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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에콜리안 영광 골프장 자선골프행사” 참가비 전액 기부

에콜리안 영광 골프장(영광지사장 남판우) 회원 25팀(100명)이 지난 17일 자선골프행사를 갖고 우리군 지역경제 활성화와 위기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참가비 전액 560만 원을 희망이 모이는 영광곳간에 전달하였다. 에콜리안 영광골프장은 2014년 개장하여 우리군 불우이웃돕기 재원 마련과 골프장 홍보를 위해 "자선골프 행사"를 해년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참가비 전액을 우리군 공식 연합 모금처인 "희망이 모이는 영광곳간"에 기탁하고 있다. 또한, 2020년에는 마스크 1,000매를 모아 전라남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면서도, 지역민과 상생협력으로 골프 대중화 선도에 나서기 위해 골프 꿈나무 육성지원, 지역생활체육 동호회 지원 등 매년 사회공헌활동도 전개해 오고 있다. 남판우 영광지사장은 "군민들과 함께 상생하는 에콜리안 영광골프장이 되기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하면서 지역발전에도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종만 영광군수는 "남판우 지사장님과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우리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건강하고 활기가 넘치는 영광을 만들기 위해 서로가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밝혔다.

2023-11-20 13:54: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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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중기부, 카페 등 다회용기 '연착륙' 시도...업계 애로 수렴

다회용품 사용은 활성화하되 소상공인 부담은 줄이자는 내용의 토론회가 20일 개최됐다. 정부는 이달 초순 종이컵을 일회용품 제한 대상에서 제외하고, 플라스틱 빨대 사용제한 조처에 유예기간을 늘리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정부가 한 발 물러섰긴 했으나 다회용품 사용 독려를 철회한 것은 아니다. 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날 다회용품 사용문화를 안착시키는 방안을 서울 강남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논의했다. 단, 다회용기 구매비용·세척 인력 등 소상공인이 지게 될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을 동시에 모색했다. 행사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참석해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또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과 강석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상근부회장, 고장수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업계 대표로 참석했다. 환경부는 지난 7일 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을 해소하고 국민의 자발적 참여로 일회용품을 감량하는 방향의 '일회용품 관리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를 위한 소상공인 매장 지원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업할 계획이다. "향후 현장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기 위한 인센티브와 대체품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방안 도출 등 해결과제가 남아 있다"고 환경부는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먼저 일회용품 사용을 지속적으로 줄여 나간 우수매장에 각종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환경부가 다회용품 사용 우수매장을 지정하고,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정책금융 관련 우대금리 적용을 제시했다. 정부는 또 다회용기 보급 지원사업으로 다회용기 및 식기세척기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보다 많은 소상공인의 참여를 위해 공동구매 확산을 유도하기로 했다.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은 이번 주부터 순차적으로 대체품 빨대의 업체별 공동구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다음 달 구축될 '협동조합 쇼핑몰'에 별도 수수료 없이 다회용품 생산업체를 입점시길 예정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이번 개선방안 논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상황을 해소하고자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와 환경보호가 서로 배척되는 목표가 아니라, 조화롭게 추진할 수 있는 정책목표임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2023-11-20 13:54:32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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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매곡2,3차 일반산업단지 '도시숲 조성사업' 완료

울산시는 매곡2·3차 일반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직원들의 근로환경 개선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2023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023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은 총 4억 5000만 원(국비 2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으며, '매곡2·3차 일반산업단지' 내 녹지면적 5000㎡에 이팝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탁월한 산림청 권장 수종 1만 7,339그루를 심어 도시숲을 조성한 사업이다. 울산시는 산업단지 내 공장 주변에는 물푸레나무, 이팝나무, 스트로브잣나무 등을 다열·복층구조로 심어 밀도 높은 숲을 조성하고, 산업단지 진입부에는 매곡동의 지명 유래와 관련있는 매화나무 등을 식재하여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의미도 고려했다.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사업으로, 내년에는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모듈화일반산업단지 1만㎡, 오는 2025년에는 봉계일반산단 5000㎡, 2026년에는 길천·신일반산단에 2800㎡ 규모로 각각 도시숲이 조성된다. 시는 지난해에는 총 1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중산1·2차 일반산업단지' 1만 1000㎡에 느티나무 등 1만 8,244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도시 숲은 일반 도심과 비교해 평균적으로 미세먼지(PM10) 농도는 25.6%, 초미세먼지(PM2.5)는 40.9% 낮아지고 1만㎡의 숲은 대기 중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연간 168kg 줄일 수 있다. 특히 도시 숲이 있는 지역은 한여름 평균기온이 3~7℃가량 낮아지고, 습도는 9~23% 올라가 도심 열섬현상도 완화된다.

