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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조직 개편으로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성 강화

SK렌터카가 2022년 정기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13일 발표했다. 데이터와 온라인, 서비스에 기반한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SK렌터카는 DT 추진실을 데이터 사이언스 랩으로 변경한다. 차량과 고객, 시장 데이터 수집과 분석 기술 허브 역할을 담당하도록 했다. 모빌리티 BM개발 랩을 신설하고 산하에 'BM개발실'과 고객가치혁신실'을 편제했다. 테크 기반의 BM혁신을 추진하도록 한다는 것. 아울러 스마트링크 BU를 대표이사 직속으로 편제해 데이터와 테크 기반 독자 사업 추진 역량도 제고했다. 온라인 플랫폼 사업도 확대했다. 온라인 관련 조직을 대표이사 직속 온라인 플랫폼 BU로 확대 개편하고, 산하에 마케팅 전략실과 제주 EV 파크를 편제했다. 제주EV파크는 2025년까지 전 차량인 3000대를 전기차로 전환하고 전기차 관련 경험의 장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중고차사업부는 중고차 플랫폼 BU로 개명하고 렌털본부 산하에 뒀다. 제휴 소매 등 중고차 매각 채널 확대를 통한 채널 포트폴리오 강화 및 차량 이력 관리와 가치 평가 시스템 등 데이터 분석 체계 구축으로 경쟁력 강화를 꾀한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데 따라 임원 3명을 새로 선임했다. 오태희 제주 EV Park 담당과 김태헌 중고차 Platform BU 담당, 김영준 수도권 1 지사장 등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의 핵심은 기존 렌터카 회사에서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에 있다"며, "데이터 드리븐 O2O 모빌리터 서비스 프로바이더로 전환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2-13 14:24: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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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이웃돕기 성금 250억 원 전달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현대자동차그룹이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현대차그룹은 13일 서울 중구 소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현대차그룹 공영운 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흥식 회장, 김상균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매년 12월 1일부터 다음해 1월 31일까지 '희망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003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며 이러한 취지에 적극 동참해 왔으며, 올해까지 19년 간 누적 기탁 액수는 3340억원이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아동·청소년 인재 육성 및 자립 지원 ▲장애인·어린이·노인 등 교통약자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소외이웃에 대한 관심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심화된 다양한 사회문제, 기후변화를 비롯한 환경 이슈의 해결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사회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드림무브(Dream Move)' 등 사회공헌 중점 사업인 '6대 무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6대무브는 ▲사회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드림무브(Dream Move)' ▲현대차그룹 계열사의 핵심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넥스트무브(Next Move)'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이지무브(Easy Move)' ▲모든 사람이 안전하게 생활하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세이프무브(Safe Move)' ▲환경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그린무브(Green Move)' ▲그룹 임직원과 고객이 참여하는 봉사와 나눔활동인 '해피무브(Happy Move)'로 구성된다.

2021-12-13 14:23: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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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독거노인 보호 유공단체 선정…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보건복지부 고득영 인구정책실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소재 글래드호텔에서 개최한 '2021년 사랑 나눔의 장'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0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1년 사랑 나눔의 장(場)' 행사에서 독거노인 보호 유공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2017년 이후 4년 만의 재수상이다. SK이노베이션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 역량을 집중해 경제적·정서적 안정 확보에 힘쓴 공로를 높게 인정받았다. 특히 SK이노베이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심리 방역에 비상이 걸린 독거노인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지난해부터 구성원들과 함께 '코로나19 극복 마음 방역 으랏차차 언택트 자원봉사'를 실시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고득영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가족처럼 따뜻한 온정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일상으로 돌아와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소득보장과 돌봄, 건강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밸류크리에이션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독거노인 분들을 위해 사회적 가족으로서 꾸준히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구성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당사는 앞으로도 소외된 독거노인 분들을 위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은 2016년부터 자원봉사활동 중점 테마 중 하나를 '취약계층 독거노인'으로 선정, 독거노인들의 사회적 가족으로서 말벗과 돌봄을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1-12-13 14:23: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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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금 현물 ETF' 첫 출시…퇴직연금 투자 가능

