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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주민 AI 아바타 앵커·기자 체험단' 운영

대구 달서구는 주민들이 직접 AI 아바타를 활용해 뉴스 진행을 체험하는 '주민 AI 아바타 앵커·기자 체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AI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미디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의 미디어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단에 참여하는 주민들은 AI 음성·영상 합성 기술을 활용해 가상의 뉴스룸에서 뉴스 앵커나 기자로 활동하게 된다. 연령별·그룹별(가족, 친구, 동료 등) 맞춤형 뉴스 진행이 가능하며, 뉴스 원고 작성부터 아바타 설정, 영상 촬영 및 편집, 콘텐츠 송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제작된 영상은 유튜브 채널 '달서티비'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연중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대구시민과 달서구민이 우선 선발 대상이다. 신청자는 이메일을 통해 사진이 포함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본인 음성을 반영한 AI 아바타 사용을 원할 경우 30초 이상의 음성 파일을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체험단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은 단순한 뉴스 진행을 넘어 AI 기반 콘텐츠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익히고, 직접 지역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앵커나 기자로 활동할 수 있어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사회 소통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AI 아바타 기자 체험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많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7 15:30:03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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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창립 첫 공식 굿즈 출시

부산교통공사가 국내 주요 철도기관과 함께 준비한 철도 굿즈(Goods)를 14일부터는 '트레인 메이츠(Train Mates)' 부산역점에서 만날 수 있다. 부산교통공사가 공사 창립 이래 최초로 공식 굿즈 25여 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철도 굿즈 전문점 트레인 메이츠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 굿즈는 공사의 대표 캐릭터인 '패일리휴'와 전동차, 승차권 등을 활용한 열쇠고리, 의류, 문구류 등으로 구성된다. 트레인 메이츠는 공사와 3개 철도기관(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에스알)이 국내 최초로 공동 운영하는 굿즈 판매점으로 230여 종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참여한 철도기관들은 각자 보유한 지식 재산권(IP)을 활용해 상품을 개발·출시했으며 중소기업과 협업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공사는 전국 최초 시 등록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1호선 1편성 전동차'를 주제로 굿즈 디자인을 개발해 2025년 개통 40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아울러 재생플라스틱, 재생지, 사용이 중단된 종이승차권 등의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굿즈를 제작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철도 마니아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까지 철도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국내 주요 철도기관들이 합심해 철도 굿즈 전문점을 개장했다"며 "앞으로도 개통 40주년 기념 굿즈 등 다양한 콘텐츠와 상품을 선보여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15:29: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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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고령 친화·항노화 산업 육성 지원 기업 모집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는 17일부터 부산 지역 고령 친화 산업 육성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부산시는 시민이 건강하고 충실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고, 노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항노화 산업과 고령 친화 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올해 부산시는 총 2억 5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고, 부산TP가 주관해 부산 소재 고령 친화·항노화 바이오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고령 친화 산업 육성 지원사업, 항노화 바이오산업 육성 사업, 의료기기 사용 적합성 평가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사업의 전시회 지원사업은 기업 수요가 가장 높은 11월 17~20일에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하는 국제 의료 산업 B2B 박람회인 'MEDICA 2025'와 수출 상담회를 신규 추가했다. 국내는 3월 20~23일 코엑스에서 개최하는'제4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5)'에 참가 지원한다. 사업화 지원은 시제품, 지재권, 인증 등 패키지형으로 지원하며 수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기술 지원은 고령 친화용품 홍보 체험관과 연계해 지역 기업 제품의 사용성 평가 및 성능 평가 기능을 확대하고,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복지용구 등록 및 GMP 인허가를 지원한다. 항노화 바이오산업 육성 사업은 공정 밸리데이션, 제품의 인·허가 획득, 시험·평가·분석·인증 등 기술 지원을 통해 제품품질관리기준(GMP) 밸리데이션 및 안정성·유효성 시험을 지원한다. 의료기기 사용 적합성 평가 지원사업은 지역 의료기기 산업체의 국제 규격 적응력 제고 및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컨설팅 및 엔지니어링 파일, 평가계획서 제작 지원한다. 지난해 이들 지원사업을 통해 43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매출이 100억원대로 증가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했다. 또 특허 출원 14건, 20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 1건을 맺는 등 지역 기업의 성장 잠재력 향상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에도 큰 힘을 쏟았다. 부산의 고령 친화·항노화 산업 육성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TP 누리집 내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TP 김형균 원장은 "고령 친화 산업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으로, 지역 기업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부산이 글로벌 고령 친화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17 15:29: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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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제203회 임시회 개회

