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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제약바이오, 올해도 글로벌 훈풍 불까...성장세 이어져

국내 대표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사업 확장, 신약 기술수출 등으로 K제약·바이오 산업에 불어오기 시작한 훈풍이 해가 바뀌어도 이어지고 있다. 14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5년 첫 수주 성과로 유럽 소재 제약사와 초대형 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2조747억원이고 계약 기간은 오는 2030년 12월 31일까지다. 고객사 및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계약 체결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창립 이래 역대 최대 수주 기록을 세우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2024년 누적한 연간 수주 금액과 비교하면, 이 계약은 지난해 총 수주액 5조4035억원의 40%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건수별로 살펴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하반기에만 1조원 규모의 '빅딜'을 세 건 성사시켜 기업 입지를 확대했다. 지난 2024년 7월에는 미국 소재 제약사와 1조4600억원 규모의 계약을, 같은해 10월과 11월 각각 아시아 소재 제약사와 1조7000억원 계약, 유럽 소재 제약사와 9304억원 계약 등을 맺었다. 그 결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연간 수주 금액 측면에서 전년 대비 약 1.5배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수주경쟁력을 강화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3년에는 창립 후 처음으로 연간 누적 수주 3조원을 달성했고, 2024년에는 5조원을 돌파하는 등 전 세계 의약품 시장에서 K-위탁개발생산(CDMO)사업을 견인해 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도 압도적 생산능력 확보, 신규 플랫폼 개발, 품질 경영 등을 성장 기반으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부터 지난해 말 인천 송도에 완공한 ADC 의약품 전용 생산시설을 본격 가동한다. 해당 생산시설은 4층 구조로 설계됐고, 500ℓ 접합 반응기 및 정제 1개 라인 등을 갖췄다. 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4월 5공장 완공도 앞두고 있다. 5공장은 기존 1~4공장의 최적 사례를 집약한 18만L 규모의 생산공장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총 78만4000L의 생산시설을 구축하게 된다. 국내 대표 제약회사인 유한양행은 '렉라자' 성과를 이어가며 K신약 상업화 가치를 높인다.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와 존슨앤드존슨의 '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은 최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 미국과 유럽에 이은 세 번째 허가인데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처음이다. 렉라자와 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은 앞서 지난 2024년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허가 승인을 획득한 후 같은 해 12월 유럽에서도 최종 품목허가 승인을 확보해 유럽 진출 길을 열었다. 또 해당 요법은 현재 일본, 중국 등 아시아 핵심 국가에서도 품목허가 신청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렉라자와 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은 미국, 유럽, 한국 등에서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엑손19 결실 또는 엑손21(L858R) 치환 변이가 확인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쓰이게 된 가운데, 경쟁 약물보다 우수한 약물 유효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렉라자의 글로벌 판권을 보유한 글로벌 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은 최근 렉라자와 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이 '타그리소'보다 전체 생존 기간(OS)을 1년 더 유지하게 해 우위에 있다는 '마리포사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제약 업계 관계자는 "국내 기업들은 글로벌 빅파마와 견줄 땐 외형적인 측면에서 여전히 한계가 많은 것이 현실이므로 회의적인 시각으로 볼 이유는 없고 외형 성장을 위해서는 글로벌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강화, 전략적 기술수출 등을 통해 지속적인 혁신과 협력을 도모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2025-01-14 14:29:1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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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세계적 동식물 질병연구기관 도약할 것"

농림축산검역본부가 14일 제3차 농림축산검역검사 기술개발사업 중장기 계획을 발표'하고, 국가재난형 동물질병 대응과 미래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연구개발 비전을 제시했다. 검역본부는 '신뢰받는 동식물 질병연구로 세계적 연구기관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동물질병 예방 및 제어기술 고도화 ▲개방형 연구 생태계 구축 ▲미래 환경 변화 대응체계 확립이라는 3대 전략을 내세웠다. 이를 중심으로 국가재난형 동물질병 선제적 대비및 대응기술 구축 및 국제협력 강화 등 7대 중점과제를 설정했다. 이번 중장기계획을 통해 국가재난형 가축질병 및 고위험 식물병해충에 대한 선제적 대응 연구를 강화한다. 또 인수공통감염병 대응 체계를 고도화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는 '원헬스'(one health) 기반 기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역학분석 모델 개발을 비롯해 동물복지 및 수의법의학 연구, 그리고 첨단기술을 활용한 반려동물 진단·치료 기술 개발 등의 연구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 민간 연구개발(R&D)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생물안전 연구시설 개방을 확대하고, 산업체와의 공동 연구를 강화한다. 해외 우수 연구기관과의 협력도 추진해, 선진 기술을 도입하고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검역본부는 지난해 농림축산검역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세계 최초의 유전자 재조합 소 보툴리즘 백신을 개발해 해외 시장 수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또 RNA 간섭(RNAi)을 이용한 꿀벌 낭충봉아부패병 유전자 치료제를 보급하는 등 국내 농·축산업 보호와 발전에 기여했다. 김정희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이번 중장기계획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 방역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국민건강과 축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첨단기술을 활용한 연구와 국제협력 확대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동식물 질병 연구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1-14 14:20:12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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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전문가 60% "이달 금통위서 기준금리 동결 예상"

