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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캄포 구스등 할인 '2025 베스트 어워드' 진행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가 14일부터 까사미아(CASAMIA)와 마테라소(MATERASSO)의 베스트셀러를 총망라해 결산하는 연말 고객 감사 기획전 '2025 베스트 어워드'를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한 해 동안 고객들의 사랑을 받은 인기 제품과 신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합리적인 혜택으로 완성할 수 있는 기회다. 2019년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 37만 개를 돌파한 까사미아의 베스트셀러 소파 시리즈 '캄포'는 올해도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특히, 신제품 '캄포 구스'는 출시 두 달 만에 기존 캄포 소파 시리즈의 매출 수준을 따라잡으며 빠르게 호응을 얻고 있다. '캄포 구스'는 고급 거위털 충전재를 사용해 기존 제품 대비 복원력과 포근함을 한층 더 끌어 올리고, 자체 개발한 기능성 패브릭 '캄포 쉴드' 커버로 내구성과 관리 편의성을 높인 '완성형 캄포'다. 행사 기간 동안 회원 등급에 따라 최대 2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콤팩트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석감으로 거실·서재·침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까사미아 1인 리클라이너 '우스터'와 '덴버'도 올해 꾸준한 인기를 보였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회원 등급에 따라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도 전 제품 환경부 주관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마테라소 '포레스트 컬렉션'과 1000만원대 럭셔리 매트리스 '헤리티지 컬렉션'이 인기 제품군으로 올랐다. 해당 제품들을 신규 회원 가입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최대 30% 할인가에 판매한다. 여기에 마테라소의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을 함께 구매하는 경우에는 침대 프레임을 추가로 30%에서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까사미아의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들도 이번 기획전을 통해 특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다가오는 2026년에도 품질과 디자인, 서비스 전반에서 신세계까사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안하며 고객 만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4 04:37: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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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신한카드와 제휴 카드 선봬…렌탈료 할인 제공

청호나이스가 신한카드와 손잡고 렌탈료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호나이스 신한카드'(사진)를 출시했다. 14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청호나이스 신한카드'는 월 이용금액에 따라 렌탈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1만2000원 ▲70만원 이상일 경우 1만6000원 ▲150만원 이상 사용 시 최대 3만원까지 렌탈료를 할인한다. '청호나이스 신한카드' 최초 신규 발급 고객은 최초 2개월 동안 사용 실적이 없어도 1만2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12월 말까지 한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월 30만원 이상 사용시 추가 6000원 할인, 70만원 이상 사용 시 4000원 추가 할인 혜택이 60개월 동안 지속 제공돼 기본 렌탈료 할인에 더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렌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혜택은 직전 6개월 동안 신한 신용카드 사용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 제공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1만5000원, 해외겸용 1만8000원이며 카드 서비스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청호나이스와 신한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고객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자사의 프리미엄 렌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한카드와의 제휴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추가적으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와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4 04:36: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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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로보틱스, 농업용 필드로봇 美·유럽서 현장 테스트

대동로보틱스의 농업용 필드로봇이 미국과 스페인서 필드 테스트를 통해 글로벌 진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동그룹의 AI 로봇 전문기업 대동로보틱스는 미국 와인 유통 기업 아티산 비노(Artisan Vino LLC), 글로벌 베리 생산·유통 기업인 호티프룻의 스페인 법인과 각각 농업 로봇 기술 고도화와 현지 시장 진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동로보틱스는 미국과 유럽이라는 세계 최대 농업시장에 현장 실증 거점을 확보하고, 현지 작물과 작업환경에 최적화된 농용 필드로봇 기술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아티산 비노와는 포도 농장 자동화 기술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미국 내 포도 재배 농가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제품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호티프룻과는 스페인 대규모 베리 농장에서 운반로봇의 제초 기능 테스트를 진행한다. 대동로보틱스는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 7월 스페인 후엘바(Huelva) 지역의 호티프룻 베리 농장에서 자율주행 운반로봇의 개념검증(PoC)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테스트 결과 성능과 정밀도, 자동화 수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해외 경쟁사들이 동일 조건에서 성과를 내지 못한 가운데 대동로보틱스의 로봇은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작업 효율성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가 이번 MOU 체결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후엘바 지역은 다양한 작물이 재배되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농업지대다. 대동로보틱스는 지난 실증을 통해 호티프룻 뿐 아니라 인근 여러 농장들이 로봇 자동화(Robotization)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유럽 농업 시장에서의 운반로봇 적용 가능성과 확장성을 가늠하는 한편 고도화된 AI를 활용한 가지치기, 전정, 경운 및 수확로봇에 대한 필요성도 파악했다. 여준구 대동로보틱스 대표는 "북미와 유럽은 전 세계 농지의 약 50%, 농산물 소비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핵심 시장으로, 이번 MOU를 통해 확보한 실증 거점은 글로벌 진출의 든든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자율주행 운반로봇의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요구에 최적화된 다목적 농용 필드로봇을 완성해 2026년부터 본격적인 해외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1-14 04:36: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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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쿠팡과 물류 협력 통해 中企 판매 경쟁력 강화

