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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올해부터 알프스 체험동화마을 연중 운영

하동읍 청소년수련관에 있는 알프스 체험동화마을이 지난해까지 4월부터 8개월 동안만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조기에 문을 열어 연중 운영한다. 하동군은 지난해 말 체험동화마을을 이용하는 어린이집과 부모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어린이들이 연중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의견이 많아 올해부터 연중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체험동화마을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가상 공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동화 속 배경에 우리 아이들이 투영돼 배경을 직접 만져보는 것 같은 실재감을 주며, 배경과 어울려 즐거운 체험을 통한 흥미 유발 등 독서 진흥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군은 체험동화마을의 목적인 독서 진흥을 위해 대형 스크린 활용뿐만 아니라 매월 어린이들이 좋아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해 동화 구연을 하고 퀴즈를 내는 등 어린이들이 책을 좋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 12월 16일에는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군수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 프로그램을 추진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도했다. 특히 군수 할아버지가 동화구연과 어린이로서 바른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줘 아이들이 다음 동화구연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체험동화마을 관계자는 "올해는 새로운 프로그램 '책 속에 빠지다'를 편성해 어린이들이 책에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알프스 체험동화마을은 16개 콘텐츠와 매주 2권의 동화책으로 어린이와 어린이집 관계자, 어머니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지난해 코로나19로 2개월간 운영하지 않았음에도 6개월 동안 1650여 어린이가 다녀갈 만큼 인기가 높다.

2022-01-20 11:48: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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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천연염색재단,‘공예왕국 나주’명성 되찾는다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 1900년대 초 호남지역 유일의 공예품제작소가 위치했던 공예왕국 나주의 명성 되찾기에 나서고 있다. 20일 재단에 따르면 나주공예품의 역사는 약 2000년 전 고대 마한의 무덤 양식인 고분에서 발견된 대형 옹관, 금동관, 금동신발 등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있다. 조선 제일의 '나주부채'는 대영박물관, 도쿄 국립박물관, 프랑스 부채박물관 등에 소장돼있을 정도로 명성이 높았다. 1930년대 일본인 야나기 무네요시(柳宗悅)는 전라도 공예를 둘러보고 쓴 '전라기행'(全羅紀行)에서 남국의 공예왕국의 핵심 지역으로 나주를 꼽았다. 나주는 1913년 호남지역에서 유일하게 나주공예품제작소가 설립돼 공예품 기술 개발과 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진다. 조선일보 1939년 4월 16일자 신문에는 '나주산기공예품제작소'(羅州山岐工藝品製作所)에서 죽제품을 국내를 넘어 만주와 중국까지 수출했다는 기사 내용이 실려 있다. 나주 공예는 산업화 흐름 속에 침체기를 겪으며 오늘날 나주반, 쪽염색, 샛골나이 등 무형문화재 전통 기술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 나주가 대표하는 색인 천연염색을 중심으로 나주 공예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나주공예품제작소 설립 110년을 맞아 재단은 전라도 공예 부흥을 위한 나주로컬크래프트(지역공예품) 홍보 및 판매, 지역 공방 작가 소개전 등을 개최하고 있다. 여기에 전남공예창작센터 유치를 통해 목공예, 섬유공예 장비를 갖추고 지난 해 30여회에 걸친 교육·체험프로그램 개최, 작가 창작비, 컨설팅, 전시판매전 등을 지원했다. 올해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사업지원 대상기관으로 지정돼 30여회의 교육, 판매 촉진전, 마케팅 교육, 공예인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은 앞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지역 공예인을 강사로 초청, 초·중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공예'를 주제로 한 직무교육과정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김왕식 재단 상임이사는 "재단은 그동안 공예장비 시설 구축, 나주 로컬크래프트 운영,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 개발, 공예 간 융합 상품 개발 등을 통해 나주 공예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며 "이러한 인프라를 잘 활용해 나주 공예의 명성을 되찾고 지역 공예인들의 직업 활동 기회를 제공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1-20 11:48:3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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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 SW기업의 SW품질관리 수준 끌어 올려

