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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4경기 연속 안타 행진 마감…텍사스 2연패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3)가 14경기 연속으로 벌였던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추신수는 선발로 출전해 5탄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 3안타를 터트리며 5경기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기록한 기세도 잠시 가라앉게 됐다. 14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멈췄다. 시즌 타율은 0.234에서 0.233(116타수 27안타)로 떨어졌다.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클리블랜드의 선발투수 브루스 첸의 2구 슬라이더를 당겨봤지만 2루수 제이슨 킵니스에게 잡혔다. 2회말 무사 1, 2루에서는 좌중간을 가르는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다. 하지만 담장 바로 앞에서 상대 좌익수 라이언 레이번에게 잡혔다.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들어선 3번째 타석에서는 초구에 번트를 시도했으나 파울에 그쳤고 결국엔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6회말 2사 1루에서도 2루수 땅볼로 잡혔다. 9회말 선두타자로 나와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텍사스는 불펜이 무너지면서 클리블랜드에 3-8로 역전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1회초 클리블랜드에 2점을 내줬지만 1회말 3번 타자 프린스 필더의 2점포 이은 4번 타자 애드리안 벨트레의 솔로포로 '백투백 홈런'을 만들며 점수를 3-2로 뒤집었다. 벨트레는 이번 홈런으로 개인 메이저리그 통산 400호 홈런을 기록, 동료와 관중의 축하 세례를 받았다. 그러나 4회초 1사 3루에서 클리블랜드의 잭 월터스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고, 5회초에도 닉 스위셔에게 2타점 우전 안타를 허용해 3-5로 역전당했다. 6회초에는 선두타자 브렛 헤이스에게 좌월 솔로홈런을 내주고, 1사 1, 3루에서 마이클 브랜틀리와 로니 치즌홀에게 각각 안타와 희생플라이를 잇달아 허용해 2점을 더 빼앗겼다.

2015-05-16 13:06:4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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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5호 꽝! 2경기 연속 선두타자 홈런…강정호 벤치 피츠버그 패

'추추 트레인'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이틀 연속 1회말 선두 타자 홈런을 터뜨리며 4경기 연속 멀티 히트와 1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출전, 1회말 우측 스탠드 상단에 꽂히는 시원한 솔로 아치를 그쳤다. 볼 카운트 투볼 투스트라이크에서 요르다노 벤투라의 시속 158㎞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장쾌한 대포를 뿜었다. 시즌 5호 홈런으로, 개인 통산 1회 선두 타자 홈런을 16개로 늘렸다. 팀이 2-0으로 앞선 2회 무사 1루 상황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벤투라의 시속 154㎞짜리 초구 빠른 볼을 끌어당겨 우익수 앞으로 굴러가는 진루타를 날렸다. 4회에는 2루수 땅볼을 날리며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 들여 타점을 추가했다. 이날 2타점을 기록한 추신수의 시즌 타점은 16개가 됐다. 7회에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날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24(107타수 24안타)가 됐다. 텍사스가 5-2로 승리했다. 4경기 연속 선발 출장을 이어가던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이날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는 벤치를 지켰다. 피츠버그는 2-3으로 패해 4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2015-05-14 15:37:29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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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5호 홈런, 13경기 연속 안타·4경기 연속 멀티히트 "베니스터 감독 신뢰 덕분"

