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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기 토익RC' 예스24 베스트셀러 2주 연속 1위…토익교재 시장에 새바람

영단기 첫 번째 토익 기본서 '영단기 토익 RC'가 지난 10년간 변함없던 토익교재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달 인터넷서점 예스24가 발표한 7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영단기 토익RC는 전주에 이어 2주 연속 국내도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더욱이 영단기 토익 RC는 지난 여름방학 기간 내내 영어 기본서 시장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여름방학 사전 등록자 수에서도 4만4000명을 돌파했다. 영단기 토익 RC는 55만 취업준비생이 선정한 BEST 토익강사 정재현 강사가 직접 집필한 최신 교재로 회사는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교재를 올 컬러로 제작했다. 특히 토익 기출문제와 최근 5년간의 문제 유형을 집중 분석해 '토익에는 특정한 유형이 존재한다'는 결론을 바탕으로 토익의 모든 문제를 유형별로 정리한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또 ▲진단 ▲개념정리 ▲유형정리 ▲실전문제로 나뉜 체계적인 4단계 학습을 통해 토익 리딩파트의 기본 개념부터 실전스킬까지의 노하우를 책 한 권에 담았다. 이상제 영단기 본부장은 "토익교재 시장의 신간 도서임에도 여름방학 기간 내내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지키게 된 것은 낡은 교재와 문제로는 고득점에 한계가 있다는 영단기의 생각을 믿고 따라준 소비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업계 1위로서의 책임감을 다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소비자들에게 진정 필요한 강의와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4-09-01 15:46:21 황재용 기자
'9시등교' 본격 시행 첫날…경기도 학교 88.9% 동참

1일 경기지역 상당수 초·중·고등학교에서 9시 등교가 전면 시행됐다. 경기지역 초·중·고등학교의 88.9%가 9시 등교에 참여했다. 나머지 11.1%는 학생과 학부모 등의 반대로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가 94%, 중학교 91.1%, 고등학교는 72.7%로 높은 참여율을 나타냈다. 학생들은 대체로 이를 환영하는 분위기였으나 학부모 반대가 큰 고교의 경우 학년별 교실 분위기와 반응은 제각기 달랐다. 태장고는 9시 등교지만 희망 학생에 한해 일과 전 자율학습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 3학년 학생들은 가능하면 8시까지 등교하도록 권고했다. 전교생 1780여명 중 1학년 62명, 2학년 64명, 3학년 150명은 각각 심화학습실, 도서관, 수리탐구실 등 4곳에 마련된 자율학습실에서 각자 공부했다. 그 외 학생들은 각 교실로 모였다. 수원 팔달초는 학교내 도서실을 세이프존으로 정하고 일찍 오는 학생들에게 독서 지도를 했다. 자율 연구활동과 스포츠 클럽을 운영하는 부천 범박고와 고양국제고 등 일부 학교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나 대부분 학교는 자율학습이나 독서지도 외 뾰족한 대책이 없었다. 각급 학교는 조기 등교학생들을 위해 일과 전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나 준비가 부족해 대부분 자율학습 또는 독서지도 외 뚜렷한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 한 학교 관계자는 "워낙 갑자기 9시 등교가 시행돼 준비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앞으로 프로그램을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 경기도교육연구원과 9시 등교의 효과와 문제점을 파악, 보완할 방침이다.

2014-09-01 14:01:20 윤다혜 기자
덕성여대·청주대 등 19개 대학 재정지원제한대학 ,7개대는 부실대학 지정

전국의 사립대 19곳이 정부 재정지원 제한대학으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7개교는 학자금 대출제한대학과 경영부실대학으로 동시에 지정됐다. 교육부는 대학구조개혁위원회와 학자금대출제도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9일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학자금대출제한대학 및 경영부실대학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전체 334개 대학(4년제 197개, 전문대 137개) 중 4년제 9개교, 전문대 10개교 등 모두 19개교가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지정됐다. 해당 대학은 덕성여대·신경대·관동대·대구외국어대·서남대·영동대·청주대·한려대·한중대(이상 4년제)와 웅지세무대·장안대·강릉영동대·경북과학대·광양보건대·김해대·대구미래대·서해대·순천제일대·영남외국어대(이상 전문대)이다.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은 2015학년도에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없고, 보건의료 분야, 사법계열 등 정원 증원에서도 배제된다. 재정지원제한대학 중 4년제인 신경대·서남대·한려대·한중대와 전문대인 광양보건대·장안대·대구미래대 등 모두 7개교는 학자금대출제한과 경영부실대학으로 동시에 지정됐다. 이들 7개교의 학생은 학자금의 30%까지만 대출받을 수 있고, 국가장학금 Ⅰ유형을 받을 수 없다.

2014-08-29 17:10:27 윤다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