■ 2020~2021년 지역SW서비스사업화지원사업 SW품질검증 결과, 3개 과제 1~3등 차지 고양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 이하 진흥원)에서 수행한 '2020~2021년 지역SW서비스사업화지원사업'의 소프트웨어(SW) 품질 관리 수준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SW서비스사업화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개년 사업으로 SW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해 1차년도 대비 2차년도 SW품질관리 수준 개선도를 산출하여 전국 과제 대상으로 상대 평가를 실시한다. 총 27개 과제를 대상으로 상위 10% 미만 2개, 10% 이상 ~ 30% 미만 6개 과제를 선정하는데, 진흥원에서 수행한 3개 과제가 1등, 2등, 3등을 각각 차지했다. 진흥원은 지난 2년 간 참여기업의 SW품질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SW품질관리 전문기관[㈜에스티에이테스팅컨설팅]과 함께 체계적으로 관리자 및 실무자 교육, 기업 맞춤형 컨설팅, SW산출물 테스트 및 품질 검증 등을 수행했다. SW품질관리 개선도가 가장 높은 과제는 ㈜포디비전의 '실감형 콘텐츠 기반의 몰입형 360도 돔 영상관 상영기술과 혼합현실 서비스 플랫폼 개발'로 2차년도에 68%를 개선하여 전국 과제 중 1등을 차지했다. ㈜포디비전은 콘텐츠 개발 중심의 기업으로 과제 수행 전에는 SW품질 역량이 비교적 낮은 기업이었다. 2등은 ㈜참빛교육의 '도서와 독서 활동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AI 영어도서 큐레이션 시스템 및 다독 서비스 개발'과제가, 3등은 ㈜소프트제국의'서비스 확산ㆍ관리에 최적화된 블록체인 플랫폼 및 브라우저 보안PIN 인증 개발' 과제가 차지했다. 그동안 고양시 SW기업들의 SW공학기술 적용 및 내재화 수준은 타지역에 비해 부족한 편이었다. 진흥원과 SW품질관리 전문기관은 기업별 맞춤형 관리 도구(JIRA, Monday.com, Google Workspace 등)를 도입하여 일정 및 이슈를 관리하고, SW품질체계 확보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참여기업에서도 대표이사의 강력한 의지와 함께 개발 환경에 대한 투자, 개발 인력 충원, 다양한 인증 등을 취득하며 내부적으로 개발 조직을 강화했다. ㈜포디비전의 심현보 대표는 "지역SW서비스사업화지원사업을 통해 SW개발 품질 관리의 이해도가 향상되었고, 프로세스 내재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2-01-20 11:48: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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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새해, '고양시'가 이렇게 달라진다!

2022년 특례시 출범과 함께 화려하게 한해를 출발한 고양시는 올해 각종 인프라 조성과 함께 다채로운 신규 사업을 추진,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도시기반 산업부터 시민공간까지… 탄소중립 '그린인프라' 구축도 고양시 드론산업의 미래를 열어줄 국내 최대 규모의 고양드론앵커센터가 오는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시는 지난달 문을 연 대덕 야외비행장과 드론앵커센터를 연계, 드론산업 특화구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항공대·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의 협업을 통해 하늘을 나는 '드론택시(UAM)'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 센터 인근에는 화전소공원도 조성, 드론센터 이용객과 지역주민 모두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연말 준공 예정인 수도권 화훼종합유통센터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시비 약 31억 원 포함 총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 덕양구 관산동 일대에 연면적 2,771㎡로 조성된다. 센터 건립으로 화훼산업 생산유통 기반을 안정화해 화훼 농가의 소득 증대와 함께 지역경제도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의 랜드마크 '일산호수공원'은 올해 대규모 리노베이션을 통해 다시 태어난다. 일산호수공원~일산문화공원으로 이어지는 녹지축 연결 사업은 지난해 11월 착공,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총 사업비 137억 원을 투입, 일산신도시의 주요 거점지를 녹지공간으로 연결해 접근성을 높이고 생태기능을 강화한다. 녹지축 사업과 함께 호수교 하부 보행 공간 확충 및 경관조명 조성, 장미원 환경개선 사업 등 일산호수공원 노후 시설 정비 사업도 추진,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오는 3월에는 관산동 마을공작소가 문을 연다. 벽제농협과의 협약을 통해 오래된 양곡창고가 지역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연면적 438㎡의 2층 건물로 북카페, 영화관, 공유주방, 스터디룸 등 주민공동체 및 청소년 활동 공간으로 다양하게 조성된다. 올해는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그린인프라'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5년까지 고양시 친환경자동차 보급 목표는 신차 등록대수의 약 20%인 23,493대로, 올해 목표는 지난해보다 2,212대 많은 3,756대다. 전기차 보급을 위한 기반사업으로 충전인프라를 확대, 민간건축물에 충전시설 구축 시 지원금을 보조하고 있으며 현재 고양체육관 제3주차장에 초고속 충전기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환경부, 경기도 등에서 추진하는 충전인프라 구축사업에도 참여할 계획으로 올해 급속충전기 100기 설치가 목표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탄소저감 그린카드' 플랫폼도 구축한다. 