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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5년 사회조사 실시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3월 28일부터 4월 9일까지 9일간 관내 표본 가구로 선정된 828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전라남도 완도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군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의 흐름을 조사해 삶의 질적 수준과 사회 상태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조사 대상은 관내 828개 표본 가구 내 만 15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을 대상으로 한다. 조사 항목은 총 45개 문항으로 전라남도 공통 항목인 가구·가족, 소득, 교육, 여가 활동 등 30개 문항과 완도군 특성 항목인 해양치유산업 발전 방안, 군정 주요 정책 방향 등 15개 문항이다. 정확한 조사를 위해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하는 면접 조사를 원칙으로 하며, 응답자를 직접 만나기가 힘든 경우 등 불가피한 경우에는 조사표를 배부하여 응답자가 작성한 후 수거하는 방식으로 병행해 진행한다. 군은 정확한 통계 자료 수집을 위해 조사 지침과 조사 요령, 조사표 작성에 대한 통계 조사 사전 교육을 지난 25일에 진행했다. 사회조사 결과는 8월 완도군 누리집을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조사 자료는 통계법 상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한다"면서 "사회조사 결과는 군민 삶의 질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5-03-29 10:05:1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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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최열 교수 ‘미래 도시로 가는 길’ 강연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6일 '스마트 BOOK모닝'의 제27회 모임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 BOOK모닝은 조직 민첩성을 강화하고 공공 디벨로퍼로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최열 부산대 도시공학과 교수의 '미래 도시로 가는 길'을 주제로 진행됐다. 최 교수는 강연을 통해 미래 도시의 발전 방향을 무지개와 같은 7개의 C(Cyber, Cubic, Color, CPTED, Carbon Free, Culture, Creative) 개념을 바탕으로 설명하며 각 요소를 적용한 세계 도시 사례를 소개했다. 사이버 도시(Cyber)로서 바이오와 IT 중심 도시인 싱가포르의 원노스(One-North), 입체적 도시계획 도입을 이야기한 입체도시(Cubic) 부문에는 일본 롯본기힐즈 개발 사례와 미국의 공중권 활용, 다양한 나라들이 구상하는 수중 도시를 소개했다. 도시 매력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들이 인지하기 쉬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국 런던이나 독일 베를린과 같이 도시환경색채(Color) 정책을 도입할 것과 범죄 예방 디자인(CPTED) 도입을 통해 더 안전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갈 것을 제안했다. 또 탄소 제로(Carbon Free) 달성과 함께 부산 정비 사업의 방향으로서 영국 런던의 베드제드(BedZED) 사례를 검토할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도시 디자인 향상과 문화사업 연계(Culture)를 통해 도시 매력을 높이고 인재와 기술, 관용이 있는 창조도시(Creative)로 나아가는 것이야말로 부산이 미래 도시로 나아가는 방법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특히, 최 교수는 부산이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이런 7C 요소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동시에 단순 물리적 환경 개선을 넘어 주거 커뮤니티 형성과 종합적인 도시 계획이 선행될 것을 강조했으며 이 과정에서 공사가 주도적·핵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최 교수의 강의를 바탕으로 공사가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에 대해 토의를 이어갔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미래 도시의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기존 사업 방식을 혁신하고, 시민들의 주거 가치 향상을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모색할 것"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9 10:04: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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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4월부터 ‘열린 여가 문화교실’ 운영

