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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일반형) 직무교육 실시

목포시는 지난 21일 목포시청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64명을 대상으로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고용 유지와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일반형)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장애인들의 실무적응력을 높이고 근무지에서의 원활한 직무 수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으로는 ▲직장 내 기본예절 ▲안전보건교육 ▲장애인 일자리 실무교육 ▲성희롱 예방 및 장애인식개선 교육 등 필수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식개선 교육"은 유달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에서 전남형 권리중심 최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 중인 장애인 당사자 4명을 강사로 초빙하여 진행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들이 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일반형) 참여자들은 올해 1월부터 동 행정복지센터나 장애인복지 시설, 공공기관에서 행정업무 보조, 우편물 분류, 복지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업무수행에 필요한 규정과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며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장애인일자리 사업(4가지 유형)으로 전년대비 43명을 추가 배치해 총 445명의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다.

2025-02-26 14:17:3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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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해양치유산업 발전 방안 모색하기 위한 포럼 개최

완도군은 2월 24일 문화예술의전당에서 '해양치유 완도'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완도해양치유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주최하고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원장 김유경)이 주관했으며, 해양치유, 브랜딩, 관광 분야 전문가를 비롯한 군민과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Healing Human & Earth with Marine'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포럼은 '해양치유 완도'라는 브랜드 현황을 진단하고 해양치유 대중화를 위한 홍보·마케팅 전략과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해양치유 완도'는 치유객에게 치유의 가치를 전달하고 해양치유와 더불어 산림, 농업, 문화 등 치유산업의 영역을 넓혀 '세계를 치유하는 도시'로 비상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포럼에 앞서 완도군과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은 브랜드 가치 증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양치유가 국민 건강을 증진하고, 해양산업의 미래를 밝히기 위해 '해양치유 완도'라는 브랜드가 널리 알려지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면서 "해양치유 완도가 누구나 신뢰하는 가치 있는 브랜드로 도약하고, 해양치유산업 지평을 확장해 나가는 동력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포럼에서는 ▲완도 해양치유 브랜드 분석 및 제안(이희복 상지대학교 교수) ▲해양치유산업 홍보·마케팅 방향(박재항 서경대학교 교수) ▲해양치유 개념 확장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이화자 작가)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되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 토론이 이뤄졌다. 이희복 교수는 "해양치유 완도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강화하여 국내외적으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박재항 교수는 "완도 해양치유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려면 국내외 치유 마케팅 사례를 분석하고 완도만의 특색 있고 체계적인 마케팅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이화자 작가는 "해양치유가 지속 가능한 산업이 되려면 치유 개념을 넘어 차별화된 완도만의 치유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군은 포럼을 계기로 해양치유산업의 발전 방향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공공 브랜드를 활용한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완도군은 10여 년 전부터 해양치유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아 적극 추진해 왔다. 2023년 국내 최초로 완도해양치유센터가 개관한 가운데 현재까지 6만 4천여 명이 방문하며 웰니스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해양치유에 대한 치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은 물론 사회·환경 부문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받아 한국공공브랜드 종합 대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한 바 있다.

2025-02-26 14:17:2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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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5 제1회 목포시장기 우수팀 초청 남녀 하키 스토브리그 개최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는 지난 2월 12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17일간 제1회 목포시장기 우수팀 초청 남녀 하키 스토브리그가 개최된다. 이번 스토브리그는 하키의 저변을 확대하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동계 시즌 동안 기량을 점검하고 경기 감각을 유지하며 전국대회를 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대회에는 목포를 연고로 한 목포중앙여중, 목포여고, 목포시청 여자하키팀을 비롯해 대한하키협회 소속 여중 2개 팀, 남중 4개 팀, 여고 3개 팀, 남고 5개 팀, 대학 2개 팀, 실업 2개 팀 등 총 18개 팀, 319명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참가팀 지도자들은 "수준 높은 시설에서 우리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기량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최 측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는 선수와 지도자 간의 교류를 통해 하키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선수들이 서로의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쌓으며 꿈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이를 계기로 목포시가 전국 규모의 하키대회를 유치할 기반을 마련하고, 하키 전지훈련의 중심지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들에게는 목포의 대표 관광지인 삼학도 크루즈 체험과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선수들은 경기 외에도 목포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를 주관한 목포국제축구센터 관계자는 "이번 스토브리그가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2-26 14:16:4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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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국가우주위원회 개최… 주요 계획 심의

