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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협회, 유튜브 채널로 홍보…"MZ세대 눈높이 맞춘다"

생명보험협회가 MZ세대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나선다. 생보협회는 자체 제작 유튜브 영상을 업로드하며 본격적인 유튜브 채널 활성화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업로드된 영상은 생명보험 주요 상품을 일반인이 알기 쉽게 설명한 '탄탄한 생명보험 기본기(탄생기)' 시리즈 중 종신보험 편 3개 클립이다. 생보협회는 종신보험 편을 시작으로 연금보험, 암보험, 변액보험 등 다양한 생명보험 상품에 대한 영상도 순차적으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이번에 제작된 '탄탄한 생명보험 기본기(탄생기)' 시리즈는 영업현장의 설계사들과 협회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한 협회 자체제작 영상이다. 각 생보사의 각각 다른 개성의 설계사들이 직접 영상에 출연했다. 상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영업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생명보험에 대한 풍부한 내용을 알기 쉽고 생생하게 풀어나갔다. 생보협회에서는 보험계리사, 세무사 등 분야별 내부 전문가들을 동원해 영상을 철저하게 점검했다. MZ세대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등 재미와 신뢰성을 모두 잡기 위해서도 노력했다. 생보협회의 유튜브 채널 활성화 시도는 유튜브 등 디지털·인터넷 매체가 미디어의 중심이 된 최근의 미디어 환경변화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지난 2020년 12월 취임한 정희수 회장이 디지털 전환과 MZ세대의 눈높이에 맞는 인터넷·SNS 홍보를 강조하면서 급물살을 타게 됐다. 향후 생보협회는 소비자에게 유용한 다양한 콘텐츠로 유튜브 채널을 채워나갈 계획이다. 생명보험에 대한 여러 오해를 풀어주거나 중요한 이슈를 설명해주는 정보제공 영상, 생보업계 종사자들의 다양한 모습을 진솔하게 보여주는 영상 등을 통해서다. 생보협회는 유튜브를 통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들의 생명보험에 대한 이해도와 업계에 대한 이미지가 모두 제고될 것으로 기대했다. 류종석 생보협회 홍보팀장은 "시청자들은 다양한 정보를 원하지만, 유튜브에서 인강을 보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라며 "부담 없이 시청하면서도 정확한 정보를 얻어 갈 수 있는 재미있는 영상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2022-01-24 14:22:0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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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재영솔루텍, 삼성 갤럭시A 전 모델 OIS 탑재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이동현 연구원은 '재영솔루텍'에 대해 "삼성전자가 갤럭시A 전 모델에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액츄에이터(Actuator)를 장착할 것으로 알려지며 수혜가 예상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03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재영솔루텍은 카메라자동초점(AF·Auto Focus) 액츄에이터, 플라스틱 금형을 제조하는 회사다. 액츄에이터란 피사체를 확대하거나 축소해 선명하게 나오도록 렌즈의 위치를 최적 초점 위치에 이송하는 자동초점 구동장치다. 이동현 연구원은 "재영솔루텍은 보이스 코일 모터(VCM·Voice Coil Motor), 인코더(Encoder),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Optical Image Stabilizer) 등 카메라 액츄에이터 생산 기술을 모두 보유한 업체"라며 "기존 양산 중인 VCM과 Encoder에 이어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에 OIS 납품에 성공해 보급형부터 플래그쉽에 이르는 모델들에 액츄에이터 공급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VCM은 가장 저렴한 액츄에이터로 프리미엄 라인인 갤럭시A와 보급형 라인인 갤럭시M에 탑재된다. 가격이 저렴하고 양산성이 높지만 두꺼운 관계로 고화소 구현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이동현 연구원은 "재영솔루텍의 주요 제품은 VCM 액츄에이터로 삼성전자 스마트폰 내 점유율 1위를 유지 중"이라며 "기술력과 양산 능력을 인정받아 올 초엔 삼성전자 플래그쉽 모델인 갤럭시 S21 울트라에 Encoder 납품까지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삼성전자가 새로 출시된 갤럭시A 22에 OIS를 탑재하기 시작하며 OIS 시장이 급속히 커지기 시작했다. 현재 삼성전자에 OIS를 공급하는 업체는 재영솔루텍, 삼성전기, 엠씨넥스, 자화전자가 유일하다. 삼성전자는 하드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프리미엄 라인인 갤럭시A 전 모델에 OIS가 적용된 카메라 탑재를 예고한 상태다. 이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갤럭시A 시리즈 스마트폰 생산 계획에 따르면 필요한 OIS는 약 2억1000만개로 지난해 1억3000만개 대비 1.6배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여기에서 기존 OIS 공급사 중 하나인 자화전자의 벤더 이탈이 예상돼 재영솔루텍을 비롯한 삼성전자 OIS 납품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리서치알음은 2022년 재영솔루텍의 매출액은 17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167억원으로 흑자전환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적정 주가는 1540원, 주가 전망은 '긍정적'을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적정주가는 2022년 예상 희석 주당순이익(EPS) 107원에 주가수익비율(PER) 14.4배를 적용했다. PER 14.4배는 엠씨넥스와 자화전자의 PER 18배에 시장 지위를 고려해 20% 할인했다"며 "향후 추가 설비 증설과 자금 조달을 발표할 경우 생산능력(CAPA) 증설로 인한 매출액 상승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2022-01-24 14:21:5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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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지상 과제 ‘종합금융플랫폼’…앱카드 경쟁력 강화

