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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첨단 바이오산업 거점 도약…지산학 협력 맞손

의정부시가 경기북부 첨단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 대학, 기업과 함께 강력한 지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시청 회룡홀에서 을지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인식), ㈜바이오간솔루션(대표 송명석)과 '지산학 협력 및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유치 기업인 ㈜바이오간솔루션의 안정적인 연구 공간 확보와 정착을 지원하고, 대학의 연구 인프라와 기업의 유전자 기반 원천기술을 결합해 의정부시를 글로벌 바이오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인프라 구축과 행정 지원을 맡고 ▲을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실험 공간과 연구 장비의 공동 활용, 임상,기초의학 기반 공동연구를 담당하며 ▲바이오간솔루션은 연구과제 발굴과 기술 상용화 등을 통해 지역사회 기여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의정부는 서울과 인접한 입지적 장점과 을지대와 같은 우수한 인재 기반을 갖춘 최적의 바이오산업 거점"이라며 "기업의 뛰어난 기술력과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가 만나 바이오산업의 상생 발전과 기술 상용화를 이끌어내고, 이를 통해 의정부시가 첨단 바이오산업의 최적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1 10:23:4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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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경기 안산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 수주…새해 마수걸이

호반건설은 경기 안산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612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8층, 6개동, 아파트 58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1965억원이다.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 단지는 경기도 안산시에 처음으로 '호반써밋' 브랜드가 적용될 예정이다. 안산시를 비롯한 수도권 지역 정비사업에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호반건설은 커튼월룩 및 옥상구조물, 샤이닝월을 적용한 측벽 등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을 선보인다. 또한 단지와 안산중앙공원을 잇는 산책로, 단지 중앙 수경시설 등을 배치해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단지는 수도권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고잔역과 중앙역이 반경 1.5km 내에 위치한다. 인근 신안산선(성포역), GTX-C(상록수역), 인천발 KTX(중앙역) 등 대형 교통 인프라 구축이 예정돼 있다. 고잔초, 단원중, 단원고 등이 인근에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공공기관과 병원·백화점 등 편의시설도 인접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올해 도시정비사업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프리미엄 브랜드와 차별화된 설계, 조경을 통해 안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지난해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 서울사업소를 개소하고, 서울 및 수도권 주요 도시정비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정비사업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2-01 10:20:4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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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복지부와 야간 연장돌봄 현장 점검

KB금융그룹은 지난달 29일 보건복지부와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참이랑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야간 연장돌봄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KB금융, 보건복지부, 아동권리보장원 등 사업 시행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야간 시간대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는지를 살피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야간 연장돌봄 사업은 지난해 아파트 화재로 인한 아동 사망 사고 이후 마련된 범부처 대책의 일환이다. 전국 5500여 개 마을돌봄시설 가운데 360개소를 참여센터로 선정해 지난달 5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KB금융은 2018년부터 초등 돌봄교실 2265개소 신·증설과 거점형 돌봄센터 75개소 구축을 지원해 왔으며, 주요 지자체 및 소상공인의 육아·돌봄 부담 완화 등 아동 돌봄 환경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정부와 민간이 함께 아이 한 명 한 명의 안전을 책임져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저녁 시간대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참여센터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이용자와 종사자의 의견을 청취해 향후 제도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KB금융은 이용자 접근성 강화를 위해 오는 3월까지 전국 공통 대표번호를 개설하고, 해당 번호로 전화하면 발신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지역별 안내 콜센터(시·도)로 자동 연결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아동 돌봄은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지속돼야 할 사회적 책임"이라며 "아이들이 어느 시간대에도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현장과 함께 고민하며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2-01 10:20:0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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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부모님을 위한 KB골든라이프' 영상 조회수 200만 돌파