퇴직연금으로도 투자할 수 있는 금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최초로 출시된다. 연금계좌를 활용한 ETF 거래가 활발해지는 가운데 금 현물 ETF가 나오면서 투자자들의 선택지가 더 넓어질 전망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KINDEX KRX금현물 ETF'가 오는 1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에서 금 현물 ETF가 출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선물이 아닌 현물 ETF여서 퇴직연금이나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서도 투자할 수 있다. 기존의 금 투자 ETF는 모두 파생형 구조의 금 선물에 투자하는 상품이었던 까닭에 연금계좌에서는 투자할 수 없었다. 국내 퇴직연금감독규정 상 파생상품 매매에 따른 위험평가액이 자산총액의 40%를 초과하는 상품은 퇴직연금을 통한 투자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KINDEX KRX금현물 ETF'는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KRX금시장의 금 현물 가격을 반영하는 KRX금현물지수를 추종한다. 일간 성과에 금 시세와 원화 대비 미국 달러화(USD) 환율이 함께 반영되는 환 노출형 상품이다. 투자자는 금과 USD에 동시에 투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금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힌다. 물가가 상승해도 가치가 훼손되지 않아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도 쓰인다. 주식이나 채권 등 다른 자산과의 상관관계가 낮아 포트폴리오 변동성을 낮추는 자산배분에도 필수적이다. 투자자가 금 현물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은 KRX금시장을 통한 현물 거래, 금 현물 ETF 활용, 금펀드나 골드뱅킹 가입 등으로 다양하다. KRX금시장에서의 매매차익은 양도소득세 및 배당소득세 과세 대상이 아니어서 거래비용 면에서의 장점이 크다. 다만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KRX금시장 금 현물을 거래하는 것은 불가능해 다른 대안이 필요했다. 정성인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전략팀장은 "금은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줄이는 자산배분 전략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수단"이라며 "대표 안전자산이자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인 금에 퇴직연금으로도 투자할 수 있는 길을 열기 위해 KINDEX KRX금현물 ETF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반 증권계좌로 ETF에 투자할 경우 매매 차익 등에 대해 15.4%의 배당소득세를 내야 하지만 연금 계좌로 투자하면 연금 수령 시점에 3.3~5.5%의 연금소득세율을 적용받는다"며 "KINDEX KRX금현물 ETF는 장기자금을 금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최초이자 국내 유일의 금 현물 ETF 신규 상장을 기념해 고객에게 순금 골드바를 증정하는 이색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KINDEX KRX금현물 ETF'를 1주 이상 보유하고 KINDEX ETF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보유 내역을 인증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등 1명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순금 골드바를 증정한다. 2등 5명은 10g 순금 골드바, 3등 20명은 3.75g 순금 골드바를 받을 수 있다. 4등 500명에게는 스타벅스 디저트 세트가 준비돼 있다.

2021-12-13 14:14:3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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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메타버스 기반 핀테크 해커톤 성료

NH농협은행이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핀테크 해커톤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NH농협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페이크아이즈와 함께 개최한 '메타버스 기반 핀테크 해커톤'을 마치고 시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엔 권준학 농협은행장과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이 시상자로 참여해 수상팀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이번 해커톤은 페이크아이즈의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진행됐으며 메타버스와 핀테크에 관심있는 대학생, 예비창업자 등 총 37개 팀 121명이 '일반부'와 '학생부'로 참가,'메타버스에서 활용가능한 핀테크 서비스'를 주제로 가상 은행지점 구축,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모의투자 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들을 선보였다. 먼저 일반부 부문에서는 ▲메타버스 기반 가상은행 서비스의 '빅토리아프로덕션'이 대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메타버스 기반 사무공간 플랫폼 '모니터를 향해 건배' ▲메타버스 기반 플리마켓 플랫폼 '펀더풀'이 각각 수상했다. 학생부 부문에서는 ▲메타버스 기반 부동산 중개서비스 '복덕버스'를 선보인 'INSlab'이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메타버스 기반 상품거래 플랫폼의 '버스몬' ▲메타버스 기반 크라우드펀딩 서비스의 'UFO' 가 수상했고 우수상 2개 팀, 장려상 6개 팀, 특별상 1개 팀이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총 상금 3000만원 규모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총 15개 팀이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이 수여됐으며 그 외 수상팀에게는 농협은행장상 또는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이 수여됐다. 일반부수상팀에게는 농협은행의 혁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NH디지털챌린지+' 참여 및 NH디지털혁신캠퍼스 입주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부수상팀에게는 2022년 농협은행 신규직원 채용 지원 시 1회에 한해 서류심사 면제 특전을 제공한다. 권준학 은행장은 "이번 해커톤이 메타버스 기반의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핀테크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AI·메타버스 등 디지털 신기술을 내재화하고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 중심의 초혁신 디지털뱅크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13 14:13:54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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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매제한 아파트 분양권 거래 전매자·알선 브로커 11명 형사입건

