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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이달 13~20일 '설맞이 농수산물 온라인 직거래장터' 운영

동대문구 누리집 내 직거래장터 쇼핑몰./ 서울 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는 이달 13일부터 20일까지 '설맞이 농수산물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온라인 직거래장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작년에 이어 네 번째로 마련된 비대면 행사다. 유통업체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품질이 우수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동대문구의 자매도시인 나주시·남해군·상주시·순창군·제천시·여주시·연천군·음성군·청송군·청양군·춘천시·보성군·부안군이 참여한다. 장터에서는 ▲나주 배 ▲남해 멸치 ▲강원 한우 ▲상주 곶감 ▲청송 사과를 포함 30여개 품목이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동대문구청 홈페이지 내 온라인 쇼핑몰로 연결되는 배너를 클릭하면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온라인 주문이 어려울 경우 구청이나 동 주민센터에서 사전 주문을 하면 된다. 배송기간은 17일부터 28일까지다. 자매도시 농가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배송지로 제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농가를 도우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농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많이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1-07 11:15:3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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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현대차·한국투자·IBK·유진투자·신한금융투자

현대차증권이 오는 31일까지 최초로 비대면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에게 주식 및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주식투자게임 우승팀을 찾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차증권, '주식투자게임 우승팀을 찾아라' 이벤트 이번 이벤트는 안정형팀(대한항공, 삼성전자, 한국토지신탁), 중립형팀(골프존뉴딘홀딩스, LF, SK스퀘어), 공격형팀(네오위즈홀딩스, 다날, YG PLUS) 총 세가지 유형의 팀 중 수익률이 가장 높은 팀을 맞히는 이벤트이다. 각 팀은 위와 같이 세가지 종목으로 구성되며 구성 종목의 평균 수익률(21년 12월 31일 종가 대비 22년 1월 31일 종가 수익률 기준)로 팀 순위를 결정한다. 수익률 1위 팀을 맞힌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해당 팀의 주식 중 1주를 랜덤으로 증정한다. 또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는 배달의 민족 쿠폰(3000원권)을 지급하며, 추가적으로 500·2000·5000만원 이상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거래 시 각각 상품권 1·3·5만원이 100% 지급된다. 추가적으로 2000만원 이상 거래고객에게는 골드바(5돈), 갤럭시워치 등 총 300만원 상당의 경품 추첨 기회가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우선 현대차증권 이벤트 페이지(홈페이지, MTS)로 들어가 내 주식 투자 유형을 분석, 확인 후 세 팀 중 주가상승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팀에 투표하면 된다. 그리고 현대차증권 모바일앱(The H Mobile)을 통해 비대면 계좌개설을 완료하면 자동 참여 된다. 권지홍 현대차증권 리테일사업부 전무는 "주식투자에 있어서 고객이 본인의 투자성향을 알아보고 투자를 시작하는게 중요하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투자성향에 따른 수익률을 예측해보고, 향후 투자 시 기준과 원칙을 세우면 현명한 투자의 첫걸음을 디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이번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현대차증권 홈페이지 및 스마트금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투자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 '모이다' 출시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6일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서비스 '모이다(moida)'를 공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모이다는 '일상 속의 투자'를 콘셉트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독자적인 소비 패턴 분석을 통해 맞춤형 추천 종목 제안 ▲실물 상품의 바코드를 스캔해 관련 기업 투자 정보 제공 ▲손쉬운 해외주식 투자를 위한 자동 환전 기능 등을 갖췄다. 또 은행·증권·카드·보험 등 금융자산 정보를 통합 조회하고, 오픈뱅킹을 통해 금융사 간 이체도 쉽게 할 수 있다. 이밖에 코카콜라·애플·구글 같은 주요 글로벌 기업의 역사, 주요 섹터별 투자 가이드, 경제 용어를 설명해주는 웹툰 등 투자 초보자가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도 제공한다. 최서룡 한국투자증권 디지털플랫폼본부장은 "고객의 일상과 금융투자를 접목하는 등 마이데이터로 단순 자산조회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며 "선도 증권사의 노하우를 담은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IBK證, 신재생에너지에 투자하는 목표전환형 펀드 판매 IBK투자증권 CI. IBK투자증권이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알파글로벌 신재생에너지 타겟셀렉션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1호[주식혼합]'를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펀드는 글로벌 메가트렌드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섹터 주식에 집중 투자한다. 