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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제29회 ISO 정기 세미나 성료

한국선급(KR)은 부산 강서구 본사에서 지난 10월 31일 '제29회 ISO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고 고객들과 정보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ISO 정기 세미나는 KR 고객들의 지속 가능 경영 전략 수립을 돕고, 최신 산업 이슈에 대한 점검과 전문가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조직 상황과 리스크 및 기회 관리, 위험성 평가 등 기업이 오해하기 쉬운 ISO 요구사항에 대해 설명해 ISO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 해당 분야 전문가를 초청 '글로벌 해운시장 동향 및 전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내용들도 기획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ISO 경영시스템을 우수하게 운영하며 KR 인증을 장기간 유지하고 있는 에이치엠엠오션서비스, 동방, 엘엑스판토스, 케이에스에스해운, 테크로스(가나다순)에 우수 인증기업 감사패도 전달했다. KR 유창열 신성장사업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의 기업들은 지속 가능 성장과 다양한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환경, 안전, 인권 보장 등을 위한 다양한 경영시스템 도입을 요구받고 있으며, 이를 위한 유지 관리 비용 증가와 전문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등 과거와는 다른 복잡한 경영 환경에 놓여 있다"며 "KR은 이런 고객들의 상황을 직시, 기업 가치와 경쟁력 향상에 보탬이 되는 인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계속 고객 신뢰를 쌓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06 14:47: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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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청년 스타트업 데모데이도 개최…"스타트업 발굴·지원에 최선"

청년 스타트업 투자유치 등을 위한 액셀러레이팅(멘토링·컨설팅) 프로그램이 올해 많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에 따르면 '2023 청년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결과 ▲투자 10.7억,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 추천 2건, 선정 2건에 최대 22억 규모), ▲지원사업 선정(29건, 21.19억원 상당), ▲매출 40.83억원, ▲신규고용 44명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프로그램은 투자유치와 국책·지방자치단체 지원사업 선정에 도전할 청년 스타트업 15개사에 ▲공통교육, ▲액셀러레이팅, ▲기업설명(IR) 역량 강화 및 데모데이(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를 소개하고 선보이는 행사), ▲후속 투자연계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한편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최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14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3 청년 스타트업 통합 데모데이가 개최됐다. 행사는 서비스·딥테크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IR피칭(스타트업이 투자유치를 목표로 발표를 통해 투자자들을 설득하는 과정), 질의·답변, 투자 상담회, 네트워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학생 청중단을 모집, 청년 스타트업 대표의 창업 경험·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대한민국 1호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지난 2021년 2월 개소 후 스타트업의 실증·투자·글로벌 진출 지원에 주력해 스타트업에게 있어 중요한 창업지원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또 전도유망한 청년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창업 지원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전하는 청년 창업자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천의 청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1-06 14:47: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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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7일 제317회 정례회 개회

부산광역시의회는 오는 7일부터 12월 19일까지 43일간의 일정으로 2023년을 마무리하는 제317회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 기간 시의회는 부산시와 교육청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024년도 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36건, 동의안 19건, 의견청취안 4건 등 59건의 일반안건을 처리한다. 회기 첫날인 7일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12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부산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조속한 대책을 촉구한다. 각 상임위원회는 8일부터 21일까지 부산시와 부산시 교육청 및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2일부터 23일까지 조례안, 동의안, 의견청취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이어서, 2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4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장과 교육감의 제안설명을 듣고,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한다.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친 부산시와 부산시 교육청의 예산안은 12월 6일부터 1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친 후, 12월 14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의 2024년도 예산안을 심의·확정하고, 2023년을 마무리하는 시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다음으로 12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는 일반안건에 대한 추가 심사를 마치고, 12월 19일 제4차 본회의를 통해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채택한 후 일반안건을 최종 의결, 제317회 정례회를 폐회한다.

2023-11-06 14:47:2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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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공공임대주택 거주실태조사 시행

iH(인천도시공사)는 iH가 운영하는 공공임대주택 8개 단지 4,046세대에 대하여 입주자의 거주권 보호를 위해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거주실태조사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입주자 실제거주 및 전대 여부 조사 등을 통해 더 나은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코로나 기간 표본추출에 의한 일부 세대방문으로 진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iH 직원과 관리사무소가 직접 모든 세대를 방문하는 전수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iH는 거주실태조사가 종료되는 11월 말부터 위법 사실이 밝혀진 세대에 대하여 계약해지를 통보하고 자진퇴거 및 소명을 받을 예정이다. 소명기간 내에 불응할 경우 계약거절, 명도소송 등 후속조치를 진행한다. iH 서강원 주거복지본부장은 "공공임대주택은 진정으로 임대주택이 필요한 무주택 서민들에게 거주 기회를 주어야 한다."며, "거주실태조사는 임대주택 공급 질서를 확립하고 나아가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 확보를 위해 진행하는 조사인 만큼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입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거주실태조사는 공공주택 특별법에 의거하여 임대주택의 불법전대 등을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무주택 서민들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 질서를 확립하고자 진행하는 조사이다.

