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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지방규제혁신 '행안부장관상' 수상 쾌거

광양시는 지난 17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3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광양 국가산업단지 신산업 유치를 위한 제도개선'이라는 과제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기업애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불편 해결 분야의 우수사례 전파·확산을 통해 지방 규제 혁신과 국민불편 해소를 위해 2018년도부터 전국 시도가 참여한 가운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88건의 사례가 제출된 가운데 서면심사를 거쳐 상위 17건(대상 1, 최우수 2, 우수 7, 장려 7)이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광양시는 장려상과 함께 행정안전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광양시가 제출한 '광양 국가산업단지 신산업 유치를 위한 제도개선' 과제는 지역과 기업이 직면한 신산업 투자유치 규제를 완화해준 우수사례이다. 광양 국가산단은 수소환원제철·이차전지·수소산업 등 신산업 투자를 준비 중이었으나 현행 법령상 투자가 불가한 실정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지난해 8월부터 제도개선을 위해 관계부처에 수차례 제도개선을 건의하고, 올해 2월 국무2차장 주재 회의, 4월 국무총리 현장방문, 9월 산자부 산단입지 킬러규제 혁파방안 발표 등 정부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협력해왔으며 최종적으로 국무회의를 거쳐 10월 시행령 개정이 완료됐다. 이번 법령 개정은 광양국가산단에 신산업 투자를 본격화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향후 10년간 첨단산업으로 4조원 이상의 투자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해 볼 수 있다.

2023-11-20 13:23:23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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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중국과 동남아서 '부산관광 브랜드스토어' 운영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잠재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부산관광 브랜드스토어를 현지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 도시 브랜드 확산과 인지도 제고를 목적으로, 일본과 중국의 동북아 시장뿐만 아니라 주요 동남아 시장을 타겟으로 시장의 다변화를 꾀하기 위함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MZ세대가 소비를 주도하고, 집단보다는 개인의 경험을 중시하는 패턴을 보이며 개별여행을 선호하고 있다. 부산시와 공사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고자, 소비력을 갖추고, 유행을 주도하는 MZ세대를 타깃으로 이번 브랜드스토어를 기획했다. 18~19일 중국과 태국에 이어 24~26일엔 말레이시아에서 각각 대형 쇼핑몰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의 신규관광지, 체험 등 관광 콘텐츠와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홍보할 예정이다. 브랜드스토어에서는 관광 홍보부스 운영뿐만 아니라, 포토존, 게임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중국 '베이징 시단 조이시티'(Beijing Xidan Joy City)에서는 샤오홍슈, 도우인 등 주요 SNS 플랫폼 인플루언서를 통한 라이브방송과 매체 보도 등으로 전방위적인 홍보를 펼쳤다. 태국 방콕 쌈얀 미트르 타운(Samyan Mitrtown)'에서 운영된 스토어에서는 다양한 이벤트 뿐만 아니라 특별히 개별관광객을 위한 여행사 부스도 마련하였다. 마지막으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쇼핑몰 '썬웨이 벨로시티몰(Sunway Velocity)'에서는 부산 관광지 컬러링키트 체험 등으로 운영 예정이며, 특히 국적항공사 에어아시아엑스와의 공동 할인프로모션으로 실질적인 모객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부산은 코로나19로부터 빠르게 회복하면서 지난 9월까지 외국인 관광객 125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작년 누적 수치와 비교하면 386% 증가한 숫자다. 또한, 지난해 세계적인 여행 매거진 내셔널지오그래픽의 '2023년 숨이 막히도록 멋진 여행지와 체험 장소 25곳'에 아시아 도시 중 유일하게 선정된 이후, 아시아 1위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에서 소비자가 인정하는'2023 인기 급부상 여행지' 타이틀을 따내는 등 국제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두 번의 글로벌 브랜드 상 수상과 빠른 관광객 회복세에는 팬데믹 기간에도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꾸준한 홍보마케팅 활동이 한몫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부산만의 매력을 살린 콘텐츠 홍보와 지역의 특성과 성향에 맞는 타깃 마케팅을 통해 부산이 경쟁력 있는 국제관광도시로서 도약하기 위해 더욱더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11-20 13:22:1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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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신종감염병 민관 합동의료대응 훈련 실시

