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
기사사진
3기신도시·철도노선 호재…인천, 집값상승 전국 1위

인천 아파트값이 철도 노선 등 교통 호재에 힘입어 광역지방자치단체 기준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집값 상승 열기가 이어지고 있는 것은 계양신도시 개발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인천 지하철 2호선 및 서울 도시철도 7호선 연장 등이 예고됐기 때문이다. 19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인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인천 아파트 매매 가격은 6.8% 상승했다. 마찬가지로 집값이 급등한 경기(6.6%)·대전(5.9%)·충북(4.7%)보다도 상승폭이 컸다. 광역지방자치단체 기준 전국 최고 상승률이다. 2.9% 상승률을 기록한 서울 아파트값과 비교해 상승폭이 두 배를 넘겼다. 호가도 상승세를 나타내며 전용면적 84㎡가 7억원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주요 아파트를 살펴보면 인천 서구 청라호반베르디움 전용면적 84㎡가 7억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면적형은 올해 초까지만 해도 5억~6억원대에 거래가 이뤄졌다. 현재는 호가가 1억원 가량 올랐다. 청라제일에듀&파크2차 전용 84㎡도 7억5000만원에 매물이 있다. 이 면적형은 올해 1월 6억4000만원에 팔린 후 2월 7억원을 넘기며 꾸준히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입주를 앞두고 있는 신축 아파트 분양권도 주변 시세에 맞춰 오름세다. 다음달 입주하는 호반써밋 전용면적 84㎡가 7억5000만~8억7000만원선에 분양권이 나왔으며 오는 7월 입주가 예정된 검단금호어울림센트럴 전용 84㎡는 7억9000만원에 분양권이 있다. GTX-B노선 신설 등의 교통 호재가 생기며 가격이 급등했다는 분석이다. GTX-B 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출발해 서울 여의도~용산~서울역을 거쳐 별내와 마석에 이른다. 이밖에 서울 도시철도 7호선 연장과 인천 지하철 2호선 연장도 호재로 작용했다. 국토교통부는 인천광역시 부평구청역과 석남역을 잇는 서울 도시철도 7호선 석남 연장 사업이 철도종합시운전을 완료하고 오는 22일부터 개통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7호선 연장으로 인천 1호선 부평구청역과 인천 2호선 석남역이 H자 형태로 이어지면서 인천 1·2호선 간 환승체계가 형성되고, 이에 따라 인천 2호선 환승객이 석남역을 통해 서울 강남 등지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인천지하철 2호선 고양 연장도 호재 중 하나로 분석된다. 인천 2호선 고양 연장선은 기존 독정역에서 검단 불로지구를 거쳐 걸포북변역(김포경전철)과 킨텍스역(GTX-A), 주엽역(서울 3호선), 일산역(경의중앙선)까지 잇는다. 한편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다음 달 확정 고시된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인천은 다른 수도권 지역보다 집값이 저평가됐다는 인식이 있는 데다 여러 호재 요인이 겹치면서 급등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가격 상승이 상대적으로 늦은 만큼 상승세도 오래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1-05-19 11:25:46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대우조선해양건설, '기장역 엘크루 더퍼스트'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이달 중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청강리 35-1 일원에서 '기장역 엘크루 더퍼스트' 58~154㎡ 219가구를 분양한다. 기장역 엘크루 더퍼스트의 특장점은 부산 동해선 기장역을 도보로 1~2분 만에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접근성이 좋고(단지 조성시 신설되는 도로 이용 시) 기장역을 통해 오시리아 관광단지 및 센텀시티 방향 이동도 편리하다. 동해고속도로를 통해 해운대 신도시 및 울산으로 이동이 수월하며, 부산외곽순환 고속도로를 통해서는 서부산, 양산, 김해, 창원 등 타지역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교통여건과 함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미래가치도 주목할 만 하다. 한창 개발이 진행중인 오시리아 관광단지까지 지하철역 한 정거장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기장읍 일대 366만여㎡에 들어서는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완공을 코앞에 두고 있다. 총 사업비만 6조원에 이르는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테마파크, 아쿠아월드, 롯데아울렛, 이케아 등 34개 시설 가운데 32개 시설에 대한 투자 유치가 마무리됐고, 이 가운데 22개 시설은 이미 운영 중이거나 공사 중이다. 앵커시설인 테마파크는 오는 8월에 들어설 예정으로 테마파크가 문을 열면 연간 방문객만 2000만명 이상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장군 구도심에 자리하고 있는 만큼 기장군청, 기장시장, 메가마트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기장체육관, 현대공원, 새마을 어린이공원, 무궁화공원 등 다수의 공원도 단지 인근에 갖춰져 있다. 기장군 장안읍에 조성 중인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는 147만8772㎡ 용지에 원자력 비발전 분야를 선도할 방사선기술(RT) 산업의 집적화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기장군이 3197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어 유입인구 역시 많아질 전망이다. 2014년 4월 착공해 올해 말 산업단지 전체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1단계 연관 산업 용지 50필지에 대해 분양이 진행 중이다. 한편 기장역 엘크루 더퍼스트 홍보관은 5월 개관 예정이며,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 608에서 선보인다.

