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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무력도발에도…NSC '대화 재개 위한 노력 지속'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6일 오후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상임위원회 회의를 가진 가운데 북한 무력도발에도 '대화 재개' 노력은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상임위 회의 참석자들은 ▲대북 대화 재개와 지속가능한 비핵화 협의의 토대 마련 ▲9·19 남북군사합의 이행 노력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청와대가 이날 오후 보도자료에서 공개한 NSC 상임위 개최 결과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먼저 지난해 글로벌 외교·안보 정세를 평가했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올해도 지속되는 가운데 정세 불확실성과 유동성이 클 수 있는 만큼 주요 현안에 대한 면밀한 주시 및 대응이 더욱 긴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상임위 회의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도 선진외교 ▲더 나은 일상 위한 국민외교 ▲경제·안보·기술 융합시대에 부응하는 전략적 경제안보외교 및 신흥 핵심기술 등 과학기술외교 강화 등도 지속해 나가기로 논의했다. 이와 함께 굳건한 한미동맹에 기반한 ▲적극적 국방외교 ▲20221년을 상회하는 방산 수출 지원 등도 지속해 나가기로 참석자들은 상임위 회의에서 논의했다. 최근 북한 무력도발과 관련 참석자들은 지난해 한반도 정세에 대해 평가한 뒤, 올해도 긴장 고조 예방 및 안전하고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논의한 내용은 북한과 대화 재개, 지속가능한 비핵화 협의 토대 마련 및 2018년 9·19 남북군사합의 이행 노력 지속 등이다. 참석자들은 이와 관련 "한반도의 정세 안정과 평화 제도화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미국 등 유관국과 긴밀히 협의하면서 북한과 대화 재개를 위한 노력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외교·안보 차원에서 국내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조속히 극복하고. 해외 주요 위험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과 기업 보에 필요한 조치도 계속 이어나가기로 했다.

2022-01-06 16:47:3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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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2]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대표, "위기 속에 기술 차별화 필요성 느꼈다"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대표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사업 계획을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대표는 첫 글로벌 발표를 끝낸 직후 인터뷰 장소에 들어서면서 다소 지친 기색임에도 자신있는 표정만은 잃지 않았다. 다양한 질문 속에서도 당당하게 소견을 밝히며 기대감을 높였다. 정 대표는 새해 인사를 건내며 현대중공업그룹이 왜 미래를 이야기 하게 됐는지를 소개했다. 창립 50주년, 최근 조선 사업 불황으로 큰 어려움을 겪으면서 차별화된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꼈다는 것. 창립 50주년을 맞아 단지 덩치만 큰 회사가 아닌 기술적으로 가장 앞선 종합중공업그룹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자부하며, 쉽빌더가 아닌 퓨처필더로 거듭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CES에 처음 참가하게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밝혔다. 비전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다시 한 번 '퓨처 빌더'임을 강조했다. 해양사고 대부분이 운항 과실로 일어나고 사람과 자연에 막대한 피해를 끼쳐왔고, 때문에 인류의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바다에 자율주행을 도입하면 안전한 바다를 실현할 수 있다는 기대다. 아울러 산업현장과 일상에서 로봇은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소밸류체인은 인류를 위협하는 에너지위기와 기후 변화에서 대안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조선 시장에 대해선 긍정적인 답을 내놨다. 이미 올해를 시작해 1주만에 2조원가까이 수주한 상황, 지난해 대규모 수주로 상당한 미래까지 일감을 채웠다는 설명이다. 앞으로도 발주가 견조할 것이며, 세계적인 환경 규제 강화와 친환경 선박 수요 증가 등은 한국 조선업게에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비커스의 자율운항 기술 수준은 최고 수준으로 봤다. 일본과 노르웨이와 같이 일찌감치 자율운항을 도입한 회사가 있긴 하지만, 여전히 소극적으로 제어하는 정도라 뚜렷한 강자로 보기는 어렵다는 주장이다. 이미 아비커스가 포항에서 자율운항에 성공한 만큼 세계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형 선박을 공략하는 이유로는 소형 선박 시장이 더 큰 시장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대형 선박은 1위임에도 많아야 100척, 레저 보트는 매년 50만척이 생산되고 운항 중인 배만 1000만척이다. 이미 기술적으로 현대중공업이 오랜 시간 조종 제어 등 많은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빠른 시간 안에 소형선 자율운항 기술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배만이 아니라 구형 배에도 장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수소밸류체인은 경제성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보고, 생산비용을 낮추기 위해 부유체 관련 기술로 대규모 해상 풍력과 그린 수소 생산 플랜트, 수소 운반선을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수소 시대가 본격화하는 시점은 2030년 경으로 내다봤다. 특히 수소 운반 과정에서 액화수소로 저장하는 과제를 가장 핵심으로 꼽았다. 이미 LNG 액화 기술로 앞서 있는 상태, 수소는 -163보다 더 낮은 -253도에서 액화되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증발 가스를 다시 연료로 활용하는 콘셉트 선박을 개발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메탄올 추진선을 이미 수주하고 암모니아 추진선도 2025년 첫 상용화를 계획하며 친환경 선박에도 힘을 쏟고 있다. 건설기계 부문에서도 청사진을 보유하고 있었다. 궁극적으로는 모든 장비가 자율주행을 실현해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자동화돼야 하지만, 우선 당장 가능한 내용에 한해 상용화를 하며 사업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상용화한 사이트 클라우드 솔루션이 대표적. 선도 업체와도 차이가 없다고 덧붙였다. 로보틱스 분야도 주요한 미래 사업으로 봤다. 서비스 로봇과 서빙 로봇을 포함해 숙박업 등 다양한 분야에 사업화를 논의중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06 16:40:3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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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전문강사 50명 선발…워크샵도 개최

