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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시대 개막] 대통령 당선인, 5월 10일 0시부터 임기 시작…취임식도 주목

윤석열 20대 대선 대통령 당선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5월 9일 오후 12시를 기점으로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오는 10일 0시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대한민국 헌법에 규정된 대통령의 임기는 5년으로, 구체적인 임기는 2022년 5월 10일부터 2027년 5월 9일까지다. 윤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10일부터 중앙선관위원장으로 부터 20대 대통령 당선증을 교부받고 당선인의 지위를 얻게 됐다. 앞으로 윤 당선인과 참모들은 약 2~3주간 인수위원회 출범 준비를 할 것으로 보인다. 윤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를 이끌 위원장 임명부터, 휘하 조직 구성까지 차기 정부의 청사진을 보여주는 중요한 절차이니 만큼 공을 들일 것으로 보인다. 인수위원장은 대선 막판 단일화를 이룬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나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김한길 전 새시대준비위원회 위원장이 하마평에 오르는 상황이다. 또, 윤 당선인의 비서실장은 후보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장제원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대통령 취임식에 만반을 기하기 위해 인수위가 구성되는 대로 취임식의 형태와 장소 등을 조율할 예정이다. 1987년 헌법 개정 이후 직선제로 뽑힌 대통령들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광장에서 취임식을 했다. 다만, 문재인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대통령 당선과 동시에 임기가 시작돼, 실내인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취임선서 위주인 '취임선서 행사'로 대체했다. 이번 취임식은 주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예전에 진행돼 왔던 형식대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나 신종코로나19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대규모 행사는 지양할 것으로 보인다.

2022-03-10 16:45:3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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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퇴직연금 '펜션포럼' 비대면 개최

/삼성증권 삼성증권이 오는 11일과 18일 2회에 걸쳐 '펜션포럼'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양일 모두 오후 3시부터 약 한시간동안 진행된다. 삼성증권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 매회 200여개 기업의 퇴직연금 담당자가 참여하는 등 인기가 높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2020년부터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삼성증권 펜션포럼은 올해는 2022년 4월부터 의무화되는 적립금운용위원회 관련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먼저 첫번째 행사일인 11일에는 적립금운용계획서(IPS) 및 적립금운용위원회 의무화에 따른 제도변화와 대응방안에 대해 안윤철 삼성증권 연금전략팀장이 설명할 예정이다. 또 법인이 운용하는 확정급여형(DB형) 퇴직연금의 주된 투자자산인 '채권'을 활용한 퇴직연금 운용방안을 박주한 삼성증권 채권상품팀장이 소개한다. 두번째 행사일인 18일에는 최근 연금 투자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OCIO펀드'를 설명할 예정이다. OCIO펀드는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방식을 펀드에 접목한 퇴직연금 상품으로 확정급여(DB)형 퇴직연금을 도입한 회사들이 주 고객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삼성증권이 유일하게 원격으로 제공하고 있는 퇴직연금 관리 시스템인 '팝밸류온(POP Value On)시스템'도 설명한다. 삼성증권 팝밸류온 시스템(이하 PVO시스템)은 각 기업별 적립해야 하는 퇴직연금 규모를 산정해주고 올 상반기 의무화 예정인 적립금운용계획서까지 작성할 수 있는 퇴직연금 관리 시스템이다. 삼성증권 PVO시스템의 장점은 관련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최소화했다는 점이다. 퇴직연금 산정을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증권사 등 연금사업자와 각 기업의 퇴직연금 담당자가 임직원들의 퇴직연금 관련 데이터를 전산상으로 주고 받아야 한다. 그러나 삼성증권 PVO시스템은 각 기업의 퇴직연금 담당자가 회사 내부에 설치된 PVO시스템에 관련 데이터를 업로드 하면 삼성증권 계리사가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하며 원격으로 지원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삼성증권 PVO시스템은 추가 전산장비나 유지보수가 필요없고 설치 역시 간단해 국내 350여개 법인이 사용할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유정화 삼성증권 연금전략본부장(상무)은 "퇴직연금 제도개편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으실 법인들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포럼을 준비했다"며 "연금시장이 급속도로 커지고 있는 만큼 연금을 운용하는 모든 투자자들이 가장 믿을 수 있는 동반자가 되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10 16:39:0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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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 문수복 교수 추천