2021-05-19 09:49:45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반도건설, '고덕신도시 유보라 더크레스트'

반도건설은 오는 6월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업무 9-1-1, 9-2-1블록에 1116실로 구성된 '고덕신도시 유보라 더크레스트'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을 분양한다. 오피스텔은 블록별로 9-1-1은 지하 4층, 지상3~최고 45층, 59~84㎡ 560실, 9-2-1은 지하 4층, 지상 3~최고 41층, 59~84㎡, 556실로 구성된다. 단지 내 상업시설은 연면적 3만85㎡ 규모로 지하 1층~지상 2층에 조성된다. 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중심부인 비즈니스콤플렉스타운에 들어선다. 수도권 1호선 서정리역을 차량으로 5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다. SRT·KTX·수도권 1호선이 정차하는 지제역과도 가까워 서울의 접근이 용이하다. 고덕국제신도시를 순환하는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장도 인근에 위치해 고덕신도시 주요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약 도보 10분 거리에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가 입주한 고덕국제화도시 첨단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단지 바로 앞 고덕수변공원(일부세대 조망 가능)과 함박산 중앙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덕국제신도시는 사업면적 1342만여 제곱미터(㎡)에 향후 5만6000여가구(14만 명)가 거주하는 수도권 남부 신도시로 성장할 전망이다. 중대형 위주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돼 최근 아파트값이 크게 오르고 신규 공급이 부족한 고덕신도시에서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상품으로 주목받는다.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만큼 아파트와 달리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워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고덕신도시 유보라 더크레스트 오피스텔 & 상업시설' 모델하우스는 평택시 비전동 1102-2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는 2025년 1월 예정이다. 특히 상업시설은 평택 홍보관과 동탄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2021-05-19 09:48:35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대우건설, '익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이달 전북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에서 '익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분양예정이다. '익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사성도시개발이 시행하며,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 전북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A1BL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2층 11개동, 전용 59·78·84㎡ 674가구로 조성된다. 주택유형별로 ▲전용 59㎡A 138가구 ▲59㎡B 61가구 ▲78㎡ 54가구▲84㎡A 269가구 ▲84㎡B 152가구다. '익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들어서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는 미래 성장 동력의 중심지로 현재 국가식품클러스터는 93개의 식품기업이 분양 계약을 완료한 상태다. 단지는 다수의 산업단지와 가까운 직주근접 효과도 기대된다.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비롯해 완주테크노밸리 1·2단지,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 완주일반산업단지 등 전북지역 대규모 산업단지가 모두 인근에 있다.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익산시 왕궁면 광암리·동촌리·왕궁리·흥암리 일원 약 232만㎡ 규모에 150여개 식품기업과 10개 연구기관 등이 계획된 국가식품 전문산업단지다. 완주테크노밸리 1·2단지,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 완주일반산업단지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최근에는 쿠팡이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대규모 물류센터를 신설하기로 결정, 연면적 6만6000㎡ 규모로 오는 2024년 완공 계획이다. 개발 완료 시 전기차 배송, 태양광발전 및 에너지저장시스템을 통한 물류시설 운영 등 다양한 산업이 동반성장할 전망이다. '익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도보 3분 거리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가 위치해 학세권 입지를 충족했다. 여기에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특성화고등학교가 유치될 예정이며, 대학교 및 외국인 초·중·고교 설립 소식도 예고돼 있다. 전북 익산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다. 이에 따라 푸르지오 브랜드에 걸맞은 평면 설계와 커뮤니티, 조경 시설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밖에 스마트 클린 에어 시스템, 미세먼지 측정 시스템, 지진감지 경보 시스템 등의 안전특화 요소도 도입된다. 한편 견본주택은 익산시 부송동 224-9에 위치한다.

