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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았다' 대한항공,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16조원 돌파…통합 시너지 기대감↑

대한항공이 지난해 16조원이 넘는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달성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연간 매출 16조1166억원, 영업이익 1조9446억원, 당기순이익 1조2542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0.6%, 22.5%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36.8% 늘어났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는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매출 4조296억원, 영업이익 4765억원, 당기순이익 283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9% 급등했으며, 당기순이익도 흑자로 전환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4분기 여객사업 매출은 2조3746억원으로, 글로벌 공급 회복세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했으나, 동계 관광 수요에 맞춘 탄력적 공급 운영과 상위 클래스 서비스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했다. 화물사업 매출은 1조19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중국발 전자상거래 물량 증가와 연말 소비 특수 등으로 항공 화물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며 성장세를 보였다. 대한항공은 올해 1분기 여객사업에서 장거리 노선 수요 지속과 중국 노선 실적 회복이 기대되는 만큼, 수요가 집중된 노선의 공급을 유지하고 부정기편 확대를 통해 수익 극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화물사업은 전자상거래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 속에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유연한 공급 운영을 통해 수익성을 더욱 높일 방침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올해 글로벌 정치 환경 변화 등 불확실성이 예상되지만,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준비하는 기간을 거쳐 글로벌 네트워크 항공사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5-02-07 17:39: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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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지난해 순이익 '2208억원'

DGB금융그룹은 실적발표를 통해 2024년도(누적)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220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43.1% 수준이다. 은행 부문 실적은 소폭 증가했지만, 비은행 계열사의 부동산 PF 등 취약 익스포져에 대한 대손비용 증가 및 비이자이익 감소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은행 계열사인 iM뱅크의 2024년도(누적) 당기순이익은 371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하반기 대출수요 둔화와 순이자마진(NIM) 하락에도 불구하고 대손비용률이 안정세로 전환해 전반적으로 양호한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DGB금융그룹은 올해 그룹의 재무적 성패가 2024년 1588억 원의 적자를 기록한 iM증권의 수익성 회복 여부에 달린 만큼 증권사 실적이 개선되면 그룹의 이익은 자연스럽게 증가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DGB금융지주 이사회는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함과 동시에 600억 원 수준의 대규모 자사주 소각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보유 중인 자기주식 약 275만 주(200억원 매입분)와 올 상반기 중 매입 예정인 자사주(400억원 상당)를 추가 소각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실적 부진과 배당금 감소에 대한 투자자의 실망감을 완화시키고, 작년에 발표한 기업가치제고 계획을 조기에 이행해 대외 신뢰도를 회복시키겠다는 의사가 반영됐다. DGB금융지주 관계자는 "'디지털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Only 1 하이브리드 금융그룹'이라는 새로운 비전 제시와 함께 지난해 발표한 밸류업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행해 기업 가치를 향상시키는데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2-07 16:37:3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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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귀농귀촌 지적측량수수료 지원 및 감면 제도’ 운영

곡성군은 귀농·귀촌인 및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지적측량수수료 지원 및 감면제도'를 계속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곡성군은 2021년'곡성군 귀농·귀촌인 지원 조례'에 지적측량수수료 지원에 대한 사항을 신설해 660㎡ 이하 주택 신축에 따른'경계복원 측량 수수료'를 군비로 지원하고 있다. 신청은 연중 수시로 할 수 있고, 해당 귀농·귀촌인은 준공 후 주소이전 서류 및 수수료 납입 영수증을 곡성군 민원실 지적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그리고 장애인이 본인 소유 토지를 지적 측량할 경우 수수료의 30%를 감면하고 있으며,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인 저온저장고·곡물건조기 설치의 경우에도 지적측량 수수료를 30% 감면하고 있다. 또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통한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지적측량 완료 후 12개월 이내에 경계점표지 재설치를 요구하는 경우에는, 경과기간에 따라 해당연도의 수수료를 50~90%까지 할인한다. 측량수수료 감면을 받고자 하는 국가유공자는 국가유공자 확인서·장애인은 장애인 증명서·농업인의 경우에는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금 지원대상 확인서를 첨부해 군청 민원실 내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측량 접수창구에 지적측량을 의뢰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지적측량 수수료 지원·감면제도'를 실시해 귀농·귀촌인을 비롯해 사회적 약자 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2025-02-07 16:12: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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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신속한 제설 작업으로 출근길 안전 확보

