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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생초면 노은지구 새뜰마을 준공식

산청군은 생초면 노은지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을 마무리하고 23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올해까지 추진한 생초면 노은지구 새뜰마을사업에는 총 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한국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와 함께 추진한 사업에서는 주택정비(슬레이트 지붕개량ㆍ빈집철거ㆍ집수리), 마을안길ㆍ배수로ㆍ재래식 화장실 및 노후ㆍ불량담장 정비 등이 이뤄졌다. 또 마을 안 위험 사면보강으로 마을 다목적공간을 확보하고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특성을 감안해 미끄럼방지 포장 및 하천변 가드레일 설치를 통해 주민의 위험부담을 제거했다. 특히 도로변 불량·노후 담장 정비와 함께 안전한 보행과 아름다운 미관 조성, 공용화장실 리모델링 등 주민들의 편의 증진 및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했다. 이승화 군수는 "주민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공모 선정부터 준공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단합했기에 사업이 잘 마무리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5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공모사업이다. 산청군은 올해 3개 지구가 공모에 선정됐으며, 현재 7개 지구에서 새뜰마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3-11-23 11:36: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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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인구' 1500만...2024 수의대 정시, 10개 대학서 175명 선발

국내 펫(Pet)시장이 활성화 되면서 수의사를 꿈 꾸는 학생들도 점차 많아지는 가운데, 2024학년도 정시에서 10개 대학 수의과대학이 175명(정원 내) 선발한다. 선발인원은 전년 대비 19명 감소했다. 가군 선발이 가장 많아, 5개 대학에서 총 94명을 선발한다. 강원대가 지역인재 선발을 없애고 일반전형 인원도 축소하면서 총 선발인원이 5명 감소했다. 충남대에서도 일반전형 선발을 5명 줄였다. 4개 대학이 선발하는 나군에서는 경북대에서 3명, 서울대에서 4명 감소해 61명을 선발한다. 다군은 제주대 1개 대학으로, 전년도와 동일한 20명을 선발한다. 서울대를 제외한 9개 대학은 모두 수능 100%로 선발한다. 서울대는 정원 내 전형에서는 일반전형으로만 뽑는다. 작년부터 교과평가를 도입해 2단계에서 20%의 비중으로 교과평가를 반영한다. 또한 적성·인성면접을 실시하는데, 결격 여부 판단에만 활용하고 점수 배점에 적용하지는 않는다. 건국대는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을 변경하여 국어와 수학 반영비율을 5%씩 높이고 영어 비중을 낮췄다. 5% 비율로 반영하던 한국사는 반영비율에서 제외하고 등급에 따라 감점 처리한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수의과대학에 대한 높은 선호도가 계속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올해 정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일 수 있으므로, 지원 시에는 무리한 상향지원 보다는 안정, 적정권의 선택을 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23 11:36: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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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실물-가상연계 시뮬레이션 기반 전문인력 배출

부산테크노파크는 최근 선급과 조선소, 해상풍력 등 조선해양 분야 재직자를 대상으로 국제공인자격인 영국항해협회(NI) 인정 및 인증 과정 교육을 마쳤다. 이번 교육으로 실물-가상연계 시뮬레이션 기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력 34명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사업*(과제명 : 실물-가상연계 조선해양 기본설계 기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됐다. 부산테크노파크 해양플랜트 O&M 시뮬레이션센터에서 운영하는 장비DP(Dynamic Positoning)를 활용하고 한국해양대학교 산학연 ETRS센터와 협업을 통해 교육을 완료했다. DP(Dynamic Positoning)는 특수 선박과 해양지원 선박의 추진기를 이용해 위치와 자세를 자동적으로 유지하는 시스템이다. 최근 해양사고로 인한 환경과 안전 문제가 대두되면서 선원 자격 규정이 강화되고 있고 친환경 스마트 선박 관련 DP 적용 범위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는 DP 관련 시스템을 유지보수 할 수 있는 전문가가 적어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DPO(Dynamic Positioning Operator)를 육성하고 특수 해상선박서비스 운영 인력의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테크노파크가 보유한 DP 장비는 해양지원선 가상시스템 구현을 위해 2018년에 구축돼 국내 중소기업의 설계 엔지니어링 기술개발과 고도화 및 인력양성지원에 활용되고 있다. 