양산시의회는 제203회 양산시의회 임시회를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의 의사일정으로 개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및 건의안, 결의안 11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5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시장 제출 조례안 14건 등 44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17일 오전 10시에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총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 발언을 했다. 신재향 의원은 반려동물과 문화에 대한 이해와 지원 방안에 대해서 제언했고, 김석규 의원은 양산시가 이동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책임 있는 행정을 촉구했다. 이종희 의원은 산불 감시 시스템에 드론을 도입해 산불에 대한 선제적 감시 체계 구축을 제안했으며 최순희 의원은 고령 인구의 치매 예방을 위한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 등을 제언했다. 강태영 의원은 부울경 행정통합에 대비해 양산시를 중심으로 한 경제권 구축을 제안했고, 정성훈 의원은 경남과 부산의 행정통합에 대비해 통합지방정부청사를 양산에 유치할 것을 제언했다. 또 이종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화장장 설치 및 운영 방법 개선을 위한 건의안', 송은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의 조속 추진 건의안', 성용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권 도입 촉구 결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시의회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2025-03-17 15:29:1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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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탄소중립연구소Ⅲ 발대식 개최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Ⅲ'(대표 박희정)는 14일 오후 의회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갔다. '탄소중립연구소Ⅲ'는 대표 박희정 의원을 중심으로 간사 이윤미, 신현녀, 이상욱, 박병민 의원 총 5명이 연구단체 활동에 함께 참여한다. '심각한 기후위기에 따른 기후불평등 해소 정책대안 마련'을 목표로, 기후 재난 약자를 위한 기후변화 대응 및 지원 대책 등에 대하여 연구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기후위기에 대한 용인시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대한 탄력적 적응과 회복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각종 연구 및 관련 전문가와의 정책토론 등을 통해 용인특례시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박희정 대표는 "올해 기후 정의 실현을 위한 제도 개선을 제시하여 용인시민 누구나 기후위기 앞에 평등하고 건강한 미래를 영위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고, 시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박병민 의원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기후재난으로 관내 도로, 농가 등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 등을 제시하는 등 연구활동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3-17 15:29: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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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청강대와 업무협약 체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4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와 '청강과 함께하는 해월애니메이션축제(이하 축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이천시와 청강대는 앞으로 축제 육성을 위해 필요한 자원과 예산 확보에 공동으로 노력하고 축제 추진의 안정적 운영과 관리 및 창작 프로그램 개발에 상호 협력한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업무협약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과 최성신 청강대 총장, 김성현 청강대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체결을 공식화했다. 협약에 따라 이천시는 축제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청강대는 창의적인 문화콘텐츠 기획과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시가 문화예술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청강대와 협력하여 애니메이션 축제가 지역의 대표 문화콘텐츠 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성신 청강대 총장은 "청강대는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교육의 중심지로서 창의적인 콘텐츠를 계속해서 개발하고 있다"라며 "이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그동안 도자기, 쌀, 복숭아 등 전통 특산품으로 잘 알려진 이천시에, 이제 애니메이션이라는 문화콘텐츠를 더해 창의적인 대표 축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축제는 5월 24일(토)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과 학생, 전 세대와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전시, 판매, 이벤트와 초청 가수 공연, 뮤지컬 갈라쇼, 애니메이션 영화 상영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5-03-17 15:28: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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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데이터가 AI 성능 결정… 정부, 학습 데이터 정책 연이어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데이터 기초 체력 다지기'에 힘을 쏟고 있다. AI 개발에 필수적인 학습 데이터세트 구축을 위한 품질인증 제도를 출판하고 기존 'AI 허브'를 통해 제공되던 데이터의 유통과 활용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17일 IT업계에 다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학습 데이터세트와 관련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품질인증과 연구 지원부터 제공 체계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정비에 들어갔다. 이날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김경민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와 공동으로 AI 데이터 품질 국제표준을 개발해 지난 2월 국제표준화기구(ISO)에 공식 출판했다고 발표했다. 출판된 국제표준은 AI와 데이터 분석에 활용되는 데이터의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국제 지침인 'ISO/IEC 5259-5:2025'다. 이번 국제표준 개발은 AI 및 데이터 분석에서 신뢰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름에 따라, 체계적인 품질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표준은 AI 및 데이터 분석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기준이다. 데이터 수집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적용 가능한 품질을 유지하고 적절한 통제 및 운영 원칙을 제공한다. 송태승 KTL 디지털산업본부장은 "이번 'ISO/IEC 5259-5' 표준 출판은 데이터 기반 산업 환경에서 신뢰성 있는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꼭 필요한 값진 성과"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데이터 품질 표준과 별도로, 학습용 데이터의 체계적인 제공을 위한 통합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생성형 AI 개발에서 고품질 데이터의 확보 및 제공 방식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면서, 정부는 2017년부터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833종의 AI 학습용 데이터를 AI 허브에서 개방했으며, 올해는 70종의 신규 데이터를 추가한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지난 5일 AI 학습용 데이터 통합 제공 체계 구축 방안 마련을 위한 사업 제안 요청서(RFP)를 공개했다. 