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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2030엑스포 유치 염원 '막바지 응원'

2030엑스포 개최지 결정이 오는 28일로 임박한 가운데, 부산시설공단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막바지 응원에 나섰다. 부산 대표 관문인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옥외광장에 위치한 초대형 미디어아트월에는 엑스포를 염원하는 부산 주요 인사들의 응원 메시지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공단이 직접 마련한 이번 이벤트에는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구의회, 유관기관, 공기업, 지역 양대 일간신문사 사장, 기업, 단체, 가수, 스포츠선수와 셀럽 등 각계 각층 265명 인사가 대거 참여했다. 단, 선거법상 시장, 교육감, 구청장 등은 얼굴 대신 "Busan is Good"과 함께 응원문구가 표출된다. 표출은 28일까지 매일 오후 5시, 오후 7시, 오후 9시에서 각 10분동안 하루 3회씩 이어진다.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은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대합실 1층 승하차장 입구 공실에서 발달장애 청년작가 5인이 참여해 2030 미래를 향한 꿈 EXPO DREAM 전시회를 열고 있다. 특히 전시회 관람후 터미널 이용객들의 엑스포 부산 유치를 열망하는 응원 문구를 자유롭게 적어 전시벽면을 채우고 있다. 광안터널, 황령터널, 장산1,2터널 등 부산시내 주요 터널입구와 시민공원, 금강공원, 어린이대공원, 태종대유원지 순환도로를 비롯해 용두산공원 부산타워도 고보 빛조명이 연출되어 장관을 이루고, 부산시내 주요 지하상가에도 2030엑스포 유치를 염원하는 홍보물이 즐비하다. 공단 본사 사옥 외벽과 교량처 청사 입구와 남항대교, 스포원 실내체육관 옥상에도 고보조명이 빛을 발하며 2030엑스포 유치를 위한 간절한 마음을 환하게 비춘다. 디지털 플랫폼인 메타버스 제페토월드를 활용한 온라인 이벤트도 한창이다. 지난 13일부터 시작해 2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유치 응원 OX퀴즈 이벤트는 4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인스타그램 또는 제페토 회원가입 후 부산시설공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네이버 제페토에서 biscoworld(부산시설공단)를 팔로우한 후.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에 정답과 필수 해시태그를 달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2030엑스포 개최지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공단이 주요 공단시설을 활용한 막바지 홍보에도 적극 동참하여, 부산시민들의 염원이 마침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0 14:21:5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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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전국 최고의 출산·양육 1번지 조성 박차

강진군이 지난 17일 임산부·영유아를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초빙해 보충식품을 활용한 영양플러스 조리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가구별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72개월 미만 영유아에게 월 1회 이상의 영양교육과 월 2회의 보충영양 식품을 제공해 영양 섭취 상태 개선과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실습은 요리전문가의 지도 아래 우유와 달걀, 강진을 대표하는 귀리와 묵은지를 이용해 귀리쌀피자를 만들어 보는 체험을 하고 대상자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가정 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서현미 강진군 보건소장은 "조리 실습으로 영양교육 효과를 높이고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및 영양 상태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지난 6일까지 '임산부출산교실'을 운영했으며, 16일부터는 신청자 10가정을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아기랑 건강UP 튼튼교실'을 운영하는 등 영유아와 부모 간 긍정애착 형성 및 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전국 최고의 출산·양육 1번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11-20 14:21: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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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요가과, 제22회 졸업작품 발표회 성료