2021-05-19 09:47:36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GS건설, 동해자이 8월 분양

강원도 춘천시, 속초시, 강릉시에 이어 동해시에도 자이(Xi)가 들어선다. GS건설은 강원도 동해시 효가동 산1 일대에서 동해자이(가칭)를 오는 8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동해자이(가칭)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0층 9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84~161㎡ 670가구다. 전용면적 별로는 ▲84㎡ 599가구 ▲113㎡ 35가구 ▲115㎡ 32가구 ▲161㎡(펜트하우스) 4가구 등이다. 동해자이(가칭)는 옛 지명으로 샘터 양지마을(하루종일 해가 비치는 마을)의 남측 사면에 단지가 위치해 있고, 기부채납하는 소공원과 소나무 숲이 인접한 숲세권 단지다. 또한, 산지를 활용해 형성된 단지로 남동향의 중층 이상 일부 세대에서 동해를 조망할 수 있다. 세대당 1.4대의 여유로운 주차 공간은 모두 지하주차장으로 설계됐다. 지상에는 넓은 중앙광장이 조성될 예정으로 자이(Xi)만의 특별한 조경시설과 이와 연계된 커뮤니티시설을 누릴 수 있다. 동해자이(가칭)는 동해고속도로 동해IC와 KTX 동해역 모두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7번 국도와 인접해 있어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에서 약 150m 거리에 북평중학교가 위치해 있고, 동해시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신흥주거지역으로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관공서와 상업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천곡동과 항만시설, 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있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2018년 강원도 춘천시에서 첫 자이 브랜드를 선보인 후로 지난해 속초디오션자이와 강릉자이파인베뉴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쏟은 단지인 만큼 지역별로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오는 8월중 공급 예정인 동해자이(가칭) 역시 동해시에서는 최초로 커뮤니티시설에 사우나를 설치 하는 등 좋은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2021-05-19 09:46:44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금호건설, '포천 금호어울림 센트럴' 계약

금호건설이 경기 포천시 군내면 구읍리 655 일원에 공급하는 민간 분양 아파트 '포천 금호어울림 센트럴'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포천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6개동, 579가구 규모다. 전 가구 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504가구 ▲84㎡B 75가구 등이다. 지난 4∼6일에 진행된 청약 결과 순위 내 마감에 성공하며 포천에서 나온 두번째 청약 마감 단지 타이틀을 거둔 바 있다. 미분양률이 높았던 포천에서 전 타입 마감을 이뤄내 계약도 순조롭게 이어질 전망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포천 3지구는 포천 신주거벨트(포천1~4지구)에서도 최중심 입지다. 포천 최대 역점사업으로 꼽히는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 포천역(2028년 개통 예정)이 가까이 있고 포천 도심권에 위치해 생활인프라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포천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포천 최고층 아파트로 지어지는 데다 '포천 아이파크 1·2차'와 맞닿아 있어 총 1500여 가구에 이르는 '메이저 브랜드 타운' 프리미엄을 누릴 전망이다. '포천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서울 및 경기북부를 잇는 지하철 7호선 포천역(2028년 개통 예정)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게다가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 이용이 쉽다.. 혁신 설계도 돋보인다. 판상형 4베이(BAY) 특화설계를 적용해 채광 및 환기가 우수하며, 알파룸 및 드레스룸 설치로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뿐만 아니라 침실2, 3에 가변형 벽체를 설치해 입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 선택이 가능하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키즈스테이션,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경로당, 작은 도서관,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단지 내부에는 잔디마당, 작은 어귀마당,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등 자연 친화적 휴게 공간이 들어서며, 단지를 아우르는 동선의 산책로도 조성된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포천시는 비규제지역으로 무주택자 기준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최대 70%를 받을 수 있으며, 다주택자도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하다. 무주택자와 1주택자는 취득세 중과를 적용하지 않는다.

