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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24회 함평나비대축제 손님맞이 준비 ‘분주’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취소됐던 '함평 나비대축제'가 3년 만에 재개되는 가운데 전남 함평군이 '제24회 함평나비대축제 추진보고회'를 갖고 축제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함평군은 7일 "제24회 함평나비대축제 추진계획 보고회가 이날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상익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실과소장, 읍면장 등이 참석했으며 축제 전반에 걸쳐 계획과 운영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축제 기간 중 5일간의 휴일이 포함되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코로나19 방역, 교통 및 안전사고 대책 마련에 초점을 맞추고 축제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축제에선 나비놀이터, 소원터널, 수생식물관 등 신규 프로그램과 어린이날 각종 이벤트는 물론,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 사랑앵무새 먹이주기, 야외 나비 날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함평나비 미디어 파사드, 꽃과 정원을 주제로 한 특별전시회 등 문화예술 행사도 다채롭게 열린다. 군 관계자는 "함평나비대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5년 연속 최우수축제, 2012세계축제도시 선정,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등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만큼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24회 함평나비대축제는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함평 엑스포공원 및 함평읍시가지 제2무대에서 체험,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2022-03-07 12:48:3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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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승학캠퍼스 한림도서관 새 단장

동아대학교는 승학캠퍼스 한림도서관을 새 단장한 뒤 재개관했다고 7일 밝혔다. 동아대 한림도서관은 최근 2층에서 5층까지 리모델링을 거쳐 이용자들의 자유로운 탐구와 다양한 창의적 경험을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 한림도서관 2층 로비는 '북갤러리'와 '창의공간', '스마트존' 등 문화생활 공간으로 꾸며졌고 야외정원에선 휴식도 가능하다. 3층엔 '열람실'과 '그룹스터디실'이 자리 잡았다. 조명과 책상, 의자 등 교체로 면학환경이 개선됐고 모바일 좌석배정시스템을 통해 이용편의성도 높아졌다. 학생소통역량 강화를 위해 그룹스터디실은 확충됐다. 4층과 5층엔 제1자료실과 사무실, 제2자료실이 각각 배치됐다. 이정관 학술정보원장은 "2020년 8월부터 1년 넘게 진행돼 온 한림도서관 환경개선공사가 잘 마무리돼 새 학기에 맞춰 재개관하게 됐다. 그동안 도서관 시설과 자료 이용에 생긴 불편을 이해해 주신 학생 및 교직원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도서관을 많이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대 도서관은 1949년 12월 구덕캠퍼스에서 발족, 1957년 12월 중앙도서관 독립 건물(현 구덕캠퍼스 석당기념관 건물)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대학도서관 체제를 갖추기 시작했다. 이후 1981년 8월 하단동 승학캠퍼스에 제2도서관(현 한림도서관)을 개관했으며, 1985년 대학본부 이전에 따라 제2도서관을 중앙도서관으로 변경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동아대는 승학캠퍼스 한림도서관 외에 부민캠퍼스 국제관 건물의 '부민도서관', 법학전문대학원 건물 '법학도서분관', 구덕캠퍼스 '의학도서분관', 고서자료실 '석당함진재'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2-03-07 12:48: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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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신청사 건축설계 공모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가 신청사 건립공사 설계를 공모한다. 해운대구는 지난 2월 28일 신청사 건립공사 설계 공모를 공고했다. 국내 외 건축사 모두 참여 가능하며, 희망 업체는 10일까지 참가 등록을 해야 한다. 구는 5월 16일 작품을 접수한 후 심사를 거쳐 5월 30일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람중심 미래도시 해운대구의 위상에 걸맞은 창의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을 갖춘 최적의 시설로서 ▷행정중심 랜드마크로서의 상징성 ▷구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고려한 설계 ▷에너지 및 업무 효율성 제고 ▷주변 경관을 고려한 쾌적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심사할 방침이다. 1위로 선정되는 업체에 설계권을 부여하고 입상작에 대해서도 보상비를 차등 지급한다. 해운대구 신청사는 재송동 센텀초등학교 맞은편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 앞 빈터에 연면적 28,384㎡, 지하 2층, 지상 8층, 주차면 350면 규모로 건립된다. 사업비는 950억 원이 투입되고 구의회 청사를 비롯해 어린이집과 모자휴게실 등 주민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지난 연말 해운대구가 행정안전부에 의뢰한 신청사 건립사업의 중앙투자심사가 통과된 후 구는 올 초 공공건축심의, 기술용역 발주계획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신청사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설계공모와 기본·실시설계를 시행하고 내년에 착공해 2024년 12월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홍순헌 구청장은 "재송동 신청사 건립은 지역균형발전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주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신청사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07 12:47:1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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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전국규모 한국화 대표 공모전 제6회 ‘광주화루 공모전’ 개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제6회 광주화루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의 대표 문화사업인 한국화 공모전 '광주화루'는 한국화 작가만을 대상으로 펼치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공모전으로 3월 8일부터 광주화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고, 5월 중에 최종 당선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지원서류 심사-출품작 개별 심사-심층 면접' 3단계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을 선정한다. 대상은 3천만원의 상금과 함께 개인전을 열 수 있도록 후원하며, 최우수상은 상금 2천만원, 우수상은 각 1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 팬데믹의 엄혹한 시기에도 'K-문화', 'K-콘텐츠'가 세계인을 사로잡으며 문화가 지닌 강한 소통의 힘을 보여줬듯이 광주은행은 우리 것의 고유함과 정체성에 대한 문화적 자산인 한국화를 통해 지역민을 비롯한 고객님들과 가까이 소통하고 싶다"며, "'예향도시 광주'가 현대 한국화의 진흥을 품은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치있는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지역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사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주화루'는 광주가 한국화의 전통과 맥을 지키는 '보루'가 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광주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문화행사이다. 지난 2016년부터 전국의 한국화 작가를 대상으로 한국화 공모전의 첫발을 내딛었으며, 한국화 작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모든 심사과정을 단독 심사 시스템으로 적용함으로써 한국화 분야에 특화된 대표 공모전, 모두가 그림 하나로 경쟁하고 교류하는 뜨거운 공모의 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낮은 문턱과 열린 운영으로 전국에서 젊은 작가들의 지원이 이어지면서 한국화단의 청년 작가군에 대한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광주화루 공모전이 배출한 작가의 작품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광주화루 10인의 작품전'을 열어 지역민과 고객을 찾아가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난 4회부터 전시를 연기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앞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다시 전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3-07 12:46:4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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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줄이기 종합대책 마련