한국해양대학교 ETRS센터은 2015년 국내 최초 공인 DP 교육 센터로 글로벌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다. 교육 참가자는 항해사와 기관사, 해군 등 해기사 면허소유자를 대상으로 신청받아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교육을 수료한 34명은 DP 운용 및 성능평가 국제공인자격(NI)을 획득했다. 부산테크노파크 미래항공산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향후 지역의 혁신자원과 역량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계속적인 해양선박분야의 전문인력양성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3 11:35: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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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내일을 품은 부산교육한마당' 개최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7일부터 3일간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시민을 대상으로 올 한해 부산교육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3 내일을 품은 부산교육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부산교육, 대한민국 교육을 품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부산교육정책관, 연구학교관, 부산교육특별관 등 3개 세션으로 나눠 운영한다. 또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도 마련해 즐거운 교육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부산교육정책관'은 행사 기간 1·3층 회의실에서 부산교육 정책 포럼, 교육 공감 콘서트, 교육정책 서비스 학부모 특강, 성과보고회 등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부산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토론하며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 교육에 대한 유익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특히, 부산교육 정책 포럼, 학부모 특강, 기초학력 시범학교 소통 공감 토크는 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한다. '연구학교관'과 '부산교육특별관'은 28, 29일 이틀간 1층 전시관에서 운영한다. 연구학교관은 97개 학교, 61개 부스로 꾸렸고, 이 가운데 23개 부스는 플래시몹 댄스, 메타버스, VR, 특수효과 촬영 등 체험 부스로 이뤄졌다. 학력 신장, 인성교육, 미래 교육 등 주제로 진행하는 부산교육특별관은 14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또 국악·오케스트라 등 '다문화팀 공연', 힙합·댄스·마술 등 '찾아가는 공연드림', 합창 등 '학생 공연'으로 구성한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진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 행사가 우리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공동체의 소통·화합을 이끌어 꿈을 현실로 실현하는 부산교육으로 도약하는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23 11:35: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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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동 茶 관련 우수 음식업소 지정 사업 추진

하동군은 차(茶) 산업과 연계 사업의 협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차 관련 우수 음식업소 지정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오는 12월 8일까지 희망업소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관내 차를 재료로 조리한 식당·카페 등 차 음식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 2차 현지조사 및 외부 전문가의 종합심사를 거쳐 내달 말 우수 음식업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하동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유통과 녹차산업담당부서로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지정된 우수 음식업소에는 지정증과 '하동군 인증 녹차음식점' 명패를 제공하고 대내·외 홍보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지정업소에는 명패를 제공함에 따라 여행사, 관광프로그램과 연계해 홍보 및 모든 축제 시 홍보 책자 소개 등의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그리고 추후 지정된 우수 음식업소 중 매출액, 방문객, SNS 노출 횟수 등 성과 분석·평가를 통해 1~2곳은 