불확실한 장세에 대비해 미리 설정한 목표수익(Class A 기준 세전 연 7%) 달성시 채권형으로 전환할 수 있는 목표전환형 공모펀드로 최소가입금액 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펀드 운용은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14년 이상 운용 경험을 가진 알파자산운용 멀티에셋본부가 담당한다. 가입 시 Class A 기준 납입금액의 1.0%의 선취수수료를 부과하며 보수는 연 1.535%다. 운용기간 중에는 추가설정이 불가능한 단위형이며 환매시 환매수수료는 없다. 현진길 IBK투자증권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신재생에너지 섹터는 ESG 경영 트렌드에 따라 산업의 성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돼 투자하기 좋은 시점"이라며 "지속적으로 시장 환경과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공급해 고객 만족도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상품은 가까운 IBK투자증권 영업점 및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글로벌 주식시장 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에 대한 위험을 가지고 있어 투자 전 상품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듣고 투자해야 한다. 펀드의 가입은 10일부터 17일까지 영업점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펀드 설정일인 17일에는 HTS와 MTS를 통한 온라인 가입도 가능하다. ◆유진투자증권, '1월 ETF' 이벤트 유진투자증권이 자산운용사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상장지수펀드(ETF) 일 거래금액에 따라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는 '1월 ETF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인기 ETF 거래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삼성자산운용에서 출시한 3종 ETF(KODEX 미국반도체MV, KODEX 미국S&P500TR, KODEX 미국나스닥100TR)와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출시한 'KINDEX 네비게이터 글로벌 메타버스테크 액티브'의 일간 합산 거래금액에 따라 문화상품권이 제공되는 이벤트다. 운용사별 대상 ETF의 일간 합산 거래금액(매수, 매도 포함)이 1000만원 이상 시 5000원, 1억원 이상 시 2만원, 10억원 이상 시 5만원의 문화상품권이 매일 제공된다. 두개 이벤트 모두 참여 시 하루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신규상장 ETF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14일까지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출시한 2종 ETF(TIGER KRX 2차전지 K-뉴딜레버리지, TIGER KRX BBIG K-뉴딜레버리지)를 하루 3억원 이상 거래한 상위 10명에게 매일 5만원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또 오는 21일까지 삼성자산운용에서 출시한 2종 ETF(KODEX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합성H), KODEX 미국나스닥100선물인버스(H))를 하루 2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 중 상위 10명에게도 매일 5만원의 문화상품권이 제공된다. 이번 1월 ETF 이벤트는 온라인(비대면) 종합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벤트별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문화상품권 혜택은 개별 자산운용사에서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한금융투자, '피델리티 미국 테크 자문형랩' 출시 신한금융투자 CI. 신한금융투자가 장기 성장하는 미국 테크업종에 투자하는 '피델리티 미국 테크 자문형랩'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피델리티 미국 테크 자문형랩'은 피델리티의 리서치 역량을 바탕으로 출시하는 자문형 랩 서비스로 피델리티자산운용의 자문을 받아 신한금융투자가 최종 운용한다. 피델리티자산운용에서는 철저한 기업 모델링 및 밸류에이션 분석을 통해 장기적으로 성장가능성이 높은 테크놀로지 종목을 30~40개로 압축해 차별화된 자문서비스를 해당 랩 서비스에 제공한다. 특히 정부정책, 기업 및 소비자 수요 증가, 그린기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추가수익 기회를 추구한다. 손은주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장은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피델리티자산운용의 입증된 기술주 투자 관련 리서치 능력과 신한금융투자의 해외주식 운용역량을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피델리티 미국 테크 자문형랩'의 최소가입금액은 1억원이고 신한금융투자 각 지점 및 모바일 앱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수수료는 일반형의 경우 후취 연 2.5%가 발생하며, 비대면가입전용 e랩의 경우 후취 연1.8%가 발생한다. 투자자산의 가격 변동으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신한금융투자 영업점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1-07 11:12:0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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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감사원 주관 '2021년 감사제보 처리 우수기관' 표창