부산시는 '고령운전자 및 고령자 교통사고 줄이기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종합대책에 따르면 시는 고령자 교통사고율 15% 이하를 올해 목표로 설정하고, 고령 운전자와 고령자가 안전한 선진교통 도시 부산을 구현하기 위해 3개 분야 8개 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고령자 교통안전 기반 조성 분야에서 ▲고령 운수종사자 인지능력 자가진단 검사 실시 ▲고령 운수종사자 교통안전수칙 교육 강화 ▲교통안전체험교육 참여 지원 ▲고령자 교통안전 컨설턴트 운영 등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75세 이상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고령 운수종사자 인지능력 자가진단 검사를 실시하며, 의무이수 보수교육(4H)인 고령 운수종사자 교통안전교육에 고령자 교통안전수칙 등 신체 변화에 따른 예방법을 추가했다. 코로나 19로 중단됐던 고령자 교통안전 컨설턴트 운영 사업은 방역수칙을 고려해 하반기에 교통안전 전문 컨설턴트를 위촉한 후, 노인여가시설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령자 운전자 및 고령보행자 교통안전 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고령 보행자 안전보호 분야에서 ▲노인보호구역 지정·정비 ▲보행자 우선도로조성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등을 추진한다. 노인보호구역 2개소를 추가로 정비하고, 수영팔도시장 등 2곳을 보행자 우선도로로 조성해 보행친화적 노면 포장 등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부산 시내 주요 교차로에 대한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수요를 조사해 보행자 안전 확보와 이동 편의가 필요한 10곳 정도를 올해 하반기 추경예산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고령운전자 안전운전 지원 분야에서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확대 ▲시니어 교통안전 활동사업단 운영 등 대시민 홍보 ▲고령운전자 적성검사 강화 등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한다. 지난 2018년 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추경예산을 편성해 65세 이상 운전면허 자진반납자에게 대중교통비 지원액을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 지원한다. 이와 함께, 고령자 교통안전 교육도우미, 시니어 교통안전 활동사업단 운영을 통해 면허반납 계도활동과 교통안전 대시민 홍보를 강화한다. 또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면허 적성검사 의무 대상자 범위를 만 65세 이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도로교통법 개정을 건의할 계획이다.

