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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가맹점 대표 휴대전화번호 19만건 유출

신한카드에서도 약 19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신한카드는 가맹점 대표자 휴대전화 번호를 포함한 약 19만건(19만2088건)이 신규 카드 모집에 이용되기 위해 유출된 것으로 파악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해킹 등 외부 침투가 아닌 일부 내부 직원의 영업 목적 일탈로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신한카드에 따르면 유출로 파악된 개인정보는 ▲휴대전화번호 18만1585건 ▲휴대전화번호+성명 812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성별 231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월일 73건 등이다. 신한카드는 "현재까지 조사에 따르면 주민등록번호 등을 포함한 개인정보와 카드번호·계좌번호 등 신용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가맹점 대표자 정보 외 일반 고객 정보와도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내부 직원의 일탈로 밝혀진 만큼 유출 정보가 다른 곳으로 추가 확산될 염려도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신한카드는 공익 제보를 계기로 사실관계 확인에 착수해 자료 대조와 로그 분석 등을 진행했다. 23일 현재 '2022년 3월~2025년 5월' 신규 가맹점 중 19만2088건이 카드 영업 목적으로 활용되기 위해 유출된 것으로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카드는 홈페이지에 안내문과 사과문을 게시하고, 가맹점 대표자가 본인 정보 포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를 운영 중이며, 해당 가맹점 대표자에게 개별 안내도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적극적으로 보상에 나설 계획"이라며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2-23 14:41:0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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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비씨카드·KB국민카드

비씨카드가 업계 최초로 외국인 전용 간편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 ◆ 여권 인증만으로 결제 서비스 이용 비씨카드가 22일 카드사 최초로 '외국인 전용 간편 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 외국인 전용 간편 결제 서비스는 외국인이 여권 인증만으로 편리하게 결제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페이북 가입을 통해 온라인 쇼핑은 물론 음식 배달, 택시, KTX 예약도 이용할 수 있다. 제휴처에서 실물카드를 발급받고, 본인 휴대폰에서 페이북을 설치한 뒤 회원 가입 단계에서 여권 인증 및 카드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이후 국내 350만여 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결제서비스 업체인 다날에서 발급 중인 '콘다' 카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외국인등록증이 없는 단기체류 외국인과 외국인등록증 발급 전인 장기 체류 외국인은 주민등록번호 미보유로 대부분의 온라인 결제 서비스 이용이 제한돼 왔다. 이같은 불편함을 해소고자 외국인 선불카드 기반의 온라인 결제 인프라를 새로이 구축했다는 게 비씨카드 측 설명이다. 비씨카드 정철 상무는 "디지털 대한민국의 명성과는 달리 외국인들이 배달·예약 등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하며 겪던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서비스를 출시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제휴처 대상으로 서비스 확대 및 신규 서비스 출시를 통해 외국인 대상 신규 수익원 발굴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AI 플랫폼 이용 고객을 위해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AI 플랫폼 유료 구독 고객 대상 외화머니 페이백 제공 KB국민카드는 이달 31일까지 인공지능(AI) 플랫폼 유료 구독 고객의 해외 결제 부담을 덜기 위해 외화머니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기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뒤 해외 결제로 AI 플랫폼 유료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 외화머니 5달러가 제공된다. 이벤트는 지난 11월부터 행사 전일인 12월 15일까지 플랫폼 결제 이력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월 누적 5달러 이상 해외 유료 구독 결제 시 외화머니 5달러도 제공된다. 혜택은 오는 2026년 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된 외화머니는 KB 페이(Pay)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글로벌 AI 서비스 이용 수요 증가 흐름에 따라 마련됐다"며 "해외 결제로 AI 플랫폼 구독료를 결제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22 15:08:23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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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띵크어스 파트너스 3기' 선발