KB국민은행이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인사를 단행했다. KB국민은행은 신임 사외이사 1명과 중임 사외이사 3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10일 밝혔다. 2년 임기의 신임 사외이사 최종 후보로 선정된 문수복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는 KB국민은행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의 5차에 걸친 회의와 세 번에 걸친 후보자군 압축과정 및 자격검증 절차를 통해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문수복 교수는 한국연구재단 선정 개방형에너지 클라우드플랫폼 연구단 단장, 행정안전부 전자정부분과 정책자문위원, 카이스트 사이버 보안센터 센터장, 카이스트 정보보호 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정보기술(IT)/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전문가이다. 사추위를 통해 추천된 후보들은 오는 24일 개최될 정기 주주총회의 의결을 거쳐 KB국민은행 사외이사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임승태·안강현·유용근 사외이사 3인은 임기 1년의 중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됐다. KB국민은행은 "디지털 트렌드 및 빅테크 기업과의 경쟁이 가속화됨에 따라 은행의 플랫폼 역량이 핵심요소로 대두되면서 디지털/IT/ICT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문수복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선정 사유를 설명했다.

2022-03-10 16:38:5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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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2022년 상반기 신입행원 150명 공채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2022년도 상반기 신입행원 15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상?하반기 공채보다 50명 증가한 규모이다. 오는 29일까지 지원서를 접수받아 서류심사, 필기시험, 실기 및 면접시험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모집분야는 금융일반, 디지털, 금융전문글·로벌 분야로 나뉜다. 이번 채용부터 유연하고 폭넓은 인재 선발을 위해 금융전문과 글로벌 분야를 통합했으며 과거 5개 지역으로 모집했던 지역인재를 '영남권', '충청·강원권', '호남·제주권'의 3권역으로 구분해 채용한다. 장애인 및 보훈 의무고용비율을 지속 달성하고 있는 기업은행은, 이번에도 보훈 별도전형과 장애인 가점제도를 통해 사회포용적 채용 강화 기조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 속에서 고객신뢰를 위한 윤리의식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직무 역량 뿐만 아니라 인성도 중요한 평가요소로 반영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청년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영업점 및 디지털 본부부서 업무, IBK창공 컨설팅 등 다양한 직무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도 대규모 청년인턴 채용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년인턴 채용공고는 오는 5월 중 게시될 예정이다. 채용관련 자세한 내용은 채용 홈페이지와 채용공고를 통해 10일 오후 5시부터 확인이 가능하며 선배행원의 취업 노하우와 채용정보 등을 담은 안내 영상은 기업은행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3-10 16:38:2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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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상승후 하락 전환…5200→4800만원

비트코인이 하루사이 급등과 급락을 오가면 4800만원대를 기록하고 있다./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암호화폐에 대해 제재 수위를 완화하는 행정명령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했다. 다만 오후 들어 다시 차익매물이 발생하면서 5% 넘게 하락하고 있다. 10일 국내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4시 2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5.99%(310만6000원) 하락한 487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4.43%(14만9000원)하락한 321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지난 9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디지털 자산에 대한 전략을 마련하라는 행정명령에 8% 상승했다. 외신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행정명령에서 "통화 당국들이 세계적으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CD)를 살펴보고 있다"며 "미국은 빠르게 성장하는 가상화폐에서 혁신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사업체, 금융 시스템, 기후에 대한 위험을 완화하면서 기술 리더십을 유지해야만 한다"고 밝혔다. 또한 재무부와 다른 금융 기관들도 금융 안정성과 국가 안보 차원에서 암호화폐의 영향을 분석할 것을 지시했다. 하지만 상승세를 유지 할 것 같던 비트코인은 오후 갑작스런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약 6%대 하락을 보여주고 있다. 하루 만에 급락과 급등을 오가면서 투자심리는 두려움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 데이터 조사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이날 투자 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28점으로 '두려움(Fear)'을 기록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3-10 16:36:55 이승용 기자
부고-3월 10일