양산부산대병원 감염관리실 주관으로 지난 17일 질병관리청 경남권 질병대응센터와 함께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신종감염병 유행에 대비하여 양산부산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음압격리병동에서 '2023년 신종·유행성 감염병 민관 합동의료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지역 사회의 감염병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응급상황에서 효과적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자체 및 관련 부서가 주체가 되어 훈련 물품 준비부터 계획 수립까지 훈련의 모든 부분에 참여해 효과적인 감염병 관리를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특히, '권역 완결형 신종감염병 의료대응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경남권(부·울·경)의 공동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지자체 단계까지 훈련 대상을 확대했으며, 관할 지역 내 감염병 대응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사전에 구축하여 향후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이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공론의 장을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 훈련 내용은 지역 내 신종감염병 의심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메뉴얼에 따라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해 ▲양산시 음압구급차를 이용해 의심환자를 양산부산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음압격리실 이송 ▲권역응급의료센터 음압격리실에서 검체 채취 및 진료 ▲양산시 보건소에서 검체 이송 ▲환자 음압격리병동 입원 순으로 효율적인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어 경남권역 대규모 확진자 발생에 대비하여 즉각적이고 효율적인 권역완결형 의료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경남권역 공동대응체계구축사업과 연계하여 양산시 보건소, 김해시 보건소, 부산의료원, 마산의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권역 공동대응상황체계 가동 상황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논의가 이뤄졌다. 질병관리청 경남권질병대응센터 이동한 센터장은 "이번 훈련은 과거 코로나19 대응 경험 복기를 통해 다가올 신종감염병 발생 상황에 대비하여 경남권역 의료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것으로, 이러한 지속적 훈련을 통해 방역 및 의료 대응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적합한 의료대응체계를 마련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산부산대병원 감염관리실 이수진 실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지역 내 관계자들과의 응급 대응 능력을 확립하고 협력과 조직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성과를 거뒀다고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이고 신속한 응급 대응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의훈련을 개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은 감염병 위기 상황에 대비하여 권역 감염병 대응 공공보건의료 역량 강화을 위해 2020년 7월 질병관리청에서 지정한 경남권 감염병전문병원이다.

2023-11-20 13:21: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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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4년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김포시가 20일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통한 소득 창출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12월 4일부터 8일까지다. 모집인원은 공익형·사회서비스형·시장형·취업알선형 4개 분야 47개 사업단으로 작년 대비 338명 증가한 총 2980명이다. 참여자격은 공익형 노인일자리 기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원칙으로, 생계급여 수급자,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장기요양등급 및 인지등급 판정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 희망 시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수행기관(대한노인회, 시니어클럽, 북부노인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에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는 2024년 12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 공익형 노인일자리를 보전하여 지역 환경 정화 활동 및 경로당·학교·유치원·어린이집 등의 업무를 지원하고, 베이비붐 세대의 노령층 진입에 따라 신·노년 세대가 전문성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노인일자리를 대폭 확대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영화 노인장애인과장은 "2024년 상반기 GS-시니어편의점 2호점·실버카페 3호점 개소 등 신규 시장형 사업단 창출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발굴과 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0 13:20:23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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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롤드컵 우승 되찾은 T1, 뒤에는 SKT 지원 있었다

