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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올해 20만7500대 보급…"국내 제조율 74% 이상"

전기승용차 아이오닉5. 사진=자료DB 올해 전기차 총 20만7500대가 보급된다. 지난해 전기차 국내 제조 차량이 7만4393대로, 74.1%를 차지했다. 정부는 올해 전기차 국내 제조율이 지난해보다 더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22일 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전기차는 2022년 보조금 지침에 따라 총 20만7500대가 보급될 계획이다. 지난해 등록된 신차 중 10만338대(6%)가 전기차로 등록됐다. 지난해 전기승용차의 국내 제조율은 아이오닉5, EV6 등의 판매 호조로 64.5%를 기록했다. 2020년 전기승용차 국내 제조율인 47.6%와 비교할 때 크게 상승했다. 환경부는 전기차 가격에 따라 보조금 지급률을 달리 적용해 고가 전기차보다 고성능 보급형 전기차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 전기차 5500만원 미만은 보조금 100% 지원, 5500만~8500만원 미만 50% 지원, 8500만원 이상 미지원 등이다. 국내 전기차 보급을 위해 시행 중인 저공해차 보급목표제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최대 70만원의 추가 보조금을 지급한다. 연교차가 큰 우리나라 기후 특성상 2020년부터 저온 주행거리, 전력 사용 효율 등 성능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화했다. 국내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을 위해 올해부터 제조·수입사를 대상으로 배터리 잔존가치 평가에 필요한 정보 제공도 의무화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전기차 보급 여건, 해외 사례 등을 연구해 전기차 경쟁력 강화, 재생에너지 사용 촉진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보조금 체계를 개편할 예정"이라며 "전기차의 신기술 활성화, 재생에너지 사용 촉진 등을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도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2-22 15:37:1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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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국도비 24억여 원 확보

광양시는 올해 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에서 추진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과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를 통해 국도비 24억여 원을 확보했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지역 내 미취업자 대상 취업연계형 교육훈련과 산업단지 환경개선 사업이다. 시는 기업맞춤형 취업아카데미 주력산업 센싱제어 아카데미 핵심산업 고숙련 인재양성 프로젝트 광양만권 기초산업분야 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지원사업 등 5개 사업이 선정돼 도비 10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청년들의 소득 창출과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탄소중립 스마트그린 프로젝트 사업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가 양성사업 청년 창업 지원사업 청년창업 후속지원 프로그램 중소기업 ESG 전략가 취업 지원사업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을 위한 청년일자리사업 소상공인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등 7개 사업이 선정돼 13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지난해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285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 지역 내 청년과 미취업자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주력산업과 신산업분야의 인재 양성과 일 경험 제공 일자리 지원을 통해 37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태 투자일자리과장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이 고용노동부에서 전라남도로 지방이양 되면서 보조금 규모가 대폭 축소돼 어려움을 겪었으나 다행히 신청한 공모사업이 모두 선정됐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과 미취업자에게 취업의 길을 넓혀주도록 일자리 창출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2-02-22 15:37:0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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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순회안전교육 시작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을 대비해 지난 21일부터 연중 관내 모든 행정마을(농기계 수리센터 인근마을 제외)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안전교육을 실시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농기계 순회안전교육은 농기계 수리불편을 해소하고, 자가정비·수명연장·안전운행으로 경영비 절감과 더불어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된다. 자체 순회안전교육팀은 3개반 6명으로 편성됐다. 오는 12월 6일까지 관내 175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수리 및 자가정비 기술교육과 농업인의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저속차량표시등 부착 사업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또 영농철(5~6월, 8~11월)에는 농작업 중 발생되는 애로사항 등을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농기계119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대상 기종은 경운기, 예초기, 관리기, 바인더, 분무기 등 정비·수리 가능한 대다수의 농기계다. 부품대 7만원까지 무상 지원해 농기계 유지보수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업 일정은 합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읍·면사무소 및 농기계담당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신재순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기계 현장수리 교육으로 농민의 적기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방역은 물론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2 15:36: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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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유지