서민금융진흥원은 서민·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을 수행할 금융교육 전문 위촉강사 50명을 신규 선발했다고 6일 밝혔다. 아울러 본격 활동에 앞서 오는 7일까지 이틀 동안 실무중심 역량 강화 워크숍도 개최한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서민·취약계층에게 방문 또는 화상 방식의 금융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금융교육 전문강사를 선발·운영하고 있다. 신규 전문 위촉강사는 금융기관 등 전문분야에서 최소 10년 이상 경력 또는 이에 준하는 금융교육 전문가로 구성된다. 이번 워크숍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등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효과적인 서민금융생활 지원을 위한 서민금융교육 노하우를 전수한다. 워크숍의 대표적인 커리큘럼으로는 취약계층을 위한 서민금융진흥원의 서민금융제도와 금융교육 콘텐츠 사용법, 맞춤형 강의 교육 등이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교육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강사의 실시간 화상교육(온택트 교육) 역량을 강화했다. 쌍방향 강의가 가능하도록 자기 주도형·체험형 교육 활성화를 위한 보드게임과 웹게임, 온라인 콘텐츠 등 다양한 체험형 교구재 활용법도 전수한다. 워크숍 수료생은 서민금융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취약계층 금융 사기 예방 등 서민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과 맞춤형 온라인 금융상담에 참여한다. 금융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서민금융진흥원 금융교육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개인은 영상교육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재연 원장은 "저소득·저신용 금융소외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여 금융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금융 역량 강화를 통해 스스로 재기하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다"며 "서민에게 필요한 금융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금융교육을 강화함과 동시에 대상별 맞춤형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1-06 16:35:0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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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정책형 뉴딜펀드 1차 출자사업 실시

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정책형 뉴딜펀드 올해 1차 출자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2021년 뉴딜펀드는 정책자금을 마중물로 목표 4조원을 초과한 5조6000억원이 조성돼 성공적인 민간자금의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미래 핵심 산업(디지털·그린) 지원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정책형 뉴딜펀드는 올해도 4조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1차 사업을 통해 정책자금 1조원과 민간자금 1조8000억원을 매칭해 2조8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우선 조성한다. 선정 운용사수는 블라인드펀드 기준 14개로 작년 대비 펀드별 규모를 키워 운용의 효율성을 개선하는 한편, 뉴딜분야 기업의 스케일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1차 출자사업은 디지털·그린분야 최신동향 등을 감안해 시장의견과 정책적 수요를 반영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무탄소 가스발전 등 녹색분류체계 내용 및 메타버스, 핵산기반 백신 등 최신 산업동향을 반영한 '뉴딜투자 공동기준' 개편으로 관련 중소·벤처기업에 모험자금 공급을 유도한다. 전 세계적으로 높은 성장이 기대되면서 정책적 육성도 필요한 탄소중립·친환경 분야의 운용사를 우선 선정하여 저탄소경제로의 전환에 필요한 자금공급의 토대를 마련했다. 아울러 ESG 투자저변 확대로 국내 투자시장의 선진화를 유도하기 위해 운용사의 ESG 투자역량 등을 심사 시 고려하고, 뉴딜펀드의 조속한 결성과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도 부여할 계획이다. 이 출자사업은 오는 2월 3일 제안서 접수를 마감하며 분야별 공정하고 신속한 심사과정을 통해 3월중 운용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1차 사업 이후 4월중 1조2000억원 규모의 2차 출자사업이 진행될 것이다"며 "2차 사업은 민간 주관기관의 참여와 함께 지역투자 활성화, 모험자본 생태계 선순환, 인프라 지원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운용사별 실적에 따른 체계적인 평가·관리를 통해 정책펀드의 성과기반 운용 문화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2-01-06 16:35:0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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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재단, 어업인 자녀 장학생·장학관 입사생 모집

