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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인가구 재무상담 및 경제교육 프로그램 개설

성남시는 1인 가구의 재무상담 및 생활경제교육을 위한 특별 교육프로그램을 오는 11일부터 매주 토요일 4주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성남시 거주 및 재직하는 19세부터 64세 1인 가구이며 교육은 성남시 1인가구 힐링 스페이스 커뮤니티홀(모란역 인근 소재)에서 오는 11일, 18일, 25일과 12월 2일 4번 열릴 예정이다. 수강 희망자는 성남시 교육 포털 배움숲을 통하여 신청 가능하다. 11일 교육은 공통교육으로 '지혜로운 경제생활, 행복한 미래설계' 라는 주제로 1인가구 전체를 상대로 열리며 나머지 3번의 강의는 분반 형태로 오전(10시~12시) 중장년기 (40~64세) 교육과 오후(2시~4시) 청년기(19~39세) 교육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지혜로운 경제생활, 행복한 미래 설계'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경제교육은 1인가구의 미래설계, 계층별 맞춤형 재무·경제교육,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정보 등을 제공하게 된다. 성남시는 시 전체 가구의 33%를 차지하는 1인 가구에 대한 지원을 위해 지난 7월 '성남시 1인가구 힐링 스페이스'를 모란역 인근(중원구 하대원동 100번지)에 개소했다. 1인 가구의 여가, 문화, 취미 동아리 활동과 심리·정서 치유 사업,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3-11-06 14:45: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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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2년 연속 최고등급

의성군은 행정안전부(행안부) 주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에 선정됐다고 9일밝혔다. 이에 의성군은 지난해 최고등급 배분액 210억과 올해 배분액 144억을 합해 총 354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정부가 지역 주도의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지자체에 직접 지원하는 재원으로, 인구감소지역에 10년간 매년 1조원을 투자계획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평가결과는 4개의 등급으로 분류되며,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S등급 4개(각 144억원), A등급 14개(각 120억원), B등급 26개(각 80억원), C등급 45개(각 64억원)가 각각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도시 의성'을 비전으로 세포배양산업 거점 의성 바이오밸리 조성사업을 지역소멸극복을 위한 근본정책 1순위로, 의성다옴 행복 보금자리 조성 등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정책을 제시한 결과, 사업추진체계의 적절성과 사업집행실적,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과의 연계 등 평가 기준에 따라 높은 배점을 받은 것으로 판단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무한경쟁의 지방시대에 의성군의 지방소멸대응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2년 연속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의성군의 미래주력 산업인 세포배양산업 확장과, 펫산업, 천연물 산업 플랫폼을 구축을 통한 미래 먹거리 발굴을 통해 행복·지속가능한 의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6 14:45:00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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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무료 건강검진' 실시