춘해보건대학교 요가과는 지난 18일 명덕관 아트홀에서 '제 22회 졸업작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춘해보건대 요가과는 2001년 국내 최초로 개설돼 해마다 '아트 요가'라는 이름으로 요가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졸업작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졸업작품은 주제, 음악, 안무를 선정하고 구성하는 전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요가 수련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처음 만나는 자유'라는 주제로 전체 4막으로 구성돼 있다. 1-3막은 야외에서 아트 요가를 촬영했고, 4막은 춘해보건대의 아트홀 무대에서 직접 시연했다. 1막은 미세한 몸에 깃든 하(ha, 태양)와 타(tha, 달)의 에너지를 느낌을 표현했고, 울산의 충의사와 교내의 아트홀에서 촬영했다. 2막은 우리의 내면에 깃든 우주적 에너지를 일깨우는 자유를 몸짓으로 표현했으며, 교내와 양산의 오리소공원에서 촬영했다. 3막은 몸과 마음이 고요해짐으로써 일어나는 내면의 즐거운 자유를 울산 간절곶에서, 4막은 요가를 통해 만나게 되는 자유를 직접 무대에서 공연했다. 제22회 졸업작품 발표회 준비위원장인 김소정 학생은 "졸업작품을 통해 각자의 내면에 심어진 씨앗이 세상과 조화를 이루며 피어나는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자유를 몸짓으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요가과의 졸업작품 영상은 유튜브 '한국 최초, 요가과'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3-11-20 14:21: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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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학교서 문화·예술교육 배워요”…교육부, 특별교부금 105억 지원

교육부는 농어촌 학교 학생의 문화예술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특별교부금 105억원을 투입해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는 교육부가 특별교부금 105억원을 지원하고 교육(지원)청이 선정한 문화예술교육 전문기관이 학교가 원하는 문화예술분야 강사 및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올해 9개 시도 23개 교육(지원)청에서 농어촌 학교 292개교가 참여했다. 전통예술, 연극, 음악, 무용, 만화?영상 등을 정규수업, 방학 중 캠프 등을 통해 실시하고 있다. 일례로 봉화 봉성초등학교에서는 전교생 16명이 음향팀·조명팀?분장팀?배우팀이 돼 뮤지컬 무대를만들고 있다. 고성 방산초에서는 리듬에 맞춰 자신을 표현하는 난타 수업을 하고 있는데, 자폐·청각 장애 학생도 참가할 수 있다.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의 수업 내용은 중앙농어촌교육지원센터 '농어촌학교' 유튜브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교육부는 문화예술강사를 구하기 어려운 농어촌 지역의 늘봄학교가 희망하는 경우 문화예술전문가 인력 자원을 공유·연계할 수 있도록 중앙농어촌교육지원센터에 '원콜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 농어촌 학교 학생들이 학교에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 전문기관을 활용한 농어촌 학교 교육 지원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훈 교육복지돌봄지원관은 "농어촌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면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20 14:18: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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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대표단, 중국 후저우시서 자매결연 20주년 교류