수협재단이 어업인 가정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어촌 출신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실시한다. 수협재단은 총예산 4억원 범위 내에서 형편이 어려운 어업인 가정에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어업인 자녀(조손 가정의 경우 손자녀)로서 중위소득 100% 이내의 가구에 속한 국내 대학·고등학교 입학 예정자 및 재학생이다. 장학금은 대학생 1인당 200만원, 고등학생은 1인당 100만원이 지원되며 가구당 1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오는 26일까지 회원조합의 추천을 받아 장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접수된 인원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2월 중 최종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수도권 소재 대학에 진학한 어업인과 수산인 자녀의 주거비 경감을 위해 운영 중인 수협장학관에서는 2022년도 신규 입사생 53명(남학생 26명, 여학생 27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수도권 소재 대학에 다니는 어업인 자녀로 수협재단은 기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1차 모집 접수를 받는다. 신입생들은 21일부터 진행되는 2차 모집에서 접수를 받는다. 선정된 학생은 1인 1실을 배정받아 1년간 시설을 사용할 수 있다. 모집공고 등 자세한 내용은 수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1-06 16:34:53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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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美 긴축 우려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

코스피가 전 거래일(2953.97)보다 33.44포인트(1.13%) 내린 2920.53에 마감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1009.62)보다 29.32포인트(2.90%) 내린 980.30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96.9원)보다 4.1원 오른 1201.0원에 장을 닫았다./뉴시스 6일 코스피가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미국의 연방준비제도 조기 긴축 우려로 1% 넘게 내렸고 코스닥지수는 3% 가까이 빠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2953.97)보다 1.13% 내린 2920.53에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날 보다 0.97% 하락한 2925.40에 출발해 낙폭을 줄이다 오후 들어 하락폭을 키워 2920선을 지키며 거래를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826억원, 1807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홀로 4829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종목 대부분이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0.65% 빠진 7만6900원에 거래를 마쳤고, 네이버(-4.65%), 삼성바이오로직스(-2.67%), 카카오(-5.21%) 등이 특히 약세를 보였다. 반면 LG화학(3.92%) 현대차(0.23%) 카카오뱅크(0.72%), 포스코(3.05%) 현대모비스가 (4.86%)는상승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3.57%) △의약품(-3.43%) △증권(-2.13%) △섬유·의복(-2.10%) 비금속광물(-1.91%) 등은 크게 하락했다. 반면 △철강·금속(+2.27%) △운송장비(+1.23%) △은행(+0.32%) 등은 올랐다. 코스닥 지수도 전거래일 보다 2.90% 빠진 980.30에 거래를 마감했다. 특히 6거래일 연속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이어졌다. 이날 외국인이 1258억 원, 기관이 2456억 원을 팔아치웠으며 개인이 홀로 3863억 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하락 마감했다. 카카오게임즈(-14.24%)와 위메이드(-11.25%)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어 셀트리온헬스케어(-3.80%), 에코프로비엠(-2.79%), 펄어비스(-7.15%), 셀트리온제약(-5.23%)도 5% 넘게 빠졌고 에이치엘비(-3.23%) 천보(-3.02%) CJ ENM(-1.50%) 등도 하락 마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1-06 16:33:3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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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3개월 만에 5200만원대로 추락

비트코인이 3개월 만에 5200만원대로 추락했다./뉴시스 암호화페 대장주 비트코인이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5200만원대로 추락했다. 6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6.95%(394만8000원)하락한 528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10월1일 이후 처음으로 52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시가총액 2위 코인 이더리움은 전일대비 7.20%(33만4000원)하락한 430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락은 오미크론에 대한 영향도 있지만 연준이 공개한 12월 FOMC 정례회의 의사록 영향이 크다. 의사록에 따르면 경제, 노동시장, 인플레이션 전망을 고려할 때 앞서 예상했던 것보다 더 일찍 기준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시사했다. 또한 테이퍼링과 금리인상에 그치지 않고 보유 중인 자산을 축소하는 양적긴축을 시작할 수 있다고 예고했다. 이에 글로벌 가격 기준 비트코인은 4만4000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등 급작스러운 시세 변동을 맞았다. 한편 이날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15점으로 '극단적 두려움(Extreme Fear)'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날(24점·두려움)에서 9점 하락한 것으로 투자 심리가 바닥까지 접근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1-06 16:31:2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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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프로야구, 2022시즌 4월 2일 개막…항저우 아시안게임 기간 중단 없이 진행