채권전문가 60%가 오는 16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14일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3∼8일 채권 보유 및 운용 관련 종사자 100명의 응답을 분석해 '2025년 2월 채권시장지표'를 발표했다. 응답자 60%는 1월 금통위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답했다. 나머지 40%는 금통위에서 금리 25bp(1bp=0.01%포인트)를 인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금투협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응답자가 더 많았으나, 경기침체 우려로 내수 부양을 위한 1월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예상이 직전 조사 대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시장금리와 관련해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 대비 호전된 것으로 조사됐다. 2월 시장금리가 하락할 것이라는 응답자는 30%로 전월 대비 14%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금리가 상승할 것이라는 응답자는 10%로 14%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연초 국고채 금리가 하락 안정세를 보인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물가와 관련한 채권시장 심리도 호전됐다. 응답자의 79%가 다음 달 물가가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월 대비 28%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물가 하락 응답자는 6%, 상승은 15%로 집계됐다. 각각 전월 대비 11%포인트, 17%포인트 하락했다. 환율 관련 채권시장 심리도 나아졌다. 환율 하락 응답자 비율은 30%로 전월 대비 25%포인트 상승했고, 환율 상승은 11%로 28%포인트 하락했다. 금투협은 "국내외 불확실성으로 인한 환율 변동성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나, 국내 증시 외국인 매수세 회복, 환율하락 전환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2월 환율하락 응답자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같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산출한 다음 달 채권시장 종합지표(BMSI)는 전월의 103.1보다 2.5포인트 상승한 105.6으로 집계됐다. BMSI는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채권가격이 상승(금리 하락)할 것으로 기대하며 채권시장 심리가 양호하다는 의미고, 100 이하면 채권시장 심리가 위축돼 있다는 뜻이다. 연초 국고채 금리가 하락 안정세를 보이고, 원·달러 환율의 상승세가 주춤하면서 2월 채권시장 심리가 전월 대비 호전된 것으로 분석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01-14 14:18:4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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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27-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7-12 회사채(AA-이상)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개별 채권처럼 만기가 있는 ETF로 존속기한은 2027년 12월까지다. KODEX 27-12 회사채(AA-이상) 액티브는 신용등급이 AA- 이상인 우량 회사채에 투자해 국공채나 은행채 대비 높은 이자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상품이다. 만기 기대수익률(YTM)은 연 2.88%(2025.01.13 기준)에 달하며 총 보수는 연 0.09%다. 만기가 있는 만기매칭형 ETF는 고금리 상황에서 투자하면 비교적 높은 수준의 만기 기대수익률(YTM)을 얻을 수 있고, 여기에 더해 지난해부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하를 시작하며 향후 금리 인하 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금리 하락에 따른 자본 이득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일반 채권 만기 투자는 물론 정기 예금과 유사한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고금리 상황에서 채권 투자에 관심이 높은 투자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변동성이 높아질 수도 있는 시장에서 최대한 안정적인 성과를 원하는 투자자들도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투자금액에 제한이 있는 정기예금과 달리 별도의 한도 제한이 없고 중도 환매를 하더라도 해지수수료 없이 매도 시점까지 쌓인 수익을 온전히 받을 수 있다는 차별점도 있다. 이 상품은 안전자산에 해당하기 때문에 개인 투자자들은 일반계좌에서는 물론 절세 계좌인 퇴직연금 및 연금저축과 ISA에서도 100% 투자할 수 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는 "KODEX 27-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는 업계 최대 179조원의 채권형 상품을 운용하고 있는 삼성자산운용의 채권운용본부가 직접 엄선한 우량 등급 회사채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라며 "동일 만기의 국고채나 은행채 대비 매력적인 금리 수준을 제공하는 만큼 안정성과 함께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의 상품을 찾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01-14 14:16:3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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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 설 명절 선물 세트 2종 출시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Suntory Global Spirits)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국내 하이볼 열풍을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 짐빔과 산토리 위스키로 구성된 하이볼 패키지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하는 두 가지 하이볼 패키지는 '짐빔 화이트'와 '산토리 위스키'로 바틀 1병과 하이볼 전용잔 1개를 함께 구성해 집에서도 손쉽게 하이볼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먼저, 버번 위스키 짐빔 화이트(Jim Beam White)는 부드럽고 달콤한 바닐라 향과 캐러멜의 조화로운 맛이 특징이다. 탄산수나 토닉워터 등 다양한 믹서와도 잘 어울려 자신만의 취향에 맞는 하이볼을 만들기 안성맞춤이다. 산토리 위스키는 1937년 출시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산토리의 대표 위스키로 야마자키, 하쿠슈 증류소의 원액을 최적의 밸런스로 블렌딩해 깊고 달콤한 향, 부드러운 피니시를 자랑하며 국내 하이볼 시장을 이끌고 있다. 각 패키지 뒷면에는 간단한 하이볼 제조법이 설명되어 있어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누구나 편하게 하이볼을 만들 수 있다. 하이볼 잔에 레몬 웨지 한 조각과 얼음을 가득 넣은 후, 짐빔 화이트나 산토리 위스키를 적당량 따르고 탄산수를 채워주면 완성이다. 이 간단한 레시피로도 최상의 하이볼 맛을 느낄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1월 중순부터 전국 주요 편의점과 대형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14 14:10: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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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복지재단, 인도네시아에 대학생 해외봉사단 '상상위더스' 파견