우승희 영암군수를 포함한 영암군 대표단이, 13~16일 자매도시인 중국 후저우시를 방문해 두 도시의 우호관계를 돈독히 했다. 자매결연 20주년 기념회견·행사, 후저우시 주요시설 방문, 청소년 홈스테이 등으로 구성된 이번 방문은, 후저우시의 초청에 따라 이뤄진 것. 영암군에서는 영암여고 학생 19명이 함께 해 중국문화 체험, 한국문화 홍보의 기회를 가졌다. 영암군 대표단은 13일 후저우시청에서 천하오 후저우시 당서기와 순시엔룽 시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을 포함한 후저우시 관계자들과 회견을 가졌다. 이날 회견에서는 후저우시의 지난 발전상과 향후 사업들을 소개됐고, 영암군의 주요 시책, 영암군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후 영암군 대표단은 후저우시 개원명도호텔로 이동해 자매결연 2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양 도시 교류 사진전 관람으로 문을 연 기념행사는, 결연 20주년 기념 회고 영상 상영, 자매결연 20주년 우호교류협력 강화 공동선언문 채택, 기념품 교환, 문화예술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두 도시는 인문·경제·탄소중립·청소년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과 영암군의회 및 후저우시인민대표대회 간 교류 추진 등을 내용으로 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해, 미래지향적 발전과 상생으로 나아가갈 것을 결의했다. 기념행사를 마친 영암여고 학생들은 자매학교인 중국 행지중학교 학생들의 가정에 초대돼 청소년 홈스테이 활동에 들어갔다. 두 도시 청소년들은 서로 다른 문화와 생활양식을 경험하며 우정을 쌓았다. 홍갑선 영암여고 교감은 "이번 방문이 양 도시의 활발한 교류로 이어져 학생들이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상호 이해 속에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14일 영암군 대표단은 후저우시 올림픽센터를 방문해 스마트 로봇을 활용하고 있는 스포츠시설을 살폈다. 이어 후저우시 대표 문화유산인 의고촌과 노촌, 난쉰구전에서 유적지 경관 조성과 영상기술 적용 사례를 배웠다. 대표단은 영암여고와 행지중학교 학생들의 교류활동을 참관하고, 두 도시의 교육 분야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방문의 소득으로 영암군은, 양 도시 간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구체적 교류 확대 방안을 교환한 것을 꼽았다. 특히, 후저우시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영암군의 관광·스포츠 분야 발전에도 많은 시사점을 얻었다는 평가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자매결연 20주년 기념행사는 실질적인 교류 확대 비전과 방안을 공유했다는 데 의의가 크다. 영암군과 후저우시 양 도시 간의 활발하고 긴밀한 교류가 두 도시 미래세대에 큰길을 터주는 역할을 하도록 더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중국 후저우시와 2003년 국제자매결연도시 협정을 체결하고, 지금까지 우호교류단 파견, 학생 홈스테이 방문, 경제·문화·체육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3-11-20 14:14: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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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연간 수출 증가율(13.4%) 전국 1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연간 수출증가율 전국 1위에 오른 데 더해, 10월 무역수지가 24억 7천6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13개월 연속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16일 발표된 한국무역협회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10월 월간 경남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7.5% 상승한 43억 2천2백만 달러, 수입은 32.1% 감소한 18억 4천6백만 달러다. 민선8기 이후 수출과 무역수지는 최고치를, 수입은 최저치를 기록했다. 수출 증가율은 8월부터 3개월 연속 1위를 달성한 가운데, 연간 증가율 역시 13.4%로 전국 1위를 달리고 있다. 국내 수출이 올해들어 전반적으로 부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경남만이 고군분투하는 형국이다. 국내 수출입은 자동차 수출 호황과 반도체 수출 감소율이 줄어든 데에 힘입어, 지난해 10월부터 이어진 감소 행보를 마감하고 5.1% 상승한 550억 8천3백만 달러를, 수입은 연료 수입 감소의 영향으로 9.7% 하락한 534억 5천6백만 달러로 무역수지 16억 2천7백만 달러 흑자를 달성하며, 5개월 연속 흑자세를 유지했다. 지난달 도내 수출 호조는 주력 품목인 선박 수출액이 13억 7천만 달러로, 2021년에 고가로 수주한 LNG선과 컨테이너선이 인도되며 올해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 이와 함께 한국지엠(GM) 창원공장의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10월 한 달간 2만 5,048대 수출되며 도내 월간 승용차 수출액이 3억 6천5백만 달러로 역대 1위를 달성한 것과, FA-50 전투기와 무기의 폴란드 수출이 상승세를 뒷받침했다고 경남도 관계자는 밝혔다. 지역별로는 승용차와 가전제품 수출 증가로 미국(91.0%)으로 수출이 크게 상승한 가운데 아세안(198.8%), 캐나다(102.6%), 중동(66.0%)으로 수출은 증가세를 보였고, 호주(△63.0%), 독립국가연합(CIS)(△46.8%), 유럽연합(△21.9%)으로의 수출은 감소하였다. 한편 수입은 전체 금액의 25.4%를 차지하는 천연가스(△67.2%)와 석탄(△61.5%) 등 에너지 수입이 크게 감소함에 따라 8개월 연속 하락세를 지속했다. 그 외에 철강제품(△9.4%) 등 원자재는 전반적으로 감소하였으나, 전기전자기기(15.0%), 기계류(3.4%)와 같은 자본재는 소폭 상승하였다. 경남도 양상호 국제통상과장은 "도는 수출 활성화 차원에서 내년도 해외 마케팅 예산을 20억 원에서 26억 원으로 대폭 증액 편성하였다"며, "올해 도내 목표인 400억 달러 수출 달성을 위해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했다.

