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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럼피스킨병 백신접종 완료, 항체 완성되는 11월말 종식 기대

경기도가 소 럼피스킨병(LSD) 차단을 위해 5일까지 경기도 전 지역 소 농가 7,616호에서 사육하는 47만 4천426두에 백신접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도는 당초 11월 12일까지 완료할 계획이었으나 신속한 면역 형성을 위해 공수의와 민간 수의사, 축협, 공무원 등으로 이뤄진 백신 접종받(121개 반 284명)게 편성해 긴급 접종을 실시하는 등 일주일 앞당겨 조기 완료했다. 10월 29일까지 발생지역과 인근지역에 있는 3,282 농가 19만 5천930두를 우선 접종했고, 나머지 4,334 농가 27만 8천496두에 대해서도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접종 백신은 유럽연합(EU)에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유효성과 안정성이 확보된 제품이다. 도는 럼피스킨병은 소에서만 감염되고 발생 농장의 모든 소는 처분하고 있다며 시중에 유통 중인 소고기, 우유 등 식품은 먹어도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백신접종 완료에 따라 앞으로는 럼피스킨병 매채체로 알려진 모기, 파리 등 흡혈 곤충을 차단하기 위해 소독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도는 소독방제 차량을 총동원해 지난 1일부터 농가와 함께 매일 축사와 주변 물웅덩이 등 모기 서식지를 대상으로 방제와 소독을 실시하고 있는데 10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김종훈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백신접종 후 항체 형성기간인 3주 후인 11월 말이 럼피스킨병 종식을 위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본다"면서 "올해 기온이 예년에 비해 따뜻한 점을 고려해 해충 방제와 예찰에 집중하고 있다. 농가에서도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10월 19일 충남 서산시 소재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병이 최초 발생한 이후, 경기도에서는 10월 20일 평택시 청북면의 젖소 농장을 시작으로 오늘까지 김포, 화성 등 9개 시군에서 26건이 발생했다.

2023-11-06 14:54: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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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7개 소속기관 회계·복무 감사...부적정 업무처리 14건 적발

경기도는 17개 전체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회계 및 복무 등 운영 전반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총 14건의 부적정한 업무처리를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17개 소속기관은 농업기술원, 인재개발원, 소방학교, 보건환경연구원 등 직속기관 4곳, 중앙협력본부, 수자원본부, 여성비전센터, 광역환경관리사업소, 종자관리소,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해양수산자원연구소, 동물위생시험소, 북부동물위생시험소, 산림환경연구소, 건설본부, 축산진흥센터 등 사업소 12곳, 출장소인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다. 지난 6월 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이번 감사는 소속기관 직원들의 회계 부정, 일탈 행위 등 비위행위 사전 차단을 위해 특정감사(감사부서)와 직무감찰(조사부서)을 합동으로 실시했다. 본인이 자진신고 할 경우 처분 수준을 경감하는 자진신고 감면제도(플리바겐) 운영, 수감기관 기관장 면담 등으로 지적보다는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사전 예방적 감사로 추진됐다. 적발된 14건에 대해서는 기관경고·시정 등 행정조치와 더불어 관련 법령을 위반해 담당업무를 추진한 관련자 6명에 대해 신분상 처분을 요구했다. 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도는 공무직·기간제근로자의 4대 보험료 계좌를 관리하면서 정당한 회계 절차 없이 임의 출납하고 지출 증빙서류를 분실하는 등 운영·관리를 태만히 한 A기관의 업무 담당자를 적발해 징계 처분했다. 또한 중앙부처로부터 교부받은 사업비를 집행하면서 별도의 공고절차 없이 수의계약을 체결하고,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하면서 면접전형의 심사위원을 내부 위원으로만 위촉하는 등 관련 법령과 제·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B기관에 대해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관경고 처분을 했다. 