'40주년'프로야구, 2022시즌 4월 2일 개막…항저우 아시안게임 기간 중단 없이 진행 KBO가 2022년 정규시즌 경기 일정을 확정하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최 기간 동안 중단 없이 진행한다고 6일 발표했다. KBO가 2022년 프로야구 정규시즌 경기 일정을 확정하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최 기간 동안 중단 없이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KBO(총재 정지택)는 6일 '2022 신한은행 SOL KBO 정규시즌' 프로야구 경기 일정을 확정해 발표 했다. KBO 리그 출범 40주년을 맞이하는 2022 KBO 정규시즌은 4월 2일 개막을 시작으로 팀간 16차전, 팀 당 144경기씩 총 720경기가 열린다. 개막전은 2020년 최종 팀 순위 상위 5개 팀의 홈 경기로 편성돼 잠실 한화-두산, 고척 롯데-키움, 수원 삼성-KT, 광주 LG-KIA, 창원 SSG-NC 등 5개 구장에서 2연전으로 펼쳐진다. 4위 LG는 두산 과 구장이 중복됨에 따라 6위인 KIA의 홈 경기로 편성됐다. 5월 5일(목) 어린이날 경기는 격년제 편성 원칙에 따라 잠실 두산- LG, 문학 한화-SSG, 수원 롯데-KT, 대구 NC-삼성, 광주 키움-KIA의 대진으로 경기가 펼쳐진다. 9월중 개최 예정인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KBO 정규시즌은 중단되지 않고 진행 된다. KBO는 2022 신한은행 SOL KBO 정규시즌 일정 편성과 관련해 구단 별 이동거리를 최소화하고, 주말 및 공휴일 홈 경기수 등을 최대한 균등하게 고려해 편성했다.

2022-01-06 16:26: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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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래곤시티, 호텔·카지노·마이스 강화…영업환경 개선될까

별 19개가 새겨진 서울드래곤시티 현판 모습. /서울드래곤시티 서울드래곤시티가 호텔, 카지노, 마이스 사업 등을 연달아 강화하며 아시아 최대 호텔 플렉스(HOTEL-PLEX) 공간으로 나아간다. 개선된 영업환경이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서울드래곤시티 측 4개 브랜드의 호텔이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주관 호텔 등급 심사를 통해 총 19개의 별을 획득했다. 호텔 측은 지난 3일 '4개 호텔 19성 입성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지난 2017년 11월 서울 교통의 중심인 용산역 앞에 고층 타워 3개 동을 이어 용 모양을 형상화해 1700개 객실 규모로 개관한 바 있다. 2018년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과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용산이 각각 5성과 4성 등급을 받았으며, 이어 지난해 11월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앤 레지던스 서울 용산,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이 서울 시내 최초로 나란히 가족호텔 5성 등급을 획득하면서 올해부터 대한민국 최초이자 서울을 대표하는 '19성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했다. 레저부터 비즈니스 영역까지 아우르는 신개념 라이프스타일에 도전하는 서울드래곤시티는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 최첨단 미팅·컨벤션 시설, 엔터테인먼트 시설인 스카이킹덤에서의 경험을 통해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객실 내 크롬캐스트 세팅, IPTV 서비스 제공, 로봇 서비스 도입 등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서울의 새로운 비즈니스, 여행, 레저 산업의 중심지 역할을 담담하며 세계에서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뿐만 아니라 서울드래곤시티는 최근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운영 중인 외국인 전용 '세븐럭 카지노'의 새로운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GKL은 서울 중구의 서울역과 남산 가까이에 자리한 밀레니힐튼서울호텔에서 강북힐튼점 영업점을 운영했다. 지난해 말 임대차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서울드래곤시티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영업을 재개한다. 임대차 기간은 총 10년으로 2023년 1월에 오픈 예정이다. 이번 카지노 유치를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호텔 플렉스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해당 카지노가 입점할 경우 안정적인 임대료 수익이 창출되고 관리비와 인력비 절감이 가능하며 숙박과 F&B 연계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서울드래곤시티가 속한 근방의 부동산은 마이스 산업시설로도 개발될 전망이다 서울드래곤시티를 운영하는 서부T&D는 지난 2020년 중반에 서울 용산구 나진상가 건물 세 동(12동, 13동, 13-1동)과 부지 4필지를 총 948억원 가량에 매입했었다. 나진상가는 2000년대까지 대한민국 IT 산업의 메카로 불리던 용산상가의 중심이었다. 매입한 부동산은 서울드래곤시티와 공중연결통로로 이어졌으며, 서부T&D는 앞서 2017년 용산역 북서쪽과 맞닿은 용산터미널상가를 철거한 뒤 해당 호텔을 지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호텔 산업이 좋아지고 나면, 교통의 요지 및 각종 호텔 부대시설로 둘러싸여 있어 마이스 행사 관련 의뢰가 많이 들어올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06 16:19:5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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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올라 '금값' 된 딸기, 마트와 편의점에선 저렴한 이유는?