2023-11-06 14:47: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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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24 낙동강수계 특별지원 공모사업 선정

산청군은 '2024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은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상수원관리지역 내 행위 제한을 받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산청군은 '덕촌마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공모해 현장 조사와 사업 필요성, 사업 효과 등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산청군은 낙동강수계기금 7억 25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금서면 덕촌마을은 하수관로가 마을을 관통하고 있지만 배수 설비가 되지 않아 악취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수계기금, 군비(3억 7500만원) 등 총 11억원을 투입해 덕촌마을 30여 가구에 배수설비를 위한 하수관로, 맨홀 펌프장 등을 설치 할 계획이다. 사업은 내년 2월 착공,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산청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숙원 사업을 해결하고 상수원 수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소득 증대와 지역 발전 등 주민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올해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으로 산청읍, 차황면, 금서면, 시천면, 단성면, 신안면에 8억 46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내년에는 차황면, 생비량면 등을 추가해 1억 5100만원이 증액된 9억 9700만원을 투입해 소득 증대 사업, 복지 증진 사업 등의 분야에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23억원의 수계기금을 포함해 총 사업비 167억원을 투입해 ▲상법지구 공공하수도 정비사업 ▲노은지구하수도 증설사업 등의 하수도 사업과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52개소) ▲분뇨·가축분뇨처리시설 운영 등 수질 개선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2023-11-06 14:47: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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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복지재단, '하모 된 Day'구슬모음어린이집 290만원 기탁

'하모 된 Day'구슬모음어린이집은 6일 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플리마켓 행사 수익금 290여만 원을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6월 '하모 된 Day'구슬모음어린이집 아동들이 환경을 생각한 재활용 장터인 플리마켓을 열어 집에서 가져온 장난감, 옷, 책 등을 서로 판매한 수익금과 학부모도 참여해 마련한 기금이다. 이날 기탁식에서 '하모 된 Day'구슬모음어린이집 박경희 상평어린이집 대표 원장은 "지난 플리마켓 행사는 아이들이 자연과 이웃을 위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본인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다른 친구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되고, 그 판매 금액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복지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의 예쁜 마음이 너무 고맙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하모 된 Day'구슬모음어린이집 원아, 학부모님, 선생님, 원장님들께 감사드리며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이 잘 전달되도록 소중히 사용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모 된 Day'구슬모음어린이집은 진주형 공유어린이집의 명칭으로 인근 어린이집 4~6개를 공동체로 구성하여 원장·교사 모임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공동·공유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함으로써 어린이집 간 격차를 완화하고, 보육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진주시 자체 사업으로 학부모 등 교육 수요 대상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사업이다. 진주시복지재단은 지난 6월 '하모 된 Day'구슬모음어린이집과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많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실천적 나눔습관을 형성하고, 기부를 통하여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

2023-11-06 14:46:5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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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이야기] 하이투자증권, 꾸준한 취약계층 지원..."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노력할 것"