이 밖에도 일부 기관에서 수의계약 입찰자격 임의 변경 및 물품 납품 검수 소홀,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 징수 절차 미준수 등의 문제점도 발견됐다. 이희완 도 감사총괄담당관은 "지방회계 관리·운영에 문제가 있는 기관에 대해서는 부서장 면담과 직원 회계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소속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예방적 감사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책임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14:53: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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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지방소멸 대응기금‘112억원’확보

곡성군(군수 이상철)은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11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정부가 지방소멸 위기를 해소할 목적으로 인구감소지역 89개를 중심으로 10년간 매년 1조원 규모의 재원을 지자체가 수립한 투자계획 평가 결과에 따라 등급별로 차등 지원한다. 지원액은 지자체에서 제출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서를 평가해 4단계(S~C등급)로 등급을 나눠 차등 지급된다. S등급(144억원)은 전국에서 4곳, A등급(112억원)은 14곳, B등급(80억원) 26곳, C등급(64억원) 45곳이 선정되었으며, 곡성군은 A등급을 받아 112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소멸대응기금 평가는 서면검토, 현장평가, 대면평가 3단계로 외부 평가위원들이 객관적으로 평가하였으며, 곡성군에서는 평가항목을 꼼꼼히 살펴 투자계획을 수립하였다. 곡성군은 사람이 머무르고 찾아오는 매력 곡성을 비전으로, 곡성형 교육생태계 완성 및 지역자원 연계 청년 자립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하여 ▲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 조성사업 ▲스마트 청년농부 캠퍼스 조성 프로젝트 ▲가족형 워크빌리지 조성 ▲곡성 유학마을 조성사업 ▲곡성, 돌아오지촌 조성사업 ▲곡성형 청년 활력마을 만들기사업 총 6개 사업을 제출하였다. 곡성군은 작년에도 상위등급인 B등급을 받아 2개년(2022-2023) 사업비로 총 168억 원을 확보하여 ▲'도담도담마을'로 이어지는 곡성 유학 완성 ▲곡성 돌아오지村 조성사업등 8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최고 등급을 받아 112억 원의 기금을 확보할 수 있었다" 고 말하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통해 기존사업은 고도화하여 내실있게 챙기고, 신규사업 추진을 통해 인구활력을 증진시켜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해 나가는 한편, 군정 목표인 '군민이 더 행복한 곡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14:53: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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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 교통불편 13개 교차로 효율화 방안 제시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와 경기남부경찰청은 교통정체 등 주요 교통불편 민원 구간 13개소에 대한 전문 분석을 진행해 현장에서 개선적용 가능한 단기·저비용의 교차로 개선 방안 129건을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자치경찰위원회 등은 지난 4월부터 도내 각 경찰서로부터 교통불편 13개 교차로(교통정비 6건, 쇼통편의 4건, 보행편의 3건)에 대한 분석을 의뢰받아 드론촬영 등 현장 정밀 조사를 진행했다. 이를 토대로 관할 경찰서와 교통공학 전문가가 협의, 교통공학 기술분석을 통해 기본설계안을 정리했다. 구간별 개선 사항은 교통공학분석 프로그램(Vissim)으로 검증해 차로 정비 36건, 신호정비 17건, 횡단보도 등 보행환경 정비 42건 등 전체 129건의 교통 개선 방안을 담은 최종 분석 결과를 도출했다. 주요 분석 사례로 수원 병무청사거리 가변차로(460m) 해지안이 있다. 위원회는 도청사 이전 등으로 양방향 교통량 불균형이 해소된 반면, 가변차로 운영으로 골목길 좌회전이 제한되며 법규위반을 유발하는 문제점 해소를 위해 가변차로 폐지를 통해 좌회전 대기차로 등 교차로를 증설(4개소→7개소)해 교통규제를 명확히 하고, 골목길 주행 편의향상 등 개선방안을 도출했다. 또 ▲집단민원 구간인 수원초등학교 앞 좌회전 허용방안(교차로화) ▲안산반월산업단지 해봉로 불법유턴 해소(1.8km 구간 유턴없음)를 위한 좌회전·유턴 신설안 ▲비정형교차로인 수원역 육교사거리 우회전 구간 상충문제 완화를 위한 차로 및 신호운영 재정비 ▲평택 세교도서관 사거리 부도로 차로정비(1차로→2차로) 및 동시보행신호 도입안 ▲여주 터미널사거리(영릉로 여주역 방면) 우회전 안정화를 위한 차로 조정과 신호정비 등 지역별 변화된 도로 여건과 주민수요를 반영한 개선안을 내놓았다. 