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제14회 한국어교육자 체험수기 공모전 개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가 한국어교육학과와 국제언어교육원 공동 주관으로 '제14회 국내 및 해외 한국어교육자 체험수기 공모전'을 지난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한국어교육자 체험수기 공모전은 국내 및 해외에서 한국어 교육의 발전을 도모하고, 해외에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공모전은 훈민정음 반포 577주년을 기념해 두 달 동안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재외동포 및 외국인, 다문화가정 구성원 대상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체험이다. 다양한 교육방법 및 생생한 지도체험 등의 내용을 담으면 된다.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지도한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분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25매 내외다. A4용지 기준으로는 4매 안팎으로 작성하면 된다. 작성 후에는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essay@scau.ac.kr)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한국어교육학과 및 국제언어교육원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최우수상(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총장상) 1명에게는 상장 및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재외동포청장상, 종이문화재단이사장상,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상 각 1명에게도 상장과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우수상 각 3명에는 상장과 상금 50만원씩, 장려상 각 5명에는 상장과 상금 20만원씩, 입선 각 10명에는 상장과 상금 10만원씩 등 총 22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당선작 발표는 11월 중순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한국어교육학과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당선작은 전 세계 한국어교육자들을 위해 한국어교육학과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육효창 국제언어교육원장은 "전세계가 힘들었던 코로나 펜데믹에서 벗어나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며 "전 세계 한국어교육자의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과 관련된 다양하고 생생한 경험담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 재외동포청, 국립국어원, 국립국제교육원, 국립한글박물관, 세종학당재단, 종이문화재단, 국제한국어교육재단 등이 후원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디지털서울문화에술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