추신수 5호 홈런, 13경기 연속 안타·4경기 연속 멀티히트 "베니스터 감독 신뢰 덕분" 추신수가 시즌 5호 홈런을 기록하며 연속 기록을 유지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서 추신수는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0-0이던 1회 말 우측 스탠드 상단에 꽂히는 시원한 솔로 아치를 그쳤다. 추신수는 볼 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로열스의 우완 강속구 투수 요르다노 벤투라의 시속 158㎞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장쾌한 대포를 뿜었다. 전날 기록한 1회 선두 홈런과 똑같은 상황으로 이로써 시즌 홈런은 5개로, 개인 통산 1회 선두 타자 홈런은 16개로 늘었다. 추신수는 또 5월 1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부터 시작한 연속 안타를 13경기로 늘리며 5월 들어서 나선 모든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할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4경기 연속으로 멀티히트(안타 2개 이상)을 기록하며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했다. 전날 시즌 처음으로 한 경기 3안타를 치는 등 연속 안타 행진 기간 5번이나 멀티 히트를 쳐 특유의 몰아치기에 시동을 걸었다. 추신수는 4회 1사 3루에서 2루수 땅볼로 타점 1개를 더 보탰다. 이날 올린 2개의 타점으로 추신수의 시즌 타점은 16개가 됐다. 7회 유격수 땅볼에 그친 추신수는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이날 타격을 마무리했다. 전날 딱 한 달 만에 타율 2할을 회복한 그는 시즌 타율을 0.214에서 0.224(107타수 24안타)로 올렸다. 5월만 놓고 보면 타율은 0.345(55타수 19안타), 홈런은 4개, 타점은 11개가 된다. 추신수는 "4월보다는 나아졌다"며 "타석에 들어섰을 때 좀 더 자신감을 느낄 수 있다. 많은 팀 동료가 나를 도와주려고 애썼고, 특히 제프 배니스터 감독의 도움이 컸다. 배니스터 감독은 나를 믿어줬고 신뢰했고, 기회를 줬다"며 부진에도 자신을 끝까지 믿어준 감독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2015-05-14 15:21:0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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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MLB] 추신수 솔로 홈런 포함 3안타…강정호 4경기 연속 선발 무안타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4번째 홈런을 포함해 한 경기 3안타를 쳤다. 추신수는 1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출전해 1회 말 기선을 제압하는 선두 타자 홈런을 터뜨렸다. 상대 우완 선발 투수 에딘손 볼케스의 초구 볼을 잘 고른 추신수는 2구째 높은 직구가 들어오자 번개처럼 방망이를 휘둘러 우측 펜스를 직선타성으로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시즌 타점은 14개로 늘었다.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3회와 5회 각각 2루 땅볼,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4-5로 뒤진 7회 4번째 타석에서 바뀐 투수 루크 호체바의 커브를 퍼올려 우익수 앞에 떨어진 안타를 날렸다. 5-6으로 끌려가던 9회에는 선두 타자로 나와 상대 마무리 투수 그레그 홀랜드의 몸쪽 높은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익수 앞으로 가는 안타로 출루하고 나서 대주자 제이크 스몰린스키로 교체됐다. 이날 3안타를 몰아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14(103타수 22안타)까지 올라갔다. 텍사스는 애드리안 벨트레의 중전 적시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10회 연장에서 알렉스 고든에게 우월 솔로포를 얻어맞아 6-7로 무릎을 꿇었다. 4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하며 주전 자리를 굳혀가고 있는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잠시 숨을 골랐다. 강정호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에 6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연속 안타 행진을 5경기에서 마감했다. 4회 무사 1, 3루 득점권 찬스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한 것이 가장 아쉬웠다. 시즌 타율은 0.333에서 0.309(55타수 17안타)로 낮아졌다. 다만 수비에서는 깔끔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3-1로 앞서고 있던 6회말 무사 3루에서 필라델피아 2번 타자 프레디 갈비스의 직선타가 빠르게 날아오자 제자리에서 뛰어올라 타구를 잡아내 추가실점을 막았다. 피츠버그는 이날 7-2로 승리, 4연승을 달렸다.

2015-05-13 13:51:42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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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MLB] 강정호 2루타 꽝 주전 굳히기…추신수 11경기 연속 안타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이제 주전 자리를 확실히 굳힌 모양새다. 강정호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4연전 첫 경기에 3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2루타를 뽑아냈다. 전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시즌 2호 홈런과 결승타를 기록한 데 이은 2경기 연속 장타다. 또 7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0-1로 뒤진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 제롬 윌리엄스의 시속 약 146㎞(91마일) 직구를 받아쳐 중견수 오른쪽을 찌르는 2루타를 날렸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이후 타석에서는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4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투수 앞 땅볼로 잡혔고, 6회에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8회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날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강정호는 시즌 타율 0.333(51타수 17안타)을 유지했다. 피츠버그는 4-3으로 이겼다.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4번째 멀티 히트로 연속 안타 행진을 '11'로 늘렸다. 타율은 0.194(98타수 19안타)까지 올랐다. 추신수는 3-0으로 앞서간 2회 무사 3루의 두 번째 타석에서 깨끗한 중전 안타로 타점을 올렸다. 7일 탬파베이전 이후 4경기 만에 나온 타점으로 시즌 타점은 13개가 됐다. 4회에도 선두 타자로 나와 중전 안타로 출루해 후속 애드리안 벨트레의 우월 2점 홈런 때 홈을 밟았다. 1회, 5회, 7회 세 타석은 삼진으로 돌아섰다. 텍사스는 8-2로 완승했다.