홈앤쇼핑이 쿠팡과 물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제품의 신속하고 정확한 배송을 실현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14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두 회사는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홈앤쇼핑 입점 중소기업 제품을 대상으로 쿠팡의 로켓배송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물류 서비스를 시범 운영했다. 이로써 중소기업 상품을 전국 어디에서나 요일에 관계없이 주문한 바로 다음날 새벽 또는 다음날에 배송되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만족도와 중소기업 제품 판매 신장에 도움이 되고 있다. 시범 운영 결과 익일배송 99.4%, 휴일배송 98%의 높은 전국 배송 완료율을 기록하며 빠르고 정확한 배송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동일 시간대 방송 대비 고객의 '매우 만족' 응답률이 4.3%p 상승해 신속한 배송이 고객 경험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협력으로 "쿠팡의 물류 인프라를 통해 중소기업이 소비자와 더 빠르고 정확하게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에게는 한층 신속하고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홈앤쇼핑은 쿠팡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다양한 상품군으로 공동 물류 서비스를 확대해 더 많은 중소기업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중소기업의 물류 부담을 줄이고 판로를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더 넓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4 03:36: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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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유튜브 구독자 10만 넘어…10개월 만에 270% 증가

K-콘텐츠가 전 세계에서 주목받으며 대한민국의 문화 경쟁력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KT&G가 전통 제조기업의 이미지를 넘어 콘텐츠 시대에 걸맞은 크리에이티브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KT&G는 유튜브 채널 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와 내부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하는 등 구성원들과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며 브랜드 가치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KT&G의 공식 유튜브 채널 '케인싸'(KT&G INSIDE)는 지난 10개월 동안 약 8만 7천 명의 신규 구독자가 유입되며, 기업 채널로서는 드물게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0월 기준 구독자 수는 14만여 명으로 올해 1월 대비 약 270% 증가했다. 이 같은 성장에 힘입어 케인싸는 최근 유튜브 '실버 버튼'을 획득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 KT&G는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케쥐나 칭칭나네' 시리즈가 있다. 해당 콘텐츠는 개그우먼 엄지윤이 회사의 다양한 구성원들을 만나 'KT&G 송'을 제작하는 등 참신한 내용을 담았다. 해당 영상은 공개 이후 217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강지영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있는 '케쥐학 개론'은 경영, 경제, 시사 이슈를 재밌고 알기 쉽게 풀어내 구독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풍부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KT&G는 지난해 '제17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2개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7월에는 '소셜아이어워드 2025' 대기업 유튜브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속적인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혁신을 통해 KT&G는 전통 제조기업을 넘어 콘텐츠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T&G는 콘텐츠를 통해서도 기업 문화를 혁신하고 있다. 단순한 사내 이벤트를 넘어 구성원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의 참여형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지난 9월 서울 삼성역 인근에서 KT&G 그룹사 구성원들이 참여한 사내 스타크래프트 대회가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근무하는 66개 팀이 출전해 약 3개월간의 예선을 거쳐 최종 4팀이 결승 무대를 치뤘고, 임원이 구성원과 한 팀으로 참여하는 이벤트 매치 등을 진행하며 세대와 직급을 초월한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이 대회는 경쟁을 넘어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는 '즐기는 조직문화'의 모범사례로 볼 수 있다. 또한 KT&G는 국내 주요 명사를 초청해 그룹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사이트 강연을 진행했다. 지난 9월, 최태성 역사 강사를 초청해 '혁신'을 주제로 강연을 열었으며 지난달에는 '트렌드 코리아'의 저자 김난도 교수를 초청해 국내외 소비 트렌드와 산업 변화를 분석했다. KT&G 측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대외 소통뿐 아니라, 구성원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내부 커뮤니케이션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며 "창의적 콘텐츠와 열린 조직문화를 축으로 삼아 '함께 성장하는 기업', '소통으로 진화하는 기업'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18:48: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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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3분기 매출액 8289억원, 제품 경쟁력으로 경기 둔화 돌파해

