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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나만의 제품 판매하는 '핸드메이드 전문관' 열어

11번가는 1대1 커스텀 등 희소성 있는 제품을 취급하는 신규 브랜드를 소개하는 '핸드메이드 전문관'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전문관 내 제품은 대부분 오더 메이드(선주문 후생산) 되는 핸드메이드로 구성됐다. 각인·커스텀과 수제디저트·밀키트 등 판매자와 소통하며 원하는 디자인, 문구를 골라 나만의 '커스텀 제품'을 완성할 수 있다. 또 DIY·KIT(라탄 캠핑조명 만들기 키트, 담금주 키트, DIY 명화그리기) 등과 같이 본인이 직접 크리에이터가 돼 완제품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군도 마련했다. 매주 신규·인기 브랜드 10개를 소개하며 담당 MD가 직접 주차별 4개씩 추천상품을 제안한다. 현재 200여개 브랜드의 1500개 이상의 상품이 입점해 있으며 그 수가 매주 늘고 있다. 안승희 11번가 셀렉션 담당은 "그간 소규모 플리마켓이나 핸드메이드 판매 전문 플랫폼으로만 상품을 선보여온 판매자들에게는 새로운 판매의 활로를, 소비자들에게는 개성있고 독특한 디자인의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11번가는 올 한 해 경쟁력 있는 신규 판매자의 영입을 적극 유도하며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확보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07 15:21:2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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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산불 피해 지역 구호 성금 10억원 기탁

한화그룹 본사 사옥 전경 한화그룹이 경북 울진, 강원 강릉·삼척 등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구호 성금 10억원을 기탁한다. 성금 기부에는 ㈜한화, 한화솔루션, 한화토탈, 한화생명, 한화건설, 한화손해보험 등 6개사가 참여하며,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금융계열사인 한화생명은 산불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과 원리금 및 이자 상환을 6개월간 유예하기로 했다. 또 산불 사고로 인한 입원치료로 보험금을 청구할 경우 사고일로부터 6개월간 비대면 채널(모바일, 홈페이지, 팩스) 및 FP 대리접수로 손쉽게 접수 가능토록 하고 신속하게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한화그룹은 수해, 산불, 지진 등 발생시 피해 주민 지원, 사회 소외계층 지원 등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성장을 위한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2017년 경북 포항 지진피해 시 성금 10억원, 2019년 강원 산불피해 시 성금 5억원 기탁과 600명 규모의 임직원 자원봉사단을 파견해 피해지역 환경정화와 시설복구 작업을 도왔다. 2020년 집중호우가 발생했을 때도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 지난 연말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희망 2022 나눔캠페인'에 성금 40억원을 전달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맞아 예년보다 기탁금액을 10억원 늘렸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우리 안에 정착한 ESG경영과'함께 멀리'의 철학이 일류 한화의 이름으로 전파될 수 있도록 나눔의 가치를 적극 실천해 나가자"고 강조한 바 있다.

2022-03-07 15:19: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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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산불 피해지역 성금 20억원 출연…최정우 회장 "지역 주민에게 위안과 도움 되길"

포스코그룹이 경상북도와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재해성금 20억원을 출연한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4일 발생한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지역의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재해성금 2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기로 했다. 또 성금과는 별도로 이재민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세면도구, 이불, 햇반 등 생활 필수품으로 구성된 '산불피해주민 긴급 구호키트' 500개를 울진군에 지원한다. 포스코그룹은 산불이 진화되면 지역사회의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임직원 봉사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특히 포스코1%나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주거환경 개선 프로그램 '체인지 마이 타운'을 통해 임직원들이 주거생활 공간 복구가 시급한 화재 피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집수리, 도배 등을 도울 방침이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성금과 생필품 지원이 조금이나마 위안과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스코그룹은 2020년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성금 50억원 출연을 비롯해 2020년 전국적인 집중호우, 2019년 강원도 고성·강릉·인제 산불, 2017년 포항 지진 등 다양한 재난 및 재해 발생 시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2022-03-07 15:19: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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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할증료 '1만원 코앞'…항공업계 '울상', 항공료 '들썩'