지역화폐인 그린카드를 발급해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컵 사용 등 저탄소 생활실천 활동을 한 시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 오는 3월부터 발급할 예정이다. 발급 후에는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비만큼 포인트를 지급하는 '교통포인트'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소외되는 이웃 없도록… 더 폭넓게, 빈틈없이 챙기는 시민복지 고양시는 올해 청년, 출산가구, 노동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사회 각 계층을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더욱 폭넓게 추진한다. 올해부터 청년들의 전세금을 지원하는 '고양 청년둥지론'이 신규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고양시 만 19세~39세 무주택 청년가구 세대주로, 5천만 원이내의 대출보증 및 연 이자 2%(연 100만원 한도)를 지원한다. 총 200가구를 대상으로 이달 말부터 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월세 주거지원으로는 한시 특별지원을 운영,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월 20만원씩 최대 12개월간 지원하며 오는 6월부터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년들의 등록금 부담 경감을 위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지원 사업'도 확대 운영한다.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일반가구(소득 1~3구간) 및 다자녀 가정(셋째 이상) 대학생을 지원, 학업 등을 이유로 타 지역에 주소를 둔 경우에 대해서도 지원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다. 올해 약 50억 원을 투입해 학기별 최대 100만원, 연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출산가구 지원으로는 올해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이 신규 추진된다. 지난해 자녀를 출산한 기준중위소득 150%이하의 무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전월세자금 대출 잔액의 1.8% 금액을 연 1회,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한시적 양육비 지원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대상자를 기존 기준중위소득 75% 이하에서 150%이하로 확대, 자녀 1인당 20만원씩 9개월간 지원한다. 올해 맞춤형 보육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철도어린이집'이 개원한다. 탄현역과 행신역에 어린이집을 설치, 경의중앙선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맞벌이 부부의 보육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육 인원은 약 30명으로 두 어린이집 모두 이번 상반기 내 준공을 마치고 7월안으로 개원할 예정이다.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시스템으로는 고양 복지안심망 '고양살핌이'를 준비하고 있다. 복지안심망 앱을 개발, 핸드폰 조작을 감지하고 이상 징후를 파악해 고독사를 방지한다. 지역주민과 고독사 위험 1인 가구를 매칭해 위험 시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노동취약계층·소상공인을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올해부터는 유급병가 지원 대상을 직장건강보험(5인미만 사업장), 진료, 건강검진으로 확대했으며 배달종사자 안전장비지원금도 기존 최대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지원 대상에 올해 보증금 22억 원을 편성해 출연금의 10배수인 220억 원까지 보증재원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2-01-20 11:48: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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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농업기술센터, 2월7일까지 양봉희망 25명 모집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는 오는 2월 15일부터 10월 13일까지 농업인 또는 시민을 대상으로 '농업인대학 산업곤충 양봉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부산 농가의 신소득원 창출과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양봉 기초이론과 전문기술을 소개하고 알려주는 농업인 전문교육으로, 8개월 동안 27회 100시간의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는 올해부터 시기별로 다른 양봉관리 기술을 알려주고자 교육 기간을 8개월로 확대 편성했다. 교육생들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양봉기술을 습득하고, 실습을 통해 화분채취, 꿀채밀, 질병관리 및 약제처리 요령을 익힐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현장실습, 현장견학, 선도 양봉농가 현장교육 등 다양한 형태의 실습이 마련돼 양봉에 처음 관심을 가진 시민들이나 신소득 품목을 찾는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이나 시민들은 입학원서와 증빙자료를 직접방문이나 우편, 이메일을 통해 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총 25명이며, 접수 기간은 2월 7일까지다. 선발결과는 서류전형 또는 필기시험(모집인원 초과 시)을 통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2022-01-20 11:47:4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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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중소 수출기업 해외 물류 서비스 지원 확대 나선다

