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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오! 포인트', 출시1년만에 600만 회원 달성

BC카드는 자사 포인트 서비스인 'Oh! point(오!포인트)'가 출시 1년여만에 600만 회원 가입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오!포인트는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제공하는 일명 '더블 혜택' 포인트 서비스로 KT올레클럽 웹과 제휴가맹점 및 은행 등에서 가입 가능하다. 특히 통신사 포인트 제휴를 통해 KT의 올레클럽 '별'을 오!포인트로 전환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 포인트 서비스는 GS25, 이마트, 11번가, CGV, 롯데월드, 현대오일뱅크 등 80여개 브랜드 3만여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어 생활 전반에 걸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BC카드는 오!포인트 출시 1주년을 맞아 4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행사 가맹점 매장에서 오!포인트 사용 시 최대 50% 차감할인(아웃백·탐앤탐스·브레댄코) ▲사용포인트의 50% 재적립(교보문고·핫트랙스·카페드롭탑 통합 한도 1만원 이내) ▲롯데월드, CGV, AK몰, 11번가, 스카이 T쇼핑 등에서 사용 가능한 최대 10배 혜택 쿠폰 증정(포인트 구매)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수화 BC카드 상무는 "오!포인트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인 만큼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혜택과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제공함으로써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로 키워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4-03-31 09:59:06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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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하와이에서 최대 30% 할인혜택 제공

BC카드는 BC글로벌카드 회원들이 하와이지역에서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6월 30일까지 하와이·괌·사이판 지역에서 BC글로벌카드로 결제하는 고객들에게 결제금액의 10%를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인 BC카드가 ▲하와이안항공에서 항공권 구매 시, 10% 추가할인 ▲알라모렌터카 이용 시, 렌터카 결제금액 10% 추가할인 등과 같은 혜택을 새롭게 추가한 것. 이에 따라 하와이안항공에서 BC글로벌카드로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들 중 오는 6월15일까지 하와이지역에서 BC글로벌카드로 결제한 고객들은 결제금액의 10%를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할인혜택은 기존에 진행 중인 하와이·괌·사이판 지역 10% 할인이벤트와 중복 적용받을 수 있으며 결제금액의 20%, 월 최대 8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6월30일까지 미국 내 알라모렌터카 이용 시 BC글로벌카드로 결제하는 고객들에게도 렌터카 이용금액의 10%를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하와이안항공에서 항공권을 구매한 BC글로벌카드고객이 알라모렌터카 이용 시에는 BC글로벌카드 하와이지역 결제금액 10% 할인, 하와이안항공권 구매고객에 하와이지역 결제금액 추가 10% 할인, 미국 내 알라모렌터카 이용시 알라모렌터카 결제금액 10% 할인 등을 더해 결제금액의 30%, 월 최대 11만원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BC카드 관계자는 "하와이 지역을 여행하는 BC글로벌카드 고객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여러 제휴처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진행 중에 있다"면서 "앞으로 하와이 지역 뿐만 아니라 한국인들이 자주 여행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BC글로벌카드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03-27 10:26:35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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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희 BC카드 사장 "끊임없는 도전 시작하겠다"

서준희 BC카드 사장이 26일 공식 취임했다. 서 사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모든 부서를 일일이 방문하고 직원들과 직접 인사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그는 이날 전임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 주주가치 우선 경영 △ KT그룹과의 시너지 창출 △ 임직원이 행복한 회사 만들기 등 3대 주요 경영 방침을 밝혔다. 서 사장은 메일을 통해 "KT그룹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금융·정보통신기술 융합은 물론 디자인과 마케팅 등이 합쳐진 창조적 상품과 사업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회원사 및 회원 등의 가치도 함께 높일 것"을 주문했다. 그는 또 "모두 함께 BC카드를 최고의 기업으로 만들어 나가자"는 당부와 함께 "위대한 내일을 창조할 BC카드의 가능성을 확신한다며 임직원의 열정과 헌신을 믿고 초일류기업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을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지난 36년간의 회사 생활에서 얻은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해 진심으로 소통하며 한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는 행복한 동행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BC카드는 지난 25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서준희 후보자를 신임 대표이사로 확정했다. BC카드 관계자는 "서 사장은 유수의 기업 CEO 및 임원을 역임하며 전략 및 자산운용, PB사업, e-Biz 등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친 전문 경영인"이라며 "기존 고객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시너지 창출은 물론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고객 신뢰 확보를 견인할 최적의 인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4-03-26 13:29:41 백아란 기자
체크카드 성장 가속도...승인 비중 20% 육박