국내선 유류할증료 4월 9900원 항공업계, 계속된 고유가에 비축유 마련해둘 여유 없어 유류할증료 상승은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져 김포공항에 정차 중인 대한항공 항공기와 아시아나 항공기 /뉴시스 국제 유가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항공업계의 신음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4월에는 1만원을 목전에 둔 9900원으로 인상돼 소비자 부담도 가중될 전망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교전 영향으로 국제유가는 6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130.50달러를 기록해 2008년 7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7일 항공업계는 이 같은 유가 상승 기조가 국내선뿐만 아니라 향후 국제선 정상화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우려하고 있다. 항공사들은 연료비가 오른 만큼 유류할증료를 비례해서 올리고 있다. 4월 국내선 여객 유류 할증료는 이번 달보다 1100원이 더 올라 9900원으로 인상된다. 이는 지난해 4월 2200원에 비해 4.5배 뛴 가격이다. 국제선도 2016년 7월부터 유류할증료 거리 비례 구간제를 적용한 이후 처음으로 10단계를 부과해 거리 비례별로 1만8000원~13만8200원을 부과하고 있고 4월에도 오를 가능성이 높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헤지용으로 비축유를 감당할 수 있는 기간이 길지 않을 것"이라며 "국내선이나 인천·부산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은 비축유를 쓸 수 있다고 해도, 현지 연료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는 비축유를 사용할 수 없어 유가 영향을 바로 받는다"라고 설명했다. LCC 업계 관계자는 "FSC는 비축유를 가지고 있을지 몰라도 LCC 항공사들은 헤지용으로 비축해둔 분량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미 고유가 수준으로 치솟은 지가 오랜 기간 지속됐기 때문에 비축유를 마련해둘 여유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유류할증료 증가는 항공권 운임 총액에도 영향을 미쳐 소비자들에게도 부담을 지우게 되는 구조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오미크론 상승세가 꺾인 나라들이 국경을 열고 있는 가운데 유류할증료 증가로 인해 승객들이 항공 운임에 부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유가 상승은 서방국가들이 러시아산 에너지를 제재 범위에 포함할 경우 더 가파르게 오를 수 있어 항공업계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입장이다.

2022-03-07 15:19:50 허정윤 기자
인사-3월7일

◆금융투자협회 ◇승진 △K-OTC부장 김영규 △HR팀장 추승완 ◇전보 △산업총괄부장 박상철 △자산운용지원2부장 이환태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겸 창업지원단장 김상인 △인권센터장 조지만 △중앙도서관장 이선이 △박물관장 이상국 △대학언론사 주간교수 박재연 △학생상담소장 박정수 ◆공정거래위원회 ◇부이사관 승진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총괄과장 김성근 ◆국가보훈처 ◇국장급 전보 △국제협력관 강윤진 △보훈단체협력관 나치만 ◆굿모닝경제 △산업부 부국장 노진우 ◆폴리뉴스 △편집국장 송정훈 ◆신아일보 △경제부장 나원재 △산업부장 송창범 △산업부 유통팀장 박성은 ◆대전교통공사 △기술이사 조종현 ◆대전시설관리공단 △기술본부장 최명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전략기획센터장 황지호 △평가분석본부 R&D평가센터장 김상일 △평가분석본부 혁신정보분석센터장 김은정 △평가분석본부 제도혁신센터장 이경재 ◆에쓰오일 ◇수석부사장 승진 △방주완(CFO) ◇부사장 승진 △홍승표(정유생산본부장) ◇전무 승진 △신관배(글로벌영업본부장) △김보찬(화학생산본부장) △양휘태(프로젝트기술부문장) △이영진(프로젝트공정부문장) △이정익(신사업부문장) △임기홍(아로마틱공장장) △이건명(폴리머영업부문장) △정영광(올레핀공장장) ◇상무 승진 △이기봉(영업전략부문장) △박영오(윤활영업부문장) △김인찬(수급부문장) ◇상무보 승진 △이동은(경영기획부문장) △홍성희(정유/윤활공장장) △이영호(남부지역본부장) △박은영(인사부문장) △이지선(CEO실장) △강경돈(Treasurer) ◇선임 △이민호 부사장(CSO) \ ◆경기 오산시 ◇지방사무관 △농축산정책과장 신동진 △공원녹지과장 김진남 △아동청소년과장 이명숙 △토지정보과장 유영만 △대중교통과장 김선옥 △정보통신과장 권순덕 △수도과장 임두빈 △신장동장 서정욱 △초평동장 이차노

