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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세계 각국에서 학술회 열어...전 세계 시장 흐름 이끌어

글로벌 토털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지역별 시장의 흐름을 반영한 학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휴젤은 최근 호주, 콜롬비아, 캐나다 등 3개 국가에서 글로벌 학술 포럼 '2023 H.E.L.F'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H.E.L.F'는 휴젤의 학술 행사로 전 세계 미용·성형 분야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휴젤은 지난 4월 호주에서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를 출시한 데 이어 지난 10월에는 '2023 H.E.L.F'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했다. 무엇보다 현 시대에 맞는 메디컬 에스테틱 최신 정보와 톡신 시술법을 소개했다. 휴젤은 콜롬비아에서도 행사를 마련했다. 현지 미용·성형 분야 의료진과 관계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콜롬비아를 비롯해 한국, 아르헨티나 등의 연자 7명이 강연을 했다. 남미 지역에서는 4년 만이다. 휴젤은 지난 2019년 브라질에서 행사를 선보인 바 있다. 아울러 캐나다에서는 로드쇼 형식을 통해 '레티보'의 인지도를 높였다. 캐나다 주요 도시인 몬트리올, 토론토, 캘거리, 밴쿠버에서 4일 연속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7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관했다. 휴젤 관계자는 "호주, 콜롬비아, 캐나다 등 새로운 국가에서 처음으로 행사를 개최해 글로벌 의료진과의 교류를 강화하면서 학술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20 14:03:5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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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이병노 군수, ‘전국 최고의 정책 롤모델’ 구현 위한 정책 방향 밝혀

이병노 담양군수는 20일 열린 제325회 담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병노 군수는 "지금까지 민선 8기의 기틀을 마련하는 준비였다면 내년도에는 군민이 공감하는 실질적인 성과 거양을 위해 현안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라고 밝히며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분야별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이 군수는 내년을 이끌어갈 6대 핵심 정책으로 ▲농가 소득향상으로 부자농촌 만들기 ▲더 살피고 더 찾아가는 촘촘한 담양형 향촌복지 정착 ▲미래성장동력 기반 마련으로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조성 ▲누구나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조성으로 2천만 관광객 시대 준비 ▲정주 환경 개선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도시 조성 ▲군민이 체감하는 역동적인 지방정부 구현을 제시했다. 이러한 핵심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2024년도 예산안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액으로 올해 본예산보다 5.4% 감소한 4,889억 원으로 편성됐다. 이병노 군수는 "본격적인 지방시대를 맞이해 담양만의 고유한 특성과 가치가 담긴 전국 최고의 정책 롤모델을 구현하겠다"라며 "군정 주요 현안 사업들이 지역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1-20 13:59: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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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병원 김현 상임감사,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 참여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김현 상임감사가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경찰청,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한 마약 근절 운동으로,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 퇴출을 위한 국민 의지를 확산하는 범국민적 예방 캠페인이다. 'NO EXIT' 이미지와 함께 사진 또는 영상을 촬영해 SNS에 업로드하고 캠페인에 참여할 다음 주자 2명을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이다. 김현 상임감사는 "최근 마약 범죄가 사회 각계각층에 만연하고 있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마약 범죄가 근절되도록 솔선수범하고자 이번 마약 예방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으며, 마약 퇴출을 위해 지속적인 경각심 고취와 국민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상임감사는'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캠페인 이미지와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해 경상국립대학교병원 홈페이지와 공식 SNS(유튜브,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한편 김 상임감사는 제주대학교병원 조미영 상임감사로부터 지목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박정열 상임감사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문병연 상임감사를 지목했다.

2023-11-20 13:59: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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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고성시장 개장 60주년 맞이 토론회 개최

고성군은 지난 17일 고성박물관에서 고성군 전통시장인 고성시장 개장 60주년을 맞아 혁신과제의 하나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경남대학교 주최로 열렸으며 경남대학교, 고성시장 상인회, 군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고성시장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회를 진행했다. 주제 발표는 이재달 교수(전 한국국제대)가 현재 고성시장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전통시장·상점가 연구개발 지원사업'과 연계한 고객전략, 전통시장의 목표 및 지향점, 전략과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어 정규식 교수(경남대학교)의 진행 아래 군청 담당 공무원, 상인회 관계자(사무국장 김은오), 황인주 고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의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하고, 끝으로 참석한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순서로 이어졌다. 토론회에서는 ▲전통시장의 미래 전략 ▲경영마인드 향상 ▲타 시장 우수사례 ▲탄소중립 실현 등 전통시장의 미래를 위한 토론과 발표를 통해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왔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한영대 경제기업과장은 "오늘 토론회는 전통시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심도 있는 자리였다"며 "토론회에서 발표된 내용을 실제로 접목할 수 있도록 상인들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시장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전통시장·상점가 연구개발 지원사업'은 중기부 지원사업으로 2024년까지 국비 16억 원이 연구개발 사업으로 지원되며, 내년도 실증을 앞두고 있다.