범행에 사용된 분양권 매매서류./ 서울시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하 민사단)은 부동산 시장 투기과열을 막고자 분양권을 사고팔지 못하도록 지정한 전매제한 아파트 분양권을 불법적으로 거래·알선한 11명을 형사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3명은 주택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분양권 불법 거래 전매자들이고, 8명은 공인중개사법을 어기고 분양권을 알선한 악덕 브로커라고 민사단은 설명했다. 분양권 전매제한은 주택을 분양받은 후 일정 기간 동안 다른 사람에게 팔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부동산 투기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등이 분양권 전매제한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에 적발된 브로커들은 중개업소를 운영하며 전매제한 분양권을 불법적으로 알선했고, 거래자들은 분양권에 상당한 프리미엄을 붙여 되파는 방식으로 전매차익을 얻었다. 최초 분양권 당첨자 A씨는 브로커를 통해 분양권을 전매했다. 전매차익을 노린 투자자들에 의해 네 차례의 불법 전매를 거치면서 분양권 가격은 최초 4600만원에서 2억3800만원으로 5배 이상 뛰었다. 피해자 B씨는 입주를 목적으로 분양권을 양수하고 권리의무승계(명의변경)를 하려고 했지만, 그 사이 A씨는 분양계약서를 허위로 재발급받아 C씨에게 파는 이중계약을 해버렸다. 결국 B씨는 수억의 투자금을 모두 날리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민사단은 7개월간의 통신자료 및 계좌 조회, 현장 잠복, 피의자 신문 등을 거쳐 관련자 모두를 형사입건했다. 전매제한 분양권 불법 거래의 경우 전매자와 이를 알선한 자까지 모두 처벌 대상에 포함되며, 주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부동산 불법거래 행위는 스마트폰 앱(서울스마트 불편신고)이나 서울시 홈페이지(민생침해 범죄신고센터)를 통해 신고하면 된다. 박병현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안전수사대장은 "거래가 제한된 분양권은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므로 불법 행위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며 "주택 시장을 교란하는 부동산 투기 사범은 끝까지 추적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12-13 14:13:4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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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정관장 창업 122주년 프로모션 진행

