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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침대 프레임 신제품 '벨로 에디션' 출시

국민 혼수 침대 프레임 '벨로' 새 버전 시몬스 침대, 스테디셀러 프레임 '벨로 에디션(Bello Edition)'. 시몬스가 국민 혼수 침대 프레임으로 유명한 '벨로(Bello)'의 신제품 '벨로 에디션(Bello Edition)'(사진)을 내놨다. 26일 시몬스에 따르면 벨로는 지난 2015년 '벨로 1'을 첫 출시한 후 같은 해 '벨로 2', 2018년 '벨로 리미티드'와 벨로 에디션까지 잇따라 후속작을 출시하며 예비부부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특히 벨로 프레임은 최근 혼수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시몬스 룩'의 한 축으로 침실 스타일링의 교과서로 불린다. 시몬스 룩이란 매트리스 뿐 아니라 프레임과 퍼니처, 베딩까지 모두 시몬스 제품으로 침실을 스타일링하는 것이다. 신제품 프레임 벨로 에디션은 기존 벨로 에디션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규 컬러 두 종류가 추가돼 베이지 외 그레이, 블랙까지 총 세 가지 컬러 라인업을 갖췄다. 또한, 헤드보드의 유려한 실루엣이 선적인 아름다움을, 헤드보드 양쪽 및 발통 디자인은 조형미를 강조한다. 단순화한 몰딩 디테일에 컬러감을 더해 침실에 개성을 더한다. 베이지와 그레이 컬러는 화이트 몰딩이, 블랙 컬러는 블루 몰딩을 포인트로 가미했다. 경기 이천 시몬스테라스 스토어 전윤정 슬립마스터는 "혼수침대의 대명사로 불리는 뷰티레스트 '젤몬(Zalmon)', '윌리엄(William)' 등과 같이 벨로 프레임도 신혼 침실을 꾸미는 예비부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프레임 가운데 하나"라며 "시즌에 상관없이 늘 예비 신혼부부들이 먼저 찾는 프레임"이라고 설명했다.

2022-01-26 08:35: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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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대학일자리센터사업 2년 연속 최고등급 ‘우수 대학’ 선정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1년 대학일자리센터 연차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 대학'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은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에게 진로지도와 지역 청년 고용 거버넌스 기반의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용노동부 지원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4차연도 사업평가로 ▲원스톱 진로·취업 지원 인프라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 ▲지역 청년 고용지원 서비스 ▲청년고용정책 등 총 4개 영역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순천향대는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한 취업·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적운영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인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코로나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취업 MASTER 캠프 ▲인공지능 기반 채용솔루션 AI 면접 ▲동영상 자기소개서 제작 ▲온라인화상 및 모바일 메신저 상담 등 다양한 온라인 진로·취업프로그램을 활성화했다. 조호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이번 평가는 우리 대학이 비대면 중심의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올해도 학생들의 니즈와 변화되는 채용 트렌드를 반영하여 맞춤형 진로·취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취업의 질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2018년에 '대학일자리사업'에 선정돼 2022년까지 총 5년의 사업 기간에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2-01-26 08:32: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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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온·오프라인 매장서 가구·생활용품 할인