카드사가 자사 앱카드 플랫폼 고도화에 몰두하고 있다. 궁극적인 목표는 '종합 금융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이다. 본업인 신용 판매부문의 적자를 보완하고 갈수록 심화되는 지불결제사업자 간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KB국민카드는 최근 간편결제 플랫폼 'KB페이'를 전면 리뉴얼했다. 이에 따라 기존 KB국민카드 모바일홈 앱의 주요 기능이 통합돼 KB페이에서 결제, 카드발급, 제신고 등 주요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 모바일 홈 기능 외에도 선불결제 수단인 'KB페이 머니', 오픈뱅킹과 연계한 '통장 잔액 모으기', KB페이 머니로 자동 적립하는 '자동모으기' 등 서비스가 추가됐다. 지난해 선보였던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 ▲모바일 교통 서비스 ▲리모트 결제 서비스 ▲모바일 학생증 ▲학교 바코드 ▲우리학교 타임라인 외에 ▲더치페이 ▲즉시결제 등을 더하는 등 편의 서비스도 늘렸다. 이는 KB금융그룹 계열사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오프라인 채널과 자산관리(WM) 등 빅테크·핀테크가 갖지 못한 금융 전문성을 결합해 디지털 차별화를 도모하기 위한 전략이다. 롯데카드는 지난해 말 신용카드 회사를 넘어 디지털 회사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디지로카'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했다. 올해부터 고객 결제 정보, 데이터 분석 역량, 롯데그룹 인프라 등 강점을 살려 고객에게 최적화된 금융상품 및 쇼핑, 여행 등 라이프 콘텐츠를 제공하는 '큐레이팅 디지털 컴퍼니'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카드는 지난해 10월 로카앱을 전면 개편, 개인화 서비스를 개선한 바 있다. 고객의 이용 패턴과 소비성향 데이터를 머신러닝 기반으로 분석해 300여개의 선호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고객 맞춤형 정보를 피드 형태로 제공한 것이 핵심이다. 하나카드는 자사 생활금융플랫폼 원큐페이(1QPay) QR결제 가맹점을 확대한다. 편의점, 커피, 베이커리 등 생활밀착형 업종에 대해 지속적인 가맹점 유치를 추진 중이며 제로페이와 제휴를 맺어 골목상권에서도 원큐페이 QR결제가 가능하도록 만들 계획이다. 상반기 내에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 GNL 인터내셔널과의 제휴를 맺고 해외 QR결제 서비스도 오픈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핵심 역량(Deep)과 플랫폼 기업을 향한 새로운 진화(pLay)를 더한 '딥 플레이(Deep pLay)'를 올해 전략 방향으로 정했다. '라이프 앤 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으로서 시장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자는 취지다. 신한카드의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인 신한플레이(pLay) '터치 결제'는 최근 누적 이용금액 1조원을 달성하는 등 대표적인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지난 16일 열린 2022년 상반기 사업전략회의에서 올해 신한플레이 MAU(한 달 동안 해당 서비스 순수 이용자) 목표치를 600만명으로 제시하는 등 디지털 컴퍼니 도약을 향한 의지를 내비쳤다. 카드사의 부수·겸영 업무가 확대되면서 플랫폼 전쟁은 격화될 전망이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24일 "고객을 잡아둘 수 있는 서비스나 콘텐츠 개발이 급선무"라며 "마이페이먼트, 마이데이터, 종합지급결제업 등의 사업 영역 확장과 연계를 위해 신기술을 도입하는 등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금융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도전이 이어질 것"이라도 말했다.

