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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장애학생 취업동아리 찾아 함께 취업관련 소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용인시 소재 강남대학교 장애학생 취업동아리(I-CUBE)를 찾아 장애청년들의 취업에 대한 고민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애학생취업동아리(I-CUBE)는 강남대학교에 재학중인 장애학생 6명으로 구성된 취업동아리로 장애학생에게 희망직업분야 준비 방법 및 진로계획 설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의 만남은 김 지사가 2년 전 취업동아리 소속 학생과 한 약속을 지킨 것이어서 더 특별했다. 김동연 지사는 장애학생들을 만나 1시간 여 동안 장애학생들이 현실에서 느끼는 진로고민, 취업준비 이야기를 경청하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김 지사는 "우리나라가 지속 가능하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양적인 성장을 뛰어넘어 질 높은 성장을 해야 된다. 질 높은 성장이란 함께 더불어 같이 가는 성장이다"라며 "같이 더불어 사는 사회는 길게, 제대로 성장해 가는 사회다. 대한민국을 1년, 2년짜리 효율로 보는 게 아니라 10년, 50년, 100년 영구하게, 시간을 길게 잡으면 효율의 개념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청과 도 공공기관이 장애인을 조금이라도 더 고용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이 어우러지는 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참석자들은 장애학생 취업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달하며 개선방안도 제시했다. 김규남 학생은 "장애인 인턴십이나 채용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지만 그걸 찾는 과정도 힘들다. 일반 채용과 장애인 채용을 통합으로 진행하지만 공고를 따로 분류하면 보기가 좀 더 편하고 정보 습득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고 제안했다. 신선아 학생은 "장애학생 취업 동아리를 만들고 장애학생회 회장도 하면서 장애 학생들 목소리 많이 듣다 보니까 발달장애인이나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은 소극적이고 요구를 잘 못할 것이라는 편견이 사라졌다"며 장애인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애란 강남대 일자리플러스센터 전임부교수는 "경기도 공공기관은 장애인 필기시험이 면제라 정말 좋지만 인턴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없다. 장애학생을 위한 체험형 인턴이 생기면 좋겠다"며 "학생들이 졸업하고 나서도 공백기가 길어지고 경험을 쌓을 기회가 없어서 공부만 하고 있다. 이런 학생들에게 장애인 체험형 인턴제도와 같은 기회들이 생겼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 지사는 "장애인들을 위한 별도의 취업정보 메뉴를 따로 만드는 것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다. 바로 시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커뮤니티 플랫폼이나 공공기관 인턴도 바로 관련부서에서 검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날 만남은 김 지사가 2년 전 학생과 한 약속을 지킨 것이다. 2023년 9월 추석연휴 첫날 김 지사는 장애인 기회소득 및 누림통장 사업 참가자들과 만나 광교호수공원을 함께 걸으며 대화를 나눴다. 당시 강남대 사회복지학부 신선아 학생이 취업동아리를 소개하자 김 지사는 "한번 찾아가겠다"고 약속했었다. 학생들은 지난해 누림통장 만기를 맞아 김 지사에게 손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도는 중증 장애청년들의 자산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장애인 누림통장' 사업을 시행해 왔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중증 장애청년(2022년 19세, 2023년 19~21세, 2024년 19~23세로 지속적으로 확대 중)을 대상으로 24개월간 매달 10만 원 범위에서 저축 액수만큼 도와 시군이 추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행 이후 지난해 12월 기준 총 6,422명을 지원했다. 2023년 시작한 '장애인 기회소득'은 장애인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도내 정도가 심한 장애인 1만 명을 대상으로 한다.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가치활동을 인증하고, 전용앱을 통해 사회참여활동 사진을 게시하는 등의 추가미션을 수행하면 월 10만 원을 지급한다. 시행 이후 지난해 말까지 약 1만6,700명에게 장애인 기회소득을 지급했다.