KT&G 복지재단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 대학생 해외봉사단 '상상위더스' 약 80여 명을 파견해 오는 17일까지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상상위더스'는 KT&G 복지재단이 지난 2005년부터 운영해온 대학생 해외봉사단으로 지금까지 50여 차례에 걸쳐 1776명을 파견해 캄보디아, 미얀마 등 국가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노력해왔다. 이번 상상위더스는 인도네시아 보고르 지역의 바바칸마당 초등학교와 베트남 번째성 지역의 귀이선 초등학교에서 도서관 및 화장실 건축, 벽화봉사 등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인도네시아에서는 현지 대학생들과 연합해 진행하는 교육봉사도 실시된다. 이밖에도 한국 문화체험과 더불어 현지 학생들과 함께하는 운동회 등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도 직접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KT&G 복지재단 관계자는 "재단은 지난 20년 동안 캄보디아, 라오스 등 도움이 필요한 해외에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소외계층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3년에 설립된 KT&G 복지재단은 국내외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약 20년 동안 사회복지기관에 총 2305대의 경차를 지원했으며,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비와 월동용품 등을 지원했다. 해외에서는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한 임농업 교육센터를 설립했으며, 인도네시아 아난다 초등학교 등 해외 현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14 14:06: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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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자동차 정비소 '소닉 도곡점', 모터컬쳐 복합 공간으로 새 단장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 한국카앤라이프㈜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자동차 정비소 'SONIC' 도곡점이 감각적인 식음료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더한 모터컬처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 했다. 한국카앤라이프㈜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프리미엄 자동차 정비소 'SONIC' 도곡점을 재오픈 했다고 14일 밝혔다. 'SONIC'은 20년 이상 업력의 1세대 슈퍼카 및 하이퍼카 전문가들이 모여 프리미엄 차량에 대한 정비·튜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업체다. 차별화된 모빌리티 문화 전파를 시도하는 한국앤컴퍼니그룹에 지난 2016년 인수돼 자동차 문화의 다양성과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SONIC' 도곡점은 슈퍼카 및 수입차 전문 정비센터로, 자동차 애호가들 사이에서 높은 명성을 쌓아왔다. 이번 개축을 통해 MZ세대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는 호주식 수제도넛 카페, '퀸즈베리 도넛하우스'가 입점해 차량 정비와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SONIC' 리노베이션은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운영 중인 모터컬처 브랜드 '드라이브(DRIVE)' 마케팅 활동의 일환이다. '드라이브'는 미래 지향적인 모빌리티 문화와 예술, 음악, 패션, F&B 등 다양한 영역의 활동들을 결합한 독특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MZ 세대 소비자들에게 한국앤컴퍼니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일방향으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던 공간을 고객과 소통하고 함께 호흡하는 양방향 공간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고민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색다른 모터컬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1-14 14:04:55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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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지난해 친환경차 역대 최대 수출…전년 比 3% 증가한 70만대 넘어서