교통량 과다로 꼬리물기 등 정체를 빚던 ▲의왕 포일로사거리(판교→평촌) 신호연동정비와 좌회전 대기차로 연장(1차로→2차로) ▲오산 탑동대교삼거리(세교2지구 방면) 좌회전 대기차로 연장(1차로 33m→2차로 265m) ▲안양대교→1번국도 방면 좌회전 용량증대와 신호연동 정비를 통한 대기차량 우선진출 유도 ▲화성 세솔초사거리 직진·좌회전 차로 추가확보 등 출퇴근시간대 주요 교차로 정체완화 방안도 제시했다. 어린이와 어르신의 보행량이 많은 ▲군포 한숲사거리 ▲평택 송화초교차로 ▲평택 용죽초교차로에 대각선횡단보도를 제안하며, 동시보행신호 운영에 따른 정체 유발을 최소화하기 위한 차로정비 방안도 함께 분석해 제안했다. 이 같은 정비를 통해 지체도는 10개 구간 평균 68.8초/대에서 52.1초/대로 감소하고, 대각선횡단보도 설치 3개 구간의 횡단거리는 평균 49.0m에서 37.3m로, 보행시간은 평균 63.3초에서 40.8초로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이를 경제적으로 환산할 경우 연간 108억 원의 주민 교통편익이 발생될 것으로 전망했다. 자치경찰위는 드론촬영 등 현장 조사자료, 시뮬레이션 분석자료, 기본설계안을 경찰서와 시군에 전달해 경찰 교통안전심의 및 시군별 개선사업(실시설계 등)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관리하겠다는 계획이다. 김덕섭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장은 "경기도남부권의 도심부 교통불편 완화를 위해 전국 경찰기관 중 유일하게 교통 전문분석 사업을 시행중"이라며 "분석안이 최대한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 등 관할 기관과 공조하여 주민 교통편의 증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이기환 의원(안전행정위)은 "도 자치경찰위원회에서 주민교통편의 향상을 위한 단기·저비용의 교통 개선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했고, 도의회에서도 주민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예산편성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치경찰위원회는 어린이·노인 보행사고 다발구간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부천·안산·안성 3개 시군 취약구간 22개소의 보행안전시설 정비사업(1억 원)을 최근 완료했으며, ▲수원·용인·화성·평택 등 7개 시군에 대한 보행안전시설 정비사업(3억3천만 원)을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2023-11-06 14:53: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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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문덕초등학교 폐교 위기에서 농촌 유학 1번지로

폐교 위기에 놓였던 보성군 문덕초등학교가 주거서비스 지원, 특화 교육프로그램 등을 통해 농촌 유학 1번지로 거듭나고 있다. 보성군은 농촌 유학생 유치를 위해 문덕면과 내동마을회 등 지역민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직원들이 사용하던 관사와 빈집, 마을 쉼터 등 오랜 기간 방치돼 있던 공간 4개소를 수리한 후 주거 공간으로 제공했다. 또한, 보성군을 찾아온 유학 가족들의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돕고 학령인구 및 경제활동이 가능한 젊은 인구 유입을 위해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을 연계해 배드민턴 교실, 댄스 교실, 바리스타 교육 등 다양한 여가 활동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농산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면민들도 나섰다. 면민회장이 학교 운영위원장이 돼 지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주민들과 교직원 및 학부모들은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학교생활 등을 알리는 등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그 결과 작년 말까지만 해도 전교생 15명이던 문덕초등학교는 올해 전교생이 23명으로 늘며 많은 도시민 가족의 선택을 받고 있다. 학생 수 증가와 함께 문덕면 인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문덕면 인구는 2019년까지 900명대였으나 2020년 말 886명으로 감소했다가 2021년 말 893명(전년 대비 7명 증), 2022년 말 918명(전년 대비 25명 증), 2023년 현재 928(전년 말 대비 10명 증) 명으로 이주 및 사망 등에 따른 자연 감소에도 불구하고 3년 연속 인구가 증가했다. 보성군은 농촌 유학 유치 강화를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20억 원을 확보해 18평~20평형의 모듈러 주택 신축 계획을 마련하고 현재 문덕면과 겸백면에 총 8동의 주택을 신축 중이다. 