우주항공청은 25일 오후 2시 부위원장 주재로 제3회 국가우주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우주위원회는 우리나라 우주 정책에 대한 최상위 의결 기구로, 지난해 5월 27일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위원장이 대통령으로 격상됐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대한민국 우주수송·인공위성·우주과학탐사 추진 전략 3건과 차세대 발사체 사업 개선 추진 계획, 정지궤도 천리안 위성 5호 개발 계획, 저궤도 위성통신기술 개발사업 계획, 우주항공청 청사 건립 기본방향 등 총 7건의 안건을 검토했다. 대한민국 우주수송·인공위성·우주과학탐사 추진 전략 3건은 지난해 5월 30일 제1회 국가우주위원회에서 발표된 '우주항공청 정책방향'을 구체화해 세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추진 전략의 수행을 통해 '우주항공청 정책방향'에서 제시한 '우주항공 5대 강국 실현'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 '제4차 우주개발진흥기본계획'(2023~2027)에 담긴 국가 우주개발 비전을 구현하고자 한다. 우주항공청은 실제 우주 개발 임무를 직접 설계 및 수행하는 전문가 조직인 우주항공임무본부 내의 우주수송·인공위성·우주과학탐사 등 3개 부문별로 이번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 기존 계획과 정책 방향 등을 통해 제시된 목표를 구체화하고 발전시키는 동시에 그간 국내외 정책·기술 환경을 심도있게 검토해 발굴한 신규 임무들도 포함했다. 특히 정책목표 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임무를 '브랜드 사업'으로 선정해 집중 추진할 예정이다. ▲우주수송 부문의 재사용 발사체와 궤도수송선 ▲인공위성 부문의 초고해상도 위성과 초저궤도 위성·다층궤도 항법 시스템 ▲우주과학탐사 부문의 L4 우주관측소와 달 착륙선 사업을 브랜드 사업으로 지정했다. 차세대발사체개발사업 개선 추진 계획은 국내·외 기술적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30년대 국가 주력 우주 발사체가 될 차세대발사체개발사업의 계획 변경을 검토하기 위한 행정 절차를 추진하겠다는 내용이다. 우주항공청은 최근 우주경제가 확대되고 세계적으로 우주 발사체 분야 기술 환경 변화 상황을 고려해 2032년 달 착륙선 자력 발사와 동시에 경제성 있는 국가 우주 발사체를 개발하고자 한다. 이에 따라 동 사업의 계획 변경 검토를 위한 행정 절차를 착수할 예정이다. 천리안 위성 5호 개발 계획은 기상청과 우주항공청이 함께 추진하는 다부처 사업으로, 국내 정지궤도 위성 최초로 민간 기업이 주관하는 사업 추진체계로 기획된 사업 계획이다. 현재 사업 공고가 진행 중이며 2031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정지궤도 기상·우주기상 위성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위성 개발이 완료되면 신속·정확한 관측 기술로 위험 기상과 기후 변화를 감시하고, 우주 환경을 관측해 국민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궤도 위성통신기술 개발사업 계획은 2030년까지 6G 표준 기반의 저궤도 통신위성 2기를 발사하고, 지상국과 단말국을 개발해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의 시범망을 구축하는 사업계획이다. 저궤도 위성통신 핵심 기술을 자립화하고,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진출 역량을 확보하고자 한다. 우주항공청 청사 건립 기본방향은 2030년까지 경남우주항공국가 산업단지에 우주항공청 청사를 건립하고, 이를 중심으로 우주항공 국가 핵심 인프라를 집적화할 수 있는 부지를 확보하는 계획이다. 그동안 최적의 입지 선정을 위해 도시계획 및 건축, 지역 경제, 우주항공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입지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후보지를 결정했다. 우주항공청은 청사 건립을 위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해 나가고, 우주항공 산업 육성과 핵심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주요 시설과 정주 여건을 향상시킬 다양한 근무 지원 및 편의시설, 국가 핵심 우주항공 자산 운영 인프라 등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오늘 회의를 주재한 방효충 부위원장은 "미래 우주 경제 확장을 위해서는 민간 중심의 혁신 기술 개발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추진 전략을 통해 민간 산업을 육성하고 핵심 기반 기술을 장기적으로 확보한다는 방향성이 명확히 제시된 만큼, 우주항공청을 비롯한 정부 부처와 각계 전문가가 협업해 이를 원활히 수행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은 "뉴스페이스 시대, 해외와 국내 모두 우주 분야가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우주항공청은 국가우주위원회를 통해서 민간 전문가와 관계부처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이를 바탕으로 전 세계적 흐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정책을 수립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오늘 안건도 이런 맥락에서 위원회에 상정된 것으로, 이번 심의를 토대로 결실을 낼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26 14:16: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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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추진…2기 시민소통협의체 가동