2015-05-12 15:31:02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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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첫 타석부터 2루타…5경기 연속 안타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강정호는 12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4연전 첫 경기에 3루수 6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2루타를 뽑아냈다. 0-1로 뒤진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2볼-1스트라이크 상황에서 제롬 윌리엄스의 시속 약 146㎞(91마일) 직구를 받아쳐 중견수 오른쪽을 찌르는 2루타를 날렸다. 이로써 강정호는 전날 시즌 2호 홈런과 결승타에 이어 2경기 연속 장타를 기록했다. 5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 앞서 지난 11일 경기에서 강정호는 시즌 2호 홈런으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미국 펜실베니아주 PNC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에서 강정호는 선발 출장해 홈런 1개를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메이저리그 진출 후 2번 타순에 처음 배치된 강정호는 첫 타석에서 시즌 2호 홈런을 기록한 데 이어 7회에는 3-3 동점 상황에서 결승타점을 올렸다. 또한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이며 공수에서도 맹활약을 보였다. 강정호는 지난 7일 신시내티 레즈전부터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도 0.318에서 0.333(48타수 16안타)로 올랐다. 강정호의 맹활약에 힘입어 피츠버그는 4-3 승리하며 2연승을 질주했다.

2015-05-12 08:53:55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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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강정호·추신수 '위기' 류현진…5월 코리안 메이저리거 '극과 극'

'부활' 강정호·추신수 '위기' 류현진…5월 코리안 메이저리거 '극과 극' 코리안 메이저리거의 5월이 극과 극으로 분명하게 갈렸다.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는 나란히 부활의 시동을 걸고 있는 반면, 류현진(28·LA 다저스)의 복귀는 '데드암' 의혹까지 생기며 더욱 어두워졌다. 우선 산뜻한 출발을 보내고 있는 강정호는 최근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에 홈경기 첫 홈런까지 선보였다.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1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3연전 마지막 날 경기에서도 시즌 2호 홈런과 결승타를 때려내며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했다. 강정호의 올 시즌 5번째 멀티히트 경기이기도 했다. 수비에서도 좀처럼 보기 드문 삼중살로 이어지는 호수비에 기여했다. 이로써 강정호는 시즌 타율 0.333를 기록하게 됐다. 무엇보다 선발로 나선 경기에서 39타수 15안타(타율 0.385)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에서도 선발 체질임을 증명했다. 추신수 역시 최근 10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상승기류를 타고 있다. 4월까지 타율이 고작 0.096으로 1할에도 못 미치는 극도의 부진을 보였던 추신수는 5월로 들어서면서 부활하기 시작했다. 11일 탬파베이와의 원정 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4타수 2안타를 때려냈다. 안타 2개는 모두 2루타였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183(93타수 17안타)까지 상승했다. 5월 들어 0.293(41타수 12안타)로 부활했다. 이로써 추신수는 5월에 나선 모든 경기에서 안타를 쳐냈다. 비록 팀 성적은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추신수에게 쏠리는 비난과 의문의 화살은 조금씩 걷히고 있는 분위기다. 반면 어깨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류현진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해 보인다. 복귀 시기가 게속 늦춰지면서 예상보다 심각한 부상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난 9일(한국 시간) 미국 CBS스포츠는 "몇 차례에 걸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심각한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는데 류현진은 공을 던질 때마다 통증을 느꼈다. 어깨 관절이 마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몇 차례에 걸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심각한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는데 류현진은 공을 던질 때마다 통증을 느꼈다. 어깨 관절이 마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류현진은 최근 불펜 피칭을 시작했지만 구속이 예상에 훨씬 못 미치는 시속 130km대 초반에 그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류현진이 여전히 공을 던질 때마다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드암(Dead Arm)'이란 투수가 어깨를 혹사 당했을 때 생기는 고질병이다. 팔에 힘이 빠져 구속이 떨어지는 게 가장 눈에 띄는 증상이며 어깨에도 만성적인 통증이 자리잡게 된다. 이에 따라 구속 저하 외에도 제구력 난조로 연결된다. 류현진은 한국 프로야구와 대표팀, 메이저리그에서 오랜 기간 많은 공을 던졌다. 이 때문에 데드암 의혹이 제기되는 것이다. 류현진은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 빨라야 6월초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2015-05-11 14:17:3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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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데드암' 우려…"어깨 관절 마모됐을수도"