한편, 지난 2일에는 문덕초등학교에서 문덕초등학교 학생들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문덕면 어울림 한마당'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문덕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학생 총 29명과 200여 명의 주민들이 함께한 행사에는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등 체육행사를 비롯해 그동안 학생들이 갈고닦은 태권도, 영어 뮤지컬, 라틴댄스 등의 공연이 진행됐다. 박선희 문덕초등학교장은 "폐교 위기 상황에서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학생수가 증가하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라면서 "공부는 물론 아이들이 건강한 몸과 심성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농촌 유학이 증가하면, 학생 수 증가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가족 단위의 이주가 진행돼 더 많은 인구 유치가 가능하다."라면서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다각도로 고민하고 다양한 사업을 시행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산어촌 유학은 전라남도 내 작은 학교 활성화를 위해 전국 도시지역 학생 및 가족이 6개월 이상 전학을 와서 생활하도록 지원하는 전라남도교육청 주관사업으로 폐교 위기 작은 학교 살리기는 물론 청소년과 청년 인구 등 인구 유입의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2023-11-06 14:53: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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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전남관광재단, 전남관광 매력 전 세계에 알린다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전남 관광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해외 6개국에서 활동하는 전남관광 글로벌 누리소통망(SNS) 서포터즈를 초청해 4박5일간의 팸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관광 글로벌 서포터즈는 누리소통망에 전남을 홍보하는 사진, 영상 등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달 27일까지 5일간 이뤄진 이번 펨투어에는 홍보 활동이 우수한 미국, 독일, 루마니아, 베트남, 일본, 중국 등 6개국 12명의 서포터즈가 선발돼 전남을 방문했다. 이들은 목포 요트체험, 신안 퍼플섬, 여수챌린지파크, 순천만국가정원 등 전남의 주요 관광자원을 체험했다. 특히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광과 질 좋은 재료로 만든 음식의 맛에 감탄하며 자국민들에게 전남을 더욱 열정적으로 알려야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전남도는 지난 5월 35개국 170명(해외거주 120명·국내 거주 50명)을 글로벌 누리소통망 서포터즈로 선발했다. 이들은 현재까지 2천여 건의 콘텐츠를 누리소통망 채널을 통해 홍보했다. 또한 유럽지역 서포터즈 20명은 지난 8월 독일 프랑크프루트 강변축제와 중국 상하이 관광설명회에 참석해 전남관광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미국 서포터즈 타미샤(Tamesha)는 "주로 한인들을 통해 전남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순천만국가정원, 신안 퍼플섬 등 외국인이 좋아할 만한 관광자원이 많고, 무엇보다도 케이(K)-푸드의 본고장에서 맛본 남도음식은 최고였다"며 "전남 관광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11-06 14:52: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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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고흥유자축제’대한민국 대표 축제 가능성 확인