4월부터 평일 도심공원 이용객의 여가와 건강을 위해 '열린 여가 문화교실'을 부산시민공원 일원에서 무료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부산시민공원 열린 여가 문화교실은 인근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일상의 문화 배움터 역할을 이어왔다. 공단은 건강 증진 목적으로 생활 건강 체조와 자연 명상 요가 교실, 여가 문화 확대 목적으로 오카리나, 라인댄스 등 야외 문화 교실을 개최한다. 연간 1만 8000여 명이 참여하는 시민 강좌 '생활 건강 체조'는 평일 오후 6시 30분 향기의 숲 야외무대 일원에서 진행된다. '오카리나'는 매주 월요일, '라인댄스'는 수요일, '자연 명상 요가'는 목요일 오후 3시에 뽀로로 야외무대에서 운영한다. 특히 회당 200여 명이 참여하는 '생활 건강 체조'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주 3회에서 주 5회로 확대 진행하기로 했다. 공원 특성을 살려 야외에서 공개 강좌 형식으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강좌에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특별한 준비물 없이 편안한 복장으로 참여 가능하며 오카리나 강좌는 개인별 악기를 지참해야 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공원은 가까운 거리에서 행복한 일상을 나누는 15분 문화 도시의 여가 오아시스"라며 "일상의 여가 시간에 건강도 챙기고 문화 배움터로 이용 가능한 열린 여가 문화교실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민공원 누리집 확인할 수 있다.

2025-03-29 10:04: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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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中 닝보저우산항만그룹과 협력 강화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27일 중국 닝보저우산항만그룹의 왕정 사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부산항을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공급망 안정과 친환경 항만 운영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양 항만 간 협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BPA 본사에서 진행된 면담에서는 지속 가능한 항만 발전을 위한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부산항과 닝보저우산항만그룹은 2015년 우호항 협정을 체결한 이후 꾸준히 교류를 이어왔으며 2023년에는 마오 지엔홍 전 회장이 BPA를 방문한 바 있다. 닝보항은 수출입 물류에 강점, 부산항은 대규모 환적화물 처리에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양 항만의 협력은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항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BPA 송상근 사장은 "두 항만은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온 파트너"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녹색 전환과 디지털화 등 미래 항만 분야에서도 실질적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닝보저우산항은 2024년 총 물동량 13억 7000만 톤을 기록하며 톤 기준 16년 연속 세계 1위를 유지했으며 컨테이너 물동량은 3930만TEU로 상해항, 싱가포르항에 이어 세계 3위 컨테이너 항만이다.

2025-03-29 10:03: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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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력개발원, 학습 부진 지원 ‘희망피움교사’ 위촉

부산시교육청학력개발원은 다음 달 1일 학력개발원 기초학력지원센터에서 희망피움교사 53명을 대상으로 위촉식과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희망피움교사'는 난독, 난산, 경계선 지능 등으로 학습에 어려움이 있는 학습 지원 학생에게 1대 1 맞춤형 학습 지원을 진행해 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희망을 피워주는 교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수 요인 학습 지원 대상 학생을 지도해 온 31명의 교사와 2024년도 특수 요인 학습 지원 대상 학생 지도 연수를 이수한 22명의 교사를 희망피움교사로 위촉한다. 이어 부산 기초학력지원센터 학습 지원 사업 안내, '진단 검사 도구의 이해와 활용' 연수 등을 진행해 기초학력 지도 관련 역량을 높인다. 위촉된 교사들은 다음 달부터 부산 관내 학습 지원 학생을 대상으로 심층 진단 검사를 진행한 후 검사 결과에 따라 특수 요인에 해당하는 학생의 담임교사와 보호자와 협의를 거쳐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혜선 학력개발원장은 "이번 행사는 특수 요인을 지닌 학생들이 배움에 대한 희망을 발견하고 꿈을 실현하는 '피움 여행'의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9 10:03: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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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추진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25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내 어린이 보호 구역 760여 곳 중 177곳의 교통안전 시설을 개선하는 이번 사업에 도비 49억원, 시군비 49억원 총 98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올해는 수요자 중심, 즉 어린이 눈높이에서 바라본 환경에 맞춰 개선이 필요한 곳을 선정했다. 어린이 보호 구역을 아이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한 어린이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방호울타리 개선 38건 및 보도 정비 21건 ▲무인 교통단속 장비 설치 8건 ▲차량 속도 저감을 위한 과속방지턱 설치 및 미끄럼 방지 포장 39건 ▲교통 안전 표지 개선 40건 ▲스마트 교통 안전 시설 개선 41건 등이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 보호 구역 내 교통사고 위험이 감소하고 등하굣길 안전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매년 어린이 보호 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 정비, 교통안전 캠페인 등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어린이 보호 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사고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29 10:02:4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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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45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태권도 대회’ 개최

