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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설 특집] 롯데백화점, 혜택 넓힌 '기프트 클럽' 매출 2배↑

롯데백화점이 명절 기간 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우량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롯데 기프트 클럽'이 명절 매출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롯데 기프트 클럽'은 명절 기간 식품 선물세트를 합산 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사은품 등 차별화된 혜택을 주는 멤버십 서비스다. 지난해 추석 처음 선보인 이후, 직전 연도 대비 우량 고객 수가 20% 이상 증가하고 명절 매출 기여도가 역대 최대인 60%대를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이번 설을 맞아 혜택 범위를 온라인까지 대폭 넓혀 준비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본판매가 종료되는 15일까지 가입 고객이 100만 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대별로 5~7%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몰에서는 17일까지 동일 조건 구매 고객에게 8%의 엘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혜택이 강화되면서 실적도 고공행진 중이다. 설 선물 사전 예약 판매가 시작된 지난달 9일부터 25일까지 우량 고객 매출은 지난 설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롯데백화점은 향후 가정의 달, 크리스마스 등 선물 수요가 몰리는 시즌에도 가입 고객을 위한 상시 혜택을 마련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박상우 마케팅부문장은 "롯데 기프트 클럽은 고객의 선물 수요와 트렌드를 반영한 특화 멤버십"이라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혜택을 통해 롯데백화점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9 15:53:20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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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설 특집] 현대백화점, 역대 최대 물량에 프리미엄 상품 1300종

현대백화점은 2026년 설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점포 식품관과 온라인몰 더현대닷컴·현대H몰 등에서 '설 선물세트 본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현대백화점은 정육·수산·청과·주류·건강식품 등 엄선한 프리미엄 선물 상품 1300여 종을 선보인다. 먼저 명절 대표 선물인 한우 선물세트는 역대 최대 물량인 10만여 개를 준비했다. 최고 마블링 스코어(BMS) No.9 한우로만 구성한 '현대명품 한우 넘버나인'(300만원) 등 초프리미엄 상품을 내세우는 한편, 1~2인 가구 증가에 맞춰 200g씩 개별 진공 포장한 '현대 한우 소담 시리즈'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소 한 마리의 다양한 부위를 담은 '현대 한우 소담 모둠 세트'는 26만원, 구이용으로 구성된 '현대 한우 소담 매'는 38만원에 선보인다. 과일 선물세트는 고당도·신품종을 중심으로 차별화했다. 샤인머스캣, 애플망고 등 디저트 과일 혼합 세트를 대폭 강화하고, 비파괴 당도 측정을 통해 선별한 'H스위트' 라인업을 확대했다. 포장재 역시 플라스틱 대신 벌집 구조의 100% 종이 완충재 '허니쿠션'을 사용해 친환경 가치를 높였다. 수산물에서는 길이 35cm 이상의 굴비로만 구성된 '현대 명품 참굴비 세트'를 10세트 한정으로 준비했다. 또한 죽염으로 섶간을 한 '인산자죽염으로 만든 영광 참굴비'(33만원)와 조리 편의성을 높인 '바로 굽는 영광 참굴비'(12만원) 등 다양한 프리미엄 굴비 세트를 소개한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9 15:52:18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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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줄고 IPTV 채웠다…KT스카이라이프 흑자 전환