2023-11-20 13:58: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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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스마트 제조혁신 AI 현장 연구발표회 실시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지난 16일 밀양시 동해공업에서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한 스마트 제조혁신 R&D 연구 개발사업(부산가톨릭대 총괄책임자 박철우 교수)의 스마트제조혁신 인공지능 제조 현장 연구발표 등을 실시했다. 제조 현장의 수요예측 및 생산물류 서비스 제공 극대화를 위한 IoT 센싱 연계 딥러닝 AI 기반 최적화 시스템 연구 개발사업에서 부산가톨릭대학은 수요예측에 관한 인공지능 연구발표를 동해공업 제조 현장에서 현장 관계자를 모시고 발표했다. 알엠에이·동해공업·블루마린시스템 주관 및 공동연구 기관으로부터 다양한 의견 의견을 청취했으며, 자문 교수인 바이어블비젼 김정국 원장은 그동안 연구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알엠에이 정우근 부사장은 "이번 연구과제의 핵심은 수혜 기관에서 요구하는 기술을 구현하고 주요 공정별 실시간 예측 기술의 개발과 생산 시물레이션을 통한 생산 수요 재고 정보를 위험 예방 관점에서 연동하는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공정 문제점 사전 예방과 최적생산 시물레이션 기술의 개발이라는 수행 목표를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본 사업 부산가톨릭대학 총괄책임자 박철우 교수는 그동안 연구의 성과에 대해 "이영우 교수, 김민호 교수, 김성호 연구원, 박경태 연구원, 김석민 연구원, 강태형 연구원, 윤현수 연구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스마트 제조혁신 R&D 연구 개발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알엠에이, 블루마린, 동해공업, 부산가톨릭대학교 총 20억 지원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11-20 13:58: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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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국군체육부대 ‘스포츠재활’ 현장 견학

동의과학대학교 물리치료과는 지난 2일 학교기업 스포츠재활센터 현장실습 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군체육부대의 '스포츠재활' 현장 견학 및 체험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군체육부대에서 제공되는 스포츠재활 프로그램에 대한 실제 체험 경험을 쌓을 수 있었으며, 선수 재활 전문가들로부터 체계적인 프로그램에 대한 강의와 함께 현장에서의 선수 재활 및 훈련 과정을 관찰함으로써 학문적인 지식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스포츠재활 현장 체험을 통해 동의과학대 물리치료과 학생들은 국군체육부대의 재활 현장에서 현실적인 경험을 쌓았으며,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학교에서 배운 이론적 지식을 현장 실무에 연결해 전문성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이 됐다. 물리치료과 권유정 학과장은 "국군체육부대와의 협력 강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공 관련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전문가들을 양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기업 스포츠재활센터는 2020년도부터 5년간 지원하는 '3단계 학교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돼 매년 학생 실습 및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한 스포츠재활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11-20 13:58: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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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생, 미래복합안보학술대회 최우수상 수상