2022-01-24 14:21:36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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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홈페이지 전면 개편…"모바일서도 PC서비스 이용 가능"

금융감독원은 홈페이지 이용 편의성을 제고하고 금융교육 콘텐츠 등 유익한 정보의 제공을 확대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PC와 모바일 홈페이지가 통합됐다. 기존에는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보도자료, 소비자 정보 등 일부 조회 서비스만 제공했지만, 이번 개편으로 모바일에서도 PC 홈페이지와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PC와 스마트폰 등 접속기기에 따라 홈페이지 해상도 및 콘텐츠 위치가 자동으로 변경되는 반응형 홈페이지를 구축해 금융소비자가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PC 홈페이지와 동일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 방문자별 맞춤형 첫 화면이 구성됐다. 금융소비자, 금융업계 종사자, 기자 등 이용자에게 맞춤형 정보제공을 위해 첫 화면을 콘텐츠 종류에 따라 4개 영역으로 그룹화 해 배치했다. 금감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는 금융교육 정보 온라인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됐다. 국내 32개 금융교육기관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콘텐츠 등 금융교육 관련 정보를 한 곳에서 쉽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해 제공한다. 회계법인 관련 정보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회계법인 정보통합조회' 시스템도 개발했다. 회계법인 사업보고서에 공시된 자료 중 감사실적, 재무 정보, 소송 현황 등 핵심 정보나 제재 정보 등을 조회할 수 있으며, 각 법인 간 비교도 가능하다. 이밖에 신속한 본인인증을 위해 간편비밀번호나 바이오 정보 등으로 간편하게 본인인증이 가능한 민간전자서명 간편인증이 추가로 도입됐다. 또 업무별 홈페이지 7개가 메인 홈페이지에 통합되면서 금융소비자가 메인 페이지에서 다양한 콘텐츠 및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연간 300만명 이상 방문하는 금감원 홈페이지는 금융소비자와 금융업계 종사자 등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금융정보 포털로, 최근 모바일 기기를 통한 홈페이지 접근이 증가하고 있으나 모바일 홈페이지의 제한된 서비스로 이용에 불편을 초래해 왔다"며 "홈페이지 이용자 편의성을 제고하고 콘텐츠 및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기 위해 금감원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말했다.

2022-01-24 14:21:2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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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의료복지 활성화 위해 17번째 어부바 차량 전달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자원봉사 및 사회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차량을 전달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1일 광산구자원봉사센터에 차량을 기증했다고 24일 밝혔다. 신협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사회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해서는 차량이 필수적이나 많은 단체들이 차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신협은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과 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차량지원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산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활동 관련 사업, 마을공동체 사업, 교육사업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나, 차량 부족으로 사업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 기증받은 차량을 통해 광산구자원봉사센터는 주거환경개선, 마을관리소, 자원순환가게 운영 등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신협사회공헌재단은 2019년 대전시청 장애인 무료 순환버스 기증을 시작으로 장애인 및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과 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차량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노인일자리사업, 재가장애인사업, 청년지원사업 등 총 8개 단체의 사회적약자를 위한 사업 활성화를 위해 차량을 지원한 바 있다.

2022-01-24 14:20:48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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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던 대출’…시중은행 증가율 벌써 1.3%