현대자동차·기아가 지난해 친환경차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순수 전기차(EV) 시장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는 상황에서 엔진에 전기 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차(HEV)가 한국 자동차 수출을 주도하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수출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HEV와 EV 등 친환경차 수출이 전년 대비 3% 증가한 70만7853대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이전 최대인 2023년 수출을 넘어선 친환경차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이다. 27만여대를 수출한 2020년과 비교하면 160% 가까이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전체 수출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17% 수준에서 32% 이상으로 확대됐다.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중 최다 수출 모델은 9만3547대가 수출된 현대차의 투싼 하이브리드였다. 이어 ▲코나 하이브리드 7만353대 ▲아이오닉5 6만8227대 순으로 수출했다. 기아 수출은 ▲니로 하이브리드 6만9545대 ▲EV6 4만2488대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3만8297대 순이었다. 특히 하이브리드차 수출은 전년 대비 44.6% 증가한 39만7200대에 달했다. 전체 친환경차 수출 중 56.1%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현대차·기아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글로벌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현대차 코나 하이브리드는 독일의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빌트'가 진행한 비교평가에서 토요타의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를 넘어섰고,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는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 평가 웹사이트 '카즈닷컴'이 발표한 '2023 최고의 차 어워즈'에서 경쟁 모델들을 제치고 최고의 차 자리에 오른 바 있다. 현대차·기아의 지난해 전체 수출 대수는 218만698대, 수출액 533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 대수, 수출액 모두 전년 대비 소폭 줄었지만,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수출 200만대, 수출액 500억 달러를 넘기며 양호한 실적을 이어갔다. 현대차·기아가 기록한 수출액은 우리나라가 지난해 기록한 전체 수출액 6838억 달러 중 7.8%에 해당하며, 자동차 전체 수출액 708억 달러 중에는 75.4%에 달하는 규모다. 차종별로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전체 수출 대수 중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SUV 비중은 69.1% 수준으로 150만6287대가 수출됐다. 최다 수출 모델은 23만1069대를 기록한 현대차의 아반떼가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최대 수출 시장인 미국을 비롯해 아시아·중동·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으로 지역 다변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지역별 비중은 미국·캐나다·멕시코 등 북미 55.6% ▲유럽 18.7% ▲아시아·태평양 9.1% ▲중동·아프리카 9.1% ▲중남미 5.2% 등으로 글로벌 전역에 수출되고 있다. 이로써 현대차·기아의 누적 수출 대수는 1975년부터 현재까지 5600만여대를 기록 중이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현대차·기아는 녹록지 않은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도 친환경차 수출이 역대 기록을 경신하는 등 2년 연속으로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본원적 제품·브랜드 경쟁력 강화, 유연한 생산·판매 체제 구축, 국내 투자 확대 등을 통해 수출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4 14:01: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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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작년 신규수주 4조 돌파..."10년만의 최대"

두산건설은 지난해 신규 수주금액이 역대 최대 규모인 4조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신규수주 금액은 4조1684억원이며 도시정비사업은 2조3966억원 수준으로 2조원을 돌파했다. 신규수주 금액은 2023년 대비 54% 증가한 수치로 본부별 수주는 ▲건축사업본부 3조4420억원 ▲토목사업본부 7263억원이다. 변화된 사업환경을 반영한 사업재평가를 진행해 장기 미착공 사업 일부에 대해서는 수주에서 제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 이상 상승해 무난히 2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10년 이내 최고 수준 달성도 전망된다. 지난 3분기까지 자체 분양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100% 완판을 달성하기도 했다. 부동산114에서 발표한 '2024 베스트 브랜드'에서 5위를 기록하는 등 브랜드 파워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새해에도 선별 수주와 투명경영을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내실을 다질 예정이다.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위해 비영업용 자산 매각을 실시했으며 우발채무도 관리 중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10년 만의 최대 성과가 예상된다"며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명경영을 실시해 브랜드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4 14:01:49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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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게임·e-스포츠 연결한 2025년 로드맵 공개

