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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주)유사코그룹과 '글로벌 스타창업자 발굴·육성' MOU 체결

숙명여대, (주)유사코그룹과 '글로벌 스타창업자 발굴·육성' MOU 체결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는 미국 엑셀러레이팅 기업인 ㈜유사코그룹(대표 고한영)과 대학창업의 글로벌 진출과 글로벌 스타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유사코그룹은 창업 아이디어만 있는 신생 스타트업에 업무공간, 마케팅, 홍보 등 비핵심 업무를 지원해 성장을 돕는 엑셀러레이팅 회사로, 미국 미주리주정부 및 미국 내 상공회의소 등과 협력하고 있다. 우리나라와는 서울산업진흥원(SBA),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과 협력해 미국과 한국을 연결, 글로벌 창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숙명여대와 유사코그룹은 창업팀을 발굴하고 북미에서 개최하는 데모데이부터 투자 유치, 신생기업과 벤처기업 교류 등 숙명여대 창업팀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사코그룹은 숙명여대 글로벌 스타 창업자 발굴과 미국 진출 지원을 위해 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약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국 비영리 창업지원금인 Arch Grants(1년 100만불 규모) 선정을 위해 숙명여대와 함께 창업팀 발굴과 밀착 멘토링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강정애 숙명여대 총장은 "유사코그룹과 함께 대학창업의 글로벌 진출과 글로벌 창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창업 생태계에서도 변화와 도전을 이끄는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8 13:48:22
"강원대·한남대·한양대에리카 유휴 부지를 판교첨단산업단지처럼"… 캠퍼스 혁신파크 3곳 최종 선정

"강원대·한남대·한양대에리카 유휴 부지를 판교첨단산업단지처럼"… 캠퍼스 혁신파크 3곳 최종 선정 내년 하반기 착공, 2022년 하반기 IT·BT·CT 등 신산업분야 기업 유치, 대학 캠퍼스 유휴부지를 판교처럼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는 캠퍼스 혁신파크 3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청년층이 선호하는 IT·BT·CT 등 신산업분야 일자리 창출과 대졸자 취업, 재직자 학위 취득 등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는 강원대, 한남대, 한양대 에리카를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 선도사업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업은 대학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단지 내 기업입주시설 신축 지원, 정부의 산학연협력사업과 기업역량강화사업 등을 집중해 대학을 지역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3개 부처 공동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32개 대학이 제안서를 제출해 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3개 부처는 산업입지, 산학협력, 창업 및 기업육성 분야 등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개발 타당성, 대학 역량 및 의지, 기업 유치 가능성 등 공모지침의 평가기준을 토대로 지난 12~16일 발표평가를 통해 9곳을 우선 선정했다. 이후 22일~23일 현장실사를 통해 캠퍼스의 실제 상황과 주변 여견 등을 확인 후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3개 대학을 선정했다. 대학별 추진되는 산업단지 부지 규모와 사업비는 한양대 에리카캠퍼스(186,848㎡·6900억원), 강원대(66,500㎡·500억원), 한남대(21,000㎡·424억원) 등 총 7824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경기도 안산시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는 글로벌 R&D 시설 4개동을 신축해 IT와 연계된 창업기업, 첨단부품소재·스마트제조혁신 기업을 유치하고, 바비오생명공학 R&D시설을 건립해 BT·CT 연계 창업기업, 바이오생명과학·의료·미디어문화금융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산업단지는 고잔 신도시 등 주거지역과 인접해 생활편의시설이 양호하고, 지하철 4호선, 신안산선, KTX 광명역 등 광역교통이 근접해 있다. 강원대는 바이오헬스케어, 에너지 신산업 등 기업 입주를 위한 플랫폼 혁신센터 신축과 사회혁신센터(군 장병 취창업 지원공간), 문화혁신센터(영화창업공간, 스튜디오 등), 생활혁신센터(주거시설, 대학-주민 협력 랩 등) 등을 신축해 관련 분야 입주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강원대는 춘천시 도심에 위치해 생활환경과 도시기능 접근성이 양호하고, 사업부지 연결 버스노선이 다수로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위치한 한남대는 기계·금속, 바이오·화학, 지식서비스, ICT 중심 산학협력 관련 기업을 유치한다. 대전 중심부에 위치해 정주여건이 우수하고 대전역, 서대전역, 대전IC 등과 2~3km 내외로 근접해 교통여건도 양호하다. 교육부 등은 이들 대학 캠퍼스에 대한 산업단지 계획 수립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에 산업단지로 지정받아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약 2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2년 하반기 기업이 입주해 산학연 협력과 창업 등 기업지원 프로그램 지원을 받게 된다. 정부 관계자는 "캠퍼스 혁신파크에서 청년은 취업, 창업 기회를 잡고, 기업은 대학의 우수한 기반자원을 활용하며, 대학은 일자리 창출과 기업을 성장시키는 혁신공간으로 진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문가 검증을 거친 우수한 대학이 선정된 만큼 조기에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성공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캠퍼스 혁신파크에 대한 대학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인한 만큼,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