SKT T1이 다시 롤드컵을 거머쥐면서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SK텔레콤의 역할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SK텔레콤도 T1 우승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SKT T1이 1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세계 최고 자리를 탈환했다. 2016년 이후 7년만, 통산 4번째 우승이다. T1은 SK텔레콤이 운영하는 e스포츠팀으로, 2004년 e스포츠 태동기 창단해 e스포츠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특히 2013년에는 자타공인 최고 실력을 갖춘 '페이커' 이상혁 선수를 발굴해 연달아 롤드컵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SKT는 T1을 다방면으로 지원해왔다. 국내 처음으로 유망주 시스템을 도입해 'T1 루키즈'를 운영하며 이번 롤드컵 우승 공신인 '제우스' 최우제 선수와 '오너' 문현준 선수, '구마유시' 이민형 선수 등을 육성해냈다. 이를 기반으로 T1은 2019년 세계적인 기업 컴패스트에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내며 글로벌 e스포츠 전문 기업으로 도약했다. 2021년 인적 분할 후 SK스퀘어에 포트폴리오사로 재편됐다. SKT는 e스포츠 발전사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이다. 2005년부터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사로 폭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스타크래프트에서도 임요환 선수를 비롯해 최연성 선수와 정명훈 선수 등이 T1 소속으로 e스포츠 붐을 일으키는데 큰 역할을 해냈다. SKT는 T1을 분리한 후에도 T1 뿐 아니라 e스포츠를 후원하고 있다. '아마추어 스포츠 후원 및 미래지향형 스포츠 후원'이란 전략 하에 한국 e스포츠협회와 e스포츠 국가대표팀을 도왔다.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롤 종목 금메달을 획득한 데에도 SKT 역할이 컸다는 평가다. SKT는 이번 T1의 롤드컵 우승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SKT 0 고객(만 14~34세)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5234명에게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1등(1명)에게는 LoL 개발사 '라이엇 게임즈' 본사가 있는 미국 서부 여행 상품권을 선물한다. 김희섭 SKT 커뮤니케이션 담당(부사장)은 "향후 차세대 e스포츠 아이템이 될 수 있는 VR/AR 게임 보급·확산 등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할 계획"이라며 "e스포츠의 미래 발전 가능성을 보고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3-11-20 13:11: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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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SKT AI 펠로우십 5기' 수료식…동문 프로그램도 운영 예정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인재를 추가로 배출했다. SKT는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SK 테크 서밋 2023'에서 'SKT AI 펠로우십 5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SKT AI 펠로우십은 AI를 공부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무 경험을 제공해 개발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SKT 신입사원 채용시 1차 전형 면제 특전도 준다. 5기에는 12개팀 35명 학생이 참가해 5개월간 차세대 AI 기술 연구 과제를 수행했다. ▲미디어 ▲생성형 ▲바이오메디컬 ▲빅데이터 ▲로봇 ▲5G ▲클라우드 등이다. SKT는 우수 연구팀을 3팀 선정하고 총 1000만원 포상금을 수여했다. ▲AI 비디오 편집(AI Video Editing) 기술을 개발한 한국과학기술원(KAIST)팀 ▲엑스레이 영상 AI 모델을 이용한 자동 진단에 대해 연구한 가천대·성균관대·중앙대팀 ▲AI 기반 고화질 3D 변환기술(NeRF, Neural Radiance Fields) 연구를 진행한 중앙대팀 등 3개 팀이 우수과제로 선정돼 수료식에서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들은 이번 과제를 기반으로 논문을 작성하고 특허를 다수 출원하는 성과를 냈다. SKT는 펠로우십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이수자들을 아우르는 동문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AI 생태계를 이끌 인재들이 국내서 커뮤니티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다. 안정환 SKT 기업문화 담당은 "SKT AI 펠로우십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생생한 실무 경험을 쌓고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SKT는 앞으로도 국내 AI 산업을 이끌 인재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1-20 13:11:4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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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손목닥터 9988’ 참여자 7만명 선착순 추가모집

