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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2022년도 정시모집 최종 7.51대 1

숭실대 전경/숭실대 제공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3일 2022학년도 정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257명 모집(정원내·외)에 9434명이 지원해 최종 7.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작년 최종 경쟁률(6.89대 1)을 상회하는 결과이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스포츠학부(다군)로 38명 모집에 1347명이 지원, 35.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전형(가군)은 482명 모집에 2675명이 지원해 평균 5.5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중 불어불문과(8.67대 1)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소프트웨어학부(8.28대 1), 사학과(7.92대 1)의 순서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전형(나군)은 76명 모집에 435명이 지원해 평균 5.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독어독문학과는 11명 모집에 69명이 지원, 6.27대 1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고, 영어영문학과(6.12대 1), 전자정보공학부(IT융합전공)(5.31대 1)가 그 뒤를 이었다. 일반전형(다군)은 464명 모집에 3441명이 지원해 평균 7.4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사회복지학부가 18명 모집에 239명이 지원, 13.2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화학과(9.81대 1)가 두 번째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예술창작학부(영화예술전공)(나군)은 22명 모집에 403명이 지원해 18.3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이밖에 예술창작학부(문예창작전공)(다군)은 28명 모집에 565명이 지원해 20.18대 1을 기록했다. 한편 숭실대는 일반전형(나군) 예술창작학부(영화예술전공) 실기고사를 2022년 1월 14일에서 17일 사이에 실시할 예정이며, 일반전형(다군) 스포츠학부 실기고사를 1월 22일에서 1월 25일 사이, 예술창작학부(문예창작전공) 실기고사는 1월 22일에 시행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04 11:49: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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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마지막 해 '첫' 국무회의…文 "끝까지 책임 다하는 정부 되길"

2022년 새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이 강조한 것은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정부'였다. 여전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겪고, 세계 경제·무역 질서도 급변하는 만큼 정부가 긴장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문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정부 임기가 4개월 남은 점에 대해 언급한 뒤 "역설적으로 말하자면 가장 긴장해야 할 때"라며 "코로나 위기가 엄중하고 대격변 시대를 헤쳐나가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다. 마지막까지 비상한 각오로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정부'가 돼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무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남은 임기 동안 정부가 해야 할 일로 ▲코로나19 방역 및 의료 대응 ▲소상공인 보상·지원 ▲세계 경제 구조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 대응력 향상 ▲급변하는 무역 질서·통상 환경에 능동적인 대응 ▲물류난 및 공급망 리스크 대비 ▲수출 시장의 전략적인 확대 및 무역 장애 요인 해소 등을 꼽았다. 지난해 한국이 기록한 무역 규모 1조2000억달러, 역대 최초 15대 주요 품목 모두 두 자릿수 성장, 두 달 연속 600억달러 수출 돌파 등 역대급 기록을 남겼음에도 앞으로도 넘어야 할 산이 많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문 대통령은 정부에 "공급망 안정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급망 문제가 일시적이거나 우발적이지 않고 상시적으로 잠재된 구조적 위험 요인이 됐고, 국제정치·안보 이슈까지 결합돼 복합적인 양상을 띄게 된 상황이라는 이유에서다. 이에 문 대통령은 정부에 "특정국 수입 의존도가 높은 품목에 대한 점검체계를 강화하고, 국내외 생산 기반 확충, 수입선 다변화, 기술 개발 등 중장기적 차원의 대응력을 강화하는데 긴장을 높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일시적이 아니라 상당 기간 지속될 문제라고 본다면, 현재 운영 중인 TF를 뒷받침할 전담 조직과 제도적 기반도 신속히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오는 2월 발효될 '역내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을 포함, 자유무역협정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수출 시장도 전략적으로 넓혀나야가 한다고 했다. 이어 "기업들이 환경, 노동, 기술 등 새로운 무역 규범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며, 무역 장애 요인들을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무역 기반을 더욱 튼튼히 확충하며, 신성장동력 창출에 마지막까지 전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 밖에 올해 처음 시행하거나 지원이 확대되는 제도인 ▲첫만남이용권 및 영아수당 ▲아동수당 확대(만 8세 미만) ▲7대 급여 보장 수준 향상(기존 중위소득 수준 인상) ▲근로장려금 지급 대상 및 금액 확대 ▲배달노동자·대리운전 기사 등의 고용보험 확대 적용 등에 대해 언급하며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올해부터 청년 정책이 본격 시행되는 점을 언급한 뒤 ▲월 20만원 월세 지원 ▲중산층까지 반값 등록금 완전 실현 ▲청년 내일저축계좌 및 희망적금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1년 더 연장 추가 지원 ▲군 병장 월급 인상(올해 67만원) ▲장병내일준비적금 납입금 3분의 1 정부 추가 지원 등 제도에 대한 소개도 했다. 이어 "코로나 보건의료인력에게 감염관리수당 지급, 저소득 지역가입자의 국민연금 보험료 50% 지원 등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가 많이 있다"며 각 부처에 "국민들이 제도를 몰라 혜택을 못 받는 일이 없도록 정책 홍보와 설명을 강화하고 꼼꼼하게 정책을 집행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1-04 11:35:5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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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유학수 코리아나화장품 대표 "직판고객·온라인에 집중하자"