2022-03-07 15:12:47 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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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푸조·DS' 품은 스텔란티스 코리아, 올해 신차·서비스 강화로 국내 시장 공략

2022 스텔란티스 코리아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제이크 아우만 사장이 푸조·DS 브랜드의 향후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지프와 푸조, 시트로엥, DS 오토모빌 브랜드를 통합해 새롭게 출발한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올해 신차 출시와 서비스 품질 개선을 통해 소비자 편의성 확대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올해도 1만대 판매량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7일 온라인으로 '2022 스텔란티스 코리아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올해 신차 출시 계획과 서비스 강화 전략을 발표했다. 지난해 지프는 국내 시장에서 총 1만449대를 판매하며 2019년에 이어 2년 만에 '수입차 1만대 클럽'에 재 입성했다. 대표 모델인 랭글러와 레니게이드가 각각 3127대와 2708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또 지난해 11월, 아시아 최초로 출시된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 역시 한국 고객들에게 인정받으며 주력 차종으로 영향력을 넓혀 가고 있다. 양적 성장과 더불어 서비스 품질도 향상됐다. 서비스센터 예약 대기 일수가 평균 6.9일에서 3.7일로 대폭 감소했으며, 고객 만족도에 대한 선도적 지표인 NPS(고객 추천 지수)는 새로운 서비스 프로세스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4.1% 개선됐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올해도 1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은 "지난해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인해 부품 조달이 불안정했고 자재비가 증가한 악조건 속에서도 판매 신기록을 경신했다"고 말했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올해 총 9종의 신차를 출시하는 동시에 고객 소통과 서비스 품질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프 브랜드로는 올해 1.3L(리터) 가솔린 엔진으로 연비를 높인 레니게이드를 필두로 인테리어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컴패스 부분변경 모델과 '올 뉴 그랜드 체로키 2열',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인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를 선보일 예정이다. 푸조 브랜드와 관련해선 새로운 엠블럼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신형 '308'과 함께 국내에선 처음으로 가솔린 엔진을 얹은 SUV '3008'과 '5008'을 도입한다. DS 브랜드에서는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DS 7 크로스백'과 'DS 4'를 앞세워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한다.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판매 방식에도 변화를 예고했다.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DS 브랜드의 경우 온라인 판매를 포함해 전시장과 운영 방식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또 다양한 금융 상품으로 세분화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비스 품질 및 네트워크 확보에도 총력을 쏟는다. 지프는 현재 수도권에 집중된 18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2024년까지 30개로 늘린다. 푸조와 DS 경우 올해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유지하되, 2023~ 2024년까지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각각 20개까지 증설할 계획이다. 아울러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지난달 말 발표된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글로벌 전략을 한국 시장에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스텔란티스는 2030년까지 탄소배출 50%를 감축하고 2038년에는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목표 하에 2025년까지 75대 이상의 순수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20년대 말까지 순수전기차 판매 비중을 유럽에서는 100%, 미국에서는 50%까지 각각 늘려 2030년까지 전세계 시장에서 연간 500만대의 순수전기차를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아우만 사장은 "스텔란티스는 제품과 서비스, 고객 경험에 있어 만족도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모든 활동의 중심에는 '고객'이 있으며, 한국 고객들의 눈높이에 부합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03-07 15:10: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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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일만의 합의안 놓고 택배노조-대리점연합 '다시 줄다리기'