동명대학교는 군사학과의 이주환 학생(3학년)이 '사이버전 전쟁에서의 인지전 전략과 미래 방향성'이라는 주제 발표로 최근 전국 대학(원)생 미래 복합안보 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발표 논문은 '안보군사학연구' 학회지에 등재될 예정이다. 지난 16일 수도권 대학원생과 대학생들까지 모두 제치고 최우수상(대전대총장상)을 받은 이주환 학생은 "전국 대학(원)학생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큰 자신감을 얻었다. 군사적 측면의 연구가 매우 광범위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규모 학술대회, 사관학교 토론회 등에 참가해 동명대 군사학과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회 논문작성과 발표준비를 지도한 동명대 군사학과장 나승학 교수는 "2023년 육군 드론경연대회 참가, 2023 미래함정 아이디어 공모전(중대형 모듈화 무인전투함) 수상 등 이주환 학생은 매우 긍정적이며 의지와 끈기가 강해 군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로 거듭날 큰 재목"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매년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대전대학교가 주관하는 이 대회에 동명대 군사학과는 4년 전부터 출전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우수상, 장려상 등을 수상하고 이번 2023년 처음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3-11-20 13:58: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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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코리아세븐과 농산물 유통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7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국내 편의점 대표업체인 ㈜코리아세븐과 고흥 농수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흥부군수 선양규, 세븐일레븐 김영혁 상품본부장과 생산자 대표 등이 참석하여 고흥군 농수산물 발굴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고 특히, 전국 세븐일레븐 점포를 통해 고흥군 농수산물 판로개척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적극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한 ㈜코리아세븐은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 1만 4,000여 개 편의점 운영 및 상품 중개를 통한 편의점 업계 선도 기업으로 시군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상호 이익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 9월 고흥군에서 육성한 석류품종'꽃향 1호'를 활용해 ㈜코리아세븐이'고흥꽃향 석류 에이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하여 판매하고 있다. 이후에도 고흥군과 ㈜코리아세븐는 고흥군의 우수 농수산물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정보교류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기획·출시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판매 촉진을 통한 공동의 이익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양규 부군수는"이번 협약으로 ㈜코리아세븐 글로벌 20개국 유통채널을 통해 고흥군 농산물의 수출 판로개척에 기여하고 고흥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1시군 1기업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하여 기업 이미지 제고로 일류기업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젝트 사업지원과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20 13:57: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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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4년 정부지원 유기질비료 신청 접수

해남군은 12월 8일까지 2024년도 정부지원 유기질비료를 신청받는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법인)이며,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비료 종류(등급), 수량, 업체명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액은 20㎏ 포대당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은 1,600원,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은 등급에 따라 1,300~1,600원이다. 또한 정부지원 보전금과 군비정액금 외에 군비 예산규모 및 비종에 따라 추가로 구입비용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유기질비료 개인별 물량 확정후 농협을 통해 공급되며 9월말까지 수령하지 않으면 배정된 사업량에 대해 포기한 것으로 처리해 타농가에 재배정하게 된다. 수령을 희망한 농업인이 포기하는 경우 다음해 사업 지원 시 공급 확정물량의 20% 축소 지원하는 패널티가 부여되니,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기한 내 구입하여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당부하고 있다. 아울러 귀농인 등이 신규로 농지를 구입했거나 임차해 농업 경영체 등록 신청 접수 중일 경우 2024년 영농계획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농지취득자격증명서, 농업경영계획서, 농지임대차계약서)를 제출하면 농업경영체 미등록 필지도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유기질 비료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법인)은 경작농지를 농업경영체에 빠짐없이 등록하고, 누락으로 인해 수혜를 받지 못한 농가가 없도록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11-20 13:57:4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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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은하수학교, 학생자치를 실현하는 미래교육 견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8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싸리재홀에서 열린 '2023 은하수학교 한해살이 성장나눔회'에 참석해 1호 동행자로서 학생들을 격려했다. 은하수학교는 인천시교육청의 청소년자치학교로 청소년, 길잡이교사, 마을주민이 수평적 관계 속에서 교육과정부터 프로젝트 학습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학교다. 올해는 청소년 153명과 길잡이교사 36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열린 성장나눔회는 '별책부록! 별들이 그리는 별자리 이야기'를 주제로 밴드, 댄스, 뮤지컬 프로젝트 공연을 포함해 목공, 요리, 봉사, 과학 등의 15개 프로젝트 발표를 진행했다. 이외 프로젝트 활동 결과물을 지역주민과 함께 즐기는 체험교실, 플리마켓, 버스킹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도전과 호기심, 적극성 등에 관해 청소년들의 고민을 듣고 이야기를 나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하고 싶은 것을 스스로 결정하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배움이 있다"며 "학생들이 미래를 꿈꾸며, 미래를 멋지게 만들어갈 수 있도록 미래형 청소년 자치 배움터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의 좋은 자원들을 활용해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겠다"

2023-11-20 13:57: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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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베트남 땀끼시에 '새마을 정신' 알려

