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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역(易), 무속에 대한 오해와 모순

미신(迷信)이 무슨 뜻인가. 진실을 미혹하게 한다는 뜻으로 못 믿을 그리고 잘못된 믿음이라는 의미이다. 무속을 사람들은 미신이라고하면서 일상 속에서 그 믿음에 따라 행동한다. 숫자로 분석되기 이전의 과학인 역(易)의 의미는 무엇인가. 사는 게 힘들고 험난한 인생길이 계속되는 사람들의 입에서는 자연스럽게 이런 소리가 터져 나온다. "내 팔자가 나빠서." 벌이는 일마다 제대로 풀리지 않고 꼬이면 이렇게 말한다. "무슨 팔자가 이렇단 말인가." 팔자는 사주팔자에서 유래한 말이다. 보통명사로 쓰일 만큼 모든 사람들의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다. 머릿속에 각인되었다는 건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며 산다는 의미이다. 사람의 인생은 사주팔자가 주관한다는 것이다. 무엇이 미신이고 사술(邪術)이란 말인가. 자기도 모르게 팔자타령을 한다. 그리고 많은 일들이 팔자 때문에 잘 풀려나가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한다고 여긴다. 무속신앙은 인류와 함께 태어났고 인류는 이제까지 생존하고 번식해 오면서 무속신앙과 삶을 함께 했다. 무당이 초자연적인 존재와 교류하면서 인간에게 일어날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알려주고 질병을 치료한 신앙이었다. 무속의 그런 역할은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현실에서 중요한 일이 생기면 무속신앙을 찾는다. 여타 종교가 있어도 대학교 입시 때가 되면 부적을 써서 품고 다니고 이사를 할 때는 손 없는 날을 찾아 기다렸다 하고 시험을 볼 때는 특히 미역국 근처엔 가지 않는다. 사주가 좋다는 날짜와 시간에 맞추어서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는 사람들도 있다. 많이 배우고 못 배우고가 없다. 누구나 어느 계층에서나 오히려 학벌이 높고 배움이 많은 사람들이 더할 때도 있다. 선사시대의 인류나 21세기의 인류나 무속에 관한한 별 차이가 없다. 그만큼 무속은 실제적인 우리의 삶이다. 합리성을 먼저 따지는 서양에서도 어느 나라나 무속 신앙은 있다. 단지 형태가 다를 뿐이다. 신화 신탁 징크스 심령술사 종교적 금기 등이 무속신앙의 변화라고본다. 사는 지역이나 살아가는 시기를 막론하고 인류는 무속과 함께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것이다. 최근 들어 치유라는 단어가 시대적 유행어가 됐다. 이또한 언어표현의 변화라고 본다. 무속은 인류의 역사 초창기 때부터 역은 글로서 인간을 발전시키고 치유해 왔다. 나약한 인간이 의지할 수 있었던 정신적 기둥이었고 힘을 얻고 세상을 발전시킨 실제적인 삶이라고 할 수 있다. 우주선이 화성에 가는 지극히 과학적인 현대의 사람들도 역시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어떤 시대가 온다하더라도 사람들이 역(易)과 무속에 의지하며 살아갈 것이라는 사실 또한 분명하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2-0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메트로 뉴스 2월 6일 한줄 뉴스

▲대선 구도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이른바 '대세론'이 주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안희정 충청남도지사와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 등 대선주자들은 각각 '보육'과 '4차산업'에 집중하며 '반전'을 꾀하는 분위기다.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경선에 출마 선언한 안희정 충청남도지사의 '차기 정부 대연정' 주장에 여야가 각기 다른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1인 가구 및 맞벌이 부부 증가 등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가정간편식 시장 규모가 지난 5년 사이 5000억원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 '마이너스통장' 대출 금리가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3%를 넘어선 가운데 마이너스통장의 평균 대출 금리도 5%를 육박하면서 서민들의 가계 살림이 더욱 팍팍해질 것으로 보인다. ▲ KEB하나은행은 마이너스통장 대출한도의 10%(최대 200만원 한도)까지 연 0%의 금리를 적용하는 'ZERO금리 신용대출'을 한시적으로 특별 판매한다고 밝혔다. ▲ 지방의 아파트 분양시장 분위기가 주춤한 가운데 부산지역에선 4만1000여 가구의 신규 분양물량이 쏟아져 눈길을 끌고 있다. 15년 만에 최대 물량이어서 분양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한국산 TV가 미국 최고의 스포츠 축제 가운데 하나인 '슈퍼볼'을 즐기기 위한 최고의 TV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SK텔레콤이 세계 첫 전국 사물인터넷(IoT) 전용망 구축에 이어 태국 IoT 시장에 진출한다. 이를 위해 태국 국영통신사 CAT텔레콤과 'IoT 전용망 구축 및 기술 컨설팅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연임에 사실상 성공한 황창규 KT 회장이 ▲미디어 ▲스마트에너지 ▲기업·공공가치 향상 ▲금융거래 ▲재난·안전 등 '5대 플랫폼'을 미래 핵심사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2기 경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비선 실세' 최순실 씨 비리를 폭로한 고영태 전 더블루K 대표가 6일 최씨 공판에 출석한다. 국정농단 사태 이후 처음 법정에서 마주하는 두 사람의 진실 공방이 주목받고 있다.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을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과 대통령 탄핵 심판을 맡은 헌법재판소가 촌각을 다투고 있다. 수사기간이 20여일 남은 특검팀의 지난 3일 청와대 압수수색이 불발됐다. 헌법재판소는 다음달 13일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 퇴임 이후 '7인체제'로 움직인다. ▲제28회 알마티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여자 1000m에서 김현영이 1분19초19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에 출전한 문현웅은 14분26초00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자이언티의 새 앨범 'OO'의 수록곡 '컴플렉스(Complex)'가 미국 애플 뮤직 '베스트 오브 더 위크(Best of the Week)'에 선정됐다. ▲설 명절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온 가족이 모여 푸짐한 명절 요리를 하는 전통은 옛말이 됐다. 대신 명절 연휴 때 귀성했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여행이나 나들이를 떠나는 '디턴족(D턴족)'이 늘어났고 명절 음식을 간편식이나 편의점 소용량 식품으로 떼우는 '집콕족'이 급증했다. ▲청와대로부터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거부당한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임의제출' 등을 포함한 모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청와대 압수수색과 별개로 박근혜 대통령 '대면조사'는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2017-02-06 06:3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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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라 말하고, 희망이라 쓴다] 기업 옥죄는 갈라파고스 규제 이제 그만