롯데카드는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띵크어스 파트너스 3기 참여 기업을 발표하는 시상식을 열고 8개 기업에 총 1억1000만원의 사업 지원 자금을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기업들에는 롯데카드가 제공하는 전문가 컨설팅과 롯데카드 쇼핑몰 '띵샵' 입점, 홍보·마케팅 등의 지원과 함께, 협력 기관인 농림축산식품부와 서울특별시의 창업 기업 지원 사업과 연계한 지원도 제공된다. 띵크어스 파트너스는 롯데카드가 지역·사회·환경 분야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는 브랜드를 발굴해 지속 가능한 경영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띵크어스 파트너스 3기 기업은 ▲(대상)나눔비타민(결식 우려 아동이 가게에서 실물 급식카드 대신 모바일 결제를 할 수 있게 지원하는 플랫폼 기업) ▲(최우수상)리벨롭(폐현수막, 페트병을 재활용한 소재의 디자인 가구 제작사), 어스폼(버섯균사체, 농업부산물로 제작해 생분해되는 친환경 포장 완충제 개발사) ▲(우수상)이퀄테이블(농장, 유통, 가공, 소비 등 전 과정에 탄소저감 프로세스를 적용한 친환경 커피 브랜드), 티즌(전남 나주 못난이 배를 업사이클링한 차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기업), 퍼센트오브(폐어망을 재활용한 소재의 선글라스 제작사) ▲(커넥트업상)위스피릿(전남 강진의 청자를 현대화한 식기를 제작하고 로컬 콘텐츠를 기획하는 기업) ▲(넥스트로컬상)엠케이1025(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소재와 반복 사용이 가능한 모듈형 시스템 부스 제작사)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2023년 시작된 띵크어스 파트너스는 롯데카드가 작지만 우리 사회에 가치 있는 브랜드를 선발해 경영 컨설팅, 홍보, 마케팅 등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3기 기업에는 민관 협업에 기반해 선배 창업가들과의 네트워킹, 두 기관의 지원 사업 우선 참여 등의 부문에서 더 많은 기회가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2-18 16:27:0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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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현대카드·우리카드

현대카드가 아멕스 카드 혜택을 강화했다. ◆ 사용처 확대하고 자동사용 기능 도입 현대카드는 '현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Edition2(현대 아멕스 카드 Edition2)'의 국내 바우처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바우처 사용처가 기존 여행 중심 사용처에서 다양한 쇼핑 영역으로 확장됐다. 일상 쇼핑은 물론 오디오·가구·골프 등 프리미엄 브랜드, 그리고 뷰티·패션·테크 등 젊은 층이 선호하는 트렌디한 브랜드까지 더했다. 새롭게 도입된 '바우처 자동사용' 기능을 이용하면 사용처에서 결제할 때 별도로 바우처 사용을 요청하지 않아도 보유 중인 바우처가 자동으로 적용돼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기능은 현대카드 앱에서 상황에 따라 간편하게 온·오프 설정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현대 아멕스 카드 Edition2' 바우처 서비스 개편을 통해 회원들이 현대 아멕스 카드 회원만이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을 더욱 쉽고 편하게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카드가 서울아트쇼 관람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 일반입장권 최대 50% 할인 우리카드는 문화마케팅 프로젝트'인:우리컬처 3탄'으로 제 14회 2025 서울아트쇼 관람권 단독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우리카드 고객(법인, 기프트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제 14회 2025 서울아트쇼' 일반입장권 온라인 사전 예매 50%, 현장 예매 30% 단독 할인을 제공한다. 정가 1만5000원 1매를 온라인 사전 예매 시 7500원에, 현장 예매 시 1만5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제 14회 2025 서울아트쇼는 이달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A홀에서 진행된다. 국내·외 150여갤러리가 소장한 제프쿤스, 알렉스카츠 등 3000여점 이상의 작품을 전시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3년 연속 우리금융그룹이 금융권 단독으로 '서울아트쇼'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인:우리컬처'를 통해 시대성과 감성을 아우를 수 있는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2-18 15:54:4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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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새로운 먹거리 모색"…차 할부·개인사업자 대출 확대

정부 대출 규제로 카드론이 위축되자 카드사들이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나서고 있다. 자동차 할부금융 상품을 확대하는가 하면 개인사업자 대출 취급을 늘리면서 수익성 재편에 나서는 모습이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업카드 6개사(신한·삼성·KB국민·롯데·우리·하나)의 자동차 할부금융 자산은 지난 6월말 기준 9조7422억원으로 집계됐다. 카드사들의 자동차 할부금융 자산은 지난해 말을 기점으로 다시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6월 말 기준 9조6909억원이었던 자동차 할부금융 자산은 같은 해 9월 말 9조3862억원, 12월 말 9조4709억원으로 줄어 들었다. 그러다 올해를 기점으로 3월 말 9조5776억원, 6월 말 9조7422억원까지 다시 확대됐다. 회사별로 살펴보면 KB국민카드가 지난 3월 말 2조8716억원에서 6월 말 3조781억원으로 자동차 할부금융 자산을 확대했다. 롯데카드는 같은 기간 1조597억원에서 1조1679억원으로, 하나카드는 1조500억원에서 1조785억원으로 증가했다. 카드사들이 자동차 할부금융시장 자산 확대에 나선 배경은 규제 강화로 위축된 수익성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카드사의 주요 수익원이었던 카드론이 정부의 지난 6·27 대책 이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에 포함된 반면, 자동차 할부금융은 DSR 규제 영향권에서 벗어나 있다. 같은 맥락에서 카드사들은 개인사업자 대출 영역도 넓히고 있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지난 2022년 종료했던 개인사업자 대출 상품 판매를 최근 재개했다. 삼성카드 역시 대출 상품 출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사업자 대출은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 자금을 제공하는 신용대출 상품이다. 카드론과는 별개 상품으로 보통 대출 기준은 사업자의 신용등급, 사업 연한, 소득 증빙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개인사업자 대출이 확대되는 흐름과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개인사업자 대출 증가 폭이 확대됐다. 전 분기 7000억원 증가에 그쳤던 개인사업자 대출은 3분기 2조1000억원 늘어 약 3배 급증했다. 한편, 비카드 수익 부문을 확대하더라도 정부의 규제와 금리 인하 압박으로 인해 수익성 확보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풀이된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최근 '여신금융포럼' 축사를 통해 "사업자 대출에 가맹점 매출 추이·가맹점 주 카드사용 패턴 등을 활용해 대출 금리를 인하하는 등의 상생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현재 개인사업자 대출을 시행 중인 카드사의 금리는 현대카드 15.95%, 우리카드 13.78%, KB국민카드 13.77%, 신한카드 13.72%, 비씨카드 13.13%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18 06:00:1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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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신한카드·KB국민카드