택배노조, 7일 복귀 약속했지만 "합의정신 위반했다"며 맞서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 "택배노조 태업, 명백한 합의 위반" 전국택배노동조합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공동합의 성실 이행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접점을 찾는 듯 했던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과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가 다시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65일간의 파업 끝에 양측이 함께 마련한 합의안에 대해 택배노조가 '합의정신을 위반하고 있다'고 맞서면서다.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은 7일 "노조가 조합원들에게 태업을 계속하겠다는 지침을 내렸고, 이는 명백한 합의 위반"이라며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할 수 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은 이날 입장문에서 "파업으로 국민에게 피해를 입혀 죄송하다고 사과까지 한 택배노조가 현장 복귀 과정에서 갑자기 돌변해 서비스 정상화를 거부하고 있다"며 "택배노조의 황당한 돌변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택배노조는 지난 4일 파업은 중단하지만 태업은 계속하겠다는 내용의 긴급지침을 조합원들에게 하달했다"며 "택배노조 지침에 따라 현재 강성 조합원이 밀집된 경기도 성남과 광주, 울산, 경남 창원, 강원 춘천 등 일부 지역에서는 개별 대리점과 노조원 사이의 복귀 논의가 중단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대리점연합에 따르면 조합원들의 태업은 ▲오전 배송 출발 후 도착 상품은 다음날 배송하는 도착상품 지연인수 ▲임의로 정한 일부 상품 배송거부(미배송 상품은 대리점장 등이 직접배송) ▲토요일 배송 상품을 월요일에 배송하는 토요 배송 거부 등이다. 대리점연합과 택배노조는 지난 2일 공동합의문에 서로 합의한 바 있다. 이튿날 택배노조 조합원들은 찬·반투표를 진행해 90.4%의 찬성으로 합의문을 가결하고, 7일부터 업무에 정상 복귀하기로 했다. 합의문에는 ▲파업 종료 및 현장 복귀 ▲조합원-개별 대리점간 기존 계약의 잔여기간을 계약하는 표준 계약서 작성 ▲조합원 합법적 대체 배송 방해 금지 ▲6월30일까지 부속합의서 재논의 ▲민형사상 고소고발 미진행 협조 등의 내용이 담겼다. 택배노조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리점들은 계약 해지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고, 쟁의행위 중단 등 합의정신을 위반한 행위가 지속되는 등 '서비스 정상화'를 '모든 쟁위행위 포기'로 규정하는 것은 (대리점들의)자의적 확대해석이자 월권"이라며 "(이처럼)공동합의문 이행작업이 크게 부진해 오늘(7일)까지 현장복귀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택배노조 진경호 위원장은 "'서비스 정상화'를 위해 '쟁위권을 포기하라'는 주장은 노동조합이 스스로 판단할 문제이지 사용자(대리점)가 강제할 내용은 아니다"면서 "노조는 공동합의문에 명시된대로 '서비스 정상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그러나 헌법에 보장된 노동3권을 전제조건으로 강요하는 행위는 노조의 자주성을 위해서라도 결코 수용할 수 없다"고 전했다.

2022-03-07 15:08: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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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프랜차이즈 사업 고속성장…노브랜드 피자 론칭