"(주한미국상공회의소에 소속된)한국의 회원사들도 한국의 갈라파고스 규제를 지적하고 있다. 구글맵의 접근 제한, 광고규제 등 한국이 세계적으로 일관되고 개방적인 기업 환경을 제공하려는 논의가 필요하다."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RCHAM·암참) 회장은 1일 서울 여의도에서 '한·미 동맹의 새로운 시작과 암참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신년 기자회견자리 미국, 유럽은 물론 이웃나라인 중국과 일본에도 없는 우리나라에만 유독 있는 '갈라파고스 규제'에 대해 언급했다. 저성장, 저소비, 높은 실업률, 고위험, 규제 강화, 미국 경제 역할 축소 등이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세계경제에 나타난 '뉴노멀(New Normal)' 시대, 곳곳에서 발호하는 자국우선주의에도 불구하고 국가 간 치열한 산업 경쟁은 전개되고 있다. ◆갈라파고스 규제 신산업 성장 발목 한국은 '갈라파고스 규제'로 인해 신성장 동력을 찾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정부 규제로 발목 잡혀 뒷걸음쳤다. 2012년 프랑스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2 대회에 참가한 이승현(당시 15세) 선수가 우리 시간으로 자정이 다가오자 "앗, 셧다운제 당하는데"라는 글을 남기고는 올인전략으로 작전을 변경해 병력을 모두 소모했다. 결국 GG(게임에서 패배를 인정하는 말)를 선언하고 퇴장했다. 2012년 2월 시행되 2016년 7월 폐지된 셧다운제(청소년보호법 제23조3항)는 16세 미만의 청소년에게 심야시간의 인터넷 게임 제공을 제한하는 제도로, 청소년의 인터넷 게임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 15세인 이 군은 셧다운제로 인해 무리하게 공격을 감행했고 결국 패했다. 이 때문에 당시 경기를 관람하던 전 세계 게임 팬들은 대한민국과 함께 '셧다운제'라는 제도를 잊지 못할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알파고를 만든 구글 딥마인드의 최고경영자(CEO) 데미스 하사비스도 14세 이하 체스 세계 랭킹 2위에 오를 정도로 체스 신동이자 게임광이었다. 그는 테마파크와 블랙앤화이트 등 게임을 직접 개발하기도 했다. 인공지능 알파고도 당초 게임에서 잉태된 셈이다. 우리나라는 정부의 과도한 규제로 인해 한때 글로벌 시장에서 '게임 강국'으로 군림했지만 이제는 국내 게임산업의 위상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단순히 게임 산업만의 문제는 아니다. 정보통신 산업도 세계 최강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지만 규제에 발목잡혀 국가 경쟁력을 잃고 있다. 세계 시장에서는 '개인정보 공유'를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구축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지만 국내는 규제로 인해 이에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경제연구원이 지난해 10월 3일 발표한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경쟁력 국제비교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경제포럼(WEF)이 매년 세계 각국의 ICT 활용 수준 등을 판별해 발표하는 국가별 '네트워크 준비지수'에서 한국은 지난해 전체 139개국 중 13위였다. 정치적 문제와 규제 등 일반 환경 부문(31위)이 발목을 잡은 탓이다. 지나치게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는 개인정보 및 위치정보 보호 정책이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혔다. 이 같은 규제로 인해 국내 제조업체들은 해외로 발길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각종 인증제도는 제조업의 발목을 잡고 있는 대표적인 중복규제다. 정부는 3년 전부터 이런 중복규제를 완화하겠다고 했지만 답보상태다. 실제 2013년 1만5269건을 기록했던 규제는 2015년 1만4688건을 기록했다. 최초 정부가 목표로 세운 20%에 턱없이 모자라는 4% 감소에 그쳤다. ◆4차 산업혁명 기회삼아야 그동안 규제에 막혀 성장을 멈춘 기업에 현실과 가상이 융합하는 4차 산업혁명은 새로운 기회다. 한국이 드론과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모든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에서 중국에 뒤진 것은 기술력 문제가 아닌 규제로 인한 것이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산업 규제 완화와 기업 육성 정책을 도입해야 한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규모와 효율을 강조했던 과거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예를 들어 임직원 100명으로 시가총액 1조원을 넘어선 모바일 게임 개발사나 물리적인 차량이 한 대도 없는 우버가 현대자동차의 시가총액을 넘어선 것을 들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투자를 막고 있는 규제들을 과감하게 풀어 기업들이 마음 놓고 신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정부 지원도 뒷받침되어야 한다. 신정부가 들어선 미국은 제조업 부활을 위해 세제지원과 규제축소를 당근책으로 삼고 해외에 생산기반을 둔 자국 기업들의 국내 유턴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리쇼어링(생산시설 회귀) 정책을 내세운 게 대표적이다. 일본의 혼다, 도요타 등 자동차 업계와 이탈리아의 의류브랜드들도 해외에 있던 공장을 속속 본국으로 옮기는 추세다. 한 업계 관계자는 "ICT 개방과 공유를 토대로 교육·복지·주거·환경까지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 인프라가 필요하다"며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교육 시스템이나 혁신이 가능한 법률 시스템 등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2017-02-06 06:17: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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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카카오택시와 '올 뉴 말리부' 체험행사

