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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저축은행, 현대해상화재보험, 한국투자증권 등 제2금융권 신규채용 '단비'

한화저축은행, 현대해상화재보험, 한국투자증권 등 제2금융권 신규채용 '단비' 5대 시중은행을 비롯한 금융권 채용 규모가 줄어든 가운데 제2금융권에서 신규채용 소식이 전해졌다. 26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현대해상화재보험에서 4급사원(대졸공채) 50여 명을 채용한다. 2017년 8월 졸업예정자나 기졸업자, 2017년 6월 전역예정 또는 기 전역한 장교라면 지원이 가능하며 전공은 불문한다. 대인보상부문에서는 손해사정사 3종(신체) 등 직무관련 자격 소지자를 선호하며, 기타 취업보호대상자나 장애인은 관련 법규에 의거하여 우대한다. 5월 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를 받는다. 또한 한화저축은행에서 부천본점 또는 성남지점에서 근무할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17년 8월 졸업예정자로서 병역필 또는 면제 사실이 있다면 지원할 수 있다.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취업지원대상(또는 보훈대상자)임이 증명되거나 금융관련 전문자격증 소지자 및 통계학 관련 지식을 보유한 자 등을 우대한다. 홈페이지 '한화인'에서 5월 10일까지 입사지원을 받는다. KDB캐피탈에서는 신입 및 경력직원을 채용한다. 채용 부문은 일반(신입), 벤처, 자동차금융채권회수(이상 경력)으로, 이 중 일반직은 기업금융, 리테일금융 등 여신전문 금융업무를 담당하는 자다. 신입직원의 경우 연령, 학력 및 전공은 불문하며, 졸업자 또는 2017년 8월 31일 이전 졸업예정자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단, 병역의무를 필하거나 면제된 사실이 있어야 한다. 경력직의 경우 벤처투자 관련 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거나(벤처투자) 자동차금융 채권회수 경력이 3년 이상(자동차금융채권회수)이어야 하며, 회사 인사내규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를 다운받아 5월 15일까지 인사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지원이 완료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채용연계형 인턴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원) 2017년 8월 및 2018년 2월 졸업예정자 중에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단,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5월 17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을 받는다. 홍익대, 숭실대. 국민대, 광운대, 동국대, 건국대, 아주대, 인천대 등에서 진행 중이거나 진행 예정인 이 회사의 캠퍼스리크루팅 참가자는 서류평가에서 가산점이 부여된다. 인크루트는 "지난 해에 호실적을 거둔 저축은행 등 제 2금융권에서는 비교적 적극적인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니 금융권 입사를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이들 기업을 노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고 조언했다.

2017-04-26 14:28:57 송병형 기자
MBC창작동화대상에 백온유·추수진·조현미

MBC창작동화대상에 백온유·추수진·조현미 금성문화재단과 MBC문화방송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24회 MBC창작동화대상의 수상자로 백온유 작가의 '정교'(장편부문), 추수진 작가의 '토리와 아주 무시무시한 늑대'(중편부문), 조현미 작가의 '초대장'(단편부문)이 선정됐다. '정교'는 작품 전반에 흐르는 따뜻한 인간애와 입양을 바라는 주인공에 대한 애잔함 이 보이는 작품이다. 작가는 아이의 심리 변화를 과장하지 않고 절제하며 서서히 고조시켜,억눌러왔던 감정,즉 입양의 소망을 드러내는 행동을 생뚱맞지 않고 자연스럽게 읽히도록 했다는 평가다. '토리와 아주 무시무시한 늑대'는 판타지 표현기법을 추구하고 있다. 별꽃 농장의 아기 돼지가 숲 속 동물들과 어울리고 싶어 하다가 천적 관계에 있는 늑대와의 우정과 신의를 맺게 되는 우의동화이다. 작가는 주인공 아기 돼지에게 일어나는 상황과 에피소드를 치밀한 구성으로 스토리화하여 독자를 흡입하는 것은 물론 독서 수준에 맞게 표현된 언어선택으로 독자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는 평가다. '초대장'은 갖출 것은 다 갖추면서 맛과 영양까지도 갖춘 수제 햄버거 같은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엄마와 탈복해 온 새터민 아이 이야기인 이 작품은 남한 생활에 적응 못하는 아이와 달리 서울말을 쓰면서 적응이 빠른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다.자칫 지루하면서 평범한 이야기에 될 뻔 했는데 작가는 외래에서 온 황소개구리와 호감을 갖고 있는 여자 아이를 적재적소에 넣어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고 희망적인 결말을 맺는다. 재미와 예술성이 조화를 이루어야 좋은 작품이 된다는 것을 보여준 작품이라는 설명이다. 지난 2월 6일 접수마감한 제24회 MBC 창작동화대상에는 장편 94편, 중편 83편, 단편 469편, 웹동화 20편으로 총 666편이 접수되었고, 예심과 본심을 거쳐 최종 수상자 3명을 선정하였다. 웹동화부문에서는 수상자가 선정되지 않았다. 장편 부분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 원, 중편 부문 당선 수상자에게는 1000만 원, 단편 부문 당선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6월 16일 예정돼 있다. 금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어린이 책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창작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다양하고 풍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이 올라와 읽는 즐거움이 있었고,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 강점을 지닌 작품들이 많았다"며 "당선되지 못한 작가에게도 격려와 함께 앞으로 더욱 정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1993년에 시작된 창작동화대상은 올해 24회를 맞았다. 금성문화재단은 한국 아동문학 발전을 위해 해마다 1억 2000여 만원의 비용을 들여 아동 작가 발굴에 힘쓰고 있으며, 그 동안 총 23회의 공모전을 통해 140명의 작가를 배출함으로써 사회적 기여도를 높였다. 이렇게 해서 배출된 신인, 기성 작가들은 현재 한국아동문학 발전을 위해 중견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7-04-26 14:28:45 송병형 기자
'한성대 상상큐브' 스타트업 입주자 모집