정관장 창업 122주년 프로모션/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가 창업 122주년을 맞아 12월 3일부터 19일까지 '정관장 창업 122주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해 창업 122주년을 맞은 KGC인삼공사는 인삼관리 업무를 전담하는 국가 공식 기구인 삼정과가 설립된 1899년 12월 1일을 역사적 발원으로 천년 전통의 고려인삼을 지켜가고 있다. 계약재배만을 고집하며 청정 원료 인삼을 생산하는 것은 물론 엄격한 품질관리로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한 결과,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건강기능식품 1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현재는 세계 4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122년 역사 속에서 쌓아 온 위상과 우수성, 그리고 경쟁력을 바탕으로 정관장은 대한민국 특산품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코로나19 이후에도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관장을 찾는 소비자들도 더욱 늘고 있다. 이에 KGC인삼공사는 창업 122주년을 기념하며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정관장은 창업을 기념하여 역사와 가치를 새긴 '홍삼정 마음에디션' 신제품 출시 혜택을 마련했다. '홍삼정 마음에디션'은 정관장 대표 제품인 '홍삼정(240g)'에 연말 분위기를 담은 레드 원통형 패키지와 골드컬러 레터링을 더해 고급스러움을 표현한 기획제품이다. 122년 노하우와 기술로 달여 홍삼 본연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2022 홍삼정 마음에디션/KGC인삼공사 '홍삼정 마음에디션'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2022년 52주 매일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52주 건강다짐 다이어리' 굿즈와 정관장 포인트 2만점을 제공한다. 정관장은 디지털 금융의 확대와 온라인 비대면 거래가 활발한 시장을 고려해 네이버페이와 함께 제휴 혜택까지 담았다.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기능으로 정관장 홍삼을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관장 로드샵에서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1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정관장 포인트 1만점과 네이버 포인트 2만점, 총 3만점의 적립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정관장 직영 온라인몰 '정관장몰'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정몰 재구매 쿠폰 1만원과 정관장 포인트 1만점이 적립된다. 창업 감사이벤트로 2022년 설명절에 사용이 가능한 정관장 포인트를 미리 받아볼 수 있다. 정관장 제품을 5만원 이상 구입하거나 정관장 포인트 5천점 이상을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1등(300명) 5만점, 2등(500명)은 3만점, 3등(2만명)은 1만점, 참여자 전원에게 5000점의 정관장 포인트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정관장 멤버스 신규 고객에게는 '굿베이스 비타민B 에센스'를 제공하는 한편 카카오 정관장 공식 채널 추가시 5천원 쿠폰 제공 등 풍성한 프로모션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이홍규 KGC인삼공사 마케팅실장은 "정관장 홍삼은 122년 동안 선조들이 지켜왔던 가치와 정신을 계승한 대한민국의 유산이다"며 "정관장을 믿고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3 14:12: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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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라움워치, 명품 랜덤 박스 증정 ‘아듀 2021’ 이벤트 진행

LF몰 라움 워치 '아듀 2021' 이벤트 포스터. /LF LF의 명품시계 O4O(Online for Offline) 멀티숍 라움 워치가 1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매력적인 사은품과 서비스가 준비된 '아듀 2021'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행사 기간 내 LF몰에서 '라움 워치'를 검색하고 가장 갖고 싶은 시계 상품명과 이유를 댓글로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명에게 명품 랜덤 박스를 증정한다. 359만원 상당 '에르메스 H아워 시계', 67만원 상당 '구찌 럭키참 팔찌', 65만원 상당 '펜디 클러치백'가 사은품으로 준비됐으며, LF몰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라움 워치 매장에서도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 구입 여부 및 구입처와는 관계없이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계 외관 폴리싱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소지 중인 시계를 대상으로 전문 기술자가 제공하는 오버홀 서비스를 1회 무료로 제공한다. 오버홀 서비스는 시계 수명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점검으로 일반적인 서비스 비용은 약 50만원~350만원에 달한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 내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는 10만원 상당의 시계 전용 휴대용 가죽 보관함을 선물로 증정한다. LF 온라인사업부 e-명품팀의 최은영 부장은 "올해 첫 출발한 라움 워치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라움 워치는 보다 신뢰할 수 있고 편리한 명품 쇼핑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9월 론칭한 라움 워치는 LF몰과 연계된 국내 최초 O4O 개념의 명품시계 멀티 편집숍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장점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은 LF몰에서 대기시간 없이 명품 시계를 간편하게 주문한 후 매장에서 상품 실물을 직접 확인하고 픽업하는 신개념 쇼핑 프로세스를 경험할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2-13 14:05:4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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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온 사람들에 감명"