7일 새벽부터 내린 눈과 영하로 떨어진 날씨로 인해 출근길 안전이 우려됐으나, 경주시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혼란은 발생하지 않았다. 경주시에 따르면, 이날 지역 전역에서 평균 적설량 0.2cm의 비교적 적은 양의 눈이 내렸으나, 영하 9도까지 떨어진 기온으로 인해 일부 도로의 결빙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경주시는 7일 오전 3시부터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오전 9시까지 주요 간선도로의 결빙 구간을 대상으로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작업에는 제설 장비 5대와 공무원 등 인원 23명이 투입됐다. 제설 및 결빙 예방 작업은 산업로, 태종로, 강변로, 대경로 등 시가지 주요 간선도로를 비롯해 국도 904호선·921호선, 군도 11호선에서 진행됐다. 이번 작업을 위해 염화칼슘 14톤, 소금 20톤, 염수 3만 3,000리터가 투입됐으며, 결빙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가 이뤄졌다. 7일 오전 9시 기준, 주요 간선도로와 취약 구간에 대한 작업이 대부분 완료됐으며, 현재 시가지 일부 간선도로와 현곡 남사리, 안강 강교리 등에서 추가 결빙 예방 작업이 진행 중이다. 경주시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외곽 지역을 순찰하며 추가 제설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영하 10도에 육박하는 기온으로 도로 결빙이 우려됐으나, 신속하고 철저한 예방 작업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16:11:48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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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1인가구와 여성농업인 분야 정책 대안 발굴 무안군의회(의장 이호성)는 2월 7일 무안군의회 세미나실에서 의원연구단체인 「1인가구 정책발전 연구회」와 「여성농업인 정책 연구회」가 주관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당면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연구단체별로 진행해 온 연구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그간의 성과와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각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담당 연구원, 관계부서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의원들은 용역 수행기관으로부터 연구단체의 주제에 대한 연구용역 최종보고를 듣고, 이후에는 성과물과 연구활동에 대해 질의·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1인가구 정책발전 연구회」(대표의원 임동현)는 '1인가구 실태조사 및 종합지원 방안'에 대해 연구를 진행했으며, 제시된 주요 정책과제는 ▲가족센터 기능 확대 ▲안정적인 주거환경 제공 ▲교류 및 네트워크 강화 등이다. 「여성농업인 정책 연구회」(대표의원 정은경)는 '여성농업인 실태조사 및 지역특화 정책 방안'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여 ▲영농활동평가를 통한 농가 자산형성제도 도입 ▲일자리와 문화생활 만족도 제고 방안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모델 개발 등의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이호성 의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특성에 적합한 여러 참신한 정책 방안들이 제시됐다"며, "이들이 가능성에만 그치지 않고 실효성 있는 의제로 다뤄질 수 있도록 조례 제정과 정책 제언 등 후속 정책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16:11: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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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AI 시대 한자학의 미래’ 국제동계캠프 성료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 HK+사업단은 지난달 12일부터 17일까지 '2025 제7회 한자학 국제동계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AI 시대 한자학,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는 중국 문자학 분야 권위자 6인의 심층 강연과 신진 연구자들의 연구 발표 및 학문 교류의 장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석학 강좌와 연구 발표, 토론을 통해 학문적 시야를 넓히고, 부산 일대 문화 탐방으로 다채로운 경험을 쌓았다. 주요 강연으로는 ▲계욱승 대만사범대학교 명예교수의 '설문해자 서문에 보이는 가차자 예시 '영장(令長)'에 대한 새로운 해석' ▲주보화 중국 청도대학교 교수의 '역대 초서 척독 선강' ▲손옥문 중국 북경대학교 교수의 '한자 형태 구조 분석에 대한 사회적 견해에 대해' ▲이강재 서울대학교 교수의 ''논어'학습, 지금 이곳에서 왜 어떻게?' ▲서의화 중국 사회과학원 연구원의 '비교 시야에서 본 중국 문자' ▲보테로 프랑스 사회과학 고등연구원 교수의 '한자의 문자학적 분석과 언어학적 분석' 등이 진행됐다. 강연을 통해 참가자들은 활발한 토론과 학문적 교류를 이어갔으며 한자학 연구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창의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16일에 열린 '제7회 한자학 청년학자 국제포럼'에서는 젊은 한자학 연구자 20명이 개별 연구를 발표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이 가운데 7명이 우수 논문으로 선정됐으며 대상을 수상한 화영은 창의적인 시각과 학문적 기여를 인정받았다. 한편, 한자학 국제동계캠프는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한자문명연구사업단의 사업으로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2025-02-07 16:11: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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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교들, AI 디지털교과서 자율 선택한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AI 디지털교과서 자율 선택' 안내 공문을 보냈다. 이에 따라 각 학교는 구성원과 협의절차를 거쳐 AI 디지털교과서 사용 여부를 결정한다. 