대출문턱이 높아 대출 받기 힘들 것이란 우려와 다르게 은행들의 가계대출 잔액이 급증하면서 시중은행 가계대출 증가율이 지난해 대비 1.3% 증가했다. 24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 20일 기준 718조550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709조529억원)대비 9조4978억원(1.34%)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12월 증가한 대출 잔액(3648억원) 대비 약 26배가 많다. 대출별로 살펴보면 신용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139조5572억원에서 지난 20일 기준 145조6514억원으로 6조942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주택담보대출(전세대출 포함)도 505조4046억원에서 507조7026억원으로 2조2980억원 늘었다. 지난해 12월 말 은행 가계대출이 7개월 만에 감소했던 것과 비교하면 상반되는 흐름이다. 업계는 급증한 가계대출 상황이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청약으로 사용액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당시 청약증거금은 114조600억원으로 역대 기업공개(IPO) 최대금액을 경신했다. 청약증거금 대비 신용대출 비중이 5.3%로 적지만 지난해 대출 받은 금액을 포함시키면 비중은 더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업계는 앞으로 예정되어 있는 IPO 청약에서 가계대출 증가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 될 수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이후 대어급으로 불리는 IPO를 살펴보면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오일뱅크 ▲야놀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SSG닷컴 등이 대기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만큼은 아니지만 투자자들은 한 주라도 더 받기 위해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청약을 진행 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금융당국과 은행권의 부담은 가중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목표가 지난해보다 1~2%포인트 낮은 4~5%로 잡았기 때문이다. 올들어 한 달이 지나기도 전에 시중은행들의 가계대출 증가율이 1.34%를 기록해 올해 목표치 기준 30%에 육박하기 때문에 부담과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대출을 받으려하는 고객 입장에서도 결코 좋은 소식이 아니다. 연초에 은행들이 대출을 재개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대출받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어 필요한 대출만 받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대출 문턱이 높다는 것은 주담대, 전세대출 등으로 신용대출이나 마이너스통장의 경우 해가 바뀌면서 개인의 연봉 등이 오르면서 한도 내에서 승인을 해주는 것"이라며 "은행입장에서도 연초에 많이 대출을 해주게 되면 하반기부터 대출을 중단 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서류심사를 강화해 필요한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1-24 14:20:1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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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픽업서비스 리뉴얼…고객 서비스 강화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운영하는 티스테이션은 타이어 교체, 경정비를 포함한 차량정비 서비스가 필요한 고객을 찾아가는 '픽업서비스'를 리뉴얼했다고 24일 밝혔다. 픽업서비스는 매장에 직접 찾아가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고객들이 원하는 시간, 장소로 드라이버가 방문해 차량을 수령하고 작업 후 다시 가져다 주는 티스테이션 멤버십 올마이티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2019년 처음 선보였다. 이번 리뉴얼은 고객이 더욱 편리하고 안심하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진행됐다. 먼저 픽업서비스를 신청한 순간부터 정비 완료 후 차가 고객에게 도착할 때까지 티스테이션닷컴 마이 페이지 내 픽업서비스 내역 상세페이지와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접수완료, 기사배정, 픽업 중·딜리버리 중, 매장도착, 고객인계 완료까지 한눈에 서비스 진행 상황을 확인 할 수 있다. 여기에 고객의 차량을 안전하게 픽업서비스하기 위해 배정된 드라이버가 각 단계마다 사진을 촬영하여 제공한다. 촬영된 사진은 픽업서비스 내역 상세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와 함께 타이어 구매와 경정비 온라인 주문에 한정됐던 픽업서비스 대상을 차량정비까지 넓혔다. 앞으로는 차량정비 등을 위해 방문 예약할 때도 픽업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매 장착 후기를 모아둔 '타이어 리뷰'에서는 베스트 리뷰 등 다양한 후기를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알쓸타잡 페이지에서 '해시태그(#)' 검색을 제공해 타이어 공기압 체크, 승차감 원탑 등 키워드 별로 모아 보기가 가능하다. 한편 티스테이션은 지난해 6월 타이어 구매부터 결제, 안심 운행 서비스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티스테이션 올마이티 서비스'를 론칭하는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 하고 있다.

2022-01-24 14:19: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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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온라인서 즐기는 모터스포츠 '현대 N e-페스티벌' 개최