딸기 가격이 작년 연말부터 급등하고 있다. 작년 12월부터 1월3일까지 2주 동안 서울 가락농산물도매시장 딸기 경매 가격(2kg 기준)은 4만원대 중반을 기록했다. 사진은 6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딸기 모습. /뉴시스 이상기후로 작황이 나빠진 딸기 값이 전년 동기 대비 최대 90% 상승했다. 그러나 마트와 편의점에 놓인 딸기 상품들은 모두 전년도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가격으로 고객을 맞고 있다. 사전 매입을 통해 계약 시점 가격을 기준으로 상품가가 책정된 덕분이다. 딸기값 급등에도 주요 유통업체들은 사전매입을 통해 미리 물량을 확보해,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출 신장을 이어가고 있다. 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5일 거래된 딸기 중품 2㎏ 평균 가격은 3만7200원으로 전년 동기 2만1608원 보다 72% 상승했다. 4일에는 평균 거래가 4만13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상승을 기록하기까지 했다. 이탓에 500g 한 팩의 소매가는 1만2000원에서 1만5000원대까지 올랐다. 매년 11월경부터 딸기 샌드위치를 포함해 딸기 디저트로 경쟁하는 편의점업계는 사전매입을 통해 안정적인 수급과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편의점 4개사(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의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일주일간 딸기 디저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33% 신장했다. CU에 따르면 1월 편의점 냉장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 상위 5개 품목 중 3개 품목은 딸기 디저트다. 지난달 15일 출시된 '딸기 티라미수'는 예상 물량을 뛰어넘는 인기에 1차 물량으로 계약한 딸기가 동나면서 약 일주일 간 판매가 중단되기도 했다. GS25도 딸기 디저트 상품을 지난해 4종에서 올해 9종으로 늘렸다. 생딸기를 이용한 상품임에도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10월에서 11월사이 있었던 사전매입 덕분이다. 편의점업계 관계자는 "올해 딸기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딸기 디저트로 수요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며 "딸기 관련 디저트가 시즌 인기 상품으로 오른 후부터 문제 없는 수급을 위해 미리 사전매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트들도 딸기 기획전을 통해 상품을 앞다퉈 내며 딸기 전쟁을 치르고 있다. 홈플러스는 6일부터 12일까지 '새해엔 달콤하게 땡큐베리머치' 딸기 기획전을 열고 있다. 이마트도 12월부터 3월31일까지 '픽 마이 베리 딸기스탬프' 이벤트를 열고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있다. 마트에서 판매하는 딸기 상품들은 대부분 전년도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가격을 유지 중이다. 시장 소매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판매 중인 데에는 마트 납품 딸기 상품의 대부분이 사전계약을 통해 확보된 물량이기 때문이다. 매년 기후 이상에 따른 농수산물의 가격 변동이 커지면서 사전매입, 계약재배 등이 각광받고 있다. 사전매입은 농수산물을 수확 전 선계약을 통해 매입하는 방식이고, 계약재배는 생산자와 계약 사업자가 생산방식부터 인도에 이르기까지 미리 합의 계약 후 매입하는 방식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계약재배 방식이 채소의 안정적 판매를 통한 재배 농가의 경영위험을 완화하고 채소 수급과 가격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고 보고 적극 장려 중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유통 대기업의 사전매입 등이 오히려 농수산물 가격 변동성을 크게 키운다는 지적도 있다. 시장에 풀릴 농수산물을 대량으로 매입하면서 실제 도매시장으로 도착하는 수량이 부족해져 가격이 크게 오른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사전매입은 반대로 작황이 좋아 시장가격이 폭락하면 이를 유통사에서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리스크가 있다"며 "농가와는 상생할 수 있는 방식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06 16:16:5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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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양육자 26% 파양까지 고려 이유가?… 물고·짖고 예상외의 양육비용