서울시는 더 많은 시민의 일상 건강관리를 독려하고자 '손목닥터 9988' 참여자 7만 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민 모두 99세까지 88(팔팔)하게 산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손목닥터 9988은 정보통신 기술(ICT)을 통해 시가 선도적으로 시작한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이다. 추가 모집은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한다. 오는 27일부터 스마트워치를 제공받아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5만 명을 모집하고, 내달 18일부터는 개인 스마트워치 또는 휴대전화(스마트폰)로만 참여를 원하는 시민 2만 명을 선발한다. 1차 5만 명 모집은 손목닥터 9988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19~75세(1948년 1월1일 ~2004년 12월31일 출생자) 서울시민 또는 서울 소재 직장인, 대학생, 자영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자는 스마트워치 또는 전용 앱을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소지해야 한다. 서울시는 최종 승인된 참여자에게 신청자에 한해 건강관리도구인 스마트워치를 지원하고, 전용 앱을 통해 건강 활동데이터를 수집·분석한 후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달 18일부터는 손목닥터 9988 전용 앱이 정식 개설돼 참여가 더욱 편리해진다. 그 간 누리집(홈페이지)에서만 가능했지만, 전용 앱으로도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상대적으로 집중 건강관리가 필요한 건강취약계층을 별도 모집해 참여율을 높이는 등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신체적·정신적 건강관리가 필요한 출산모,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보건소 대사증후군 센터 등록자, 신체활동 독려가 필요한 중장년 1인 가구 및 고립 은둔 청년과 어르신 등이 대상이다. 손목닥터 참여자에게는 건강 활동 참여도에 따라 6개월 동안 1인당 최대 1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걷기만 해도 하루에 200포인트를 주고, 주 3회 이상 꾸준히 걸으면 추가로 500포인트를 적립해준다. 건강활동으로 최대 8만8200포인트를 쌓을 수 있고, 홈트레이닝, 명상 등 서비스에 참여하면 1만1800포인트를 더 모을 수 있다. 포인트는 '서울페이 머니'로 전환해 병원, 약국, 편의점 등 서울시내 11만 여 개에서 현금처럼 사용하면 된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손목닥터9988'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더 많은 시민이 손목닥터9988을 통해 건강관리하실 수 있도록 지난 8월 15만 명에 이어 7만 명을 추가 모집하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20 13:08: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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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내년 국가장학금 신청...기초수급자 전액 지원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24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을 오는 22일 9시부터 12월 27일 18시까지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국가장학금은 대학생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학자금 지원 8구간 이하인 대학생 중 성적 기준 등을 충족한 학생에게 국가가 지원하는 소득연계형 장학금이다. 학자금 지원구간은 학생 본인과 가구원(부모 또는 배우자)의 소득·재산·부채 등으로 산정된 월 소득인정액에 따라 결정된다. 2024학년도에는 국가장학금 혜택이 확대된다. 올해까지는 둘째 이하 자녀들만 등록금 전액을, 첫째 자녀들은 700만원까지만 지원받지만, 내년부터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의 모든 자녀가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또한, 학자금 지원 1~3구간의 지원 단가는 2023년 대비 9.6%(50만원), 4~6구간의 지원 단가는 7.7%(30만원) 인상된다. 이에 따라 1∼3구간의 연간 최대 지원 금액은 520만 원에서 570만원으로, 4∼6구간은 390만원에서 420만원으로 오른다. 국가장학금 신청 대상은 재학생,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 등 모든 대학생으로 한국장학재단 누리집과 '한국장학재단' 이동통신 앱을 활용해 24시간 신청 가능하다. 국가장학금 신청 시 Ⅰ·Ⅱ 유형, 다자녀 장학금이 통합 신청된다. 재학생은 1차 신청이 원칙이며, 재학 중 2회에 한해 2차 신청으로 수혜가 가능하다. 국가장학금 신청자는 2024년 1월 3일 18시까지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 및 필요 서류 제출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 결과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상담이 필요할 경우 전화 상담 또는 재단의 각 지역센터에 방문하면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20 12:44: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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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21일 ‘지역 주도 교육혁신 현장’ 전남 방문