온라인 게임 속 주행중인 '아반떼 N TCR' 가상공간에서 모터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현대 N e-페스티벌' 글로벌 리그가 24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 '현대 N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는 현대자동차는 '현대 N e-페스티벌' 주니어컵에 이어 글로벌 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리그에는 독일·프랑스·영국·미국·한국 등 디지털 모터스포츠가 활성화된 전 세계 주요 13개국이 참여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선수는 현대 N 페스티벌 웹사이트에 접속해 기록을 업로드하면 된다. 예선전은 이날부터 2월 14일까지 PC기반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 '아이레이싱'을 통해 펼쳐진다. 예선전을 통해 국가별 상위 2명, 주니어컵 우승자 및 와일드카드 4명 등 30명의 참가자들이 본선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본선 진출자는 3월 6일부터 5월 1일까지 10라운드의 경기를 펼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WRC(월드랠리챔피언십)' 현대월드랠리팀 VIP 호스피탈리티 프로그램에 초청된다. 눈앞에서 현대월드랠리팀 활약을 지켜볼 수 있으며 선수와 동승, 이동 간 헬리투어, 고급 호텔 숙박 등 특별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대회 공식차량으로는 세계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에서 유수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아반떼 N TCR'이 채택됐다. 현대차는 '아이레이싱'과 협업을 통해 '아반떼 N TCR'의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사운드를 가상 공간에서 완벽하게 구현했다. 현대 N e-페스티벌 '글로벌 리그'는 e스포츠 중계경험이 풍부한 아프리카TV와 손잡고 온라인 및 케이블TV 대회 중계 및 운영을 진행한다. 참가 선수 이력 관리 및 공정한 대회 진행을 위해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의 공인을 받아 운영된다. '글로벌 리그' 출전을 독려하기 위해 현대차 소속 글로벌 프로 드라이버 가브리엘 타퀴니와 마크 윌킨스도 디지털 모터스포츠에 도전한다. 두 선수는 대회에 참가하지 않지만, '아이레이싱'에서 본인의 베스트랩을 영상으로 기록해 N브랜드 글로벌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틸 바텐베르크 N 브랜드 매니지먼트 모터스포츠 사업부장은 "2020년부터 시작한 현대 N e-페스티벌 개최를 통해 e스포츠라는 소재를 활용해 모터스포츠의 재미와 감동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며 "현대 N e-페스티벌이 시뮬레이션과 실제 레이싱 사이를 넘나드는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2-01-24 14:19: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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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 육성 결실…오토엔 상장 후 상승세

오토앤 홈페이지 현대자동차그룹의 사내 스타트업 육성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현대차그룹은 그룹의 사내 스타트업으로 창업해 분사한 자동차용품 개발·유통 업체 오토앤이 지난 20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분사한 뒤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첫 사례다. 오토앤은 업계와 주식시장의 큰 관심을 받으며 상장 첫날을 포함해 이틀 연속 상한가로 거래를 마감했다. 오토앤은 자동차와 관련된 용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유통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이다. 2008년 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2012년 분사했다. 오토앤은 H·기아 제뉴인 액세서리 등 차량용 추가장착(커스터마이징) 옵션 개발 및 판매, 블루·기아멤버스 포인트몰 운영, 차량 정비 서비스 거점인 블루핸즈·오토큐 지원 등 현대차그룹과 지속해서 협력 및 상생하며 성장을 거듭했고, 분사 8년 만인 2020년에는 연결 기준 49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현대차그룹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임직원들을 지원하고 미래사업 추진 동력을 끌어내기 위해 2000년부터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지난해부터는 자동차를 넘어 유망 신사업 분야까지 선발 범위를 넓혔다. 현대차그룹은 아이디어를 낸 직원들을 대상으로 서류, 인터뷰, 워크숍, 발표 등의 심사를 진행하고, 선발된 업체에는 1년간 제품·서비스 개발 기회와 함께 최대 3억원의 비용을 지원한다. 1년 후에는 사업성, 재무계획, 창업 의지 등을 심의하고 분사 또는 사내 사업화 여부를 결정한다. 분사 후에도 사업 확장, 운용 자금 마련, 해외 진출 등을 돕는다. 또 새로운 분야로 진출하는 직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분사 후 3년까지 재입사 기회를 준다. 그동안 67개 팀이 선발됐고 지난해까지 26개의 기업이 분사했다. 현대차그룹에서 분사한 기업들은 2020년 말 기준 2700억원의 매출과 70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지난해에는 오토엘, 디폰, 데이타몬드, 보다에이아이 등 4곳의 사내 스타트업이 독립기업으로 출범했다. 현대차그룹은 매년 10개 안팎의 스타트업이 분사하도록 할 계획이다. 오토앤 로고

2022-01-24 14:19: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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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에어택시 전기추진 시스템 지상시험 최고 공개…2025년 김포서 시범 운행 앞둬