하이투자증권은 분기별로 소외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섬세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계절이 돌아올 때면 날씨로 인한 고충을 겪지 않도록 고려하고, 명절·창립일과 같은 기념일에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은 "하이투자증권은 ESG경영의 실천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설날에는 떡국, 추석에는 선물...하이투자증권이 챙겨드립니다 하이투자증권은 연초 영등포사회복지협의회에 설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DGB 온기 가득 설명절 떡국 떡 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해당 행사는 매년 DGB사회공헌재단이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따뜻한 명절을 기원하고자 마련하는 시간이다. 당시 하이투자증권은 DGB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준비한 후원금 1000만원으로 떡국 떡, 곰탕, 라면, 고추장, 햇반 등으로 구성된 설 선물꾸러미를 300개를 준비해 영등포 사랑나눔 푸드뱅크에 전달했다. 푸드뱅크란 FOOD와 BANK의 합성어로 식품 나눔 제도 중 하나이다.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은 "다양한 계층에게 지원의 손길을 보낼 수 있도록 처음으로 푸드뱅크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마련했다"며 "나눔의 의미를 전파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석에도 명절을 맞이해 저소득 장애 가정을 지원했다. 추석 기념으로 열린 DGB사회공헌재단의 'DGB 행복 Dream Day(드림데이)'에 참여했으며, 지역 내 저소득 장애 가정 등의 따뜻한 명절 보내기를 지원했다. 이에 따라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9월 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 과일과 사골 우거지국 등 6종의 물품으로 구성된 명절 선물세트와 쌀, 포기김 등(15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후 해당 물품은 영등포구 관내 저소득 장애 가정과 유관기관 이용 가정 등에 전달됐다. 하이투자증권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역 내 저소득 장애 가정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활동을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왼쪽부터)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과 김욱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모두 살펴 하이투자증권은 명절에는 소외계층과 장애가정을 챙겼다면, 기념일에는 소아암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연령별로 사회공헌 활동 시야를 넓히려고 노력했다. 가정의 달이었던 5월에는 소아암 아동 및 청소년에게 관심을 기울였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5월 15일부터 12월 1일까지 온라인 집단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후원했으며, 일회성에 그치는 활동에서 벗어나 일정 기간 지속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이를 위해 하이투자증권은 1250만원의 후원 기금을 전달했다. 슬기로운 집콕생활은 DGB사회공헌재단의 행복 Dream Day(드림데이) 참여 일환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맡아 광주, 대구, 부산 등 주요 도시의 센터를 활용해 총 3회차의(회차별 30명씩, 총 참여 인원 90명) ZOOM(줌)을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각 회차별 총 4회의 미술, 방송 댄스, 과학 등이 마련됐으며, 소아암 및 이에 준하는 희귀 난치질환 환우가 다양한 활동의 참여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혹서기였던 7월에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DGB사회공헌재단의 'DGB 블루윈드(Blue Wind)'에 참여했다. DGB 블루윈드는 DGB사회공헌재단이 무더위 극복을 위해 매년 진행하는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하이투자증권은 김욱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급 여름 이불, 해충제, 사골곰탕 등 8여 가지 물품으로 구성된 '폭염극복 KIT' 80개(500만 원 상당)를 준비해 서울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마포구 관내 남성 독거, 거동 불편 및 주거 취약 어르신들에게 전해졌다. 홍 사장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일회성에서 벗어나 일정 기간 지속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며 "폭염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도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소외받는 계층이 없도록...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진행할 것 지난 3일에는 하이투자증권의 창립 34주년을 기념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 등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하이투자증권은 온열 찜질기와 겨울이불 세트(500만 원 상당)를 준비해 서울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와 더불어 창립 34주년을 기념하며 DGB금융그룹 계열사에서 받은 축하 쌀 330Kg도 함께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금천구 관내 저소득 및 정부양곡 수혜 대상 가정 등에 전달될 계획이다. 성홍기 하이투자증권 실장은 "창립 34주년을 맞아 추운 겨울을 앞두고 저소득 가정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계층을 지원해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사회공헌 활동의 혜택이 여러 곳에 미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11-06 14:46: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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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공매도, 불법 보편화돼 금지 불가피"…은행에도 날선 비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6일 공매도 시장에 대해 "지금 상황 기준으로는 단순히 깨진 유리가 많은 도로 골목이 아니라 유리가 다 깨진 정도로 불법이 보편화된 장"이라며 "불법이 만연하고 적정 가격 형성에 장애를 줄 환경이면 개인투자자 보호를 위해 (공매도 금지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12면>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열린 회계법인 최고경영자(CEO) 간담회 이후 공매도 금지가 '총선용' 아니냐는 질문에 "정당한 가격 형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판단하면 공매도를 금지할 수 있는데 이미 100여개 종목 이상이 무방비 불법 공매도 대상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반박했다. 금융당국은 전일 국내 증시 전체 종목에 대해 내년 6월 말까지 공매도를 전면 금지키로 했다. 그간 공매도 금지 여론에 난색을 표하던 당국이 전면 금지로 입장을 바꾸면서 총선을 앞두고 표심잡기용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 원장은 "당정이 협의해 국회에서 시행령 개정하는 문제가 아니고 법에 정한 요건이 충족하면 시장조치로 금융위가 할 수 있는 조치"라며 "외국인 투자자 문제 등 부작용과 한계와 함께 법률상 요건을 차분히 검토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 원장은 "주가를 적절치 않은 방법으로 올려 이익을 보는 세력들이 틀림없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일시적 공매도 금지에 따른 불공정거래 유인과 관련해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강력한 금융당국 협력시스템을 만들었고, 적극적 제보자는 억대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하고 운영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은행권에 대해서도 날선 비판을 이어갔다. 이 원장은 "올해 은행의 이자수익이 60조원 수준에 대해 역대 최고일 것으로 보인다"며 "3분기 영업이익으로 비교하면 은행권이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를 합친 것보다 많다"고 말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은행권을 향해 '소상공인이 은행의 종노릇', '앉아서 돈번다' 등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국민들이 은행에 대해 왜 비난을 하고 문제제기를 하는지 공감대가 필요하다"며 "반도체나 자동차 분야와 비교해 (은행들이) 어떤 혁신을 해서 60조원의 이자이익을 얻을 수 있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은행들이 변동금리 위주로 고객에게 리스크를 모두 전가하는 수익구조도 꼬집었다. 은행권이 내놓은 상생금융 역시 진정성이 부족한 것으로 평가했다. 이 원장은 "지난 2020년 이후 600개 가까운 은행 점포가 사라졌다"며 "어려운 시기 금융소외계층의 접근성이 재고돼야 한다고 거듭 전했지만 KB국민은행의 경우 올해 상반기에만 60개 넘는 점포가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카카오모빌리티 조사와 관련해서는 " 수수료 계약과 광고 정보 이용료 계약이 구분된다는 쟁점은 잘 알고 있지만 왜 매출에 비례해서 정보 이용료를 주는지. 그렇다면 왜 이제와서 수수료 체계를 개편하겠다고 하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또 "카카오모빌리티가 매출액을 높이기 위한 의도가 아니었고 밸류에이션 부분에 반영을 안 하겠다고 했으니 증권신고서 등 관련 서류들을 볼 때 잘 살펴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3-11-06 14:46:4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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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 항노화바이오헬스산업체험 박람회 성료