라이엇 게임즈의 1인칭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가 지난 11일 2025년 진행할 주요 업데이트에 관한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2025년, 발로란트는 하나의 시즌을 중심으로 여섯 개의 액트를 선보인다. 플레이어는 각 액트 별로 ▲경쟁전 ▲신규 배틀패스 ▲프리미어 등을 즐길 수 있다. 새로운 에이전트와 스킨 등 다양한 인게임 콘텐츠를 비롯해 10월까지 진행하는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를 통해 액트 별로 다채로운 게임 플레이와 이스포츠 시청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맵 구성은 플레이어에게 더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매 액트마다 변경된다. 플레이어는 매 액트마다 VCT와 동일한 구성의 맵 로테이션을 즐길 수 있으며, 신규 액트가 시작된 직후 다음 액트에 적용될 로테이션을 확인할 수 있다. 신규 요원의 경우 지난 9일 출시한 '테호(Tejo)'를 시작으로, 한 해 동안 세 명의 요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콜롬비아 출신의 척후대 테호는 폭발을 일으키는 궁극기 '아마겟돈'을 활용해 지역을 장악 중인 적의 진영을 무너뜨리는 등 팀을 위해 전투를 개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플렉스'는 2025 시즌부터 추가되는 신규 장식 아이템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휴대용 오브젝트다. 발로란트는 플렉스 출시를 맞아 게임을 즐긴 모든 플레이어에게 무료로 플렉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배틀패스를 통해 추가 플렉스를 획득할 수 있다. 공상과학에서 영감을 받은 신규 스킨 시리즈 EX.O는 네온 불빛과 사이버네틱한 테마가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밴달 ▲셰리프 ▲스펙터 ▲아웃로 ▲근접 무기 등을 통해 EX.O를 사용할 수 있다. 라이엇 게임즈 앤디 호 총괄 디렉터는 "2025년은 발로란트가 출시 5주년을 맞이한 특별한 해"라며 "플레이어들이 만족할 수 있는 업데이트와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준비 중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1-14 14:01:1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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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가성비 사케 '쿠루쿠루' 홈플러스 출시

나라셀라가 신년을 맞아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리는 가성비 사케 '쿠루쿠루'를 홈플러스 전점에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쿠루쿠루' 사케는 맑은 물로 유명한 후쿠오카현 구루메시에서 약 200년간 사케를 만들어온 '타카마사무네'가 양조했다. '좋은 물과 자연의 은혜, 그리고 정성을 다 한 술이 사람의 마음에 스며든다'는 철학으로 사케를 마시는 모든 사람의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맛있다"는 감탄할 수 있는 최고의 품질과 개성을 담아냈다. 또한, 맑은 물의 정령이라고 불리는 후쿠오카현 구루메시의 캐릭터 '쿠루파'를 레이블에 담아 깨끗한 물과 깔끔한 맛을 형상화했다. '쿠루쿠루' 사케는 사과와 백도의 신선하고 달콤한 풍미에 요거트를 연상시키는 상쾌한 산미가 특징으로 기분 좋은 감칠맛과 깔끔하고 드라이한 피니쉬로 모든 음식과 어울리는 최고의 식중주이다. 차갑게 마시면 깔끔한 산미와 드라이한 풍미를 느낄 수 있고, 따뜻하게 데워 마시면 풍부한 단맛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치킨, 족발, 스시 등 다양한 배달음식과 잘 어울린다. 나라셀라 김나연 사케 소믈리에는 "쿠루쿠루는 다양한 음식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사케"라며, "집에서 홈파티를 즐기거나 가볍게 음식과 함께 마실 술을 찾으신다면, 쿠루쿠루 사케가 적격"이라고 전했다. '쿠루쿠루' 사케는 2L팩으로 판매되며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다.