KT스카이라이프가 지난해 매출 1조 원 고지는 밟지 못했지만 신사업인 IPTV 덕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9일 KT스카이라이프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9842억 원, 영업이익 230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보다 3.8% 줄었으나 2024년 11억 원 영업손실을 냈던 것에 비해 일단 실적 반등에는 성공한 셈이다. 당기순이익도 1233억 원 적자에서 82억 원 흑자로 돌아섰다. 이번 실적 개선의 핵심은 작년 7월 내놓은 아이핏TV(ipit TV)다. 출시 반년 만에 가입자 12만4000명을 끌어모았는데 특히 4분기에만 7만1000명이 늘며 성장세가 붙었다. 위성방송 가입자가 줄어드는 구조적 한계를 IPTV가 메우면서 전체 TV 가입자도 다시 늘어나는 추세로 바뀌었다. 사측은 아이핏TV 가입자를 올해 말까지 29만 명으로 늘리고 2027년에는 손익분기점을 넘기겠다는 계산이다. 자회사 kt ENA의 콘텐츠 투자 효율화도 이익 증가에 한몫했다. 무형자산 상각비가 줄어든 것이 흑자 전환에 보탬이 됐고 유료방송 광고 시장 점유율도 8%로 뛰었다. 통신 쪽도 성장세다. 인터넷 가입자는 전년보다 20% 늘어난 59만 8000명을 기록했고 2026년 2월 현재는 61만 명을 돌파했다. 알뜰폰 가입자도 44만 명 선을 유지하며 올해 중 흑자 전환을 노리고 있다. 다만 GTS(Genie TV Skylife) 가입자는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스카이라이프는 "3년간 20만명 이상의 GTS 가입자가 이탈하면서 매출 및 이익 감소를 겪어왔다"면서도 "이 감소 추세는 작년 10만명 이하 수준으로 대폭 완화됐다"고 말했다. 최영범 KT스카이라이프 대표는 "2025년은 신규 상품 '아이핏TV'를 통해 방송 사업의 반등 기반을 마련하고, 연결 기준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달성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2026년에도 내실 있는 성장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2-09 15:51:4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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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송원문화재단, 이공계 대학생 20명 '등록금 전액' 지원

동국제강그룹 산하 송원문화재단이 9일 서울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제23기 송원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송원문화재단은 동국제강그룹이 1996년 설립한 공익 재단으 로, 경영활동으로 얻은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자는 취지에서 설립됐다. 설립 초기 부산을 중심으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후원했고, 2004년부터 전국 단위로 우수 이공계 학생을 선발 및 후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장학생 492명을 배출했으며, 누적 장학 금액은 약 41억원이다. 장학 사업을 통해 배출된 인재 중 26명이 현재 동국제강그룹에 재직 중이다. 이번 23기로 선발된 총 20명의 송원장학생에게는 재단에서 4개 학기(3·4학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자격 취득 시험 접수비 지원과 동국제강그룹 대졸공채·주니어 사원으로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여 등 혜택이 주어진다. 이날 행사에서 송원장학생은 동국제강그룹 현직 근무 멘토 장학생과 점심 식사 후 함께 수여식에 참석해 장학생으로 포부를 함께 공유했다. 이후 장세욱 이사장이 격려와 함께 장학증서를 전하고, 장학생과 함께 동국제강?동국씨엠 등 스마트오피스 사무 공간과 2, 3층 럭스틸 적용 구간을 돌며 '페럼타워 투어' 시간을 가졌다. 럭스틸 마우스패드?손난로 등 소정의 선물도 전달됐다. 장세욱 송원문화재단 이사장은 "단순 금전이 아닌 '시간의 여백'을 선물하는 것. 더 길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고, 그 시간이 여러분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허투루 시간을 보내지 말고, 더 많이 경험하고 꿈을 위해 매진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민솔기자 mnskim@metroseoul.co.kr

2026-02-09 15:51:44 김민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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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작년 영업익 3조9045억…전년比 172.3%↑