KB국민은행은 지난달 공개한 '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KB골든라이프, 아버지를 위한 콘서트' 영상이 공개 2주 만에 조회수 2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부모님께 선사하고 싶은 이벤트'를 주제로 접수된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현실적인 여건으로 음악의 꿈을 포기하고 생업에 전념해 온 아버지를 위해 딸이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깜짝 콘서트를 선물하는 과정을 담아냈다. 특히 딸과 아버지가 함께한 듀엣 무대는 가족 간의 따뜻한 순간을 진정성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영상은 누적 조회수 204만 회, 누적 댓글 1200여 개, 누적 좋아요 1100여 개를 기록했다. 해당 영상은 KB국민은행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이달 중 두번째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다양한 금융 콘텐츠를 제작하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주제로 한 숏폼 드라마 '반반하우스'를 공개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영상으로 많은 분들이 부모님과의 추억을 떠올려 주신 것 같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시니어 특화 브랜드인 'KB골든라이프'를 통해 시니어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하고 있다. 전국 18개 골든라이프센터를 중심으로 은퇴·노후 자산관리, 상속·증여, 요양·돌봄 등 '시니어 토탈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고객 초청 세미나 등 시니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프로그램들도 이어 나가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2-01 10:20:0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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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폰 근절 명분에 ‘안면인증’ 논란…시민단체 “법적 근거 없는 생체정보 수집”

대포폰 근절을 명분으로 정부가 휴대전화 개통 절차에 안면인증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법적 근거 없는 생체정보 수집"이라며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참여연대 공익법센터는 지난달 30일 배기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게 휴대전화 개통 과정에 안면인증을 도입하는 법적 근거를 묻는 공개 질의서를 발송했다고 1일 밝혔다. 답변 시한은 오는 2월 10일로 제시했다. 과기부는 지난해 12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범죄에 악용되는 대포폰을 근절하겠다며 휴대전화 개통 절차에 안면인증을 도입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 12월 23일부터 일부 알뜰폰사와 이동통신 3사의 대면 개통 경로에서 시범 운영이 시작됐으며, 과기부는 2026년 3월 23일부터 이를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참여연대는 이번 정책의 가장 큰 문제로 명확한 법률적 근거가 부재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과기부가 정책 추진의 근거로 제시한 국정과제는 정책적 지향에 불과할 뿐, 국민의 민감한 생체정보를 강제로 수집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부여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현행 개인정보보호법상 얼굴 정보와 같은 생체인식정보는 민감정보로 분류돼 정보주체의 명시적 동의가 있거나 법령에 구체적 근거가 있는 경우에만 처리할 수 있다. 참여연대는 "휴대전화가 현대 사회의 필수 인프라인 상황에서 안면인증에 동의하지 않으면 개통 자체가 불가능하도록 하는 것은 사실상 동의를 강제하는 것"이라며 "이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다. 대포폰 사용자의 70% 이상이 외국인으로 파악되는 상황에서 내국인만을 대상으로 안면인증을 의무화하는 것은 정책 목표와 수단이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참여연대는 중국에서도 2019년 유사한 제도를 도입했다가 대규모 얼굴 정보 유출 등 부작용이 발생해 2025년 6월 이를 철회한 사례를 언급하며, 민감정보 수집을 통한 규제보다는 기존 신분증 확인 절차를 강화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6-02-01 10:15:0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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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장기고객 대상 멤버십 혜택 강화

LG유플러스는 장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멤버십 혜택을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 운영의 일환으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장기고객데이'로 지정해 식음료와 문화 분야 중심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장기고객데이 외에도 체험형 문화·여가 혜택을 정기적으로 선보이며, 장기 이용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달에는 설을 맞아 5만 원 상당의 LG생활건강 '센티드 모먼트 플로럴' 선물 세트를 추첨을 통해 추가로 제공한다. 5년 이상 이용한 장기 고객 중 VIP 이상 등급 고객이 대상이며, 유플투쁠 메뉴를 통해 9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다음 달부터는 계절과 시기에 맞춘 문화 활동 초청과 다양한 경품을 매월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는 고객경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장기고객 외 일반 고객을 위한 유플투쁠 혜택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배달 서비스 구독 혜택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이달에는 겨울방학 시즌에 맞춰 온라인 학습 플랫폼 혜택을 제공한다. 우수 등급 이상 고객에게는 무료 체험 기회와 교재몰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레저·문화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리조트, 스파, 테마파크, 뮤지컬과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일정별로 할인 제공하며, 제휴처와의 협업을 통해 혜택 폭을 넓혔다. 이 밖에 제과·카페, 콘텐츠, 쇼핑몰, 영화관 등 생활 밀착형 혜택을 월별로 제공해 보다 많은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의 장준영 마케팅그룹장은 "장기 이용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혜택 구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멤버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2-01 10:14:0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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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헌 SK텔레콤 CEO, 지역본부 현장경영 통해 구성원 소통 강화