2021-05-19 09:45:42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HDC현대산업 컨소, '시티오씨엘 1단지' 분양

인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시티오씨엘(City Ociel)'이 3단지 성공 분양에 이어 5월 중 1단지 분양에 나선다.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은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 1-1블록에서 '시티오씨엘 1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지상 최대 42층, 8개 동, 59~126㎡ 1131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55가구 ▲77㎡ 265가구 ▲84㎡A 406가구 ▲84㎡B 168가구 ▲102㎡ 133가구 ▲117㎡ 2가구 ▲126㎡ 2가구 등이다. 수인분당선 학익역(개설 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수인분당선은 1호선, 인천지하철 1호선, 월판선(예정), 4호선 등 수도권 지하철 노선 상당수와 환승이 가능해진다. 또 학익역과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수인분당선 송도역은 KTX 송도역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된다. 시티오씨엘은 9개의 공원(문화공원 6개소, 근린공원 2개소, 어린이공원 1개소)과 약 37만㎡ 규모의 그랜드파크가 조성된다. 단지 중앙에는 중앙공원이 조성된다. 캠핑 및 반려동물 인구가 증가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단지 내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캠핑존'과 '펫 놀이터'를 설치하고 어린이 놀이터, 유아놀이터, 부속정원, 주민운동시설 등의 조경 및 부대시설도 단지 곳곳에 조성한다. 최첨단 시스템이 적용된다는 점도 눈에 띈다. 다양한 스마트 모드 기능이 연동된 IoT 시스템이 적용돼 스마트폰이나 음성인식 기기를 통해 알람,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을 단지 내·외부에서 제어할 수 있다. 등록한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공동현관 통과, 엘리베이터 호출, 차량위치 확인 등을 할 수 있으며, 무인택배시스템, 전기자동차 충전시스템, 주차유도 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시티오씨엘은 용도에 맞춰 별도 브랜드로 개발된다. 주거 구역 '리브오씨엘(Live Ociel)', 그랜드파크 구역 '파크오씨엘(Park Ociel)', 상업·문화·업무 복합시설 구역 '스타오씨엘(Star Ociel)', 창조혁신 구역 '큐브오씨엘(Cube Ociel)', 공원과 녹지를 연결하는 보행가로는 '링크오씨엘(Link Ociel)'로 개발된다.

2021-05-19 09:44:12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현대건설,'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

현대건설은 오는 6월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3가 221-5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 390가구를 분양한다. 단지는 2개 블록으로 6월에 먼저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는 아파트 84㎡ 216가구,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대구역 퍼스트'로 조성된다. 상업시설은 지상 1~3층에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별로 ▲84㎡A 72가구 ▲84㎡B 72가구 ▲84㎡C 72가구다.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과는 직선거리 약 530m, 3호선 달성공원역과는 직선거리 약 500m 떨어져 있어 두 노선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노선 모두 대구 중심지에 위치해 있다. 단지에서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대구역에 대구권 광역철도가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구권 광역철도는 기존 경부선을 이용해 구미~칠곡~대구~경산간 61.85㎞를 전철망으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개통 시 대구·경북권역이 40분대 단일 생활권으로 연결될 예정이다. 단지는 도로교통망도 우수하다. 침산로, 태평로, 신천대로, 국채보상로 등 주요 도로가 가까워 차량을 통해 대구 도심 내·외곽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는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이마트 칠성점, 번개시장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가 들어서는 중구 태평로 일대는 새 아파트가 대거 공급되며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현재 태평로 일대에는 1만5000여 가구의 신규 단지가 분양했거나 분양을 앞두고 있다.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는 사업지 맞은 편에 분양 예정인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 2차'를 포함해 8400가구로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의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중구 교동 32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힐스테이트 브랜드는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2020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21-05-19 09:42:47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DL이앤씨, 의왕 'e편한세상 고천 파크루체'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전국에서 아파트가 대거 쏟아진다. 분양 성공을 위해 건설사의 차별화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1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5~6월 전국에서 분양했거나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9만1376가구(임대 제외)로 지난 2000년 이후 같은 기간 최대 물량이다. 이는 전년 동기(2020년 5~6월) 6만1778가구가 분양된 것보다 50%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올해 들어 청약시장에서 서울, 수도권은 물론 지방 중소도시까지 1순위 청약 마감이 속출하고 있다. 그만큼 아파트 수요가 여전하다는 의미다. 올 지방 분양 시장 1순위 마감 단지 중 절반 이상의 청약자들이 10대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브랜드 선호현상은 브랜드 가치뿐만 아니라 입지나 특화 설계로 지역 시세를 주도하는 등 다양한 장점 때문이다. <편집자주> DL이앤씨(디엘이앤씨)는 이달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206 일원(의왕 고천 공공주택지구 A-2블록)에 짓는 아파트 'e편한세상 고천 파크루체' 56~59㎡ 870가구, 신혼희망타운 580가구를 공급한다. 전용면적별로는 ▲56㎡ 462가구 ▲59㎡ 408가구로 구성된다. 민간 건설사가 참여하는 신혼희망타운으로 조성돼 'e편한세상'만의 라이프스타일이 적용된 최신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누릴 수 있다. 신혼희망타운은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으로 민간분양보다 무주택 기간 및 자녀수의 가점 비중이 작아 30~40대 신혼부부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법정 기준 면적보다 2배 넓은 종합보육센터(어린이 집 등)가 설치된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수도권(서울·인천·경기)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1세대당 1주택 지원이 가능하다. 청약은 총 2단계에 걸쳐 이뤄진다. 1단계 우선 공급은 예비 신혼부부, 혼인 기간 2년 이내인 신혼부부 및 2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전체 공급량의 30%를 해당 지역(의왕시) 거주자와 타지역(수도권) 거주자 순으로 공급한다. 2단계 잔여 공급은 결혼한 지 7년 이내이거나 3세 이상 6세 이하인 자녀를 둔 신혼부부, 3세 이상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 가족 및 1단계 우선 공급 낙첨자 전원이 대상이다. 현재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 40%가 적용되는 반면, 신혼희망타운으로 공급되는 e편한세상 고천 파크루체는 투기과열지구인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함에도 최대 7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또한 신혼희망타운의 경우 전용 모기지(주택담보대출)가 적용돼 초기에 주택대금의 약 30%만 부담하면 남은 대금은 입주 시 최저 연 1.3%의 고정금리로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 최고층에는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한다. 스카이 커뮤니티에는 단지 주변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라운지와 스카이 파티룸, 스카이 브릿지 등 차별화된 시설이 들어선다. 이 밖에 어린이집, 그로잉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키즈특화 커뮤니티와 입주민의 건강을 위한 힐링 스포츠센터, 단독형 게스트하우스, 실내 골프장, 라운지 카페(작은 도서관) 등이 조성된다.