류현진 '데드암' 우려…"어깨 관절 마모됐을수도" 메이저리그 LA다저스 류현진(28)이 '데드암' 증상이 우려된다고 미국 현지 언론들의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데드암(Dead Arm)'이란 투수가 어깨를 혹사 당했을 때 생기는 고질병이다. 팔에 힘이 빠져 구속이 떨어지는 게 가장 눈에 띄는 증상이며 어깨에도 만성적인 통증이 자리잡게 된다. 이에 따라 구속 저하 외에도 제구력 난조로 연결된다. 류현진은 한국 프로야구와 대표팀, 메이저리그에서 오랜 기간 많은 공을 던졌다. 이 때문에 데드암 의혹이 제기되는 것이다. 류현진은 지난 2일 불펜투구에서 직구 구속 132~134㎞에 그쳤다. 지난해 평균 구속이었던 145~146㎞에 비해 현격이 떨어지는 수준이었으며 다저스 재활팀 쪽에서 원했던 구속에도 못미쳤다. 지난 9일(한국 시간) 미국 CBS스포츠는 "몇 차례에 걸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심각한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는데 류현진은 공을 던질 때마다 통증을 느꼈다. 어깨 관절이 마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몇 차례에 걸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심각한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는데 류현진은 공을 던질 때마다 통증을 느꼈다. 어깨 관절이 마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5월 중순 복귀 예정이었던 류현진은 뚜렷한 원인 없이 재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복귀시점도 점점 뒤로 밀리고 있다. 미국 언론의 '데드암' 의혹도 이유가 있는 것이다. 류현진은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 빨라야 6월초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2015-05-11 13:47:4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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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MLB] '강추' 날았다…강정호 선제 솔로포에 결승타·추신수 연타석 2루타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또 장타를 터뜨리며 환호했다.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시즌 2호 홈런과 결승타를 날리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5월의 사나이'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는 연타석 2루타를 터뜨리고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강정호는 10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0-0이던 1회 1사 주자 없는 첫 타석에서 직선타로 펜스를 넘기는 선제 솔로포를 날렸다. 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타일러 라이언스의 150km 직구가 복판으로 몰리자 그대로 잡아당겨 왼쪽 펜스를 넘어가는 아치를 뿜었다. 지난 3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9회 극적인 동점포로 빅리그 통산 첫 홈런을 터뜨린 이래 일주일 만에 나온 홈런포다. 3회 두번째 타석에서는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으나 유격수 정면으로 간 바람에 아쉽게 출루에 실패했다. 5회에는 삼진으로 돌아섰다. 이어 3-3으로 맞서던 7회 다시 찬스가 찾아왔다. 선두 타자가 볼넷으로 출루하자 클린트 허들 감독은 톱타자 조시 해리슨에게 보내기 번트를 지시했고, 1사 2루에서 강정호가 타석에 들어섰다. 강정호는 세인트루이스 우완 구원 투수 미치 해리스의 시속 153㎞짜리 몸쪽 빠른 볼을 힘으로 끌어 당겨 좌익수 앞으로 가는 안타를 터뜨렸고, 2루 주자는 여유 있게 홈을 밟았다. 피츠버그는 강정호의 결승타를 끝까지 지켜 4-3으로 이겼다. 강정호의 시즌 타점은 9개로 늘었다. 또 이틀 연속이자 시즌 6번째 멀티 히트를 작성해 시즌 타율은 0.318에서 0.333(48타수 16안타)으로 급등했다. 경기 후 MLB닷컴과 피츠버그 지역지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 등 미국 언론은 "강정호가 경기 초반 홈경기 첫 홈런을 쳤고 7회 동점 균형을 깨뜨리는 안타를 기록해 피츠버그의 4-3 승리를 이끌었다"며 "어머니의 날(5월 둘째 주 일요일) 강정호의 활약이 돋보였다"고 총평했다. 추신수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183(93타수 17안타)까지 올라 2할 진입을 눈앞에 뒀다. 1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부터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선 추신수는 3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탬파베이 우완 선발 투수 제이크 오도리지의 몸쪽에 박히는 빠른 볼(시속 143㎞)을 잡아당겨 우측 선상을 타고 가는 2루타를 날렸다. 5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도 비슷한 코스로 들어온 오도리지의 빠른 볼을 끌어당겨 역시 같은 방향으로 안타를 쳤다. 텍사스는 1-1이던 8회 무사 1,2루에서 터진 애드리안 벨트레의 적시타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2015-05-11 11:32:41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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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시즌 2호 홈런 "생큐 피츠버그 " 수훈선수 첫 인터뷰 화제