미국 오버에어의 도심 항공 교통 기체의 전기추진 시스템 지상시험 장면/한화시스템 제공 한화시스템과 UAM(도심항공교통) 기체 '버터플라이'를 공동 개발 중인 미국 기업 오버에어가 '전기추진 시스템' 지상시험 현장을 최초 공개했다. 한화시스템은 오버에어 지분 30% 가량을 보유한 최대주주다. 24일 한화시스템에 따르면 오버에어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사막에서 진행된 버터플라이의 전기추진 시스템 시험 장면을 공개했다. 한화시스템과 오버에어가 공동 개발하는 버터플라이는 수직 착륙이 가능한 개인용 비행체다. 일명 '하늘을 나는 택시', '에어택시' 등으로 불린다. 버터플라이를 비롯한 eVTOL(전기식 수직 이착륙) 기체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안전 및 지역사회의 수용도, 경제적 생산성 등은 전기추진 시스템에 의해 좌우된다. 전기추진 시스템은 기체가 수직으로 이륙한 뒤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추진 시스템이다. UAM 상용화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이번 시험은 사막의 척박한 환경과 까다로운 공기역학적 조건에서 진행됐다. 기체의 대형 틸트로터(날개)가 비행 중에 받게 될 힘을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로 검증하는 모습 등이 공개했다. 한화시스템과 오버에어가 공동 개발 중인 벡터 트러스트형(추력 가변형) 틸트로터 설계는 예상치 못한 기상 환경에서도 더 많은 중량을 싣고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시스템과 오버에어는 지난해 8월부터 전기추진 시스템 성능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연구소 내 시험단계를 거쳐 지상시험을 통한 성능검증 막바지 단계에 와 있다는 것이 한화시스템 설명이다. 지상에서 성능시험을 거친 전기추진 시스템은 2023년 비행시험을 진행할 시제기에 내장된다. 한화시스템은 오버에어와 2024년까지 기체 개발을 마치고, 2025년에는 서울~김포 노선 시범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2022-01-24 14:18: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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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 오픈

KGC인삼공사가 오는 29일까지 '당일신청 당일배송' 서비스를 전개한다. /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가 설을 앞두고 정관장 제품을 구매하면 당일 배송하는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당일신청·당일배송'은 일반택배 마감 후에도 선물을 바로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결제 즉시 가까운 정관장 매장에서 직접 또는 퀵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배송된다. 정관장 매장에서 배송 가능한 제품과 지역을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료로 제공된다. 선물을 직접 들고 다니기 힘들거나 배송처의 정확한 주소를 모른다면 '매장픽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정관장 직영 온라인몰 '정관장몰(정몰)'에서 제품을 주문하여 SMS 제품 교환권을 수령하고 원하는 시간대 원하는 정관장 매장에서 제품 픽업이 가능하다. 안전하고 빠른 배송 서비스에 더해 '정관장' 본 프로모션을 비롯하여 '매장픽업', '특별포장' 등 '정관장몰'의 12종 쇼핑지원 쿠폰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실속있게 선물을 준비할 수 있다. 이밖에도 베스트 건강부문 1위에 오르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정관장 선물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여건에 맞게 활용이 가능하다. KGC인삼공사 이홍규 마케팅실장은 "새해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정관장 홍삼'이 설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다"며 "택배마감 등으로 선물 준비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게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넘어선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24 14:16: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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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청년자립정착꿈 지원사업' 수료식 진행