2023-11-20 14:13:5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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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대학중점연구소, 해양수산·바이오 학술대회 수상

국립부경대학교는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인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 연구진들이 수해양 바이오헬스케어 융합연구를 통해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대거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3 한국수산과학총연합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부경대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 공동 연구원인 김영목 교수(식품공학전공)가 '원종훈 학술상', 파즐러라만 칸 교수(수산과학연구소)와 김태희 연구교수가 각각 '신진 과학자상'을 수상했다. 김영목 교수는 수산식품 분야의 기초 및 응용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수산과학 분야 발전과 수산업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파즐러라만 칸 교수와 김태희 연구교수는 각각 'Fucoidan-gold nanoparticle을 이용한 mono-and polymicrobial species biofilm 제어 기술', '미이용 해양생물자원 유래 PDRN 확보 및 이를 융합한 PCL/gelatin 기반 nanofibrous membrane 형태의 wound dressing의 피부 재생 효능'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학술대회에서 나지아 타바슘 핵심연구원은 세균성 질병에 대한 아미노글리코사이드의 활용 연구, 김남균 연구원은 약물 및 가교제로서 하이드로겔에 통합된 이소플로로글루신 A의 효능 연구, 최지환 연구원은 참치 변색 방지를 위한 천연 항산화제 처리 조건 연구로 각각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이 센터 박동주, 문승희 연구원은 최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9회 한국해양바이오학회에서 각각 '우수구두발표상'을 수상했다. 박동주 연구원은 갈산이 합성된 광가교성 생체고분자의 당뇨성 창상 치유 효능에 대한 연구, 문승희 연구원은 수산물 가공 후 버려지는 참치 심장에서 엘라스틴을 추출한 후 이의 특성 분석 및 생체 적합성에 관한 연구 결과를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어 이지호, 김영은 연구원은 최근 제주도에서 열린 SPIE ABC 2023 국제 학술대회에서 각각 'Young Investigator'와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한편 부경대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는 2021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대형 국책사업인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 후 활발한 융합형 집단연구를 수행하며 지금까지 105건의 SCI(E) 논문 게재, 국내외 공동연구 및 학술대회 260여 건 발표, 국내외 특허 출원, 국제공동연구,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및 소재 공유 100여 건, 수해양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전문연구기관과 대학 등 21명 전문인력 배출 등 다학제간 융합연구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2023-11-20 14:13: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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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나노융합산업 발전위원회 개최

밀양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나노융합산업의 육성 및 지원 등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나노융합산업 및 지역특화산업 발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시의원, 나노 관련기관 연구원, 대학교수, 기업인 등 산학연관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돼 밀양 나노융합산업 및 지역특화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핵심 자문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나노소재·제품 안전성 평가 지원센터 구축, 지역 특화산업 혁신전략 수립 등 나노융합산업 및 지역특화산업에 대한 사업설명에 이어 육성 및 발전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이 외에도 나노기술과 나노융합산업의 현황과 정책 공유를 통한 다양한 의견 교환으로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인 나노융합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의 시간도 이어졌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에서 나노융합산업이 자리를 잡고 성장할 수 있었던 건 11년째 함께한 전문가들이신 위원님들 덕분이다. 오늘 회의는 밀양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미래신성장 동력 산업인 나노융합산업이 밀양에서 뿌리를 내리고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밀양시는 나노융합 선도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위원님들의 더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11-20 14:12: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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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강원도내 청약자 7년 만에 1위 배경은?

강원도 춘천시가 7년 만에 도내 최고 청약자 수를 기록하며 분양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한동안 공급이 뜸했던 탓에 대기수요가 풍부해졌기 때문으로이란 분석이다. 2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1~11월3주차) 강원도 신규분양 단지에 몰린 청약자 수는 총 5만2395명이다. 이 중 춘천시 청약자 수는 절반이 넘는 3만4262명으로 전체 청약자 수의 65%를 차지했다. 이어서 ▲강릉 1만1693명(2곳) ▲원주 3565명(3곳) ▲속초 2560명(1곳) ▲양양 315명(1곳) 순으로 집계됐다. 춘천에서는 지난 7월 삼천동에서 분양한 '춘천레이크시티 아이파크'에 1만3237명이 접수했고, 10월 소양로2가에서 분양한 '더샵 소양스타리버'에 1만5101명이 청약에 도전했다. 11월에 청약을 받은 동면의 '춘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에도 5924명이 청약에 나섰다. 춘천시가 도내 최고 청약자 수를 기록한 건 2016년도에 이어 7년 만이다. 그동안에 원주시 분양물량에 크게 밀려 있었다. 춘천 신규분양 단지에 청약자가 몰린 것은 지역 내 공급이 부족했고, 부동산 경기 회복으로 시세가 상승하면서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춘천은 서울과 인접성도 좋고 도시개발계획과 동서고속화철도사업 등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며 "서울 등 외지투자자들도 물리면서 계약률이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올해 춘천 마지막 분양인 쌍용건설의 '쌍용 더 플래티넘 스카이'가 인기를 이어갈 지 관심이 쏠린다. 이 단지는 약사동 일원에 지하 7층~지상 39층, 전용면적 84~140㎡ 22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춘천 도심 중심부의 전형적인 주거지역에 들어서 교통여건이 편리하고 주변에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게 장점으로 꼽힌다.