부산외국어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1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를 통과해 2023년 2월까지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는 고등교육기관의 질 관리,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해 교육부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국제화 역량을 갖춘 대학을 인증해주는 제도다. 인증대학은 한국유학종합시스템(11개 언어) 등 교육부 공식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된다. 외국인 유학생 사증(VISA) 발급 기준 완화와 절차 간소화, 정부초청장학생(GKS) 사업 및 국제화 관련 정부 재정지원 사업 신청 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산외대 관계자는 "학령인구의 감소로 유학생 유치는 대학뿐만 아니라 지자체도 관심을 가지는 사안인 만큼 외국인의 비자 발급 절차를 용이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단순히 유학생 수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입학한 유학생에게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한국인 학생과 융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외대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유학생들의 자가 격리와 철저한 관리로 꾸준히 100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했다. 2022년 1학기에는 학위과정, 교류학생 그리고 어학연수생 등 65개국의 1140명의 학생들이 한국에서의 유학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2-02-22 15:35: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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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코로나 혈액수급 위한 헌혈 실시

울산시설공단은 지난 21일 종합운동장 공단본부 앞에서 공단 직원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단의 직원 대상 헌혈 행사는 매년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헌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헌혈인구가 급감하는 등의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4회에 걸쳐 183명이 신청하고 121명이 실제 헌혈에 동참할 수 있었다. 공단의 올해 첫 헌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추진됐다. 공단과 대한적십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송규봉 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개인 및 단체의 헌혈이 급감하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다"며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에 공단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일로서 지속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설공단은 이 밖에도 취약계층 집수리봉사, 어르신 안부 전화 봉사, 사랑의 도시락 배달, 취약계층 아동 교육물품 지원 활동, 조경 봉사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지역의 대표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전하고 있다.

2022-02-22 15:35: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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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희귀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 기준 개선

통영시는 지속적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층 희귀질환자에 의료비를 지원하는 희귀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의 기준을 개선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가입자는 환자 가구와 부양의무자 가구의 소득·재산수준을 조사 평가해 기준에 적합한 자를 지원 대상자로 선정한다. 해당 사업의 기존 부양의무자 기준에 따르면 환자가 기혼 여성일 경우 배우자의 부모(시부모)가 부양의무자로 포함, 부모는 부양의무자에서 제외됐다. 환자가 기혼 남성일 경우에는 부모가 부양의무자로, 배우자의 부모(장인·장모)는 부양의무자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이를 차별 행위라고 판단, 2022년부터 환자의 결혼 유무와 관계없이 본인의 부모만 부양의무자로 산정한다. 아울러 이번 해는 중증 화농성 한선염 등 37개 질환이 신규 등록돼 총 1147개의 희귀질환이 지원 가능하다. 지원내용으로는 요양급여 중 본인부담금 10%, 대상질환에 따라 보조기기 구입비, 인공호흡기·기침유발기 대여료,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이 있다. 이은주 통영시보건소장은 "희귀질환자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의료비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비롯해 마음의 부담까지 덜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22 15:35: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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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일자리 창출 실적' 최우수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일자리 창출 우수시책, 일자리 창출 노력도를 평가하는 '부산광역시 일자리창출 실적 평가'에서 2018~19년에 이어 3회 연속 출자·출연기관 중 최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는 일자리 양적·질적 개선을 위해 부산 일자리 통합평가체계를 구축해 각 공사·공단, 출차·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우수시책,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 등을 평가해오고 있다. 2021년은 적극행정을 통한 일자리 창출 우수시책, 좋은 일자리 창출 노력도 등 총 2개 분야에 대해 위원별 정량적, 정성적 서면평가로 진행했다. 2021년 부산디자인진흥원은 권역형 디자인 주도 창업 거점센터 운영,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 지역 맞춤형 디자인일자리 창출, 패션·의류산업 일자리 창출 노력을 통해 206개 업체에 디자인 개발지원 51건, 자금지원 101억원, 교육 및 컨설팅 지원 670건을 진행해 총 78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하는 '창업도약 패키지지원사업'의 주관기관으로 2018년부터 창업 3~7년차 기업에 사업화 자금과 디자인 특화 프로그램 지원 등 창업기업 성장에 필요한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부산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기업가 육성 및 창업지원을 실시해 보육기업 중 9개사가 예비사회적기업에 선정되는 등 디자인주도 일자리창출에 힘쓰고 있다.이 밖에도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정부 정책과 부산시정에 맞추어 일자리 중심의 업무를 위해 2017년에 디자인 주도 일자리창출 TF팀을 편성, 2019년에는 취업창업진흥팀으로 정식 조직화하는 등 부산지역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2022년에도 디자인을 통한 창업지원, 취업연계, 인재양성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강필현 원장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3년 연속 일자리 창출 실적 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으로, 디자인 주도의 일자리 창출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디자인 융합 인재 양성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해 훌륭한 인재들이 역외로 유출되지 않고, 부산의 산업을 이끌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2 15:35: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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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원시큐리티-건대부중·고, 업무 협약 체결