지난 1월 20일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진행된 '2021 청년자립정착꿈 지원사업' 수료식 및 결과발표회에서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오른쪽)와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신용규 사무총장(가운데)이 보호종료청년에게 기념 팝아트 액자와 함께 축하인사를 전하고 있다./스타벅스 코리아 지난 1월 20일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진행된 '2021 청년자립정착꿈 지원사업' 수료식 및 결과발표회에서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오른쪽)와 아름다운재단 권찬 사무총장(가운데)이 보호종료청년에게 수료증과 함께 축하인사를 전하고 있다./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가 '2021 청년자립정착꿈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활동에 참여한 25명의 보호종료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수료식을 20일 오전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에는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 아름다운재단 권찬 사무총장,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신용규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진로 및 교육 활동,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등 2021 청년자립정착꿈 활동의 모든 과정을 이수함으로써 꿈에 한발짝 다가간 청년들의 의미 있는 수료를 축하했다. 수료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대부분의 보호종료청년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이날 수료증 전달식과 함께 지난 한 해 동안의 프로그램 참여도와 성과 달성도, 꿈성장일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우수활동 청년으로 선정된 7명의 보호종료청년에게 청년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기념 팝아트 액자를 전달했다. 아울러, 수료식 이후 보호종료청년들이 본인의 꿈과 작년의 성과물, 소감 등을 다른 청년들과 나누는 결과발표회를 진행하며, 지난 1년간 청년자립정착꿈 지원사업을 통해 보고 느끼고 배운 것을 되돌아보고 향후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타벅스는 지난 2020년 1월 아름다운재단과 보호종료청년 지원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현재까지 보호종료청년들에게 다양한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지원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지난해 스타벅스는 보호종료청년들이 원활한 진로 및 교육 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1년간 최대 500만원의 자립정착금을 포함한 총 3억원의 기금을 지원했으며, 취업 특강과 진로적성검사 등의 자립역량강화 교육 및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청년자립정착꿈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꿈을 찾는 여정을 함께 한 지난 1년의 시간을 되돌아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스타벅스와 함께 꿈을 꾸고 미래를 준비한 시간이 보호종료청년들에게 소중한 밑그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청년자립정착꿈 지원사업을 위해 2020년부터 누적 6억원의 기금을 아름다운재단에 전달했으며, 현재까지 50명의 보호종료청년이 해당 사업을 통해 자립 지원을 받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24 14:11: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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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등록차량 317.7만대··· 친환경차 31.7%↑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24일 '2021년도 자동차 누적 등록 현황' 통계를 발표하고, 지난해 관내 신규 등록된 친환경차가 전년보다 31.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작년 기준 서울시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는 317만6743대로, 전국 대비 12.75% 수준이었다. 자동차 등록대수는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전년 대비 증가율은 0.61%로 전국 시도에 비해 낮았다. 인구 대비 자동차 수는 전국 최저로, 2021년 기준 시민 2.99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료별 자동차 등록률은 휘발유가 51.82%로 가장 많았다. 경유(34.15%), LPG(7.71%), 하이브리드(4.47%), 수소·전기(1.36%), CNG(0.28%), 기타 연료(0.22%)가 뒤를 이었다. 특히 친환경 자동차인 하이브리드(14만1889대), 전기(4만564대), 수소(2445대)차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각각 전년 대비 증가율이 23.08%, 73.40%, 46.32%로 '친환경차'가 급증하는 추세를 보였다고 시는 덧붙였다. 같은 기간 경유차, LPG차, CNG차는 각각 2만3546대, 1만3403대, 227대 감소했다. 시 관계자는 "하이브리드·전기·수소차 등록 대수는 늘어나고, 경유차 등 내연기관차는 감소하는 등 자동차 수요 역시 친환경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친환경차와 함께 외제차의 증가세도 눈에 띄었다. 서울시에 등록된 외국산 차량은 61만5639대(전체 자동차 중 19.38%)로 전년보다 4만6319대 증가했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강남구(8만8753대·14.42%)의 외제차 등록 대수가 가장 많았다. 서초구(6만1370대·9.97%), 송파구(5만5697대·9.05%)가 뒤를 이었다. 인구 대비 외국산 자동차 등록비율이 높은 자치구는 중구(19.25%), 강남구(16.65%), 서초구(14.89%) 순이었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산업 패러다임 전환과 정책 지원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자동차 수요가 변화하는 양상을 띠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면밀한 자동차 수요 관리와 친환경차 중심의 정책 도입을 추진해 맞춤형 교통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1-24 14:09:2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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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두껍상회 서울 강남' 9주간 8만여명 다녀가

하이트진로는 어른이 문방구 '두껍상회 서울 강남'이 누적 방문객 약 8만명을 기록하면서 9주간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전했다. 두껍상회는 서울을 첫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 순회 후, 다시 한번 서울에서 10번째로 열렸다. '두껍상회 서울 강남'은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올해 1월 23일까지 총 61일간 운영됐다. 일평균 약 1300명이 방문하면서 지역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았다. 처음 선보였던 2020년 서울 성수동 두껍상회보다 일평균 방문객이 9배나 증가했다. 이번 '두껍상회 서울 강남'에서는 140여종이 넘는 다양한 굿즈를 판매했다. 이 중 소비자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굿즈는 술잔이었다. 쏘맥잔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술잔은 약 3만여개가 판매됐다. 또한 골프 인구가 늘면서 두꺼비 티꽂이와 같은 골프 굿즈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매장에서 진행된 다채로운 행사도 소비자를 매장으로 이끌었다. ▲포토부스 이벤트 ▲SNS 이벤트 ▲주말 한정판 럭키박스 이벤트 ▲요일별 뱃지 이벤트 ▲쏘맥자격증 발급행사는 많은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하이트진로는 두껍상회의 인기비결로 희소성을 꼽았다. 전국에서 두꺼비 굿즈를 정식으로 판매하는 곳은 오직 두껍상회 뿐인 만큼 두껍상회만의 희소성을 가질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두껍상회는 오프라인에서 소비자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지난 18개월동안 10개 도시에서 약 18만명의 소비자들과 함께 했다"며, "올해도 많은 분들이 두껍상회에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다양한 지역으로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2022-01-24 13:58: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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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몽골 환경난민에 방역물품·생필품 전달