신세계푸드가 '노브랜드 버거' 사업의 성공에 힘입어 '노브랜드 피자'를 론칭하며 프랜차이즈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신세계푸드는 피자 시장의 가격 거품을 빼고, 소상공인을 위한 양질의 프랜차이즈 모델 개발을 위해 노브랜드 피자를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인건비, 식재료, 배달수수료 등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외식 가격 부담이 가중되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피자 브랜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소비자들에게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푸짐하고 독자적인 감칠맛의 피자를 선보인다는 목표로 아메리칸 빈티지 콘셉트의 '노브랜드 피자'를 새롭게 개발해 선보이기로 했다. 피자의 가격은 1만4900원~2만3900원으로 책정해 글로벌 피자 브랜드의 유사 메뉴 대비 약 20%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노브랜드 피자의 대표 메뉴 '센세이션 슈프림'의 가격은 1만7900원으로 여타 콤비네이션 피자의 평균가격 2만3000원과 비교했을 때 훨씬 합리적인 가격이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피자에 업계 최단시간인 8분 내에 피자가 완성되는 '스마트 피자 키친' 시스템도 개발해 도입했다. 빠른 조리가 가능하도록 개발한 피자 도우볼과 신규 도입 장비로 구현한 '스마트 피자 키친'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들의 주문 후 대기시간을 줄였고, 점주도 같은 시간 동안 더 많은 피자를 만들어 판매할 수 있도록 해 효율성과 수익성을 높였다. 오는 1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노브랜드 피자 테스트 매장으로 대치점을 열고 소상공인을 위한 양질의 프랜차이즈 개발 테스트를 진행한다. 대치점을 통해 스마트 피자 키친, 메뉴, 서비스 등에 대한 테스트 뿐 아니라 신세계푸드가 보유하고 있는 식품 제조, 식자재 유통, 베이커리, 외식 사업과의 경쟁력을 접목해 향후 소상공인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가맹점을 열고,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최적의 프랜차이즈 모델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푸드는 가맹점으로부터 매출액의 8%를 로열티로 수취하는 대신 원재료를 원가에 공급하는 수익 모델을 유지 중이다. 신세계푸드는 올해 프랜차이즈 사업을 강화하면서 내부 조직도 개편했다. 노브랜드 버거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실적을 끌어올리자 기존에 속해 있던 외식사업부에서 분리해 이를 전담할 프랜차이즈 조직을 신설한 것. 실제로 2019년 가성비를 앞세워 선보인 노브랜드 버거는 업계 최단기간인 론칭 2년 반 만에 170호점을 오픈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19년 9개(직영점 9개), 2020년 69개(직영점 53개, 가맹점 16개), 2021년 170개(직영점 54개, 가맹점 116개), 2022년 273개(직영점 57개, 가맹점 216개)로 증가할 전망이다. 가맹점이 늘면 지난해 12월 노브랜드 버거 매장에서 자체 개발한 탄산음료 '브랜드 콜라'와 '브랜드 사이다' 판매도 자연스럽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업계는 신세계푸드의 영업이익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소비자에게는 피자 가격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소상공인에게는 합리적인 투자비와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양질의 프랜차이즈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노브랜드 피자를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노브랜드 피자를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국내 대표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육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2-03-07 15:06: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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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신촌 유세 피습에…與野 한목소리 규탄·쾌유 기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유세 도중 한 시민이 휘두른 둔기에 피습을 당해 응급실로 이송됐다. 사진은 송영길 대표가 선거운동 중 둔기로 피습을 당한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응급진료센터 앞에서 우상호 의원을 비롯한 당 관계자가 대화하는 모습. /뉴시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유세 도중 한 시민이 휘두른 둔기에 피습을 당해 응급실로 이송됐다. 정치권은 송영길 대표가 둔기에 피습을 당한 사건에 한 목소리로 규탄했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송영길 대표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낮 12시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 유세 전 현장 시민과 인사 나누는 도중 한 노인이 달려들며 수차례 휘두른 둔기에 머리를 가격 당했다. 민주당 관계자들은 즉각 시민과 송 대표를 분리해 경찰에 인계했고, 이어 송 대표를 부축하며 인근 신촌세브란스 병원 응급실로 이송해 치료를 받게 했다. 송 대표는 이날 오후에 예정된 경기도 광명시 유세 등의 일정을 취소하고, 치료 경과와 함께 병원에서 안정을 취할 예정이다. 여야 정치권은 송 대표의 사고에 쾌유를 빌며 폭력행위에 대해 규탄했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은 입장문을 통해 "송 대표가 유세 중 습격을 당했다.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폭력으로 선거운동을 방해하는 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해자 모씨는 서대문서에서 수사 중"이라며 "사건 경위는 수사기관에서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신촌 선거 유세장에서 유튜버가 휘두른 둔기에 머리를 가격 당해 인근 세브란스병원 응급실로 이동해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은 송 대표를 둔기로 가격한 유튜버가 체포되는 모습.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도 같은 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송 대표가 유세 도중 정체불명의 남성이 휘두른 둔기에 의해 응급실로 긴급 후송됐다고 한다. 송 대표의 부상이 크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선거는 국민 앞에 비전과 정책, 능력 등을 평가받는 시험대이자 민주주의의 축제"라며 "선거를 방해하는 그 어떤 폭력도 결코 정당화 될 수 없다. 정부 당국에 남은 선거 기간 동안 더 이상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양수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대선을 불과 이틀 앞두고 벌어진 폭력행위에 대한 심각한 우려와 함께 무엇보다 송 대표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 어떠한 이유로도 폭력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은 가해자에 대한 신속하고도 엄정한 수사를 통해 사건의 경위를 명백히 밝히고,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게 해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그 어떠한 폭력행위도 단호히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여영국 정의당 대표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송 대표가 유세 도중 둔기로 피습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민주주의 사회에서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타인의 신체에 폭력을 가하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중대범죄다. 송 대표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2-03-07 15:06:0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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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경영주 대상 '온라인 상품 전시회' 개최