삼성SDS는 디지털 물류 서비스'첼로 스퀘어(Cello Square)'를 이용하는 중소 수출기업 고객이 IBK기업은행 대출시 지급해야 하는 보증료 일부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첼로 스퀘어는 중소 수출기업의 해외물류를 지원하기 위해 제공하는 디지털 물류 서비스로 견적-계약-운송-트래킹-정산 등 물류 전 과정을 고객이 직접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삼성SDS는 이날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IBK기업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첼로 스퀘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보증료 일부(보증금액의 1.0%, 최대 300만원)를 지원해준다. 보증료는 기업이 금융기관 대출에 필요한 보증서를 신보/기보로부터 발급받을 때 지급하는 비용이다. 신보/기보는 대상 기업에게 보증료율을 일부 차감해주며, IBK기업은행은 보증서를 발급받은 중소 수출기업에게 금리 1.0%포인트를 추가로 감면해준다. 삼성SDS는 최근 국내 중소 수출기업들이 첼로 스퀘어를 통해 디지털 물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아마존 셀러 지원을 위한 프로모션에 이어 금융기관들과 협력해 금융 혜택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SDS 오구일 물류사업부장(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중소 수출기업이 첼로 스퀘어를 통한 디지털 물류 서비스와 금융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20 11:46:3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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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만난 조성욱 "소상공인에 플랫폼은 기회이자 위기… 상생해야"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플랫폼 경제가 소상공인 업종에 기회이자 위기가 될 수 있다면서 플랫폼과 자영업자간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온라인플랫폼공정화법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위원장은 20일 중소기업중앙회 초청 정책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플랫폼 경제가 소상공인이 포진해 있는 음식·숙박·운송·유통 업종에 가장 먼저 도래했다"며 "이들 업종의 소상공인에게 서비스 개선, 생산성 향상 등의 새로운 기회가 제공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플랫폼이 자신의 힘을 남용해 소상공인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경우 기회가 아니라 오히려 위기로 작용할 가능성도 존재한다"며 "플랫폼-자영업자간 상생 상태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이를 위해 온라인플랫폼공정화법을 제정해 플랫폼-입점업체간 공정거래를 유도하고, 플랫폼사업자의 자사우대 등 디지털 경제의 혁신 유인을 저해하는 불공정행위에 대한 감시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앱마켓 입점업체의 40%, 숙박앱 입점업체의 31.2%가 불공정거래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중기중앙회 조사에서도 오픈마켓 입점업체의 98.8%, 배달앱 입점업체의 68.4%는 온라인플랫폼공정화법 제정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조 위원장은 아울러 "중기중앙회의 하도급대금 조정협의 방법과 절차를 마련하는 등 '을의 협상력' 강화를 위한 제도를 확충하겠다"고 밝히며 "중기중앙회가 대기업과의 조정협의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공정위는 하도급법 개정을 통해 중기중앙회가 하도급업체를 대신해 원사업자와 하도급대금 조정협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도입했으며 2023년 1월 시행된다. 공정위는 올해 시행령을 개정해 신청요건과 필요서류 등 세부사항을 규정할 계획이다. 조 위원장은 이밖에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의 전환 등 산업구조 변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동차 분야 하도급 실태를 점검하고, 납품업체에 대한 경쟁 온라인 유통업체와의 거래 방해, 경영간섭, 광고강매 등 온라인 유통업체 불공정행위를 집중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 위원장과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 석용찬 메인비즈협회장, 업종별 중소기업 협동조합 이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불공정거래 관련 중소기업계 현장 애로를 호소하고 개선방안을 건의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이 지속되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양극화가 더욱 심해졌다"면서 "특히, 치솟는 원자재 가격을 납품대금에 반영하지 못하는 등 납품단가 제값받기 문제가 중소기업인들의 가장 큰 어려움이므로, 이를 해소하기 위해 공정위가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중소기업들은 이외에도 ▲중소기업 단체의 정보교환 행위의 담합 적용 제외 ▲기업규모별 과징금 부과비율 차등화 ▲기술탈취근절을 위한 손해액 기준 배상한도 강화 ▲불공정거래 과징금을 활용한 피해 중소기업 지원 등 현장애로 20건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해달라고 했다.