사업 핵심 목표는 생성형 AI 확산에 따라 대규모 학습 데이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으로, 총 사업 예산은 약 10억원으로 책정됐다. 정부는 허깅 페이스(Hugging Face)와 같은 데이터, AI 모델 공유 기반을 마련하고, 거대언어모델(LLM)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리더보드 기능을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정부의 학습 데이터세트와 관련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는 데에는 AI 기술 경쟁력의 핵심이 고품질 학습 데이터에 있기 때문이다. 최근 잇따라 발표되는 연구논문에 따르면 거대언어모델(LLM)과 생성형 AI의 성능은 학습 데이터의 질과 직결된다. 이 때문에 AI 데이터는 단순한 연구 지원을 넘어 국가 AI 기술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게 됐다. 이미 미국, EU, 중국 등 주요국들은 국가 차원에서 AI 학습 데이터를 통합·관리하고, 고품질 데이터 구축을 위한 연구·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한국도 국가 주도의 AI 학습 데이터 정책을 통해 국내 AI 생태계를 성장시키고, 글로벌 AI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AI 학습 데이터 품질 인증 제도를 마련하고 기존 AI 허브를 통해 제공되던 데이터 유통체계까지 개편해 국내 기업의 AI 기술 성장의 초석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AI 데이터는 인공지능 모델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체계적인 데이터 제공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AI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3-17 15:28:4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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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이노비즈기업 청년 인재 채용 지원한다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社 모집 청년은 최대 483만원…기업엔 105만원 이노비즈협회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기술혁신 이노비즈기업의 미래 청년 인재 채용을 지원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노비즈협회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2025년 제2차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만 15세~34세 미취업 청년들에게 사전 교육을 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현장에서 12주간의 일경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청년은 교육·취업수당을 포함해 최대 483만원을 받을 수 있다. 기업에게는 멘토수당 및 채용지원금 등 총 105만원을 지급한다. 협회는 2023년부터 고용노동부와 함께 본 사업을 수행해 왔다. 지난해 사업 운영기관 중 일경험 후 실 채용률이 높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사업 평가 결과 우수등급(A등급)을 받은 바 있다. 올해는 연 250명 규모로 경영·사무, 광고·마케팅, IT 분야 청년 채용을 적극 연계할 계획이다. 참여 자격은 기업의 경우 고용보험 피보험자 10인 이상인 기업,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비영리단체 및 비영리법인으로, 벤처기업·이노비즈 인증기업·메인비즈 인증기업, 사회적기업 등은 10인 미만이라도 가능하다. 청년의 경우 만 15~34세 미취업자로, 신청일 기준 취업 상태이거나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경우에는 제한한다. 이노비즈협회 관계자는 "이 사업은 청년들에는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기업에게는 유망한 인재를 확보할 기회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지속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 신청은 이달 23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2025-03-17 15:28: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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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경환위, 경제 위기 극복 위한 현장 행보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17일 경남 경제의 안정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경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내 자동차 부품업체인 씨티알을 방문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2025년 1월 경남 지역 실물 경제 동향에 따르면 1차 금속의 부진(+0.8%→-22.4%)이 지속되며 기계·장비(0.0%→-11.0%)가 감소 전환하고 기타 운송장비(-1.4%→-18.3%), 전기장비(-4.1%→-14.4%), 자동차 및 트레일러(-0.2%→-12.0%)는 감소 폭이 확대되는 등 경남 제조업 전반에 위기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여기에 최근 미국 행정부의 관세 인상으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환율·고금리 기조까지 겹치며 경남 경제가 큰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수출 중심의 산업 구조가 직격탄을 맞으며 지역 기업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고, 내수 시장 역시 위축돼 경기 회복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도의회 경환위에서는 경남 경제의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와 기업 방문을 진행한 것이다. 여러 업종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시, 앞으로 경환위의 정책 결정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경남상의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최재호 회장을 비롯한 회원 7명, 오양환 경남ICT협회장을 비롯한 창원상공회의소 회원 4명이 참여해 경남 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경환위 위원들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앞으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정책 반영 방안을 모색했다. 경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에서는 급증하는 외국인 행정 수요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경남도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 승격 요청하는 등 몇 가지 건의사항을 도의회 경환위에 제시했다. 경환위에서는 적극 대응하겠다고 화답했으며 특히 지난 5일 정부에서 발표한 약 50조 1000억원 규모의 '첨단전략 산업기금' 지원 대상에 경남의 주요 산업군도 포함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씨티알을 방문해 미국 관세 인상 정책에 따른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윤용호 대표이사에게 기업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박준 의원은 "기업은 경남, 나아가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든든한 버팀목이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주력 산업이 위축되지 않도록 제도적인 지원을 강화해야 하며 더 나은 방향을 위해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해영 의원은 "미국 관세 정책으에 따라 경남의 주력 산업인 자동차 부품업, 조선 기자재업 등 철강을 주로 쓰는 업종이 많은 타격을 받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피해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서 정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진상락 의원은 "오늘 현장에 나와 보니 평소 인지하지 못했던 새로운 부분을 알게 된 것 같다"며 "건의된 내용을 잘 검토해 실제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허동원 위원장은 "오늘 현장에서 청취한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어떻게 반영할지 고민해 보겠다"며 "경남도의회 경환위는 앞으로도 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7 15:28:4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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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 방문의 해’ 봄맞이 관광 마케팅 추진