교육부는 21일 지역 주도 교육혁신 지원을 위해 전라남도 지역을 방문해 글로컬대학 간담회와 '찾아가는 교육발전특구 설명회(전남)'를 개최하고, 나주 혁신도시의 교육현장을 방문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개최되는 글로컬대학 간담회에 참석해 이병운 순천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및 지자체, 지역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전라남도의 혁신 동력 창출을 위한 지역 대학의 비전·역할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세계적인 특화분야 강소지역기업을 육성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순천대의 혁신 기획안과 실행안 마련에 참여했던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학교 교직원, 지역기업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학생대표로 순천대학교 총학생회장도 참여한다. 글로컬 간담회 이후 이주호 부총리는 전남교육청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교육발전특구 설명회(전남)'에 참석한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해 지역 주도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지역인재의 양성과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육부는 지난 2일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교육발전특구 추진계획 시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찾아가는 교육발전특구 설명회(전남)'를 시작으로 교육발전특구 지정이 가능한 16개 시도를 직접 방문해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 의견을 경청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추진계획 뿐만 아니라 교육발전특구와 연계 가능한 교육부의 주요 교육개혁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 현장의 사례를 지자체 관계자가 직접 공유할 계획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교육은 지역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며, 진정한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의 교육혁신을 지방정부가 직접 이끌어야 한다"라며 "교육발전특구, 글로컬 대학 등 교육개혁 정책을 통해 지역 주도의 교육혁신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의 성장잠재력을 키우는 교육혁신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20 12:27: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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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실내디자인학과, 차세대문화공간공모전 ‘대상’

호서대학교는 실내디자인학과가 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제18회 차세대문화공간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차세대문화공간공모전은 새로운 문화공간의 미래상을 제시하고자 2006년부터 시행된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은 '커뮤니티가 주인이 되는 문화공간'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시상식은 지난 17일 대한건축학회 건축센터에서 진행됐다. 호서대 실내디자인학과는 대상을 비롯해 장려상 4팀, 입선 4팀 등 총 9개 팀이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4학년 박다영, 이도영, 엄영민 학생의 작품(지도교수 한태권)은 '오버랩핑(overlapping)'을 주제로 초개인화 시대, SNS 알고리즘을 통해 소비자들이 편향된 정보만을 받아들이면서 발생되는 수많은 갈등과 대립의 문제에 대한 인식에서 출발대 중첩돼 열린 공간을 디자인했다. 필연적으로 서로를 마주하고 적극적인 충돌과 조화를 통해 '불통', '폐쇄'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교집합을 통한 일상 속 교류 공간, 커뮤니티가 중심이 되는 공간을 제안했다. 호서대 실내디자인학과는 올해 차세대문화공간공모전 대상 포함 9개 작품 수상을 비롯해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우수상 포함 9개 작품 수상, 한국실내디자인학회 주제공모전 장려상 포함 16개 작품 수상 등 국내 저명 공간디자인분야 공모전에서 다수의 작품을 수상하며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실내디자인학과 학과장 조은길 교수는 "호서대 실내디자인학과는 다원적 사고를 갖추고 공간디자인 혁신을 주도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견고한 교육과정과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디자인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있고, 이런 경쟁력이 공모전 수상 성과를 통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20 12:03: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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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지역경제 실시간 비교·분석 가능한 '주간지역경기지표' 개발