김해시보건소는 오는 19일과 26일 외국인 근로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서상동에 위치한 '김해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나, 당일 검진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13일부터 2주간 김해시보건소에서도 무료 건강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건강위험요인 등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으로 건강한 자기 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건강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이며, 주요 검사 항목은 혈당, 간기능, 성병, 결핵, 에이즈검사 등 20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검진 결과 고혈압 등 질병 유소견자는 상담을 통한 상급병원 연계를 실시할 계획이며, 질병예방 교육 및 예방접종 사업 안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또한 이번 검진은 외국인 증가로 예상되는 해외 유입 감염병 발생의 위험을 조기 차단하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허목 보건소장은 "이번 검진을 통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동시에 외국인 근로자들의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적응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이들의 건강한 경제활동 지원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3-11-06 14:44:3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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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美 NREL과 업무 협약… 탄소 중립 기술 협력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미국 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와의 업무 협약을 맺었다. UNIST 이용훈 총장 등은 지난달 3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콜로라도 덴버 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NREL, National Renewable Energy Laboratory)를 방문해 탄소 중립 분야 공동 연구 사업 발굴 확대를 위한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는 미국 에너지성 산하 차세대 에너지 연구·개발 분야 최고 권위 연구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생 탄소 기술, 태양전지 등 연구 분야에서 협력 예정이다. UNIST는 특히 연구 인력 교류, 공동 기술 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구체적 협력 분야는 화석연료 유래 플라스틱 대체 기술, 폐플라스틱 저감 기술, 차세대 태양전지 대면적 모듈화 등이다. 관련 분야 국제 학술대회 공동 개최, 국제 컨소시엄 설립 등도 계획하고 있다. 이용훈 총장은 "국제 협력이 탄소 중립과 같은 거대 기술 분야에서 돌파구를 찾고 세계적 성과를 창출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UNIST는 지난 1일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 캠퍼스(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와도 학생과 연구자 교환 프로그램 등의 운영 등을 위한 교류 협약도 체결했다. 텍사스대 오스틴 캠퍼스는 올해 QS 랭킹 세계 58위, THE 랭킹 세계 52위를 기록한 대학이다. UNIST는 2027년 세계 100대 연구중심대학의 도약을 목표로 연구와 교육, 국제 협력 등 전 분야에서 '글로벌 혁신 DNA'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세계 100대 연구 중심 대학과 직접 교류를 추진하고, 국제적 학술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교원 해외 단기 파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인재 강국'으로 불리는 미국 국책 기관, 대학과 이번 협력을 계기로 연구자 파견 기관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용훈 총장은 "UNIST의 젊은 연구자들이 글로벌 석학들과 함께 세계적 연구 기관에서 연구하고 기술적 난제 해결에 해결에 도전할 수 있게 국제 교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3-11-06 14:44: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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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으뜸농산물 한마당 대회, 영양고추 채소류 부문 대상 수상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농협중앙회, 한국식품연구원등이 후원한 제32회 전국으뜸농산물 한마당 대회에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양군연합회(회장 조호기)가 출품한 영양고추가"채소류부문"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본 행사는 전국으뜸농산물품평회와 직거래장터, 각종 이벤트와 홍보행사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전국 17개 시·도 농업경영인연합회가 출품한 농산물을 부문별(곡류, 과일류, 채소류, 특작류,화훼·특별품목 등)로 분류하여 품질 평가 후 우수농특산물을 선정했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양군연합회(회장 조호기)는 "이번 수상은 2021년도 대상수상 이후 출품 2년 만에 돌아온 영광이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라고 밝혔으며 "고추 이외에도 우리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하여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한 번 영양고추가 전국 최고의 으뜸농산물이라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홍보하여 고추생산 농가들의 자긍심과 우리군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11-06 14:43:5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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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중국학과, ‘중소기업 바로알기’ 취업 특강

창원대학교 중국학과는 중소벤처기업연구원과 공동으로 '중소기업 바로알기 및 취업특강'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학생들의 지역 강소기업 등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취업 노하우 전달 및 인식 전환을 위해 열린 이번 취업특강은 재학생 40여 명이 참석해 특강과 함께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강소기업 소개 및 좋은 중소기업 일자리 판별법을 특강한 황경진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스타트업, 강소기업, 성과 공유 중소기업 등 다양한 범주의 중소기업이 있는데 '참 괜찮은 중소기업', '청년친화 강소기업' 등의 사이트를 이용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대 졸업생인 한과추산 이성환 대표는 창원대 학생의 미래 전략으로 "레몬이 레몬레이드로 바뀌듯 현재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이 인생의 성공이자 의미가 있다"며 "내가 회사의 직원이라는 상상력을 가져 줄 것"을 조언했다. 프로그램을 주관한 중국학과 이찬우 교수는 "이번 특강을 통해 창원대 학생들의 지역 강소기업에 대한 이해와 취업 방향을 정립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창원대 가족기업 및 지역 강소기업 대표와 학생과의 만남을 정기적으로 가져 학생들의 사회 진출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3-11-06 14:43: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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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시 정조대왕능행차 학술세미나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11일 '제4회 정조대왕능행차 학술세미나'를 한신대학교에서 개최한다.'정조대왕능행차'는 정조대왕이 재위기간 동안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찾아 13번의 원행을 했던 것을 기리는 행사이다. 지난 1960년대 처음 화성시 지역 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활용된 이후, 현재는 화성시를 비롯해 경기도, 서울시, 수원시가 함께 능행차 전 구간을 공동 재현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큰 광역 축제로 부상하고 있다.이번 세미나는 정조대왕이 남긴 정조대왕능행차라는 화성시 무형문화유산의 미래적 비전과 광역지자체로 확산되는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정조대왕능행차와 미래무형문화유산'을 주제로 국내 무형유산 연구자를 초빙해 열리는 학술세미나이다. 1부에서는 제주 갈옷, 보은 뽕나무 재배, 삼척 땅설법 등 전국 무형유산을 중점으로, 조정현 제주학연구센터 연구원, 박종선 충북문화재연구원, 김형근 전북대학교 연구교수, 김은정 충북문화재연구원이 미래무형문화유산 정책을 논한다. 2부에서는 문화재청 주관 2023년 미래 무형문화유산 발굴 및 육성사업에 참여한 연구진들이 정조대왕능행차에 투영된 축제문화 및 관련 마을의 정체성, 구술서사의 재현양상을 다양한 방면으로 살필 계획이다.종합토론에서는 허용호 경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패널들과 함께 무형문화유산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세미나는 정조대왕능행차와 미래무형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무형유산으로서 정조대왕능행차의 입체적 면모를 드러내고자 고심한 연구 성과가 발표된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자원으로서 정조대왕능행차가 지닌 가치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조대왕능행차가 문화재청 주관 2023년 미래 무형문화유산 발굴 및 육성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시는 본격적인 정조대왕능행차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준비하고 있다.