할인 쿠폰 제공, 제품 할인, 설 연휴 정상영업등 한샘디자인파크 마포점 생활용품관 전경. 한샘이 설 명절을 맞아 온·오프라인에서 가구, 생활용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26일 한샘에 따르면 온라인 한샘몰에선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매일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가구, 생활용품 등을 2만원 이상 구매하면 사용 가능하며 최대 2만원 할인받을 수 있다. 다음달 3일까지 생활용품 93종을 대상으로 최대 63% 시즌오프 할인 행사도 연다. '시그니처90 시베리아 구스 이불솜'을 63% 싼 25만 9000원에, '구스 콜렉션 디럭스80 베개솜'은 53% 저렴한 4만 2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27일까지 7만원 이상 생활용품을 구매하면 3만원 상당의 '한샘 트리저그 보온보냉 주전자'도 증정한다. 26일엔 설 맞이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하고 침구, 소파 등을 최대 56% 할인한다. 특히, 한샘몰 인기 제품인 '휴 회전형 좌식 리클라이너'는 36% 싼 12만 9000원에 판매하며 구매고객 전원에게 사이드 테이블을 증정한다. 대형복합 매장인 한샘디자인파크는 전국 14개 매장에서 설 당일인 2월1일을 제외하고 정상 영업한다. ▲부산 롯데동래점 ▲울산점 등 2개 매장은 1월 31일, 2월 1일을 제외하고 영업한다. ▲스타필드하남점 ▲스타필드고양점 ▲스타필드안성점 ▲부산 롯데광복점 등 4개 매장은 설날 당일을 포함해 연휴기간 내내 영업한다. 이외에 한샘리하우스, 한샘키친&바스, 한샘인테리어 매장 영업일은 온라인 한샘닷컴에 게재된 매장 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손님 맞이 아이템 할인 뿐만 아니라 시즌오프 특가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한샘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26 08:23: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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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 26일자 한줄뉴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뉴시스 <정책·사회> ▲개별 사업장이 하나의 기업에 속해 있어 각 사업장의 근로자 수를 합해 50명이 넘을 경우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된다는 정부 해석이 나왔다. ▲상조회사가 판매하는 크루즈여행 상품이나 칠순잔치나 돌잔치 등 기타 가정의례 상품도 앞으로는 선불식 할부거래 규제대상에 포함돼 납입금 일부를 보호받을 수 있게 된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0%대를 이어가고 있다. 임기가 4개월도 남지 않은 가운데 40%대 지지율을 이어가면서 '레임덕 없이 임기 마치는 대통령'으로 남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교육부 특정감사 결과 국민대학교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국민대 조교수 임용과정에서 같은 대학 출신이라는 이유로 면접심사를 실시하지 않는 등 채용 규정을 어긴 것으로 확인됐다. 출석 미달자에게 학점을 주고, 혁신지원사업 집행 시 증빙 자료 없이 200여 차례에 걸쳐 2500여만원에 달하는 사업비를 집행하기도 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군경력 호봉 인정을 의무화하고, 예비군 훈련기간 단축 및 훈련비를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5일 '공기는 맑게', '쓰레기는 적게', '농촌은 잘살게', '스포츠는 자유롭게' 만드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권에 세 번째로 도전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새로운 체제의 대한민국 비전은 부민강국(富民强國), 즉 풍요로운 국민이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라며 안철수로의 정권교체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코로나19 감염병의 변종인 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자리잡는 상황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는 예비군 훈련 단축을 공약으로 내 걸었다. 전시동원 관계자들은 2년간 이어온 예비군 훈련의 공백이 3년으로 연장될 것이라는 우려를 내비치고 있다. ▲서울시는 일자리 사다리를 복원하기 위해 ▲서울형 미래인재 4만명 육성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동반성장 지원 ▲창업 생태계 플랫폼 구축을 골자로 하는 3대 정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산업> ▲세계 1위가 된 LG전자 생활 가전. 이제는 취향에 따라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는 'UP(업)가전'으로 가전 패러다임까지 바꾸고 나섰다. ▲현대자동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과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등 악재속에도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올해에도 전동화와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수입차 1위를 지속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부가 택배 사회적합의 이행상황 점검결과를 지난 24일 발표했지만 택배 노·사간 간극이 좀처럼 좁혀질 기미가 보이질 않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자동차보험료 인하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현실화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글로벌 엔지니어링 솔루션 전문기업 현대엔지니어링이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한다. ▲SK에코플랜트가 베트남 태양광 사업을 통해 친환경 전력 생산과 탄소배출권 확보 등 두 토끼 잡기에 나섰다. <유통라이프> ▲e커머스도 명품 전쟁에 참전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e커머스 업체들이 명품 브랜드 유치전에 나서며 각양각색 서비스를 쏟아내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건강', '비건'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샐러드 시장이 크게 성장했다. 이에 식품 기업들은 소비자들를 공략하기 위해 '고급화'와'구독 서비스'를 앞세워 전략을 세우고 있다. ▲학생복 전문 브랜드 대형 3사가 올해 교복 트렌드로 '편안함'을 공통적으로 꼽았다. 편안함을 위해 특수 스판원단을 채용하고 나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571명 발생하며 역대 최다치를 찍었다. 일일 확진자가 8000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최다 기록인 지난달 15일 7848명보다 723명 많다. /권소완기자 think@metroseoul.co.kr

2022-01-26 07:00:54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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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26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26일 수요일 [쥐띠] 36년 걱정했던 것보다 일이 잘 풀린다. 48년 어제 본 그 사람이 귀인이다. 60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일을 찾아야 해결. 72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84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인식. [소띠] 37년 서로 통하는 파트너를 만난다. 49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61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주어진다. 73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을 시끄럽게 한다. 85년 배우자외 사람과 만남을 주의. [호랑이띠] 38년 문서매매는 지금보다 3월 달이 수월하다. 50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62년 불평이 많다보니 화병이 생긴다. 74년 좋은 꿀을 얻으려면 먼저 벌을 키워라. 86년 너무 기뻐도 병이 될 수 있으니 겸손하자. [토끼띠] 39년 건강이 무리수이니 과한 운동도 삼가. 51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63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떠 있음을 잊지 마라. 75년 조직에서는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87년 좋은 친구를 찾지 말고 좋은 친구가 되자. [용띠] 40년 당신의 매너는 호감을 갖게 하다 52년 삶의 중심에 항상 자기 자신을 두자. 64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곧 있겠다. 76년 싫다고 금방 달아나지 말고 진중히 생각. 88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뱀띠] 41년 사는 것이 구만리 같아 힘들다. 53년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니 즐거운 하루. 65년 기대를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한다.77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89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을 넘기지 말고 실행. [말띠] 42년 오늘만이 날이 아니다. 54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66년 마음이 들뜨면 취침 전에 잠시 명상이라도 해보자. 78년 질투 슬픔 시샘도 마음의 병이다. 90년 오늘 미팅에는 의상을 단순하게 입고 나가면 길하다. [양띠] 43년 만남이 변화의 계기가 된다. 55년 오월동주(吳越同舟)이니 동업자와 소통해야. 67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79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마음. 91년 자신의 결함을 살펴보는 것도 처세. [원숭이띠] 44년 행복은 나눔에서도 시작. 56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68년 가족의 평화가 나의 성공을 이끄는 지팡이. 80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스럽다. 92년 자신을 지키는 힘은 격한 말이 아니라 실력으로. [닭띠] 45년 나는 잘났고 너는 문제가 많다는 현실. 57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다. 69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해야. 81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93년 살아가자면 좋든 싫든 경쟁은 필수이다. [개띠] 46년 타인을 욕하지 말라 내게 온다. 58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할 듯. 70년 진실을 알아도 침묵할 줄도 알아야 한다. 82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한다. 94년 보석비가 쏟아져도 욕심 많은 사람은 만족을 모른다. [돼지띠] 47년 10년 묵은 속병이 풀어진다. 59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71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 83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금물. 95년 학구열이 식지 않으므로 명성을 거머쥔다.