모델이 GS25 상품전시회에 앞서 열린 MD전략설명회에서 어바웃펫,텐바이텐 전용 매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GS25는 7일부터 한달 간 3D 가상 공간을 통해 전국 가맹점 경영주를 대상으로 '22년 GS25 온라인 상품 전시회'를 연다. 올해로 23년째를 맞이한 전시회에서는 상품 전략, 소비트렌드, 매출 활성화 방안을 공유한다. GS25는 올해 주요 키워드를 'O2O(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 소비 증가', '편의점 장보기' 확대로 선정했다. 키워드를 반영해 올 한 해 신선식품·간편식 특화 매장을 확대하고 온라인 전문몰과 시너지를 내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GS25는 GS리테일이 최근 투자한 쿠캣, 어바웃펫, 텐바이텐 등 온라인 전문몰 상품으로 전용 매대를 구성한 특화점을 1500개 이상 늘리기로 했다. GS25는 앞서 쿠캣 상품을 전용 매대에서 판매하는 특화점을 2개 오픈했는데, 일반 점포 대비 냉동 디저트 매출이 32배나 높게 나타났다. 아울러 편의점 장보기가 확대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1∼2인 가족이 많이 거주하는 상권의 1000개 매장에 신선식품을 강화하고 밀키트 전용 매대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 해외 직소싱 상품을 더 강화하고 무인 결제 시스템과 주류 자판기도 확대 도입할 방침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07 15:05:0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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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집 등에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원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에 친환경 전기 통학차량을 보급하기로 결정하고,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제28조에 따라 내년 4월부터 경유 어린이 통학차량의 등록이 제한된 데 따른 조치다. 시는 오는 2030년까지 전기 통학차량 4400여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금년 보급 물량은 50대다. 시는 자동차의 성능(연비, 주행거리), 차량 규모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급한다. 최소 5000만원부터 최대 1억40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시는 덧붙였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 통학차량을 전기차로 신규 구매하는 개인·기관·단체 등이다. 차량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서류를 제작·수입사로 제출해야 한다. 구매자는 자동차 구매대금 중 보조금을 뺀 나머지 금액만 제작·수입사에 납부하면 된다. 지원 희망자는 환경부 무공해차 누리집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연식 기후환경본부장은 "수송부분의 탄소중립 실현과 어린이 건강보호를 위한 전기 어린이 통학차량 보급사업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는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3-07 15:03:34 김현정 기자
부고-3월7일