2022-03-07 12:46:4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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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르네상스 3대 거장 미디어 특별 展 개최

고양문화재단은 <레오나르도, 라파엘로, 미켈란젤로 -르네상스 3대 거장 미디어>展을 3월 10일(목)부터 7월 10일(일)까지 고양시립 아람미술관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르네상스 3대 거장의 작품을 이탈리아 메다르텍(Medartec)에서 제작하여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미디어 특별전이다. 15세기 이탈리아는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큰 변화를 맞이한다. 중세의 종말과 현대의 시작을 알리는 이 변화의 시기를 우리는 르네상스라 부른다. 르네상스는 고대 문명의 재탄생을 의미하며, 이 운동의 시작점은 이탈리아 피렌체다. 당시 피렌체는 유럽의 많은 예술가, 지식인들이 사랑하는 도시가 되었으며, 많은 이들이 브루넬리스키, 도나텔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레온 바티스타 알베르티에게 수학 받기위해 찾는 도시로 사상·문학·미술·건축 등 다방면에 걸쳐 새 문화를 창출하려는 운동이 펼쳐졌다. 고양문화재단은 이번 전시에서 이탈리아 피렌체의 르네상스 3대 거장 레오나르도, 라파엘로, 미켈란젤로의 천재성에 주목하여 다양한 작품세계를 미디어로 재창출하고자 노력했다. 이탈리아 메다르텍(Medartec)에서 제작된 이번 미디어 전시는 현대의 첨단 미디어 기술을 접목하여 이루어진 전시로, 360도 프로젝션을 이용한 몰입형 공간, 홀로그램,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 기술로 3명의 예술가를 새롭게 재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시를 제작한 메다르텍(Medartec)은 건축가, 디자이너, 테크니션, 미술사가로 이루어진 팀으로, 다양한 시각으로 예술을 바라보고, 관람자들이 즐기면서 동시에 교육적인 면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여 유럽에서 미디어 아트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메다르텍(Medartec)의 대표 로베르토 루치아니(Roberto Luciani)는 "현대 기술을 사용하여 고대의 작품을 시각, 청각, 촉각이라는 세 가지 감각 활성화를 기반으로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으며, 이러한 혁신적인 언어는 고전적인 교육을 오락적 요소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새로운 언어로 재현된 세 예술가의 이야기는 전통과 혁신이 뒤섞여, 관람객들로 하여금 새로운 방식으로 그들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디지털 아트는 무형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로 예술가의 창의성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를 새롭게 다시 구현함으로써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발명품, 디지털 복제 갤러리를 비롯하여 360도 프로젝션을 통한 몰입형 공간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미켈란젤로가 만든 조각상과 라파엘의 건축과 그림은 그가 가진 고결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작품을 미술관에서 VR을 통해 실제 사물을 보는듯한 경험도 할 수 있다. 특히 전시장에 비치된 태블릿으로 증강현실을 이용한 작품 감상법도 눈에 띈다. 르네상스 소개영상은 피렌체의 현장 모습과 르네상스 역사에 대해 쉽게 설명이 되어있으며, 홀로그램 영상으로 제작된 레오나르도, 라파엘로, 미켈란젤로의 대화영상은 이들의 성격과 그들의 관심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아이들에게 르네상스 미술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예술과 기술의 만남으로 잊을 수 없는 감각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하며 "전시 기간 동안 관객들이 전시를 경험하고 세 명의 예술가를 완전히 탐구할 기회를 갖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전시를 관람한 후에는 이탈리아 문화와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로비 한 켠에는 이탈리아 북큐레이션 존도 마련되어 있다. 이탈리아 대사관과 이탈리아 문화원에서 기증한 책들과 문화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각종 이벤트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이 외에도 이탈리아와 관련한 도서가 구비되어 있다. 전시 관람료는 성인 15,000원이며, 학생 할인, 고양시민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가능하며,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2022-03-07 12:46: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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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정현안설명회 개최