2023-11-20 13:53:5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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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경기경제자유구역청·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행정사무감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김완규)는 2023년 행정사무감사 8일차를 맞은 17일,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이하 미래국),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기청),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미래국은 올해 초 조직개편으로 인해 경제실에서 분리·신설된 조직으로 첨단산업의 육성과 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전담한다. 위원들은 친환경차의 보급과 수소산업 육성, 기술창업 지원 및 창업플랫폼 운영, 게임 및 메타버스 산업 육성, 반도체 클러스터 및 제조기업 지원 강화 등에 대해 강조하며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미래를 선도할 산업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입을 모았다. 융기원은 차세대 핵심 융합기술의 연구개발 및 성과확산을 통해 지역의 혁신역량과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미래국 사업과 연계한 반도체 소부장 요소기술 테스트베드 구축,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스타트업 기업 지원 등에 관한 질의가 이어졌다. 위원들은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경기디지털사회 혁신사업 등 자체 사업을 통해서도 기술창업 및 과학기술 대중화에 기여해달라는 뜻을 전했다. 경기청에 대해서는 평택 포승·현덕지구의 원활한 개발 추진과 시흥 배곧지구 전략산업 육성 강화 등을 강조하는 한편 안산시 및 고양시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 지정될 수 있도록 전력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김완규 위원장은 "전세계적인 저성장 기조와 자국 중심의 기술 패권 강화, 디지털 전환 등으로 산업 지도가 변화하는 가운데 경기도가 미래 먹거리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핵심 기술 개발과 혁신 생태계 조성에 집중해주기 바라며, 위원회 차원에서도 조례와 예산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20 13:53: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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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병근 의원, "GH 미분양 택지 매각으로 재정건전성 확보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문병근 의원(국민의힘, 수원11)은 지난 17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도시주택실ㆍ경기주택도시공사(GH) 종합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의 미분양택지 매각을 통해 재정건전성을 확보할 것을 제시했다. 문병근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GH의 자본금과 부채비율에 대한 여러 의원님들의 우려가 있었다"고 강조하며, "특히 3기 신도시 사업과 관련하여 서울주택도시공사(SH) 참여 요청에 대한 원인이 GH의 부실한 재정문제에 있다는 분석이 나올만큼 심각한 사안"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아울러 문병근 의원은 "신규 개발사업이 추진 중인 지역에 미분양된 택지가 매우 많다"고 지적하며, "재정 건전화를 위해 미분양택지를 조속히 매각하여 기금을 확보하고, 확보한 기금을 활용하여 신규사업 추진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해야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신속한 매각을 위해 미분양택지의 용도변경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세용 GH사장은 "미분양택지의 대부분이 단독주택용지"라며 "현재 조성 중인 신도시의 경우 계획 당시 단독주택에 대한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측하였지만 이후 1, 2인 가구의 증가로 급격히 수요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코로나19를 겪으며 상업용지에 대한 수요도 저조하여 현재 잘못된 수요예측에 대한 종합대책 마련을 위해 개발사업자들과 협의 중"이라고 밝히며 용도변경 등 다양한 검토를 통해 신속한 매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미분양택지의 매각을 통해 재정건전성을 확보하여 앞으로 진행될 3기 신도시 등 다양한 사업추진에 지장이 없도록 GH에서 고심하여 적극적으로 대안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2023-11-20 13:53: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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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4학년도 고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서한문 배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일 고교 평준화 지역에 재학 중인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후기 고등학교 학생 배정 방안 안내 교육감 서한문을 배포했다. 이번 서한문은 오는 12월 8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하는 고교 평준화 지역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입학 원서 접수와 관련해 해당 지역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자 마련했다. 