지난달 체크카드 승인금액 비중이 20%에 육박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2월 전체카드승인금액인 41조4800억원에서 체크카드 승인금액의 비중은 역대 최고치인 19.4%로 나타났다. 반면 신용카드 승인금액 비중은 80.2%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급결제수단으로서의 체크카드 이용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신용카드 승인금액은 줄어들고 체크카드 승인 금액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 체크카드 승인금액은 8조 600억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22.4% 올라 지난해 11월 이후 20%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기간 신용카드 승인금액은 33조 2600억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1.4% 줄었다. 이는 지난달보다도 12.9%, 4조9500억원 감소한 수치로 신용카드가 이처럼 감소세를 보인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두 번째다. 여신협회 관계자는 "소비자의 카드 사용 패턴이 변화하고 체크카드 선호도가 강화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다만 업종에 따라 사용하는 카드는 여전히 다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카드 종류별 상위 10대 업종을 살펴보면 신용카드는 비교적 결제금액이 높은 업종에서 많이 사용되는 반면, 체크카드는 소액결제 업종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용카드의 경우 국산신차판매, 보험과 같이 평균결제금액이 높은 업종이 포함된 데 비해 체크카드의 경우 편의점, 기성복과 같이 평균결제금액이 낮은 업종이 주를 이뤘다. 하지만 상위 10대 업종에 대한 2월 체크카드 승인금액 증가율이 22.1%로 늘어난데 비해 신용카드 승인금액 증가율은 3.9% 떨어져 하락세를 보였다는 점을 볼때 체크카드의 성장세는 무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달 전체 카드승인금액인 41조4800억원은 전년동월대비 9900억원이 증가했지만 증가율은 2.5%에 그쳐 소폭 둔화했다. 여신협회 관계자는 "지난해의 경우 설 연휴가 2월에 있어 승인금액이 크게 증가했다"며 "설 연휴 특수에 따른 기저효과를 제거하면 올해 1∼2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카드승인금액의 증가율은 5.8%로 지난해 4.9% 웃도는 수치로 경기 회복에 따른 소비증가가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2014-03-25 10:32:15 백아란 기자
카드소비자 "신용카드로 해외직구 의사있다"

대부분의 카드 소비자들은 올해 신용카드를 이용한 해외직접구매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신용카드포털 '카드고릴라'가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신용카드를 통한 해외직접구매의사가 있는 지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구매의사가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의 83.4%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는 올해 사상 처음 해외직구 카드이용액이 1조를 넘길 것으로 확실시 되는 등 해외직구에 대한 카드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최근 카드사들은 해외직구시 유용한 상품을 내놓고 있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우리카드의 '에브리몰 카드'는 미국, 영국, 일본 등의 가장 대표적인 해외온라인쇼핑몰에서 전월실적에 따라 최대 15%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카드다.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 주요 온라인쇼핑몰에서도 같은 할인율이 적용되며, 이달 말까지 이벤트를 통해 국내와 해외 온라인가맹점 결제시 50% 추가할인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외환카드의 '달러페이 카드'도 주목해 볼 만 하다. 이 카드는 국내 최초로 해외카드 이용금액을 미국 달러화로 바로 결제해주는 카드로, 해외에서 카드 결제 시나 해외온라인쇼핑몰 결제 시에 미화를 원화로 재환산하는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다. 신한카드의 '몰테일GS칼텍스Shine카드'는 몰테일을 주로 이용하는 해외직구족들을 위한 카드다. 전월실적에 따라 몰테일 국제 배송료를 월 최대 1만5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몰테일 포인트 적립률 역시 기본 적립률에 비해 3배 높은 1.5%를 적립받을 수 있다. 묶음 배송의 경우 수수료를 월2회 면제해주며 이외에도 오하이오주 델라웨어(DE)신청 건에 한해 월2회 수수료 면제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카드고릴라 관계자는 "최근 해외직구 통관 품목확대와 통관 간소화가 이뤄지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해외직접구매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해외직구족을 겨냥한 신용카드혜택과 카드사들의 이벤트 등을 잘 활용하면 알뜰한 해외직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2014-03-22 08:25:54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