유학수 코리아나 화장품 대표이사. /코리아나 화장품 코리아나화장품이 지난 3일 코리아나 광교사옥에서 2022년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경영지표 및 경영방침을 밝혔다. 2022년 시무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했다. 그동안 코리아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임직원들의 공로를 치하하고자 우수상 시상식과 함께 새해 비전을 공유했다. 코리아나 화장품은 임인년을 맞이해 '코리아나에 새 힘을'이라는 경영지표를 선포하고 ▲직판고객 늘리기 ▲온라인 성장 ▲고객만족을 3대 경영방침으로 세웠다. 어려운 시기가 지속되고 있지만, 새해를 맞아 모든 사람들이 새 힘을 쏟아 다함께 앞으로 나아가자는 의미다. 코리아나 화장품의 유학수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난관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히트 상품의 개발과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R&D역량 강화와 함께 비대면 환경에 대응한 방문판매 활성화, 온라인 성장, 해외시장 확대, 소셜 미디어의 효율적 활용 등을 과제로 삼고 새로운 마케팅 전개에 집중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유 대표이사는 "각자 맡은 업무에 대해 연구하고 토의해서 업무혁신을 이루어내자"면서 "기업의 제 역할을 다하는 국내 최고의 화장품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하길 바란다"고 독려했다. 코리아나 화장품은 베트남과 태국 등 큰 성장이 기대되는 동남아 시장 진출에 성공하며 수출 시장 다변화를 추진해왔다. 화장품 업계 최초로 제품품질, R&D, 환경, 디자인, 소비자의 5개 분야에서 정부포상을 받으며, 국내외 화장품 시장 악화에 맞서 경쟁력 확보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04 11:35:1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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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2022 정시 경쟁률 7.40대 1…지원자 최근 10년 이래 최다