고창군이 29~30일 군립체육관에서 '제45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태권도 대회'를 연다. 전북특별차지도교육청과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 협회가 주관하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총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전북 각지에서 태권도 가족, 관람객들이 고창을 방문하여 뜨거운 응원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대회 개최로 고창 관내 숙박업소,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특히, 대회의 1위 입상자에게 여러 특전이 부여된다. 초등부와 중등부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북태권도대표 최종선발전에 참여할 자격이 주어진다.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전북태권도대표 최종선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고창군은 지난해 '제22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 태권도대회(5월)', '제47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 태권도 대회(8월)'를 개최하며 도내 태권도 보급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4월에는 고창에서 '2025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파견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꿈나무 선수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발판이자, 태권도 문화 저변 확대의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3-29 10:02: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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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日 구레시의회 진해군항제 초청

손태화 창원특례시의회 의장은 지난해 '의회 교류' 협약을 맺은 일본 구레시 의회와 함께 제63회 진해군항제 개막식에 참석한다고 28일 밝혔다. 손태화 의장과 각 상임위원장, 의원 등 14명은 27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정법사에서 나카타 미츠마사 의장 등 구레시 의회 방문단 11명을 맞이했다. 이날 양 의회는 지속적인 협력 방안과 행정,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 정기적인 상호 방문을 통해 우호 관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교류·협력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어진 만찬에서는 지난해 만남 이후 서로 안부를 묻기도 했다. 앞서 창원시의회는 지난해 10월 일본 조선통신사 재현 행렬에 참가했으며 구레시 의회와 교류 협약을 맺은 바 있다. 당시 극진한 환대에 감사를 표하며 2025년 진해군항제에 초청했다. 구레시 의회 방문단은 28일 ▲창원국제사격장 ▲창원역사민속관 ▲여좌천 ▲제황산 공원 등을 둘러본 뒤, 진해군항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손태화 의장은 "이번 만남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우정을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양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카타 미츠마사 구레시 의회 의장은 "창원시와 오랜 교류가 더 발전하길 기대하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고 답했다.

2025-03-29 10:01:2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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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산불피해 재해구호기금 2억5천만원 전달

광주시가 경북·경남·울산 등 대형산불 피해지역 복구와 피해주민들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재해구호기금과 함께 구호물품을 전달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경북과 경남, 울산 등 대형산불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재해구호기금 2억5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 기탁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구호기금은 경북과 경남에 각 1억원, 울산에 5000만원을 지원한다. 이 기금은 산불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구호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이날 산불특별재난지역인 경남 산청군과 경북 청송군에 234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구호물품에는 응급구호키트 60세트(남·여 각 30세트)를 비롯해 김치, 컵라면 등 식음료다. 광주환경공단과 광주시·자치구 자원봉사센터 등에서 모금한 성금 600만원도 전달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난 2022년 경북 울진군과 강원도 삼척시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피해 때에도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지난 1월에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습을 위해 10억원의 재해구호기금을 지원했다. 무안국제공항 내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운영하며 밥차 지원 등 자원봉사 활동과 합동분향소 운영을 통해 현장 대응에 나서기도 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산불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광주의 온기를 담은 구호물품과 성금이 산불 피해지역 복구와 지역사회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9 10:01: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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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서해수호 55용사 공헌 기리는 기념식 개최