2025-03-29 10:12: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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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 “교육정책, 교육가족 모두에게 닿을 수 있도록”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아무리 좋은 정책이 있어도 현장에서 반응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면서 "경기교육 정책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닿고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이 28일 남부청사에서 2025년 경기미래교육청 성공적 추진을 위한 경기교육 홍보담당자 대상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경기교육 홍보담당자 110여 명이 참여해 새로운 경기교육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 기획과 협업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간담회 구체적 내용은 ▲2025년 경기교육 정책홍보 목표 공유 ▲2025 경기교육 홍보담당자 네트워크 활성화 계획 ▲2025 교육지원청 및 학교 정책 소통 활성화 계획 ▲사안별 언론 대응 교육 ▲홍보담당자 간 소통의 시간 등이다. 2025년 경기교육 정책홍보의 목표는 '학교 현장 중심·사례 중심' 소통 활성화다. 경기교육 정책을 적용한 학교와 지역사회를 직접 찾아가 교육 현장의 실천 사례를 확인하고, 디지털 제작물을 통한 소통과 홍보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식 기반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 제공을 위해 공식 유튜브를 '지오이(GOE)', '지오삼(GO3)'으로 분리했다. 특히 '지오이(GOE)'는 경기도 공공기관 최초로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해 최근 '실버버튼'을 획득했다. 사회적관계망서비스(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스레드)도 더욱 확장해 다채롭게 운영 중이다. 생생한 교육 현장을 담은 참여형, 공감형 제작물을 통해 교육수요자와 직접적인 소통을 넓히고 있다. 특히 20~30대 젊은 직원의 창의적 생각이 더해진 참신한 제작물로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의 조회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구독을 독려하는 참여 행사 등으로 상호 작용이 활발해지며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하고 있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서로 눈을 맞추면서 대화하고 공감하는 것이 소통"이라면서 "진정한 소통을 통해 경기교육 정책이 학생, 교직원, 학부모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닿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이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 모든 현장에서 더 좋은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오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는 경기교육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29 10:11:3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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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 개최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과 함께 오는 4월 3일 오후 3시 해운대구 부산문화 콘텐츠콤플렉스에서 '부산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 게임 데브 인사이트 라운지'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오렌지플래닛이 공동 운영하는 부산글로벌게임센터의 정기 프로그램으로, 지역 게임 개발자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행사다. 첫 순서로 BIC 조직위원회가 '2025년 BIC 사업 설명회'를 진행하며, 이어 ▲CFK의 '콘솔 시장 입문 전략' ▲엑스엘게임즈의 'PC 게임 성장 노하우' ▲스마일게이트의 '2025 게임 산업 트렌드' 등 현업 전문가들의 강연이 이어진다. 강연 후에는 게임 개발사들의 데모 시연과 네트워킹 행사도 마련돼 인디게임 아이디어와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는 부산 지역 개발자, 예비 개발자, 학생팀은 물론 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사전 등록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은 3월 31일 오후 6시까지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개발자들이 경험을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게임 산업의 성장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정기적인 콘퍼런스를 통해 부산 게임 개발자들의 역량을 꾸준히 키우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개발 노하우를 나누는 지속 가능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 부산에서도 글로벌 게임 기업이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부산글로벌게임센터를 운영하며 기업 지원 인큐베이팅, 게임 콘텐츠 제작, 사업화 지원 등 게임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5-03-29 10:11: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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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행안부 ‘2024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거창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지자체의 적극행정 활성화를 유도하고 우수한 사례를 발굴·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평가는 ▲기관장의 적극행정 실행 역량 ▲우수 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 ▲공무원 적극행정 교육 ▲적극행정 대표 성과 및 홍보 등 총 17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거창군은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관 협력 사업인 '에코 워싱 사업'을 통해 자활이 필요한 군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연간 일회용품 사용량과 폐기 비용을 줄여 재정 절감과 환경 보호 효과를 거둬 단순한 환경 정책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거창군은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을 진행해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했으며 상·하반기 우수 공무원을 선발해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적극행정 실천을 장려했다. 아울러 우수 사례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하며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힘썼다. 군은 이런 노력들을 인정받아 이번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들과 소통하며 주민 복지 향상과 삶의 질 제고, 행정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적극행정을 추진해 '더 큰 거창 도약, 군민 행복 시대'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9 10:11: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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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클린데이 맞아 환경정비 실시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APEC 클린데이에 맞춰 시내버스 업계와 함께 환경정비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교통행정과와 시내버스 운수업체 새천년미소는 경주역 광장과 주요 도로변에서 쓰레기 수거, 버스·택시 승강장 청소, 보행로 낙엽 정리 등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해 경주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관광객의 주요 관문인 경주역 일대에서 이뤄졌다. 유기정 새천년미소 대표이사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좋은 첫인상을 심어줄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쾌적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정택 경주시 교통행정과장은 "경주역은 많은 관광객이 처음 찾는 장소인 만큼, 버스업계와 함께 정기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다"며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 밖에도 시내버스 내·외부 위생 관리, 정류장 주변 청결 유지, 운수종사자 대상 친절·안전운행 교육 강화 등으로 도시 이미지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