인하대학교 본관/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1214명 모집(정원내)에 8982명이 지원해 7.4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경쟁률인 5.62대 1에서 1.78p 상승한 수치로, 지원 인원은 3160명이 증가했다. 수도권 주요 대학 중 지원 인원 상승이 두 번째로 높았다. 일반전형의 모집 군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가군은 408명 모집에 2444명이 지원하여 5.99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나군은 457명 모집에 2464명이 지원해 5.3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다군은 235명 모집에 2414명이 지원하여 10.2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모집 단위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10명 모집에 325명이 지원하여 32.50대 1을 기록한 실기전형 의류디자인학과(실기)다. 전년도 신설된 첨단분야 학과는 일반전형에서 가군 데이터사이언스학과가 6.47대 1, 다군에서는 인공지능공학과 8.33대 1,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12.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실기전형에서 다군 디자인테크놀로지학과는 13.0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 군별로 각 학과의 경쟁률을 살펴보면, 가군 자연계열은 산업경영공학과가 6.59대 1, 인문계열은 사학과가 9.71대 1로 가장 높았다. 나군 자연계열에서는 아태물류학부(자연)가 7.86대 1, 인문계열은 간호학과(인문)이 7.64대 1로 가장 높았고, 다군 자연계열은 의예과가 29.92대 1, 인문계열은 일본언어문화학과가 9.88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원서접수 이후 정시모집 실기고사는 1월 12일부터 13일 스포츠과학과 실기고사를 시작으로 ▲1월 21일 디자인융합학과 ▲1월 24일 연극영화학과(연출)와 디자인테크놀로지학과 ▲1월 25일 의류디자인학과(실기) ▲1월 25일부터 26일 체육교육과 ▲1월 26일 조형예술학과(자유소묘) ▲1월 26일부터 28일 연극영화학과(연기) 실기고사를 진행한다. 일반전형의 최종합격자(가, 나, 다군 전체)는 1월 20일, 실기/실적전형의 최종합격자(가, 나, 다군 전체)는 2월 8일 인하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2022-01-04 11:33: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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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시 주요 대학 경쟁률 상승…중앙대, ‘10.05대 1’로 전국 일반대 최고 경쟁률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3일 원서 접수를 마친 주요 4년제 일반대학들의 2022학년도 대입 정시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보다 1만 6000여 명이 늘어 약 51만 명이 응시한 가운데, 전체 수험생 수 증가와 고득점 재수생 증가, 재수를 염두에 둔 재학생의 소신 지원으로 인해 주요 대학 경쟁률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 전년 대비 정시 선발 인원 2배 상승한 고려대만 소폭 하락 4일 각 대학이 공개한 2022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 결과에 따르면, ▲건국대 7.21대 1(전년도 5.64:1) ▲국민대 6.12대 1(5.1:1) ▲동국대 6대 1(4.81:1) ▲상명대 5.33대 1(5:1) ▲서강대 5.01대 1(3.58:1) ▲서울과학기술대 4.86대 1(3.95:1) ▲성균관대 4.76대 1(4.25:1) ▲이화여대 3.97:1(3.22:1) ▲인하대 7.35대 1(5.58:1) ▲중앙대 10.05대 1(8.17:1) ▲한국외대 6.68대 1(5.49:1) ▲한양대 4.96대 1(4.9:1) 등 주요 대학 대부분의 정시 일반전형 경쟁률이 상승했다. 특히 중앙대는 총 1496명 모집에 1만5962명이 지원해 수능일반전형 11.98대 1, 전체 경쟁률 10.05대 1을 기록하는 등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국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 교육부 일반재정지원대학 명단에서 주요 대학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인하대도 경쟁률이 전년도 5.62대 1에서 1.78p 상승하며 수도권 주요 대학 중 지원 인원 상승이 두 번째로 높았다. 