2025-01-14 14:01: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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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선박용 액화수소 탱크 기술 확보...“바다 통한 수소 운송·저장 선도”

HD현대가 선박용 액화수소 탱크 제작 및 진공단열 기술 개발에 성공하며 수소 상용화를 앞당기고 있다.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로이드선급(LR)·미국선급(ABS)·노르웨이선급(DNV)·한국선급(KR) 등 국제선급협회(IACS) 소속 4개 선급으로부터 '액화수소 탱크의 진공단열 기술에 대한 기본승인(AIP)'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24년 12월에는 노르웨이선급으로부터 '선박용 액화수소 탱크 제작을 위한 용접 절차(WPS)'에 대한 승인도 완료했다. 이로써 HD한국조선해양은 국내 최초로 선박용 액화수소 탱크의 소재 선정 및 검증, 용접 기술을 모두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수소는 대표적인 미래 청정 에너지원으로 손꼽히고 있으나, 선박용 대형 액화수소 저장 탱크의 설계 및 제작 기술 부족으로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LNG보다 9배 이상 높은 액화수소의 증발률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탱크 내 단열 공간을 진공상태로 만들어야 하는데, 현재 기술로는 진공상태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돼 탱크를 대형화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를 위해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8월 노르웨이선급과 공동 개발 프로젝트(JDP)를 체결하고 선박용 액화수소 탱크 제작을 위한 세부 기준 마련에 착수, 표준 용접 절차와 평가 항목을 만들어 선급 승인을 획득했다. 진공단열 기술의 독자 개발에도 성공했다. HD한국조선해양이 새롭게 개발한 진공단열 기술을 적용할 경우, 선박 운항 중에도 253℃의 극저온 환경에서 액화수소 탱크의 단열 공간을 진공상태로 유지할 수 있어 다량의 액화수소를 손실 없이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다. 또한 탱크 내부를 진공상태로 만드는데 필요한 시간을 크게 단축해 기존 수개월이 소요되던 작업을 수일 만에 끝마칠 수 있다. HD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수소 사회로의 전환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HD한국조선해양은 바다를 통한 수소의 운송과 저장 기술 개발을 선도해 수소의 상용화를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1-14 13:58:4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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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2만개 상품 최대 반값에…'빅시즌 2025 설 프로모션' 진행

쿠팡이 이달 29일까지 '빅시즌 2025 설 프로모션'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쿠팡에 따르면, 명절 관련 모든 카테고리의 상품 약 2만 종을 한데 모아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2025 설 한정 특가 ▲선물·장보기·연휴 즐기기 추천관 ▲원데이 특가 ▲설 특집 쿠팡 라이브쇼 ▲브랜드데이 등의 코너로 구성됐다. 특히, 이달 15일부터 20일까지는 '설 특집 쿠팡 라이브쇼'를 코너를 진행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으로 제스파, LG생활건강, 셀렉스 등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 라이브 방송 전용 혜택도 마련됐다. 방송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구매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 이달 17일에는 저녁 7시부터 1시간 동안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 V3' 라이브를 진행한다. 20일 저녁 7시에는 '동원 참치 O-12호 + 쇼핑백 선물세트' 라이브를 1시간 동안 진행한다. 매일 2~3개의 명절 인기 브랜드를 선정해 하루 동안 특별한 구매 혜택을 선보이는 '브랜드데이'에서는 동원, 청청원, CJ 제일제당 등 총 38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브랜드데이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1-14 13:57:07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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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웰라이프-농진청 MOU 체결…식량작물 메디푸드 소재화 민관 연구협력

대상웰라이프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국산 식량작물의 메디푸드 소재화를 위한 민관 연구협력을 위해 13일 대상이노파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메디푸드는 건강상의 이유로 식생활 개선이 필요한 환자를 위해 제조된 식품을 말한다. 대상웰라이프는 지난해 4월 '항고혈압용 잡곡 혼합물'에 대해 기술이전을 받고, 국내 최초 고혈압 환자용 영양조제식품인 음료를 출시했다. 국립식량과학원에서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한양대학교, 충북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국산 잡곡으로 당뇨병과 고혈압 예방 효능이 있는 최적 혼합비율을 설정해 산업재산권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협력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대상웰라이프와 식량원은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기술지원과 자문, 관련 정보 교류 등을 추진해 국산 식량작물을 이용한 메디푸드 산업 소재화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잡곡 혼합물 외에도 메디푸드 소재화를 위한 기술 설명회(심포지엄)도 함께 진행됐다. 식량원에서 개발한 메디푸드 및 건강기능식품 소재에 대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산업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대상웰라이프 서훈교 대표는 "고혈압, 당뇨, 신장질환, 암 등 다양한 질환별 라인을 구축하고 국내 최다 환자용 영양조제식품(특수의료용도식품)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식이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소재 연구와 제품 개발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뉴케어의 다양한 질환별 맞춤 설계 제품들로 많은 환자들이 보다 간편하게 식습관을 관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14 13:55:3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