에프원시큐리티가 건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와 '내PC 돌보미 서비스' 업무 제휴협약(MOU)을 지난 15일 체결한 데 이어, 건국대사범대부속중학교와 오는 23일 같은 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프원시큐리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제공하는 보안점검 서비스 내PC 돌보미 서비스의 수행사다. 내PC 돌보미 서비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일상생활이 디지털화하고 코로나 19 확산으로 원격교육, 재택근무 등 국민들의 사이버 위협이 높아지면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수 없는 국민들을 위해 무료로 지원하는 원격 보안점검 서비스다. 개인 PC와 스마트폰, IoT(인터넷공유기 등)을 대상으로 원격보안점검을 수행한 후, 도출된 보안 문제점을 신청자에게 안내하고 안전하게 보안 처리를 지원한다. 주요 보안점검 내용은 먼저 PC에 대해서는 ▲PC 운영체제 및 S/W 보안 업데이트 ▲백신 설치 및 악성코드 치료 ▲암호 설정 ▲해킹 프로그램 유무 점검 ▲미사용 ActiveX 제거 ▲IoT 취약점 조치 등을 실시하고, 스마트폰에 대해서는 ▲안드로이드 보안 업데이트 ▲애플리케이션 권한 관리 등 단말기 보안성 점검을 실시한다. 에프원시큐리티는 내PC 돌보미 서비스를 교육계와 협력해, 코로나 19로 인해 원격학습을 하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원격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작의 하나로 건국대사범대 부속 중·고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보안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PC 돌보미 서비스 사업 관리 책임자 신경아 상무이사는 "초·중·고 및 대학까지 교육기관 원격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 여러 학교들과 MOU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라며 "내PC 돌보미 서비스를 학교 교육 현장에 적용해 디지털 안심국가 실현에 이바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건국대 사범대 부속고등학교 이재구 교장은 "안전한 사이버 교육환경 조성에 학교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학생들의 보안 인식을 제고하고, 내PC 돌보미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2 15:35: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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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기계공업, 창원대에 대학발전기금 기탁

창원대학교는 삼광기계공업 전서훈 대표이사가 3000만 원의 대학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서훈 대표는 이번 기탁을 비롯해 지금까지 창원대에 총 4억3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했다. 이 밖에도 창원대 봉림고시원 책상 기증 등 지역대학의 인재양성을 후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기탁식은 21일 창원대 대학본부에서 열렸다. 이날 기탁식에는 창원대 이호영 총장과 김종철 대학발전협력원장, 삼광기계공업 전서훈 대표이사 등 대학과 기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 대표는 "후학양성과 대학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이호영 총장에게 3000만 원의 대학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그는 "비수도권 유일 특례시인 104만 창원특례시의 하나뿐인 국립 고등교육기관인 창원대학교가 지역 산·학·연·관의 중심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힘이 되고 싶다. 앞으로도 창원대학교의 인재들이 우리 지역의 발전에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호영 총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건실한 경영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기업이익을 장학사업 등에 환원하는 전서훈 대표님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창원대학교는 교육과 연구라는 본연의 역할과 함께 지역기업을 지원하는 산학협력 거점대학의 책무성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창원시 팔용동에 본사를 둔 삼광기계공업은 공작기계, 방위산업 제품, 산업기계 등을 생산하는 중견기업이다. 전서훈 대표는 상생협력전진대회 싱글PPM단체상 국무총리상, 대·중소기업 협력대상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경영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창원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장, 중소기업중앙회경남협의회 회장, 창원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사회 활동도 펼치고 있다.

2022-02-22 15:34: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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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사이판 노선 증편 운항