단 고려대는 3.57대 1(전년도 3.85:1)로 전년 대비 경쟁률이 하락했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 소장은 "고려대는 이월된 219명을 포함해 1934명을 정시로 선발하면서 전년 대비 정시 선발 인원이 2배 정도로 증가한 데다 연세대가 일찍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 눈치작전 현상 두드러져…마지막에 지원자 대거 몰려 특히 올해 정시에서는 원서접수 마감 직전 경쟁률이 많이 증가하며 이른바 '눈치작전'이 치열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유웨이에 따르면 앞서 1일 원서 접수를 마감한 서울대는 마감 전 3시 기준으로 2.04대 1인 경쟁률이 2배 이상 급등했다. 특히 ▲사회학과(마감 전 0.7:1→최종 7.3:1/전년도 3.9:1) ▲농경제사회학부(마감 전 0.46:1→최종 10.31:1/전년도 3.83:1) ▲재료공학부(마감 전 0.92:1→최종 3.12:1/전년도 3.91:1) ▲조선해양공학과(마감 전 0.67:1→최종 4.47:1/전년도 5.5:1) ▲식품동물생명공학부(마감 전 0.69:1→최종 5.38:1/전년도 3:1)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마감 전 0.87:1→최종 3.47:1/전년도 2.9:1)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마감 전 0.92:1→최종 2.77:1/전년도 3:1) 등이 마감 직전까지 정원을 채우지 못했으나 마지막에 지원자들이 몰리면서 전년 대비 상승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연세대는 마감 전날 0.1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지만, 마감 당일 오후 2시에 1.7대 1을 넘기고 최종 4.65대 1로 치솟았다. ▲중어중문학과(마감 전 0.53:1→최종 5.89:1/전년도 2.47:1) ▲불어불문학과(마감 전 0.5:1→최종 5.72:1/전년도 4.5:1) ▲독어독문학과(마감 전 0.56:1→최종 7:1/전년도 1.93:1) ▲지구시스템과학과(마감 전 0.69:1→최종 8.85:1/전년도 4.21:1) 등 접수 마감 몇 시간 전까지 미달 상태를 보이던 학과들도 전년 대비 상승한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년도에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던 독어독문학과는 올해 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전년도에 8.6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아동가족학과가 올해는 3.5대 1의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나타내는 등 눈치작전이 치열했다. 고려대는 마감직전 경쟁률이 1.77대 1을 나타냈으나, 최종 경쟁률 3.57대 1로 접수를 마감했다. 고려대 역시 ▲중어중문학과(마감 전 0.92:1→최종 8.28:1/전년도 5.5:1) ▲지리교육과(마감 전 0.89:1→최종 9.28:1/전년도 2.75:1) ▲환경생태공학부(마감 전 1.11:1→최종 4.86:1/전년도 3.21:1) ▲화학과(마감 전 1.05:1→최종 7.16:1/전년도 4:1) 등 마감 몇 시간 전에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나타냈던 학과들이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는 등 원서접수 마감 시간을 앞두고 지원자들이 몰렸다. ◆ 최근 하락세 타던 교대, 올해 정시 일부 교대 경쟁률↑ 초등교육 경쟁률은 학령인구 감소로 신규 채용 규모 역시 축소되면서 졸업 후 임용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근 몇 년 하락세를 나타냈으나, 올해 수험생이 증가하면서 소폭 상승한 대학들도 있다. ▲공주교대 2.47대 1(전년도 2.1:1) ▲광주교대 2.14대 1(1.84:1) ▲전주교대 2.22대 1(1.96:1) ▲진주교대 2.44대 1(2.36:1) ▲청주교대 2.6대 1(2.2:1) ▲춘천교대 2.5대 1(2.49:1) 등은 경쟁률이 전년 대비 상승했으며 가군에서 선발하는 한국교원대는 7.78대 1(전년도 7.41: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년도 가군에서 나군으로 이동한 이화여대 초등교육과는 5.53대 1(전년도 4.67: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단, ▲대구교대 2.06대 1(전년도 2.16:1) ▲부산교대 2.03대 1(2.04:1) ▲서울교대 2.1대 1(2.27:1) 등은 전년 대비 경쟁률이 하락했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서울 소재 15개 대학의 지원율을 살펴보면 대부분 대학에서 지원율이 상승했다"며 "이는 학령인구가 다소 증가했고, 모집인원 증가와 약학과 등의 신설모집단위에서 선발하는 등 합격에 대한 기대 심리 상승과 함께 자연계 학생들의 교차지원에 따른 상향지원하는 학생의 유입에서 기인한 결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이만기 소장도 "2022 정시모집은 지원자의 약 70%가 마감일 오후에 소나기 지원한 바와 같이 눈치작전이 그 어느 해보다도 치열했다"며 "지역거점국립대와 지역 주요 사립대들도 경쟁률이 상승했으나 일부 지역 사립대들 중 저조한 대학들도 있어 일부 지역내 양극화가 나타난 곳도 있었다"고 밝혔다.