고흥군(군수 공영민)의 대표 축제인 '제3회 고흥유자축제'가 역대 최대의 방문객 기록을 세우면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열린 고흥유자축제는 10만여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각종 체험 부스, 유자 판매 등 120여 개의 부스와 먹거리에도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뤄 경제적 파급효과도 100억 원에 달하는 등 실질적인 돈이 되는 축제가 되었다는 평가다. 특히, 축제 첫날 주무대에서는 고흥 농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중국 칭다오 하이린생물과학기술 유한공사와 농수산물 500만 불 수출협약을 맺었으며, 유럽 세계적인 맥주 기업과 고흥 유자를 원재료로 유자맥주 생산을 위한 업무 협약 또한 이루어져, 고흥 농수산물의 새로운 수출 시장을 확보했다. 더욱이 이번 축제 개막식에서는 군수 기념사를 비롯해 내빈들의 공식 축사를 과감히 없애 새 패러다임의 특별한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주무대 앞 관람석을 축제의 주인공인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내어주어 획기적인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지난해와 확연히 달라진 축제장 구성과 고객 중심의 편의시설, 유자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는 등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인 유자 농가 400여 명이 참여한 유자C 퍼레이드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또한, 유자밭을 화려하게 수놓은 포토존과 야간경관을 12만 평에 조성한 '유유자적 유자 탐방로'에서는 유자 캠핑과 유자 마임공연 등이 어우러지면서 축제 개막전부터 방문객들의 반응이 뜨거웠으며, 1,000대의 개막 드론쇼 및 멀티미디어 불꽃쇼 등은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고흥군이 정성껏 준비한 '집밥' 같은 향토음식관은 테이크아웃 방식으로 개선해, 바가지 없는 저렴한 가격과 더할 나위 없는 맛, 생선숯불구이, 유자 한우 등 최고의 먹거리에 축제기간 내 연일 재료가 소진되는 등 관광객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마지막 날 오후 늦게 비가 내리는 날씨임에도 많은 관광객이 행사 종료 시까지 함께해 감동을 자아냈으며, 이 비는 유자의 상품성과 성숙도를 높여 농가들의 직접 수익을 20% 이상 증대시키고, 마늘, 양파 농가의 가뭄도 해갈하는 단비가 됐다. 축제장 일대를 가득 메운 차량의 질서정연한 안내와 주차장 확대 운영 등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춰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안전 문제 등을 강화해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축제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축제가 끝나더라도 유자밭 경관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야간 탐방로는 11월 말까지 그대로 유지해 놓을 예정이다. 공영민 군수는 "고흥유자축제장에 지난해보다 많은 관광객이 찾아줘 기쁘고 감사하다며,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돈이 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라며, "내년에도 개선점을 꼼꼼하게 점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글로벌 축제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3-11-06 14:52: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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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잔류농약 분석 능력 인정받아

파주시 농산물 안전분석실이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주관한 '2023년 잔류농약 국제분석능력평가(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서 최고 수준의 잔류농약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 국제분석능력평가(FAPAS)는 1990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국제적으로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아 세계 각 국가의 정부, 대학, 민간 공인분석 기관 등이 분석 능력을 인정받고자 참여하고 있다. 평가 방법은 제공받은 시료를 분석 후 결과를 제출하면 참여기관들의 표준점수(Z-Score)를 산출해 표준점수가 ±2 이내면 만족, ±2~±3이면 의심, ±3을 초과하면 불만족 단계로 구분해 평가한다. 값이 0.0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우수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파주시 농산물 안전분석실은 제출한 6개 농약 성분 모두 표준점수±0.5 사이의 '만족' 판정을 받았으며, 특히 메탈락실(Metalaxyl, 살균제)과 프로설포카브(Prosulfocarb, 제초제)의 경우 0.1을 판정받아 잔류농약 분석 정확도에 있어서 참여한 전 세계 43개 기관 중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김은희 연구개발과장은 "앞으로도 국제분석능력평가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안전분석실의 신뢰도를 높이고, 관내 생산되는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전분석실은 