SK텔레콤은 정재헌 CEO가 지난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지역본부를 방문해 현장경영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정재헌 CEO는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4개 지역본부를 찾아 임원·팀장 미팅과 구성원 간담회를 진행하고, 안전·환경 점검을 병행했다. 현장에서 근무하는 구성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업무 전반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 CEO는 이번 현장경영을 통해 "SKT의 중심은 구성원 여러분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품질, 보안, 안전 등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 고객 신뢰를 회복하는데 앞장서 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최전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현장 구성원의 헌신이 SKT가 다시 도약하는 힘"이라며, "2026년, 모두가 하나의 '드림팀'이 되어 더 큰 성취와 행복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대전 지역 일정 중에는 유통망인 PS&M 둔산본점을 방문해 대리점 직원들과 만나고 실제 고객 응대 현장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는 고객과 회사를 잇는 접점으로서 현장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각 지역본부에서는 CEO와 구성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대화 시간도 마련됐다. 통신 설비와 데이터센터, 전송장비실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도 함께 진행됐다. 정 CEO는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줄이고, 기본적인 운영 원칙을 지키는 것이 장기적으로 고객 신뢰를 높이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현장경영이 지역본부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 전반의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6-02-01 10:12:3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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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중·고 1학년 전원 입학준비금 지원…초등 20만원·중고등 30만원

서울시교육청이 초·중·고 1학년 신입생 전원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초등학생은 1인당 20만원, 중·고등학생은 1인당 30만원이 지급된다. 올해부터는 진학사와 제로페이 시스템을 연계해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함으로써 지급 과정의 정확성과 신속성이 높아져 학생과 학부모의 체감 편의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국·공·사립 초·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 전원(각종학교·특수학교 포함)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하기 위해 2월부터 입학준비금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입학준비금은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와 공동으로 예산을 마련해, 서울 소재 초·중·고 1학년 신입생이 입학에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국·공·사립 초·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 전원이다. 초등학생은 1인당 20만원, 중·고등학생은 1인당 30만원을 지원받는다. 지급 방식은 초등학생의 경우 모바일 포인트(제로페이)로, 중·고등학생은 교복 대금 또는 모바일 포인트(제로페이) 중 선택할 수 있다. 모바일 포인트는 의류(교복 포함), 가방, 신발, 도서·문구, 안경, 전자기기 등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반면 식당·숙박 이용이나 식품, 게임, 캠핑·골프·등산·주방용품 등 입학 준비와 직접 관련이 없는 품목에는 사용할 수 없다. 신청 기간은 학교급별로 다르게 운영된다. 중·고등학교는 2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서울시교육청 입학준비금 신청 누리집(start.sen.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초등학교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제로페이 포인트 누리집(on.zeropaypoint.or.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시간은 시작일 오전 9시부터 종료일 오후 6시까지다. 집중 신청 기간에 신청한 학생은 학교별 확인 절차를 거쳐 중·고등학교는 2~3월 중, 초등학교는 3월 중 입학준비금을 지원받게 된다. 해당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2차 집중 신청 기간을 통해 추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진학사 시스템과 제로페이 시스템을 상호 연계해 업무 처리 방식을 개선했다. 기존에는 학교 담당자가 신청 자료를 내려받아 별도의 시스템에 직접 입력하고, 지급 결과를 다시 확인해야 하는 등 수기 작업과 파일 이관 절차가 필요했다. 이번 개선으로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이 자동으로 연계·전송되면서 행정 절차가 대폭 간소화됐고, 개인정보 유출 우려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됐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입학준비금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릴 것"이라며 "내실 있는 운영으로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2-01 09:00:0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