2025-03-29 10:10:54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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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2025 신발 산업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진행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가 다음 달 11일까지 '2025 신발 산업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부산에 소재한 신발 관련 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발 산업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은 수출 바우처 지원, 개별 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 신발 전시회 공동관 참가 지원 등을 지원한다. 수출 바우처 지원은 8개 사를 선정해 최대 250만원을 지원한다. 해외 진출 홍보 미디어 제작, 해외 유통 플랫폼 진출 비용, 수출 상품 등록 비용 등이다. 개별 전시회 참가 지원은 5개 사를 선정해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해외 개별 전시회 참가 수요를 반영해 기업이 해외 전시회에 개별 참가할 때 부스 임차료, 운송비 등 직접 비용을 지원한다. 해외 신발 전시회 공동관 참가 지원은 8개 사를 선정해 11월에 개최되는 일본 최대 패션 전시회인 도쿄패션월드의 한국 공동관에 참가할 수 있도록 부스 임차료, 통역비, 운송비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 패션월드도쿄 한국 공동관에 참가한 신발 인솔 전문 기업 한신코리아는 일본 구두 제조업체 REGETA사와 8만족 상당의 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또 먼슬리슈즈의 'BAKESOLE' 브랜드는 코로나19 사태로 연이 닿지 않았던 '이메이에' 기업과 브랜드 판권 및 판매 유통 관련 협약을 재논의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TP 누리집과 신발정보지식포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담당자를 통해 접수 및 문의도 가능하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꾸준히 해외 전시회에 참가함으로써 바이어들과 네트워킹하고 신뢰를 쌓아, 해외 판로 확보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29 10:10: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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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UN 해양과학 10개년 프로젝트’ 참여 기관 선정

국립부경대학교가 해양 자원 보호 및 지속 가능한 사용을 목표로 유엔(UN) 회원국이 참여하는 국제 연구 프로젝트 'UN 해양과학 10개년 프로젝트(UN Ocean Decade)' 참여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국립부경대는 박재형 교수를 중심으로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국립해양과학관, 한국해양학회와 공동으로 제안한 프로젝트로 해양 인재 양성 분야에 선정됐다. 이들 7개 기관은 지난 2년간 해양수산부 지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관리, 한국해양한림원이 주관하는 사업을 공동 수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KNOT (Korean Network of Oceanic Teams)' 프로젝트를 제시해 선정됐다. 이들은 유네스코의 지속 가능한 해양을 위한 노력의 하나로 해양 분야의 전 세계적 발전을 위한 신진 해양 과학자 육성에 기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박재형 국립부경대 교수 등 연구진은 이번 선정으로 'UN 해양과학 10개년 프로젝트'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인 'ECOP (Early Career Ocean Professionals)'의 세부 프로젝트를 수행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2030년까지 국내·외 신진 해양 과학자 간 네트워크 활성화,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해양 과학 분야 개척, 대중의 해양 소양 증진 및 국제 공동 연구에 나선다. 박재형 교수는 "이번 성과는 해양수산부의 국제적 차원의 신진 해양 과학자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신진 연구자들 주도로 글로벌 협력을 통해 해양 과학 분야 국제 협력의 초석을 다지고 앞으로 국내·외 해양 과학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29 10:10: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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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예술정원’ 프로그램 진행