오리온이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 성장한 8289억원, 영업이익은 0.6% 증가한 137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매출액은 7.4% 성장한 2조4079억원, 영업이익은 1.8% 증가한 3907억원이다. 올해 3분기 글로벌 경기 둔화와 소비심리 위축에도 제품 경쟁력 강화 및 성장 채널 중심의 영업 전략이 주효하며 매출이 늘었다. 특히 러시아 법인이 두 자릿수 고성장을 지속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카카오 등 주요 원재료의 단가 상승으로 제조원가 부담이 가중됐지만 생산 효율 개선과 비용 효율화로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 법인별로 살펴보면, 한국 법인은 매출액이 4.3% 성장한 2826억원, 영업이익은 3.8% 감소한 421억원을 기록했다. 내수 소비 부진에도 저당 그래놀라·바의 국내 수요 증가와 미주 수출 확대가 성장을 견인했다. 영업이익은 참붕어빵 자율회수에 따른 일시적인 비용 반영에도 불구하고, 비용 관리 강화를 통해 감소폭을 최소화했다. 중국 법인은 매출액이 4.7% 성장한 3373억원, 영업이익은 5.4% 증가한 670억원을 기록했다. 간식점, 편의점, 이커머스 등 고성장 채널 중심으로 전략을 재정비한 것이 주효했다. 4분기에도 고성장 채널에 전용 제품군을 확장하고 지난 10월 출시한 저당 초코파이 판매처도 넓혀나갈 계획이다. 베트남 법인은 내수 소비 둔화로 매출액이 1% 줄어든 1205억을 기록했으나, 판매물량 기준으로는 1.5%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원재료 가격 상승과 감자스낵 경쟁 심화로 10.7% 감소한 213억원을 기록했다. 러시아 법인은 매출액이 44.7% 성장한 896억원, 영업이익은 26.9% 증가한 117억원을 달성했다. 다제품군 체제 전략에 집중한 결과 초코파이 수박, 젤리보이(알맹이) 등도 판매물량이 늘어나며 실적에 기여했다. 4분기에는 신제품 붕고(참붕어빵) 생산을 시작했으며, 후레쉬파이 라인을 증설했다. 인도 법인은 매출액이 38.7% 성장한 84억원을 기록했다. 현지 시장 진출 5년차를 맞아 지역별 맞춤 영업 전략과 K-Chocopie 슬로건을 앞세운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해 시장을 공략해갈 방침이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5-11-13 18:41:04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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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그룹, 곽재선 문화재단 제3회 아트공모전 대상 수상 김민지 작가 개인전 개최