문재인 대통령과 호주를 국빈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는 13일(현지시간) 제니 모리슨(Jenny Morrison) 호주 총리 부인 초청으로 국립초상화미술관을 함께 방문해 초상화 속의 인물을 통해 팬데믹과 기후위기 등 인류 공동의 문제와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 주체로서의 여성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호주 수도인 캔버라에 위치한 국립초상화미술관은 호주의 원주민, 정치인, 성직자, 예술가와 운동선수 등 다양한 호주 사회 구성원들의 초상화가 전시돼 호주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미술관이다. 아울러 450여 점의 작품을 소장 중이며 매년 사진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인물사진도 전시하고 있다. 김정숙 여사는 특히 호주의 산불과 가뭄 등 기후재난을 배경으로 한 인물 사진 앞에서 "흙먼지 가득한 삭막한 땅이 1년 후에 다시 촬영했을 때 초록으로 덮였다니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려는 노력들이 깊게 다가온다"며 "미래세대에게 온전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봉쇄 기간 중 허용된 방문을 통해 창문 너머 어머니를 담은 초상 앞에서는 "어머니의 미소를 담으려 한 마음이 더욱 애틋하다"고 했다. 김정숙 여사는 원주민 원로 마틸다 하우스, 호주 최초의 원주민 육상 올림피언인 프리맨 등의 초상을 보며 "다문화 사회인 호주에서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며 세상을 바꾸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여성이 역사를 만든다' 특별전 관람 후에는 "호주 여성들의 당당함이 인상적"이라며 시드니 해양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주 해녀, 바다의 여인들' 전시를 언급하면서 "생태 친화적 어업공동체를 이끌어온 강인하고 따뜻한 한국 여성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관람을 권했다. 김정숙 여사는 "한-호주 수교 60주년을 맞이해 호주의 역사를 만들어 온 많은 인물의 초상을 관람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 한국과 호주 간 다양한 방면에서 문화 교류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12-13 14:05:0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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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선대위, 전국 누비며 장애인 목소리 듣고 맞춤 정책 만든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3일 국회 본관 앞에서 중앙선대위 장애인복지지원본부가 개최한 전국 릴레이정책투어 '장문현답(장애인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출정식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장애인복지지원본부(장애인본부)에서 마련한 '전국 릴레이 정책 투어' 출정식에 참석해 "복지는 현장에서 나온다"며 인(人)별 맞춤형 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선언했다. 윤 후보는 13일 오전 11시께 국회 본청 계단 앞 공터에서 '장문현답(장애인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 단체 관계자와 인사를 하고 악수를 나눴다. 국민의힘 선대위 산하 장애인본부는 내년 1월 초까지 전국 곳곳을 돌면서 장애인들을 직접 만나고 간담회와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모두 발언에 나선 윤 후보는 "복지라는 것도 같은 사람에게 똑같은 방식으로 복지수급체계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개인 한 사람 한사람 어려운 사정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인별 맞춤형으로 나가야 한다"라며 "(또한) 서울과 여의도 세종시와 과천 같은 곳의 책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현장에 가서 어려운 상황에 있는 분을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곳에서 정책이 나오고 답이 나오기 마련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물어보지 않고 정책을 만들면 정책은 반드시 실패하게 돼 있다"며 "어려운 여건을 어떻게 한분 한분 도와드리면 되는지 이종성 장애인본부 위원장과 함께 전국 정책 방문에 나서는 분들이 소중한 결과를 이끌어내주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다음 발언에 나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개인적으로 대학 때 한 해 위에 선배님이 휠체어를 타는 분이 계셔서 3년 동안 이동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던 기억이 있다"며 "제도와 인식이 바뀌어야 하는 것도 알고 있고 모든 교통수단에 휠체어의 접근 가능성을 높이는 것과 실질적 이용문화를 만드는 것이 우리 과제"라고 말했다. 또한 "지하철 같은 경우에 접근성이 개선됐지만 교통 혼잡 시간에 이를 제대로 활용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며 "저상버스 외에도 도시간 교통수단과 광역버스의 접근성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구체적인 제도 개선 사항을 담아내서 정책화하고 많은 장애인의 권리인 이동권, 학습권, 생활권 등 모든 것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선대위 산하 장애인본부 위원장을 맡은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은 모두 발언에서 "국민의힘은 대선을 앞두고 장애인 현장 속으로 뛰어들어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정책 대안을 찾도록 하겠다"며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기본적 권리가 보장되는 세상을 윤 후보와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12-13 14:04:3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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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트림, 연말 방문객 대상 '윈터 모멘트' 이벤트