2022-01-20 11:44: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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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삼성SDS·기업은행과 수출중소기업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은 삼성에스디에스 주식회사, 중소기업은행과 20일 대·중소기업 상생을 통한 수출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수출중소기업 상생 금융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교역 확대에 대비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기보와 삼성SDS, 기업은행이 협업해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는 삼성SDS의 보증료지원금 2억 2500만 원을 바탕으로 삼성SDS 수출 물류 플랫폼 Cello Square 이용 고객 중 추천되는 수출중소기업에 △보증 비율 상향(85%→90% 이상) △보증료 감면(최대 0.3%p) △보증료 지원(1.0%p, 1년) 등의 혜택이 포함된 총 225억 원 규모의 우대 보증을 지원하게 된다. 기업은행은 해당 보증부대출을 전담으로 취급하며 대출고객에 우대 금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기보는 완성차 대기업, 정부 및 지자체와의 업무 협약을 통한 자동차부품기업 대상 자동차산업 상생협약보증, 항공우주 및 건설기계 대기업과의 업무 협약을 통한 협력사 등 추천기업 대상 기간산업 상생협약보증 등 다양한 보증제도를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의 온기를 이어가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기보는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수출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수출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경제의 코로나19 피해 극복과 재도약을 앞장서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1-20 11:38: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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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친환경 자동차 인프라 착착 가동

국토교통부와 광주시가 빛그린산단에 구축 중인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의 배터리 시험동이 지난 17일부터 시험 운영을 시작해 오는 2월부터 인증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친환경차 부품인증센터 구축에 따라 광주글로벌모터스,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와 함께 부품개발-인증-완성차로 이어지는 가치사슬 구축이 현실화돼 광주가 친환경차 메카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는 급증하는 친환경 자동차 인증수요와 사후관리에 적극 대응하고 안전·인증 및 평가를 담당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설립되는 친환경차 부품인증 국가기관이다 부품인증센터의 인증·평가 장비는 친환경차 배터리 평가장비 6종, 충돌안전성 평가장비 7종, 충격안전성 평가장비 10종, 화재재현장비 및 법적 부대장비 3종 등 26종이고 총사업비는 390억원으로 이중 국토교통부가 195억원을 지원하며 사업기간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이다. 이번에 운영을 시작하는 배터리 시험동은 국내에서 배터리 안전성 평가항목 12개 전체를 시험할 수 있는 유일한 곳으로 8개 시험실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4개가 배터리 화재 폭발에 대비한 방폭구조를 갖췄다. 최대 2톤 규모의 전기버스 배터리 시험이 가능한 진동시험기 및 충격시험기가 설치되며 배터리 침수시 안전성을 평가하는 침수·압착 시험기도 설치됐다. 