2022-01-04 11:31: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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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노후 농업기계 조기 폐차 지원금 지원

곡성군이 2월 말까지 노후 농업기계 조기 폐차 지원금을 신청받고 있다고 밝혔다. 조기 폐차 지원금 지급 대상은 농협 '농업유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등록된 트렉터와 콤바인이 원칙이다. 2012년 12월 31일까지 생산된 기종에 한해 6개월 이상 소유하고 있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미등록된 농업기계일지라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있는 조건이 있다. 과거 면세유를 받은 이력이 있고 정상적으로 가동 가능한 상태일 경우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농업기계의 규격 및 생산연도 등은 폐차업소를 통해 확인받아야 한다. 곡성군 내 농업기계 폐차 지정업소는 대동아세아 곡성대리점, 구보다무창종합농기계 센터 2곳이다. 지원금액은 대상 기종과 기계의 상태에 차등 지급된다. 트렉터의 경우 마력과 제조년도에 따라 100만원에서 최대 2,249만원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고 콤바인은 포대형과 산물형으로 구분해 150만원에서 최대 1,31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기한은 2월 말까지이며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기한 내 신청 건수 미달 시 추가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 홈페이지 공고/고시란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공고 제2022-2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노후 농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미세먼지 배출을 줄여 대기 환경을 보존하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친환경 사업이다. 노후 농업기계를 보유한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2년도 노후 농업기계(트렉터, 콤바인) 폐차지원금 지원사업'은 농식품부 미세먼지 저감 대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3조에는 "국가와 지자체는 미세먼지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시책을 수립 및 시행해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2022-01-04 11:30:36 김태수 기자
전남도민 삶에 대한 만족도 커졌다

전라남도가 추진한 '2021년 사회조사'에서 도민이 느끼는 삶의 만족도가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도민의 삶의 수준과 사회적 변동 등을 파악한 '2021년 사회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전남지역 만 15세 이상 1만 9천116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항목은 삶에 대한 만족도, 보건·의료, 노동, 안전 등 12개 분야 30개 문항이다. 도민 삶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에서 '8점 이상' 비중이 전년보다 0.9%P 상승한 31.5%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전체 설문 가구의 72.5%가 전남에 계속 정주하고 싶다고 응답해 사는 지역에 대해 대체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역 의료기관은 2천844개소로 전년보다 0.6% 증가했다. 의료인력도 전년보다 0.2% 늘었다. 전남도민의 하루 흡연량은 14.3개비로 전년보다 2.7%(0.4개비) 감소했다. 과거 흡연자였으나, 현재 담배를 피우지 않는 금연자는 21.1%로 전년보다 0.8% 증가했다. 일자리 만족도 조사에선 일자리에 대해 '만족' 30.1%, '보통' 56.4%, '불만족'은 13.5%로, 하는 일에 대해선 '만족' 31.5%, '보통' 53.7%, '불만족' 14.7%로 응답 결과가 나왔다. 이밖에 야간 활동 및 보행 안전성에 대해선 '안전하다' 48.6%, '보통이다' 37.5%, '불안하다' 13.9% 순으로 조사됐다. 전남도 관계자는 "사회조사 결과를 정책개발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활용할 예정"이라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도민 삶의 질을 높일 정책을 만들어 추진하는데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2-01-04 11:30: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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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다향아트밸리 개장 커팅식… 본격 운영

보성군은 지난 3일 '다향아트밸리'개장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여 다향아트밸리 판매 전시동에서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김철우 보성군수와 김재철 보성군의회 의장, 군의원, 입점업체 대표가 참석하여 테이프 커팅과 기념촬영,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되었다. 다향아트밸리 판매전시동은 보성의 대표적인 특산품인 보성차와 공예품을 판매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보성 덤벙이를 비롯한 찻사발과 미술작품을 전시하여 예술 공간으로 볼거리 제공은 물론 주말에는 무료 시음회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다향아트밸리는 이색 먹거리 '보성삼합'을 주력 먹거리 상품으로 내놨다. 판매전시동 1층에서 보성에서 키운 녹차먹인 돼지(녹돈)을 구입하면 2층에서 보성 특산품인 쪽파와 감자를 곁들여 구워먹을 수 있고, 현장에서 직접 발골한 녹돈과 신선한 재료와 제철 식재료로 만든 식단으로 운영된다. 문화 체험동은 5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카페와 숯불에 구운 '녹돈 갈비'식당, 녹차 뷰티 테라피 발마사지, 쪽파 김치 체험과 구매가 가능하다. 보성군 관계자는 "보성의 다양한 특산품과 향토자원을 육성하여 보성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먹거리 생활 체험이 집적화된 거점형 융 복합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다향아트밸리 주변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트레킹로드 등을 조성하여 관광인프라 확충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향아트밸리는 보성읍 봉산리 1264번지 일원(녹차로 783)에 5,492㎡부지에 건축 연면적 1,548.08㎡규모로 총 사업비 53억 원을 투입하여 2020년 5월에 준공했고, 2021년 11월 주노커피주식회사와 사용?수익허가 계약을 체결하여 운영을 시작했다.