반려동물 양육자 26% 파양까지 고려 이유가?… 물고·짖고 예상외의 양육비용 반려동물 양육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의 양육을 포기하거나 파양하는 것을 고려한 경험이 있는지에 대해 물어본 결과, 반려동물 양육자의 26.1%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양육자 26%가 반려동물에 대해 양육을 포기하거나 파양을 고려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6일 발표한 2021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에서 양육자의 26%가 양육을 포기하거나 파양까지 생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는 '물건훼손·짖음 등 동물의 행동문제'(27.8%)가 가장 많았고'예상보다 지출이 많음'(22.2%), '동물이 질병에 걸리거나 사고를 당함'(18.9%), '이사·취업 등 여건이 변화'(17.8%) 순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작년 9월 16일~10월 8일까지 온라인 조사에서 전국 20~64세 5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다. 처음 반려동물 입양 경로에 대해서는 '지인에게 무료로 분양받음'(44.3%)이 가장 많았으며, '펫숍에서 구입함'(22.5%), '지인에게 유료로 분양받음'(8.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펫숍에서 유료 분양을 받은 입양자는 입양 비용으로 평균 49.8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민간동물보호시설에서 입양 비용은 31.5만 원으로 나타났다. 입양자의 반려동물 양육 계기는 46%가 '동물을 좋아해서'가 가장많았고 '가족 구성원이 원해서'(22.5%), '우연한 계기로 반려동물이 생겨서'(11.3%) 순으로 나타났다. 입양자의 반려동물 마리당 월평균 양육 비용(병원비 포함)은 반려견 14.97만 원, 반려묘 12.57만 원이었으며, 그 중 병원비는 반려견이 평균 4.25만 원, 반려묘가 평균 4.15만 원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견 양육자 중 동물등록하였다고 응답한 비율은 71.5%로, 2020년(69.6%) 보다 1.9%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01-06 16:12:4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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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신년맞이 새해 목표 달성 돕는 상품 큐레이션

위메프는 7일부터 9일까지 '위메프 뉴이어' 기획전에서 새해 버킷리스트 상품을 큐레이션해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결심을 응원하는 특별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시작이 반이다 ▲목표 달성 가속템 장만하기 ▲신년선물로 응원하기 등 3가지 콘셉트로 상품을 추천한다. '시작이 반이다' 테마관에서는 아직 신년 버킷리스트를 작성하지 못한 이용자들이 도전해 볼만한 목표를 제안하고 연관 상품을 추천한다. 대표 상품은 ▲메이트북스 주식 재테크 돈 버는 방법 베스트 도서 모음 ▲저스트원 블루투스 스마트 체중계 ▲라미 사파리 만년필 세트 등이다. 새해 목표를 정한 이용자의 실천을 돕는 '목표 달성 가속템 장만하기' 테마관도 열린다. ▲동서가구 정면 책상 책장 세트 모음 ▲뉴트리디데이 다이어트 스페셜 올뉴 2병 등 목표 달성에 필요한 준비물을 만나 볼 수 있다. 가족, 친구 등을 위한 신년 선물도 추천한다. '신년선물로 응원하기' 테마관에서는 ▲티르리르 3캐럿 다이아나 반지 ▲오리진스 외 명품브랜드 안티에이징 파워 세럼 ▲엘르 14k 주얼리 모음 등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위메프는 결심 응원 쿠폰을 함께 지급한다. 상품에 따라 2종 쿠폰 중 1종을 제공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06 16:07:4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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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평택 물류센터 화재현장 소방관 사망 소식에 "가슴이 메인다"

경기 평택시 청북읍 팸스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구조활동 중 실종된 소방관 3명 모두 사망한 소식에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후 애도의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헌신적인 구조활동을 벌이다 순직하신 소방관 세 분의 소식에 가슴이 메인다"면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평택 화재 당시 구조 활동 중 소방관 순직 소식에 대해 듣고 애도의 뜻을 전한 사실을 전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2개 동)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구조활동 중 실종된 소방관이 발견된 시점은 6일 낮 12시 40분께다. 실종된 소방관은 2층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대원수색팀(RIT)에 의해 발견됐다. 발견된 직후 이들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고, 소방당국은 모두 사망한 것으로 판단했다. 앞서 실종자 등은 이날 오전 8시께 건물 2층에 투입됐고, 한 시간여 후인 오전 9시 8분께 연락이 두절됐다. 당시 연락이 두절된 소방관은 모두 5명이었다. 이 가운데 2명은 오전 9시 34분께 자력으로 탈출했다. 탈출하지 못한 나머지 소방관 3명은 송탄소방서 서탄119구조대 소속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소방관 사망 사고가 발생한 화재는 전날(5일) 오후 11시 46분께 시작됐다. 소방당국은 불이 물류센터 1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했다. 화재 발생 이후인 6일 0시부터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 진화에 나섰고 7시간 만인 오전 7시 12분께 해제했다. 하지만 불이 다시 크게 번지면서 같은 날 오전 9시 21분께 '대응 2단계'(인접 소방서 5∼9곳 인력·장비 동원 경보령)를 발령, 추가 대응에 나선 상황이다. 이 과정에서 소방장비 58대, 인력 189명이 현장에 투입됐다.