2022-01-26 06: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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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보증 대출 비중 '급증'…부실 가능성 높아

/뉴시스 5대 시중은행의 대출 가운데 공공금융기관 등 외부기관의 보증을 전제로 내준 대출금액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지원 대출과 전세자금 등이 늘어난 영향이다. 보증대출의 부실이 확대될 경우 보증기관의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대은행 보증대출 전년 대비 13.7%↑ 25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보증대출 잔액은 279조8056억원이다. 전년(246조181억원) 말과 비교해 13.7%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보증대출은 담보대출과 신용대출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같은 기간 담보대출은 666조5636억원에서 702조8448억원으로 5.4% 증가했고, 신용대출은 347조493억원에서 356조5393억원으로 2.7% 증가했다. 5대은행 대출잔액 및 비중/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 이처럼 보증대출이 증가한 이유는 코로나19 피해 지원 대출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20년 4월부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보증대출을 확대했다. 당시 시중은행은 연 매출 5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3000만원 한도의 대출을 제공했다. 내일부터는 희망대출플러스로 시중은행을 통해 1000만원 한도의 대출을 공급한다. 여기에 전세 값이 상승한 것도 한 몫 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전세가격지수는 지난 2019년 9월 최저점(92.2)을 기록한 뒤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전세가격지수는 103.2로 2019년 말 이후 매달 평균 0.44% 증가했다. 주택금융공사의 신용보증금액은 지난해 9월기준 116조2462억원으로 2019년 9월(83조4367억원)과 비교해 39% 늘었다. ◆3월 정책지원 종료…대출 부실-보증기관 '부담'↑ 다만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보증대출 부실이 확대될 경우 보증기관의 부실로 이어져 금융안정성을 해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보증대출은 차주가 연체 등 부실이 발생할 경우 보증을 해준 기관이 은행에 변제한다. 차주의 부실이 은행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공공금융기관 등 외부기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코로나19 피해 관련 금융지원은 보증기관이 90~100%를 보증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택금융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도 전세자금의 80~100%를 보증하고 있다. 예컨대 공공금융기관에서 90%보증을 받아 은행에서 100만원의 대출을 받았다면, 이후 연체 시 공공금융기관은 보증비율인 90%인 90만원을 은행에 변제해야 한다. 전세가격지수-주택금융신용보증잔액 현황/한국부동산원, 주택금융공사 특히 보증대출의 부실은 코로나19 지원 정책이 종료된 이후 더 가시화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대출 만기연장 이자상환 유예조치 등이 이뤄졌지만 지원정책이 종료되는 3월 이후부터는 보증기관의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과도한 보증부 대출의 취급은 은행의 리스크 관리 능력을 저하시킬 뿐 아니라 개인들의 신용 관리 유인도 떨어뜨릴 수 있다"며 "결과적으로 금융시스템의 안정성 유지, 금융소비자 보호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01-26 06:00:1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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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넘사벽 삼재(三災)