시설개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 외 우수 음식업소 지정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차 관련 우수 음식업소를 적극 발굴해 하동만의 차 문화 정립과 더불어 연계사업 활성화에 따른 차 산업 발전 등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3 11:34: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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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제2차 뿌리산업위원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는 23일 부산 사하구 부산장림표면처리사업협동조합에서 '2023년 제2차 뿌리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뿌리산업위원회는 뿌리중소기업들의 현장애로 해소 및 정책과제 발굴을 위해 주물, 금형 등 6대 뿌리업종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김동현 경기주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박평재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주보원 한국열처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김양근 부산장림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업종별 뿌리중소기업 대표 16명이 참석했다. 이번 위원회는 공동폐수처리시설 견학과 산업통상자원부의 뿌리산업 선도단지 시범사업에 선정(2019)된 후 3여 년간의 공사를 거쳐 친환경 표면처리 단지로 거듭난 부산장림표면처리사업협동조합의 발표로 시작됐다. 부산시 사하구에 위치한 부산장림표면처리단지에서는 62개의 표면처리기업이 연매출 3.1천억, 고용 1.1천 명을 창출하고 있으며, 시범사업을 통한 180억 원의 투자로 하루 1800m³의 폐수를 처리할 수 있는 공동폐수처리시설과 부설연구소, 근로자 편의시설 등을 갖춘 현대식 단지로 탈바꿈했다. 김양근 부산장림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뿌리기업은 자동차, 조선 등 주력산업의 근간이지만 열악한 작업여건 등으로 선호도가 낮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현대식 단지로 거듭난 장림단지의 사례가 뿌리산업이 나아갈 길 중 하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뿌리산업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지원과제' 발표에서는 동남권, 충청권 등 지역별 맞춤형 정책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발표를 맡은 표한형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뿌리산업에서 충청권은 수도권화, 동남권은 장기침체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며 "뿌리산업은 전·후방산업에 고용·생산 파급효과가 큰 만큼 각 지자체에서도 변화추세를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김동현 뿌리산업위원장은 "뿌리법 개정으로 뿌리기술 범위가 6개에서 14개로 늘었지만, 오히려 관련 예산은 삭감되는 추세"라며 "가장 오래된 미래기술인 뿌리산업 발전을 위해 지자체 지원조례 마련 등 지역별 차별화된 지원책과 전력기반기금 부담금 인하 등 중앙정부의 정책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호소했다.

2023-11-23 11:33: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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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소재 김선열 태양수산 대표, 해양수산 신지식인 선정 쾌거

경주시는 11월 23일 지역에서 해파리 식품가공에 앞장 선 김선열 ㈜태양수산 대표가 해양수산 신지식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선정하는 해양수산 신지식인은 창의적인 발상과 신기술 도입 등을 통해 해양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수산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이다. 총 3명의 선정자 중 경북에서는 ㈜태양수산이 유일하다. 그간 해파리는 조리방법이 어렵고 요리과정 또한 오래 걸려 일반인들이 쉽게 먹을 수가 없었다. 이에 김 대표는 해파리 식품의 대중화를 위해 완전 탈염과 꼬들한 식감을 되살려 해동만 하면 가정에서 즉석요리가 가능하도록 냉동 해파리 제품을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 심사위원들은 소비자들이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손쉽게 구매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한 분야에서 신지식으로 인정받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수산물 어획량 감소 등 어려운 수산업 상황에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수산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향상 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 신지식인은 1999년 처음 선정한 이래 올해까지 총 245명이 선정됐으며, 경주에서는 현재까지 2명이 배출됐다.