2023-11-06 14:43: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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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남산동 큰언니’s, 가을 사진 전시회

김천시는 김천시립미술관에서 지난 11월 3일 시작된 '남산동 큰언니's 가을 사진 전시회'가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으로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산동 큰언니's 가을 사진 전시회 '느긋한 가을 아침'>은 2023년 남산지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남산 마루(대표 신원연)'가 개최한 전시회다. 남산 마루는 평화남산동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비영리민간단체로, 남산동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남산 마루가 추진한 프로그램은 <경로당에서 놀자!>로 코로나19로 인해 몇 년간 굳게 닫혀있던 '남산경로당'을 지역 어르신과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를 회복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남산 마루는 지역 사진관과 연계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진 촬영법 등 사진 교육을 했다. 교육에 참여한 20여 명의 어르신들은 눈으로만 보던 남산동 일상의 풍경과 지역 자원, 그리고 10월에 개최된 마을 축제 모습 등을 스마트폰으로 직접 촬영했다. 그리고 촬영한 사진 중 전시회에 출품할 사진과 작품명을 직접 선정하여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 지역 주민들은 일상에서 마주한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사진작가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얻음과 동시에 남산동 모습을 기록화하는 주민 주도 자료 보관소(아카이브) 활동을 활성화하고 있다. 이날 오전에 개최된 오픈 행사에는 경로당의 예술가들이자 남산동의 큰언니들의 등단(데뷔)을 응원하기 위해 '칠곡 보람할매연극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칠곡 보람할매연극단'은 시니어 문화콘텐츠의 선두 주자로 2015년 11월 경북 칠곡 성인문해교실 수강생들로 결성된 평균연령 77세의 칠곡 할매 9명이다. 칠곡 할매들은 경북 칠곡 어로1리 출신으로, 대통령의 글꼴로 알려진 칠곡할매글꼴의 제작자들이자 전국을 누비며 연극공연을 진행하는 연극 배우들이다. 이들은 최근 젊은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젊은 층의 문화인 힙합과 랩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이번 '느긋한 가을 아침 展'에서 농촌의 일상과 칭찬과 도전을 격려하는 곡들로 총 5곡의 랩을 선보여 전시회를 관람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지역의 대표 미술관인 '김천시립미술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되고 있으며 11월 3일부터 11월 9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23-11-06 14:42:17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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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원법사, 19년째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경북 포항 원법사(서명종 종정 운보스님)가 약사전에서 지난 11월 5일 오전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49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여 지역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날 운보 종정스님 장학재단이사장과 해운 주지스님은 19번째 장학금수여식을 갖게 되어 대중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하였으며, 운보스님은 각박한 현실에 사부대중 모두는 마음의 옥토를 가꾸어나가는 심정으로 부처님의 큰 뜻 '자리이타정신'을 강조하였다. 원법사장학회는 2008년 설립되어 해운 주지스님의 지역 인재양성과 봉사정신으로 현재까지 총 589명에게 3억 3천260만 원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지금은 51개 사찰이 동참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날 지급한 장학금은 초등학명 5명, 중학생 7명, 고등학생 15명, 대학생 22명에게 총 3260만 원이 전달되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대신 장종용 북구청장이 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구 2선)을 대신하여 이상범 경제산업위원장이 축사를 하였고, 경북도의회부의장 박용선의원, 한창화 도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포항시의윈으로는 안병국, 김상백, 이다영, 김성조, 김철수, 김형철 의원이 함께했으며, 원외 인사로는 이병석 전국회부의장, 장경식 전 경북도의회의장, 동국대학교 wise 김기욱 한의과대학장, 이관 의과대학장 등 함께하였다.