서한문은 '중학교 3학년 학부모님께 드리는 글' 제목으로 ▲선지원 후추첨 방식 배정 ▲단계별 지망 순위 작성 및 배정 방법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와 일반고 동시 지원 가능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와 함께 학생의 학교 선택권을 최대한 존중하는 방법으로 학생 배정을 실시하고 있으나, 모집 정원에 따라 후 순위 배정 가능성도 있다는 점 등 학부모에게 배정 방식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당부 사항을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서한문 배포로 평준화 지역 중학교 3학년 학부모들이 학생 배정 방안을 이해하고, 신중한 고등학교 지망 순위 작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임 교육감은 서한문에서 "경기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님의 고등학교 배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학생 배정이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투명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서한문은 고교 평준화 지역 교육지원청과 중학교 누리집에 탑재하며, 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전학 포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3-11-20 13:53: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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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아동참여위원회 7개월간 활동 마무리하며 보고회 열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18일 용인시 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아이소리홀에서 '2023년 아동참여위원회'가 7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활동 보고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아동참여위원회 위원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아동참여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지난 7개월간의 활동을 바탕으로 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아동 권리 캠페인, 안전한 통학 환경을 위한 버스 손잡이 교체, 학교 주변 금연 단속 캠페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학교 계단 미끄럼 방지 시설 설치 등의 정책을 제안했다. 시는 이날 그동안 교육과 회의 등에 참가하며 성실하고 모범적으로 활동해 온 아동참여위원 20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한 아동참여위원은 "올 한해 위원회 활동을 하며 아동의 인권이 무엇인지 우리 스스로 이를 지키고 보호받기 위해서 어떤 목소리를 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활동 소감을 전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지역 내 초·중·고교생 59명으로 구성돼 지난 4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아동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정기회의, 아동 권리 캠페인, 시의회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시는 아동의 참여 증진과 권리 보장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아동참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위원들은 시의 아동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시 관계자는 "미래 주역인 우리 아동들이 다양한 정책활동에 참여하고 아동이 행복한 도시, 살기좋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0 13:53: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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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하남형 스쿨존' 완료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어린이 교통사고 근절을 위해 7월에 착공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취임 즉시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하는 하남형 스쿨존 사업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어린이들의 안전은 하남시가 지킨다"라는 자세로 올해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동부초, 하남초, 산곡초를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17일 운영을 개시했다. 이번 사업은 하남경찰서, 도로교통공단과 협업을 통해 기술 검토를 받고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에 완벽을 기하도록 세심하게 진행됐다. 시는 기반 시설이 부족한 원도심 어린이 보호구역의 보행환경과 교통운영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기존 신호 운영 교차로를 소형 회전교차로 개선 ▲대각선 횡단보도 ▲고원식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전용 과속방지턱 ▲바닥신호등 ▲보행자 펜스(fence) ▲보·차도 정비를 완료했다. 석천호 교통정책과장은 "내년에도 어린이 보호구역에 하남형 스쿨존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라며 "우리 시는 어린이가 교통사고 위험에서 완전히 안전해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 시간 표시장치, 오토바이 단속이 가능한 후면 무인교통단속장비 등 스마트 안전 시설물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2023-11-20 13:52: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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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방세환 시장, 제1회 경기도 산림환경대상 수상