2022년 3월 운영을 시작해 지역 먹거리,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등 파주시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잔류농약 분석을 지원하며, 결과에 따라 수확과 출하 시기를 조절해 부적합한 농산물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11-06 14:52: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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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이탈리아 페스툼 국제고고학관광전 참가..매력적인 홍보전시로 표창

고창군이 지난 2일부터 4일간 '이탈리아 페스툼 국제고고학관광전'에 참가해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유적과 유네스코 인정 7개 보물을 세계에 알렸다. 특히 매력적인 홍보전시 부스로 전세계인을 사로잡으며 100여개 부스 중 유일하게 표창장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6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 참가는 2023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세계유산 홍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유적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전 세계에 전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한국 대표로 참가했다. '한국의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유적'을 주제로 한 전시공간에서는 ▲대형 LED 미디어월에서 펼쳐지는 고인돌이 들려주는 이야기 영상 관람 ▲해설사가 들려주는 세계유산과 고창 ▲고인돌 스크래치 페이퍼 체험 등 고창이 품은 유네스코 7개 보물도 홍보, 전시하며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폐막식에서 고창군은 25개국 100여개 홍보부스 중 가장 혁신적이고, 매력적인 부스로 인정받으면서 이탈리아 살레시노 광역시의원과 조직위원장 공동명의의 표창장이 수여됐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탈리아 페스툼 국제고고학관광전 참가를 통해 세계유산 도시 고창의 품격을 높이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고창고인돌유적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세계의 거석문화 속 고창고인돌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조명하여 고창고인돌유적이 세계적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5회째인 페스툼 관광전은 199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세계 유일의 고고학분야 국제 전시회다. 유네스코와 세계관광협회, 이탈리아 문화유산부가 후원하며, 전세계 25개국에서 150여 명의 전시자와 100여 회의 컨퍼런스와 미팅, 120여 명의 기자, 1만 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회다.

2023-11-06 14:52: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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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공유수면 불법 점용·사용(매립) 현장 조사 실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최근 허가받지 아니하고 불법 점용 또는 매립을 하여 사용하는 관내 공유수면에 대해 오는 13일부터 연말까지 조사 및 단속을 실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허가받은 공유수면의 목적 외 사용은 물론 허가받지 않고 이루어지는 무단 점용·사용 및 불법매립 행위와 공유수면 내 방치되고 있거나, 장기간 계류된 선박과 폐자재 등이 모두 포함된다. 특히, 현장 조사를 위해 신안군은 군·읍면 합동 조사반을 편성 운영할 예정이며, 현지 조사 결과 불법 점용·사용 사례 등 불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해당 공유수면에 대한 원상회복, 변상금 부과, 고발 조치 등의 행정처분과 토지 국유화 등록 처분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공유수면은 국가의 중요한 재산으로, 어업 등 각종 산업기반으로서 후대에 온전히 물려주어야 하는 중요한 유산이다"라며, "이번 현장 조사를 통해 관내 공유수면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해양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최근 자은면과 암태면 일원에서 건설 자재 및 중장비 보관, 부잔교 무단 설치 등 공유수면 불법 점용·사용(매립) 사례를 확인하여, 현재 행정처분 및 사법처리를 진행 중이다.