또한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세계 최초로 지자체 주도의 사회대통합 노사상생 일자리이자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일자리 공장으로 지금은 경형 SUV인 캐스퍼를 생산하고 있지만 자동차 시장의 환경변화에 따라 언제든지 전기차와 수소차를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유연 생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부품인증센터 인접 부지에 구축 중인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는 지역 자동차산업 경쟁력 확보와 부품산업 고도화, 기업역량 제고 등을 목적으로 2022년까지 3030억원을 투입해 구축 중이며 지난해 12월에는 기반시설인 선도기술지원센터와 글로벌비지니스센터가 준공됐다. 특히 선도기술지원센터에는 친환경차 부품개발을 위한 첨단장비 181종과 함께 자율주행 실증장비 26종도 구축돼 있어 지역 부품기업의 친환경·스마트 부품 개발과 구축장비를 활용한 친환경차 전문인력 양성도 지원한다. 광주시는 부품인증센터의 배터리 시험동 운영이 시작됨에 따라 지역 기업들에 한해 배터리 시험비용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방식은 부품인증센터을 운영하는 자동차안전연구원이 비용의 50%를 감면하고 감면된 비용은 시가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배터리 화재재현장비 및 법적부대장비, 주행로 300m를 가진 충돌 시험동과 충격 시험동은 올 12월까지 구축이 완료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GGM공장 준공 및 캐스퍼 양산, 3030억원이 투입된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기반시설 준공에 이어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 운영이 시작되면서 친환경 선도도시 광주시대를 여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내 친환경 미래차 고부가가치 산업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2-01-20 11:37:5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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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참여 사우디 메트로 건설 현장 찾은 文 "노고 매우 크다"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메트로(전철) 건설 현장에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했다. 사우디 최초 메트로 건설에 삼성물산이 참여한 컨소시엄에서 시공중인 만큼 격려 차 현장에 직접 찾은 것이다. 문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삼성물산이 부분 시공한 사우디 리야드 메트로 건설현장에 찾은 가운데 "리야드 중심부에서 대중교통 중추인 메트로 공사를 우리 삼성물산이 하고 있어서 대단히 자랑스럽기도 하고, 노고가 매우 크다"고 격려했다. 이어 리야드 메트로 이후 사우디가 추진하는 미래형 첨단 스마트 도시 '네옴 시티' 조성 사업, 키디야 도시 건설, 사우디 셰일가스 개발 시설 프로젝트 등을 언급한 뒤 "앞으로도 정부는 기업들이 사우디, 중동 지역에 더 많이 진출하고 더 많은 시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이와 관련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추진하고 있는 '비전2030' 중점 협력국"이라며 "순방 계기에 열린 3차 한-사우디 비전2030 협력 위원회에서 양국 간 플랜트, 인프라를 비롯한 여러 가지 협력을 더욱더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님과 한 정상회담에서도 양국 간 협력을 대폭 확대하기로 합의했다"는 말도 전했다. 한편 리야드 메트로는 사우디 '비전 2030' 일환으로 추진 중인 핵심 교통사업으로서, 건설되면 리야드 최초 대중교통 시스템이 된다. 해당 사업은 대중교통이 없는 리야드 도심 교통난 해소와 과도한 석유 소비량 감소를 위해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사우디 전 국왕이 직접 지시한 것으로 청와대에 따르면 삼성물산이 참여한 컨소시엄에서 시공하는 구간은 리야드 도심 내 168km에 달하는 6개 노선 중 3개 구간, 64km이다.

