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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 개발 보급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교육과정 내에서 학생 삶의 기본인 사회성과 정서 관리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인천형 사회정서학습(SEL)'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한다고 28일 밝혔다. 학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여전히 우울과 불안을 겪으며 사회성과 정서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시교육청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과 정서 관리 역량을 키우기 위해 초·중·고용 사회정서학습(SEL) 프로그램(각 15차시 이상)과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6차시)를 개발하고 있다. 사회정서학습(SEL) 프로그램은 지난 4월 구성된 현장지원단을 중심으로 전남대학교 김현구 교수, 김현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우연경 부연구위원 등 전문가 자문단의 협조로 개발 중이며, 8월 중 교육청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공교육을 통한 학생 성공 지원을 위해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는 인천형 사회정서학습(SEL) 프로그램과 개별 맞춤형 지원이 가능한 인공지능(AI) 도구 활용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학생들이 자기 효능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정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3-06-28 13:15:30 김대의 기자
‘5無’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내달 1일 ‘10주년 페스티벌’

벤자민인성영재학교(벤자민학교)가 개교 10주년을 맞아 '벤자민 10주년 기념 그랜드 페스티벌'을 오는 7월 1일 오후 2시부터 충남 천안시 국학원에서 개최한다. 시험, 성적, 숙제, 학교건물, 교과서가 없는 세계 최초 '5無 학교'인 벤자민학교는 개교한지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재학생과 졸업생, 선생님,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모여 학생들의 성장스토리와 공연 등 다양한 축하 이벤트를 마련했다. 벤자민학교는 꿈과 희망을 잃어버린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인성을 회복하고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세계 최초 1년 과정의 갭이어형 대안고등학교이다. 설립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세상에 없는 5무 학교를 만든다고 했을 때 모두 다 안된다고 했다. 그런데 벌써 10년이 됐고 아이들이 1년 동안 자신의 가치와 꿈을 발견하고 도전하고 성장해 나가는 것을 보면서 학부모, 선생님, 멘토 모두가 크게 놀랐고 감동을 했다"며 "무엇보다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 환경, 정치, 창업,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나가고 있어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자신의 꿈과 가치를 실현하면서 인류와 지구에 도움이 되는 지구시민 리더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미국의 존경받는 정치가 벤자민 플랭클린을 모델로 해 인성영재를 양성하고자 설립됐다. 설립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인내력, 창조력, 책임감, 포용력, 집중력 5가지를 핵심 덕목으로 제시하고, 뇌교육을 기반으로 지구시민리더 역량을 체득화 하는 것을 핵심 방향으로 삼았다. 고등학교 갭이어 1년 과정의 대안고등학교로 충남교육청에 인가받았다.

2023-06-27 13:49:06 최규춘 기자
인하대, 2023 인천 블록체인 칼리지 교육생 모집

인하대학교는 '2023 인천 블록체인 칼리지'의 '기초 과정'과 '전문가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초 과정은 디지털 지갑, 토큰 발행, NFT 민팅(대체 불가능한 토큰 발행), DeFi(디파이·탈중앙화금융) 게임 등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경제를 체험해 보는 교육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이 일상과 어떻게 연결됐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설계했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전문가 과정은 블록체인 관련 실무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바이낸스 수료증 및 인턴 코스, 솔브케어 인턴 코스, 루디움 해커톤 코스로 구성됐다. 이번 블록체인 칼리지에서는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일정 기준을 달성한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을 발급한다. 수강생들은 해커톤 참여를 통해 실전 능력을 기르거나 글로벌 기업 인턴(바이낸스, 솔브케어)으로 활동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수강생들은 관심 있는 코스를 선택해 수업을 들으면 된다. 수강료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다. 블록체인에 관심이 있거나 전문 역량을 쌓고 싶은 인천 지역 대학생, 시민, 재직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수강생은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한다. 기초 과정은 https://forms.gle/8NJhR3zFGfMPHYDP8, 전문가 과정은 https://forms.gle/4TtsGZekPga7q5Uz6 링크에 접속해 수강 신청을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하대학교 블록체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6-27 13:49:04 김현정 기자
나이스 먹통에 학사운영 차질…교사들 “교육부장관 사과하라”