KG그룹 곽재선 문화재단이 제3회 아트공모전 대상 수상자 김민지 작가의 개인전 'BLUE CYCLE ; 순환하는 블루'를 오는 11월 14일부터 12월 5일까지 서울 중구 갤러리선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곽재선 문화재단은 창작자 발굴과 지원을 목표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아트공모전을 통해 신진 예술가에게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상 수상자인 김민지 작가는 소멸과 생성이 반복되는 순환의 원리에 주목하며, 물의 증발·응결·흐름을 시각적 언어로 확장해왔다. 흙과 안료를 쌓고 긁어내는 과정 속에서 드러나는 흔적들은 시간과 물질이 남긴 기록이자 생명의 리듬을 보여준다. 물을 "생성과 소멸을 잇는 근원"으로 바라보는 그는 층의 구축과 해체를 통해 순환하는 세계를 시각화했다. 이번 전시는 색채를 넘어 시간과 기억의 층을 드러내는 장(場)이다. 김민지 작가의 '블루'는 깊이와 기억이 스며든 다층적 감정의 흐름이며, 쌓기와 긁기의 반복 속에서 평면은 입체로, 파편은 새로운 형상으로 이어진다. 이는 빠른 결과 중심의 시대에 대한 응답이자, 관객이 시간의 층을 따라가며 순환의 경험을 체감하게 하는 느린 생성의 기록이다. 곽재선 문화재단은 2023년 첫 '아트공모전'을 시작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창작 플랫폼을 구축해왔다. 공모전 대상 수상자는 재단 공식 아티스트로 선정되며 개인전, 홍보, 전시평론 등의 지원을 받는다. 또한 커피 브랜드 할리스와 협업해 특별상 수상작을 굿즈로 제작하는 특전을 제공중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창작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예술 생태계를 확장하는 재단의 취지를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예술가들이 지속적으로 창작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다양한 예술 경험을 시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13 18:13: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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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내달 1일부로 조기사임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내달 1일자로 조기 사임한다. 단, 관계 법령에 따라 차기 대표이사가 정해질 때까지 대표이사로서의 권리와 의무는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13일 조 대표는 롯데카드 사내게시판을 통해 '대표이사로서 마지막 책임을 지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사임 의사를 밝혔다. 이달 21일 예정된 임시이사회에서 대표이사직 사임을 통보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롯데카드는 지난달 31일 본부장 4명을 포함한 고위급 임원 5명의 임원 인사와 대규모 조직 쇄신을 단행했다. 임기 만료를 4개월 앞두고 대표이사가 조기 사임하면서 큰 틀의 인적 쇄신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와 함께 롯데카드 기타비상무이사로 있던 대주주 MBK파트너스 김광일 부회장도 이달 21일 이사회에서 사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카드 임시이사회를 통해 새로운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공식적인 절차가 개시한다는 방침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사고 수습이 본 궤도에 오른 만큼 이번 사태에 대한 총괄 책임과 재발방지 의지의 차원에서 조 대표가 스스로 임기 종료인 2026년 3월 말 이전에 조기 사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차기 대표이사가 정해질 때까지는 대표이사로서의 권리와 의무는 지속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조 대표는 지난 2020년 3월 롯데카드 대표이사로 취임해 지금까지 6년간 세 번 연임됐다. 취임 이후 신용판매와 금융사업의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회사 전반의 이익 창출력을 제고해 왔다. 임기 6년 기간 영업실적과 시장점유율 상승세를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경영 성과를 보였다는 평가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1-13 16:35:57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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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韓 매력적 투자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 … 외투기업에 지속 투자 당부

'2025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 에쓰오일 안와르 대표 등 40명 포상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3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25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외국인 투자유치에 기여한 기업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외국인 투자기업의 지속적인 국내 투자 확대를 당부했다. 김 장관은 "그간 외국인 투자가 한국 경제발전의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외투기업이 꾸준한 한국 투자를 통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영위할 수 있도록 매력적인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나가겠다" 밝혔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김 장관을 비롯해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 회장,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대표, 외교사절단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부는 이날 총 40명의 외국인 투자유공자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했다. 국내 최대 외국인 투자기업인 에쓰-오일(S-OIL)의 안와르 에이 알-히즈아지 대표가 금탑산업훈장을 받았고, 온세미컨덕터코리아 노성 전무는 실리콘카바이드(SiC) 반도체 양산 성공과 대규모 투자 확대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산업포장에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이혜진 부사장, 안랩 김기인 부사장, 한국유미코아배터리머티리얼즈 홍권화 이사, 에드워드코리아 임우식 사장, 린텍코리아 조병천 이사 등이 이름을 올렸다. 대통령표창은 엘에치이 최용수 전무, 에어프로덕츠코리아 김형주 이사, 동신포리마 박영대 대표, 한국사이언스코 서영훈 대표, 충청남도에 돌아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외국인 투자 성공사례 공유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하의 외국인 투자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패널토의도 진행됐다. 정형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좌장을 맡아, ESG 경영 사례와 외투기업의 국내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외투기업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첨단산업 중심의 외국인 투자 활성화 정책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11-13 16:30: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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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푸조·한국토요타·스텔란티스코리아·BMW 코리아