대상 학생은 초 3~4학년, 중 1학년, 고 1학년이며, 과목은 영어, 수학, 정보 등 3개다. AI 디지털교과서를 사용하기로 선택한 학교는 2월 말까지 교과협의회와 학교운영위원 심의를 거쳐 사용할 교과서를 선정해야 한다. AI 디지털교과서 구독료는 시교육청 예산 규모 안에서 전액 지급하며, 구독료 상승으로 인한 부족분은 교육부에서 지원한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 AI 디지털교과서 실물 전시회를 개최하고, 교원들이 검정받은 AI 디지털교과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지난해 초·중·고 교원 5천112명에 대해 AI 디지털교과서 연수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AI 디지털교과서의 효과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으로 활용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디지털 리터러시와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는 미래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성을 갖춘 맞춤형 미래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16:10: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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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창업 소상공인에 크라우드 펀딩 지원… 최대 500만 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창업 7년 이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창업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초기 창업자의 시장 검증 기회를 확대하고 운영자금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시장 진입과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사업장을 둔 창업 7년 이내 소상공인으로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유한 업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다. 크라우드 펀딩은 대중에게 직접 제품을 소개하고 자금을 모으는 방식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소상공인이 시장성을 검증하고 초기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선정된 10개 업체는 총 1,261명의 후원을 받아 5,300만 원의 펀딩 금액을 달성했다. 이후 펀딩 리워드를 개선해 오픈마켓 입점 및 온라인 판매로 판로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총 13개 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항목은 △펀딩 상세페이지 제작 △제품 홍보 영상 제작 △펀딩 광고 및 마케팅 비용 등으로, 소상공인의 브랜드 홍보와 시장 진입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진태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창업 초기에는 시장 진입이 가장 큰 과제"라며 "이번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안정적인 자금 확보와 판로 개척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07 16:09:5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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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찾아가는 경로당 한방 순회진료’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이 마을 경로당에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한방진료와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경로당 한방 순회진료'로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찾아가는 경로당 한방 순회진료 사업은 방문보건팀과 공보의 한의사가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담양군 보건소 공보의 한의사 5명과 방문보건팀은 2월 한 달간 마을 경로당 26개소를 찾아 요통, 관절통, 소화불량 등으로 통증을 호소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혈압, 혈당 등 기초 검진과 침 시술, 질환과 관련한 기초상담, 건강 관리법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노년층에 주로 나타날 수 있는 중풍에 대한 예방 교육, 치매 조기 검진의 중요성, 치매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한방진료 서비스는 거동 불편으로 매번 한의원을 가기 어렵고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으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만족도가 높아 지난해 경로당 240개소에서 올해는 250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병노 군수는 "언제나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속적인 건강프로그램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겨울철 추운 날에는 더욱 관절 통증이 심해지고 거동 불편으로 움직임이 둔해져 더욱 혈관 건강이 염려된다"라며 "적절한 관절운동과 고른 영양분 섭취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5-02-07 16:09: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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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 17억 투입 ‘바다숲 조성’ 추진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지속적인 기후 변화에 따른 연안 환경 변화와 바다 사막화의 대응을 위한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2025년도 바다숲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전남·경남 해역의 사업 대상은 바다숲 조성 신규 해역으로 남해군 해역 1개소와 연차별 진행 중인 바다숲 2~4년 차 계속 사업 대상 관리지 9개소이며 총 사업비 17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바다숲 조성 신규 해역인 남해군 미조면 항도에는 해역 특성을 고려한 수심별 맞춤형 해조류 서식 기반 조성과 해조류 포자 확산을 위한 다품종 해조류 투입, 효과 조사 등 총 9억 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비구조물 중심의 복합형 바다숲을 조성한다. 또 바다숲 조성 2~4년 차 계속 사업 대상 관리지는 전남 4개소와 경남 5개소로 총 9개소이며 바다숲 조성 후 꾸준히 효과 도출을 위해 해조류 보식, 효과 조사, 환경 개선 등 약 8억원의 사업비를 집행한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바다숲 조성 사업을 통해 훼손된 연안 생태계의 건강성 회복과 수산 자원 증대를 도모하고,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수산 생물의 서식 기반 개선과 블루카본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옥진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장은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블루카본 확충을 통한 탄소 중립 실현으로 지속 가능한 수산 자원을 조성하고 어가 소득의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다숲 조성 사업은 지구 온난화와 환경 오염 등으로 연안에 서식하는 해조류가 사라지는 갯녹음 발생 해역에 해조류와 해초류를 복합적으로 조성해 해양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는 역할을 한다.