▲박찬임씨 별세, 원종감(현대해상 인천사업부장)·원종섭씨 모친상 = 7일, 세종여주병원장례식장, 발인 9일 08시. 031-886-4496 ▲차원순씨 별세, 차기춘·기선(현대차 송탄지점 부장)·기섭(자영업)·기자·기웅(쌍용차 홍보팀 부장)씨 부친상, 김덕중(자영업), 오세우(자영업)씨 장인상, 이순영·유영애·최중석·이경미씨 시부상= 6일 오후, 송탄 제일장례식장 204호실, 발인 9일 오전. 031-611-1144 ▲박명갑(전 교육청 사무관)씨 별세, 황철주씨 남편상, 박정국(기술사)·박경희·박경빈씨 부친상, 김규호(건축사)·정성필(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씨 장인상,강승연씨 시부상 = 3월 7일 오전 11시30분, 수원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3호실, 발인 9일 오전 8시 30분, 장지 용인평온의숲. 031-219-4605 ▲이무희씨 별세, 박경만(전 서울신문, 문화·국민일보 기자, 충남 서산 한서대 겸임교수)씨 모친상= 6일 오후 8시, 부산 좋은삼선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9일 오전 9시30분. 장지 부산 영락공원. 051-310-9292 ▲이영순(서울 성광교회 권사)씨 별세, 김동진(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장)씨 부인상, 김창환(스마일게이트 과장)·내리(재미)씨 모친상, 배수현(바비디 대표)씨 장모상, 최보람(프리랜서 편집자)씨 시모상 = 5일 오후 4시4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9일 오전 7시, 장지 전북 진안군 백운면 선영. 02-2227-7569 ▲최덕준씨 별세, 최성환(전 수출입은행 부행장)씨 부친상, 송철규(사업)씨 장인상 = 4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9일 오전 7시 30분, 장지 분당메모리얼파크. 02-2258-5940

2022-03-07 15:02:33 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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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산불피해 지역에 성금 5억·컨박스 30대 지원

지난 2019년 4월, 강원도 고성군 산불피해 지역에 구호물품 보관을 위한 40피트 컨테이너박스 30대를 긴급 지원하는 모습 /HMM 긴급 지원 가능한 30대 우선 마련 "필요시 적극적으로 추가 지원" HMM이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의 복구를 위해 성금 5억원과 컨테이너박스 30대를 긴급 지원한다. HMM은 7일 "긴급 투입 예정인 40피트(2348(폭)x2390(높이)x12034(길이)) 컨테이너박스 30대는 이재민들의 구호물품 보관 및 개보수를 통해 임시 쉼터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HMM 관계자는 "현재 물류대란으로 인해 컨테이너박스를 지원하는데 한계가 있지만, 피해지역 지원을 위해 긴급히 30대를 마련, 도색 및 수리를 마치는 즉시 현장에 투입하겠다"며 "필요시 적극적으로 추가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산불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를 온 국민과 함께 기원 한다"며 "국민의 성원으로 부활한 국내 대표 국적 원양선사로서 앞으로도 해운기업의 전문성과 특성을 살려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HMM은 지난 2019년 4월, 강원 속초-고성 산불 피해 지역에도 컨테이너박스 30대를 긴급 지원하고, 소상공인과 주민들이 피해 복구에 기여한 바 있다. 피해지역에 이재민 거주, 구호물품 보관, 임시 사무소 등이 절실하다는 고성군의 요청을 반영해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한 컨테이너박스를 긴급 지원하게 됐다. HMM은 임직원들이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 화재 잔여물 처리 작업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다각도로 활동 중이다.