전라남도는 28일 '제10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북한의 도발에 맞서 목숨 바쳐 서해를 지켜낸 55용사의 공헌을 기리는 기념식을 목포 현충공원에서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범용수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전남도지부장 직무대행, 보훈단체장, 이구성 제3함대사령관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 영원히 기억될 이름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군악대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기념사에 이어 해군제3함대와 목포시립합창단 합동 기념공연이 진행됐다. 또 안보의식 향상에 기여한 해군 3함대 장병 3명, 대한민국상이군경회 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기념공연 '서해의 별이 되어'는 서해수호의 날을 위해 만든 창작곡이다. 해군·해병대의 서해수호 의지와 다짐을 담은 노래로 해군제3함대 군악대와 목포시립합창단의 선도로 기념식에 참석한 내빈과 함께 불렀다. 특히 서해수호 55용사의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목포 영화중 학생 대표 2명이 나와 서해수호 55용사의 사진을 배경으로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는 롤콜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김영록 지사는 기념사에서 "조국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서해수호 영웅의 애국심 덕분에 이 땅의 자유와 평화가 계속될 수 있었다"며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널리 알리고 예우에 더욱 정성을 쏟겠다"고 말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북한 도발에 맞서 서해수호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웅을 추모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결집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주 금요일을 지정해 기념식과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2025-03-29 10:00: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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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 5개 특성화고 한국전력공사 취업 발판 마련

전남 지역 5개 특성화고등학교(목포중앙고, 병영상고, 여수석유화학고, 나주공고, 전남보건고)가 26일(수) 서울 동대문구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교육부-한국전력공사 업무협약식 및 채용설명회에 참여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업무협약 및 채용설명회에 도내 5개 특성화고 교사와 학생이 참여한 것을 계기로, 특성화고 학생들의 우수 취업처 확보를 위한 발판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전남 지역은 한국전력공사 본사(나주)가 위치해 있어 지리적으로 유리하며, 이를 바탕으로 그동안에도 꾸준히 특성화고 학생 취업을 성공시켜왔다. 2024학년도에는 한전KPS(주)에 14명의 특성화고 학생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에 참석한 이진규 교사(여수석유화학고)는 "많은 학생들이 한전에 채용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으며, 권세연 학생(여수석유화학고)도 "이번 경험을 통해 학습동기가 고취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성아 전남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업무협약과 같은 교육부 추진 사업을 적극 활용하여 전남지역 특성화고 취업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며, "한전뿐 아니라 다른 공기업 및 공공기관에도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9 09:59: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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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교육지원청, 지역기관과 학생 통합지원 협약 체결

하정화 김해교육지원청 교육장은 28일 김해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교육복지안전망·학생맞춤통합지원 대상 학생의 통합 지원을 위해 관내 지역 사회기관 14명의 대표들과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김해교육지원청의 지역 사회 연계 지원 사업인 '나누는 김愛, 함께하는 김해'라는 지역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우리 마을 기관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 사회 간의 긴밀한 지원 체계를 다지기 위해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참여한 지역 사회기관은 언어심리발달센터 4곳, 가족상담센터 1곳, 청소년상담센터 1곳, 치과 3곳, 반찬가게 5곳 등 총 14개 기관이며 각 기관의 대표들은 교육복지안전망, 학생맞춤통합지원 대상 학생 및 가정의 복합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사회에서도 책임 의식을 갖고 우리 지역 아이들의 안전한 울타리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정화 교육장은 "관내 학생들이 편안한 가정, 안전한 학교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기관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협력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우리 지역에서 잘 성장해 건강한 지역 사회 일원이 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9 09:58:5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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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장비 221대 및 인력 2,275명 투입 잔불 진화 총력

영덕군은 의성 산불 나흘째인 3월 28일 누적 장비 221대, 인력 2,275명을 투입해 총력 진화에 나섰다. 영덕군의 산불 진화율은 기대했던 강우량이 4mm 이내로 매우 적었음에도 가용자원을 총동원한 진화 작전을 통해 산림청 추산 전날 10%에서 3월 28일 오전 8시 기준 65%로 호조를 띠고 있다. 또한, 산불 피해가 심해 전기와 통신이 두절됐던 지역은 현재 배전 주선 및 지선 조치가 이뤄져 복구율이 80% 이상 진행되고 있으며, 통신의 경우 응급 복구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영덕군은 산불 나흘째를 잔존 불씨를 완전히 제거한다는 목표로 헬기 15대, 소방차 14대, 특장차 13대 등의 장비와 공무원 324명, 군인 275명, 소방·경찰 200명, 민간 기관·단체 168명 등을 투입해 총력전을 펼친다. 김광열 영덕군수 "산불 나흘째 이어지는 비상근무와 진화 작업으로 직원들과 협력 기관 인원들이 많이 지친 상황이지만, 잔불까지 완전히 끄지 않으면 상황은 종료되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주말까지 가지 않는다는 각오로 모든 힘을 짜내고 있다"며, "주말을 거쳐 산불 국면을 종식시킨 다음 군민의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피해조사와 지원·복구를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9 09:55:4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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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모집