주 1회만 운항이 가능했던 부산-사이판 노선이 주 2회 운항으로 확대되면서 에어부산이 증편 운항에 나선다. 방역당국과 국토부의 부산-사이판 노선 주 1회 증편 결정에 따라 에어부산은 기존 주 1회(일요일) 운항하던 부산-사이판 노선에 오는 3월 16일부터 주 1편(수요일)을 추가해 운항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월 말 운항을 시작한 에어부산의 부산-사이판 노선은 격리가 면제되는 트래블버블(여행 안전 권역) 노선임에도 주 1회 한정적인 운항횟수에 따라 7박 8일의 장기 여행상품만 구성이 가능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던 노선이었다. 실제 인천공항의 경우 다수 항공사가 최소 주 2회씩 운항을 하고 있으며, 지난 설 연휴 기간에는 평균 탑승률이 70% 수준이었지만 에어부산은 같은 기간 30%도 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 증편으로 김해공항에서도 인천공항과 동일하게 3박 4일 또는 4박 5일 여행 상품 구성이 가능해져 지역민들의 비용과 일정 부담 감소로 사이판 관광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에어부산의 추가 운항 항공편은 3월 16일부터 투입되며, 주 2회 운항편 모두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 출발해 사이판 국제공항에 오후 1시 10분 도착한다. 귀국 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후 3시 10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저녁 6시 30분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4시간이 소요되며, 차세대 항공기인 에어버스 A321neo 항공기가 투입된다. 마리아나관광청에 따르면 현재 사이판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률이 100%로 안전한 해외여행이 가능하다. 또 우리나라와 트래블버블이 체결돼 있어 국내 귀국 시 자가격리가 면제된다. 마리아나 관광청은 사이판에 입국하는 한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5월까지 현지 PCR 검사비를 전액 지원한다. 한편 에어부산은 이번 사이판 증편 운항을 통해 김해공항 국제선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항할 계획이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진행 중이지만 해외 국가 입국 제한 움직임과 국내 방역당국의 지침에 맞춰 단계적으로 운항 회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에어부산 안병석 대표는 "방역당국과 국토부, 부산시 등 관계 기관의 도움과 지역민들의 관심으로 부산-사이판 노선 증편이 이루어진 점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증편으로 지역민들의 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정부의 방역 방침에 맞춰 김해공항 국제선 운항 회복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22 15:34: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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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주민참여 자치경찰협의회 출범

지역 특색에 맞는 생활밀착형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한 함양군 주민참여 자치경찰협의회가 본격 출범했다. 함양군은 22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춘수 군수와 위촉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군 주민참여 자치경찰협의회 위원 위촉식 및 정례회'를 개최했다. 주민참여 자치경찰협의회는 지난해 7월 1일 자치경찰제가 전면시행뙤면서 획일화한 치안 활동에서 탈피해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서비스 제공과 함께 경찰과 지역주민이 연계·협력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지역사회 경찰활동의 구현'을 위한 목적으로 구성됐다.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안전 등 3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생활안전분과에서는 범죄예방 시설 설치 운영, 범죄예방 활동 등을, 여성청소년분과는 아동·노인·장애인 학대예방 등 4대 폭력 예방활동을, 교통안전분과는 교통법규 위반 사업 지도 단속 및 주민참여 지역 교통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23명의 위원이 위촉장을 받았다. 이들은 앞으로 자치경찰사무 관련 지방·치안 행정의 협력·지원 사항을 협의하고, 각 지역 특성 및 주민 요구에 따른 치안 정책 현안 협의·조정, 그 밖의 자치분권 촉진을 위한 필요한 사항 협의하게 된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위촉식에서 "우리지역의 특색에 맞는 생활밀착형 치안서비스가 군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며 "자치경찰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군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부에서는 행정국장 주제로 제1차 정례회의가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함양군 주민참여 자치경찰협의회 운영세칙안, 횡단보도 안심 등불사업 대상지 선정안에 심의가 이뤄졌으며, 자치경찰협의회 운영세칙안에 대한 검토와 신호등이 없어 운전자가 인식하기 어려운 지역을 선정해 횡단보도 안심 등불사업 대상지를 선정하는 심의회를 진행했다.

2022-02-22 15:34: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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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2022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춘해보건대학교는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원내전형에선 안경광학과, 언어치료과, 유아교육과, 정원외전형에선 치위생과 전문대이상졸업자전형 등에서 자율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편입학도 치위생과 2·3학년 일반편입 외 일부 학과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지원시기를 놓쳤거나 다른 대학을 다니다가 전공이 맞지 않아 진로를 고민하는 수험생은 자율모집에 지원하면 합격 가능성이 매우 높다. 자율모집은 수능 응시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고 합격자에 대해 개별 발표한다. 최영진 입학처장은 "대학에 진학했더라도 취업난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으로 적응을 못한 학생들의 지원이 늘어난 것이 올해 입시의 특징"이라며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입시가 점점 힘들어지는 상황에서 우리대학의 현재까지의 등록률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우리대학이 2013~2020년 울산·부산·양산·김해지역 전문대학 중 8년 연속 취업률 1위(85.8%)를 차지했고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경쟁력과 저력에 기인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춘해보건대는 신·편입생 모집과 함께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도 일부 학과가 신입생 모집을 하고 있다. 학사학위 취득을 희망하는 수험생은 춘해보건대 입학홈페이지나 입학처로 문의하면 된다.

2022-02-22 15:34:2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