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상섭 인하대 교수, 한국재료학회 제23대 학회장 취임

김상섭 인하대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지난 1일 사단법인 한국재료학회 제23대 회장에 취임했다./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김상섭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재료학회 제23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9일 밝혔다. 신임 학회장의 임기는 올해 1월 1일부터 1년이다. 김상섭 교수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포항공대에서 재료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한국공학한림원 일반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재료학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김 교수는 박막 및 표면 관련 연구에 매진하며 고내식성 코팅소재와 초고감도 나노형 가스센서 소재 개발에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한국재료학회가 참여하는 국제재료학회(International Union of Materials Research Societies: IUMRS)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소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김상섭 교수는 "코로나로 위축된 분위기를 일신해 산업체 인사들과의 교류, 정부에 대한 정책제언을 더욱 활발히 하겠다"며 "한국재료학회가 국내 정상급 재료 연구자들의 학술단체인 만큼 우리나라 소재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1991년 창립된 한국재료학회는 재료 분야 연구자 약 1500여 명이 회원으로 구성된 재료 분야의 대표적인 학술단체다. 금속재료, 세라믹재료, 신소재 등 산업발전에 필수적인 재료공학에 관한 학술연구 발표와 정책제안 등을 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09 07:04:53
정시 대학 2개 이상 등록하면 입학 취소…'이중등록' 주의

2022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가 열린 지난달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학생 및 학부모들이 상담하고 있다. /뉴시스 제공 다음 달 초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정시 합격 대학에 이미 등록을 마친 뒤 다른 대학의 정시모집에 충원 합격해 불거지는 '이중 등록' 문제를 두고 주의가 요구된다. 이미 정시에 합격해 등록금을 낸 상태에서 다른 대학 추가 합격해 등록금을 낼 경우 두 개 대학 모두 입학 취소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 등록 기준 = 등록금 입금…환불 여부로 이중 등록 여부 판단 6일 2022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계획에 따르면 정시모집에서 합격한 대학에 이미 등록을 한 수험생이 다른 대학 정시모집에 충원 합격해 그 대학에 등록할 경우 먼저 등록한 대학을 포기한 후 충원 합격 대학에 등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등록을 포기하지 않은 상황에서 다른 대학을 등록할 경우 이는 이중등록에 해당하며 이중등록 금지 원칙에 따라 입학 취소라는 처분을 받게 된다. 긴박하게 이뤄지는 정시 충원에서 이중등록은 왕왕 발생한다. 이중등록을 판단하는 주체인 대교협은 대입지원방법 위반 사전예방시스템을 통해 이중 등록자를 걸러내고 있다. 대교협이 판단하는 등록의 기준은 등록금이다. 단순한 의사 전달이 등록 또는 등록취소의 효력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등록 취소를 할 경우 단순히 의사 전달만 해서는 안 되고 등록금까지 환불받아야 등록 취소로 인정된다. 만약 환불받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대학을 등록할 경우 이는 이중등록으로 처리된다. 이중등록이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긴박하게 진행되는 충원 일정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은 "내달 8일부터 충원 합격자가 발표되고 등록 여부에 따라 다음 차수의 충원이 이어지는데, 이때 충원 등록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불안감을 느끼는 수험생들이 충원으로 합격한 대학을 먼저 등록한 후 이전에 합격한 대학의 등록 포기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며 "특히 충원 합격자 통보 마지막 날인 2월 17일의 경우 당일 21시까지만 대학이 충원 전화를 돌릴 수 있다 보니 긴박하게 합격 안내가 가게 되면서 대학에 따라 등록 또한 다소 급하게 요청하기도 해 불가피하게 이중 등록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 이중등록으로 다른 학생 기회 박탈 문제 발생 단,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공식적으로 "일시적인 이중등록은 입학 취소 처분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전후사정을 살펴 불가피한 이중등록이란 점이 확인돼야 한다. 대교협은 긴박하게 돌아가는 충원 일정을 충분히 이해하기 때문에 '입학 취소' 처분까지 내리는 것은 과하다고 보고 있다. 페널티가 없더라도 이미 등록금을 낸 대학 등록을 취소할 여유가 있다면 일시적인 이중등록도 피하는 게 좋다. 이중등록으로 인해 충원하지 못한 인원은 그대로 결원이 돼 다른 학생에게 기회가 돌아가지 않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정시 충원기간에서 발생하는 일시적인 이중등록은 사실상 처벌 대상은 아니다"면서도 "대부분 대학이 등록금 환불 신청을 온라인을 통해 받고 있고 신청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따라서 등록까지 약간의 여유가 있다면, 등록 취소를 먼저 해 다른 수험생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06 12:08:05 이현진 기자
경희사이버대 재학·졸업생, SPC그룹 파리크라상 교육생 프로그램 참여 기회