강진군이 이달 28일부터 2차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을 시작했다. 해당 사업은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환경을 조성하거나 시설을 개선하는 등 사업 선정 시 안내에 따라 사업을 진행하게 되며 공급가액의 70%(최대 200만 원)를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옥외 간판, 내부 인테리어, 진열 장치, 안전 및 방범 시스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원 대상은 사업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강진군 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유의사항은 2023년부터 2025년에 동일·유사 사업에 선정돼 지원을 받은 소상공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이다. 신청서는 강진군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강진군소상공인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해 작성 후 편리한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접수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서만 접수가 가능하다. 상세 내용으로는 ▲방문 및 등기 접수(사업장 소재지 읍·면 사무소) ▲온라인 신청(강진군 누리집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사업 선택 후 신청)이 있으며 빠르게 제출하는 것보다는 공고문의 유의 사항을 읽고 차분히 서류를 준비하여 신청 기간 내 제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상자 선정이 완료되면 개별 연락으로 안내되고 이후 사업을 실행할 수 있다. 사전에 실행하는 경우 지원 제외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유의가 필요하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원받지 못하는 소상공인이 없도록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소상공인이 밝은 오늘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9 09:55: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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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농어민 공익수당 60만 원 지급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오는 3월 31일부터 농협은행 화순군지부 및 지역농협을 통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한다. 지난 2025년 1월 2일 공고하고 1월 6일부터 2월 7일까지 각 읍면장을 통해 신청·접수 받았으며, 3월 11일까지 신청 자격 여부 검증 후, 제외 대상자의 이의신청 검토 결과 최종 9,200명, 55억여 원 규모로 확정하고, 1인당 60만 원씩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발행으로 지급되는 화순사랑상품권은 연 매출 30억이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기에 다가오는 '2025년 화순 봄꽃 축제에 맞춰 지급될 예정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급 대상 여부는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지급 대상자는 오는 3월 31일부터 주소지 읍·면 관할 지역농협 및 농협은행 화순군지부에 신분증을 제시하여 본인 확인 후, 농어민 공익수당을 받을 수 있다. 최홍남 농업정책과장은 "화순사랑상품권 지급으로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선순환 경제체제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함으로써, 농어업·농어촌이 가진 공익적·다원적 기능을 유지·증진 및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03-29 09:54: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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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박해영 의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지원

박해영 경상남도의회 의원은 "올해부터 창원시 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상인 자부담 비율이 8%로 줄어든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10%였던 상인 자부담 비율은 박해영 의원의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올해는 8%, 내년에는 7%로 인하될 예정이다. 박해영 의원은 지난해 10월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도내 지역별로 상이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자부담 비율 문제를 제기했다. 시설현대화사업은 전통시장 내 ▲아케이드 ▲주차장 ▲진입로 ▲기타 시설의 설치 또는 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남 내 시군에서는 상인 자부담 비율이 0~5%인데 반해 창원시는 10%로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11월 도정질문을 통해 창원시 전통시장 중 시설현대화사업에 선정되고도 자부담 비용을 마련하지 못해 사업을 포기했던 사례를 제시하며 경상남도에서도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후 창원시에서 시설현대화사업의 상인 자부담 비율 완화를 결정하면서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 박해영 의원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전통시장은 창원시 공설시장에 해당하지 않아 시 지원사업 추진에 상대적으로 불리한 면이 있었다"며 "이번 조치를 통해 자부담 비용을 마련하지 못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포기하는 문제를 해소하고, 사업 추진이 더 원활해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해영 의원은 "전통시장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해 상인과 방문객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살피겠다"며 "시민들께서도 품질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달라"고 말했다.

2025-03-29 09:54:35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