방세환 광주시장이 제1회 경기도 산림환경대상에서 자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산림환경대상은 산림의 환경기능을 향상하는데 힘쓴 공로자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 (사)산림환경포럼이 주최하고 산림청, 한국임우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등이 후원하는 산림 분야 최고의 상이다. 광주시는 총면적의 67%가 임야로 높은 산림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방 시장은 평소 산림 분야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조림 및 숲 가꾸기, 신속하고 체계적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 사람과 산림이 공존하는 산림친화 도시 조성에 적극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산림생태를 보전하면서 산림교육, 휴양, 치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너른골 자연휴양림 조성 및 국산 목재를 활용한 목재교육종합센터 건립 등 산림휴양복지 제공 및 탄소중립 분위기 확산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제1회 수상자로 선정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기후변화 대응 및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가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광주시가 산림친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0 13:52: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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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새마을지도자' 따뜻한 공동체 앞장 다짐

전라남도는 20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2023년 전남도 새마을지도자대회가 열려 해양쓰레기 수거, 우수 농수산물 홍보 등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더욱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사)전남새마을회 주최로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귀남 전남새마을회장,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새마을지도자 800여 명이 참석했다. '다시 새마을운동, 청년과 함께'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영상 상영(2023 보람의 현장), 유공자 시상, 대회사, 격려사, 축사, 비전다짐 퍼포먼스, 새마을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해양쓰레기 제로화운동, 취약계층 나눔과 봉사활동 등 올 한해 새마을회의 활동을 돌이켜보는 '2023 보람의 현장' 영상을 시청하며 새마을 지도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공자 시상에선 최경옥 전남새마을부녀회장이 새마을훈장을 수상한 것을 비롯 새마을포장 1명, 대통령표창 9명, 국무총리표창 7명, 도지사표창 3명 등 총 38명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비전 다짐 퍼포먼스에선 레이저 애니메이션과 발광다이오드(LED) 트론 댄서의 액션을 결합해 도약의 빛을 통한 새마을운동의 미래적 가치와 도정 슬로건을 표출했다. 이귀남 새마을회장은 "한 해 땀흘려 일한 성과를 돌아보고, 2024년 새마을운동의 힘찬 도약을 다짐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 새마을운동의 지속성을 위해 청년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영록 지사는 "구호활동, 생명살림운동, 나눔운동 등 폭넓은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는 새마을 지도자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존경과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1-20 13:51: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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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내년 1월까지 '국민 인재' 추천…인재 영입 본격화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함께 뛸 인재를 '국민 추천'으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20일부터 내년 1월까지 당 홈페이지에 특별 페이지를 개설해 국민들로부터 직접 국민 인재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국민 인재 추천은 국민의힘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https://www.peoplepowerparty.kr/kminjae) 접수와 우편을 통한 오프라인 접수로 운영되며, 타인추천 및 본인 추천 둘 다 가능하다. 인재영입위는 "활동기간 동안 국민 추천을 받은 인재들을 발굴, 영입하는데 그치지 않고 꼼꼼하게 검증해 국민께 신뢰받는 정치, 희망 주는 정치로 보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영입에서 멈추는 게 아니라 영입 인재가 당에서 뿌리를 내리고 잘 활동할 수 있도록 후속 관리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인재영입위는 지난 17일 1차 회의에서 지역·세대·남녀갈등, 기득권과 비기득권의 대립, 이념대립 등 차별과 혐오가 만연한 대한민국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국민의힘부터 변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약자에 대한 '책임', 민생을 위한 '통합', 질서 있는 '변화'라는 3가지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4대 영입원칙을 겸비한 '국민 인재' 발굴에 적극 나서기로 한 바 있다. 국민 인재의 4대 영입원칙은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인재 ▲민의와 공익을 우선순위로 두고 실천할 수 있는 인재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소통과 화합에 앞장서는 인재 ▲재기 능력으로, 인생의 어려움과 고난을 불굴의 의지로 극복한 인재다.

2023-11-20 13:51:4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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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박홍률 시장, 2024년도 국비 확보 총력...국회 심의 대응

박홍률 목포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17일 국회를 방문해 서삼석 예결위원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기동민(서울 성북구을), 이원택(전북 김제시부안군)의원과 국민의힘 송언석(경북 김천시) 예결위원 등을 잇따라 면담하며 국회 심의단계에서 증액해야 할 주요 중점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국비 확보를 요청한 중점사업은 ▲서남해안 명품경관 육성(5억원) ▲김산업 전문기관 운영 기반(6억원) ▲남악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25억원) ▲임성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128.4억원) 등이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8,060억원도 삭감 없이 전액 국회 반영을 건의했다. 서남해안 명품경관 육성사업은 총사업비 200억원(국비 100억, 지방비 100억)을 투입해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으로 삼학도 권역을 대표 관광지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삼학도 권역 활성화를 위해 설계비 반영이 필요한 사업이다. 김산업 전문기관 운영기반 사업은 총사업비 6억원(국비)으로 마른김 등급체계 마련, 김 제품 품질 데이터 구축 등 수산식품 수출품목 1위인 김산업의 경쟁력을 증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남악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은 총사업비 300억(국비 106억, 지방비 69억, 원인자 125억)으로 인구 증가 예정인 임성 지역의 하수처리 용량 증설을 위한 최소사업비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임성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은 석현동 일대 빈번한 침수와 소하천 범람으로 재해 위험을 호소하는 시민들을 위해 배수시설 구축 사업비 증액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박 시장은 "주요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펼쳐왔다." 면서 "끝까지 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사항 등을 설득력있게 설명해 주요 현안사업이 국회 심의에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회에 제출된 내년도 정부예산안은 예결소위 심사, 예결특위 및 본회의 의결을 거쳐 오는 12월초 최종 확정된다.