SPC그룹 파리크라상(기업대학) 교육생 로드맵/파리크라상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올해부터 SPC그룹 파리크라상(기업대학)과 산학협력 범위를 확대해 '파리크라상 교육생 모집' 프로그램에 본교 재학생 및 졸업생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2012년 1월 SPC그룹 소속 임직원 대상 위탁교육 및 연수 실시, 경희사이버대 학생들에게 현장실습 기회 제공 등 양 기관 간 교육·학술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에 관한 내용으로 SPC그룹과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산학협동 협약 체결 후 양 기관은 경희사이버대 전공과 교양 과목에 대한 학점교류, SPC 컬리너리 아카데미 요리 및 커피, 베이커리 현장 실습 교육 등 관련 교류 협력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기업대학이란 기업이 재직자 및 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고숙련수준의 훈련 및 교육을 진행해 역량이 검증된 대상자를 사내 취업으로 연계하는 인재 육성프로그램이다. 파리크라상 기업대학은 자사 맞춤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베이커리, 외식조리, 바리스타 분야에서 신입 직원을 선발해 총 357시간에 이르는 사전 교육을 제공한다.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인가를 받은 파리크라상 기업대학은 ▲현장 맞춤형 전문 기술 교육 기회 제공 ▲강사진 강의 ▲무상 교육훈련 제공(교육비, 재료비, 유니폼, 교재 지원) ▲교육 수료 시 훈련 수당 및 식사비 제공 ▲사업부 브랜드 설명회 및 현장견학 등을 통한 취업지도 ▲파리크라상 임직원 전용 교육 인프라 활용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수료생 관리 및 교육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파리크라상 정규직 입사 기회가 부여된다. 경희사이버대 입학·학생처 관계자는 "경희사이버대는 2012년 SPC 그룹과 산학협동 협약 이후 위탁교육 입학을 통해 파리크라상 임직원들에게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많은 교류를 진행했다"며 "그동안 교류와 신뢰를 바탕으로 산학협력 범위를 확대 시행하게 됐다. 향후에도 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업대학 14기 교육생은 베이커리학과, 외식조리학과, 바리스타학과 총 세 개 학과에서 각 12명을 선발하며, 교내 서류 접수는 오는 9일까지다. 서류 합격자는 면접 및 실기 테스트를 거쳐 최종 합격자에 선발된다. 합격자들은 3월부터 7월까지 실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파리크라상 취업에 관심 있는 사람은 학교 홈페이지나 입학·학생처 학생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06 10:55:04 이현진 기자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 ‘라이브 토크쇼’로 학부모와 소통

(왼쪽부터) 이동훈 총장, 방송인 노정렬, 김지유 아나운서가 학내 스튜디오에서 유튜브 생방송 '이동훈 총장을 만나다'를 진행하고 있다./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는 이동훈 총장이 5일 오후 2시 서울과기대 유튜브 채널에서 쌍방향 소통형 온라인 생방송 '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을 만나다!'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과기대 ST스튜디오에서 진행한 이번 라이브 방송은, 학부모에게 대학의 주요 정보를 제공해 대학과 학부모가 함께 학생의 진로 탐색 등을 지원하는 '학부모 교육 참여제'의 일환이다. 이번이 네 번째 쌍방향 소통형 생방송으로, 서울과기대는 올해 ▲첨단학과를 만나다 ▲자녀와의 공감의 기술 ▲취업성공의 A to Z 등을 제작 및 방송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과기대 동문 출신인 이 총장이 방송 참여자들과 유쾌하고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울과기대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유 아나운서와 개그맨 노정렬의 진행으로, 사전 선정된 재학생, 학부모 및 서울과기대 구성원들이 이 총장과 온라인으로 쌍방향 소통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서울과기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실시간 스트리밍 조회수 6000여 건을 기록하는 등 많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방송은 해당 채널을 통해서 언제든 다시보기 할 수 있다. 한편, 서울과기대는 최근 국립대학육성사업 연차평가 및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연이어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 '인공지능응용학과'를 개설한 데 이어 2022학년도 '지능형반도체공학과''미래에너지융합학과'를 신설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06 08:22:03 이현진 기자
올해 서울 학교 '신입생 입학금-무상급식-교육비' 지원 확대한다

서울시교육청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1학년에게도 입학준비금 20만원을 지원하고, 중학교 1학년 신입생에게는 1인 1스마트기기를 지원한다. 초·중·고등학교에 이어 공립·사립 유치원에서도 무상급식을 확대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2022년 시무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올해부터 초등학교 1학년에게도 입학준비금 20만원을 지원한다. 중학교 1학년 신입생에게는 1인 1스마트기기를 지원하고 공립·사립 유치원에서도 무상급식을 확대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도 서울교육 주요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핵심과제 중 하나로 '인공지능(AI)·에듀테크 기반 개발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모든 중학교 신입생과 중학교 교원에게 스마트기기를 지급하고 학습에 활용하는 '디벗'(디지털 벗)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초등학교 신입생에게도 입학준비금을 20만원씩 준다. 지난해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을 각 30만원씩 지원한 바 있다. 올해 입학준비금을 받는 초등학교 신입생은 6만8800명으로, 총 소요 예산 규모는 140억원이다.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 자치구가 각각 4대 3대 3의 비율로 부담한다. 입학준비금은 제로페이 모바일 포인트로 지급된다. 각 학교에서 학부모의 신청을 받아 제공된다. 3월 입학 후 학교와 센터에 신청하면 4월 중 입학준비금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 초·중·고등학교에 이어 올해부터는 공·사립유치원에서도 친환경 무상급식이 제공된다. 초·중·고 교육비 지원금액도 기존 연 38만7000원에서 연 73만1000원으로 189% 인상된다. 지원대상도 무상교육 제외학교 학비가 중위소득 60% 이하까지 확대된다. 학급당 학생 수가 20명 이하인 초등학교 1학년 교실을 단계적으로 늘리기로 했다. '공교육의 격차 없는 출발선'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올해부터 20명 이하 초등 1학년 학급이 있는 학교를 전체의 56.6%까지 늘리고, 내년 70.1%, 2024년에는 90%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서울 학생들이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삶의 기초를 세울 수 있도록 '서울학생 1예술 1스포츠' 참여를 권장하고, 비만이나 척추측만학생의 검진비를 지원하는 '서울학생 건강+' 등을 운영한다. 조희연 교육감은"서울시교육청은 임인년을 맞이해 '극세척도(克世拓道)'란 말을 새해의 화두로 삼았다.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나간다는 뜻"이라며 "2022년은 미래교육체제 전환을 위해 큰 그림의 시작을 직접 실행해나가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05 12:20:4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