타임스트림 야외 광장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포토존의 모습. /타임스트림 타임스트림은 내년 1월 2일까지 야외 광장에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설치하고, 방문고객을 위한 경품이벤트를 개최한다. 1층 게이트앞 광장에 크리스마스 소품과 디자인 패턴을 활용한 휴게공간과 과자집을 모티브로 한 메인 포토존을 설치했다. 휴식과 사진촬영 등 방문고객은 누구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방문객을 위한 '윈터 모먼트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타임스트림 내 고지된 QR코드를 통해 경품 사이트에 접속해 응모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맥북에어 m1(1명),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2명), 갤럭시 버즈 프로(4명), 아크네 울스카프(5명),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20명, 1인 2매), 스타벅스 키프티콘(50명) 등 총 82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타임스트림은 타임스퀘어가 MZ세대의 트랜드를 반영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도심형 영콘텐츠 쇼핑 플랫폼'으로 지난달 신림에 오픈했다. 타임스트림은 '스트리밍 컬쳐 라이프(Streaming Culture & Life)'를 컨셉으로 우리 생활 전반에 스며든 새로운 소비방식인 '스트리밍 라이프''를 지향한다. 특히 스트리밍 스타일(Steaming Style), 스트리밍 뷰(Streaming View), 스트리밍 테이스트(Streaming Taste) 세 가지로 세분화해 감각적인 콘텐츠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했다. 타임스트림 관계자는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방문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윈터 모멘트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타임스트림에서 친구, 연인과 함께 즐거운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13 14:03:0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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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학이 이끄는 삼성화재…미래 성장력 확보 과제

홍원학 삼성화재 신임 대표이사(사장 승진)의 과제는 미래 성장력 확보, 실적 호조 지속 등이 꼽힌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최근 홍원학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삼성화재, 홍원학 사장 '새 수령탑' 홍원학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지난 1990년 삼성생명에 공채로 입사했다. 이후 ▲인사팀장 ▲전략영업본부장 ▲설계사(FC)영업1본부장 등을 거쳤다. 최근까지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본부장 부사장으로 지냈다. 이번 인사에서 삼성화재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보험업계에서는 홍 신임 대표이사에 대해 리더십과 전문성 등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30년 이상을 보낸 전문가이기 때문이다. 삼성화재 임추위는 "리더십과 전문성이 검증된 인물이다. 내년 창립 70주년을 맞는 삼성화재의 질적 성장과 미래사업 경쟁력 제고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경험을 중심으로 한 임원 인사는 예고됐던 결과라는 의견도 나온다. 최근 삼성 계열사는 '뉴삼성'을 위한 젊은 임원을 대거 발탁했다. 직급과 연차에 상관없이 성과주의 원칙을 따른 것이다. 경험 확대 및 경영자 자질을 배양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금융 계열사의 경우 파격적인 인사 단행이 어려웠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보험시장이 불황에 처한 만큼 업계의 베테량이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이다. 임원 승진까지 걸리는 체류연한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실제 삼성화재 관계자는 "전자 등 이런 곳과는 비교를 할 수 없다. 직급 체계 자체가 다르다"라며 "임원까지 승진하는데 (금융 계열사의)체류연한이 더 길다. 그래서 전자 계열사의 임원 승진이 더 빠르다. 인사제도의 차이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적 호조 이어질까 홍 신임 대표이사의 과제는 실적호조와 미래 성장력 확보다. 현재 보험업계는 디지털 전환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화재의 디지털 전환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말 디지털본부를 신설하며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했다. 이후 최근까지 신상품 출시 등으로 디지털 보험상품 라인업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자사 다이렉트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마일리지 운전자보험'과 '미니생활보험'을 선보인 것이다. 다만 삼성화재가 올 3분기까지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온 점이 홍 신임 대표이사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화재는 상반기에 이어 3분기까지 호실적을 지속했다. 올 3분기 기준 2781억4900만원에 달하는 당기순이익을 거둬들이면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2.2% 급증한 수치다. 자연히 누적 당기순이익 규모도 사상 최대를 이어갔다. 올 1~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62.5% 오른 2781억4900만원에 달한다. 영업이익도 1조445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6.0% 늘었다. 삼성화재의 호실적이 이어진 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라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됐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오랜 기간 높은 수치를 유지하며 보험업계의 골칫거리였다. 실제 같은 기간 삼성화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전년 동기보다 5.6%포인트(P) 개선된 79.2%로 나타났다. 하지만 최근 위드코로나 시행 등에 따라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세가 지속될 지에 대한 지적이 나온다. 손해보험업계 관계자는 "사회적거리두기 완화 및 행락철 자동차 통행량 증가로 손해율이 악화되고 있는 모습"이라며 "위드코로나 실시 등으로 사고 건수도 급증한 만큼 자동차보험 손해율도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13 14:02:0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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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키움증권 사장, 그룹총괄 부회장 승진