2023-11-23 11:32:4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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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2일 '2023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 개막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세계 화상(華商)과 국내 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될 '2023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이하 대회)'가 2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전시장 개막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창원시와 경상남도, (사)한국중화총상회, (사)한국부울경중화총상회가 공동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조달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무역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동남아 시장에서 막강한 경제력을 갖춘 화상과 한국 기업 간 비즈니스 관계 형성 및 교역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상생과 번영, 세계를 향해!'라는 슬로건 아래 △개·폐막식 △기업전시 △비즈 니스행사 △콘퍼런스 △산업시찰 등으로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범한퓨어셀, 대건테크, KCMT, STS로보테크를 비롯한 수소, 환경, 바이오, 에너지 등 200여 개의 기업이 다양한 기술, 제품, 브랜드를 선보이기 위해 전시장을 가득 채웠다. 이에 맞춰 한국 기업과 인적·기술 교류 확대를 희망하는 홍콩,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영국, 호주, 필리핀, 인도네시아, 미얀마, 캐나다, 일본 등 11개 중화총상회 회장과 기업인 170여 명이 한국의 우수 기업을 만나기 위해 창원을 찾았다. 대회 1일 차에는 '글로벌경제, 미래의 문을 열다'라는 주제로 '미래협력포럼'이 열린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최흥진 원장, 카카오모빌리티 장성욱 부사장, 두산에너빌리티 조성준 상무, ㈜STX 손성우 전무, 말레이시아 BGMC그룹 탄스리 오명장 회장 등이 연사로 나서 한국과 화상의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2일 차에는 '리더스 포럼'이 준비되어 있다. 포스코 경영연구원 심상형 연구위원을 좌장으로 홍콩 신화 그룹 & 베트남 비나캐피탈의 채관심 회장, 삼성전자 황득규 고문이 발표자로 참여하여 세계 경제를 이끄는 리더들의 성공전략을 공유한다. 같은 날 한국과 화상의 청년 기업가들이 미래비전을 공유하는 '세계 청년 기업가 포럼'도 진행된다. 국내외 차세대 경영진들이 네트워킹 파티를 통해 활발하게 교류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3일 차에는 '글로벌 뉴테크 전망 및 선도전략'이라는 주제로 '뉴테크 글로벌산업 포럼'이 열린다. 순환 자원 회수 로봇을 통한 폐기물 수거·재생 스타트업인 수퍼빈 김정빈 대표, 배달의 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 이현재 이사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이번 대회는 B2B 행사인 만큼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1:1 비즈니스 상담회, 투자설명회, 프로젝트 설명회, 기업설명회, PR 쇼 등에 여러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화상과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관계 구축을 통한 세계시장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선진 기업 현장을 엿볼 수 있는 산업시찰도 진행한다. 두산에너빌리티, 태림산업, 무학, STS로보테크 등이 화상에게 기업 현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 마지막 날인 25일은 한국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관광으로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화상들은 사전 신청을 통해 경남 남해, 양산 통도사 등 국내 명소로 문화관광을 떠난다. 한편, 22일 저녁에는 '2023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의 시작을 알리고 세계 화상을 환영하는 개막행사에 홍남표 창원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국회의원, 창원시·경남도의회 의원, 후원 기관 등 각계각층 인사들과 화상 기업 170여 명 및 국내 참가기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번 2023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는 2021년 5월 세계화상대회 소집인(싱가포르, 홍콩, 태국 중화총상회)으로부터 공식 개최승인을 받은 비즈니스 대회로 2020 온라인 대회에 이어 오프라인 대회로는 처음 개최된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개막식에서 "한국 기업과 비즈니스 교류를 위해 세계 화상 회장단들이 창원을 찾아주셨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창원의 기업, 기술, 인재에 화상 자본 투자를 유치하고, 국내 기업 해외시장 진출의 소중한 발판으로 삼을 것"임을 강조했다.

2023-11-23 11:32:2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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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協, 회원사 판로역량 강화지원나서