2025-02-07 16:09: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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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국·도비 예산 확보 사업 발굴 보고회

함양군은 지난 6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 주관으로 부군수, 국·소장, 전 부서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국·도비 확보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긴축 재정 상황 속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함양 발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 및 도정 방향에 맞춰 신규 핵심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별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보고된 신규 사업에는 ▲시니어 계층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한 '함양 시니어 친화형 군민체육센터 건립 사업'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한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폐기물 소각 시설 소각 처리 능력 향상을 위한 '폐기물 소각 시설 설치 사업' 등이 포함됐다. 또 ▲재해 피해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항구적 예방 대책과 안전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풍수해 생활권 정비 사업 대안 지구, 추성 지구' ▲지방 상수도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노후 상수관망 정비 사업, 마을 상수도 개발 사업' ▲남부 목재 자원화 센터 조성을 위한 '남부 목재 자원화 센터 조성 사업' 등이 발굴돼 총 42개 사업, 3433억원 규모의 사업이 논의됐다. 진병영 군수는 "정부의 긴축 재정 속에서도 지난해 한 해 전 부서가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 전년보다 373억원의 국·도비를 더 확보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국·도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앞으로 2026년 국·도비 사업 확보를 위해 중앙 부처와 경남도 관련 부서를 꾸준히 방문, 발굴된 사업이 2026년도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5-02-07 16:08: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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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신기술·융합 인재양성 콘퍼런스’ 개최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7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다담미래학습관에서 직업능력개발훈련교·강사 및 관계자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기술·융합분야 인재양성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디지털 대전환과 첨단산업 신기술 도입에 따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기술·융합분야 인재양성'을 주제로 인공지능(AI)과 배터리를 다룬 2개의 기조 강연과 빅데이터, 이차전지, 반도체, 로봇 등 신기술·융합 분야별 3개 트랙에서 총 12개의 강연이 펼쳐졌다. 첫 번째 기조 강연은 서하연 전 카카오 부사장이 '인공지능(AI)와 일: 인공지능(AI)이 직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라는 주제로 빅데이터가 산업과 일하는 방식에 미친 영향, 인공지능으로 영향을 받는 산업과 직업, 이러한 변화에 대한 국가적, 사회적, 구조적 대비 방안을 제시했다. 양제헌 에코프로 기술전략실장은 '전기자동차 전환과 K-배터리'를 주제로 전기자동차의 성장둔화 요인과 전망, 전기자동차의 발전을 이끄는 이차전지 시장과 기술 동향, 그리고 K-배터리의 미래에 대해 두 번째 기조 강연을 이어갔다. 이어서 진행된 트랙별 세션에서는 '디지털 신기술', '첨단산업 신기술', '융합기술' 3개 트랙으로 나뉘어 인공지능, 빅데이터, 이차전지, 반도체, 로봇, 스마트팩토리 등 최신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인재 양성을 위해 직업능력개발훈련이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고 논의하는 장이 12개의 강연을 통해 펼쳐졌다. 이번 콘퍼런스는 올해로 8회를 맞이했으며, 실시간 중계를 통한 온라인·오프라인 혼합방식으로 운영돼 다양한 참석자의 수요를 만족시켰다.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은 "우리나라 직업훈련은 디지털 및 첨단산업 신기술 인재 부국(富國)으로 성장하기 위한 주춧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2-07 16:06:2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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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빌드, 연우테크놀러지와 스마트 시티 협력 위한 MOU 체결