HD현대의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9조9332억원, 영업이익 3조904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7.2%, 영업이익은 172.3%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조1516억원, 1조3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8%, 108% 늘었다. 고부가가치 선박 인도 물량 증가와 생산성 개선이 이어지며 조선 계열사 실적이 호조를 보인 영향이다. 계열사별로 보면 HD현대중공업은 매출 17조5806억원, 영업이익 2조375억원을 기록했다. HD현대삼호는 매출 8조714억원, 영업이익 1조3628억원으로 HD한국조선해양의 3년 연속 흑자 달성에 기여했다. 합병 전 HD현대미포는 3분기 누적 기준 매출 3조7186억원, 영업이익 3587억원으로 집계됐다. 선박 엔진 계열사 HD현대마린엔진은 엔진 물량 증가와 부품 사업 매출 확대에 힘입어 매출 4024억원, 영업이익 75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태양광 계열사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매출 4927억원, 영업이익 412억원을 기록했으며 회사 측은 국내외 판매량 증가와 판가 회복을 배경으로 꼽았다. 사업 부문별로는 조선 부문 매출이 25조36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조3149억원으로 119.9% 늘었다. 엔진기계 부문은 매출 4조2859억원, 영업이익 7746억원을 기록했다. 해양플랜트 부문은 매출 1조2436억원, 영업이익 1379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 HD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각 사업 분야 경쟁력을 바탕으로 조선과 엔진 등 계열사 전반에서 견조한 실적이 이어지고 있다"며 "안정적인 수주잔량을 기반으로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수익성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9 15:51:12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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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대미투자특별법 심사 특위 구성… 한달 내 여야 합의 처리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압박 속에서 국회가 9일 대미 관세협상의 후속조치를 다루기 위해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논의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여야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여야 합의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재석 164인 중 찬성 160인, 반대 3인, 기권 1인으로 의결했다. 이는 지난해 11월14일 한미 양국 정부가 체결한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 이행과 관련한 법률안 심사를 위해 국회법 제44조에 따라 특위를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위는 법률안 심사권이 부여되며 안건은 여야 합의로 처리하도록 했다. 특위 구성은 위원장을 포함해 총 16명으로 더불어민주당 8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1명이다. 국회 정무위원회와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의원이 각 1명 이상 포함되도록 했다. 여야는 이날 의결에 따라 이번주 내 특위 위원을 확정한다. 위원장은 국민의힘에 맡기기로 했다. 대미투자특별법 소관이 재정경제기획위원회였던 만큼 재경위 야당 간사인 박수영 의원이 위원장을 맡는 방안이 거론된다. 현재 국회에는 지난해 11월26일 여당이 제출한 대미투자특별법안을 비롯해 총 8건의 동명 법안이 계류돼 있다. 대미투자특별법은 특위 활동 기한인 내달 9일 이전에 여야 합의로 처리될 전망이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특위 구성안 통과 이후 모두발언을 통해 "한발씩 양보해서, 시급한 대미투자특별법을 논의하자는 국회의장의 중재안을 대승적으로 수용해 준 양 교섭단체(민주당·국민의힘)와 국회의원 여러분께 국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한 달로 활동기한을 정했지만, 우리 모두 알고 있듯이 중대하고 급박한 사유가 있어 가급적이면 2월 중 법안 처리가 가능하도록 밀도 있는 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미국 정부에도 말씀드린다"며 "대한민국 국회는 우리 법과 절차를 준수하면서, 신속한 처리 의지를 갖고 법안을 논의하고 있다. 양국의 오랜 동맹관계는 상호 깊은 신뢰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손솔 진보당 의원은 이날 특위 구성안 의결 전 토론을 신청, "국민의힘에서 위원장을 맡는 것에 강력히 반대한다"며 "트럼프의 관세 협박 앞에서 한 마디도 못하며 되레 우리 정부만 탓한 세력이 어떻게 국익을 지키겠나"라고 반대 목소리를 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6-02-09 15:44:38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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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넥센타이어·한국타이어·불스원