인천시가 2026년 7월 1일 예정된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시민소통협의체 2기를 구성했다. 이번 협의체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자문을 수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인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체제 개편 시민소통협의체 2기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시민소통협의체 위원, 시와 중·동·서구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2기 협의체는 인천시의회와 중·동·서구의회 의원, 주민, 전문가, 시·구 관계 공무원 등 총 4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6년 7월 1일 출범 예정인 제물포구·영종구·서구·검단구 등 새로운 자치구의 준비 과정에서 지역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민·관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2개 분과(중·동구 분과, 서구 분과)로 운영되던 협의체를 3개 분과(제물포구 분과, 영종구 분과, 서구·검단구 분과)로 재편해 보다 효과적인 의견 수렴과 소통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된 후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선출됐다. 또한 인천시는 행정체제 개편 추진 현황을 설명하며 지난 18일 발표된 자치구 출범 관련 재정 지원 방안, 청사 확보 계획, 지역 발전 연계 방안 등을 공유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한편,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은 지난해 1월 관련 법률이 제정되면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중구와 동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재편되고, 서구는 서구와 검단구로 나뉘어 인천시는 2군(郡)·8구(區) 체제에서 2군·9구 체제로 전환된다. 시는 중·동·서구와 협력해 지난해 7월부터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실무협의체 운영, 지침 마련 등 출범을 위한 3개 분야 19개 과제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자치구 개편 과정에서 주민 간의 이해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시민소통협의체가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예상되는 갈등 조정 역할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26 14:16:11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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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 인제대와 ‘현장 캠퍼스’ 개소식 개최

해운대백병원과 인제대학교는 25일 해운대백병원에서 고위험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내 '현장 캠퍼스' 개소식을 개최했다. 현장 캠퍼스 운영 설명회, 업무 협약식,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된 개소식에는 김성수 해운대백병원 원장을 비롯해 조현진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장, 최용주 현장캠퍼스지원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무형 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제대 현장 캠퍼스는 글로컬대학의 핵심 추진 과제 중 하나로, 산업·복지·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학 연계 프로젝트 수행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협력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제대는 그동안 지역의 여러 산업 및 연구 현장에 35개의 현장 캠퍼스를 구축했다. 해운대백병원 캠퍼스는 36번째로 의료 시설에 설치된 최초의 현장 캠퍼스다. 이로써, 의생명·보건 분야에서 강점을 보여온 인제대는 해운대백병원 의료진들의 지도 아래 학생들의 실습과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의료 환경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연구 및 직무 적응 능력을 배양한다. 특히, 개소 1주년을 맞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의 축적된 노하우와 연계해 학생들은 임상 현장에서의 경험을 확장할 뿐 아니라, 지역 사회의 저출산·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된다. 최용주 현장캠퍼스지원단 단장은 "이번 현장 캠퍼스를 통해 인제대 학생들이 실무 중심 교육을 경험하고, 지역 내 의료 현장에서 전문성을 쌓을 기회를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의료 인재 육성과 정착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조현진 센터장도 "이번 현장 캠퍼스가 학생들의 실습 통로를 넘어 지역 사회가 당면한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계기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인제대는 올해 상반기까지 50개 현장 캠퍼스를 구축하고, 최종적으로 200개 현장 캠퍼스를 조성해 대학의 취업률을 높이고 협력 기관의 기술 역량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