거창군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23 항노화바이오헬스산업체험 박람회'에서 관내 항노화 제품 생산업체 4곳과 함께 거창군 항노화산업 홍보에 나섰다. 2023 항노화바이오헬스산업체험 박람회는 항노화 산업 분야 국내 최대 행사로 창원시가 경상남도와 함께 주최하고 케이앤씨가 주관해 100개 사 400여 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경쟁력 있는 항노화 기업을 육성하고 있는 거창군·김해시·양산시·산청군이 참가해 경남의 항노화 산업의 발전과 기업 마케팅을 지원하고자 열띤 홍보를 펼쳤다. 이번 박람회에는 거창 농민가공협동조합의 자아원 벌꿀농장, 거창군 영농조합법인의 위프레, 거창군 귀농·귀촌인연합회, 거창 아로니아연구회 등 4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들은 벌꿀, 사과즙, 사과퓨레, 사과잼, 도라지배즙, 꽃차, 쑥가루, 아로니아를 활용한 화장품 등을 전시하고 홍보해 방문객의 큰 관심을 받았다. 거창군 항노화산업 홍보 부스에서는 ▲최근 '나는 솔로' 17기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는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 '거창창포원'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돼 국내 최초로 교각 없는 Y자형 출렁다리를 경험할 수 있는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해발 900m 감악산 별바람 언덕 위 아스타, 구절초 등 국화꽃과 풍력단지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선사하는 '감악산 웰니스 체험장' 등 거창군 대표 웰니스 관광지를 홍보하고, 아로마테라피 등 웰니스체험 행사도 진행했다. 류현복 거창군 전략담당관은 "항노화박람회 참가를 통해 웰니스 관광명소 거창을 홍보하고 나아가 미래에는 거창군이 항노화·치유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14:46: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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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한반도 최초의 고갯길 ‘하늘재’를 거닐다