2022-01-04 11:29:50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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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장애아동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확대

목포시가 장애아동의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을 위해 제공기관 지정 심사회의를 개최하고 제공기관 12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지정기관은 2024년 12월 31일까지 3년 동안 발달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발달재활서비스는 만 18세 미만 시각·청각·언어·지적 장애아동에게 인지·의사소통 적응행동, 감각·운동 등의 정신적·감각적 기능 향상과 행동발달을 위한 적절한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장애아동 양육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바우처 사업이다. 시는 기존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지정기간이 지난해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안정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기관 선정에 주안점을 두고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선정했다. 이를 위해 지난달 모집공고를 통해 제공기관의 신청을 받고, 해당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신청 기관의 시설기준 적격 여부 확인 및 현장실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기존 10개소가 재지정됐고, 2개소가 신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까지 10개소였던 제공기관은 내년부터는 12개소로 확대된다. 시 관계자는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이 확대되면서 기관간의 경쟁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 서비스질이 향상되고, 장애아동 양육가정의 선택의 폭도 더욱 넓어졌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올해 9억9천3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아동 529명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2022-01-04 11:29: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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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함께 극복해요” 새해에도 기부 이어져

새해에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4일 시청에서 KIA타이거즈 선수단과 유한회사 스마트21과 연달아 기부물품 기탁식을 가졌다. KIA타이거즈 선수단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희망의 마스크 2만5000장(1000만원 상당)을 광주장애인직업재활시설 29곳에 지정 기탁했다. 유한회사 스마트21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백미 20㎏ 100포(7000만원 상당)를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전달된 백미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난 속에서도 '천원 밥상'으로 소외 이웃의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는 동구 대인시장 내 '해뜨는 식당'과 5개 구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KIA타이거즈 선수단 대표로 참석한 임기영 선수는 "선수단이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보답하기 위해 정성을 모았다"며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스마트21 김용선 대표이사와 고주희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2022년 시작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통해 희망찬 광주공동체 실현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정성을 담은 기부가 시민들에게 희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1-04 11:29:1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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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미래 향해 임인년 힘찬 출발 다짐

목포시 공직자들이 임인년(壬寅年)의 힘찬 출발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목포시는 4일 김종식 목포시장, 부시장, 국소단장, 43개 부서장 등 모든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월 시정현안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부서별 올해 주요 업무계획과 1월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공유하며 호랑이의 기운으로 올 한해도 목포 발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주요 현안사업들이 차기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되는데 힘쓰는 한편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를 예방하기 위해 인력 보강 등을 통해 총력 대응하고, 정부 방역 방침 등도 능동적으로 이행하는 데 뜻을 함께 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극복을 위해 연초부터 적극적으로 사업들을 추진하는 데에도 의지를 모았다. 특히 1월말부터 시작되는 설 명절 연휴에 대비해 재래시장 장보기,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지원 대책을 차질없이 준비하고, 시민 불편 예방과 안전한 연휴를 위해 종합상황실 운영과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활동들에 올해도 헌신적으로 임하면서 목포 발전을 위한 사업들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 시정현안회의는 매월초 한 차례 열리는 회의로서 모든 부서장들이 한 달간의 주요 현안사업을 발표하고, 이를 공유하는 자리다.

2022-01-04 11:28: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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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친환경 에너지 나눔 활동 펼쳤다

임직원 700여명 참여…에너지 부족국가에 태양광랜턴 2000여개 전달 전기가 열악한 인도네시아 반텐주 탕에랑 지역 아동들이 CJ대한통운으로부터 기부 은 태양광랜턴을 들고 있다./밀알복지재단 CJ대한통운이 에너지 부족 국가를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 나눔 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19년부터 필리핀 세부 담사이트와 이바바오, 인도네시아 탕에랑 등 전기가 없는 지역 빈곤 가정에 태양광랜턴을 2000여개 전달하고, 관련 활동에 본사, 전국 사업장, 건설부문 임직원 등 총 700여명이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태양광랜턴 제작은 에너지 취약 국가 아이들의 야간 학습, 밤길 보행 안전에 도움을 주는 친환경 에너지 나눔 활동이다. 봉사활동은 재단이나 복지관 등을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배송된 태양광랜턴 DIY(직접 만들기)키트를 조립해 밀알복지재단으로 보내는 완전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졌다. 태양광랜턴은 무게가 125g에 불과해 휴대가 편하고 완충 시 12시간 가량 지속된다. 밤길 안전 및 아동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에너지 취약 지역의 교육 환경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야간 범죄나 화재 등 사회문제도 개선할 수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가 어려운 시기에 임직원 안전을 지키면서도 에너지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비대면 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안전하게 참여하는 방식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ESG 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04 11:24: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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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R&D 컨트롤타워 '미래기술연구원' 개원…"그룹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