2023-11-06 14:52:08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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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포레나',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TOP8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부동산R114가 선정한 '2023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TOP8에 '한화 포레나'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9년 런칭한 한화 포레나는 ㈜한화 건설부문이 짓는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 등 공동주택 통합 브랜드다. 한화 포레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특화상품을 지속 개발해 나가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9월 국내 최초로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포레나 EV 에어 스테이션'을 개발했다. 이는 천장에 설치된 하나의 충전기로 3대까지 동시충전이 가능해 기존 전기차 충전시스템의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던 주차 공간부족 문제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반려동물 놀이터인 '포레나 펫 프렌즈 파크'와 반려동물 특화 설계인 '펫 프렌즈 인테리어' 등을 선도적으로 도입했다. 주민 소통 및 휴식을 위한 '포레나 카페 브리즈', 창의 놀이공간 '메리 키즈 그라운드', 미세먼지 저감 특화시스템 '포레나 블루에어 시스템',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휴대폰 어플리케이션과 연동시킨 '포레나 홈 IoT' 등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한화 포레나만의 독창적인 가치와 브랜드 아이덴티티(정체성)를 담은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개발해 외관 디자인부터 다른 아파트들과 차별화하고 있다"면서 "아파트 출입구부터 필로티, 출입구, 건물 입면 색채와 패턴, 로고에 이르기까지 연결·확장된 한화 포레나만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11-06 14:51:5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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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산학관 협력 3차 협의회 개최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은 지난 2일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 및 대학교, 유망창업기업 등 산·학·관 18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산학관 협력 3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안양대, 연성대, 대림대, 성결대, 한세대, 계원예술대, 한양대 등 7개 대학 산학협력단장과 안양문화고, 평촌경영고, 평촌과학기술고, 경기게임마이스터고, 근명고, 안양공업고 등 6개 특성화고 취업담당 부장교사, 그리고 3개의 관내 유망강소기업 대표이사 및 시 기업경제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진흥원 자체 사업으로 12월에 개최되는 '2023 안양청년창업공모대전' 등 관련 사업을 소개하며 각 대학과 특성화고의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협의회에 참석한 활동데이터 기반 여론분석 서비스 기업 ㈜깔로의 김성욱 대표 및 ㈜별하의 최호석 대표는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구인 구직을 위한 참여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 VR 및 시뮬레이터 전문기업 ㈜피닉스스튜디오의 김준우 대표는 산학협력을 통한 공동프로젝트 개발 협조를 제안했다. 조광희 진흥원장은 "주기적인 산학관 협력 협의회 자리를 통해 참여기관들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인력의 원활한 연결 및 기술적 교류를 지원하는 등 산학관 협력의 매개체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6 14:51:44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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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4년 군정 발전을 위한 지역경제활성화 방안 논의

강진군은 지난 달 6일을 시작으로 12일까지 강진원 강진군수 주재로 군정 업무보고회를 열어, 부서별 역점시책 및 신규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구정책과는 인구 5만 명 달성과 인구소멸 대응을 위해 개편된 조직으로 체계적인 소상공인 지원, 청년농부와 가업 2세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신규 일자리 5천개 창출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인구정책과는 지난 10일 있었던 업무보고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생활인구(사이버인구) 유입 증대 ▲강진귀농ㆍ귀촌 원스톱서비스 운영 ▲2024년 청년 주거복합공간 공모 ▲가업 2세와 청년지원정책 강화 ▲더본코리아와 함께하는 강진발전프로젝트 ▲2024년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 ▲강진불금불파 행사 ▲2025년 강진읍 도심형 소형상권 활성화사업 ▲강진군 소상공인지원센터 운영 ▲마량농공단지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등 총 11건의 역점사업의 구체적인 실행을 위한 추진 상황 및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인구정책과에서는 최근 강진군 지역살리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전남권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충남 예산 더본외신산업개발원에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상생발전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더본외식산업개발원 강진분원을 유치하고 단계별로 강진읍시장, 오감통 먹거리타운, 주변상가 활성화 전략을 완벽하게 추진해, 강진을 전국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만들고 이를 통해 음식을 연계한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키워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주택신축 지원사업, 빈집 리모델링 사업 추진으로 주거와 일자리를 해결하고, 강진군 귀농귀촌 원스톱서비스 홈페이지를 구축해 귀농귀촌인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 "귀농귀촌을 위해서는 주거와 안정적인 일자리 공급이 필수"라며 "신규마을 지원사업, 빈집 리모델링, 주택신축 지원, 묵은지 사업, 비닐하우스 지원, 푸소(Fu-so), 농산어촌 유학 등의 다양한 정보를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해 더 많은 외지인들이 강진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 군수는 또 "강진군이 인구위기 소멸의 위험에 처한 많은 지자체 가운데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내년 한 해 열심히 뛰어줄 것"을 당부했다.

2023-11-06 14:51:3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