양산시가 '2026 양산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봄철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을 추진한다. '2025 양산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스마트폰으로 관광지 방문 및 GPS 기반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원동매화축제, 물금벚꽃축제 특별 이벤트, 명산 등반 완주 이벤트가 진행된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11월까지 음식점 결제 인증 이벤트도 운영한다. 3월 20~22일 창원컨벤션센터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 '양산프렌즈'와 2026 양산 방문의 해 홍보, 관광기념품 판로 개척에 나선다. 황산공원 물금벚꽃축제 홍보 및 룰렛 이벤트, 유퀴즈 출연 양산시 홍보팀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3월 28~30일 봄꽃 시티투어 '양산 설래봄'을 운영, 목화 비누 만들기 체험, 황산공원 벚꽃길 걷기, 양산타워 전망 등으로 구성된 특별한 여행을 제공한다. 시티투어 참가는 3월 19~25일 양산시 문화관광체육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 예약해야 한다. 시는 대만 해외 마케팅, 전국소년체전 홍보관 운영, 낙동강 봄꽃 페스타 방문 이벤트 등 관광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나동연 시장은 "관광도시 붐업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고 있다"며 "많은 관광객의 양산 방문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17 15:28:2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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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한국관광공사와 ‘관광두레 조성사업’ 협약 체결