◆넥센타이어, 고성능 타이어 '엔페라 스포츠' 국내 출시 넥센타이어가 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엔페라 스포츠'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엔페라 스포츠는 고성능 차량에 맞춰 설계된 타이어로, 고속 주행 시에도 우수한 핸들링과 제동 성능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고강도 내장재를 적용해 접지 압력과 하중을 고르게 분산했으며, 최적화된 블록 디자인으로 안정적인 제동력을 발휘한다. 또 디지털 시뮬레이션으로 설계한 배수 홈이 물을 효과적으로 배출해 젖은 노면에서도 성능을 유지한다. 이러한 성능을 바탕으로 해당 타이어는 2025년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 스포츠카, 독일자동차연맹(ADAC) 등 유럽 주요 기관의 여름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미국 LA에서 열린 'SEMA 2025 신제품 어워즈' 타이어 및 관련 제품 부문 중 타이어 분야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에 대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이력도 제품 경쟁력을 뒷받침한다. 엔페라 스포츠는 포르쉐, 벤츠, BMW, 아우디 등 주요 프리미엄 브랜드의 OE타이어로 장착되고 있으며 특히 각 브랜드의 주요 세단 모델에도 적용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유럽을 넘어 미국 시장에 출시해 현지 고성능 타이어 라인업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국내 출시 제품은 총 21개 규격으로, 순정 타이어와 동등한 성능과 만족도를 누릴 수 있는 선택지를 확보하게 됐다.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닷컴에서 '2026 설 맞이 프로모션' 진행 한국타이어가 오는 11일까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의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2026 설 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 대상은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 프리미엄 올웨더 타이어 브랜드 '웨더플렉스',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키너지' 등 '한국(Hankook)' 브랜드 19개 제품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티스테이션닷컴' 고객 전원에게 2월 28일까지 사용 가능한 28%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행사 대상 제품 4개 일괄 구매 시에는 무상 타이어 펑크 수리 쿠폰이 자동 발급되며 발급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사용 가능하다. 또 한국타이어가 타이어 유통 과정에서의 소비자 권익 강화를 목표로 진행 중인 '올바른 타이어, 올바른 서비스, 올 마이 티(all my T)' 캠페인을 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서 소개하고, 타이어 선택부터 구매와 장착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불스원, '네이버 브랜드 데이' 단독 행사 개최 불스원이 '불스원 브랜드 데이' 단독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불스원 브랜드 데이는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원데이 프로모션으로, 특가·쿠폰·사은품 혜택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불스원의 인기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과 풍성한 사은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 당일에는 불스원 베스트 상품을 대상으로 한 1+1 프로모션을 비롯해 불스원샷 시그니처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중복 할인이 가능한 브랜드 데이 전용 쿠폰과 장바구니 쿠폰 2종을 제공해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불스원 관계자는 "이번 불스원 네이버 브랜드 데이는 단 하루 동안 특가, 쿠폰, 사은품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특히 오후 7시 쇼핑 라이브에서는 브랜드 데이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혜택을 준비한 만큼 고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민솔기자 mnskim@metroseoul.co.kr

2026-02-09 15:43:06 김민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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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볼보자동차코리아·아우디코리아

◆볼보차코리아, 2026년형 XC40 '블랙 에디션' 온라인 한정 판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프리미엄 소형 SUV 'XC40'의 블랙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XC 40 블랙 에디션은 올해 첫 번째 에디션으로 온라인을 통해 50대 한정 판매한다. 이번 블랙 에디션 외관은 오닉스 블랙 컬러를 적용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면 아이언 마크 및 로고와 후면 레터링도 블랙 컬러로 통일했다. 실내 역시 어반 그리드 데코, 블랙 기어노브, 차콜 컬러의 시트를 적용해 정제된 분위기를 완성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특히 한정판 전용 혜택으로 125만원 상당의 '쉴드 패키지'가 기본 장착된다. 쉴드 패키지는 엔진 하부를 보호하는 보호 플레이트와 전·후 머드 플랩으로 구성된다. 더불어 블랙 키체인 및 파우치로 구성된 블랙 에디션 한정판 웰컴 패키지가 제공된다. 엔트리 모델임에도 볼보자동차의 첨단 안전 기술과 스웨디시 프리미엄을 경험할 수 있는 각종 편의 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차세대 사용자 경험인 볼보 카 UX와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도 들어간다. 또 ▲5년 또는 10만㎞ 일반 부품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 ▲5년 무상 5G 디지털 패키지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2026년형 XC40 블랙 에디션의 판매 가격은 5610만원이며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볼보자동차 디지털 숍을 통해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남천 전시장 신규 오픈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 공식 딜러사인 아이언오토가 부산 남천동에 '아우디 남천 전시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아우디 남천 전시장은 연면적 498.6㎡ 규모로, 아우디 최신 CI를 반영한 전시 공간을 통해 최대 7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 구성과 고객 중심 동선을 고려한 상담 공간을 갖춰 보다 쾌적하고 몰입도 높은 구매 상담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전시장은 남천동을 중심으로 광안리, 해운대, 수영구 등 부산 동남권 주요 생활권과 인접해 있어 지역 고객이 일상 속에서 아우디 브랜드를 더욱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아이언오토는 부산, 대구, 울산, 경남, 제주 지역 아우디 공식 딜러사다. 2019년 국내 최대 규모의 아우디 양산 서비스센터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부산 금정, 해운대, 남천, 수성, 창원, 울산, 제주에 7개의 신차 전시장과 양산의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 그리고 민락, 금정, 양산, 대구, 수성, 창원, 울산, 진주, 제주에 9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6-02-09 15:43: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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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사외이사 인선 착수…국민연금·노조 압박 속 지배구조 시험대