민간신앙을 미신이라 치부하는 사람들일지라도 삼재(三災)가 드는 해라 하면 알게 모르게 마음에 위축감을 느끼는 듯하다. 그도 그럴 것이 삼재의 개념 자체가 어떤 종교적 견지에서 파생된 것이 아니라 지수화풍 자연의 영향 속에서 춘하추동 사계절을 맞이하며 살아가는 세월경험 속에 축적된 기억들이 공통의 경험 속에서 발현된 것이기 때문이다. 믿고 안 믿고를 떠나 인간 의식의 공통원형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전근대적 사회에서는 삼재는 조심해야할 액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민간신앙으로서 너나 할 것 없이 반드시 예방해야 하는 액풀이 대상으로 간주되었다. 삼재의 의미는 인간들에게 9년 주기로 돌아온다는 세 가지 종류의 재난이다. 불 바람 물의 세 가지 자연 재해를 뜻한다. 한 번 들어 온 삼재는 3년간 이어지는데 삼합국(三合局)을 이루는 띠를 기준으로 맞이하게 된다. 신자진 해묘미 인오술 사유축 이렇게 세 띠가 함께 맞이하여 삼 년을 보낸다. 삼재가 드는 첫해를 들삼재 둘째 해를 묵삼재(또는 눌삼재) 셋째 해를 날삼재라 하여 매우 조심한다. 옛날에는 자연현상 그 자체가 주는 피해에 속수무책인 경우가 많았다. 홍수에 수많은 사람들이 집과 재산은 물론 인명피해를 입었고 화재에도 취약했으며 강풍에 해일이나 폭풍 등으로 자연의 힘 앞에 무색하게 재난을 당할 수밖에 없었다. 자연의 재난은 넘어설 수 없는 벽인 것이다. 사람들은 이러한 넘사벽을 어떻게 하면 잘 넘길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그래서 나온 처방은 첫째가 매사를 삼가고 조심하는 것이요, 두 번째는 부적이나 양법을 행하여 예방하는 방법을 썼다. 올 해는 쥐띠 용띠 원숭이띠가 들삼재이니 사소한 말다툼이라도 조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22-01-26 06: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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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건희 '허위 이력' 부정으로 확인…진심어린 사죄해야"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의 '허위 이력'이 교육부 특별감사 결과 사실과 다르게 작성됐다고 결론 발표된 것에 대해 윤 후보와 김 씨의 진심 어린 사죄를 촉구했다. 신현영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25일 민주당사 브리핑룸에서 논평을 통해 "김 씨가 그동안 거쳐왔던 한림성심대, 서일대, 수원여대, 안양대의 채용 과정에서도 허위 사실을 찾아내 바로 잡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대변인은 "국민대 겸임교수 지원 당시, 김 씨는 이력서에 '서울대 경영학과 석사', '폴리텍대 부교수'라며 경력을 조작해 겸임교수로 채용됐다"면서 "교육부는 특감을 통해, 당시 채용 과정에서 김 씨의 '거짓 이력'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은 국민대에 관리 책임을 물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 발 더 나가, 김 씨의 허위 사실을 인정하면서 규정대로 임용취소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며 "당연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신 대변인은 "허위 이력을 기재한 사실이 판명된 이상 김 씨의 '돋보이고자 했다'는 뻔뻔한 변명도, 윤 후보 측의 단순 실수 주장도 어물쩍 넘어갈 수 없다"며 "김 씨는 '경력 조작'이라는 불공정한 방식으로 경력 사다리를 이어갔다. 이번 국민대 특감 결과만이 아닐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회 출발선에 선 청년세대는 '경력 한 줄'에 따라 취업의 성패가 갈린다"며 "청년세대가 불공정에 그토록 분노한 이유다. 정당하게 취업 준비하는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김 씨의 '경력 조작'은 명백한 불법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 김 씨가 연루된 주가조작 가담 의혹을 받는 '도이치모터스'와 국민대의 주식 거래 내역에 대해 명확한 해명을 촉구하며 "금융투자업 등록을 하지 않은 자와 자문·위탁계약을 체결하고, 수익 처분 과정에 법인 이사회와 교육부 허가 절차도 거치지 않는 등 수상한 점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신 대변인은 그러면서 "그동안 국민 앞에 뻔한 거짓말로 자신의 죄과를 감추려 했던 김 씨와 윤 후보는 거짓말로 국민을 속인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이날 교육신뢰회복추진단회의를 연 뒤 국민대 특정감사 결과 발표를 통해 김 씨의 겸임 교수 임용 지원서상 학력·경력이 사실과 다르게 작성됐다는 결론과 함께 국민대의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비롯한 재산 관리 과정이 부적정하게 이뤄졌다고 판단하고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2022-01-25 18:03:24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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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대장신도시에 친환경 기술 개발 '그린테크노캠퍼스' 설립 발표…1조원 들여 2027년 운영 예정

최태원 회장 SK그룹이 부천시에 대규모 연구 시설을 조성한다. 친환경 사업 분야 연구개발 인력이 모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연구할 예정이다. SK그룹은 25일 부천시와 대장신도시에 9만9000㎡ 규모 'SK그린테크노캠퍼스(가칭)'를 설립하는 내용으로 힘을 합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캠퍼스는 2025년 착공해 2027년 초 문을 열고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 SK지오센트릭, SK온, SK E&S, SKC, SK머티리얼즈 등 7개 관계사 친환경 기술 연구개발 인력 등 3000여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국내 대기업 중 그린 비즈니스 신기술 개발 전담 인프라를 조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는 1조원 이상을 투자한다는 방침으로, 부천시에 인허가와 인프라 지원을 약속받았다. SK는 크게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환경 솔루션을 중점 연구할 계획이다. 배터리와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와 재활용과 탄소 포집 등 환경 솔루션, 그리고 기타 나노 소재 등 친환경 기반 기술과 저전력 반도체 소재 등 미래 유망 기술 연구도 병행한다. SK는 그린테크노캠퍼스가 문을 열면 급증하는 그린 기술개발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관계사들의 기술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최적 배치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최태원 회장은 2020년부터 CEO 세미나 등을 통해 그린 사업 전략을 택한 관계사들이 결집해 전략 실현 방법을 함께 논의하고 찾아야한다고 강조해왔다. 2020년 수펙스추구협의회에 환경사업위원회를 신설하고 그룹 차원 R&D 거점 구축 방안 등을 검토하기도 했다. 아울러 SK는 기존 SK대덕연구단지(대전 유성구 소재)에 대한 투자도 배터리 실험 및 품질 검증, 친환경 소재/기술 실증 기능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과 SK온이 함께 운영 중인 대덕연구단지에는 현재 배터리와 친환경 소재 분야 R&D 인력 1200여명이 근무 중이다. SK그룹 관계자는 "ESG 경영 선도 기업으로서 친환경 사업을 하는 관계사들의 R&D 역량 등을 모아 시너지를 높이자는 취지에서 'SK그린테크노캠퍼스' 조성에 나서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성준 SK그린연구소추진단장은 "각지에 분산된 그룹의 친환경 연구개발 역량을 모으는 그린테크노캠퍼스가 조성되면 넷 제로 달성을 위한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25 17:00:1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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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횡령, 상폐 그리고 개미