평택시 새마을회(회장 이천석)의 새마을지도자 협의회(회장 연규창)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윤미섭) 회원 23명은 새마을 국제교류 협력사업을 지난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평택시 우호 도시인 베트남 땀끼시 꽝남성 안푸현 현지마을 방문을 통해 추진했다고 밝혔다. 새마을 국제교류 협력사업은 지구촌 공동번영 구현을 위해 국가 및 지방정부간 파트너십 강화, 민간외교 차원의 해외봉사활동 통해 새마을 정신 확산과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활동으로 새마을 운동중앙회 및 시·도 시·군·구 새마을회에서 추진된다. 평택시 새마을회는 올해 처음으로 평택시 우호도시인 베트남 땀끼시 꽝남성 안푸현 마을을 찾아 생활이 어려운 홀몸노인 가구 2가구의 화장실 및 지붕기와, 바닥타일, 욕실 등을 수리하고, 어린이집 및 한국어 학당에 필요한 기자재인 빔프로젝트, 노트북 설치와 어린이집 책상 등을 전달했다. 또한, 집수리 준공식과 현지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하는 경로잔치 등을 펼치며 주민들과 교류했다. 특히 최원영 평택시 부시장을 비롯해 꽝남성 땀끼시 인민의회 의장(쩐 남 흥) 및 시장(부이 응옥 안), 부시장(응우엔 홍 라이) 등이 참석해 현지 주민과의 자연스러운 교류 활동에 물꼬를 틔웠다. 이천석 새마을회장은 "평택시 우호도시인 베트남 땀끼시에 새마을 운동 확산과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평택시 및 땀끼시 관계 공무원과 새마을회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구촌 새마을 운동을 통해 땀끼시 모든 마을이 행복하고 잘사는 마을로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했다. 부이 응옥 안 땀끼시 시장은 "새마을회의 아낌없는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새마을 운동 확산과 우호교류의 기회를 증대 평택시와 베트남 땀끼시의 발전이 지속되길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또한 최원용 평택시 부시장은 "민간 교류 차원에서의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평택시와 베트남 땀끼시와의 경제, 농업, 문화,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상생발전 할 수 있는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0 13:55: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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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31회 일월산맥전 「내 마음의 窓 영양」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영양미술인협회(회장 손경수) 주관으로 제31회 일월산맥전을 11월 20일(월)부터 29일(수)까지 10일간 영양문화원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올해 31번째로 개최하는 일월산맥전은 영양 출신 미술인들의 작품으로 매년 미술전시회를 열고 있으며, 지역의 예술문화를 대표하고 문화예술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활동 화가 및 출향 화가의 회화, 서예, 도예 등 60점 내외가 전시되며, 전시문화가 부족한 영양군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손경수 영양미술인협회장은 "매년 주옥같은 작품을 출품해주신 향토작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전시회에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에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일월산맥전이 변화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노력하고 계신 영양미술인협회 손경수 회장님과 회원님들, 출향 미술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지역의 수려한 경관과 자연이 영양미술인들의 혼이 담긴 예술작품으로 재탄생함으로써 또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우리 영양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11-20 13:55:3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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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중출장소, 겨울철 24시간 비상근무 체제 돌입

평택시 안중출장소(소장 이정열)는 지난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설해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시민불편 제로'를 목표로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안중출장소는 제설 차량과 장비 점검 및 시범 운전을 완료하고, 폭설 시 자재가 부족하지 않도록 염화칼슘·친환경제설제·소금 등 제설 자재를 충분히 확보했고, 상습결빙구간 염수분사장치 점검 및 시범실시로 원격제어 시스템을 통한 도로결빙 예방에도 최선을 다했다. 아울러, 올해 10월에 제설작업자를 위한 휴게소 증축 및 대기 차량 내구성 확보를 위한 주차장 처마 공사를 완료함으로써, 장비와 자재 확보는 물론 제설작업자의 휴식을 통한 피로회복으로 3개월간 지속될 24시간 비상근무 체제가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했다. 한편, 안중출장소에서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뿐만 아니라 근로자에 대한 안전을 위해 지난 17일 출장소 및 각 읍·면 제설담당자와 장비 임차 용역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중대 재해 예방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제설관계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 재해 및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됐으며, 사전 제설 장비 점검·교육 및 제설 훈련 등 설해 대책 추진과 관련해 뜻깊은 교육이었다"고 의견을 밝혔다.