2025-02-26 14:13: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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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일대일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본격 시동

기장군은 관내 고등학교 수험생과 재수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일대일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지원사업'의 올해 일정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대입 수험생에게 성공적인 진학과 진로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기장군의 대표적인 교육 지원 사업이다. 빠르게 변화하고 복잡해지는 대학 입시 전형에 대비해, 입시 전문 교육 기관인 종로아카데미와 연계해 수험생들의 개별 성적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 사업으로 관내 학생들은 전문 컨설턴트의 심도 있는 상담과 진학에 대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받으며 학부모는 사교육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정보 격차에 대한 불안감도 해소할 수 있다. 지난해 5월 관내 대입 수험생을 대상으로 사업을 개시한 후 고 1~2학년 학생까지 대상자를 확대했으며 매 시기별 차별화된 상담 테마로 학생부 및 입시 전략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참여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과 호응을 이끌었다. 올해 첫 컨설팅은 오는 3월 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1차 참여자 접수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30일간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3학년 학생과 재수생으로, 신청은 온라인 또는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이후 컨설팅은 1대1 대면 상담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생이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매월 시기별 상담 테마를 정해 학생부 컨설팅과 입시 전략 컨설팅을 1차에서 4차까지 진행하며 9월부터 12월까지는 정시·수시 면접 컨설팅을 진행한다. 그 밖에 군은 학부모 교실, 입시 설명회를 개최해 입시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집중 관리 학생들을 관내 고등학교별로 30명 정도씩 선발해, 학교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공교육과 연계한 진학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상담은 1회당 40~50분 정도 소요되며 운영 장소는 정관CGV 내 입시 카페와 기장군청 회의실이 활용된다. 입시 카페는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5시부터 24시까지 운영되며 기장군청 회의실은 화요일은 오후 7시부터 밤 9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은 높은 교육열과 함께 우수한 학생이 많은 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지리적으로 부산 외곽 지역에 위치해 각종 입시 및 교육 정보에 대한 격차로 학부모들의 걱정이 크다"며 "다양한 입시 정보는 물론 진로 진학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과 상담을 제공해, 지역 학생들이 성공적인 진학을 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14:12: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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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노래하는 밴드' 프랭클리, 신곡 'Duck Season' 발매