2023-11-20 13:51:2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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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반도체 등 기술특허 171건, 중소·중견기업에 나눠준다

SK이노베이션·SK하이닉스·SK텔레콤·SK실트론 등 SK그룹 4개사가 자사 보유 특허 171건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나눠준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SK그룹이 이번에 기술나눔을 통해 공개하는 기술은 반도체, 정보통신, 화학 등 3개 기술분야로 분류되며, 주요 기술은 '공동주택 연료전지 시스템', '버너를 활용한 디젤엔진의 매연 저감장치', '인터페이스 장치를 이용한 반도체 제조 시스템', '특정지역 혼잡도 측정 시스템', '패드 보정장치를 포함하는 웨이퍼 연마장치' 등이다. SK그룹은 이달 28일 기술사업화 대전에서 기술나눔을 통해 공개하는 주요 기술들을 기업들에게 상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SK그룹은 그간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기술나눔에 가장 먼저 참여했으며,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144개 기업에 239건의 기술을 무료로 이전했다. SK그룹으로부터 기술나눔을 받은 플랙스는 '기기 간 콘텐츠 공유·전송 특허'를 활용해 유아용 콘텐츠 제공 서비스를 개발, 영유아 대상 영상일기 심리분석 앱 고도화를 추진하는 한편, 유치원과 학교 등에 제공해 2억7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SK플래닛으로부터 '단말로의 위치 기반 검색 서비스 시스템' 기술을 이전받은 비지트는 스마트폰 후면 카메라를 이용한 위치서비스 기반 360VR 이미지 제작 모바일앱을 개발, 전 세계 업계 최초로 실시간 실내외 로드뷰 연동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 현재 티맵의 위치서비스 기반 모바일앱 지도 추가 사용화를 진행 중이며, 구글 지도 데이터를 활용해 동남아시아 지역 서비스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특허를 이전받고자 하는 기업은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사업공고에 따라 내년 1월5일까지 국가기술은행을 통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심의위원회를 거쳐 기술을 이전받을 기업으로 확정되면 무상으로 특허권을 이전받을 수 있다. 이민우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SK그룹이 공개한 다양한 산업분야의 우수한 기술들은 중소기업의 신사업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내년 기술나눔은 기존 참여기관뿐만 아니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광기술원 등까지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11-20 13:51: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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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온비드 공매콘서트' 피날레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올해 마지막 콘서트를 장식했다. 캠코는 지난 17일 대구 엑스코(EXCO) 325호 회의실에서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 이용고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비드 공매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온비드 공매콘서트는 온비드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한 실천 노하우 중심의 오프라인 공매강좌다. 올해 새롭게 선보여, 지난 5월 서울을 시작으로 6월 부산, 9월 광주, 10월 대전에 이어 이번 대구가 마지막 개최다. 이날 공매콘서트는 공·경매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온비드 활용 ▲공매 종류 및 장점 ▲공매 권리분석 ▲낙찰 실전사례 ▲질의답변(QnA) 등 이론부터 실전까지 공매 참가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특히 캠코는 고객편익 증진을 위해 올해부터 확대 시행 중인 ▲물건검색 시스템 ▲간편인증 서비스 등 온비드 서비스 활용법 강의를 이번 강좌에 추가로 구성했다. 고객이 원하는 검색 물건에 대한 스마트 알림서비스, 카카오톡 포함 12개 민간인증서를 활용한 입찰참여 방법 등을 소개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공매콘서트에 참가한 온비드 이용고객은 "이번 공매콘서트에서 공매이론부터 실전사례까지 공매전반은 물론, 다양한 온비스 서비스 활용법도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남희진 캠코 상임이사는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과 참여로 올해 총 5곳의 주요 거점도시 순회 개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온비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감도 높은 서비스를 지속 발굴·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1-20 13:51:1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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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제10회 전남 공무원 축구연합회장기 축구대회’ 개최