서울 마포구는 감사원 주관 '2021년도 감사제보 처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감사원은 공익제보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각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부패행위 적발, 예산 절감, 불합리한 제도 개선 등 공익 증진에 기여하고, 조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기관과 공직자에게 감사원장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에 마포구는 감사제보 민원 이첩 건 등을 충실하게 처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전국 기초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2021년도 우수기관으로 뽑혀 표창을 받게 됐다. 구 관계자는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감사 및 청렴 시책 내실화로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하는 한편 옴부즈만, 갈등관리센터 운영을 통해 고질 민원 해결을 비롯한 구민 권익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5년 출범한 마포구 옴부즈만은 지금까지 해결이 어려운 고충민원 70여 건을 처리하는 등 불합리한 행정제도 개선과 주민 간 이해다툼을 중재하는 구민의 대리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구는 전했다. 지난해 8월 마포구 옴부즈만은 구청, 경찰서 등 여러 기관이 연계된 복합 민원의 중재에 나서 염리초등학교 주변에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드는 데 이바지했다. 아울러 구는 2019년 12월 감사담당관 내에 갈등관리센터를 설치해 공공갈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구는 센터를 주축으로 한 체계적인 공공갈등관리 시스템을 통해 이해당사자 간의 갈등을 조정하고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줄여 공공의 신뢰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구민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행정 관행을 바로잡아 구민 만족도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또한 공익제보 등을 통해 밝혀진 부패행위 관련자에게는 엄중히 책임을 물어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1-07 11:09:0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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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尹·국민의힘 엇박자', "상당히 혼란스러워…국민 신뢰 어렵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을 향해 "후보의 말을 원내대표가 뒷받침을 안 해주고, 약속했던 사안을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반대되는 행동을 했을 때 국민은 신뢰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송영길 대표는 7일 민주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본부장단 회의에서 "상당히 혼란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대표는 "윤 후보가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에) 50조원을 이야기했다가 김기현 원내대표가 바로 부정해버리고,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을 노총 관계자를 만나 약속했다는데 실제로는 기획재정위원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집단퇴장하는 가운데 민주당 주도록 법이 통과됐다"며 "지금 선거 과정을 통해 국민들은 후보가 당선됐을 때 이끌고 갈 정부의 모습, 정국 운영의 모습을 미리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 대표는 또한 윤 후보와 국민의힘 엇박자를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의 관계를 비교하며 "저희 당은 이 후보의 언급을 당 대표, 원내대표, 정부, 청와대 모두가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100%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 방안을 찾고 있는데 (윤 후보도) 성의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며 "윤 후보가 심기일전한다고 하니 본인이 약속했던 공공기관 노동이사제가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 참여하에 통과될 수 있도록 협력해달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노동이사제는 공공기관 한정"이라며 "노동 추천 이사제가 정권 입맛에 맞는 무리한 사업을 걸러내고 견제할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송 대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을 놓고 국민의힘의 적극적인 참여도 요청했다. 송 대표는 "윤 후보와 국민의힘은 여당이 정부와 협의해 오라고 했다. 정부와 긴밀하게 협의해 방향을 잡고 있다"며 "야당이 호응할 차례"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엊그제 중소기업중앙회 주최 신년 하례회 때 윤 후보를 직접 만나 '추경을 정부와 협의하고 있으니 협조해달라'고 말했더니 윤 후보가 긍정적으로 답했다"며 "또 원내에서 뒷받침을 안 해준다면 윤 후보의 신뢰성을 더욱 떨어질 것이다. 국민의힘의 적극적 참여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2022-01-07 10:58:0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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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이승원 대표 글로벌 총괄 사장으로 역할 확대…도기욱 CFO 신임 각자 대표로 내정