2023-11-20 13:55: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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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인천 연안부두 어시장 일대서 클린월드운동

"삶의 터전인 지구환경을 보호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생태계 파괴가 심각한 가운데,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19일 인천 연안부두와 종합어시장 일대에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개최했다. 위러브유는 유엔 DGC(공보국) 협력NGO로, 65개국에서 15만5000여 명 회원들이 활동한다. 인류를 지구촌 가족으로 여기는 '어머니 사랑'을 기반으로 30년 가까이 복지활동을 해왔다. 그중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은 '인류의 보금자리인 지구환경을 돌보고 보살펴 희망찬 미래를 만들자'는 취지로 2008년부터 15년간 열어온 환경복지운동이다. 9월까지 75개국에서 2000여 회 개최돼 31만7000여 명이 동참했다. 이날 '생명의 보고'인 바다와 시민들의 생활 환경을 지키기 위해 위러브유 회원 500여 명이 상트페테르부르크 광장을 시작으로 어시장과 대로변, 골목, 상가 주변, 버스정류장 등 10㎞ 일대를 정화했다. 특히 '푸른 인천, 생명의 바다! 우리 아이들도 누릴 수 있게'라는 주제로 개최한 사진전은 인천항과 연안부두, 어시장의 역사와 가치, 바다 생태계 보호와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 등을 다채로운 사진에 담았다. 이는 어시장 상인들에게 자부심을, 시민들에게는 환경의식과 지역 공동체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 정지현 위러브유 인천지부장은 "연안부두와 어시장은 인천의 오랜 명소이자 유명 관광지다. 각지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다 보니 무심코 버려지는 쓰레기가 많아 도심은 물론 바다도 오염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모세대와 현세대, 미래를 살아갈 후세대를 위해 깨끗한 환경이 보존되길 바라며 인천 일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취지를 밝혔다. 연안부두는 인천의 관문으로, 1960년대 후반 바다를 매립해 조성한 곳이다. 연안여객터미널과 국제여객터미널이 자리하고 어시장, 유람선 선착장, 남항부두 등도 모여 있다. 이곳 어시장은 국내 최대 규모 수산물 유통시장 중 하나로 꼽힌다. 당일 잡은 광어와 우럭, 꽃게, 새우 등 서해 400여 종 수산물이 모이는 곳으로 어민들 삶의 터전이기도 하다. "깨끗한 환경 우리 함께 지켜요!" 실생활 환경보호를 실천해온 위러브유는 이번 클린월드운동 때도 잘 썩는 '생분해 비닐'을 이용하고 개인 텀블러를 준비하는 등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했다. 휴일을 맞아 직장인, 대학생, 중고등학생, 주부 등 각계각층에서 봉사에 나섰다. 하늘색 조끼를 입고 집게를 든 이들은 담배꽁초, 종이박스, 폐플라스틱, 유리병, 스티로폼, 우산 등 각종 생활쓰레기와 캐리어 같은 폐기물을 꼼꼼히 수거했다. 가로수와 잔디 사이마다 숨어 있는 쓰레기도 찾아내 수거 봉투에 담았다. 그렇게 모아진 양은 600㎏에 달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도 많아, 가족 화합은 물론 유소년·청소년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산 교육의 장이 됐다. 초등학교 4학년 자녀와 같이 왔다는 방해연(36) 씨는 "아들과 함께 봉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뜻깊다"며 "아이가 살아가는 세상에 좀 더 깨끗하고 좋은 환경이 조성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3대가 함께 봉사에 참여한 가족도 있었다. 윤희진(57) 씨는 "환경오염이 정말 심각하다. 지식으로 그칠 수 있는 자연보호를 아이들도 정화활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여서 딸과 다섯 살 손녀까지 다 함께 나왔다"고 말했다. 딸 안효민(32) 씨는 "이렇게 쓰레기를 줍고 체험해보는 것이 아이의 환경교육에 훨씬 효과적"이라며 "환경이라는 공통 소재로 가족끼리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체험활동"이라고 기뻐했다. 현장에 함께한 이대형 경인교육대 교수는 "제1차 교육기관이 가정인데 이렇게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을 갖추고 환경교육을 체험하게 된다"고 활동의 가치를 평가했다. 해양 부문 연구직에 근무한다는 김태현(30) 씨는 "해양 쓰레기가 어선 운항에 많은 어려움을 준다. 육상에서 떠밀려오는 쓰레기가 많을 뿐 아니라 매년 증가한다"며 "직접 봉사에 참여하니 방치된 쓰레기가 생각보다 많은 것을 실감했다. 이번 활동이 해양 쓰레기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쌀쌀한 날씨에도 시종일관 웃음 띄며 즐겁게 봉사하는 모습에 시민들이 박수로 응원하는가 하면, "어시장 일대에서 단체가 정화활동하는 모습은 처음"이라며 감탄하는 상인도 있었다. 어시장 앞에 전시된 사진전을 보며 감동을 전한 상인 김성남(60) 씨는 "바다에서 난 것을 먹기만 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지키려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고 실감했다"며 "이래야 후세대도 잘 살 수 있는 것"이라고 칭찬했다. 정해풍 인천종합어시장 관리과장은 "시장에 많은 손님이 올 수 있는 것은 바다가 건강하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바다를 위해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에 정말 감사하다"며 "이런 활동이 세상을 건강하고 깨끗하게 한다는 생각을 했다. 여러분의 움직임에 전 세계가 동참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어시장을 지나던 시민 김종철(65) 씨는 "환경보호에 힘쓰고 시민들을 위해 애써주는 모습을 보니 너무 고맙고 칭찬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좋은 일을 계속해달라"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2023-11-20 13:55: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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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화원 구림지구‘가뭄해소’지표수 보강개발사업 착공