2021-05-19 09:41:42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노형욱, 주택공급 지속 추진 강조…"민간·공공 조화 중요"

노형욱 국토교통부장관이 지속적인 주택공급과 도시정비사업에서서의 공공과 민간의 공급을 조화롭게 추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노 장관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울시와 경기도 등 지자체 부단체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서울주택도시공사(SH)·경기주택도시공사(GH)·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주택 관련 기관장과 간담회를 갖고 "일련의 공급과정 전부를 중앙정부나 공공기관의 힘으로만 추진하기는 어렵다"며 "관계 기관에서 '민관 협력을 통한 3080 공급대책의 성공적 추진'을 공동의 목표로 설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노 장관은 최근 주택시장이 중요한 변곡점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집값 상승으로 인해 내 집 마련을 기다려온 무주택 실수요자는 좌절감을, 이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층은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어 깊은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최근 주택시장은 안정 전환과 과열 지속의 중대한 변곡점에 서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상황에서 국민들의 주거 불안을 덜어드릴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주택이 지속적으로 공급될 수 있는 안정적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제가 장관으로 취임하자마자 첫 대외 일정으로 여러 현안들을 제쳐두고 주택 공급기관 간담회를 개최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강조했다. 노 장관은 또 "국민들이 희망하는 장소에, 적정 품질의 주택이 부담 가능한 가격으로 충분히 공급된다는 신뢰를 심어줘야 시장의 불안심리가 사라지고 주택시장 안정이 확고해질 수 있다"며 "편리한 출퇴근, 우수한 육아환경 등 정주여건이 양호한 도심 내에 충분한 주택공급이 필요하지만 일련의 공급과정 전부를 중앙정부나 공공기관의 힘으로만 추진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노 장관은 또 "공공이 중심이 되는 주택공급과 민간이 중심이 되는 주택공급이 조화롭게 추진돼 나가야 한다"며 "주택공급의 주체는 주민이 입지여건 등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업성이 열악하고 세입자 등이 많아 이해관계가 복잡한 지역은 공공이 중심이 되고, 충분한 사업성이 있고 토지주의 사업 의지가 높은 곳은 민간이 중심이 돼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며 "다만 공공개발은 내몰림을 최소화하고 취약계층을 두텁게 보호하는 등 충분한 공익성 확보에 주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노 장관은 또 "민간 재건축 등은 투기수요 유입과 과도한 개발이익에 따른 시장불안 우려가 없도록 정교한 안전장치를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고민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1-05-18 14:58:10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