문경시는 지난 5일 경북 문경과 충북 충주를 잇는 한반도 최초의 고갯길 하늘재를 걷는 '하늘재, 마의태자의 길을 걷다'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 간 협력뉴딜사업으로 문경·충주시 공동 추진 행사다. 하늘재는 문헌상 가장 먼저 등장하는 고갯길이다. 삼국사기 신라본기에 아달라이사금 3년(156년)에 열었다고 기록돼 있다. 이때부터 하늘재는 군사, 교통, 물류, 문화 등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조선 초 문경새재길이 공식화되기 전까지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려면 반드시 하늘재를 넘어야 했다. 또, 935년 통일신라 경순왕이 고려 태조에게 항복하자 맏아들인 마의태자가 왕에게 하직하고, 개골산(금강산)으로 가기 위해 하늘재를 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마의태자의 길을 걷다'는 이러한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한 걷기 행사이다. '마의태자의 길을 걷다'행사는 하늘재 판매장을 출발해→하늘재 정상→충주 미륵대원지까지 약 5km의 코스로 진행됐다. 특히 오픈 스튜디오에서는 역사학자 심용환 씨가 하늘재와 마의태자 이야기를 참가자들에게 들려줘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이어 뒷날 진행된 마의태자길 자전거 순례는 충주 미륵대원지를 출발해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까지 이틀에 걸친 150km 장정도 진행됐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난 7월, 하늘재 복원 공사 완료로 2,000여 년 만에 다시 열린 하늘재에서 뜻깊은 걷기 행사가 진행되어 현재 살아 숨 쉬고 있는 하늘재의 모습을 현장에서 볼 수 있었다"며 "하늘재를 공유하고 있는 문경시와 충주시가 상호협력으로 상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행사였다. 앞으로도 하늘재에 사람들이 많이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14:46:3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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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쌀’ 구입 차액 지원 대상 확대…내수 소비 증진

파주시는 '고품질 파주쌀 사용 음식점 차액 지원 사업'의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고품질 파주쌀 사용 음식점 차액 지원 사업'은 관내 일반음식점에 파주쌀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파주쌀의 내수 소비 증진을 위해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현재 「식품위생법」에 따라 신고된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차액을 지원하고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집단급식소와 위탁급식영업소도 지원 대상에 추가됐다. 현재 공급되는 쌀은 2023년 햅쌀이며, 시에서 지정한 쌀공급자(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각지역농협(하나로마트), (탄현)파주으뜸쌀고품질생산회영농조합법인)를 통해 파주쌀을 구매할 경우, 20kg 쌀 1포에 7,000원이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구입을 희망하는 경우 일반음식점 영업신고증, 집단급식소, 위탁급식영업소 신고증을 지참해 쌀 구입처(농협 하나로마트 등)에 전화 또는 방문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지원이 종료된다. 장흥중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원 사업 대상자 확대로 파주쌀 소비가 촉진되길 기대한다"라며, "관내 음식점, 집단급식소 등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11-06 14:46: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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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영화연구소, 동아시아 영화 국제학술대회 개최

'동아시아 영화-네트워크' 연구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가 동아시아 영화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통찰을 제공하는 국제학술대회와 콜로키움 학술행사를 잇달아 개최한다. 부산대 영화연구소는 정기 콜로키움 'CINE-NETWORK ON(시네-네트워크 온)'을 오는 8일 오후 4시부터 교내 성학관 102호에서 '마스무라 야스조의 혁신과 와카오 아야코의 저항'을 주제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부산대 영화연구소는 '포스트 냉전 이후 초연결 시대의 동아시아 영화-네트워크'에 관한 연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개념 인식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CINE-NETWORK ON 영화 강연 시리즈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일본의 영화 비평서 '여배우 와카오 아야코'를 번역한 황균민 메이지가쿠인대학 언어문화연구소 연구원을 초청, 전후 일본 영화의 황금기를 이끈 마스무라 야스조 감독과 당대의 히로인 와카오 아야코를 통해 당시 일본 사회에서의 욕망하는 개인과 여성을 만나본다. 연구소는 이어 '동아시아 영화를 말하다: 초연결적 네트워크의 지형도'에 관한 '2023년 국제학술대회'를 오는 12월 2일 오전 10시 교내 성학관 102호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 대만연구센터와 공동 주최한다. 이날 국제학술대회에서는 ▲텍스트의 네트워크: 트랜스-내러티브와 초국가적 작가성 ▲텍스트의 네트워크: 장르와 스타일 ▲방법론으로서의 동아시아 영화: 역사성과 잠재성 ▲산업, 테크놀로지, 체제의 네트워크 등 4개 세션이 다뤄진다. 세션별로 홍콩 영화 '마약 전쟁', 한국 영화 '독전' 글로벌 OTT 시리즈 '파친코' 등 각국 사례를 통해 동아시아 영화 연구의 현황과 기술적 진보, 네트워크의 역할, 미래 발전 방향 등에 관한 학술적 토론과 지식 공유의 장을 가짐으로써 동아시아 영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전망이다.

