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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울산광역시 아동행복위원회' 후원..."아동권리 보호 동참"

광동제약은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와 함께 지역 아동 권익보호를 위한 '울산광역시 아동행복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가 주관하고 광동제약이 후원하는 이번 출범식은 협회 이배근 회장과 김태남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울산지역부의장, 어린이와 학부모, 아동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박미희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본부장이 초대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울산아동행복위원회'는 학대와 폭력 없는 환경에서 아동의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이 보장되는 지역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출범한 민·관 협력 기구다. '아이의 오늘이 내일의 울산입니다'라는 비전 아래 아동 친화 도시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아동 안전 및 폭력 예방 캠페인 ▲긍정양육 문화 확산 ▲아동 권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아동 참여 정책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또 통학로와 놀이환경 안전점검, 아동학대 위험 조기발견체계 구축 등 지역 밀착형 보호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하는 '아동의회', 민주시민의 일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어린이 모의투표', 탐구정신을 기르는 '어린이탐정단' 등 아동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전개한다. 이날 출범식에서도 미래 세대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함께해 아동 권리 존중의 가치를 더했다. 범서초등학교 이유경 학생의 출범 선언을 시작으로, 삼일어린이집 원아들의 합창, 선암초등학교 송시아·송은아 학생의 대한민국 어린이헌장 낭독 등이 이어졌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울산광역시 아동행복위원회가 지역의 든든한 아동 보호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어린이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09 10:32:3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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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2026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 열어..."협력 생태계 강화"

LG생활건강은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2026년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는 LG생활건강과 협력회사가 지난 1년을 돌아보며 동반성장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육성 방안과 지원 계획을 협의하는 등 상생을 도모하는 자리다. 올해는 94개 회사가 참여한 가운데, LG생활건강은 안심품질, 동반성장, 재무 등 7개 영역을 평가해 상위 6개 회사에 상을 수여했다. 3개년 연속 평가 순위가 상승한 협력회사 4곳도 포상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으로 모범을 보인 협력회사 7곳에는 상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LG생활건강 협력회사 총회 회장인 조기풍 국민피앤텍 대표는 "대내외 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는 요즘 같은 시대일수록 기본과 신뢰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된다"며 "열린 소통으로 문제를 빠르게 공유하고 공정과 상생의 원칙으로 함께 움직인다면 어떤 파도도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생활건강 ESG/대외협력담당 최남수 상무는 "협력회사는 단순한 거래 상대가 아닌 좋을 때는 함께 웃고 어려울 때는 같이 고민하는 동반자"라면서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며 상생의 길을 함께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09 10:31:2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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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차례상 간편식으로 뚝딱"... 이마트, 제수용품 최대 30% 할인

이마트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차례상 준비의 수고는 덜고 실속은 챙길 수 있는 간편 제수용품을 최대 30% 할인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당일인 17일까지 진행되며, 떡국 재료부터 각종 전, 튀김, 식혜 등 약 50여 종의 피코크 제수용 간편식을 대상으로 한다. 행사 카드로 결제 시 피코크 떡국떡과 육수를 최대 20% 할인하며, 모듬전과 소고기육전 등 명절 필수 메뉴도 저렴하게 내놓는다. 피코크 제수용품을 2만 5천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해 혜택을 더했다. 고물가 시대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한 '가성비' 상품도 눈에 띄게 늘렸다. 기존 대비 용량을 2배 늘린 '피코크 떡갈비'와 '너비아니' 대용량 제품을 새롭게 선보여 100g당 가격을 25~30%가량 낮췄다. 즉석조리 코너인 '키친델리'에서도 할인 행사가 이어진다. 12일부터 18일까지 오색전, 동태전 등으로 구성된 '알찬모둠전'을 3000원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14일부터는 비빔밥 재료로도 활용 가능한 고사리, 도라지 등 '명절 6종 나물'을 9980원에 제공한다. 이마트에 따르면 간편식의 편의성과 경제성에 힘입어 지난 설 피코크 전류 매출은 전년 대비 43%, 튀김류는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관련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마트 정우진 마케팅 담당은 "간편식이 명절 음식 준비에 대한 고객 부담을 낮추고 알뜰 쇼핑에 기여하는 만큼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보다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9 10:31:25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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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낭독공연 ‘돌봄을 읽다’ 14·21일 개최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조명하는 낭독공연 '돌봄을 읽다'를 연다.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와 대학원 문화예술창조학과 문화예술경영전공은 2025학년도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돌봄을 읽다' 낭독공연을 14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경영학과와 대학원, 사회교육원이 공동 운영한 특성화사업 '돌봄을 읽다: 예술의 사회적 가치 구현'의 결과물이다. 20여 명의 참여자들은 지난해 9월부터 7주간의 희곡 읽기, 3주간의 이야기 나눔, 4주간의 희곡 쓰기 과정을 거쳐 직접 집필한 10여 편의 작품을 낭독극 형식으로 선보인다. 온라인 공연은 14일 오후 2시 줌을 통해 송출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오프라인 공연은 21일 오후 4시 30분 경희사이버대 네오누리에서 열린다. 2026학년도 문화예술경영 전공 신·편입생은 물론 타 학과 재학생과 일반 시민도 관람 가능하다. 온라인 공연 연출은 강윤주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가, 오프라인 공연은 연극 연출가이자 안무가로 활동 중인 김윤규 청주대 연극학과 교수가 맡았다. 무대에 오르는 작품들은 남지수 동국대 연극학과 대우교수의 지도 아래 참가자들이 직접 집필했으며, 개인의 경험과 정서가 예술적 표현을 통해 사회적 언어로 확장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참가자들은 준비 기간 동안 '돌봄'을 주제로 선정된 희곡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한글을 쓰고 수정하는 과정을 거치며 공감과 위안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러한 경험이 공연을 관람하는 이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윤주 문화예술경영전공 주임교수는 "개인의 체험을 '돌봄'이라는 주제로 엮어 연극 형식을 통해 사회적 대화의 장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예술이 지닌 사회적 의의를 체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안내된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2-09 10:19: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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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운용, '프리덤 TDF' 순자산 4000억원 돌파