진도군이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진도군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제10회 전라남도 공무원 축구연합회장기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공무원 연합회장기 축구대회는 전남 행복시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공무원 축구 동호인들의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를 위해 많은 내외빈과 전남 도청을 비롯한 도내 18개 시군 공무원 700여 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1, 2, 3부로 나눠 진행된 대회의 최종 결과, ▲1부 우승 ·순천시, 준우승 ·해남군, 3위 ·목포시, 강진군, ▲2부 우승 ·장흥군, 준우승 ·화순군, 3위 ·전남도청, 완도군, ▲3부 우승 ·여수시, 준우승 ·곡성군, 3위 고흥군, 담양군이 각각 차지했다. 공무원 축구연합회 박근휘 회장은 "전라남도의 공직자 축구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 동안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오늘 대회가 선의의 경쟁으로 서로 소통하며 우의를 돈독히 다질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우홍섭 진도군 부군수는 "예향의 고장 진도에 오신 것을 두팔 벌려 환영한다"며 "공직자 간의 우정과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이번 대회에서 업무에 대한 부담은 잠시 내려놓고 안전에 유의하며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청 축구동호회는 지난 1997년에 창단돼 현재 회원수 60명으로 도지사기 1회 우승과, 준우승 1회, 연합회장기 준우승 1회 등 1부 그룹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공무원 축구 동호인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지역 축구동호회의 저변확대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2023-11-20 13:51:1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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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공의료원 설립 타당성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김해시는 지난 16일 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민선 8기 경남도지사, 김해시장 주요 공약인 김해 공공의료원 설립을 위한 타당성 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보고회는 경남도 보건행정과장과 김해시보건소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환경 분석, 진료권 분석, 의료서비스계획 등에 대해 용역사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서비스혁신단장이 담당했다. 주요 분석 내용 비교 대상 지역은 김해시와 비슷한 규모의 천안시, 전주시, 포항시, 제주시이다. 또 경남도 중진료권(창원권, 통영권, 진주권, 거창권, 김해권)을 중심으로도 분석했으며 김해권은 양산시와 밀양시가 포함됐다. 기초현황 분석에 의하면 김해시는 비교 지역에 비해 ▲공공의료기관이 없는 유일한 지역으로 중환자실, 격리병실, 무균실 등 특수 병상 대비에 매우 취약했으며,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 기준 인구 1,000명당 병상수가 0.8병상으로 매우 낮고,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도 전주 4.1명, 천안 3.4명에 비해 2.1명으로 가장 낮아 전문의 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응급, 소아, 분만, 산부인과의 경우 시간 내 관내 의료 이용률이 전체적으로 낮아지고 있고, 특히 산부인과 관내 이용률은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연간 미충족 의료율은 17.6%로 경남과 비교 지역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밖에 ▲인구 10만명당 연령 표준화 사망률은 비교 지역에 비해 가장 높고, 주요 사망 원인으로는 신생물(암, 백혈병 등)과 순환계통 질환으로 나타났으며 ▲2021년 김해시 관외 진료비는 4,400억 원, 비중은 41.1%로 전국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54만 인구수에 비해 공공병원이 전무한 김해시를 주진료권, 양산시와 밀양시를 부진료권으로 설정하고 지역 친화도와 지역환자 구성비 등을 포함한 진료권 분석을 통해 병상 규모를 추정한 결과 345병상 정도 부족으로 나타났다. 의료서비스계획(안)의 경우 정부의 필수의료 강화 정책에 따라 지역거점공공병원과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 그리고 진료권 의료서비스 유출입 현황, 보건의료 현황 등 진료권 현황 분석에 따라 진료과목은 필수의료를 포함한 17개 정도로 보고됐다. 이에 대해 경남도 관계자는 양산시와 밀양시에 대한 분석자료가 미흡한 부분이 있고 경제적 사유로 병원에 가지 못하는 취약계층과 외국인, 중소기업에 다니는 근로자 등 충분한 수요가 있다는 내용이 반영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용역사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은 최대한 반영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김해 공공의료원 설립 근거가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민선 8기 도지사와 시장 공약인 김해 공공의료원이 조속히 설립되어 동부경남권 거점 공공병원과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2차 중간보고회에는 김해권인 양산시와 밀양시 관계자들을 참여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용역 최종보고회는 경남도지사 공약사업임을 감안해 경남도청에서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김해 공공의료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용역은 지난 2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계약하고 4월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으며 내년 2월 완료 예정이다. 용역비는 도비와 시비 1대1 매칭으로 총 2억 4,300만원이다.