부고-3월 10일 ▲송홍근(동아일보 신동아 팀장)씨 부친상 =송영찬(전 연합뉴스 부국장)씨 별세, 송홍근(동아일보 신동아 팀장)·송지희(재미)씨 부친상, 원정연(재미) 장인상, 우수연 시부상 = 9일,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203호, 발인 12일 오전 7시. ▲심정오(이베스트투자증권 상무보)씨 장인상 =정기완씨 별세, 정성권·정대성씨 부친상, 심정오(이베스트투자증권 부동산투자개발본부장 상무보)씨 장인상 = 9일, 부천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1일 오전 6시. ▲박윤근(아시아투데이 호남본부 부장)씨 모친상 =김의열 씨 별세, 박윤근(아시아투데이 호남본부 부장)씨 모친상·김형기(전북교육청 행정과장)씨 장모상 = 10일 오전 5시 40분, 익산 팔봉장례식장 3층 무궁화 호실, 발인 12일 오전 8시. ▲강홍준(한국신문협회 사무총장)씨 장인상 =강영숙 씨 별세, 강홍준(한국신문협회 사무총장)씨 장인상 = 10일 오전 2시, 제주도서귀포의료원 장례식장 제5분향실, 발인 12일. ▲오후택 (충주축산농협 조합장)씨 장모상 =정옥화씨 별세, 오후택(충주축산농협 조합장)씨 장모상 = 10일 오전 5시, 충주 탄금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2일 오전 8시. ▲임봉재(아주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부장)씨 장인상=김종익씨 별세, 임봉재(아주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부장)씨 장인상 = 10일 오전 6시 30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2일 오전 9시. ▲박상일(경인일보 디지털미디어센터 총괄부장)씨 모친상 =문정자 씨 별세, 박상일(경인일보 디지털미디어센터 총괄부장) 씨 모친상 = 9일 오후 7시 30분, 용인 다보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 발인 13일 오전 11시 30분,

2022-03-10 16:36:2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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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디지털 긴급 해외 출동 서비스' 실시

코트라 '디지털 긴급 해외 출동 서비스' KOTRA(코트라)가 10일 출장을 가지 않고도 해외 상담 현장을 생생하게 보고 들으며 참여하는 '디지털 긴급 해외 출동 서비스'를 내놨다. 직접 가서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국제정세 급변으로 갑작스럽게 발이 묶여 출장을 가지 못하는 기업이 늘어서다. '디지털 긴급 해외 출동 서비스'를 신청하면, 코트라 해외무역관 직원이 직접 출동해 액션카메라로 현장을 보여주며 의뢰받은 건을 처리한다. 해외 출장을 가지 않아도 전 과정을 비공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보면서 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3D 기반 서비스 기업 A사는 바이어에게 기술을 시연하려고 했지만, 출장을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설명만으로 기술을 충분히 설명하기 어려웠다. 완구 제조기업 B사는 해외 거래처가 계약서대로 각 매장에 제품을 디스플레이 했는지 확인하고 싶었다. 매장별 소비자 반응과 주변 상권까지 살펴보려고 했지만 사진 몇 장과 짧은 녹화영상만으로는 자세히 파악하기 어려웠다. 코트라 관계자는 "우리 기업이 직접 해외에 출장 간 것에 버금가는 현장감 구현에 중점을 뒀다"고 전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장비 시운전과 AS ▲고기술 장비, 거래중단 바이어 면담 ▲전시회 참관 ▲불가피한 긴급 해외 출장 업무까지 다양하게 해결할 수 있다. 김윤태 코트라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기술의 복잡성과 난이도 때문에 직접 눈으로 보면서 해결할 문제가 많아졌다"며 "국제정세 급변으로 인한 거래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0 16:36: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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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새정부 기대감에 2.2% 급등

10일 코스피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키움증권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미국 증시 호조와 대선 후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면서다. 10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57.92포인트(2.21%) 상승한 2680.32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7666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3531억원, 외국인은 428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0.23%)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다. 건설업(5.80%), 서비스업(5.36%), 유통업(3.20%)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LG화학(-1.29%)을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카카오(8.58%), 네이버(8.54%),삼성전자(2.45%) 등의 순이다. 상승 종목은 695개, 하락 종목은 184개, 보합 종목은 49개로 집계됐다. 이날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플랫폼 규제 완화 기대감에 카카오(8.58%), 네이버(8.54%)의 주가가 급등했다. 카카오는 전 거래일 대비 7900원 상승한 10만원에, 네이버는 2만6000원 상승한 33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윤 당선인은 플랫폼 기업 규제에 대해 불공정 행위 규제 및 소비자 권익 보호 강화를 약속하며, '필요시 최소 규제'를 원칙으로 하겠다고 공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8.94포인트(2.18%) 상승한 889.08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2710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550억원, 외국인은 5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건설(3.23%), 디지털콘텐츠(2.86%), 방송서비스(2.86%)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1109개, 하락 종목은 287개, 보합 종목은 82개로 집계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전일 국제유가 하락과 러시아-우크라이나 4차 회담 기대감으로 상승하면서 아시아 증시 전반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또 대선 종료로 불확실성이 해소됐고, 새정부 기대감 확대 등도 호재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8.30원 내린 1228.70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10 16:34:5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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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본청 공무원 투입 '재택치료통합지원단' 운영