2019-08-28 12:41:26 한용수 기자
카카오·NHN·신한캐피탈 등 IT·개발 직무 신입사원 채용

카카오·NHN·신한캐피탈 등 IT·개발 직무 신입사원 채용 카카오, NHN, 신한캐피탈 등 주요 기업이 IT·개발 직무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28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카카오는 내달 4일까지 2020년 신입 개발자 블라인드 채용을 진행한다. 카카오, 카카오게임즈, 카카오페이, 카카오커머스 포함 총 7개 기업 중 1개 기업을 선택해 지원 가능하다. 특히 이름과 이메일, 연락처, 지원회사만 적으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격은 입사 후 풀타임 근무가 가능해야하고, 지원서 접수 후 온라인 코딩테스트, 오프라인 코딩테스트, 1차 인터뷰, 2차 인터뷰를 거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NHN은 하반기 기술부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SW개발로 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클라우드/미디어/검색/광고 등 플랫폼 개발, 모바일, PC 환경에서의 웹 서비스 개발 직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프리테스트 1차, 프리테스트 2차, NHN 체험형 면접전형(Feel the TOAST),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지원은 내달 17일 14시까지 NHN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신한캐피탈은 ICT(개발), 디자인 포함 총 4개 직무에서 정규직 대졸신입 사원을 채용한다. 채용전형은 서류전형, 필기전형(신입), 1차 면접, 2차 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지원은 내달 10일 18시까지 가능하다. 신한캐피탈은 이외에도 같은 기간 동안 경력(정규직)직 각 부문 채용도 함께 진행한다. 이밖에 GS네오텍,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등도 IT·개발 직무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2019-08-28 11:25:05 한용수 기자
직장인 5명 중 1명, 추석연휴에 여행 떠난다… 일본 여행은 급감

직장인 5명 중 1명, 추석연휴에 여행 떠난다… 일본 여행은 급감 사람인, 직장인 2570명 설문조사 직장인 5명 중 1명은 이번 추석연휴 동안 여행을 떠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 불매운동 여파로 일본 여행을 간다는 응답은 크게 줄었다. 28일 사람인이 여기어때와 함께 직장인 2570명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18.4%는 '여행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여행은 주로 가족(57.4%)과 함께한다는 응답이 많았고, 연인(18.8%), 친구(12.7%) 순이었다. 혼자 떠난다는 응답자는 9%였다. 여행지는 국내여행(84.1%)이 해외여행(15.9%)보다 5배 이상 많았다. 지난 설연휴나 추석 연휴보다 짧은 연휴로 인해 가까운 국내여행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 여행지로는 ▲가평, 양평 등 경기도권(18.1%)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어 ▲부산, 거제 등 경상남도권(15.1%) ▲속초, 강릉 등 강원도권(14.8%) ▲경주, 포항 등 경상북도권(10.1%) ▲서울(9.3%) ▲여수, 순천 등 전라남도권(8.3%) ▲전주, 군산 등 전라북도권(6.3%) ▲제주도권(5.8%) 순으로 많았다. 국내여행 예상 경비는 평균 44만원으로 집계됐다. '20~40만원 미만'(33.4%), '40~60만원 미만'(24.6%), '20만원 미만'(23.6%), '60~80만원 미만'(8.5%) 등의 순이었다. 해외여행지로는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37.3%) ▲홍콩, 대만, 마카오(20%) ▲중국(8%) ▲일본(8%) 등 가까운 나라 위주였다. 일본의 경우 지난해 휴가지 1위(35.2%)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무려 27.2%포인트 급감했다. 최근 일본 불매운동의 여파로 보인다. 해외여행 예상 경비는 평균 182만원으로 국내 여행 예상 경비보다 4배 이상 많았다. 구체적으로'50~100만원 미만'(32%)이 가장 많았고, '100~150만원 미만'(16%), '200~250만원 미만'(13.3%), '150~200만원 미만'(10.7%), '400~450만원 미만'(5.3%) 순이었다.