KT 이사회가 사외이사 인선이라는 중대 분기점에 섰다. KT는 CEO 선임·해임을 비롯해 조직 개편 등 주요 권한이 이사회에 집중된 구조다. 이사회가 제 기능을 수행할 경우 CEO 인선 과정에서 외부 영향력을 차단할 수 있는 체계지만, 그 실효성에 대한 비판이 이어져 왔다. 특히 KT 이사회는 임기 만료와 중도 사퇴로 최대 4명의 교체가 예정된 가운데, 국민연금의 주주권 압박과 이사회 내부의 도덕성 논란, 노조의 전면 쇄신 요구까지 한꺼번에 겹치면서, 이번 인선은 단순한 자리 채우기를 넘어 KT 지배구조의 신뢰를 가를 시험대로 떠올랐다. 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 이사회는 9일 사외이사 전원과 사내이사가 참여하는 사전 설명회를 열고, 10일 정식 이사회를 통해 사외이사 추천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현재 KT 이사회는 곽우영 이사(전 현대자동차 차량 IT개발센터장), 김성철 이사(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김용헌 의장(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 안영균 이사(전 세계회계사연맹(IFAC) 이사), 윤종수 이사(김앤장 법률사무소 상근고문), 이승훈 이사(한국투자공사(KIC) 운영위원회 운영위원), 최양희 이사(한림대 총장) 등 7명의 사외이사로 구성돼 있다. 사내이사는 김영섭 대표이사와 서창석 네트워크부문장이 맡고 있다. 이번 인선에서는 임기 만료를 앞둔 안영균·윤종수·최양희 이사와 지난해 자격 논란으로 사퇴한 조승아 전 이사(서울대 경영대 교수)의 빈자리를 포함해 총 4명의 후임을 선임해야 한다. 조 전 이사는 현대제철 사외이사를 겸임하며 대주주 특수관계인과의 겸직 논란이 불거진 뒤 지난해 12월 자리에서 물러났다. 최대 변수는 2대 주주인 국민연금의 입장이다. 국민연금은 대표이사의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에 대해 이사회가 '심의 및 의결' 권한을 행사하도록 한 현행 규정을 주주권 침해로 보고 강하게 비판해 왔다. 특히 해당 규정 개정에 찬성했던 이사들의 연임에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윤종수·최양희 이사의 연임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에 KT 이사회는 국민연금의 지적을 수용해 임원 인사 관련 권한을 '심의 및 의결'에서 '사전 협의'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회 내부를 둘러싼 도덕성 논란도 이번 인선 과정에서 다시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이승훈 사외이사는 독일 위성업체 '리바다'에 대한 투자 알선 및 지인 취업 청탁 의혹을 받고 있어, 이번 이사회에서 관련 의혹에 대한 거취 표명이 있을지 주목된다. 자격 상실 상태였던 조승아 전 이사가 지난해 주요 의결 과정에 참여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현 이사진의 임기 정당성을 둘러싼 문제 제기도 이어지고 있다. 외부 압박도 거세다. KT새노조는 이날 성명을 내고 "현재 KT 이사회는 경영 감시와 견제라는 본연의 임무를 망각한 채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이권 카르텔'의 본거지로 전락했다"며 이사진 전원 사퇴를 촉구했다. 앞서 다수 노조인 KT노조 역시 이사회 운영 방식의 전면 개선과 현 이사진 전원 사퇴를 요구한 바 있다. KT노조는 사외이사 선임 과정에 노조가 참여하는 특별위원회 구성을 요구하며 이사회를 압박하고 있다. KT노조 측은 "이사회도 평가받는 제도를 도입해 이사회 운영과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고 경영공백 없는 대표이사 선임·교체 절차를 만들고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에서 대표 권한을 제한하는 이사회 규정을 개정해야 한다"면서 "노조는 이사회 주관의 조직 개편 시, 노란봉투법에 따라 이사회를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고 불응 시 단체행동에 돌입할 것"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2-09 15:42:02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