소액주주들의 악소리나는 1월이 어느덧 지나가고 있다. 오늘은 아침부터 단체 카톡방 알람이 시끄럽게 울렸다. 코스피 2750선이 붕괴되고 온통 파란불로 뒤덮힌 주식장에 다들 "장가 못간다" "어떡하냐"라는 개미들의 한숨이었다. 연초부터 오스템임플란트 직원의 대규모 횡령사건, 신라젠의 상장폐지 결정 등 악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또 카카오페이 임원진의 주식매각 이슈와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SNS 발언이 주가 폭락을 주도했다. 새해 들어 바이오주의 상장폐지 이슈가 연이어 발생하며 거래가 정지된 바이오 종목의 소액주주만 26만명에 이른다. 이렇듯 바이오 기업이 증시 퇴출 기로에 서면서 발이 묶인 '26만명의 바이오 개미'들은 결국 줄소송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횡령·배임 등으로 인한 상장폐지 사례는 총 20건으로, 2013년(27건) 이후 가장 많은 규모다. 특히 오스템임플란트 주주들은 직원의 횡령 의혹으로 실질심사 대상 여부까지 연장되며 목 놓고 기다리는 처지가 됐다. 2020년 말 기준 오스템임플란트의 소액주주는 1만9856명에 이른다. 상장폐지될 경우 2만명에 가까운 소액주주들의 투자자금이 증발한다. 특히 한국거래소가 신라젠에 대해 상장폐지를 결정하자 17만 주주들은 기자와의 만남에서 "몇억 원씩 투자한 주주도 다수"라며 울분을 토했다. 신라젠행동주주모임 대표는 "상장폐지 결정은 기업의 펀더멘털이 아닌 정치적인 판단"이라며 "거래소가 신라젠에 요구한 조건을 모두 충족시켰는데도 불구하고 상장 폐지를 결정한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발했다. 이에 반해 IPO 시장은 후끈하다. 그러나 이는 우리 주식시장의 어두운 이면이다. 각종 악재로 부진한 증시에 대응해 고작 몇 주라도 손에 넣을려는 개미들의 아우성이다. 그리고 LG엔솔의 역대급 IPO 청약 신기록은 되려 시가총액 70조원에 달하는 LG엔솔의 수급 부담으로 지수를 끌어내렸다. 한국거래소 손병두 이사장은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상장기업의 모·자회사 동시상장과 관련해 투자자 보호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근본 원인인 국내 주식시장의 구조적 개선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대규모 횡령 사건과 물적분할 등의 사건은 연이어 발생할 것이고 소액주주만 희생양이 될 것이다.

2022-01-25 16:21:1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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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거래 정지에도 '희소식'…"순익 319억 달성"

/오스템임플란트 오스템임플란트의 상장 실질 심사 대상 여부 연장에 2만 명에 이르는 소액주주들이 밤을 지새우는 가운데 희소식이 발생했다. 오스템임플란트가 횡령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320억원에 달하는 순이익을 달성했다. 25일 오스템임플란트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연간 당기순이익은 320억원을 나타냈다. 회사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46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4분기 순이익은 526억원 손실로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67억원으로 전년 동기 1948억원 대비 21.5% 늘었다. 전문가들은 대규모 횡령사건에도 오스템임플란트가 순이익까지 낼 수 있었던 것은 경영활동에 필요한 현금성 자산이 충분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아울러 횡령 사건과 관련해 집계된 피해액 총 2215억원 중 약 1417억원에 대해서도 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수사 기관은 압수한 681억원 상당의 금괴 855개를 환수했다고 공시했다. 한편, 횡령 사건이 발생한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한 주식거래 재개 여부 결정은 2월로 연기됐다. 지난 24일 한국거래소는 오스템임플란트가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 기간을 15영업일 연장해 다음 달 17일에 결정하겠다"고 공시했다. 2020년 말 기준 오스템임플란트의 소액주주는 1만9856명에 달한다. 총 발행 주식 약 1429만주의 55.6%인 794만 주가량이 소액주주들의 몫이다. 이에 1500명의 주주들이 오스템임플란트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동참하고 있다. 집단소송 등을 준비 중인 법무법인 한누리에 약 1500명이 피해 소액주주로 등록했고 공동소송 플랫폼 '화난사람들'에도 70여 명이 모였다. 거래소 측은 "향후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 당해법인 통보 및 기업심사위원회 심의·의결 절차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고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는 매매거래정지 해제에 관한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만약 거래소가 심사 대상으로 판단하면 오스템임플란트 거래 정지는 장기화된다. 회사가 15일 이내에 개선 계획을 제출하면 거래소는 20일 이내에 심사해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로 넘긴다. 기심위는 상장 유지, 상장 폐지, 개선기간(1년 이내) 부여, 3가지 중 하나를 결정해야 한다. '상장 유지'가 결정되면 바로 거래가 재개되지만, '상장 폐지' 결정이 내려지면 코스닥시장위원회로 넘어가 20일간 다시 심의를 받는다. '개선기간'을 주기로 하면 최대 1년간 거래가 더 묶인다. 즉, 기업심사위원회와 2심격인 코스닥시장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거래 정지 상태는 2년 넘게 이어질 수 있다. 만약 거래소가 상장 실질심사 대상에 올리지 않으면 거래는 결정 다음 날 재개되지만, 주가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거래소가 내부통제 부실이 드러난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해 실질심사를 진행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린다. 앞서 투자자보호나 경영개선 요건 충족에 따라 거래재개를 기대한 시장의 예상을 깨고 신라젠에 단호한 결정을 내린 만큼, 오스템임플란트에도 엄격한 잣대를 들이댈 것이라는 관측이다. 특히 최근 5년간 한국거래소가 상장폐지 결정을 내려 코스닥시장에서 강제로 퇴출한 기업이 61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에서 상장폐지 결론이 나오게 된 가장 많은 이유는 '횡령·배임의 발생'이었다. 거래소의 상장폐지 결정은 크게 두가지로 분류된다. '형식적 상장폐지'는 기업이 특정 요건에 해당하면 발동한다. 정기보고서 미제출과 감사의견 비적정, 자본잠식처럼 명확한 문제가 있을 때 시장에서 퇴출시키는 것이다.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는 거래소의 판단에 따라 결론이 난다. 특정 기업의 계속성과 재무 상태, 경영 투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퇴출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다. 형식 요건만으로 걸러내기 어려운 불건전 기업을 솎아 낼 수 있다. 다만 다툼의 여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거래소 자체 판단 및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 코스닥시장위원회 등 '3심'을 거쳐야 상장폐지 여부가 확정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1-25 16:21:1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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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올해 트렌드도 '편안함'… 교복 3사 특수 스판원단 적극 채용