2019-08-28 11:06:20 한용수 기자
삼육대 재학생, 해수부 '수산자원을 부탁해 공모전' 대상

삼육대 재학생, 해수부 '수산자원을 부탁해 공모전' 대상 삼육대는 아트앤디자인학과 정수진(3학년) 씨가 '제4회 수산자원을 부탁해(海) 공모전'에서 대상(해양수산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대국민 공모 형식으로 주최한 이 공모전은 수산자원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발하고 인식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은 폐어구 위험성 인식 및 수산자원보호와 관련된 아이디어를 공익방송(광고) 기획이나 지면광고(이미지)로 제작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 씨는 '자연의 섭리'라는 제목의 공익광고 콘티를 제출해 대상을 받았다. 자연의 섭리에 따라 거미줄에 갇힌 벌레들과, 인간이 버린 바닷속 쓰레기에 갇힌 물고기를 대비해 유령어업과 폐어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유사한 구도에서의 시각적 대비를 통해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게 메시지를 전달한 점이 돋보였다. 정 씨는 "공모전을 통해 수산자원의 소중함과 폐어구의 심각성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됐고, 스스로 경각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환경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면서, 메시지를 어떻게 하면 간결하고 흥미 있게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디자이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상작은 공익방송 광고나 기념품, 포스터, 지면광고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19-08-28 10:40:04 한용수 기자
대입 수시 원서접수 내달 6일부터… 주의사항은?

대입 수시 원서접수 내달 6일부터… 주의사항은? 대학들의 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내달 6일~10일까지 4년제 대학은 대학별 3일 이상씩, 전문대학은 6일~27일까지 진행된다. 대입 공통원서접수 대행사인 진학사가 원서접수 작성부터 접수까지 주의사항을 정리했다. 수험생은 우선 수시모집 원서접수 이전에 진학사 원서접수 사이트(www.jinhakapply.com)에서 미리 통합 회원에 가입하면 전국 대다수 대학에 지원이 가능하다. 또 공통원서와 자기소개서를 미래 입력해 두면 여러 대학에 지원시 이를 활용할 수 있어 매번 원서를 쓰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 다만 모바일은 지원하지 않으므로 PC에서 진행해야 한다. 공통원서에는 이름, 주민등록번호, 국적, 주소, 이메일, 연락처, 학교정보, 환불계좌 입력란을 필수로 작성해야 한다. 공통자기소개서에는 지원하는 전형에서 요구하는 경우에만 작성하면 된다. 공통자기소개서 1~3번은 공통문항으로, 공통원서와 동일하게 입력한 내용을 불러오면 지원하는 대학 모두에 공통으로 적용된다. 수정이 필요한 경우는 반드시 결제 전에 수정 후 대학별 원서 페이지에 다시 들어가야한다. 원서 접수는 원서작성과 저장 후 결제까지 해야 완료된다. 결제 후 수험(접수)번호를 확인했다면 원서접수가 정상 완료된 것이다. 2곳 이상에 원서를 낼 경우 일괄 선택해 한번에 결제할 수 있는 묶음결제 기능도 있다. 만약 원서를 잘못 써 수정이 필요하다면 결제 전에만 가능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공통원서접수를 했더라도 지원 대학이나 전형, 학과에 따라 제출할 서류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를 누락하면 지원결격사항에 해당돼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또 회원 가입 정보는 1년마다 삭제돼, 지난해 가입한 아이디로는 로그인이 안되므로, 올해 수시모집에 지원하려면 다시 가입해야 한다.