2023-11-06 14:46: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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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주요도로 연결망 확충…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고양시가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주요도로 연계망 건설과 보행로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시는 식사~고봉(대로3-48호선)과 식사~백석간 도로를 개설하고 호수로를 확장해 고양시 남북간 주요도로 연결망을 확충한다. 어울림로 등 16개소에 대형보도블록을 적용하고 지역특색을 반영한 보행자 중심의 보도정비 가이드라인을 구체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일산테크노밸리 착공과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늘어나는 교통량에 대비해 남북으로 도로기반시설을 꾸준히 확충하고 있다"며 "보행환경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대형보도블록 설치를 확대하고 보행자 중심 보도정비 지침을 마련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식사지구 도로 개설, 호수로 확장…출퇴근길 교통난 해소 시는 올해 고봉동에서 제2자유로까지 고양시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3개 도로 개설?확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실시설계비 20억원을 들여 ▲식사동~문봉동 도로개설(대로3-48호선, 1.6km) ▲식사동~백석동 도로개설(2.1km) ▲백석동~토당동 연결 호수로 확장(시도71호선, 2.5km) 등 총 6.2km 구간 설계를 진행 중이다. 식사지구에는 사리현IC 개설로 인한 교통난 해소를 위해 고봉동 주요도로(지방도363호선)까지 이어지는 4차로 도로(대로3-48호선)를 개설한다. 사리현IC 주변 식사동 일대는 공장과 주거시설이 밀집해있고 사리현IC 신설로 교통량이 증가했지만 주요도로인 견달산로가 편도1차선으로 비좁아 교통난이 가중되고 있는 곳이다. 교통개선을 위해 먼저 공사를 시작한 식사지구 동쪽 진입로 견달산천사거리에서 구제사거리까지 이어지는 남쪽 구간(시도81호선)은 1구간 공사가 끝나고 2, 3구간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시는 지난 4월 구제사거리에서 문봉사거리까지 이어지는 북쪽 구간(시도83호선)도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도로 개설이 완료되면 식사동에서 고봉동까지 교통흐름이 원활해지고 서울~문산 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도시개발사업으로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는 풍동교차로에는 백석동 곡산역까지 연결되는 도로가 개설된다. 기존에 4차로로 개설할 계획이었으나 향후 개발계획을 반영해 6차로 개설을 검토하고 있다. 도로 개설이 완료되면 식사지구에서 곡산역까지 이동이 편리해지고 경의로 연결도로망 구축으로 제2자유로 접근이 용이해진다. 능곡에서 대화까지 잇는 주요간선도로 호수로(시도71호선)는 6차로로 확장한다. 확장 구간은 능곡~백석까지로 내년 입주를 시작하는 장항지구와 10월 착공한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으로 늘어날 교통량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7월 3개 도로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거쳐 8월 노선안 공람 공고를 실시했다. 8월 말에는 각 소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도로개설 주요현황을 설명하고 지역주민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후 부서협의를 거쳐 설계내용을 공유하고 관련부서 의견을 수렴했다. 향후 세부설계 내용이 확정되면 주민설명회를 추가 개최해 지역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걷기 편한 대형보도블록 곳곳에 깔려…지역특색 고려한 경관 향상도 고양시는 위험하고 노후화된 기존의 정형화된 보도블록에서 벗어나 심미적 디자인과 내구성, 평탄성을 갖춘 대형보도블록을 도입하고 있다. 올해는 어울림로 일원 보도정비 공사 등 16개소에 총사업비 58억 2000만원을 투입해 보도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까지 어울림로 일원 등 14개소 보도가 정비를 완료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도로로 탈바꿈했다. 대화동 성저마을과 식사교차로~백마교 부근도 11월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정비된 보도에는 깨지고 변형되기 쉬운 기존의 보도블록 대신 보행약자들도 이동하기 편하도록 평탄하고 견고한 대형보도블록을 적용했다. 커진 보도블록에 설치한 방향안내표시판은 고양시를 처음 방문한 사람도 목적지를 쉽게 찾아 갈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예산 낭비를 막고 책임시공이 될 수 있도록 공사이력판도 함께 설치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고양시 여건을 고려한 대형보도블록 통합정비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정비내용은 △평탄성과 내구성, 심미성을 갖춘 대형블록의 재질 및 규격 다양화 △교통약자 보행편익 증대를 위한 턱 낮춤 확대 △주변 환경과 조화로운 디자인 패턴 마련 등이다. 올해 중으로 가이드라인 수립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보도정비에 적용해 보행자 중심 보도를 조성하고 특색 있는 도시브랜드를 창출할 계획이다.