올해 4차례 진행한 교육 성료…총 900여 곳 참여 '열기'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회원사들의 판로역량 강화 지원에 나섰다. 여경협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에서 여성기업 임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제4차 판로역량 교육'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여성기업 판로역량 강화지원 사업'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교육은 여성기업이 다양한 유통채널에 입점할 수 있도록 각 채널의 유통전문가를 초청해 노하우를 공유하기위해 마련했다. 여경협은 지난 4월부터 총 4회에 걸쳐 홈쇼핑, 대형유통망, 마케팅, 이커머스라는 대주제로 '판로역량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총 900곳이 넘는 여성기업이 참여했다. 교육은 ▲여성기업, 홈쇼핑을 발견하다(1회차) ▲여성기업, 당신의 대형유통망을 발견하다(2회차) ▲디지털 시대를 제패하는 여성기업 마케팅 전략(3회차) ▲미리보는 2024 이커머스 트렌드와 마케팅 전략(4회차)의 내용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전날 진행한 4차 교육은 국내 대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 오픈마켓 플랫폼 티몬, 아마존 글로벌셀링 등 주요 유통사 현직 MD들의 강연이 펼쳐졌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올해 진행한 판로역량교육이 참가자들에게 8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향후 본 교육이 여성기업의 새로운 판로 개척 창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3 11:31: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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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뷰티 디바이스로 'K 뷰티테크' 위상 높여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이 'K 뷰티테크' 위상을 높이고 있다. 에이피알은 에이지알의 뷰티 디바이스가 11월 둘째 주 기준 국내외 누적 판매량을 150만대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1년 3월 브랜드 첫 뷰티 디바이스 '더마 EMS' 출시 이래 약 32개월 만이다. 아울러 100만대 판매를 돌파했던 지난 5월 기준으로는 약 6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에이지알의 매출액은 1420억원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 2022년 전체 기간 뷰티 디바이스 매출액과 비교하면 300억원 이상 많은 규모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이번 판매 실적에는 100만대 이상을 판매한 국내 시장을 비롯해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이 브랜드 전체의 실적을 이끌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가 나타났다. 올 하반기 미국 시장 월평균 판매량은 1만2000대로 상반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 8월에는 역대 미국 월간 매출 신기록도 세웠다. 미국에 앞서 10만대 이상이라는 '에이지알' 누적 판매량을 기록한 일본 시장에서도 견조한 성장이 이어졌다. 특히 에이피알은 일본을 포함해 아시아 시장에서 국가별 맞춤형 전략을 펼쳤다. 일본에서는 유명 연예인 혼다 츠바사와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중국과 홍콩에서는 왕훙 마케팅, 팝업 매장 등으로 마케팅을 강화했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에서도 온라인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했다. 아울러 에이피알이 국내에서 지난 10월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로 선보인 '부스터프로'는 80분 라이브방송 동안 1만7000대 판매와 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향후 에이피알은 '부스터프로'를 중심으로 한 국내외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2023-11-23 11:30:4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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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한글학교관동협의회, ‘한국어교사 교육연구 학술대회’ 성료

일본한글학교관동협의회는 지난 17·18일 일본 도쿄 주일한국문화원에서 '2023 한글학교 운영실무자 워크숍'과 '2023 한국어교사 교육연구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주일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하고 일본한국어교육협회와 일본한국연구회가 협력한 이번 행사에는 관동, 중부, 동북, 홋카이도 등 동일본지역 한글학교 교장과 운영실무자, 한국어교사 등 110명이 참가했다. 개회식에는 양호석 주일한국대사관 수석교육관, 하광민 동경한국교육원장, 하정일 일본한국연구회장, 장항성 재일민단 지바지방본부 부단장이 참석해 한글학교 교사와 한국어강사들을 격려했다. 이기철 재외동포청장, 배경택 주일한국대사관 총영사, 배은영 가나가와한국교육원장, 임수영 사이타마한국교육원장, 이수원 재일민단 동경본부 단장, 고영우 재일민단 지바본부 단장은 축사를 보내왔다. 서명환 일본한글학교관동협의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차세대 재외동포의 정체성교육의 핵심은 한글교육"이라며 "일본지역의 한글교육을 위해 한글학교와 한국어교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개회식 마지막 순서로 일본한글학교관동협의회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국제언어교육원은 양 기관의 발전과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본한글학교관동협의회 소속 한글학교 교사들의 한국어교원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한국어교육학과 편입학 시 장학 지원 ▲온·오프라인 연수 및 실습교육 협력 ▲문화예술 및 온라인 교육 콘텐츠 교류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틀간 진행된 운영실무자 워크숍과 한국어교사 학술대회에서는 육효창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국제언어교육원장, 하정일 오사카공립대학 준교수, 노지은 독립기념관 학예연구사, 서민정 쇼와여자대학 준교수, 이은숙 오사카죠가쿠인대학 강사가 총 8번의 강의를 진행했고, 장항성 재일민단 지바본부 사무국장, 노난숙 전 나고야한국학교 교사, 강용희 네리마민단한글학교 교사가 사례발표를 했다. 