몽골 카스 희망의 숲 인근 하늘마을 주민들이 푸른아시아의 현지 활동가와 따숨박스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오비맥주 오비맥주는 전날 '카스 희망의 숲' 조림지역인 몽골 에르덴 솜(Erdene Sum)에서 국제 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함께 조림사업에 동참하는 환경난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방역물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따숨박스'는 오비맥주와 국제 환경단체 푸른아시아가 2010년부터 몽골에서 펼치고 있는 '카스 희망의 숲' 조림사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몽골의 사막화 등 급격한 기후변화로 생활 터전을 잃고 겨울철 극심한 한파를 겪는 몽골 환경난민들에게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등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발발한 후로는 환경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마스크와 손소독제, 체온계, 방역소독기와 소독약, 보호복 등 위생·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국제 물류 운송이 원활하지 않은 현지 상황을 고려해 위생·방역물품과 함께 밀가루, 쌀, 식용유 등 생필품도 지원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지속되는 팬데믹으로 몽골의 물류 시스템이 불안정해 환경난민들에게 방역물품과 생필품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조림사업의 조력자인 환경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ESG 선도기업으로서 환경문제를 중요한 당면 과제로 여기고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010년부터 미세먼지와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에 나무를 심는 환경개선 프로젝트 '카스 희망의 숲' 조림사업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12년 간 오비맥주가 몽골에 심은 나무는 약 45,000그루에 달한다. 오비맥주의 '몽골 카스 희망의 숲' 프로젝트는 지난 2021년 6월 세계 사막화방지의 날을 기념해 산림청이 개최한 웨비나(화상 토론회)에서 사막화 방지 대표 활동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오비맥주는 2025년까지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기 위한 'RE100' 계획을 발표하고 3개 공장에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등 친환경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24 13:53: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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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가축방역, 설 명절에도 빈틈없다

광주광역시는 설을 맞아 귀성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유입차단 대책을 추진한다.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지난해 11월 메추리 농장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6개 시·도 24개 농장에서 발생했으며, 야생조류에서도 20건이 검출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야생멧돼지에서 1997건 발생했으며, 검출지역이 강원 원주, 충북 단양·제천까지 확산되면서 방역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설 연휴기간 보건환경연구원, 5개 자치구와 연계해 24시간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의심 신고 접수, 전화예찰 등 방역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 보건환경연구원·자치구·축협 공동방제단 소독차량 총 7대를 동원해 설 명절 전후(1월28일, 2월3일)에 축산농가와 도축장 등 축산관련 시설을 일제소독하고 의심가축 조기 검색을 위한 예찰활동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귀성객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산농가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출입 삼가 성묘 직후 사육시설 출입금지 해외축산물 불법 반입금지 축산 내외부 소독 실시 의심축 확인 시 신속 신고 등 차단방역 사항을 현수막,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해 홍보한다. 특히 축산농가 방문차량과 철새도래지 방문한 귀성 차량의 소독을 위해 광산구 삼도동에 거점 소독시설을 설 연휴와 상관없이 운영한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광주가 재난형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이 유지되도록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심가는 가축을 발견할 경우 신속히 방역기관에 신고하는 등 가축방역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24 13:50:4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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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 설에는 전통시장에서 장보세요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2년 설명절 온누리상품권 구매 및 장보기 행사'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시 공직자와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임직원이 참여해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설 명절 선물을 구매한다. 또 온누리상품권 구매한도를 확대한다. 지류상품권의 경우 월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모바일상품권은 월 7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24일부터 30일까지는 대인, 남광주, 남광주해뜨는, 양동, 양동수산, 양동건어물 등 관내 6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인 '대한민국 수산대전'이 진행된다. 이 기간에는 전통시장을 이용해 수산물을 구입한 소비자에게 당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1인 2만원 한도)해준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이번 설 명절에 시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2월3일까지를 특별방역주간으로 지정하고 주 3회 소독을 실시하는 등 전통시장 방역을 강화한다. 더불어 광주시와 자치구 자체점검반을 구성해 방역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준수를 점검한다. 광주시는 다양한 이벤트와 방역 강화로 인해 전통시장 활성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품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상인들에게 도움도 줄 수 있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방역활동을 강화해 시민과 상인이 모두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7개 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2개 시장) 특성화사업(8개 시장) 등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선 및 경영현대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01-24 13:50:12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