2023-11-20 13:50:5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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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해양수산부 출입기자단' 김산업 현장 취재 방문

목포시는 지난 17일 해양수산부 출입기자단 및 수산정책실장을 포함한 해수부 관계자 15명이 김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목포를 방문해 정책 취재를 위한 김산업 현장 사전답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답사는 해양수산부가 수산물 수출 품목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김 산업 현황 및 한국김의 우수성과 식품의 기능성과 위생적이고 안전한 이미지 홍보를 통한 인식도 제고로 김 소비 확대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기자단은 대양산단 김 가공업체에 방문하여 생산시설 견학 및 김 제품 시식회를 가졌다. 참여한 기자들은 하나 같이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김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특히 수출 1위 품목이 외화가득률 100%라는 점에서도 매우 큰 의미가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기자단들에게 김산업 중심도시로 도약을 위해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인 △김산업 전문기관 운영 △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추진 △마른김 거래소 도입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사업 등을 설명하고 적극적 관심을 당부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김 수출액은 약 7억 89만 달러로, 2021년도의 기록(6억 9000만 달러)을 넘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지난 13일 발표했다. 2010년에 약 4억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하며 수출 효자상품으로 자리매김한 김은 2023년 현재 전 세계 김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을 정도로 식품 분야의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다. 목포에서도 김산업은 주요 경제 동력임과 동시에 수출 효자상품으로 손꼽힌다. 목포에서 김은 목포의 전체 수출액 7천 8백만 달러 중 70%를 차지하며 수산물 수출액의 94%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이다. 시 관계자는 "김산업은 목포의 새로운 성장동력 사업으로 많은 일자리와 소득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김산업의 도약을 위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20 13:49:47 이대호 기자
폴란드 하늘길 주 7회→9회…영국 화물 운항도 늘어난다

폴란드, 영국 하늘길이 넓어진다. 국토교통부는 폴란드 민간항공청 및 영국 교통부와 항공 회담을 열고 국제선 운수권 증대 등을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6∼17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열린 한-폴란드 항공회담 결과 여객 운수권은 한(모든 공항)-폴란드(모든 공항) 간 주 7회(2회 증가)로 늘어나고, 추가로 한(부산)-폴란드(모든 공항)가 주 3회 신설된다. 운수권은 양국 정부간 합의를 통해 정하는 주 단위의 항공기 운항 횟수에 대한 권리다. 이번 항공회담은 2013년 이후 10년 만에 열린 회담으로 한국에서는 국토부 항공정책관, 폴란드에서는 민간항공청장이 참석했다. 폴란드는 우리 기업의 생산시설이 다수 위치해 동유럽 시장 진출의 교두보 마련을 위한 핵심 협력 국가다. 최근 방산, 플랜트,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정부와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폴란드에 위치한 한국 공장은 LG에너지솔루션 전기차 배터리공장(브로츠와프), SK넥실리스 동박공장(스탈로바볼라·건설 중) 등이 있다. 이에 앞서 국토부는 지난 13∼1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한-영국 항공회담을 통해 양국 간 화물운항 확대 제한을 폐지, 유럽 비즈니스·관광 이동과 물류 수송이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기존에는 한-런던(히드로·개트윅) 노선에서 상대국 항공사와 합의 없는 단독 화물은 주 1회만 가능했다. 또 수익공유 등이 합의된 별도 주 2회 화물운항도 반드시 병행 필요했지만 해당조항을 폐지한 것이다. 조항 폐지로 여객·화물 합산 주 17회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화물운항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영국의 EU 탈퇴(브렉시트)를 반영해 영국 측 지정항공사는 향후 EU 회원국민이 아닌 영국인이 실질적으로 소유·지배하는 항공사만 가능한 것으로 합의했다. 지정항공사는 양국 간 노선에서 정기편을 운항할 수 있도록 지정한 항공사를 말한다. 지정항공사의 실제 취항시에는 별도 운항 인허가가 필요하다. 김영국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은 "이번 합의로 유럽지역과의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해지고 향후 김해-바르샤바 신규취항이 이뤄지면 비수도권의 기업인과 주민들이 김해공항에서 바로 유럽 이동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11-20 13:49:43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