고흥군 문화도시센터(센터장 서성훈)는 지난 26일 '2025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고흥 꿈꾸는예술터에서 '예술정원' 3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예술정원'은 문화가 있는 날 주간(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지친 일상을 예술로 치유한다는 컨셉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총 8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오윤겸(무용가), 이기호(소설가), 창작극단 분홍양말 등 전문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워크숍과 공연이 준비돼 있다. 프로그램은 회차별 20명 사전접수로 진행된다. 이날 진행된 예술정원 프로그램은 '나의 순간을 오래 기억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예술 정원'을 주제로, 강인영 사진작가와 함께 참여자들이 청사진(시아노타입) 기법을 활용해 각자의 인생에서 소중한 순간을 글, 그림, 사물 등으로 표현하는 예술 체험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예술정원 프로그램은 지역민의 예술 경험 확대에 앞장서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민의 삶에 예술이 스며드는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4월 예술정원 프로그램은 오는 4월 30일(수)에 오윤겸, 최수진, 성창용 무용가와 함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이 필요한 당신을 위한 처방'이라는 주제로 몸을 활용한 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흥군 문화도시센터 블로그,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고흥군 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29 10:10: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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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제53회 춘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개최

목포시는 '제53회 춘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이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6일간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 초·중·고등학교유도연맹이 주최하고, 전남유도회와 목포시유도회가 주관하며 목포시가 후원해, 전국의 유도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중요한 행사다. 초·중·고등학교의 남녀 유도 유망주들이 겨울 동계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기회임과 동시에, 국제 유·청소년 파견 선수 선발을 겸하고 있어 더욱 의미 있는 대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1,735명과 임원 150여 명, 관람객 등 2,5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회 기간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머물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7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한국초·중·고등학교유도연맹 회장(심완보), 대한유도회장(조용철)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유도연맹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대회를 통해 목포가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2025-03-29 10:09:1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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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아Chill한 취업 챌린지’ 개최

계명대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성서캠퍼스에서 '아Chill한 취업 챌린지'라는 슬로건 아래 2025학년도 1학기 취업주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정부 지원 청년고용정책을 집중 홍보하고, 진로 설계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는 대구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구시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공공기관과 엘앤에프, 티에이치엔 등 민간기업이 참여해 청년고용정책, 기업 홍보,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대구시 청년센터와 건강보험공단은 청년층을 위한 맞춤형 정책과 프로그램을 상세히 안내하며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 둘째 날에는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관한 '찾아가는 직업교육훈련 설명회'가 열려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기회가 제공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상길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1,3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전나영(언론영상학과 3학년) 학생은 "정부에서 운영하는 청년고용정책과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어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용 학생·입학부총장(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취업을 준비하면서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고 있으며, 청년들을 위한 고용정책은 이러한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재 취업 환경이 어렵지만 다양한 정책을 잘 활용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계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올해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대학·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에 모두 선정돼 운영 중이며,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고교생과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5-03-29 10:08:1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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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 접수 연장