강정호 시즌 2호 홈런 "생큐 피츠버그 " 수훈선수 인터뷰 화제 시즌 2호 홈런을 친 강정호가 소속팀 피츠버그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0일(현지시간) 홈구장인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는 경기 후 수훈선수 인터뷰에서 팬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어머니의 날'인 관계로 가족 단위의 팬들이 가득 들어찬 경기에서 강정호는 2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1회 첫 타석에서 시즌 2호 홈런이자 선제 좌월 솔로포를 그린 데 이어 3-3이던 7회 1사 2루에서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날려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강정호가 홈에서 친 첫 홈런이다. 강정호는 3일 세인트루이스와의 경기에서 패색이 짙던 9회 극적인 동점포를 날려 빅리그 개인 통산 마수걸이 홈런을 신고한 바 있다. 경기 후 장내 아나운서와 더그아웃 앞에서 인터뷰에 나선 강정호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를 달리는 강팀 세인트루이스를 맞이해 맹타를 날린 것에 대해 "이달 초 1∼3일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3연전에서 세 차례 모두 연장 접전 끝에 1점차로 졌는데, 이번에는 이겨보고 싶었다"면서 "앞으로 우리 선수들이 세인트루이스와의 일전에서 더욱 자신감을 지닐 것 같다"고 말해 의지를 불태웠다. 7일 만에 시즌 두 번째 홈런을 날리는 등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에 시즌 6번째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작성한 원동력을 묻자 강정호는 "경기에 자주 출전하다 보니 자신감도 생기고 투수의 공도 눈에 익숙해진다"면서 "누상에 주자가 있을 때 더욱 집중하겠다"며 여기서 만족하지 않겠다는 성숙한 답을 내놨다. 시즌 타율 0.333, 선발로 출전했을 때는 이보다 높은 0.385를 기록하며 선발 체질임을 당당히 뽐낸 강정호는 이날까지 득점권 타율 0.333(12타수 4안타), 7타점을 기록하며 '해적 군단'의 중심 타자로 자리매김했다. 주자가 누상에 있을 때 타율 역시 0.278(18타수 5안타)로 3할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강정호는 "열성적인 팬들이 많으면 개인적으로 더 좋은 성적을 낸다"면서 끝으로 자신에게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팬들을 향해 "생큐 피츠버그"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2015-05-11 11:28:2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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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선제 솔로포에 결승타까지…미 언론 "어머니날 승리 주역" 찬사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시즌 2호 홈런과 결승타를 날리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강정호는 10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0-0이던 1회 1사 주자 없는 첫 타석에서 직선타로 펜스를 넘기는 선제 솔로포를 날렸다. 강정호는 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타일러 라이언스의 150km 직구가 복판으로 몰리자 그대로 잡아당겨 왼쪽 펜스를 넘어가는 아치를 뿜었다. 지난 3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9회 극적인 동점포로 빅리그 통산 첫 홈런을 터뜨린 이래 일주일 만에 나온 홈런포다. 3회 두번째 타석에서는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으나 유격수 정면으로 간 바람에 아쉽게 출루에 실패했다. 5회에는 삼진으로 돌아섰다. 이어 3-3으로 맞서던 7회 다시 찬스가 찾아왔다. 선두 타자가 볼넷으로 출루하자 클린트 허들 감독은 톱타자 조시 해리슨에게 보내기 번트를 지시했고, 1사 2루에서 강정호가 타석에 들어섰다. 강정호는 세인트루이스 우완 구원 투수 미치 해리스의 시속 153㎞짜리 몸쪽 빠른 볼을 힘으로 끌어 당겨 좌익수 앞으로 가는 안타를 터뜨렸고, 2루 주자는 여유 있게 홈을 밟았다. 피츠버그는 강정호의 적시타로 잡은 1점차 우위를 끝까지 지켜 4-3으로 이겼다. 홈런과 적시타로 얻은 타점 2개로 강정호의 시즌 타점은 9개로 늘었다. 또 이틀 연속이자 시즌 6번째 멀티 히트를 작성해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318에서 0.333(48타수 16안타)으로 급등했다. 경기 후 MLB닷컴과 피츠버그 지역지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 등 미국 언론은 "강정호가 경기 초반 홈경기 첫 홈런을 쳤고 7회 동점 균형을 깨뜨리는 안타를 기록해 피츠버그의 4-3 승리를 이끌었다"며 "어머니의 날(5월 둘째 주 일요일) 강정호의 활약이 돋보였다"고 총평했다.