'한성대 상상큐브' 스타트업 입주자 모집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가 예비창업자와 창업초기 사업자를 위한 '한성대 상상큐브'에 입주할 기업을 5월 11일 오후 5시까지 모집한다. 상상큐브는 대학가를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바꿔나가는 서울시의 도시재생산업 '캠퍼스 타운'의 일환으로, 한성대는 지난 2016년 12월 사업에 선정됐다. 시설은 오는 5월 24일 개관할 예정이다. 사무실을 비롯해 시제품제작실과 회의실, 경영지원실 등 다양한 시설과 인프라를 제공한다. 입주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제2조에 의한 창업 7년 미만 창업자로, 교수와 학생 등 교내 구성원은 물론, 외부인도 지원 가능하다. 최대 입주기간은 7년이다. 상상큐브 입주 기업엔 성장 단계별 맞춤형 창업지원이 제공되며,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캠퍼스타운 사업과 연계해 아이템에 따라 300만~1000만원 개발자금도 지원된다. 홍정완 창업지원단장은 "입주기업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하여 우리대학의 대내외적인 창업인프라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상상큐브를 통해 상상이 성공적인 현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입주모집 공고는 한성대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04-26 14:28:33 송병형 기자
강남 승무원 학원 '채용 갑질' 논란…"강의 들으면 합격 시켜준다?"