해남군은 매년 가뭄피해를 겪고 있는 화원면 구림, 억수마을 농경지의 물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지표수 보강 개발사업에 착공한다. 총 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에서 관리하고 있는 화원양수장을 이용해 금호호 물을 마산제에 공급하고 마산제에 양수장을 설치, 구림, 억수 소류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총 수혜면적은 33.83ha로 올 11월 착공하여 2025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구림, 억수 마을 농경지는 수도작과 밭작물인 배추, 양파, 마늘, 고추 등을 주로 생산하는 지역으로, 특히 배추와 양파는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작물로서 물을 공급하는 구림, 억수마을 소류지의 관개면적 대비 담수량이 적어 매년 가뭄피해가 반복됐다. 또한 자체 용수 확보를 위해 관정을 통한 지하수개발을 일곱차례 이상 시도했으나 실패한 바 있어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양수장 설치와 함께 제방누수방지를 위한 제방 그라우팅 및 방수로를 개보수도 함께 이뤄진다. 군 관계자는"이상기후로 인해 매년 가뭄피해가 반복되는 지구에 대하여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앞으로도 가뭄 우심지구 해소를 위한 지표수 보강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3-11-20 13:54:5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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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비아파트 전세거래총액 44.2조원...비중 19.6% 역대 최소

올해 비아파트 전세거래총액 비중이 역대 최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차인들이 전세사기 공포로 전세를 회피하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다세대·연립 등 비아파트 전세에 대한 불안이 커진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20일 부동산 플랫폼 업체 직방이 '주택 전세거래총액'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전국 주택 전세거래총액은 아파트 181.5조원, 비아파트 44.2조원으로 조사됐다. 비중을 살펴보면 아파트 80.4%, 비아파트 19.6%다. 주택 전세거래총액에서 비아파트 비중이 20% 미만으로 떨어진 경우는 지난 2011년 주택 임대실거래가가 발표된 이후 올해 처음이다. 아파트 전세시장은 2023년 들어 가격이 상승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비아파트 전세시장의 침체는 장기화되고 있다. 권역별 주택 전세거래총액은 수도권 178.4조원, 지방 47.4조원으로 조사됐다. 비중은 수도권 79.0%, 지방 21.0%로 나타났다. 지방 주택전세거래총액 비중은 지난해(22.2%) 대비 1.2%포인트 떨어졌고, 2014년(20.3%)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다. 수도권과 지방의 비아파트 전세거래총액 비중은 각각 17.1%, 2.5%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수도권 아파트 비중은 61.9%로 역대 최대를 차지하면서 지역별·주택유형별 전세시장의 양극화가 나타났다. 인천과 경기의 아파트 전세거래총액 비중은 80%를 넘어섰고, 서울은 75.4%의 비중으로 수도권에 속한 3개 시도지역에서 역대 최대 비중을 보였다. 전남(93.8%), 경남(92.5%), 경북(90.3%), 전북(90.0%), 강원(88.4%), 충북(88.3%) 등 지방광역시의 아파트 전세거래총액비중은 90%에 육박하거나 90%를 넘어서고 있다. 세종시는 특별자치시 조성으로 아파트 건설이 집중되면서 아파트 비중이 97.4%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전세사기 등으로 임대계약에 대한 신뢰가 상실돼 비아파트 전세시장이 위축된 것으로 보고 있다. 아파트 중심의 공급 정책과 생활환경 및 인프라 조성으로 인해 늘어나고 있는 비아파트 주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도 비아파트 시장 위축의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한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단기적으로는 임대차시장의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고, 장기적으로는 주택유형에 따른 수요 순환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는 고민이 필요한 시기"라면서 "비아파트 전세시장에서 안전한 거래를 위한 상호간의 신용과 거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제도와 서비스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11-20 13:54:51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