신한카드가 신한쏠페이 이용 고객 대상 연말 이벤트를 실시한다. ◆최대 1만 포인트 및 경품 증정 신한카드가 신한 SOL페이(이하 신한쏠페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천만 다 행복한 연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7월 신한쏠페이 월간활성사용자(MAU) 1000만 명을 기록한 것을 기념해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신한쏠페이 고객은 이달 29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해피박스를 열면 최대 1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또, 신한쏠페이에 관련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신한쏠페이 디스커버에 방문해 문화예술 등 콘텐츠를 열람하면 ▲LG 스탠바이미 2(1명) ▲닌텐도 스위치 2(2명) ▲애플 에어팟 프로 3(3명) ▲신세계 상품권 5만원권(100명)을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커피·베이커리 업종에서 신한쏠페이로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하면 추가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특히 이달 31일에는 모든 업종에서 20만원 이상 이용하면 2025포인트를 즉시 적립해 준다. 연말 기념 케이크 특가전도 진행한다. 신한쏠페이의 모바일쿠폰 서비스인 '기프트샵'에서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의 모바일 쿠폰 3만원권을 30% 할인해 선착순 지급한다. 한편, 신한쏠페이 운세·타로 서비스에서는 2026년 신년 운세도 무료로 볼 수 있다. 새해를 앞두고 '좋은 날 받기', '평생 운세' 등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KB국민카드가 현대드림투어와의 제휴를 기념해 항공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국제선 항공권 예약 시 최대 7% 할인 KB국민카드가 현대드림투어와 항공 서비스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이달 31일까지 국제선 항공권 최대 7%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항공 예약 편의성, 차별화된 가격 경쟁력 확보, 서비스 품질 고도화 등을 위해 추진됐다. KB국민카드에 따르면 이번 제휴로 KB 페이(Pay) 간편 결제 역량과 현대드림투어의 항공 운영 노하우가 더해지면서 고객은 보다 효율적이고 만족도 높은 여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연말연시 여행 수요 증가 시기에 맞춰 기획된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설명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양사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이용자에게 더 나은 혜택과 새로운 여행 경험을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가 상품 제공 등 양사 간 시너지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17 13:28:3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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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방화동 저소득층 250가구에 김장김치 전달

우리카드는 연말을 맞아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소외된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고려인 동포 청소년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 방화동 소재 방화2종합사회복지관에서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저소득층 250가구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우리카드 임직원을 비롯해 노장우 방화2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및 사회복지사 등이 참여했다. 또한 지난달 10일에는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고려인 동포 청소년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해당 지원금은 로뎀나무 국제 대안학교 운동장 조성 공사와 함께 한국어 교육 및 자격증 취득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내년 3월 운동장이 완공되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체육활동과 야외수업을 받을 수 있다. 정식 학교 인가 기준도 충족해 교육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전망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이번 나눔 활동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의 ESG 경영 기조에 맞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실질적 변화를 이끄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2-16 14:16:2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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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신한카드·KB국민카드