스쿨룩스 '링클프리 스판바지' 제품 이미지. /스쿨룩스 학생복 전문 브랜드 대형 3사가 올해 교복 트렌드로 '편안함'을 공통적으로 꼽았다. 형지엘리트의 교복 브랜드 엘리트학생복은 2022년 들어 교복 선택 시 주요 키워드로 ▲신축성이 있는가(Elasticity) ▲조절 가능한가(Adjustable) ▲신뢰할 수 있는가(Reliable)를 제시했다. 활동량을 고려해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했는지, 체형 변화에 맞게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지, 품질 및 A/S 시스템 등을 신뢰할 수 있는지 등 편안함을 중점적으로 내세운 것이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엘리트학생복은 오랜 노하우를 기반으로 청소년들이 장시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교복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스쿨룩스도 25일 편안한 교복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지속되며 기능성에 집중한 교복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스쿨룩스는 청소년의 니즈와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학생 편의 중심의 제품을 선보인다. 스쿨룩스가 지난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 '링클프리 스판바지' 교복은 편안함과 자유로운 움직임을 제공해 판매량 7만장을 돌파했다. '링클프리 스판바지'는 구김이 적어 다림질 없이 깔끔하게 입을 수 있으며, 신축성과 회복력이 뛰어난 라이크라 원단을 적용해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제한없는 활동성을 보장한다. 관리가 어려운 텐셀 소재가 아닌 특수가공 스판 원단을 적용, 형태 복원력이 좋아 구김이나 주름이 적기 때문에 장시간을 착용해도 단정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편리함도 있다. 이 제품의 올해 판매량은 이미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하며 7만장이라는 기록을 썼다. 스쿨룩스 전략실 김율 실장은 "편안한 교복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지속되며 여학생들의 바지 교복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등 기능성에 집중한 바지 교복 제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니즈와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여 학생 편의 중심의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학생복도 높은 신축성으로 착용감이 좋고 오래 입어도 구김이 없는 교복을 선보였다. 유칼립투스 나무 추출물로 만든 친환경 소재 '텐셀 리오셀'을 적용한 신소재 원단은 기존 소모 바지 대비 약 1.5배 우수한 신축성을 자랑한다. 원사의 표면이 매끄럽고 부드러워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를 지닌 학생들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세탁 후에도 옷의 형태가 변하지 않고 광택을 유지해 관리가 용이하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25 16:07:4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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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월 광화문광장 전면 개장