외국 항공사의 채용대행을 맡은 승무원 학원이 학원생들을 상대로 사기극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학원 강의를 들을 경우 최종 면접 전까지 책임지고 뽑아주겠다는 말로 승무원 준비생들을 현혹시키고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며 발뺌하는 상황이다. 26일 정의당 이정미의원은 국회 정론관 앞에서 '채용장사 승무원학원 실태고발' 기자회견을 열고 승무원학원의 갑질행태를 폭로했다. 이번 사건의 발단은 서울 강남역에 위치한 코리아승무원학원이다. 홍콩항공의 채용대행을 따낸 코리아승무원학원은 지난 3월 말 채용간담회를 개최, 자사 학원생을 위주로 1차까지 합격을 보장해주겠다는 말을 하며 학원생을 모집했다. 당시 학원측은 "개원한지 얼마 되지 않아 합격졸업생이 없어 외부에서 실력있는 학생들을 대거 모집해 합격률을 높이는 것이 학원의 목표"라며 "비학원생은 절대 최종에서 합격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코리아승무원학원에서 홍콩항공 승무원을 준비했던 A씨는 "당시 학원측은 채용설명회에서 학원생과 비학원생의 비율을 80:20으로 뽑겠다고 호언장담 했었다"며 "비학원생과 동점일 경우에도 팔은 안으로 굽지 않겠냐며 학원 강의를 등록할 것을 권유했다"고 말했다. 이후 학원측은 '홍콩항공 특별반'을 운영했다. 기존 정규반 수업을 듣던 학생들도 특별반 수업을 들어야만 특혜가 주어질 것이라며 '합격=특별반'이라는 공식을 세뇌시켰다. 종강 이틀 전에도 할인가로 수강생을 받아주고 늦게 등록하거나 시간이 안맞는 학생들에게는 추가비용을 받고 1대1 수업을 듣도록 했다. 문제는 특별반 강의도, 1차 채용도 약속대로 이뤄지지 않는 부분이다. 특별반 강의는 총 5회 또는 8회로 이뤄졌다. 하지만 그 중 1~2회는 홍콩항공 채용절차에 필요없는 커버레터 쓰는 법만 알려줬다고 학생들을 토로했다. 특별반을 수강한 B씨는 "수업 1~2회에서 커버레터를 쓰는 법에 대해 알려주고는 다음날 수업때 강사가 알고보니 커버레터가 이번 절차에 필요없다고 했다"며 "이후에도 강사가 30분 이상 지각을 하고 자습을 하는 등 쓸모없는 시간만 보냈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학원 임원들이 1차 채용을 책임지고 있어 강의에 많은 문제가 발견되도 따지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강의를 책임지고 있는 강사가 곧 '1차에서 뽑아주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코리아승무원학원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1차 면접을 진행했다. 결과는 학원생 300명중 93명이, 비학원생은 1100명 중 107명이 각각 붙었다. 이후 특별반을 수강했던 학생들은 80:20이라는 채용 약속을 지키지 않은 점을 강조하며 환불을 요청했다. 이에 학원 관계자는 "공정하게 뽑았을 뿐"이라며 "8:2로 학원생을 뽑는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발뺌했다. 하지만 학원생들이 채용설명회때 녹음한 파일을 들려주니 '뉘앙스가 그게 아니었다', '내일 다시 찾아와라', '수업의 질이 문제가 있다면 교육청에 신고해라' 등 말을 계속 바꾸고 있는 상황이다. 오랜시간 승무원을 준비한 학원생 C씨는 "처음부터 공정하게 뽑는다고 했으면 학원등록 안하고 비학원생으로 지원했을 것"이라며 "특혜가 있다고 현혹시켜놓고 면접관 볼 기회도 안주니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한편 이같은 승무원학원의 채용대행 행태는 암암리에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돼 왔다. 승무원 지망생 사이에 '과자학원'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아이비코리아강남평생교육원은 아랍에미레이츠항공사와 계약을 체결하며 '학원 정회원', 또는 '항공사 대비반 수강생'에 한해서만 서류심사, 1차, 2차면접을 통해 항공사 채용을 추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윙플하이 승무원학원은 중국의 천진항공와 채용대행을 했다며 수강생을 모집, 지난해 7월 1차 면접을 진행한 후 현재 최종면접은 재개되지 않고 있다. 사드문제로 한국인 채용이 문제로 제기되자 '취소'가 아닌 '원하면 기다려라'는 연락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강남 윙플하이 승무원 학원은 흔적없이 사라진 상태다. 수강료 먹튀의 책임은 고스란히 취업준비생들에게 남겨져 있다. 이정미 의원은 "청년실업률이 11.3% 이다. 청년들은 취업하기 어려워 한번 울고, 속아주면서 두 번울고, 사회의 농락에 세 번 울고 있다"며 "외국항공사에 취업하려는 수강생들은 항공사 면접서류라도 제출하려면 해당 학원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상황을 악용하는 학원들은 벼룩의 간을 빼먹는 파렴치한과 다를 바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윙플하이코리아는 "현재 한중 국제관계로 인해 최종면접만을 남겨놓고 채용은 진행 중에 있으며, 지원자들에게도 지속적인 연락을 통해 이를 공지하였고 승무원 학원 역시 부산에서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2017-04-26 10:27:15 김유진 기자
한국장학재단, 학자금어드바이저 정부3.0 서비스 개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어드바이저 정부3.0 서비스 개시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이 맞춤형 학자금 재정설계 서비스인 학자금어드바이저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서비스는 초·중·고교생과 대학생이 희망 대학·학과에 진학시 필요한 총 교육비 소요 금액 정보를 제공받고, 국가와 민간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장학금과 학자금대출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받아 소요되는 예상 교육비 마련방안을 시뮬레이션해봄으로써 학생 개인별로 맞춤형 고등교육비 재정 설계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그동안 재단에서는 정부, 공공기관, 지자체, 대학, 민간 장학재단 등 흩어져 있는 2200여 종의 장학금 및 학자금대출 정보를 수집하여 통합된 '학생지원정보' 서비스를 구축하여 학생들에게 제공해 왔다. 학자금 재정설계 서비스는 '학생지원정보'와 대학정보공시 등록금 통계 정보를 결합하여 진학 희망대학별로 소요되는 재학기간 중 필요 총 교육비 정보를 제공한다. 재단은 이번 학자금 재정설계 서비스를 통해 학생 중심의 원스톱 종합지원 서비스 제공하게 된다. 대학생들은 소득에 따라 수혜 가능한 국가와 민간의 장학금과 학자금대출 정보를 미리 알 수 있게 되었고, 초·중·고학생에게는 스스로 교육비 재정계획을 미리 설계할 수 있게 하여 안정적으로 학업에 매진할 수 있게 되었다. 안양옥 이사장은"재단은 앞으로도 대학생뿐만 아니라 초·중·고 단계부터 장학금 지원 제도에 대한 정보를 미리 활용하여 계획적으로 재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종합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4-25 16:36:35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