경기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14일 한국관광공사와 '관광두레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 사업체를 육성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곽대영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장, 성석진 여주시 관광두레PD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로 여주시를 포함한 5개 지역을 선정하고, 각 지역에 관광두레 PD를 임명했다. 향후 5년간 여주시 두레피디(PD)는 여주시 관광 주민공동체를 발굴하고, 이들이 관광사업체로 창업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관광두레 PD활동 및 역량 강화지원,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발굴 및 창업 육성 지원, 주민사업체 및 지역관광 콘텐츠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통하여 여주시가 주민주도 관광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여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와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운영하여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한국관광공사와의 협약은 여주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여주시 관광두레 PD를 통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관광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15:27: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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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인도네시아 시보르빠 수력발전사업' 계약 체결… 국내 기업과 동반 진출

한국중부발전이 국내 기업 DL이앤씨와 협력해 인도네시아 신재생 인프라 시장에 동반 진출했다. 17일 중부발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시보르빠 수력발전사업 특수목적법인인 PT. Siborpa Eco Power가 DL이앤씨와 인도네시아 시보르빠 수력발전사업의 '기본설계 및 건설사업관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 지역에 114메가와트(MW)급 수력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한 기본설계와 발전소 건설 과정의 전반적인 관리가 포함된 중요한 프로젝트다. 중부발전은 이번 시보르빠 사업을 통해 인도네시아에서 왐푸(45MW), 땅까무스(55MW) 수력발전사업에 이어 세 번째 수력발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 수력발전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며 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에서 대한민국 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DL이앤씨는 풍부한 해외 인프라 건설 역량을 바탕으로 중부발전이 주도하는 시보르빠 수력발전사업에서 기본설계를 수행하고 건설 사업관리 용역을 담당한다. 또 해외 건설사와의 협업 경험을 살려 해외 건설사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감독할 계획이다. 중부발전과 DL이앤씨의 이번 협력은 인도네시아의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높이고, 에너지 공급의 안정성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력은 최근 해외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 국내 건설사들의 가격 경쟁력이 하락하고 있는 환경에서 공공기관인 중부발전이 국내 기업의 동반성장을 지원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을 창출했다는 데 의미도 있다. 이를 통해 중부발전은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도우며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더욱 큰 성과를 거두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김광일 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은 "이번 협력은 대한민국의 우수 기술력을 해외 시장에 현실적으로 확산시키고, 인도네시아의 신재생 에너지 정착을 지원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해외 시장에서 성공적인 동반성장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문병두 DL이앤씨 토목사업본부장은 "인도네시아 수력발전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취선을 다할 것"이라며 "미국·유럽 등 선진국 CM 업체가 독식해온 고부가가치 CM 시장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중부발전은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수행되면, 한국의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해외 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 협력해 성과를 내는 선도적인 사업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3-17 15:27: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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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보광사 대웅보전 현왕도’ 보존처리 착수…100년 역사적 가치 보존