2023-11-06 14:41:59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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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6~8일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국내 최대 외국인 투자유치 행사 부산 개최를 계기로 첨단산업 투자유치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에 총력을 다한다. 부산시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과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국내 최대 외국인 투자유치 행사인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3(Invest KOREA Summit 2023)'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째인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은 국가대표 기업투자 설명회(IR)로서, 산업부가 주최하고 코트라가 주관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제안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를 위해 2006년 개최 이래 최초로 서울이 아닌 부산에서 개최된다. 이와 함께, 행사 규모도 역대 최대로 확대해, 기존 외국인 투자주간으로 운영되던 행사를 범정부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로 전면 개편하고 투자유치 박람회 컨셉을 도입했다. 주한 외교사절, 외신, 해외 투자가, 국내 앵커기업 등 약 1천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 첨단산업의 우수성과 공급망 관점에서 글로벌 투자협력과 연계해 투자거점으로서의 한국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행사 프로그램은 ▲외신간담회(6일) ▲지자체 타운홀미팅(7일) ▲인베스트 코리아컨퍼런스(7일) ▲투자유치 박람회 및 상담회(7~8일) ▲외투기업 채용설명회(8일) 등으로 구성된다. 7일 오전 9시 30분에 개최되는 지자체 타운홀미팅에서는 부산시를 포함한 7개 지자체가 참여해 투자가를 대상으로 지자체별 투자환경과 발전전략을 소개한다. 부산시에서는 이성권 경제부시장이 직접 '부산의 유망한 투자환경 소개와 기회발전특구 추진전략'을 설명하고 부산의 다양한 투자 장점을 알린다. 7일 오후 3시 10분에 개최되는 인베스트 코리아 컨퍼런스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 박형준 시장, 방문규 산업부 장관 및 국내외 기업 최고경영자(CEO), 외국인 투자가 등 약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가를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부의 정책과 글로벌 기업의 전략을 설명한다. 특히, 세계 반도체 장비 분야 1위 기업인 어플라이드 매터리얼즈(Applied Materials)의 최고 기술 관리자(CTO)인 옴카람 나라마수(Omkaram Nalamasu) 박사가 '첨단산업의 환경 및 변화, 연구개발(R&D) 기술 트렌드 및 환경의 투자추세'에 대한 기조연설을 한다. 7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투자유치 박람회와 상담회는 바이오, 이차전지·에너지, 미래차, 반도체·소재, 식품·금융·문화·스타트업 등 산업별로 6개의 관으로 구성되며 지자체와 관련 기업이 참가하여 투자환경과 우수한 기술을 소개하고 투자가들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함께 금융산업 홍보관을 운영하며 외국계 금융기관 유치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올해 행사는 외신, 해외투자가 등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데 의의가 있다. 행사 참석을 위해 15개국 23개 외신과 170개 외국인투자 기업 등이 부산을 방문한다. 부산시는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을 앞두고 이번 행사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한 기회로 활용한다. 6일에는 외신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후보지인 북항일원 선상 시찰을 추진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특별 홍보관을 벡스코 제2전시장에 운영한다. 특히, 7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특별 홍보관 앞에서 한덕수 총리와 박형준 시장, 방문규 장관을 비롯한 외국인 투자가 등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퍼포먼스도 할 계획이다. 또한 7일 저녁에는 박형준 시장이 주재하는 네트워킹 리셉션 만찬을 열고, 외신, 해외 투자가 등 290명을 초청해 부산의 매력적인 투자환경뿐 아니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지지를 당부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작년 3조 원에 이어 올해도 이미 3조 9천억 원 이상의 투자유치를 달성해 역대 최대 실적이 확실시된다"며, "부산에 대한 국내외 투자와 관심이 3년 전과 비교해 15배 가까이 증가한 것은 그동안 저평가된 부산의 매력이 세계에 알려진 결과"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의 매력적인 투자환경을 널리 알리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전략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11-06 14:41:5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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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고3 수험생 대상 이벤트 진행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는 오는 16일 실시하는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맞이하여 시흥시 관내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 대상 수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3 청소년들의 그간 노고를 격려하고, 입시 수험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 해소와 건전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준비했다 참여 대상은 수능을 마친 시흥시 소재 고3 청소년이며, 방문 시 수험표와 신분증(학생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벤트 기간은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이며, 일일입장 형태로 공사에서 운영하는 주요 체육시설(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시흥국민체육센터, 능곡어울림센터, 은계1어울림센터)의 수영장 및 헬스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흥국민체육센터와,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에서는 일부 생활체육과 문화교육프로그램 참여도 가능하다. 접수 방법은 기존회원 접수 후 11월 23일부터 잔여정원에 한하여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정동선 사장은 "수험생활로 힘들었을 고3 학생들이 지친 마음을 운동과 함께 치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모두 원하는 결과를 얻길 소망한다"라며,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꿈나무들의 힘찬 첫걸음을 가슴깊이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3-11-06 14:40: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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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미국 알래스카에 '히트펌프연구소' 신설