2023-11-06 14:46: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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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스마트시티 월드 콩그레스' 참석차 스페인 방문

신상진 성남시장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2023 스페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SCEWC) 참석차 6일부터 12일까지 5박7일 스페인 출장길에 올랐다. 이번 출장에서 SCEWC 참관 및 성남관 운영을 통해 성남시의 스마트도시 정책을 알리고 스페인의 대표적 스마트시티인 바르셀로나, 빌바오, 산탄데르 등을 방문해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바르셀로나 시청과 피라 바르셀로나가 주최·주관하는 SCEWC는 매년 약 140개국, 700여 도시와 800 여개 기업, 연구센터 등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의 스마트시티 전시회다. 올해는 디지털 전환, 도시환경, 모빌리티 등 8개 분야의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성남시가 대표로 있는 8개 기관 컨소시엄이 국토교통부의 2023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어 참가하게 되었다. 박람회 동안 현지 상담을 통해 성남시 첨단 드론산업의 해외진출을 모색하기 위한 홍보활동에 나선다. 성남관 홍보부스에서는 ▲성남시의 스마트시티 주요 사업 (AI 폴 서비스, AI무선융합 네트워크, 공공와이파이, CCTV 통합플랫폼) ▲국내 첫 도심배송 상용화 서비스 표준 모델을 제시한 공원드론배송 ▲위험업무를 사람 대신 드론으로 대체하는 지하시설물 조사 드론 ▲ 산불 진화에 효율성을 극대화한 산불진화 드론 등 성남시의 스마트시티 추진 성과를 홍보할 계획이다. 신 시장은 또한 세계적인 스마트시티로 잘 알려진 빌바오시와 산탄데르시를 방문해 빌바오시장과 산탄데르시 주요 관계자를 만나 도시 간 최근 스마트시티 기술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산업·경제 패러다임의 전환에 맞춰 도시 간 협력도 일상적 교류에서 스마트시티·디지털·4차산업 기술 분야로 확대되어야한다" 며 "이번 박람회 참석을 통해 관내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스마트시티로서의 성남시를 세계시장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3-11-06 14:45: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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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읽걷쓰, 지속가능한 시민운동으로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 교육공동체와 시민이 함께하는 읽걷쓰 비전 선포식과 걷기 한마당 행사를 4일 개최했다. 행사에는 학생과 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삶을 읽고, 세상을 걷고, 생각을 쓰고 표현하며 다른 사람과 공감하고 세상과 소통하도록 읽걷쓰 정책을 시행 중이다. 비전 선포식은 인천의 교육공동체와 시민이 함께 지속가능한 시민문화운동으로 읽걷쓰를 실천하며 인문학 도시 인천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읽걷쓰를 지속 가능한 시민운동으로 펼쳐 인천의 학생들이 질문하고 상상하게 하자"며 '질문하고 상상하며 걷는 읽걷쓰! 인천은 읽걷쓰 한다!'라는 비전을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대표와 함께 공동으로 선포했다. 선포식 이후에는 교육공동체·시민 걷기 한마당 행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달빛축제공원 둘레길 5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읽걷쓰 시민문화 운동 확산에 동참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3천 5백여 명과 읽걷쓰 숙의토론을 갖고, 학교교육과정과의 연계방안과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 구축방안을 논의하는 등 읽걷쓰 사업의 토대를 마련해왔다. 내년부터는 더욱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민문화운동으로 자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며 "사람다움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에 사람이 중심이 놓이도록 읽걷쓰 사업을 시작했다. 인천이 따뜻한 인문학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3-11-06 14:45: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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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3 예천농산물축제’성공축제로 자리 매김