넷마블은 2022년 넷마블컴퍼니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이승원 대표를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글로벌 총괄로 신규 임명했다. 이승원 사장이 맡았던 각자 대표에는 도기욱 현 CFO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이승원 사장은 글로벌 총괄 역할을 맡아 카밤, 스핀엑스, 잼시티 등 해외 핵심 자회사 경영에 전진 배치돼 글로벌 사업 추진력을 배가할 예정이다. 도기욱 신임 각자 대표 내정자는 경영전략과 관리부문을 담당할 예정이며, 권영식 대표는 기존처럼 게임사업총괄을 맡아 각자 대표 체제를 이어간다. 넷마블은 "이번 결정은 2022년을 재도약 원년으로 삼은 넷마블이 글로벌 사업경쟁력 강화를 통해 '강(强)한 넷마블'을 완성하기 위한 실행의 일환"이라며 "각 전문 분야를 책임지는 전략적 경영 체제 구축을 통해 넷마블의 게임 사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오는 2월 중 이사회를 통해 도기욱 신임 대표 내정자를 각자 대표로 정식 선임할 예정이다. 한편, 각자 대표로 내정된 도기욱 신임 대표(1973년생)는 중앙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CJ E&M(게임부문) 재경실장, 넷마블 재무전략담당을 역임하며 투자, 인수합병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2022-01-07 10:53:5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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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도서관, 11일부터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시행

양산시립도서관은 11일부터 도서관에 오지 않고 책을 빌려 볼 수 있는'동네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를 시행한다. 경남 최초로 시행되는 이 서비스는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지 않은 책을 이용자가 원하는 지역서점에 신청하면 승인절차를 거쳐 서점에서 바로 책을 대출할 수 있는 제도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양산시립도서관 통합독서회원에 가입되어 있어야하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도서와 서점 등을 선택한 후 해당 서점에 방문해 책을 대출하면 된다. 1인당 월 3권 신청가능하며, 대출기한은 14일로 1회 7일 연장 가능하다. 단 수험서, 문제집, 잡지 등은 제외되고 각 도서관에서 여러 권을 소장할 필요가 없는 도서 등도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참여 서점은 가야서점, 북뱅크, 세종서관, 안녕고래야, 인디무브, 제일도서, 당신의글자들, 영산대 구내서점 등 10개 소이다. 장병조 양산시립도서관장은 "희망도서를 대출하기까지 기존 2주 이상 소요되던 시간을 2~7일 이내로 단축되어 이용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이고 더불어 침체된 동네서점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1-07 10:53:2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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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업기계 임대사업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곡성군이 농식품부 주관 농업기계 임대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4억 6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곡성군은 2019년부터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상사업비 4억 6천만원으로는 노후 농업기계 45대를 교체했다. 곡성군은 현재 74종 260대의 임대 농업기계를 보유하고 농민들에게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 3년 간 11억 6천만 원을 투입해 노후 농기계 212대를 신규 농업기계로 교체하면서 농민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졌다. 실제로 지난해 누적 임대 건수는 2,421건으로 2020년 1,820건 대비 33%나 가파르게 상승했다. 고령 농가 등의 영농 취약계층에게는 대형 농업기계 무료 운송서비스도 제공한다. 곡성군 농민들은 지난해 411회, 2020년에는 357회 대형 농업기계 무료 운송서비스를 이용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농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2020년 4월부터는 임대료의 50%를 감면해 주고 있다. 현재까지 2,790농가에서 1억 3천만 원의 임대료를 감면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농업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11개 읍면에 365일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읍면사무소에 소형 농업기계 대여소를 운영하는 곳은 곡성군이 유일하다. 11개 읍면에 총 264종 496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무상 대여로 농가의 시간과 비용을 덜어주고 있다. 곡성군은 앞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더욱 만족도 높은 농업기계 입대 서비스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선을 다해 임대 농업기계를 수리 및 정비하고, 농작업에 필요한 새로운 농업기계를 신속히 구입해 임대사업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1-07 10:52:4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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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배박물관 노후 시설 개보수 완료