2022-01-06 16:01:4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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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주택, 2~3년간 종부세 대상서 빠진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아파트 단지가 내려다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상속받은 주택은 2~3년간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적용 대상에서 빠진다. 모든 어린이집용 주택, 각 지역 등록 문화재 주택 등도 종부세 비과세 대상에 포함된다. 기획재정부는 6일 보유세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담은 '2021년 세법 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개정안에 따라 주택을 상속받은 날로부터 수도권·특별자치시(읍·면 제외) 소재 주택은 2년 간, 광역시(군 제외) 외 소재 주택은 3년 간 종부세 세율이 적용되는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기존에는 과세기준일 기준 소유 지분율이 20% 이하고, 공시가격이 3억원 이하인 경우에만 종부세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했다. 김태주 기재부 세제실장은 "상속 주택은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예기치 못하게 취득하는 그런 주택인 점을 고려했다"면서 "예상치 못한 상속으로 갑자기 주택 수가 늘어났을 경우 중과 세율이 적용되는 일은 방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상속 주택은 종부세 세율 적용에서만 빠진다. 세액을 산정하는 과세 표준에는 상속 주택 몫도 합산된다. 상속 주택에만 세제상 특례를 주는 것이 과세 형평성 차원에서 문제가 될 수 있어, 종부세 부과에 2~3년 제한을 두되 과세 표준에는 포함하기로 했다는 게 기재부 설명이다. 아울러, 국가 포함 시·도 등록 문화재 주택과 국공립, 직장 어린이집 등 모든 어린이집용 주택, 주택 건설 사업자와 공공 주택 사업자, 재개발·재건축 사업 시행자, 주택 조합 등 처분해 없앨(멸실) 예정인 주택도 종부세 비과세 대상으로 추가됐다. 멸실 예정 주택의 경우 정당한 이유 없이 취득 후 3년 이내 없애지 않으면 종부세 합산 시 배제되지 않아 세 부담이 커진다. 사회적 기업과 사회적 협동조합, 전통 사찰 같은 종중(宗中) 등 투기 목적이 아닌 주택은 종부세에 일반 누진세율을 적용해 세 부담을 완화한다. 이들 주택은 종부세 기본 공제액 6억원, 0.6~3.0%(다주택자 1.2~6.0%) 누진세율, 세 부담 상한 150%·300% 등이 적용된다. 현재 공공 주택 사업자, 재개발·재건축 사업자, 주택 조합, 공익 법인, 민간 건설 임대 사업자 등에도 일반 누진세율을 적용하고 있다. 다만, 정부는 정관상 설립 목적이 '취약 계층에 대한 주거 지원 목적' 등이고, 그 목적에 쓰는 주택만을 보유한 경우로 한정했다. 기재부는 이번 세법 개정안을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입법 예고하고, 2월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뒤 이달 9~15일 공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재부는 오는 3월 1가구 1주택자, 고령층의 보유세 부담 경감 방안 등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2022-01-06 15:58:12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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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가, 겨울 시즌 '딸기 프로모션' 일제히 돌입

워커힐 더파빌리온 딸기 프로모션 로비 포토존. /워커힐 제철을 맞은 신선한 딸기를 주제로 호텔들이 다양한 디저트를 제안하고 있다. 최근 MZ 세대를 중심으로 딸기 뷔페가 인증샷 명소로 떠오르는 만큼 호텔가가 화려한 비주얼과 맛을 강화하는데 집중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는 '스트로베리 블라썸 시즌3' 딸기 디저트 뷔페 프로모션을 주말 한정으로 선보인다. 작년에 진행한 '스트로베리 블라썸 시즌2' 프로모션은 단 1주일 만에 예약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시즌3 딸기 디저트 뷔페에서는 케이크, 마카롱 등 딸기 디저트부터 콜드디쉬, 핫디쉬까지 맛볼 수 있다. 숲속 분위기의 '가든 바이 라쿠'에서 진행돼 오는 3월 13일까지 매주 주말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설 연휴 기간인 1월 31일, 2월 1일 추가 운영한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는 '러블리 스트로베리' 프로모션을 진행하는데, 워커힐의 로비라운지 '더파빌리온'에서 딸기 빙수 등을 판매한다. 빙수에 따뜻한 커피 두 잔을 추가하거나, 생딸기 한 접시, 스파클링 와인, 마카롱으로 구성된 딸기 빙수 세트로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딸기로 만든 음료로는 딸기 밀크 쉐이크, 딸기 밀크티, 딸기&파인애플 주스, 생 딸기 주스를 함께 선보인다. 프리미엄 티 또는 커피가 함께 제공되는 딸기 디저트 세트(8만9천원, 2인 기준)도 마련되어 친구·연인과 함께 오붓한 오후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워커힐은 '러블리 스트로베리'를 테마로 한 포토존도 마련했다. 로비에 설치된 포토존은, 딸기 디저트를 가득 실은 핑크빛 마차와 유럽의 작은 카페를 연상시키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러블리 스트로베리 프로모션은 4월 30일까지 매일 운영된다. 디저트 세트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 시 좌석 지정은 불가하다. 그외 메뉴는 8시까지 예약 없이도 이용할 수 있다.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이하 조선 팰리스)의 조선델리 더 부티크에서는 딸기 생크림 케이크와 딸기 타르트 총 2종의 딸기 디저트를 선보인다.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을 지닌 경남 산청의 우수 농가에서 꼼꼼하게 선별해 과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금실 딸기 품종을 사용해 고당도 고품질 케이크를 만들었다. 금실 딸기는 설향보다 단단한 과육과 상큼한 과즙이 특징이다. 딸기 타르트는 프랑스산 버터와 고소함 가득한 아몬드 크림에 새콤달콤한 라즈베리와 블루베리로 타르트지를 가득 채웠다. 딸기 디저트 2종은 24층에 위치한 조선델리 더 부티크에서 겨울 시즌 한정으로 즐길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06 15:50:4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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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긴급 작전지휘관회의, 22사단 경계문제 논의...근본부터 봐야