인공지능(AI)·연계SW 초월기업 메타빌드(대표이사 조풍연)는 지난 6일 서초동 메타빌드 본사에서 연우테크놀러지(대표이사 김지현)와 '지리정보시스템(GIS) 3D 맵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시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메타빌드는 공공과 민간을 대상으로 연계미들웨어, 빅데이터·AI플랫폼과 교통·스마트 시티 플랫폼 등 상용SW 공급, SM, SI 사업을 하는 기술혁신 선도기업이다. 이번 MOU는 메타빌드가 보유하고 있는 초거대 AI모델, 디지털 트윈기반 교통관리(IDS/VDS), 스마트 건설(SMART CONS) 등 공간지능 기술에 연우테크놀러지의 도메인 전문성과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급망 관리, 현장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건설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GIS 및 BIM(빌딩정보모델링)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 산업 플랫폼 시장을 공동 개척하고, 공동 연구개발(R&D)을 통해 건설뿐만 아니라 제조, 물류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 가능한 서비스 개발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조풍연 메타빌드 대표이사는 "메타빌드의 AI기반 스마트건설 디지털플랫폼과, 건설 BIM 선두 기업 연우테크놀러지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스마트 건설 서비스 개발과 시장 확대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타빌드는 최근 자사의 초거대 AI 파운데이션 모델 'LLaMON'을 소형언어모델(sLLM), 증강검색(RAG), 코드 자동생성, 자율적 AI 등으로 확장·업그레이드한 제품을 디지털집현전, 건강보험공단, AI민원상담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에 성공적으로 적용하여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25-02-07 16:01:24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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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폭력 대응력 높인다… 원스톱 현장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학교폭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인천광역시교육청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일 학교폭력 원스톱 현장지원단 56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교폭력 원스톱 현장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단위 학교에 맞춘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에는 <2025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안내> <동행, 희망을 만드는 교육>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이해> <학교문화 책임 규약 운영> <학교폭력 예방 교육 사례 공유> 등이 포함됐다. 2025학년도 학교폭력 원스톱 현장지원단은 연수를 통해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과 연수, 수업자료 제작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활성화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사안 처리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변화하는 학교폭력 양상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학교별 상황과 요구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공동체가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처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에서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7 15:56:0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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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자체 자동주문전송 시스템 구축

키움증권이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 출범을 앞두고 증권사 최초로 자체 '자동주문전송(SOR)' 시스템을 구축했다. 키움증권은 자체 개발한 SOR 시스템의 안정성 테스트를 마무리하고, 넥스트레이드 출범에 맞춰 운영할 준비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는 다음 달 4일부터 거래를 시작한다. 한국거래소와 함께 복수거래소 체제를 이루면서 증권사는 고객 주문을 가장 유리한 거래소로 제출해야 하는 최선집행의무를 지켜야 한다. 가격, 거래 비용 등을 모두 따져야 한다. 최선집행의무를 구현하는 핵심도구가 SOR 시스템이다. SOR 시스템은 투자자의 주문을 거래소별 시장 상황을 분석해 최선의 거래소를 선택하고 주문을 배분해 체결하는 솔루션이다. 키움증권은 그동안 리테일 분야에서 쌓은 IT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체 SOR 시스템 개발에 나섰고, 증권사 가운데 최초로 시스템 구축을 마쳤다. 키움증권은 개인화 맞춤 설정 기능을 강화했다. 고객의 투자전략에 따라 다양한 투자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매매체결방식에 따라 주문을 집행할 거래소를 고를 수 있는 식이다. SOR 시스템을 이중화로 구성했을 뿐만 아니라 원장 연동형으로 구축해 시스템 장애 시에도 지정된 거래소로 주문이 전송될 수 있도록 매매 안정성을 확보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대체거래소 출범으로 달라진 거래방식과 거래시간에도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2-07 15:51:37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