신한카드가 임직원들의 급여 모금을 활용한 아름인도서관을 개관했다. ◆ 도서 5355권 지원 신한카드는 서울 강남구 시립수서청소년센터에 557번째이자 임직원 급여 모금을 통해 만든 12번째 '아름인도서관'을 개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아름인도서관은 센터 내 청소년 전용 공간에 만들어졌다. 전자 도서를 포함해 5355권의 도서도 함께 지원됐다. 시립수서청소년센터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로,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사단법인 더나은세상이 운영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지난 2003년부터 임직원이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사랑의 1계좌 모금'과 월 급여에서 1000원 또는 1만원 미만 금액을 기부하는 '급여우수리' 등 급여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30억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기부금은 아름인도서관 건립과 희귀·난치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의 치료비 지원에 활용하고 있다. 또 신한카드는 '아름인 상생마켓'을 통해 임직원들의 물품 기부를 장려하는 등 사내 기부 문화 확산에도 나서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22년째 나눔 프로그램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상생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가 비발디파크 단독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KB국민카드로 스키 & 보드 타임패스 결제 시 50% 할인 제공 KB국민카드가 이달 말까지 비발디파크와 손잡고 '비발디파크 윈터 페스티벌' 단독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KB국민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KB 페이(Pay)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대표적으로 행사 기간 리프트와 장비 대여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리프트+렌탈 타임패스' 또는 리프트만 이용하는 '리프트 타임패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두 상품 모두 정상가 대비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 외에도 소노호텔앤리조트 멤버십 회원이 해당 상품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안전헬멧을 무료로 대여받을 수 있다. 현장 결제 시에는 KB국민카드 명의자 본인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온라인 예약은 KB Pay로 결제할 수 있으며 당일 예약은 불가하다. 예약은 이용 전일 오후 5시까지 결제 건에 한해 확정되며 현장 결제와 온라인 예약 모두 본인을 포함해 최대 2명까지 적용된다. KB국민카드는 "고객들이 겨울 스키, 보드 시즌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15 14:44:4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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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연말·새해맞이 이벤트 총력전

카드사들이 연말을 맞아 다양한 할인·프로모션을 내놓고 있다. 글로벌 가맹점 제휴를 통해 해외여행객을 겨냥하는 한편, 경품 추첨 등 시즌성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이달 말까지 글로벌 가맹점과 제휴를 맺고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해외 스타벅스에서 우리카드로 건당 20달러 이상 결제 고객에게 별 8개를 적립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말 맞이 일본·미국·베트남 여행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일본 돈키호테 전 지점에서 1만엔 이상 이용 고객에게 1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베트남 롯데면세점에서 100달러 이상 결제 고객에게는 3만원 캐시백을 지급한다. 미국을 여행하는 고객을 대상으로는 미국 본토에서 50달러 이상 결제할 때마다 5000원을 캐시백해준다. 코스트코·트레이더조·타깃 등 미국 주요 대형마트에서 결제하면 30%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KB국민카드 해외 배송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연말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자(Visa) 개인 신용·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50달러 혹은 100달러 이상 구매 인증 후 아이포터·몰테일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면 최대 10달러의 배송비를 즉시 할인해 준다. 이 외에도 KB국민카드로 해외 가맹점에서 2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용 금액의 최대 100만 포인트리를 지급한다. 혜택은 오는 2026년 2월 27일 안에 제공된다. KB국민카드는 해외 리조트 제휴를 통해 단독 이벤트도 추진한다. KB국민 마스터카드 고객 대상 '갤럭시 마카오 숙박&리조트 혜택 패키지'를 이벤트를 실시하는가 하면, 마카오 대표 복합리조트 운영사인 멜코그룹과 협력해 '하우스 오브 댄싱워터 쇼' 관람료 10%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신한카드는 새해 맞이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이날까지 신한쏠페이에서 '다 잘될 거예요, From SOL페이 운세타로 서비스'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벤트에 응모한 후 운세·타로 서비스에서 사주정보 등록 및 알림을 설정하고, '올해의 운세' 탭에서 2026년 운세를 확인한 고객 전원에게 100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한다. 또, 추첨을 통해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5만 마이신한포인트(50명) ▲배달의민족 5만원권(50명) ▲정관장 5만원권(50명) ▲올리브영 5만원권(50명)등을 증정한다. 이달 19일까지 새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디스커버가 쏠(SOL)께요' 이벤트도 마련됐다. 신한쏠페이 '디스커버 SOL께요' 페이지에서 1원 결제로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추첨을 통해 ▲키크니 작가 2026 탁상 달력(200명) ▲명태 액막이 풍경(200명)이 지급될 예정이며 경품 미당첨자 전원에게는 10 마이신한포인트가 제공된다. 업계 관계자는 "연말·연초 맞이 다양한 시즌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면서 "할인, 캐시백과 더불어 다양한 경품 행사도 많이 마련돼 있다"고 설명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11 07:00:19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