KCGI운용은 KCGI프리덤 TDF시리즈의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한 2개월여만인 지난 2일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KCGI운용은 운용자산 50조 이하의 중견 운용사 가운데 처음으로 TDF 순자산이 4000억원을 넘었다. KCGI운용은 KCGI프리덤TDF는 장기 성장성을 보유한 우량 자산군 분산 투자를 통해 꾸준히 상위권 수익률을 기록하며 고객의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기간별 수익률은 6개월 13.9%, 1년 11.1%, 3년 48.2%, 5년 48.7%이며 특히 5년 수익률은 업권 전체 36개 TDF 시리즈 중 2위, 3년 수익률은 8위를 기록하고 있다. 프리덤TDF는 자체 개발한 글라이드패스를 적용해 해외 주식을 패시브 상장지수펀드(ETF) 형태로 편입하는 것이 아니라 자사가 운용하는 모펀드 중 성과와 안정성이 우량하다고 평가되는 펀드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운용한다. 주된 구성은 선진국 주식과 글로벌 성장주, 미국고배당, 국내주식, 신흥국주식, 아시아주식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성과 부진 시 원인을 빠르게 진단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구조다. 이 TDF는 장기 구간 시뮬레이션 결과 위험 대비 초과 수익률이 높은 자산군으로 최적화된 조합을 통해 변동성을 관리하고 있다. KCGI운용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의 은퇴 자금 수요에 맞춰 당사의 운용 역량을 총집적해 안정적인 수익률을 낼 수 있도록 계량 모델 개발과 운용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KCGI운용은 수탁고 증가세에 힘입어 최근 2030을 위한 'TDF2055'와 'TDF2060' 빈티지를 추가 출시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2-09 10:19:19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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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로컬푸드 직매장 '설 할인행사'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설을 맞아 전국 '우수인증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다양한 할인행사 및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달 20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는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제에 선정된 전국 50개 직매장 중 30개 직매장이 참여한다. 지역농산물 선물세트·제수용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전통놀이 등의 즐길 거리와 고객 응모이벤트도 제공한다. 선물세트는 배, 한라봉, 사과, 골드키위 등의 지역 농산물로 구성돼 있다. 전남 순천 순천로컬푸드직매장에서는 선물세트 기획전과 함께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해남군로컬푸드직매장에서는 지역 향토음식인 닭장 떡국 나눔행사를 실시한다. 또 전북 완주 용진농협로컬푸드직매장, 경기 안산 반월농협로컬푸드직매장, 평택로컬푸드직매장 오성점과 배다리점에서는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할 기회를 갖는다. 이번 설맞이 행사에서 각 지역은 지역농산물 소비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소비자는 맞춤형 할인 혜택을 누닐 수 있을 것으로 aT는 기대하고 있다. 기운도 aT 유통이사는 "설 명절을 맞아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진행되는 행사들은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설맞이 행사가 지역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풍성한 명절을 더해주는 상생의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설맞이 로컬푸드 직매장 할인 행사에 대한 정보는 종합정보누리집 '바로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2-09 10:17:1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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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미래재단, 자립준비청년 멘토링 3기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WOORI CHANCE 우리사이 멘토링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우리사이 멘토링'은 자립준비청년이 사회 각 분야 전문가로부터 멘토링을 받고, 나아가 보육시설 거주 후배들을 이끄는 멘토로 성장하도록 돕는 선순환 구조의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자립준비청년에게 정서적 지지 기반과 사회적 관계망을 확장해 주는 '사람 중심'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멘토링 3기'는 사회인 멘토가 청년들의 관심 분야에 맞춰 컨설팅을 제공하고, 청년 멘토는 보육시설 아동과 매칭되어 경제·자립 조언 및 문화체험을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 '마음크루'를 병행하며 또래 유대감 형성과 일상 회복도 지원한다. 지난 7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자립준비청년 50명과 우리금융 임직원을 포함한 사회인 멘토 30명 등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지난 기수의 우수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멘토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관계 형성 교육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홍상아 우리금융미래재단 담당자는 "자립은 단순한 경제적 독립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지지체계가 뒷받침될 때 완성된다"라며 "이번 멘토링이 자립준비청년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뿌리내리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2-09 10:13:4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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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2026년은 금융소비자 보호 원년"…검사·제재 절차 손본다