2023-11-20 14:12:29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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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창원시 청년정책 실태와 진단' 용역 결과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의회 청년정책연구회(대표의원 최정훈)는 20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창원시 교육분야 청년정책의 실태와 진단, 그리고 향후 과제(관내 대학생 중심으로)' 연구용역 결과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는 창원시 청년정책 지원사업 실태를 조사해 교육 및 복지·문화 분야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기초자료 제공에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실태조사 결과 교육 및 복지·문화 분야 청년정책 지원사업에 대한 기대 수준과 만족도(70.5%)는 높은 편이었으나, 개별 지원사업에 대한 청년들의 인지(54.3%)는 다소 낮게 분석됐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주기완 교수(창원대 행정학과)는 "청년정책 전담 기구의 역할이 강화돼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교육 및 복지·문화 분야 청년정책은 분야 간 통합적인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최정훈 대표의원은 "소속 의원들과 6곳 대학을 방문해 청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다"며 "양질의 청년정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 개의 정책보다 어떻게 정책을 추진하고 관리하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시의회 청년정책연구회는 오는 24일 창원대학교에서 '창원시 청년인구정책 진단과 정책 과제' 토론회를 개최해,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며 연구회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3-11-20 14:12:1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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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글로벌창업패키지-인니 수출상담회 성료

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은 부산대기술지주, 교내 중소기업창업보육센터와 함께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수출 판로개척을 희망하는 국내 창업기업 8개사를 파견해 '글로벌창업패키지-인도네시아 수출상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국내 8개 창업기업들과 현지 바이어 간 일대일 맞춤 상담회 형식으로 머큐어 자카르타 가톳 수브로토(Mercure Jakarta Gatot Subroto) 호텔에서 진행됐다. 부산대는 주요국 수요 감소, 원부자재가 상승,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인한 수출액 급감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교내 창업지원단과 부산대기술지주, 중소기업창업보육센터가 중심이 되어 생활밀착 플랫폼 서비스, 임플란트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기업 총 8개사(브로제이, 테라아이앤씨, 디에이치인터내셔널, 아몬드앤코, 메타코끼리, 덴큐, 씨아이티, 마유비)를 인도네시아에 파견했다. 이들 8개사는 부산대의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는 동남권 창업기업 중 추천과 수요조사 등을 통해 사전에 모집했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동남권 창업기업 8개사와 현지 바이어사 25개사 등 총 33개 기업이 참가해 일대일 상담을 갖고, 11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개사(브로제이, 테라아이앤씨, 아몬드앤코, 메타코끼리, 덴큐, 마유비)의 경우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위한 후속미팅도 진행했다. 이를 위해 부산대는 사전세미나, 홍보 브로슈어 제작 지원, 현지 수출상담회 진행, 아세안 스타트업 성공세미나, 자카르타 중견기업 시찰 등 각종 활동을 통해 창업기업의 해외판로 개척 및 수출환경 조성·확산에 주력했다. 또 재인도네시아 한인중소기업협의회(KOSA)와의 MOU 체결로 이번 행사 이후에도 인도네시아 경제주체들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최경민 부산대 창업지원단장은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도 5%이상의 경제성장률을 전망하는 인도네시아는 민간 소비 회복과 한류의 영향으로 아주 매력적인 시장"이라면서 "수출 급감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위기 탈출의 돌파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20 14:11: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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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3회 무안YD페스티벌' 화려한 팡파르