LG전자가 미국 알래스카에 'LG 알래스카 히트펌프연구소(LG Advanced Cold Climate Heat Pump Laboratory)'를 신설한다. LG전자는 6일 최근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냉난방공조(HVAC) 제품에 적용할 히트펌프 기술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CAHR·Consortium for Advanced Heat-pump Research)을 발족했다. 컨소시엄에는 극지방 연구가 활성화된 알래스카 앵커리지 대학와 알래스카 페어뱅크스 대학교가 함께한다. LG전자는 알래스카 연구소를 통해 기존 실험실에서 재현할 수 없던 눈, 비, 극저온 등 다양한 환경조건과 미처 고려하지 못한 변수 등을 반영해 장시간 반복적인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7월 LG전자 CEO 조주완 사장은 미래비전을 선포하는 자리에서 가정·상업용 냉난방공조 사업 매출을 2030년까지 두 배 이상 성장시켜 글로벌 탑티어(Top-Tier) 종합 공조업체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냉난방 솔루션 관련 글로벌 R&D 조직을 지속 확대해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하며 사업 경쟁력을 키울 방침이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공조사업을 추진하는 주요 지역에 연구개발부터 생산, 영업, 유지보수로 이어지는 '현지 완결형 사업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11-06 14:38:1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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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근로자 건강증진' 우수 사업장 선정

현대모비스 사업장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현대모비스는 연구·개발(R&D) 본진인 경기 용인 마북연구소와 전장부품 생산기지인 충북 진천공장이 '2023년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안전보건공단이 고용노동부의 건강증진활동 지침에 근거해 선정한다. 기업들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건강활동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방식이다. 공단 소속 전문가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고, 건강증진 활동 실행률과 임직원 참여도를 체계적으로 평가한다. 사업장 기준으로 현대모비스 임직원들이 가장 많이 근무하는 마북연구소와 진천공장이 선정된 것도 이 때문이다. 현대모비스는 ▲직무 스트레스 관리 ▲작업 관련 근골격계질환 예방 ▲조직차원의 생활습관 개선 활동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임직원들은 특히 통증 질환자 중심으로 진행한 운동치료와 3D 체형분석을 통한 근골격계질환 예방 프로그램에 만족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외에도 현대모비스는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 물품과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체지방률 감소를 목표로 하는 그룹 다이어트와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비대면 유산소 운동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안전보건부문을 신설하며 임직원들은 물론 사내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보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건강관리시스템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운동과 식단은 물론 체성분 분석까지 실시해 주기적으로 알려준다. 임직원들은 물론 협력사 직원들이 스스로 건강 인식 개선과 생활 습관 변화를 도모하게 하기 위한 취지다.