전국 유일 '배'를 테마로 한 전시 공간인 '나주배박물관'이 관람객 안전과 휴식 환경 조성을 위한 새 단장을 마쳤다. 나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1년 공립박물관 건립지원사업 선정에 힘입어 추진했던 박물관 노후 시설 개보수 공사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개보수 공사는 국비 등 사업비 2억5000만원을 투입, 출입구 및 바닥 공사, LED로고 교체, 진출입로 및 주차장, 조경수, 벤치 등을 정비했다. 나주 금천면 소재 배박물관은 지역 대표 특산품인 '나주배'의 유래와 맛·효능 우수성 홍보를 위해 1992년 개관, 2004년 리모델링을 거쳤다. 현재 유물 100점 이상을 보유한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돼있다. 박물관은 국내외 배 재배 현황, 고문헌 속 나주배의 역사, 생활 속 쓰임새 등을 영상, 전시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환영·만남·이해·체험·감동' 5개 공간을 구성, 관람객이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야외 공간에는 배꽃과 가지를 테마로 한 조형작품인 '일지춘심', 국내육성종 배나무가 전시되어 있다. 배 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 개보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과 관람객들에게 쉼과 여유가 있는 문화 공간을 조성했다"며 "추후 전시실 내부시설, 영상장비도 순차적으로 보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1-07 10:52:0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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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4년 서울 관악구 신림동 역세권에 벤처창업공간 생긴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열어 관악구 신림동 110-10번지 외 1필지 역세권 활성화 사업에 대한 지구단위계획구역 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입지요건을 만족하는 역세권 토지의 용도 지역을 상향(주거지역→상업지역 등)해 용적률을 높여주고, 증가분의 절반을 지역에 필요한 생활서비스시설(어린이집, 보건소, 체육시설)과 공공임대시설(오피스, 주택)로 확충하는 사업이다. 시는 현재 20개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번 사업대상지는 지난 2019년 6월 선정된 시범 사업대상지로 공릉동(공릉역), 동교동(홍대입구역), 둔촌동(둔촌역), 신대방동(보라매역), 대림동(구로디지털단지역)에 이어 6번째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과한 역세권 활성화 사업지라고 시는 설명했다. 금번 계획안은 용도지역을 준주거지역에서 근린상업지역으로 변경하고, 용도지역 상향에 따른 공공기여시설로 공공임대산업시설(1208.74㎡)을 벤처창업공간으로 조성하는 내용이다. 낙성벤처밸리 육성 및 창업 인프라 구축 등 지역균형발전 기틀 마련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건물 저층부에 근린생활시설 같은 비주거시설을 설치하고 공개공지를 충분히 만들어 가로활성화를 유도하면서 개방감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건물 지하 1층에는 신림선 벤처타운역과 바로 연결되는 통로를 설치하고, 지상 1층으로 출입할 수 있는 선큰 계단을 만들어 북쪽 주거지역 주민의 이동성을 개선한다. 시는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밟아 올 하반기 건축허가 완료하고, 2024년까지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최진석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대상지는 신림로 맞은편 신림1재정비촉진구역과 더불어 도림천 수변공간의 새로운 활력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07 10:41:5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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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2] 썰렁한 국제 박람회, '비극'만은 아닌 이유

5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2에 마련된 LG 부스. 실제 전시된 제품은 엑스붐 360 뿐이다. /김재웅 기자 올해 CES2022는 '역대급'으로 조용하게 열렸다. 2년만에 열리면서 큰 기대를 모았지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여러 기업이 참가를 포기했고 관람객도 크게 줄었다. 전시장 곳곳에는 빈 공간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LG도 사실상 불참에 가까운 결정을 했다. 미디어 컨퍼런스는 온라인으로 대체했고, 부스에는 무선 스피커인 엑스붐 360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제품도 내놓지 않았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LG전자 부스에서 오랜기간 머물러 있었다. 아주 많은 나무 의자를 배치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음악과 무료 와이파이까지 제공했기 때문이다. 5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2에서 현대자동차 부스 맞은 편이 텅 비어있다. 당초 대형 자동차 브랜드가 전시를 하기로 했다가 급하게 취소하면서 빈 상태로 남게 됐다. /김재웅 기자 대신 LG는 전시간 중앙에 각각 제품들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은 QR 코드와 안내판을 놨다. 관람객들도 자연스럽게 쉬다가 QR코드를 찍어보고, 여유롭게 친환경 자재로 만든 공간을 둘러보기도 했다. 덕분에 관람객들에 긍정적인 경험을 전달한 것은 물론, 현지 마케팅 전략인 '라이프스 굿'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G만은 아니다. 소니 역시 공간에 비해 터무니없이 작은 공간만을 전시에 활용했다. 플레이스테이션5 체험 공간을 마련하기 어려웠기 때문으로 추정된다.무대석을 제외하고는 빈 공간을 휴식처로 활용하는 '센스'를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관람객들은 여유롭게 전시물을 즐기고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5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2에서 파나소닉은 부스의 절반 가량을 공터로 남겨뒀다. /김재웅 기자 전시가 없이 디스플레이만 가져다 놓은 소형 부스도 많았다. 전세계 기술 혁신 트렌드가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이들 부스 중 대부분은 인공지능(AI)이나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었다. 5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2에서 TV로 실제 동작을 인식해 운동을 보조하는 장치를 소개하는 ALTIS 부스. 