청년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무안군의 대표축제 제3회 무안 YD 페스티벌이 개막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화려하게 포문을 열었다.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무안 어울림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거리퍼레이드는 선도차를 선두로 대북퍼포먼스, 용행렬, 라퍼커션, 댄스응원단, 음악줄넘기, 용인대태권도, 오룡풍물패와 9개 읍면 주민들과 각 기관 사회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플래시몹 구간에서는 청년들뿐 아니라 모든 이들이 청춘으로 돌아가게 하는 신나는 댄스로 장관을 이루고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였다. 축제장은 거리퍼레이드 참여한 BMX 자전거의 아슬아슬한 묘기, 학생들이 함께한 플래시몹 공연, 전문 드럼포퍼머의 환상적인 연주로 관객들의 함성과 더불어 추운날씨를 잊을 만큼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 개막식은 군수, 청년대표가 등이 전설의 오룡을 소환하여 오룡의 기운을 무안에 뿌린다는 뜻을 담아 진행되었다. 이어진 하이키, 수퍼비, 키썸, 스페이스A의 축하공연은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밤하늘을 수놓는 500대의 드론쇼는 YD페스티벌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그동안 고생한 수험생을 위로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관광객들에게 눈을 즐겁게 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표창원 강사와 함께하는 '인간 심리 이해를 통한 행복찾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황토골 자치마당은 많은 이들에게 인기를 끌어 표창원강사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특히 드레스코드 이벤트는 관람객들에게 무안 쌀, 고구마, 담요, 청년사랑 무안사랑 쿠폰 등 선물을 제공해 참여자 700명을 넘어서며 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축제 대표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미래 산업을 주도하는 혁신기술을 체험하는 '4차 산업 체험관'과 청년들을 위한 맞춤 프로그램인 청년스트레스제로존, 청년스트리트헬스, 쪽집게청년타로, 청년만화천국, 청년만화천국, 무안의 농·수특산물로 만든 빵, 쿠키 체험 및 시식코너는 청년와 아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앞으로 윤도현밴드 라이브 in 무안, 청소년청책제안대회, 길거리 농구대회, 19일에는 댄스경연대회, 청춘가요제, EDM파티 등이 준비돼 있다. 김 산 무안군수는" 이번 주말에는 남악중앙공원에 방문해 전시되어 있는 만개한 국화도 보시고 인근 상가에서 맛있는 음식을 드시면서 축제를 즐겨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20 14:11: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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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빅데이터' 분석·활용, 직접 체험해보세요"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민원 빅데이터를 직접 분석하고 활용해 볼 수 있는 체험 전시관이 마련된다. 국민권익위는 23일~25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 참여해 민원 빅데이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 민원정보분석시스템은 국민신문고와 각 지자체 민원창구 등 1770여곳에 접수된 민원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수집·분석하는 시스템으로 2012년부터 운영 중이다. 2020년에는 기계학습 등 최신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시스템으로 전면 재구축했다. 국민권익위는 박람회에서 민원정보분석시스템과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누리집 '한눈에 보는 민원빅데이터'를 소개하고 민원빅데이터 분석·활용 사례를 전시한다. 이를 통해 신청한 민원이 어떻게 빅데이터로 축적되고 분석·활용돼 사회문제를 개선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국민권익위는 민원 빅데이터가 공공기관뿐 아니라 사회의 공통 자산이라는 점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룰렛 게임으로 국민권익위 민원 빅데이터 분석업무의 기초 개념을 소개하고, 데이터 분석 랩실을 구성해 국민이 직접 접속해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민원 빅데이터 분석·활용 작품전시회를 열어 우수작을 선정할 수 있도록 한다. 박람회 전시관 운영과 병행해 21일~30일까지 한눈에 보는 민원 빅데이터 누리집에서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 추첨을 통해 온라인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국민권익위 권근상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앞으로도 민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과 함께 정부가 추진하는 정부혁신과 '디지털 권리장전'의 기반인 디지털 접근성 향상, 데이터 활용 지원 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11-20 14:06:2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