김해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1일 3000명 가까이 발생하면서 재택치료자 관리를 더 빠르고 세밀하게 처리하기 위해 본청 공무원 50여명을 매일 투입해 '재택치료통합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김해시 공무원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금까지 자가격리자 생필품 전달 등 1대1 관리, 선별검사소 및 역학조사 지원, 방역패스 의무적용시설 점검 등 많은 역할을 수행했다. 하지만 정부의 방역지침 변경과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확진자 폭증으로 재택치료 대상자가 크게 늘어나 기존 보건소 직원과 기간제 근로자(80여명), 중앙부처 지원 공무원(49명)으로도 응대에 부족한 상황이어서 김해시는 긴급하게 본청 직원들로 재택치료통합지원단을 꾸렸다. 시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지원단은 코로나19에 확진돼 재택치료자로 분류된 시민에게 24시간 이내 전화 상담을 목표로 통일된 매뉴얼을 숙지해 격리생활, 처방약 신청·수령, 치료방법 등을 안내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재택치료통합지원단의 신속한 상담으로 재택치료에 대한 불안감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누적된 피로를 호소하고 있는 보건소 직원들의 과중한 업무를 크게 덜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시청 누리집 첫 화면에 재택치료 방법, 코로나19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지정 동네병의원 현황 등을 수시로 업데이트해 시민들의 편리를 돕고 있다.

2022-03-10 16:14: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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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ROTC 60기 임관식 개최

동아대학교는 학생군사교육단(ROTC) 60기 임관식을 지난 8일 승학캠퍼스 경동홀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임관식을 통해 60기 후보생 48명이 대한민국 육군 소위로 정식 임관했다. 이들은 지난 2년간 전공학문과 군사교육을 받고 임관종합평가를 통과했다. 이날 행사엔 이 총장과 동아대 ROTC 출신 장군인 이종언 준장(육군학생군사학교 교육여단장)·강부봉 준장(진)(5군단 참모장) 장군, 안준식(대령) 학군단장, 이상배(26기) 동아대 ROTC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해 임관 소위들의 앞날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허지현(체육학과 졸) 소위 등 25명이 우수자로 선정돼 육군참모총장상과 총장상, 학군단장상 등을 받았다. 이 총장은 "모든 동아가족을 대표해 여러분의 장교 임관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여러분이 장차 우리 대한민국 군대의 간성(방패와 성)으로 성장할 귀중한 인재라는 것을 명심하고 모교와 학군단의 큰 자랑인 동문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한 선배들이 이룬 역사와 전통을 잘 계승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언 교육여단장은 "60기 후배 여러분의 힘찬 출발에 함께 하기 위해 오랜만에 모교를 방문했다"며 "2년간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열심히 후보생 생활을 무사히 마무리한 것에 진심으로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강부봉 참모장은 "머리는 냉철하게, 손과 발은 부지런하게, 가슴은 따뜻하게 생활하면 상관과 동료들에겐 믿음을, 부하들에겐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대표로 소감을 말한 안수현 소위는 "후보생을 수료하고 명예로운 육군의 일원이 돼 영광"이라며 "그동안 모교와 학군단에서 받은 배움은 각자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동아대 ROTC총동문회는 학군단 발전기금 300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동아대 학군단은 1961년 전국 최초로 창설,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을 포함한 5명의 장군과 4400여 명의 학군장교를 배출했다. 다음달 8일까지 63기와 64기 지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2022-03-10 16:14: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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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오브더이어’ 다실바 기수, 경남신문배 우승