지역경제를 실물경제와 경제심리, 금융, 가계, 노동시장 등으로 나눠 분석한 주간 지역경기지표(WREI)가 개발됐다. 일관된 지표를 활용해 지역별 경기상황을 비교할 수 있고, 데이터를 매주 업데이트 해 시의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은행은 20일 BOK이슈노트를 통해 주간 지역경기지표(WREI) 및 지역경기 스냅샷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정원석 전북본부 기획조사팀 과장은 "국내총생산(GDP)와 대응되는 지역내 총생산(GRDP)의 잠정·확정치가 상당한 시차를 두고 집계돼고, 지역별 경기동행지수도 구성지표가 시도마다 달라 지역간 비교가 용이하지 않았다"며 "시의 적절하게 지역경기상황을 판단하기 위해 WREI와 지역경기 스냅샷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주간경기지표(WREI)는 ▲실물경제 ▲경제심리 ▲금융▲가계 ▲노동시장으로 범주를 나누어 분석한다. 범주 안에는 3~4개의 구성지표가 있는데, 이들 데이터 공표기간이 매주, 매월 단위로 달라 매주 업데이트 하도록 했다. 정 과장은 "매주 지표를 추정할 경우 새로운 정보가 반영될 수 있다"며 "WREI를 통해 분석한 결과 특정지역의 경우 경제여건에 의해 경기지표 증가율이 전국의 흐름과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2020년 3월경 대구·경북 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이 지역 거주자의 소비가 매우 큰 폭으로 감소하고, 지역의 WREI 증가율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중국경기 회복세가 약화되고 반도체 경기가 악화되면서 경기도와 충청권의 경기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한국은행은 지역의 경기순환단계를 10개의 범주로 분류해 경기상황의 진행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역경기 스냅샷'을 마련했다. 경기가 호황일수록 진한 빨간색으로 표현되고, 경기가 불황일수록 진한 파란색으로 표현된다. 2020년 1월부터 10월까지 지역경기 스냅샷을 보면 파란색으로 표현돼 있다. 코로나19초기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적극적 대응이 어려워 경기가 불황으로 나타났다. 반면 2021년 1월부터 8월까지 지역경기 스냅샷을 보면 노랑색, 주황색 등 붉은색으로 변해가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후에는 여러 정책의 효과가 나타나면서 경기개선이 급속도로 이뤄졌다는 분석이다. 정 과장은 이같은 지역경기 지표를 통해 효과적인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이창용 한은 총재는 지난 2일 지역경제 심포지엄에서 "(지역별 경제여건 차이)정도가 과도하면 통화신용정책과 재정정책의 영향으로 경제주체들이 체감하는 경기, 물가, 금융여건 등이 지역별로 크게 차별화 될 수 있다"며 "지역통계확충을 통해 지역별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정 과장은 "현재 연구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지역의 경제상황 변화 등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정밀한 분석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2023-11-20 12:00:2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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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남미대륙서 발사한 '정지궤도 환경위성' 민간활용 개시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21일 ㈜웨더뉴스와 대기환경 등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날 인천 서구에 위치한 환경과학원 본원에서 맺은 협약에 따라 '정지궤도 환경위성'의 영상 및 정보의 첫 민간 활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지궤도 환경위성은 우리나라가 3년 전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발사한 바 있다. 환경과학원은 실시간 환경위성 영상과 데이터를 제공하고, 웨더뉴스는 이를 대기오염 예측 등 기업체 컨설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웨더뉴스가 아시아 각국 13개 지사를 통해 환경위성 관측 영상을 방송하게 된다. 양측은 환경위성 콘텐츠 개발 육성과 관련해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발사한 정지궤도 환경위성은 총 30종(미세먼지 등 대기오염·기후변화유발 물질 등 21종, 활용 산출물 9종)의 영상자료를 제공한다. 이들 자료는 환경위성센터 누리집(nesc.nier.go.kr)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되고 있다. 지난 2020년 2월 남미의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발사됐으며 아시아 전역을 관측하고 있다. 환경위성센터는 △한·미·유럽 정지궤도 환경위성 협력을 비롯해 △제2차 아시아 대기질 국제공동조사 △판도라 아시아 네트워크를 통한 아시아 국가 환경위성 자료 공유 및 공동 활용 △아시아 전체의 대기질 개선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유명수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환경위성 자료를 국내외 사용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동시에, 위성자료 활용이 크게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앞으로도 아시아 대기환경 감시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환경위성 자료가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0 12:00:23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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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장사' 비판 또 거세지나…은행들 3분기 이자수익만 15조원 육박