2015-05-11 09:07:45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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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루타 2방 폭발…10경기 연속 안타 행진

추신수 2루타 2방 폭발…10경기 연속 안타 행진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연타석 2루타를 폭발시켜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1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방문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치고 시즌 타율을 0.169에서 0.183(93타수 17안타)으로 상승했다. 이날 경기에서 추신수는 3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탬파베이 우완 선발 투수 제이크 오도리지의 몸쪽에 박히는 빠른 볼(시속 143㎞)을 번개처럼 잡아당겨 우측 선상을 타고 가는 2루타를 날렸다. 5회 투아웃 후 주자 없는 상황에서도 우측 펜스를 그대로 넘어가는 인정 2루타를 터뜨렸다. 톱타자로 돌아오면서 안정감을 찾은 추신수는 5월 타율 0.293(41타수 12안타)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2루타 2방을 쳐 시즌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 경기 수도 3경기로 늘었다. 텍사스는 1-1이던 8회 무사 1,2루에서 터진 애드리안 벨트레의 적시타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추신수는 11일부터 홈인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7연전에 나선다.

2015-05-11 07:41:26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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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2호 홈런 폭발…7회 결승타 날려 4-3 승리 일등공신

강정호 2호 홈런 폭발…7회 결승타 날려 4-3 승리 일등공신 미국프로야구(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한국인 타자 강정호(28)가 기선을 제압하는 시즌 2호 홈런과 7회에 결승타를 날리고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강정호는 10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0-0이던 1회 1사 주자 없는 첫 타석에서 직선타로 펜스를 넘기는 선제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강정호는 볼 카운트 2스트라이크 0볼에서 세인트루이스의 왼손 선발 투수 타일러 라이언스의 복판에 몰린 빠른 볼(시속 150㎞)을 그대로 잡아당겨 왼쪽 펜스를 넘어가는 아치를 뿜었다. 지난 3일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9회 극적인 동점포로 빅리그 통산 첫 홈런을 터뜨린 이래 일주일 만에 나온 대포이자 홈구장 첫 홈런으로 현지 중계진은 비거리를 106m라고 전했다. 홈팬들의 환호 속에 홈 경기 12번째 출전 만에 마침내 포물선을 그린 강정호는 3회에도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으나 유격수 정면으로 간 바람에 아쉽게 출루에 실패했다. 5회 삼진으로 돌아선 강정호에게 3-3으로 맞선 7회 다시 찬스가 찾아왔다. 1사 2루에서 강정호가 타석에 들어섰다.강정호는 세인트루이스 우완 구원 투수 미치 해리스의 시속 153㎞짜리 몸쪽 빠른 볼을 힘으로 끌어 당겨 좌익수 앞으로 가는 안타를 터뜨렸고, 2루 주자는 여유 있게 홈을 밟았다. 피츠버그는 강정호의 결승 타점을 끝까지 지켜 4-3으로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홈런과 적시타로 얻은 타점 2개로 강정호의 시즌 타점도 9개로 늘렸다. 강정호는 이틀 연속이자 시즌 6번째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작성해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318에서 0.333(48타수 16안타)으로 끌어 올렸다.

2015-05-11 07:27: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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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MLB] 강정호 5번째 멀티히트…추신수 9경기 연속 안타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시즌 5번째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강정호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6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7일 신시내티 레즈전에 시작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시즌 타율은 0.300에서 0.318(44타수 14안타)로 올랐다. 특히 수비에서 인상적인 장면을 펼쳤다. 0-0이던 2회초 무사 2, 3루에서 2루수 닐 워커와 호흡을 맞춰 트리플 플레이를 기록했다. 야디에르 몰리나의 강한 직선타를 뛰어오르며 잡아낸 워커는 2루주자가 3루 쪽으로 많이 이동한 걸 파악하고, 3루로 먼저 공을 던졌다. 3루수 강정호는 워커의 송구를 받고 3루를 밟아 조니 페랄타를 아웃 처리했다. 이어 2루로 공을 던져 귀루하지 못한 제이슨 헤이워드를 아웃 처리했다. 2루수-3루수-2루수로 이어진 트리플 플레이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 나온 진기록이다. 피츠버그는 7-5로 승리했다. 한편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볼넷으로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0.165에서 0.169(89타수 15안타)로 조금 올랐다. 텍사스는 탬파베이에 2-7로 무릎을 꿇어 2연패를 당했다.

2015-05-10 14:54:01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