2023-11-06 14:37: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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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오토리스, 소형 중고 화물차 상품 페이지 개편…현대차 포터·기아 봉고 등 다량 보유

롯데렌탈의 화물차 전문 금융회사 롯데오토리스가 1톤 이하의 소형 중고 화물차 리스 상품을 출시 및 온라인 상품 페이지를 개편했다고 6일 밝혔다. 롯데오토리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중고 화물차 리스 서비스는 차량 품질 및 허위매물에 대한 걱정 없이 직접 관리한 매물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화물차에 비해 체계적으로 정비 및 관리된 법인 운용 차량을 주로 취급하기 때문에 차량 품질을 신뢰할 수 있다. 신차 구매가 안되는 디젤 단산 차종을 중고차 상품으로 계속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오는 11월 말 생산이 중단되는 현대차 포터, 기아 봉고 등 1톤 디젤 트럭 역시 롯데오토리스에서는 다량 보유 중이다. 이 외에도 스타리아 밴, 레이 밴, 렉스턴 스포츠 등 다양한 차종으로 고객의 선택권을 넓혔다. 사업 용도에 따라 가장 적합한 차량을 고를 수 있도록 탑차, 윙바디 등 특장차도 다수 준비했다. 롯데오토리스 관계자는 "중고 상용차 시장에서도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매물을 찾길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신규 리스 상품을 출시했다"며 "개인 및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에게 자동차를 구매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중고차 리스를 제안한다"고 전했다.

2023-11-06 14:37: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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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헬스케어, 휴온스와 美연속혈당측정기 'G7' 판매 맞손

카카오헬스케어는 휴온스와 미국 덱스콤의 차세대 연속혈당측정기(CGM) 'G7'에 대한 국내 판매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 휴온스 윤상배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휴온스는 의약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멸균 관리 등 생활 밀착형 의학 관련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미국 덱스콤의 연속혈당측정기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공급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카카오헬스케어의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을 통해 덱스콤의 'G7'을 국내 이용자들에게 소개 및 판매하고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인 덱스콤의 G7을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당뇨 환자들의 편의 증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당뇨 환자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 의료진 정보 제공 프로그램, 혈당 관련 서포터즈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카카오헬스케어는 지난 6월 미국 덱스콤과 '혈당관리 서비스 글로벌 협력'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하고 G7과 카카오헬스케어 플랫폼을 연동한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덱스콤의 차세대 연속혈당측정기 'G7'은 크기가 기존 모델의 절반 수준이며 시스템 예열 시간도 대폭 축소됐다. 혈당 측정 정확도도 크게 높아졌으며 혈당에 급격한 변화가 예측될 때 사전에 경고 알람을 보내주는 기능도 탑재되는 등 편의성이 개선됐다. 카카오헬스케어는 이번 휴온스와 계약 체결을 통해 국내 시장에 덱스콤의 G7을 도입한 이후 미국, 중동, 일본 등의 국가에서 혈당과 생활습관 데이터를 결합한 초개인화 디지털 혈당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병원 전자의무기록(EMR, Electronic Medical Record)과 데이터 연동을 통해 의료진의 편의성도 개선할 계획이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환자와 의료진의 입장에서 각자의 미충족 수요(Pain Points)를 해결하고, 환자 스스로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윤상배 휴온스 대표는 "카카오헬스케어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CGM시장을 확대하고, 당뇨 관리의 편의성을 한층 높여 당뇨병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1-06 14:37:0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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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마라톤에서 중요한 것은 '회복'

운동 후 회복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마라톤에 대해 완주 만큼 '회복'이 중요한다고 6읽 밝혔다. 마라톤은 전신의 근육을 오랫동안 고강도로 사용하는 운동으로 근육에 젖산이 축적돼 피로도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전상우 이대서울병원 정형외과 스포츠의학 전문의 교수는 "골인 지점을 지난 후 바로 달리기를 멈추는 것은 금물"이라며 "완주 직후 5분에서 10분 동안 낮은 강도로 걷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는 극도로 긴장했던 근육들이 천천히 평소 상태로 돌아올 수 있도록 근육의 긴장을 늦춰주는 것이다. 일상생활로 돌아온 다음에도 관리가 필요하다. 전상우 교수에 따르면 최소 일주일은 하루 7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고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음주는 절대 피해야 한다. 또한 전상우 교수는 "스스로 몸상태를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라톤 전후에 스트레칭을 통해 아킬레스건 파열이나 무릎관절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마라톤 후에 정강이나 무릎의 통증이 장시간 지속된다면 피로골절이나 연골판 손상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통증이 있는 동안은 장시간 운동을 쉬며 체력을 평소의 상태로 되돌리고 체력 저하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도 막아야 한다. 전상우 교수는 "마라톤은 관절과 근육에 최대치의 긴장과 압박을 주는 운동이지만 올바른 달리기 자세를 취한다면 무릎 관절에 나쁠 것은 없다"라며 "필요시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찾아 적절한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06 14:33:05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