지난 6일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제15회 경남신문배(3세, 1400m, 총상금 2억) 대상경주가 개최됐다. 우승은 신윤경 마주의 '맨오브더이어'와 다실바 기수가 차지했다. 이번 경주에는 총 10두의 경주마가 출전했다. '맨오브더이어', '몽땅', '대지초이스' 등 몇몇 출전마들은 지난해 쥬버나일 시리즈(2세 최우수마를 가리는 시리즈 경주)에 출전경험이 있는 반면, '주말보배', '오르다', '케이에프원' 등 대상경주에는 첫 얼굴을 내민 신예마도 다수 있었다. 출발대가 열리고 맨오브더이어, 캡틴양키, 레전드넘버원이 차례대로 선두권을 형성했다. 이후로 한동안 위 세 마리가 접전을 벌였으나, 마지막 4번째 코너를 통과하는 순간 레전드넘버원이 뒤처지며 '범이내려온다'가 3위로 급부상했다. 경주 후반 직선주로에 진입한 뒤, 맨오브더이어가 점차 속도를 내며 앞서나가 단독 선두를 굳히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마침내 맨오브더이어와 다실바 기수는 2위와 3마신(말 몸길이의 세배) 차로 여유롭게 결승선을 통과하며 부산경남의 첫 번째 대상경주 트로피를 거머쥐게 됐다. 주파기록은 1분 26초 2였다. 그 뒤로는 캡틴양키, 범이내려온다가 차례로 2, 3위를 차지했고 후반 추입력을 발휘한 몽땅과 주말보배가 4, 5위를 차지했다. 경주 초반 1위를 달리던 레전드넘버원은 6위로 경주를 마무리했다. 맨오브더이어는 지난 2월 말 '양전구절염'(양 앞다리 관절염)을 진단받은 기록이 있다. 빠른 속도로 질주해야하는 경주마에게 관절염은 치명적이지만 다행히 맨오브더이어의 염증이 경미한 수준이었는지 금세 회복해 이날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줬다. 맨오브더이어에 기승한 다실바 기수는 "맨오브더이어에 처음 기승하는 경주였기 때문에 마방에서 주는 조언들을 잘 듣고 거기에 따랐다"며 "직선주로 들어가기 직전에 이미 우승을 예감했다. 2번 말이 빨리 갈 거라 생각했고, 그 페이스를 잘 맞추면서 경주를 전개했다. 말 자체가 좋은 말이라 잘 준비한다면 앞으로 있을 KRA컵마일 대상경주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번에 기승기회를 주신 조교사님과 마주님, 마방 식구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제15회 경남신문배 경주영상 및 세부기록은 한국마사회 경마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방역패스조치 중단에 따라 부산경남경마공원을 비롯한 한국마사회 전국 사업장은 접종완료자, 완치자, 음성(PCR, 신속항원) 확인 등 절차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부산경남경마공원은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중단했던 셔틀버스를 재운행하고 있다. 하단, 김해, 대저, 주례 4개 노선을 운행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선별로 방역계도 직원을 현장 배치하고 있다. 공원 입장 및 셔틀버스 운행 관련 내용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3-10 16:13: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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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년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선정

앞으로 울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여행성향 분석을 통해 맞춤형 여행을 추천받고 스마트 기술로 구현한 실감형 고래를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2년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국비 3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교통연계형, 관광명소형, 강소형 3개 유형으로 진행됐으며 울산시는 공항, KTX역, 광역전철 등 교통중심(허브)으로서의 강점을 활용한 '교통연계형'에 공모해 최종 선정됐다.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사업은 관광에 최신 스마트 기술을 융합해 편리하고 재미있는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관광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울산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사업은 올해말까지 총 70억 원(국비 35억 원, 시비 3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장생포 고래문화 특구'를 중심으로 정보통신기술(ICT)과 생태관광을 융합한 '스마트 생태관광 도시 울산'을 구현한다. 주요 내용을 보면, ▲반려고래 웹/앱(플랫폼) 구축 ▲알려주고(Go) ▲고래타고(Go) ▲고래보고(Go) ▲구매하고(GO) 등의 과제가 추진된다. 또 정책 수립의 고도화 및 민간의 사업 확장에 활용될 수 있도록 기반(플랫폼)에 수집된 빅데이터 정보를 저장, 분석하고 개방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같은 사업이 추진되면 울산의 역사 문화 자원인 고래를 활용한 정보통신기술과 관광의 융합으로 여행 편의성 향상과 여행 매력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관광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미래에도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이 될 스마트 관광도시 구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3-10 16:13: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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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군민 전원에 안전보험 제공