2022-03-07 15:00:3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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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블록체인 생태계 ‘MBX’백서 공개...게임 콘텐츠 경쟁력 강화

넷마블이 블록체인 생태계 MBX 백서를 공개했다.[사진=넷마블] 넷마블이 게임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블록체인 생태계 MBX 백서를 공개했다. 넷마블은 자체 기축통화 기반 블록체인 생태계 MBX(MARBLEX)의 공식 웹사이트를 오픈하고 MBX 백서(White paper)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백서에는 MBX의 구조적 특성과 기술적 강점을 비롯해 기축 통화 발행 및 분배 계획, 서비스 지속가능성 확보 전략, 향후 로드맵 등이 담겨 있다. 넷마블은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이용자 참여와 합리적 보상 제공이 선순환되는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게임 콘텐츠 관련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넷마블은 MBX 공식 웹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DeFi) 클레이스왑에서 드롭스(Drops)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자는 향후 넷마블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활용 가능한 기축 통화 MBX를 에어드랍 방식으로지급받을 수 있다. MBX는 3월 중 오픈 예정인 클레이튼(Klaytn) 메인넷 기반 블록체인 생태계로, 넷마블에서 개발 또는 서비스 중인 게임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게임의 재미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MBX 생태계 내 기축통화로는 MBX가, 지갑으로는 MBX 월렛이 각각 활용될 예정이다.

2022-03-07 15:00:2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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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알리바바닷컴 손잡고 소상공인 해외진출 지원

코트라 KOTRA(코트라)가 알리바바닷컴과 손잡고 소상공인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코트라는 7일 염곡동 본사에서 알리바바닷컴과 소상공인 온라인 수출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같은 날 개최된 웨비나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해외시장 진출 노하우를 안내했다. 오는 10일부터는 알리바바닷컴 입점 절차와 마케팅 노하우에 대해 일대일 컨설팅도 추진한다.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수출이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많은 기업이 플랫폼 입점을 시도하고 있으나 마케팅 노하우 없이 홀로 수출에 성공하는 기업은 매우 드문 실정이다. 코트라는 온라인 수출에 관심이 있으나 마케팅 노하우 부족으로 고전하는 우리기업을 돕기 위해 알리바바닷컴과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수출형 소상공인 선정 및 입점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및 스토어 구축 ▲무역실무 경험이 풍부한 수출전문위원의 수출 컨설팅 ▲글로벌 셀러 육성 프로그램 등 소상공인 온라인 수출의 A to Z를 알리바바닷컴과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김윤태 코트라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되더라도 사회 전반에 걸쳐 이뤄진 디지털 전환은 더욱 확대되고 강화될 것"이라며 "우수한 소상공인 제품이 글로벌 B2B 플랫폼을 타고 전 세계에 진출할 수 있도록 KOTRA가 돕겠다"고 밝혔다.

2022-03-07 15:00: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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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샌프란시스코로 워프하는 위믹스호...키비주얼 첫 공개

위메이드 글로벌 로드쇼 WIN2022 키비주얼 이미지 [사진=위메이드] 위메이드가 2022 글로벌 로드쇼 WIN2022(Wemix in NFT)의 첫 시작을 알리는 키비주얼(Key-Visual)을 전격 공개했다고 7일 전했다. 공개된 키비주얼에서는 "HELLO! SAN FRANCISCO WE'RE ON WEMIX"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샌프란시스코 랜드마크인 금문교에 등장한 위메이드 모선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샌프란시스코 상공에 떠있는 포털과 모선에 'WEMIX'와 'WEMADE'가 새겨져 있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위메이드가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이유는 세계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 GDC(Game Developers Conference)에 참가하기 위함으로 세계 게임 개발자들에게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를 알릴 계획이다. GDC2022 다이아몬드 등급 스폰서인 위메이드는 총 60부스라는 대형 규모로 참가한다. 부스에서는 키비주얼에 등장한 위메이드 모선의 시네마 모드 영상을 대형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위믹스 플랫폼을 소개하고 GDC에 참가하는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P&E게임의 온보딩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22일(화),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의 'Play and Earn: Transforming Games with the Blockchain Economy' 발표를 시작으로 위믹스 부문 김석환 부사장외 3명의 연사가 발표를 진행하고, GDC 참가기업 및 바이어들과 함께 네트워크 파티를 진행한다.

2022-03-07 14:51:25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