금융감독원이 2026년을 '실질적 금융소비자 보호의 원년'으로 삼고 소비자 보호 역량을 최우선에 두는 감독기조를 추진한다. 검사·제재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불공정거래와 민생금융범죄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9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2026년 업무계획 브리핑'을 열고 "금융소비자보호를 금감원의 최우선 가치로 확립하면서도 대내외 불확실성 속 금융시장 안정성을 흔들림 없이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올해 5대 전략목표로 ▲내적 쇄신 ▲공정한 금융패러다임 구축 ▲굳건한 금융시스템 확립 ▲국민과 동반성장 ▲책임 있는 혁신기반 조성을 제시했다. 우선 금감원은 감독행정에 대한 통제 미흡 비판을 수용해 검사 프로세스 혁신에 나선다. 원칙적으로 중간 검사결과 발표를 제한하고 금융회사 수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전 통지기간을 확대하는 등 절차를 개선한다. 제재공시시스템을 손보고 제재심의위원회 민간위원 구성을 다양화해 제재의 공정성도 강화한다. 금융소비자 보호는 사후 수습 중심에서 사전예방 체계로 전환한다. 금감원은 모니터링→위험포착→감독·검사→시정·환류로 이어지는 '리스크 기반 소비자보호 감독체계'를 구축하고, 편면적 구속력 도입에 대비해 분쟁조정 기준의 객관성을 높이기로 했다. 실손보험 전담협의제 고도화 등 신속한 민원·분쟁처리도 추진한다. 시장질서 교란행위에 대한 대응도 강화된다. 고위험 금융투자상품 판매를 집중 점검하고, 기업금융(IB)·정치테마주 관련 불공정거래 혐의를 신속 조사한다. 주요 상장기업 회계심사·감리주기 단축을 통해 자본시장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시장 안정과 관련해서는 고환율 장기화와 가계부채 증가 등 불안요인을 예의주시한다. 상호금융 조합별 연체율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부동산 PF 부실 감축과 건전성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가계부채 총량목표 준수 유도와 기업 구조조정 제도의 엄정 운영도 병행한다. 상생 분야에서는 모험자본 공급 플랫폼 구축과 외국인 투자제도 보완을 통해 자본시장 혁신을 추진한다. 포용금융 종합평가체계를 마련하고 중·저신용자 대상 중금리대출 활성화 방안도 검토한다. 특히 불법사금융 등 민생금융범죄 척결을 위해 특별사법경찰 유관협의체를 추진하고, 계좌관리→이체→출금 단계별 관리체계를 마련해 범죄자금 이동 차단에 나선다. 미래 과제로는 디지털·AI 환경 변화에 대응한 책임 있는 혁신기반 조성이 제시됐다. 금감원은 금융권 통합관제시스템 '퍼스트(FIRST)'를 본격 가동해 사이버 위협 대응을 강화하고, 금융AI 윤리지침 제정으로 혁신과 규율의 균형을 도모한다.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2단계 법안 이행을 준비하고 시세조종 등 고위험 분야 기획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 원장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사명으로 삼고 소비자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감독을 하겠다"며 "민생금융범죄와 불공정행위에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2-09 10:12:40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