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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퀴즈서비스 오픈

미래엔,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퀴즈서비스 오픈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의 아동 출판 브랜드 '미래엔 아이세움'이 무료 인터넷 학급 경영 도구 '클래스123'과 함께 13일 초등학생 대상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퀴즈 서비스를 오픈했다. 퀴즈서비스는 이 업체의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시리즈 내 학습 정보를 퀴즈 형식으로 제작, 학급 학생 전체가 재미있게 풀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학급 PC로 '클래스 123' 홈페이지에 접속해 TV 화면과 연결해 이용가능하다. 학급에서 '클래스123'을 사용하는 교사라면 누구나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미래엔 아이세움'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오는 30일까지 '클래스123'에서 1회차 퀴즈 20개를 모두 푼 학급에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시리즈 3종을 100%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래엔 출판마케팅팀 민현기 팀장은 "이번 서비스는 초등 교과 관련 내용을 다룬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의 학습 콘텐츠를 학급 참여형 퀴즈로 구현해 교사의 원활한 학습 지도와 학생들의 흥미 유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학습 콘텐츠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산시키며 학생들이 교과 내용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마케팅을 전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6-13 11:57:26 송병형 기자
성신여대-조달청, 미국·UN 조달시장 진출 지원사업 공동 설명회 개최

성신여대-조달청, 미국·UN 조달시장 진출 지원사업 공동 설명회 개최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성신여대(총장 심화진)가 조달청과 공동으로 글로벌마케팅 전문가 양성과 인력보급을 통해 산·관·학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두 기관은 지난 9일 서울지방조달청 별관 PPS홀에서 열린 '차세대 글로벌마케팅 전문가를 활용한 우수 조달기업의 미국 조달시장 진출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성신여대 김만기 교수를 연사로 한 설명회에는 조달청 국제협력과에서 모집한 국내 우수 조달기업 30여 곳이 참여했다. 김 교수는 최근 증대되고 있는 정부조달부문 해외시장, 특히 미국정부 및 UN 조달시장에 대한 수요를 소개하고, 지대한 관심과 우수한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제안서 작성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조달기업을 대상으로 해외공공조달 전문가 양성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김 교수는 "미국정부 공시 기준 500조 규모의 잠재력을 가진 미국정부 조달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특화된 조달 전문가를 양성하여 원하는 기업에 취업을 유도하는 동시에 기업에 시장개척 역량을 배양시켜야한다"며 "이번 성신여대 글로벌마케팅 특별과정을 거친 학생들처럼 미국정부조달시장에 특화된 전문교육을 받은 청년인재를 현장과 연계하는 산·관·학 협력사업은 전문인력공급, 일자리제공, 경제활성화 등의 시너지효과와 선순환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사례연구 발표자로 나선 성신여대 글로벌마케팅 특별과정 수강생 최수정(영어영문 12학번)씨는 "학교의 지원으로 21명의 학생들이 한 학기동안 특별과정을 수강하며 조달규정과 절차, 미국정부 및 기업분석, 제안서 영어작성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했다"며 "한국의 경제와 중소기업의 발전에 대한 솔루션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조달시장 개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2016-06-12 17:43:19 송병형 기자
방송대 중앙도서관-노원평생학습관, 도서관 정보자원 공유·협력 강화 MOU 체결

방송대 중앙도서관-노원평생학습관, 도서관 정보자원 공유·협력 강화 MOU 체결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앙도서관(박영숙 중앙도서관장)과 노원평생학습관(김치정 관장)이 '도서관 정보자원 공유 및 협력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지난 9일 체결된 MOU는 상호 기관 간 도서관 정보자원 공유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의 자료 접근성 및 편의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국민들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협약으로 방송대 중앙도서관은 향후 3년 간 노원평생학습관에 방송대 교재, 논문집, 연구자료 등 발간자료를 제공하게 되며, 노원평생학습관은 방송대 제공 자료 및 과제 참고도서를 비치하기 위한 전용 서가를 마련한다. 이에 따라 서울 강북지역에 거주하는 방송대 재학생들은 보다 편리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게 되고, 지역 주민들은 방송대의 우수한 정보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는 설명이다. 또한 방송대 중앙도서관은 시각장애 학우를 위하여 장애학생용 전자교재(VBF)를 제공하며, 이 밖에도 방송대 교수 및 연구원, 노원평생학습관 직원을 위한 자료 문헌복사, 상호대차 서비스 제공은 물론 도서관 문화행사 시 초청과 프로그램 교류 등 향후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박영숙 방송대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방송대 학우와 교직원, 노원평생학습관 이용자들이 양 기관의 자료를 보다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방송대의 뛰어난 교수진들이 집필한 교재와 자료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되어 평생교육 실현에 더욱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6-06-12 17:43:00 송병형 기자
건국대, 수시 대비 '온라인 모의논술' 실시

건국대, 수시 대비 '온라인 모의논술' 실시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건국대가 지난 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017학년도 수시 모집 대비 '온라인 모의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수험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수시 논술전형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모의논술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건국대 입학처 홈페이지 접속 후 개별 신청하면 바로 응시할 수 있다. 건국대에 따르면 온라인 모의논술고사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총 100분의 시간이 주어진다. 인문사회계 II와 자연계는 고사시간 외 출력과 제출을 위한 30분이 추가로 주어진다. 모의논술 우수답안은 추후 건국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개별 채점결과는 제공하지 않는다. 대신 응시자 전원에게 모의논술 출제의도, 문제해설, 예시답안 등이 담긴 'KU논술가이드북'을 제공할 계획이다. 건국대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논술우수자전형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462명을 선발한다. 건국대 KU논술우수자전형의 반영비율은 논술60%, 학생부40%이다. 이 중 학생부는 다시 교과 20%, 비교과20%로 반영한다. 교과는 계열별로 인문계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교과 상위 3과목을 반영하고, 자연계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교과 상위 3과목을 반영한다. 지난해 건국대 KU논술우수자전형에는 484명 모집에 2만1,983명이 지원해 평균 45.4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논술고사는 상경계열을 제외한 인문계를 대상으로 하는 인문사회Ⅰ, 상경계를 대상으로 하는 인문사회Ⅱ, 자연계를 대상으로 하는 자연 등 3개 유형으로 고교 교육과정 내에서 출제된다. 인문사회계Ⅰ(인문계 전 모집단위)은 지문 제시형으로 출제하며, 이해력과 분석력, 논증력, 창의성, 표현력 등을 평가한다. 도표 자료를 포함한 인문, 사회, 문학 분야의 다양한 지문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사고를 측정할 수 있도록 출제한다. 인문사회계 II(경영, 상경계열)는 지문 제시형과 수리 논증형을 복합한 형태로 출제한다. 인문, 사회분야 지문을 바탕으로 이해력과 논증력, 표현력을 평가하며, 수리적 분석을 요하는 자료를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한다. 자연계 논술고사의 경우 고교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수리, 과학 등 자연계관련 지문을 제시하고 다양한 내용의 지문을 바탕으로 통합적 이해력, 논증력, 표현력, 추론 능력을 평가한다. 사고 및 추론의 최종적 결과 뿐만 아니라 추론 과정까지 평가한다.

2016-06-12 17:24:17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