완도군이 '2025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기간을 연장한다. 군은 인구 감소 및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받고자 접수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공모 주제는 저출생·고령사회 대응,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한 정주 여건 개선 및 청년 지원, 생활 인구 유입 확대, 귀농·귀어·귀촌 활성화 등 인구정책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 완도군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는 완도군청 인구일자리정책실 인구정책팀으로 방문, 우편, 전자우편으로 참가신청서와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안서 서식과 자세한 내용은 군 누리집 고시공고(제2025-383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사업 실현 가능성과 창의성, 효율성, 노력도 등을 평가하여 대상 1명(100만 원), 최우수상 1명(70만 원), 우수상 2명(각 50만 원), 장려상 3명(각 30만 원), 노력상 4명(각 10만 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작 발표 및 시상금 지급은 5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면서 "공모를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는 인구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이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3-29 10:08:0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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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목포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목포지속협, 상임의장 김홍길)가 지난 26일 목포벤처문화산업지원센터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김홍길 상임의장을 비롯해 목포시 지속가능발전 업무 관련 국장들과 소속 위원 등 35명이 참석해 2024년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5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목포지속협은 목포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목포시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올해 사업으로 ▲공유냉장고 네트워크, ▲생물다양성 탐사단 운영, ▲ESG 주민역량강화 아카데미 등 다양한 주민실천사업과 관내 초등학교와 연계한 ▲탄소중립 환경교육 사업을 확정했다. 김홍길 상임의장은"지속협에서 추진하는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지속가능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사업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지속가능발전과 탄소중립은 미래와 생존을 위한 핵심과제로, 목포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속협이 중추적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997년 푸른목포21협의회로 출범한 목포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목포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민관협력기구로서 시민실천사업, 교육,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5-03-29 10:06:2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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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시는 28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인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부산시와 부산지방보훈청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부산시지부 주관으로 열렸다. 기념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서해수호 용사 유가족, 주요 기관장, 군과 보훈·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서해수호 55용사 롤콜 영상 상영, 박형준 부산시장 기념사,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과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의 추모사, 헌시 낭독, 부산시립합창단의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기념식에는 '서해를 지킨 영웅들, 영원히 기억될 이름들'이라는 주제에 맞춰 제작한 롤콜 영상을 통해 서해에서 조국을 지키다 장렬히 산화한 55영웅을 추모하고,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는 다짐의 헌시를 낭독해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 행사장 입구에서는 국립부경대와 국립한국해양대의 학군사관후보생(ROTC)들이 서해수호 영웅들의 용기와 투혼, 빛나는 애국심을 기리기 위해 55명 서해수호 용사들의 추모 사진을 들고 도열하는 퍼포먼스 전시회가 열렸다. 천안함 순국용사 고 문영욱 중사의 모교인 세연고등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학생 100여 명이 함께해 서해수호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미래 세대에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서해수호 영웅들의 거룩한 희생에 깊은 추모를 표하며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친 서해수호 영웅들의 뜨거운 애국심을 가슴에 새기고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이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9 10:06: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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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예방 업무협약 체결

목포시는 25일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이하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두 기관은 협약식에서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사항 및 기관별 역할을 명시하고, 아동학대 예방의 선제 대응 체계 마련을 위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아동학대 예방 ·조기지원 시범사업」은 3월 대상자 선정 후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총 20가정을 대상으로 추진하게 되며 ▲고위험군 가정에 대한 아동학대 예방 교육 ▲가족기능 강화 프로그램 ▲올바른 양육 및 훈육을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보호는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다 촘촘한 보호체계를 구축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아동학대 신고접수 및 현장조사, ▲응급조치 및 피해아동보호명령 청구, ▲아동학대 예방캠페인 실시, ▲보호아동지원 확대, ▲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3-29 10:05:4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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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부산시 자원 순환 행정 평가 ‘최우수상’ 수상

부산시 금정구는 부산시에서 진행한 구·군 자원 순환 행정 종합 평가에서 2022년과 2023년 장려상, 2024년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금정구는 이에 따라 기관 표창과 함께 1200만원의 상 사업비를 받게 된다. 부산시가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추진한 자원 순환 행정 업무 전반을 평가한 구·군 자원 순환 행정 종합 평가는 가로변 청소 관리, 폐기물 배출 실태를 살펴보는 현장 평가와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촉진 등의 서면 평가로 진행됐다. 금정구는 지난해 지역 정화 자율 봉사단체인 금정클린지킴이의 지역 순회 모둠 청소를 4회 추진하면서 무단 투기 예방 가두 피켓 홍보를 함께 진행해 무단 투기 근절에 대한 주민 의식 개선에 힘썼다. 또 상가 앞 담배꽁초 무단 투기 예방을 위해 매 분기 가두 및 상가 방문 홍보를 진행해 상가의 '내 가게 앞 자율 청소' 참여를 높였다. 중고 물품 나눔 장터, 자원 순환 체험 및 보상 교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금정 프리마켓'을 2회 개최해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나눔 문화의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했다.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지원받은 상 사업비 1200만원은 폐기물 감량을 위한 청소 행정 사업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2025-03-29 10:05:3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