실제 시연 중일 때는 사람들이 모이지만, 빈 공간이 많아 쉬는 시간에는 공간이 많이 빌 수밖에 없다. /김재웅 기자 '가상 현실'이 대세인 영향도 있다. 제품 크기가 크게 줄어들었고, 일부 부스는 가상현실 체험을 위한 넓은 공간을 마련한 탓에 발표 시간이 아닐 때에는 황량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롯데의 경우 VR 체험만으로 부스를 구성, 아주 작은 공간에 아주 많은 관람객을 유치하기도 했다. /라스베이거스(미국)=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07 10:21: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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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직접일자리 60만개, 1월중 채용한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이 7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제1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코로나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 TF 겸 제1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정부가 올해 계획한 직접 일자리 106만개 중 60만개 이상을 이달 중 채용하기로 했다. 고령층과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이 대상이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올해 첫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회의 겸 제1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이 같이 밝혔다. 이 차관은 "작년에는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해 직접 일자리 104만개를 제공, 고용 위기 상황에서 버팀목 역할을 한 바 있다"며 "이번 동절기에 일자리와 소득이 필요한 분들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1월 중 60만명 이상을 채용한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 7개 부처는 지난해 12월 초부터 87만명 규모의 직접 일자리 사업 1차 통합공고를 진행했다. 다음 주에는 2차 공고를 할 예정이다. 이 차관은 "노인 일자리 사업은 작년 11월 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사전 절차를 완료해 이번 주부터 15만명 이상이 일을 시작했다"며 "자활근로, 장애인 일자리 사업도 채용을 시작했고,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1월 중 지자체별로 모집공고를 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 상황에 신속하게 채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비대면 면접을 병행하고 채용된 인력의 투입이 지연되지 않도록 교육도 비대면으로 하는 등 사전 절차를 단축했다"며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민간 일자리로의 이행을 지원해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2022-01-07 10:20:1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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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 2021년 변액보험펀드 수익률 1위

DGB생명이 지난해 변액보험펀드 수익률 1위에 올랐다. DGB생명은 2021년 한 해 동안의 전체 변액보험펀드의 수익률을 산출해 비교한 결과 자사 변액보험펀드가 단순평균 수익률(9.15%) 및 가중평균(기말) 수익률(8.73%)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수익률은 생명보험협회 자료와 연합인포맥스 변액보험펀드수익률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국내에서 변액보험을 판매 중인 21개 생보사의 모든 상품을 포함해 집계했다. 이 중 단순평균 수익률은 각 보험사가 보유한 펀드 수익률을 모두 더해 펀드 개수로 나눈 것이다. 순자산 가중평균(기말) 수익률은 기말을 기점으로 각 펀드의 순자산 규모에 따라 차지하는 비중에 맞춰 수익률의 가중치를 조정하여 산출한 수익률이다. DGB생명은 업계 평균 수익률(단순평균(1.61%), 가중평균(기말, 3.24%)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21개 생보사 중 1위를 기록했다. DGB생명은 변화하는 회계제도와 보험 소비자들의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변액보험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개편했다. 현재 DGB생명의 변액보험펀드 라인업은 13종이며 2021년 판매한 상품 중 변액보험 비중은 약 93%에 달한다. DGB생명이 변액보험에 강세를 띄는 큰 원동력은 높은 수익률로 풀이된다. 지난 2020년 11월 출시한 핵심 주력상품 '마이솔루션AI변액연금'에 속한 '글로벌 AI 플랫폼 액티브형'은 최근 1년 수익률이 17.06%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글로벌 베스트 셀렉션형'(26.46%), '글로벌 주식 성장형(19.23%)' 등 글로벌 시장에 분산투자 하는 상품들이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천병규 DGB생명 재무본부장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운용사와 함께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한 결과가 수익률로 나타난 것 같다"며 "앞으로도 DGB생명은 투자 트렌드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기반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해서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1-07 10:06:19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