남해군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사고로 피해를 당한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군민안전보험'을 갱신 가입했다고 밝혔다. 관내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가입비용은 남해군에서 전액 부담한다. 보험기간은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이며,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된다. 보장내용은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화재·폭발·붕괴·산사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자연재해 사망 ▲익사사고 사망 ▲강도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력·폭력범죄 상해비용 ▲대중교통이용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화상수술비 등 총 16개 항목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개인이동수단 배상책임보험 ▲골절수술비 ▲개물림사고 항목을 신규 추가해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보험금은 사고일에서 3년 안에 본인 또는 그 가족이 증빙서류를 첨부해 NH농협손해보험으로 청구하면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군민안전보험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0 16:13: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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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스포츠 리그 TEN 22 시즌, 개막전 개최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및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 양 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스포츠 대회 The Esports Night, TEN(이하 TEN) 22시즌이 오는 18일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하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시즌 일정에 돌입한다. T.E.N 22시즌은 O2 Blast, Talon Esports, T1, Gen.G 4팀이 참가하는 '오버워치 x TEN 스페셜 매치'로 시작된다. 개막전으로 진행되는 오버워치 x TEN 스페셜 매치는 팬들의 큰 호응이 있었던 '자유경쟁전' 기반으로 진행된다. '역할 고정'의 규칙 없이 자유로운 역할 조합과 영웅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 경쟁전은 선수들의 다양한 조합과 전술을 이끌어내어 팬들이 기대하는 변수가 늘어나, 경기를 보는 재미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정문섭 원장은 "지난해 큰 호응을 받았던 부산 이스포츠 리그인 TEN이 올해는 오버워치 x T.E.N 스페셜 매치를 시작으로 부산이스포츠경기장 대표 이벤트이자,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의 이벤트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2022년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포문이 열린다"며 "22시즌의 개최 종목인 '오버워치'가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을 대표하는 종목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T.E.N 21시즌 대회를 통해 진행한 '철권 7' 프로매치, 한일전과 '오버워치' 한중전'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운 상황에도 이스포츠에 대한 팬들의 큰 성원을 느낄 수 있었으며, 올해도 선수와 팬들이 함께 생생한 현장을 즐기는 무대를 제공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오는 18일 부산이스포츠경기장 주경기장에서 개최하는 오버워치 x TEN 스페셜 매치는 현장 관람이 가능하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현장 관람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람을 원하는 팬들은 대회 당일 현장 발권 및 인터파크를 통해 사전 예매를 할 수 있다.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은 트위치 '오버워치 공식채널(overwatchkr)'과 트위치, 유튜브, 아프리카TV, 네이버 'TEN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2019년에 첫 선을 보인 TEN은 부산을 대표하는 이스포츠 리그로, 철권, 오버워치, 스타크래프트, 카트라이더 등 총 다양한 종목에 대한 색다른 기획 매치를 선보이고 있다. 2021년 진행한 'T.E.N' 리그의 오버워치 한중전은 오프라인 관람객 260명, 동시 시청수만 총 3만명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2022-03-10 16:12: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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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기업성장지원단' 전면 시행

진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이 겪는 경영·기술상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진주형 기업성장지원단'을 지난 7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역 상공계에서는 중소기업의 창업 준비과정에서 사업화까지 단계별 코디네이팅과 사업화 이후 발생하는 규제애로를 직·간접적으로 해결하는 시스템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이에 부응하기 위한 진주형 기업성장지원단은 금융·세무, 기술·특허, 인사·노무, 마케팅·수출입, 창업·입지 등 5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됐다. 기본적인 상담과 현장애로해소 활동으로 구분해 중소기업이 가진 각종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지원하게 된다. 상담 방법은 대면·비대면 방식 모두 가능하며, 필요시에는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상담을 추진한다. 문제의 난이도에 따라서 중소기업에 머물며 문제를 해결해 주는 현장애로해소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장애로해소 활동은 중소기업 현장에서 기업 관계자와 함께 2일 이내 진행한다. 예비 또는 초기 창업기업이 R&D나 수출 분야일 경우 1일을 추가해 최대 3일까지 지원하고, 기간 내 자문 비용은 전액 진주시에서 부담한다. 시는 천전동 진주지식산업센터 6층에 '진주형 기업성장지원단'상담장을 구축하고, 진주지식산업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진주시 관내 중소기업은 직접 방문 또는 인터넷, 전화 등으로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그 밖에 궁금한 사항은 기업성장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기업성장지원단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평산업단지 업종 고도화 등 산업 재편에 대비해 지역 중소기업에기술사업화 등 정부 및 지자체 각종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것"이라며 "특히 창업기업은 지역 전략산업과의 연계 지원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2-03-10 16:12:1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