2022-01-20 11:34:5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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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차 긴급재난지원금 1인당 10만원 보성사랑상품권 지급

보성군이 지난해 4월 제1차 긴급재난지원금를 지원한데 이어 오는 24일부터 제2차 긴급재난지원금를 군민 1인당 10만원씩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빠른 일상 회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결정이다. 보성군은 이번 제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가계 소득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급기간은 1월 24일부터 1월 28일까지이며 군민 1인당 10만원의 보성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지급 대상은 1월 19일 24시 기준으로 보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모든 군민(결혼이민자, 영주권자 포함)이며 약 4만 명이다. 24일부터 26일까지는 마을 담당 공무원이 마을을 방문하여 1차 현장 지급을 실시하고, 27일부터 28일까지는 미수령 세대를 대상으로 주소지 읍 면사무소에 접수창구를 운영해 현장에서 즉시 지급할 계획이다. 읍 면사무소 접수창구에서 재난 지원금를 수령할 경우 해당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야 하며 세대주 뿐만 아니라 동일 세대 1인이 대표 수령 가능하다. 수령자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보성군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군민여러분들께 작지만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특히 최근 전남 서부권을 중심으로 확산 중인 오미크론 변이에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선제적인 방역대책 추진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0 11:33:07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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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년 면접 정장 대여사업 ‘청년날개 FIT’ 운영

양산시는 청년들의 구직 비용 절감을 위해 양산시 청년 면접 정장 대여 사업 '청년날개 FIT'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 1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관내에 면접 정장 대여 업체가 없어 인근 김해, 부산 등 관외로 정장을 대여하러 가야 했던 지역 청년들의 불편함과 취업 준비에서 가장 큰 부담인 면접 정장에 대한 경제적·심리적 부담에 대한 청년들의 어려움 개선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시행하여 총 182명의 청년이 정장 대여 서비스를 이용했다. 그중 18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가 있었고, 시는 취업 합격자에게 축하 서한문과 모바일 케이크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함께 이들의 취업 후기를 취업 준비생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해 호응을 받았다. 올해는 전년도 사업 평가와 의견 수렴을 통해 제안됐던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자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면접 증빙 서류 간소화를 추진한다. 기존 지원 대상은 현재 면접 정장 대여 사업을 추진 중인 전국 50여 개 지자체 대부분에서 지원하고 있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로 돼 있어 특성화고 취업 준비생과 같은 고교 졸업 예정자는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취약점이 있었다. 이 점을 개선하기 위해 양산시는 2022년 사업에 고교 졸업 예정자를 포함하고, 소규모 사업장에 면접을 보는 청년들의 불편과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면접 증빙 서류를 간소화 하는 등 더 나아진 서비스로 청년들을 지원한다. 양산시에 주민 등록을 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39세 이하 취업 면접 예정 중인 청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여 품목으로는 남자용 재킷, 셔츠, 바지, 넥타이와 여자용 재킷, 블라우스, 치마(또는 바지)등으로 기타 문의 사항은 양산시청 일자리경제과 청년지원팀에 문의 또는 양산시청 홈페이지'분야별 정보 < 일자리 < 청년 면접정장 대여 사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면접 정장 대여사업이 청년들에게 가장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인 만큼 지원에서 소외되는 청년이 없고,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꾸준히 개선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20 11:32: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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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중소기업 육성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

광양시는 코로나19로 파급된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중소기업 육성 융자금 이차보전금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156개 업체에 11억 원의 이차보전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산업단지 분양률 증가에 따른 융자지원 수요 증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총 300억 원 융자 규모의 이차보전금 9억 원을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1월 20일~자금 소진 시이며, 광양시에 주된 사무실과 사업장을 두고 있으면서 제조업 운수 및 창고업 정보통신업 폐기물 및 환경복원서비스업 등을 2년 이상 경영하고 있는 업체면 신청 가능하다. 