◆푸조, 차세대 콘셉트카 '폴리곤 콘셉트' 공개…최신 조향 시스템 눈길 푸조가 미래 주행의 즐거움을 새롭게 제시하는 차세대 콘셉트카 '폴리곤 콘셉트'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3일 공개했다. 폴리곤 콘셉트는 최신 조향 시스템을 기반으로 보다 민첩한 조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길이 4m 이하의 콤팩트 콘셉트카로, 하이퍼스퀘어 조향 컨트롤과 스티어-바이-와이어 전자식 조향 기술을 갖췄다. 기존 원형 스티어링 휠을 완전히 재구상한 하이퍼스퀘어는 손을 거의 움직이지 않고도 민첩한 조작을 가능하게 하며, 네 모서리에 위치한 원형 포드로 주요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스티어-바이-와이어는 항공우주 산업에서 검증된 기술로 기계적 연결 없이 전자 제어만으로 조향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이 조합은 고속에서 뛰어난 반응성과 정밀함을, 저속에서는 편안한 조작을 제공한다. 실내는 차세대 푸조 아이-콕핏을 탑재했다. 주행 상황을 비롯한 모든 정보는 하이퍼스퀘어 뒤의 마이크로-LED 패널을 통해 앞유리에 투사된다. 이 디스플레이는 31인치 화면에 해당하는 몰입감을 제공한다. 주행 중에는 크루즈, 펀, 하이퍼 3가지 주행 모드에 따라 실내외 시각 효과가 동기화되어 주행 감각을 극대화한다. 푸조는 2027년 양산하는 차량부터 폴리곤 콘셉트를 적용할 계획이다. 알렝 파베이 푸조 최고경영자(CEO)는 "폴리곤 콘셉트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푸조의 비전"이라며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 새로운 공간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이 새로운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토요타, '사랑의 김장' 330여명 전직원 참여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전국 11개 복지기관에서 '2025 토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14년째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고 13일 밝혔다. 2012년 시작해 올해 14년째를 맞은 김장 나눔 행사는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전국 토요타·렉서스 공식 딜러사 임직원들이 함 께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사에는 33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서울, 경기,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각지의 복지기관과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서 동시에 김장 행사를 진행하고 약 17톤 규모의 김치를 담갔다. 올해 행사에는 특히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오스카 츠요시 총영사,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이케다 요오이치 총영사를 비롯한 각 지역의 사회복지기관장들도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지프·푸조, 겨울로의 초대 '윈터 하우스' 진행…겨울 맞이 시승 행사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오는 15일부터 내달 24일까지 각 브랜드만의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는 '윈터 하우스' 시승행사를 전국 지프·푸조 전시장에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겨울을 '달콤한 모험'과 '우아한 일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제안하는 시즌 이벤트로, 고객들이 연말 분위기 속에서 시승과 함께 각 브랜드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전시장은 외벽 유리를 겨울을 상징하는 장식으로 단장해 고객들을 맞이하며, 모든 시승 고객에게는 브랜드별 개성이 담긴 겨울 선물이 증정된다. 지프는 추운 계절에 즐기는 모험 속에 달콤함을 선사하는 '스위스미스 핫초코 틴 케이스'를 증정하며, 푸조는 프랑스 남부의 감성을 전하는 '사봉 드 마르세유 올리브 비누'로 우아한 휴식을 제안한다. 지프는 연중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연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랭글러는 최대 1000만원(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포함)을 지원받아 6200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모델별, 트림별 가격 상이), 그랜드 체로키 L은 약 477만원(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포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글래디에이터는 모파(MOPAR®) 순정 오토 파워 사이드 스텝 무상 장착 혜택을 지원한다. 이번 시승행사는 전국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 및 지프·푸조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현재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전국에 지프 15개, 푸조 13개의 전시장을 운영 중이다. ◆BMW 코리아, 올해 전동화 차량 누적 판매량 전년 대비 15.6% 증가 BMW 코리아가 친환경차 시장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BMW 코리아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총 9454대의 전동화 차량을 판매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15.6%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순수전기차(BEV)는 4814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PHEV)은 4640대를 판매했다. 특히 PHEV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2719대에서 70.7% 급증하며 전동화 성장세를 견인했다. BMW 코리아의 전동화 상승세는 제품 라인업 강화와 충전 인프라 투자에 기반한다. 회사는 '파워 오브 초이스' 전략을 바탕으로 컴팩트 SAV iX1, 럭셔리 세단 i7, 고성능 XM 등 13종 24개 파워트레인으로 구성된 전동화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또 전기차 운행 편의성 강화를 위해 지난 2022년 말부터 공공 개방형 프리미엄 충전소 'BMW 차징 스테이션'을 주요 거점에 구축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중장기 프로젝트 '차징 넥스트'를 출범하는 등 충전 인프라 확장에 대한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설치된 충전기는 2800기이며, 연말까지 3000기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BMW 코리아는 충전 환경의 질적 개선도 힘쓰고 있다. BMW 그룹 최초의 라운지형 충전 공간 'BMW 차징 허브 라운지'를 올해 서울역 인근에 개소해 충전과 휴식이 결합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친환경 콘셉트의 'ESG 차징 스테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BMW 코리아는 전기차 안전성 확보를 위해 커넥티드 기술 기반의 선제적 차량 관리 서비스 'BMW 프로액티브 케어'를 운영하고 있다.

2025-11-13 16:29:2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