포스코그룹이 미래 핵심 성장동력 사업의 연구 개발을 위한 전문조직을 출범한다. 포스코그룹은 4일 그룹의 미래 신성장 사업을 위한 연구개발(R&D) 컨트롤타워인 '미래기술연구원'을 서울 포스코센터에 개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학동 부회장, 전중선 사장, 정탁 사장 등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인사말에서 "미래기술연구원은 그룹 미래 사업의 R&D를 주도할 창의적 연구공간으로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혁신적인 연구성과 창출로 대한민국을 이끄는 대표 R&D 기관으로 도약할 것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기술혁신이 빨라지고 저탄소·친환경 시대로 대전환되는 경영환경에서 차세대 기술 경쟁력을 선점하며 그룹 미래 사업 육성에 속도를 내기 위해 미래기술연구원을 열었다. 연구원은 기존 철강 중심의 포스코 기술연구원과는 달리 인공지능(AI), 이차전지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 등 3개 분야 연구소 체제를 기반으로 그룹 핵심 사업의 종합 연구를 추진한다. AI연구소는 그룹 AI 컨트롤타워로서 기술 전략을 수립하고 AI 모델 설계 등을 통해 제조공정 등의 혁신을 가속화한다. 이차전지소재연구소는 양·음극재, 리튬소재 분야 선행 연구 및 신제품 개발을 주도하며 수소·저탄소에너지연구소는 수소·CCUS(이산화탄소 포집·저장·활용) 기술개발을 추진해 친환경 철강 공정과 수소 양산 체제를 이끈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우수 연구인력 확보를 위해 정보기술(IT) 기업과 다양한 스타트업들이 모여있는 포스코센터에 미래기술연구원을 개원했다"며 "향후 인근에 연구단지 건립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해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 개편을 통해 미래기술연구원에 김주민 AI연구소장, 김필호 AI연구센터장, 윤창원 수소·저탄소에너지연구소장 등 해당 분야 전문가들을 외부에서 영입했다. 이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친환경 미래소재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2022-01-04 11:18: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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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전기차 '아우디 e-트론 GT' 디자인·성능 주목…자동차기자협회 '이달의 차' 선정

아우디 e-트론 GT 주행 모습. 아우디의 전기차 '아우디 e-트론 GT'가 국내서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아우디 e-트론 GT'은 마블스튜디오의 인기 시리즈 '어벤져스'에서 아이언맨이 타는 차로 등장해 화제가 된 모델이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새해 첫 이달의 자동차에 '아우디 e-트론 GT'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달의 차는 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해 발표한다. 평가 항목은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5개로 구성된다. 지난 12월에 출시된 신차 중에 아우디 e-트론 GT, 제네시스 G90(브랜드 가나다순)가 1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아우디 e-트론 GT가 40.7점(50점 만점)을 얻어 1월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 아우디 e-트론 GT는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항목에서 9.3점(10점 만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동력 성능 항목에서 8.3점을 획득했다. 이승용 한국자동차기자협회장은 "아우디 e-트론 GT는 감성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 스포티한 주행 성능이 돋보이는 순수 전기 4도어 쿠페"라며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교차로 보조 시스템,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운전자에게 필요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채택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지난 2019년 5월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해 발표해왔다. 지난해는 ▲1월 제네시스 GV70 ▲2월 폭스바겐 신형 티록 ▲3월 BMW 뉴 4시리즈 ▲4월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5월 현대차 아이오닉 5 ▲6월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0 콰트로 ▲7월 캐딜락 신형 에스컬레이드 ▲8월 뉴 미니 쿠퍼 ▲9월 기아 EV6 ▲10월 지프 랭글러 4xe ▲11월 볼보 신형 XC60 ▲12월 제네시스 GV60가 이달의 차에 선정됐다.