특히 재외동포청 파견강사로 참석한 육효창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원장은 '훈민정음 체계 및 제자원리를 활용한 한글교육', '한국어 발음과 한글교육'을, 노지은 독립기념관 학예연구사는 '일본지역 한글학교 교구재 개발 및 활용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23 11:29:4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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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의료원, '다빈치SP 담낭절제술 200례'...로봇수술 이끌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국내 의료진들이 담낭절제술을 로봇 수술로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한림대학교 의료원이 로봇 수술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한림대학교 의료원은 이정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외과 교수가 지난 22일 '다빈치SP 담낭절제술 200례'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22년 4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 최신형 단일공 전용 로봇 수술기 다빈치SP가 도입된 후 20개월만의 일이다. 이는 국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다빈치SP 담낭절제술 건수이며 세계적으로도 두 번째로 많은 건수이다. 현재 다빈치SP는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 미국, 일본에서만 허가가 된 상태다. 간에서 생성된 담즙을 저장하는 담낭을 제거하는 담석절제술은 주로 담석증, 담낭염, 담낭용종 등을 치료한다. 서구화된 식습관 등으로 인해 특히 20대 담낭절제술 환자수가 최근 10년 동안 44% 증가했다. 이에 따라 담낭절제술을 받는 젊은 환자들은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고 회복기간이 짧은 로봇 담낭절제술을 선호하고 있다. '단일공 수술'에 최적화된 다빈치SP는 배꼽에 한 개의 절개창을 통해 수술이 이뤄지기 때문에 수술 후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고 회복기간이 단축된다. 또한 수술기구 간의 충돌이 없고 다양한 각도에서 수술이 가능해 주요 신경과 혈관 등의 보존에도 유리하다. 이정민 교수는 "담낭절제술은 전 세계 외과 로봇 수술 중 서혜부 탈장 다음으로 많이 시행되고 있지만 단일공 로봇 담낭절제술의 비율은 아직 10% 정도에 불과하다"며 "담낭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위해 단일공 로봇 담낭절제술 술기를 더욱 발전시키고 로봇 수술 적응증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23 11:28:4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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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중앙아시아 3개 대학과 ‘기후위기 대응 융합인재 양성’ 협약 체결

인하대학교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중앙아시아 3개 대학과 기후위기 대응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교육 협력 협약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인하대 기후위기대응사업단은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 인하대(IUT), 타슈켄트 아주대학교(AUT), 키르기스스탄의 중앙아시아 한국대학교(KICA)와 각각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양국 기후위기 대응 홍보·인식 확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기후위기 대응 교육 협력사업 공동 기획·운영 ▲기후위기 대응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협력 프로그램 공동 운영·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학생 주도 기후위기 현장 탐방 ▲환경 기업·기관 방문 조사 ▲기후위기 대응 프로젝트 수행 ▲성과보고회·보고서 발간 등도 펼칠 예정이다. 중앙아시아는 아랄해 문제로 대표되는 수자원 고갈 현상, 사막화 확산, 급격한 산업화·도시화로 대기·수질오염 악화 등 여러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김정호 인하대 기후위기대응사업단 단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과 중앙아시아 지역 청년층의 기후위기 감수성을 높이고, 이들이 관련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 세계 여러 대학과 교육협력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기후위기 대응 융합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23 11:22: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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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묵 한국외대 교수, ‘제3회 민주주의학술상’ 수상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이재묵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오는 24일 서울 용산구 민주주의학술연구원에서 개최되는 제3회 민주주의학술상 시상식에서 민주주의학술상을 수상한다고 23일 밝혔다. 