박형준 부산시장이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 소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10일 이·통장연합회를 시작으로 시장연합회, 지역 상공계, 자원봉사단체, 보훈단체, 국민운동단체, 수산업계 등 각계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정현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그간 지역사회와 대면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2022년을 일상회복과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있는 만큼 각계 시민들과 대면의 장을 열어 시정현안에 대해 소통하고자 릴레이 설명회를 갖는다. 시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급속 확산에 대응하여 참석 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등 참석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설명회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직접 참석하여 긴 시간 코로나19 대응에 앞장서 오신 시민들께 감사를 전하고, 시정 운영방향을 시민들과 충분히 공유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또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시정 최우선 추진과제 ▲부산형 방역체계 구축사항 등을 안내하고, 고위험군에서 일반관리군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의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기울이고 있는 시의 노력을 설명하는 동시에 시민 개개인의 자율방역수칙 준수도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대선 직후인 10일 열릴 제1차 시정현안설명회에는 이·통장연합회 회원 30여 명을 초청하여 코로나 대응을 위한 그간의 노고를 격려한다. 이에 더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명정대한 선거를 위해 참석한 이·통장들에게 선거 중립도 함께 당부할 예정이다. 부산시 4,600여 명의 이·통장들은 지난 2020년 전국 마스크 품귀 대란 때 집집마다 방문해 마스크 등 방역물자를 직접 취약계층에 전달했고, 지난해에는 고령층 코로나19 예방접종율 제고를 위해 휴일까지 반납하고 적극 백신 접종을 홍보하는 등 코로나 확산 및 확진자 위중증화 방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오고 있다.

2022-03-07 12:46:0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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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일선 현장으로 찾아가는 교육공무직 노무관리 컨설팅 실시

광주광역시교육청이 8일부터 연중 주 2~3일, 각급 학교 교육공무직원의 노무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중심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지난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다양한 전문성이 요구되는 교육공무직원 업무로 인한 학교 실무자들의 교육수요 증가를 반영해 계획됐다. 그 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제한된 노무관리 연수 기회로는 모든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웠다. 시교육청은 기존 집합 및 원격 교육과 병행해 각급 학교로 직접 방문하는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순한 안내를 탈피해 노무관리 전문성 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교육청 소속 공인 고문 노무사 등 전문인력과 함께 노무 관련 법규 해석 및 임금·복무 이행기준을 학습하고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지난 2021년 광주지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의 단체협약과 올해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의 임금협약을 반영한다. 새롭게 바뀐 교육공무직원 임금·복무 내용 등을 자세하게 안내해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노무관리의 통일성도 기한다. 또 근로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사례를 소개해 갈등 발생을 예방하고 현장 대응력도 키워 업무담당자의 직무역량을 향상시킨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업무의 애로사항 등을 상담하고 컨설팅 현장의 사례를 모아 다른 집합교육 등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노동정책과 정은남 과장은 "교육공무직원은 공무원과 달리 근로기준법 및 노동 관련 법령과 임금·단체 협약 등을 적용받기 때문에 그 동안 학교나 기관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을 호소해왔다"며 "이번 현장 컨설팅을 통해 업무 담당자의 직무 전문성을 향상하고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업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07 12:45:45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