지원 종류로는 일반운전자금, 기술개발자금, 시설현대화자금, 창업자금 등 4개 분야이며, 지원 융자금 한도액은 업체당 최대 3억 원으로 융자금에 대한 3%(여성기업 등 우대업체는 4%) 이차보전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금 상환은 2년 거치 일시 상환으로 시와 협약 체결된 7개 금융기관 13개 지점을 통해 융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으며, 자금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사업계획서를 포함한 융자신청서와 최근 2년간 재무제표 등의 서류를 지참해 시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류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란 또는 기업지원 소식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지역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화엽 지역경제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와 지역기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0 11:32:1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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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스마트 전시관람 시스템 운영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2022년 새해부터 모바일로 즐기는 '스마트 전시관람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스마트 전시관람 시스템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2021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 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된 사업으로, 박물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새로운 전시관람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 전시관람 시스템은 박물관이 개발한 '아리와 함께하는 살아있는 해양탐험' 모바일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앱은 ▲증강현실(AR) 체험 ▲전시해설(국문·영문) ▲홈페이지 ▲종료하기 총 4개 구조로 구성돼 있으며, 관람객들은 앱을 통해 박물관 전시를 증강현실로 체험하고 전시해설을 들을 수 있다. 증강현실(AR) 체험에서는 해양자연사박물관의 캐릭터화된 주요 전시 표본·생물 30종이 출연한다. 증강현실 속에서 캐릭터 아리(백상아리)와 함께 박물관 구석구석에 숨어있는 해양생물을 찾아보며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모바일앱은 구글 및 애플 앱 스토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내려받을 수 있다. 개인 휴대전화로 스마트 전시관람이 어려운 관람객들은 박물관의 태블릿 PC를 대여할 수 있다.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스마트 전시관람 홍보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21일부터 2월 27일까지 '아리와 함께하는 살아있는 해양탐험' 홍보 행사도 개최한다. 박물관 3층 종합전시실 입구에 전시 표본·생물 캐릭터 포토존을 조성하고, 행사 기간 중 관람객에게 캐릭터 스티커를 무료로 나눠줘, 해양생물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오프라인에서도 색다른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2-01-20 11:31:4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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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소각산불 없는 녹색 마을 캠페인’ 추진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영농철을 맞아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해 '소각산불 없는 녹색 마을 캠페인'을 추진한다.건조한 날씨가 늘어나고 관행적 무단 소각으로 논·밭두렁, 농업 부산물과 농산 폐기물 불법 소각이 산불 발생의 주원인이 되고 있다. 연평균 산불의 약 33%가 불법 소각으로 발생하고 있고, 입산자 실화 등이 30%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에 일어나는 산불 비율이 높아 초동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따라 화순군은 이달 26일까지 마을 주민 전체 사전 동의로 마을 단위 서약서를 받는 등 '소각 산불 없는 마을 캠페인'을 펼친다. 주요 내용은 2022년 2월 1일부터 5월 15일(봄철 산불조심 기간)까지 산림 내 또는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논·밭두렁 소각 안 하기 농업 부산물, 기타 생활쓰레기 등 소각 안 하기 공동 소각 안 하기이다. 산림청은 전국 300개 우수마을을 선정하는 등 인센티브가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이달 26일까지 서약서를 제출하면 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산림보호법 시행령 개정(1~2월 중 시행)을 앞두고 불법 소각 등 위반 사례가 없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1-20 11:31:22 김태수 기자
전남교육청, 다자녀 가정 학생 교육비 지원 확대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올해 세 자녀 이상 가정의 초·중·고 학생 교육비 지원 사업을 확대·시행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해 말 전남도의회를 통과한 2022년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에 다자녀 가정 학생 교육비 지원 사업비 104억 원을 확보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세 자녀 이상 가정의 초·중학생(3만 9,000여 명)에게 1인당 10만 원 씩의 신학기 준비물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고교생 체험학습비는 지원 대상을 4자녀 이상에서 3자녀 이상으로 확대하고, 중학생 체험학습비, 고교생 신학기 준비물 구입비 및 기숙사운영비 등은 전년과 동일하게 지원한다. 특히, 전남교육청의 다자녀가정 교육비 지원 예산액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대 규모로, 세 자녀가 초·중·고 재학생인 경우 가구 당 평균 60만 원의 지원이 예상된다. 또한, 세 자녀 이상 가정에 해당하는 학생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셋째 이후 자녀부터 지원하는 타 시·도교육청에 비해 폭 넓은 지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재기 안전복지과장은 "전라남도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올해부터 세 자녀 이상 가정의 초·중학생까지 지원을 확대함에 따라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전남에서 교육비 걱정 없이 아이들을 출산·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지난 2021년에도 추경 예산에 30억 원을 확보해 세 자녀 가정 고등학생에게 학습자료 구입비 지원을 신설하는 등 지속적으로 다자녀가정 교육비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2022-01-20 11:31:0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