인디 밴드 계의 라이징 스타 밴드 프랭클리(FRankly)가 새로운 디지털 싱글 'Duck Season'을 26일 발매했다. 베이스 라인과 감각적인 보컬 톤이 돋보이는 새 싱글 'Duck Season'은 빈티지 게임을 모티브로 한 곡으로 어린 시절의 순수했던 마음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이다. 마치 게임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재치 있는 효과음과 더불어 함께 공개된 비주얼라이저 또한 빈티지한 요소와 캐릭터가 가득해 눈길을 끈다.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밴드 프랭클리만의 독보적인 스타일로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솔직하게'라는 의미의 밴드명과 같이 밴드 프랭클리는 특유의 솔직함과 순수한 감성, 그리고 폭발적인 에너지의 라이브 퍼포먼스로 인디 밴드 팬들의 큰 사랑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싱글 역시 리스너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완성도 있는 음악을 선보이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밴드 프랭클리는 지난해 12월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에서 300여 명의 관객과 소통하며 연말 단독 공연을 성황리 마무리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3일에는 2025년 성장이 기대되는 아티스트 세 팀과 함께한 'The Sprouts' 기획 공연에 김승주, 12BH와 함께 참여하는 등 다양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2024 썸데이 크리스마스 in 부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 등 다수의 페스티벌에 출연하여 많은 인디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밴드 신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25-02-26 14:12:2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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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태국 PTT와 LNG 수급 협력 MOU 체결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8일 태국 방콕에서 태국의 국영 가스·석유 기업인 PTT사와 양 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LNG 분야 수급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PPT사는 태국을 대표하는 종합 에너지 회사로 1978년 설립돼 석유 및 천연가스, 석유화학과 관련된 전 분야를 사업 영역으로 하고 있으며 2024년 말 기준 2개의 LNG 터미널과 동시에 약 55만 톤을 저장할 수 있는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사는 ▲LNG 카고 스왑 ▲LNG 공동 구매 ▲수급 협력을 위한 실무 협의체 구성 ▲신규 LNG 프로젝트 정보 공유 등 LNG 수급 관리 전반에 대해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과 태국의 LNG 수요 패턴 차이를 바탕으로 동·하계 카고 스왑을 추진하면 안정성은 물론 보유한 LNG 물량의 최적 활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발전은 LNG 분야 글로벌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2024년 9월부터 해외 주요 수요처와 협의를 개시했으며 LNG 수급 안정을 위한 글로벌 연대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2월 26일에 체결하는 일본의 주요 LNG 수요처와의 양해 각서를 비롯해 2025년 연말까지 아시아 지역 주요 수요처와 협력 체계를 추가로 구축할 예정이다. 남부발전 이상대 기획관리부사장은 "2023년 10월 첫 직도입 LNG를 인수한 이래로 LNG 수급 안정을 위해 국내 직도입사 간 협력을 지속 강화해 왔다"며 "이번 PTT사와의 LNG 수급 협력 협약 체결은 수급 안정을 위한 협력 채널을 글로벌로 확장하고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수단을 다양화했다는 데 의의가 있으며 직도입 LNG 물량을 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돼 앞으로 국가 에너지 안보 강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6 14:12: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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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도시철도 중심 ‘대중교통 활성화’ 워크숍 실시

부산교통공사는 오는 26일 부산교통공사 연수원인 철도인재기술원에서 공사의 역점 사업인 '도시철도 중심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교통공사에서 올해 1월 구성한 대중교통 활성화 추진단(TF)를 비롯해 도시철도 각 호선별 역무, 시설물 전문 담당자들이 참가해 도시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이용 촉진을 위한 전략적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부산 대중교통 정책 및 부산교통공사가 나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부산연구원 전략기획팀 연구위원의 강의를 선보이며 2부 ▲교통 정책 개선 ▲시민 대상 홍보 ▲이용 편의 증진 등 추진 중인 3대 분야 17개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으로 부산의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 추진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사는 도시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참여로 마련한 대중교통 활성화 슬로건을 활용해 전략적 마케팅을 진행하고, 1호선 개통 40주년 기념 스토리텔링 공모, 시민 감사 음악회 등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꾸준히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부산교통공사의 도시철도 중심 대중교통 활성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을 알리고,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대중교통 이용 촉진의 장을 마련하고,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26 14:12: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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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예비 창업자 모집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담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28일까지 입교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가 안정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원스톱 종합 패키지 사업이다. 선정된 예비 창업자는 자부담 없이 사업화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체계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보육 공간 제공, 전문가의 밀착 관리를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준비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이후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예비 창업자로 ▲로컬 크리에이터형 ▲ 라이프스타일형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신청 접수 후 3월 중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 3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효근 경남신보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안심하고 창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종합 솔루션 기관으로서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과 사업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신보는 2019년 경남지역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유치한 이후 차별화된 지역 기반 소상공인을 배출해왔으며 2025년까지 주관기관으로서 사업 운영을 지속할 예정이다. 특히 2023년에는 전국 퓨처 라이콘 대상 기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세부적인 모집 대상 및 지원 내용은 소상공인24 누리집 또는 경남신보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5-02-26 14:11:3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