민주주의학술연구원=은 2015년 창립 이래 민주주의 학술연구 활동을 장려하고, 그 업적을 수상하기 위해 '민주주의학술상'을 운영해 왔다. 학술상 수상자 선정은 연구원 내부 운영 규정에 따르며, 수상자는 민주주의 연구발전에 학문적으로 기여하고 귀감이 될 서적 및 학술논문 등 연구물을 발행한 연구자로 정한다. 학술상은 격년으로 본 연구원의 정기 이사회에서 이사장 명의로 시상하며,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한다. 제3회 민주주의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재묵 교수는 최근 한국 정치의 당파적, 정서적 양극화 문제를 사회정체성 이론을 통해 조명했으며, 정치 양극화 심화가 한국 민주주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꾸준한 학문적 연구성과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재묵 교수는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학사 및 석사 그리고 2012년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공군사관학교 전임강사,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및 동서문제연구원 전문연구원을 거쳐, 2015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17~20년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장, 2021~22년 한국외대 홍보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외대 글로벌정치연구소장 및 BK4 글로벌민주주의와 인간안보 연구팀장을 맡고 있다. 학회 활동으로는 한국정당학회 총무이사, 편집위원장, 연구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정치학회 총무이사,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23 11:14: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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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 경주세계문화유산 학생해설사 인증 완료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대훈) 이음학교지원센터는 지난 11월 22일 경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13회 경주세계문화유산 학생해설사 인증식을 실시하였다. 경주세계문화유산 학생해설사는 외국어로 문화재를 해설하는 기본 역량을 갖춘 학생을 대상으로 예비인증과정, 역량강화 연수, 문화재 탐방활동 2회 및 문화재 홍보활동의 전 과정을 성실히 수료한 관내 초·중학생 23명이 선정되었다. 이날 인증식에는 학부모, 지도교사 및 운영위원들이 함께 참석하여 1년 동안 첨성대와 주변 문화재를 공부하고 외국인에게 홍보 활동을 하면서 작은 문화외교관으로 역량을 키운 인증 학생들을 함께 축하해 주었다. 인증서를 받은 학생들은 앞으로 2년 동안 경주세계문화유산 학생해설사로 활동하며, 제14~15회 경주세계문화유산 학생해설사 인증과정의 멘토 학생으로 봉사활동도 할 예정이다. 경주교육지원청 권대훈 교육장은 인증 학생들에게 인증서와 인증카드를 수여하고 인사말을 통해 "학생해설사의 힘든 과정을 성실히 수료하여 학생해설사로 인증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활동 과정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재 홍보 도우미 활동을 열심히 수행하여 작은 문화외교관으로서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2023-11-23 11:13:3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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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4개 자회사 함께 취약계층 지원 활동

LG전자가 자회사들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LG전자는 22일 4개 자회사 임직원 70여명과 함께 연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회사는 하이프라자와 하이텔레서비스, 하이엠솔루텍과 하이케어솔루션 등이다. 강서구청과 지역 기관 관계자들도 동참했다. 봉사자들은 서울 강서구 강서노인복지관과 등촌1·4종합복지관에서 배식과 설거지 등 무료 급식 봉사를 지원했다. 봉사 후에는 김치 3000kg을 기부하고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중증장애인 등 총 300세대를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기도 했다. LG전자는 처음으로 자회사들과 연합 봉사활동을 펼쳤다.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이 뜻을 모아 소통 창구인 '주니어 보드'를 활용해 경영진에 제안했다. 앞서 LG전자 자회사들은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ESG 활동에 동참해왔다. 하이프라자는 무료 가족사진 촬영을, 하이텔레서비스 컨설턴트는 '사랑잇기봉사단'을 올해 시작했다. 하이엠솔루텍 서비스 엔지니어들도 빗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우산을 제작해 지역 아동센터에 기부했다. LG전자 전국 지역사무실 임직원들도 개인 물품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며 마음을 나눴다. 패션잡화와 디지털기기 등 300여개를 전달했으며, 수익금으로 소외 이웃을 도울 수 있을 전망이다. 자회사 연합 봉사활동을 주관한 하이프라자 주니어보드 김대진 선임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에 좋은 일을 해보자는 뜻을 지자체와 공공기관에서도 공감하며 함께 해 주셔서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ESG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1-23 11:00:26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