한국지엠의 쉐보레 브랜드가 '올 뉴 말리부'를 카카오택시로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드라이빙 이벤트'를 5일부터 시행한다. 카카오택시를 이용하는 고객은 추첨을 통해 올 뉴 말리부를 목적지까지 탑승 혹은 직접 시승하는 기회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올 뉴 말리부 카카오택시는 5일부터 한달간 서울, 인천, 부산,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총 25대가 운영될 예정이다. 쉐보레 브랜드는 시승시 인기 성우 서유리씨의 목소리를 통해 올 뉴 말리부의 강점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 고객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에 시승 인증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카카오 프렌즈라이언 인형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이일섭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전무는 "지난해 국내 중형차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자리매김한 쉐보레 올 뉴 말리부는 올해 첫 달 총 3564대가 판매되면서 중형차 판매 2위 자리에 올랐다"며 "이번 시승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은 올 뉴 말리부의 디자인, 주행 성능, 넓은 실내 공간, 안전 성능에 대해 반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월중 올 뉴 말리부를 쉐보레 콤보 할부를 이용해 구입하는 고객은 최대 80만원 할인 혹은 맥북 선물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최대 60개월 4.9% 할부 프로그램을 동시에 적용받을 수 있다. 여기에 입학, 취업 등 새출발을 앞둔 고객에게 3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주고, 임신 및 출산 가정에 베이비키트를 제공하는 등 최대 331만원의 구입혜택을 마련했다.

2017-02-05 23:17: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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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보고 온 고양 청소년들 '통일한국 리더 자신감'

중·러 보고 온 고양 청소년들 '통일한국 리더 자신감' 중국과 러시아 연수를 다녀온 고양 청소년들이 통일한국의 리더로서의 자신감을 나타냈다. 5일 고양시에 따르면 지난 3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는 '고양 글로벌 차세대 네트워크'의 지난 6년간의 해외연수활동 성과 및 2017년 활동계획과 비전을 공유하는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 네트워크는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국 유일한 청소년 단체다. 시는 이들이 향후 '통일한국 실리콘밸리의 주인공'으로서 고양시의 국제화 위상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연수생들의 발표에서는 차세대 리더가 되기 위한 적극적인 의지가 묻어났다. "해외연수를 통해 중국과 러시아 학생들과 교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면서 '같이' 또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거나 "미래의 통일한국은 서로의 다양성과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이를 바탕으로 평화로운 세상의 기반을 다져야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이러한 비전을 같이 공유하고 싶다" 등의 발언이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미래의 원동력인 '고양 글로벌 차세대 네트워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성장시켜왔고 앞으로도 관내에서 뿐만 아닌 대한민국 국가 경쟁력의 중요한 역할을 할 글로벌 인재풀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 글로벌 차세대 네트워크'는 2013년 5월 정식 출범했으며 매년 약 50여명의 학생들을 모집해 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등을 방문하며 국제포럼 및 청소년 교류를 해오고 있다. 또한 세계석학초청 토론회, 각종 봉사활동, 바람직한 청소년문화 캠페인 등의 활동을 해오면서 창조적 국제 교육도시의 이름을 높여왔다.

2017-02-05 18:05:39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