파주시는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보광사 대웅보전 현왕도'의 보존처리에 본격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불화는 조선 후기에 제작된 것으로, 100여 년의 세월 동안 자연적 훼손이 진행되면서 보존이 시급한 상태였다. 보광사(普光寺)는 통일신라 시대 창건된 유서 깊은 사찰로, 고려와 조선을 거치며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쳤다. 특히 조선 영조 때 왕실의 능침사찰로 지정되면서 귀인 엄씨와 상궁들의 후원을 받아 1898년 대웅보전 중수가 이뤄졌으며, 이 시기 '보광사 대웅보전 현왕도'가 조성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 불화는 서울·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19세기 후반~20세기 초반까지 활동한 유명 화원 '경선당 응석'이 주도해 4명의 화승이 함께 제작한 작품이다. 기존의 좌우 대칭적 구도를 탈피하고 사선 구도를 활용해 보는 이들을 명부계 현왕(冥府界現王)의 심판 장면 속으로 더욱 몰입하게 만드는 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100년 이상 세월이 흐르면서 안료가 산화되고 일부 도료가 떨어지는 박락 현상이 발생했으며, 외기 변화로 인해 액자 프레임이 틀어지면서 그림이 찢어지는 천공(穿孔)도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전문가 자문을 거친 끝에 보존처리를 결정하고, 제안 경쟁을 통해 전문 업체를 선정해 이달 중 복원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보존처리는 약 8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문화재 보존 전문가들이 정밀 진단 후 과학적 복원 기술을 활용해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향으로 작업이 이루어진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보존해 후대에 온전히 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이 조상의 정신문화와 예술적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유산 보호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존처리가 완료된 후, '보광사 대웅보전 현왕도'는 원래 있던 보광사 대웅보전에 다시 봉안될 예정이며, 이후 시민과 방문객들이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공개될 예정이다.

2025-03-17 15:26: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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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노·다·지 나눔공동체’ ESG 환경실천 교육 개최

대구 달서구는 16일 달서구가족센터와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리더 및 외국인 주민 자원봉사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노인)·다(다문화)·지(지역) 나눔공동체'의 ESG 환경실천 교육과 사업 출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환경 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환경교육과 함께 팀별 환경 슬로건 및 피켓 제작, 체험 활동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대표 참여자의 활동 선서와 개회식을 통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노·다·지 나눔공동체'는 기존의 돌봄 활동을 확장해 지역사회 환경 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지역 리더와 외국인 주민 봉사자가 협력해 어르신을 정기적으로 돌보면서 환경교육을 병행하고, 이를 통해 '그린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향후 이들을 환경 홍보대사로 양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 2년간 노인과 다문화 세대, 지역 리더가 함께하는 '돌봄공동체'로 운영됐으며, 올해부터 환경 보호 활동을 결합한 '나눔공동체'로 확대됐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행정안전부 외국인 주민 지원 우수사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 주민과 외국인 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환경 보호에 앞장서 미래 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15:25:0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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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사회적경제 활성화 위한 상생 협약 체결

파주시는 지난 14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재정경제실장, 김혜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장, 윤경자 파주시공유경제네트워크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파주시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이 대형 유통업체와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협약의 첫 번째 실행 사업으로 3월 20일부터 6월 1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서 '가치 동행 페스타'를 개최한다. '가치 동행 페스타'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전시·체험·판매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대규모 야외 행사로, 주차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대형 유통업체가 상생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 내 대형 유통업체와 협력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회적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은 지난 2월부터 직원 구내식당에 '한수위 파주쌀'을 공급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 복지를 향상시키는 한편, 지역 농가와의 협력 모델을 구축해 상생을 실천하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적경제기업과 대형 유통업체 간의 상생 모델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2025-03-17 15:24: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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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순창 참두릅 여행’ 4월 18~19일 개최

청정 순창의 봄맛을 만끽할 수 있는'순창 참두릅 여행'행사가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지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순창군이 주최하고 순창농협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명품 생태하천으로 변모하는 양지천을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각시키고, 순창의 대표 농산물인 참두릅과 봄나물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양지교를 중심으로 천변 양쪽에 30여 개의 부스가 설치되며, 순창 참두릅과 봄나물 판매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참두릅과 봄나물의 향긋한 맛과 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행사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아울러, 순창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사진 전시회가 열려 순창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으며, 3만원 이상 구매 시 두릅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순창군민의 날(4월 18일) 및 구곡순담 백세인 잔치와 함께 개최되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외부 관광객들에게도 순창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순창 참두릅 여행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많은 관광객들이 순창의 봄을 느끼고, 청정 순창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순창 참두릅 여행'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홍보 영상 제작, 포스터·리플릿 배포 등을 활용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순창을 찾을 수 있도록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3-17 15:24:4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