2022-01-04 11:18: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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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원규 이베스트증권 대표 “대형사 도약 초석 마련”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가 신년사를 통해 대형사 도약을 위한 초석 마련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4일 "지난해는 3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10년 간 비젼이었던 중형증권사 1위라는 목표가 달성됐다"며 "이렇게 빠른 기간에 소형사에서 중형사 반열에 오르고 대형사로의 도약을 꿈꾸는 곳은 없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형사로 도약하기 위한 도전은 지금까지보다 훨씬 더 큰 고통과 인내를 요구할 것"이라며 도전정신, 고객 중심 마인드, 위험관리 강화 등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회사의 목표와 규모가 커지면 차원이 다른 성장을 기획하고 대형 증권사가 하고 있는 사업과 시스템도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투자 사업은 리스크관리에 기초한 수익력을 강화하고 수수료 베이스 사업은 그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해 상품영업의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사업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라이선스 획득과 수직 계열화를 시도해야 한다"며 "전사 지원역량의 고도화 과제도 함께 추진해 위험관리를 강화하고, 지원 인프라를 혁신하며 영업역량 업그레이드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회사 경영 목표가 향상해도 중심엔 고객이 자리 잡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로 새로운 고객 중심 마인드가 필요하다는 점도 피력했다. 김 대표는 "회사 규모와 관계 없이 모든 회사의 성장은 고객의 만족을 근간으로 이뤄진다"며 "과거 금융업은 보수적 색채가 강했다면 이젠 새로운 시대가 주 고객으로 영입되면서 철저한 혁신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위험관리와 컴플라이언스 마인드 강화를 일상화 해야한다"며 "사업 위험 관리뿐 아니라 내부 프로세스, 관습적 경험, 문화적 기반에 있어서도 다양한 위험이 존재하므로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준비해 철저히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최고의 인재가 되기 위해선 한계를 설정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성장을 주목하고 배우고 있으므로 올해는 자신뿐만 아니라 동료들과 함께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위치와 나아가야 할 목표에 대해 함께 논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성장했고 이제 잠재력이 아닌 실력을 보여줄 때"라며 "지난 3년 동안 이뤄낸 눈부신 성과들을 돌이켜보니 더 큰 목표를 세울 수 있는 믿음이 생겼다"고 독려했다.

2022-01-04 11:03:5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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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미국S&P500레버리지 ETF 보수 0.33%p 인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레버리지 ETF' 총 보수를 연 0.58%에서 0.25%로 0.33%포인트(p) 인하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해외지수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총 보수 중 최저수준이라는 설명이다. 미래에셋에 따르면 세부적으로 집합투자업자보수율을 연 0.51%에서 0.20%로, 신탁업자보수율을 연 0.03%에서 0.02%로, 일반사무관리회사보수율을 연 0.03%에서 0.02%로 각각 인하했다. 지정 참가회사 보수율은 연 0.01%로 동일하다. TIGER 미국S&P500레버리지 ETF는 미국 대표지수인 'S&P500 인덱스(Index)'의 일간수익률 2배를 추종하는 ETF다. S&P500 지수는 스탠더드앤푸어스에서 발표하는 지수다. 뉴욕 증권거래소와 나스닥 상장주식 중 기업규모, 유동성, 산업대표성 등을 감안해 선정한 500개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다. 지수는 미국 전체 시가총액 약 80%에 해당하는 대형주를 포함하고 있어 미국 전반적인 경제 상황을 반영한다. 레버리지, 인버스는 단기 매매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시장 예측이 틀렸을 경우 불가피하게 장기투자로 이어져 저보수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21년 7월 TIGER 레버리지, 인버스 ETF 4종 총 보수를 당시 세계 최저수준인 연 0.022%로 인하했다고 설명했다. 레버리지 ETF는 투자자 기본예탁금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금융투자교육원이 시행하는 사전교육을 완료해야 매매 가능하다.

2022-01-04 11:03:19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