이현 키움증권 대표이사가 다우키움그룹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키움증권 신임 대표이사에는 황현순 키움증권 부사장이 내정됐다. 다우키움그룹은 13일 증권부문 대표이사를 비롯한 그룹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이현 부회장은 1957년생으로 키움증권 창립 멤버로 합류해 리테일총괄본부장, 전략기획본부장을 거쳤다. 그는 키움저축은행, 키움투자자산운용 등 새로운 시장에 진입할 때마다 대표이사를 맡으며 조직을 안정화시키고,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성장과 발전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부터 키움증권 대표를 맡아 4년간 회사를 이끌었으며 이 기간 매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해 키움증권은 영업이익 1조 클럽 달성을 바라보고 있다. 황현순 키움증권 대표이사 내정자는 1967년생으로 상문고, 서울대 경영학과, 서울대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장기신용은행, 한국IBM 등을 거쳐 지난 2000년 1월에 키움증권에 입사한 후 IB팀, 키움인베스트먼트, 중국현지법인장, 키움증권 투자운용본부장, 리테일총괄본부장 겸 전략기획본부장을 거쳐 현재 그룹전략경영실장을 맡고 있다. 황 내정자는 이사회 절차를 거쳐 2022년1월1일자로 선임될 예정이다.

2021-12-13 14:01:3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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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제주도에 첫 직영매장 '제주연북로점' 오픈

할리스 제주연북로점 외관/할리스 라이프스타일브랜드 할리스가 제주 국제공항과 인접한 연북로 카페거리에 '제주연북로점'을 오픈했다. 제주연북로점은 할리스가 제주도에 오픈한 첫 번째 직영점이다. 지하 공간부터 지상 2층, 루프탑 포함 4개층으로 구성되었으며, 제주도라는 지역 특성에 맞춰 휴식과 문화의 공간으로 꾸몄다. 할리스 제주연북로점은 1~2층, 루프탑, 야외에 총 160석의 넉넉한 좌석을 구비하고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고 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하 공간은 공연·전시 등 문화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컬쳐 스페이스 H'로 꾸며 활용할 예정이다. 1층에는 나무숲을 바라볼 수 있는 좌석과 숲 속을 배경으로 한 테라스석을 마련했다. 2층에는 한라산을 조망할 수 있는 좌석, 아이들과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좌식 공간을 꾸몄다. 또한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좌석도 갖춰 제주도민뿐 아니라 여행객, 비즈니스 방문객들의 접근성도 높였다. 3층 루프탑에서는 탁 트인 제주 하늘과 숲을 바라보며 여유를 느낄 수 있으며, 한라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준비되어 있다. 할리스 제주연북로점 내부/할리스 야외에는 국내 펫팸족(펫과 패밀리의 합성어)이 지속적으로 늘어가는 것에 주목, '펫프렌들리존'을 마련했다. 펫프렌들리존은 동물 친화 공간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할리스는 펫프렌들리존에 키오스크를 별도로 설치해 고객이 매장 밖에서도 메뉴를 주문하고 반려견과 함께 기다릴 수 있도록 편의성을 더했다. 할리스는 제주연북로점 오픈을 기념해 제주 매장 전용 특화메뉴도 선보인다. '한라봉 감귤 스무디', '한라봉 감귤 주스', '한라봉 녹차 치즈 바스크' 등이다. 이밖에 제주를 대표하는 상징물들의 모양과 맛을 모티브로 한 뚱카롱 3종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할리스는 제주연북로점 오픈을 기념해 특별하게 디자인한 한정판 리유저블 컵을 출시하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리유저블 컵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제조 음료를 주문하는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4000명 한정 제공한다. 할리스 관계자는 "제주연북로점은 카페라는 공간을 넘어, 제주도에 거주하는 소비자와 여행객, 비즈니스 고객까지 모두가 편하게 방문하고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형 공간으로 꾸몄다"며, "제주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할리스만의 특화메뉴와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니 제주연북로점에 방문하셔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3 14:00:0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