국내 은행들의 이자수익이 3분기에만 15조원에 육박하면서 '이자장사' 비판이 다시 거세질 전망이다. 4분기에도 비슷한 수준이 이어진다면 올해 이자이익은 60조원 안팎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작년보다 많아진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중 국내은행의 이자이익은 14조8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00억원 증가했다. 3분기까지 누적 이자이익은 44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조6000억원 늘었다. 순이자마진(NIM)은 올해 들어 하락세가 이어졌지만 대출이 늘어난 덕분이다. NIM은 1분기 1.68%에서 2분기 1.67%, 3분기 1.63%로 3분기 연속 하락했다. 반면 대출 등 이자수익자산은 평잔 기준으로 2분기 3119조8000억원에서 3분기 3157조원으로 37조2000억원이나 늘었다. 비이자 수익이 부진하면서 전체 순이익은 성장세가 꺾였다. 3분기 중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5조4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조6000억원 감소했다. 다만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은 19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조4000억원 증가했다. 금감원은 "이자이익은 늘었지만 금리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매매손실 등으로 비이자이익이 감소하고, 지분 손상차손 등으로 영업외손익도 줄었다"고 설명했다. 3분기 국내은행의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58%,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7.87%로 전분기 대비 각각 0.20%포인트(p), 2.78%p 하락했다. 국내은행의 비이자이익은 3분기 8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000억원 감소했다. 유가증권관련손익과 외환·파생관련손익이 전분기보다 각각 2000억원, 6000억원 줄었고, 수수료와 신탁관련손익은 전분기와 비슷했다. 3분기 대손비용은 2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6000억원 늘었다. 2분기 중 한화오션(구 대우조선해양) 관련 거액의 충당금이 환입되면서 기저효과가 작용했다. 영업외손익은 -2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000억원 감소했다. 금감원은 "국내은행의 순이익은 2022년 이후 금리상승과 대출 증가 등으로 확대되어 왔지만 올해들어 순이자마진과 ROA·ROE 등 지표가 하락하는 등 수익성이 점차 둔화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또 "고금리의 장기화와 글로벌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향후 은행의 대손비용 부담도 증대될 것"이라며 "은행이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대손충당금 적립 확대 등을 통해 충분한 손실흡수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1-20 12:00:1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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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딸기 라떼' 출시 기념 e-스티커 추가 적립

스타벅스 코리아는 21일부터 '스타벅스 딸기 라떼'를 한정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스타벅스 딸기 라떼'는 부드러운 흰 우유 위에 입안 가득 씹히는 상큼한 딸기 과육이 층을 이뤄 산타를 연상시키는 비주얼이 눈길을 끄는 음료다. 2019년 첫 출시 이후 봄 스테디셀러 음료로 자리 잡아 누적 판매 530만 잔을 돌파했으며 봄에만 200만 잔 이상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특별히 올해는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딸기 수확철에 맞춰 평년보다 3개월 출시를 앞당겨 겨울부터 맛볼 수 있다. 또한 사이즈가 다양했으면 좋겠다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단일 사이즈가 아닌 톨, 그란데, 벤티 3가지 사이즈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스타벅스는 '스타벅스 딸기 라떼'의 출시를 기념해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스타벅스 딸기 라떼'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하는 겨울 e-프리퀀시 이벤트의 미션 e- 스티커를 즉시 추가로 증정하는 더블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겨울 e-프리퀀시 이벤트는 미션 음료 3잔(스타벅스 딸기 라떼, 토피 넛 라떼, 핑크 캐모마일 릴렉서, 말차 크림 브륄레 라떼, 더블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 리저브 카테고리 제조 음료)을 포함해 제조 음료 총 17잔을 구매하고, e-스티커 적립을 완성한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고객 사은 행사다. 스타벅스는 e-프리퀀시를 완성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플래너' 3종, '스타벅스 라미 스페셜 에디션'2종, '2024 스타벅스 캘린더' 중 증정품 1종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스타벅스 코리아 최현정 식음개발담당은 "매년 스타벅스 딸기 음료를 기다리시는 고객들을 위해 올해 예년보다 일찍 딸기 라떼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계절을 담은 다양한 시즌 음료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20 11:42:4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