서울시는 세종문화회관과 맞닿아 있는 '시민광장'에 대한 공사를 6월까지 완료하고, 7월 전면 개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차도를 걷어내고 보행로를 넓혀 광화문광장의 총면적을 기존보다 2.1배 키웠다. 광장 총면적은 1만8840㎡에서 4만300㎡가 됐다. 광장 폭도 35m에서 60m로 약 1.7배로 확대돼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광장을 걷고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광장 전체 면적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9367㎡가 공원으로 만들어졌다. 녹지가 기존(2830㎡)보다 3.3배로 늘었다. 시는 이곳에 봄을 알리는 산수유와 목련, 여름에 싱그러운 느릅나무, 가을에 운치 있는 느티나무, 겨울에도 푸르른 소나무 등 47종 나무와 초화류 9만1070본을 식재했다. 시는 오세훈 시장이 작년 6월 발표한 '광화문광장 보완·발전계획'에 따라 ▲광장의 역사성 강화 ▲역사문화 스토리텔링 강화 ▲광장 주변과의 연계 활성화에 방점을 두고 공사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시는 광장의 동측인 미 대사관과 인접한 도로를 편도 5차로에서 양방향 7~9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마치고, 작년 3월 개통했다. 차도가 사라진 세종문화회관 방향 시민광장은 매장문화재 복토 작업, 판석포장 기초 작업을 끝냈다. 시는 현재 동절기에도 이용 가능한 지하(해치마당) 리모델링 공사 등을 진행 중이다. 공정률은 52%다. 시는 광장 바닥 판석 포장, 식재, 광장 내 주요 시설물 설치 공사를 우기 전인 6월까지 끝낸다는 계획이다. 오는 7월 시가 선보이는 시민광장에는 테마가 있는 숲, 역사·문화 스토리텔링이 더해진 수경시설 등이 조성된다. 테마가 있는 숲은 소나무, 느릅나무, 느티나무, 산벚나무를 포함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교목 25종 253주, 관목 22종 5706주, 초화류 34종 9만1070본을 조화롭게 심어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풍성하게 담았다고 시는 전했다. 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언제든 나무 그늘서 쉴 수 있도록 와이드 벤치가 곳곳에 설치된다. 물을 활용한 수경시설이 마련된 것도 시민광장의 특징이다. '역사물길'에는 올해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까지의 기록이 추가된다. 물길의 길이도 260m로 계획돼 역사·문화 스토리텔링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이와 함께 물이 담긴 형태의 '워터테이블',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터널분수'도 새로 생긴다. 세종대왕의 민본정신과 한글창제의 원리를 담은 '한글분수'도 설치된다. 시는 이순신장군 동상 주변에 12척 전함과 23전승을 기념하는 12·23분수를 정비하고, 상유12척·23전승 승전비를 새로 둬 이곳을 찾은 시민들이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길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시는 광화문광장 사업부지 내에서 확인된 조선시대 문화재 중 사헌부 터는 문지(문이 있던 자리), 우물, 배수로 등 유구 일부를 발굴된 모습 그대로 노출 전시해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해치상 복원은 문화재청과 협업해 2023년까지 조성을 완료할 방침이다.

2022-01-25 16:01:0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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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훈수당 수혜자 확대

서울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자 보훈수당 3종을 확대·개편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보훈수당 예산을 작년보다 158억원 늘어난 705억원으로 편성했다. 참전명예수당과 보훈예우수당은 그동안 국가보훈처에서 지급하는 보훈급여 대상자일 경우 수혜자에서 제외했던 규정을 삭제, 해당 유공자 모두가 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되면 수혜자는 종전 3만9000명에서 5만2000명으로 1만3000명 늘어나게 된다. 참전명예수당은 6·25전쟁, 베트남(월남·越南)전에 참전한 유공자에게, 보훈예우수당은 4·19혁명 공로자, 5·18민주화운동 공로자 및 특수임무 유공자에게 지급한다. 서울시에 1개월 이상 거주한 해당 유공자는 매월 25일 1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추가 수혜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국가보훈처에 등록된 계좌로 수당을 지급받게 된다. 일제의 국권침탈에 항거해 독립운동을 했던 생존애국지사에게 주는 '보훈명예수당'은 올해부터 기존 2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5배 인상됐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생존 애국지사는 총 3명이며, 평균연령은 95세로 고령이다. 시는 이들을 예우할 수 있는 물리적 시간이 부족한 점과 타 시·도 독립유공자 지원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올해부터 보훈명예수당을 대폭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하영태 서울시 복지정책과장은 "보훈수당 확대 개편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에 대한 합당한 예우를 강화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시는 청년 부상군인 등 보훈사각지대에 놓인 유공자를 돕는 종합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5 15:59:3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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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硏 "올 경제성장률 3.2%…가상자산 제도 마련 전망"