수천억 원을 들여 최근 개통한 '나이스(N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 작동 오류로 인한 시스템 불안이 계속되면서 기말고사를 앞둔 일선 학교 현장에서 혼란을 겪고 있다. 기말고사를 불과 며칠 앞둔 시점, 학교에서는 다른 학교의 답안지가 출력되거나 접속이 끊기는 사례가 전국에서 일어나며 정상 학사 일정에 차질을 빚고 있다. 27일 교육계에 따르면, 최근 개통한 4세대 교육행정 정보시스템 '나이스'에 대한 시스템 불안으로 울산지역 학교 현장에서도 대혼란이 빚어졌다. 이에 현직 교사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2020년 9월부터 2824억원을 들여 4세대 지능형 나이스를 개발했다. 지난 한 주간 나이스 서비스 중단 기간을 거쳐 마침내 지난 21일 나이스가 개통됐다.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와 울산교사노동조합, 전교조 울산지부는 성명을 내고 나이스' 시스템 불안정에 대한 문제를 호소했다. 교사노조는 "학기 말 이 중요한 시기에 교육부의 잘못을 현장 교사들이 다 감당하고 있다"며 "교육부 장관의 정중하고 책임 있는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울산교사노조도 "교육부가 '지능형' 나이스라고 명명한 만큼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교원들의 기대가 매우 컸다"면서 "하지만 4세대 나이스 시행 후 다른 학교의 시험 정답까지 인쇄되는 오류가 발생해 입시에 중대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교육청에서는 후속 조치로 일선 학교에 해당 문항 재출제를 요청하고 있어 사전 협의나 현장 의견 수렴 없이 진행된 시스템 도입의 문제해결을 일선 학교 및 교사에게 전가하고 있다"며 "이뿐만 아니라 학생 수행평가 등 성적 관련 사항들이 모두 제대로 이관되지 않았고, 교사들은 이런 불안한 시스템으로 성적 처리를 할 수 있을지 혼란스러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조는 "곧 학생들의 생활통지표 발송을 위해 1학기 성적을 기록, 마감해야 시기"라며 "4세대 나이스 시스템이 안정화될 때까지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교육부와 교육청은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할 것"이라며 촉구했다. 교사들은 그 중 가장 예민한 부분인 평가와 관련해 여러가지 오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우선 고사 원안과 함께 평가계에 제출해 결재를 받아야 하는 문항정보표가 출력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며 "출력본과 고사 원안을 검토하고 결재를 받아야 고사 문제지 인쇄에 들어갈 수 있는데 이 문항정보표 출력이 되지 않아서 고사원안만 우선 제출하는 등 기존의 방식에서 편법이 동원될 수밖에 없었다"고 비판했다. 전교조 울산지부도 "학교현장은 시스템 불안정 문제로 복무 신청 문제와 1학기 평가에 관한 심각한 문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방과후 학교 자료, 시간표 조회, 1학기 평가계획서와 수행평가 기록 등 자료이관의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나이스는 개통 당일의 시스템 불안정성뿐만 아니라 화면 구성에 있어 사용자 편이성(UI문제)이 떨어지고, 장애인 접근성(화면 활자 크기가 너무 작음)도 떨어진다"며 "교육부는 차세대 나이스 학교 현장 문제 상황을 경청하고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각 시교육청은 이와 관련해 나이스 프로그램 오류 발행 현환을 학교별로 파악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서울과 경기 교육청에서 26일 오전 9시께 일시적 접속 지연은 발생했지만, 이후 전반적으로 정상 운영 중"이라며 "사용자 접속 지연 해소를 위해 지난 24일 서울 지역 서버 증설과 사용자 접속 정보 관리 기능을 개선해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지난 25일 '4세대 나이스 개통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4세대 나이스 사용 및 불편 해소에 행정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시도교육청에 요청했다. 교육부는 오는 30일까지 24시간 비상 근무체제를 가동할 계획이다.

2023-06-27 05:18:2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