예천군은 '전 국민에게 받은 위로와 격려로 희망을 그리다!'를 주제로 지난 3~5일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3 예천농산물축제'가 15만여 명이 방문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맛보고 즐기는 이벤트가 주를 이루고 읍면별 개성에 따라 참신하게 꾸민 농산물 홍보·판매·시식 부스는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군민 화합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첫날인 3일 흑응풍물단의 풍악을 시작으로 △예천어린이집연합회가 준비한 '어린이집 어울림한마당' △'농산물 반값 할인행사 △스탬프투어 이벤트' △'예천사과월드컵' △'으라차차 지게지기대항전' 등 특색있는 행사가 열리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둘째 날 4일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건강걷기 행사 △오색가래떡 뽑기 △평생학습동아리 발표회 등에 많은 인원이 참여했으며 군민화합 퍼포먼스인 '오색가래떡 뽑기'는 친환경 농산물의 고장 예천에서 생산된 고품질 쌀로 만든 오색가래떡 퍼포먼스 후 참석 내빈과 지역주민, 관광객들과 가래떡을 나누며 화합의 장을 이뤘다. 5일 폐막일에는 '우수·친환경 농산물 및 단체'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 △'대상' 예천읍 석정리 오윤섭 씨(인삼) △'금상'풍양면 괴당1리 김용태 씨(샤인머스켓) △'은상' 보문면 영농조합법인 농부창고(참기름,들기름,생강청) △'은상'개포면 농업회사법인(주)땅벌(깐마늘) △'동상' 효자면 호두작목반 외 2개소 △'장려상' 용문면 구계리(변병직, 열매마) 외 4개소가 수상했다. △'우수 친환경농산물'상.사과 출품 은풍면 이복락 씨 △'우수친환경농산물상'우수 농산물 벼를 출품한 용문면 이재구 씨 외 10명이 각각 수상 받았다. 특히 올해 농산물축제의 새롭게 준비한 '예천사과월드컵'은 월드컵 형식을 빌려 진행했다.△'우승' 국가명 '멕시코'인 은풍면 이복락 씨 △'준우승' 국가명 '독일'인 보문면 안종성 씨가 각각 수상 받았다. 이외 출전 농가에 대해 8위까지 수상했다. 시상식 및 폐막식 이후 진행된 '2023 예천농산물축제 파워업콘서트'에서 개그맨 손헌수 사회로 트로트 가수 김희재, 황민호, 허찬미, 주미와 비보이 플로버즈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아쉬운 축제의 장을 내렸다. 김학동 군수는 "올해 수해를 겪었지만, 다시 일어서 우수한 농산물을 수확 해낸 농민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유례없는 호우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예천군에 전 국민의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결실의 기쁨을 나눌 수 있었고, 앞으로도 예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에 꾸준한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기존 산발적 행사를 한 곳으로 유치해 풍성한 볼거리와 짜임새 있는 구성을 통한 농산물 판매로 연계해 역대 최대 알찬 축제로 평가 받았다.

2023-11-06 14:45:32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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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제1회 중등 수업 나눔 한마당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중등교사 400여 명을 대상으로 송도컨벤시아에서 '질문과 생각을 담는 교실'이라는 주제로 2023년 제1회 중등 수업 나눔 한마당을 3일 개최했다. 행사는 교사들이 다양한 학생주도형 교수·학습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접하고 교실 수업 혁신을 위한 실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개회식에 앞서 수업 공개 활동에 참여한 교사들은 수업 나눔 부스를 운영하며 학생 수업 제안서를 전시·발표하고, 중등 수업지원단이 개발한 8종의 수업·평가 관련 자료집을 배포했다. 개회식 후에는 '교실을 변화시키는 핵심 질문의 힘'이라는 주제로 경인교대 정혜승 교수의 기조 강연을 진행하고, 2부 행사에서는 참석자가 사전 신청한 주제별로 13개 강의실에서 강연, 토론 등을 운영했다. 참여한 교사는 "교실에 수업 시간에 잠자는 학생들을 지도하는 것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오늘 행사에서 많은 수업 노하우와 자료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이란 교사와 학생이 세상을 새롭게 정의하는 과정"이라며 "수업 나눔 한마당을 통해 세상을 끝없이 재해석하는 교육으로 수업 혁신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06 14:45: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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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11일 '캔들라이트 콘서트' 개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오는 11일 저녁 6시 강구안에서 세계 100개 이상 도시, 300만 명 이상이 함께하는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해 9월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돼 추진 중인 2차 년도 야간관광 콘텐츠 사업의 일환으로 통영 야간관광의 핵심 랜드마크인 강구안에서 수천 개의 촛불(LED 캔들)이 밤의 무대를 밝히는 고품격 음악 공연으로 준비했다. 기타리스트 네드 달링턴, 첼리스트 우창훈이 출연해 클래식부터 국내 가요까지 다양한 곡들을 약 65분간 연주해 가을 밤바다를 배경으로 통영만의 낭만적인 야간관광 매력을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콘서트 참여는 당일 공연 30분 전부터 선착순 무료입장이며,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통영시 야간관광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행사 당일 공연장에서 인증하면 통영시 야간관광 대표 브랜드 '투나잇 통영!'로고가 담긴 무릎담요를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한다. 또 공연 관람 후 사진이나 영상 등 인증샷을 본인의 SNS에 업로드하면 추가로 50명을 추첨하여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 야간관광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7개소(인천, 대전, 부산, 전주, 강릉, 진주, 통영) 공동 홍보 마케팅 사업 일환으로 펼쳐지는 이번 캔들라이트 콘서트 개최로 국내 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 브랜드를 구축하고 통영 야간관광의 매력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고자 한다"며 "오는 12월에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선포 1주년 기념식 및 자개 소원 등불띄우기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니 통영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2023-11-06 14:45:1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