자본시장연구원이 올해 국내 경제성장률을 3.2%로 제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민간소비가 다소 이연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으나, 대체로 전년 수준의 회복세를 이어간다는 분석이다. 또 글로벌 투자은행을 중심으로 기관투자자의 가상자산 투자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가상자산업의 제도가 구체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25일 자본시장연구원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 불스홀에서 '2022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를 개최했다. 발표자들은 ▲거시경제 ▲자본시장 ▲증권산업 ▲자산운용산업 ▲자본시장 정책방향 순으로 전망과 주요 이슈를 설명했다. 신진영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 경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위축과 글로벌 공급망 병목현상, 미·중 간의 무역 갈등 등 각종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연간 25%가 넘는 수출 증가세, 4% 내외의 성장률을 기록했다"며 "금융시장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본연의 임무인 자금 중개 기능을 원할하게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한은 1회 금리 인상 전망…글로벌 가상자산업 제도 구체화 자본연은 올해 글로벌 경제는 회복세가 이어지겠지만, 지난해보다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회복세를 보이던 글로벌 경제는 공급망 왜곡, 물가 상승, 코로나19 재확산 등의 영향으로 2021년 3분기부터 확장세가 둔화된 상태다. 장보성 거시금융실 연구위원은 민간 소비 및 수출을 중심으로 국내 경제성장률은 3.2%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민간소비는 전년 수준의 회복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수출의 경우 대외수요의 회복이 지속되면서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은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 종료 후 오는 3월부터 연간 3회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 연구위원은 "당초 시장의 기대보다 통화정책의 변화 및 긴축 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으며, 향후 인플레이션 상황에 따라 긴축 속도가 정해질 전망"이라며 "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미 국채 10년 금리는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의 경우 경제가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물가 안정과 금융 안정을 위해 한국은행이 올해 1회(1.5%) 금리 인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국내 주식시장은 상장기업의 수익성은 소폭 상승할 전망이지만, 이익 전망은 둔화를 전망했다. 남길남 자본시장실장은 "2022년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7.6% 상승할 전망이지만, 전망치는 최근 하향 조정되는 양상"이라며 "올해 매출액영업이익률은 지난해 대비 0.1%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이어 2023년부터 시행되는 금융투자소득세(주식 양도세)는 개인투자자의 거래행태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양도세 절세를 위한 거래 유인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기본 공제금액이 5000만원으로 설정돼 있어 시장 영향을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가상자산 시장은 국제적으로 기관투자자의 시장 참여가 본격화되고 제도적 기반이 일부 마련될 것으로 평가했다. 지난해 글로벌 가상자산시장의 시가총액은 국내 유가증권시장과 비슷할 정도로 성장했으며, 국내 4대 가상자산 플랫폼에서 거래된 거래대금은 코스닥시장에 비견될 정도였다. 남 실장은 "올해 글로벌 투자은행을 중심으로 기관투자자의 가상자산 투자가 본격화될 전망이며 상장지수펀드(ETF), 커스터디, 증권토큰 발행·유통 등 가상자산 관련 비즈니스 모델이 추진될 것"이라며 "또 가상자산 현물 ETF의 승인 여부, 리플(Ripple) 소송 종료, 유럽의 MiCA 규제안 입법화가 가시화되면 가상자산업의 제도화가 구체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증권업, 해외거래 증가·경기회복 기대로 양호한 수익 이어간다 증권산업의 전망에 대해선 디지털화로 점포 수는 감소하며, 카카오페이증권·토스증권 등 신규 증권사 진출로 경쟁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글로벌 긴축 영향으로 거래대금 감소가 예상되나 해외거래 증가, 경기회복 기대로 양호한 수익을 전망했다. 이효섭 금융산업실장은 "마이데이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시행 등 맞춤형 자산관리 수요 증가로 유료 기반 로보어드바이저(RA) 가입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LG에너지솔루션 등 대형 딜(Deal) 증가로 기업공개(IPO), 유상증자 규모는 지속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T.I.G.E.R'라는 키워드를 통해 ▲디지털금융 혁신, 산업 대전환 지원(Transformation) ▲무형자산 발굴 및 투자 활성화(Intangible Asset) ▲초대형IB 성장 및 해외진출 활성화(Giant & Globalization)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촉진, 금융투자회사 ESG 경영 강화(ESG) ▲증권업 위험관리 강화(Risk Management)를 올해 증권산업의 주요 이슈로 선정했다. 자산운용산업에서는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구조 개선가 규제 완화가 이어지며, 타깃데이트펀드(TDF)·상장지수펀드(ETF)·개인형퇴직연금(ISA) 시장 규모가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남재우 펀드·연금실장은 "퇴직연금 운용 체계는 전문가에 의한 간접운용을 통해 적절한 수준의 위험자산을 포함하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윤수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정책관은 향후 자본시장의 정책방향과 과제에 대해 제언했다. 모험자본 공급을 위해 비상장기업의 자본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IPO 시장의 건전성을 제고하겠다는 설명이다. 물적분할된 자회사 상장과 공매도 제도 정상화, 자산운용업 집입요건 강화 등도 검토해나간다. 이윤수 정책관은 "올해도 '2022년 금융위 업무계획'을 차질없이 수행해 나갈 예정"이라며 "코넥스 시장 활성화, 신탁업 제도 정비, 공모펀드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모험자본 공급을 활성화하는 한편, 국민 재산형성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의 자본시장은 깊이 있는 검토가 필요한 다양한 정책적 과제를 던져주고 있다"며 "금융위는 자본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경제성장을 뒷받침하는 한편, 시장 안정 및 투자자 보호를 통한 투자자들의 신뢰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2-01-25 15:58:4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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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한국투자·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이 영업점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저축 입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연금저축 입금 이벤트…TDF 가입 혜택도 이번 이벤트는 한국투자증권 연금저축펀드 계좌로 400만원 이상 자산을 입금하거나 타사 계좌의 상품 및 현금을 이전하면 입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의 백화점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한다. 기간은 3월 말까지, 대상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가입 고객이다. 타깃데이트펀드(TDF)가입 혜택도 제공한다. 연금 계좌를 통해 한국투자신탁운용 등 지정 운용사의 TDF에 가입하면 최대 15만원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TDF는 투자자가 미리 정한 은퇴 시점(Target Date)에 맞춰 위험 자산과 안전 자산의 투자 비중을 자동으로 조정하도록 설계된 자산배분 펀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과 홈페이지, '한국투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IRP 가입·이전' 이벤트 신한금융투자가 'IRP 가입 및 이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3월 31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는 개인형퇴직연금(IRP) 신규가입 후 입금한 금액별로 추첨을 통해 혜택을 제공한다. 30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추첨 증정하고, 70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1만원권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또 퇴직금 또는 타사 퇴직연금을 신한금융투자 IRP계좌로 이전한 고객 대상으로 금액에 따라 백화점상품권 최대 3만원권을 추첨해 증정한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5월부터 MTS 신한알파를 통해 IRP를 가입한 고객에게 운용관리수수료와 자산관리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며, 모든 IRP 계좌에서는 상장지수펀드(ETF) 및 리츠 거래수수료가 무료다. 또 MTS를 통해 가입한 고객도 전문 프라이빗뱅커(PB)의 일대일 연금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신한금융투자 퇴직연금상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1-25 15:55:37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