DMZ(비무장지대) 내에 위치한 GP. 군당국은 9.19 군사분야 합의서에 따라 2018년 11월 11개소의 GP를 시범철수 시켰고 이중 1곳만 보존하고 나머지 10개소는 파괴했다. 군 일각에서는 GP의 철수가 경계임무를 더 어렵게 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사진=뉴시스 합동참모본부는 예고했던 대로 6일 원인철 합동참모의장 주재 긴급 작전지휘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벽두에 강원도 고성 22사단에서 발생한 월북사건에 대한 합참 전비태세검열실의 현장조사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전날 합참은 월북사건 조사결과와 함께 "각 군단장 책임 하에 경계작전부대 임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특별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다. 합참이 밝힌 월북사건 현장조사 결과에 따르면 군 당국이 탈북자라고 판단한 김모씨는 지난 1일 제진검문소 인근 마을의 감시카메라에 포착됐고 이후 민통초소를 통해 22사단 56여단 GOP(일반전초)철책을 넘어 병력이 철수한 369GP(경계초소) 좌측을 따라 북한으로 월북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 과정에서 김씨가 과학학경계시스템이 적용된 철책을 넘는 모습이 감시카메라에 포착됐음에도 감시카메라 운영병은 이를 놓쳤다. 다행히 철책광망 센서에서 경계경보가 울려 6분내에 해당 소초장(소대장)을 비롯한 초동조치부대는 월책흔적을 찾았다. 하지만 초동조치부대도 철책선 상간 Y자 지가대에 걸린 흰색깃털 등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 이로인해 717OP(관측소)에서 현장을 지휘해야 하는 대대장은 정확한 상황보고를 받지 못해, 군사분계선(MDL)인근까지 접근한 김씨를 귀순자로 오인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이와 관련해 합참이 국회보고용으로 작성한 문서에 따르면 군 당국은 ▲22사단이 속한 8군단사령부의 해체를 지난해 말에서 2023년 중반으로 연기 ▲GOP를 담당하는 2개 여단의 부대 편성보강 ▲지난해 9월부로 56여단은 내륙GOP경계전담하고 해안은 53여단으로 책임구역 조정 등의 경계강화 조치를 해 왔다. 이처럼 군 당국은 나름의 조치를 해왔다고 생각하겠지만, 22사단에서 GP장, 소초장 등의 보직으로 지휘경험이 있는 다수의 현·예비역 장교들은 "개미 한마리 지나가지 못하는 경계작전은 사실상 불가능 한 것"이라면서 "22사단 뿐만 아니라 한국군의 고질적 경계작전 병(病)을 고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2사단 수색중대장으로 복무했던 익명의 장교는 "합참의 설명대로라면 김 씨는 제진검문소에서 좌측으로 빠지는 가경지길 일대를 통해 717OP보다 경계장비 편성 등이 낮은 8-8통문 인근에서 월책을 해, 368GP와 369GP 사이의 깊은 계곡을 따라 월북했을 가능성이 컸을 것"이라며 "김씨가 월남했던 경로는 험준한 북한 금강군을 따라 고성 중심지로 빠지는 55여단 GOP를 넘었을 것이다, 이 경로는 냉천리 길을 이용하게되면 고성 후방지역으로 최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22사단 비무장지대(DMZ) 작전 경험이 많은 예비역 장교는 "가경지길과 냉천리 일대는 군부대 주둔지가 있지만 민간인이 쉽게 무단침입을 했던 곳"이라면서 "군 당국이 경계를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인근이 관광지라 민원에 휘둘리는 8군단의 분위기부터 쇄신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 예비역 장교는 "관광지 특성상 민간인의 무단침입 등 경계작전 저해요소가 산재해 있어도 지자체와의 관계 등을 고려해 적당히 넘어가려는 관행이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면서 "더욱이 22사단 경계구역내에 편성된 비무장지대 평화의길 등은 월남과 월북을 더 쉽게 만들 수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2022-01-06 15:49:09 문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