2019-08-27 14:34:34 한용수 기자
직장인 2명 중 1명 "휴가 중 업무 연락 받았다"

직장인 2명 중 1명 "휴가 중 업무 연락 받았다" 사람인, 직장인 963명 설문조사 올해 여름휴가를 떠난 직장인 2명 중 1명은 휴가 중 업무 연락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사람인이 올해 여름 휴가를 다녀온 직장인 963명을 대상으로 '휴가 중 업무 연락을 받았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49.8%가 '받았다'고 답했다. 업무 연락을 한 상대는 '상사'(56.9%, 복수응답), '거래처'(50.4%), '후배'(17.3%) 등의 순이었다. 연락 수단은 과반 이상이 '전화'(72.9%, 복수응답), '카톡 등 메신저'(60%)를 들었다. 이밖에 '문자'(20%), '이메일'(10.8%) 등이 있었다. 이들이 업무 연락을 한 이유는 단연 '업무와 관련해 질문하기 위해서'(68.8%, 복수응답)가 1위였다. 계속해서 '내 담당 업무 처리를 시키기 위해서'(32.1%), '긴급한 상황이 발생해서'(27.1%), '공유해야 할 변동사항이 있어서'(14.4%) 등의 순이었다. 업무 연락을 받은 직장인들은 평균 4일 휴가를 갔으며, 휴가 기간 중 업무 연락을 받은 횟수는 평균 4.4회로 집계됐다. 휴가 기간임에도 매일 1.1회 회사로부터 연락을 받은 셈이다. 휴가 중 받은 업무 연락에 대한 대응은 '무조건 받았다'는 답변이 68.8%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선별해서 받았다'(26.3%), '연락 받았지만 답하지 않았다'(5%) 순이었다. 휴가 중임에도 연락을 받은 이유는 '급한 일일 것 같아서'(53.7%, 복수응답), '받지 않으면 마음이 불편해서'(43.2%),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해서'(31.4%),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어서'(27.6%), '복귀 후 추궁을 당할 수 있어서'(12.9%) 등이었다. 업무 연락에 대응한 이들의 10명 중 9명(87.9%)은 연락을 받고 바로 일을 처리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으며, 37.9%는 회사로 출근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최근 '주52시간 근무제' 시행과 '퇴근 후 업무 카톡 금지법' 발의 등으로 과거에 비해 업무 연락이 줄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대다수가 '변화 없다'(68.8%)고 답했다. 다만, '줄었다'(27.7%)는 답변이 '늘었다'(3.5%)는 응답보다는 많았다. 한편, 전체 응답자들은 휴가 중 업무에 얼마나 신경 쓰는지를 묻는 질문에 '중간에 문득 떠오른다'(58.2%)거나 '자꾸 생각나고 신경 쓴다'(19.9%)고 대답해 휴가 중에도 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는 응답은 10명 중 2명(21.9%)에 불과했다.

2019-08-27 14:03:15 한용수 기자
대기업 대졸 신입 평균연봉 4086만원… 동결 수준

대기업 대졸 신입 평균연봉 4086만원… 동결 수준 잡코리아, 대기업 125개사 조사 대기업 대졸 신입직 평균 연봉은 4086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동결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잡코리아가 올해 하반기 신입직 초임을 밝힌 대기업 125개사 대졸 신입직 평균연봉을 집계한 결과 기본상여금 포함, 인센티브 비포함 기준으로 평균 4086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동일기업의 지난해 연봉(4048만원) 대비 0.9% 증가한 수준으로 사실상 동결 수준이다. 업종별로는 '금융업계' 대졸 신입 초임이 4358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1.2% 증가해 가장 높았다. 이어 ▲석유화학/에너지업계(4264만원) ▲자동차/운수(4163만원) ▲제조(4089만원) ▲기계철강(4088만원) ▲조선중공업(4050만원) ▲유통/무역(4004만원) 순으로 높았다. 이 외에 ▲건설(3993만원) ▲전기전자(3925만원) ▲식음료외식(3880만원) ▲IT정보통신(3767만원) 등의 업계 대졸 신입직 평균연봉은 4000만원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하반기 중소기업(152개사 조사) 대졸 신입직 초임은 평균 2769만원으로 같은 기업 전년 연봉(2790만원)에서 0.8% 감소했고, 대기업과 비교하면 1300여만원 적어 대기업-중소기업 간 연봉 격차가 여전히 컸다.

2019-08-27 13:55:0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