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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관리공사, "감정4지구, 전혀 문제없다" 재확인

김포도시관리공사가 감정4지구 도시개발과 관련 최근 모 방송 프로그램의 인터뷰 주장 내용에 대해 "명백히 사실이 아니며 전혀 사업에 문제가 없다"고 재확인했다. 공사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감정4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토지 동의 50% 이상을 받은 사업시행자가 김포도시관리공사에 제안했고 일정한 절차와 시의회 의결 등 정해진 행정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으며 수의계약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당지역은 15년간 사업이 장기 표류하면서 주민 피해가 극심해 도시관리공사가 참여하는 민관공영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전체 사업면적 중 도시관리공사의 토지를 포함한 국공유지가 약 34%나 포함 돼 있어 민간사업자가 모든 사업이익을 가져가는 방식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문제를 제기하는 타운앤컨츄리가 추진하던 지역주택조합사업은 민간업자가 모든 사업이윤을 독식하는 방식"이라며 "도시관리공사는 처음부터 민관합동 도시개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확정이익 방식이 아니라 도시관리공사가 50.1%, 부국증권컨소시엄이 49.9%의 지분 비율대로 사업이익을 나눠 별도의 이권개입이나 특정인이 폭리를 취하는 게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공사 본부장의 감정4지구도시개발 대표이사 겸직과 관련해서도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고 수당과 판공비조차 별도로 받지 않는 공사 업무의 연장일 뿐"이라며 "오히려 민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에서 대표를 맡는 것이 불법적인 회사의 운영을 막고 공익을 우선할 수 있는 지극히 당연한 조치"라고 반박했다.

2021-12-09 13:43: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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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창업의 첫걸음, 농산물 가공창업 기초교육 수료식 가져

식품창업의 첫걸음, 농산물 가공창업 기초교육 수료식 가져영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임숙자)는 지난 8일 영양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농산물 가공창업 기초교육'을 이수한 농업인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창업교육 과정은 영양지역 농산물의 활용가치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11월 15일부터 12월 8일까지 7회 총28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위생 관리 △행정처분 사항 대응 △건조가공 및 습식가공 실습 △가공장비 작동의 원리 및 운영방법 등으로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가한 한 교육생은"창업 시설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과 가공기술에 대한 정보를 구하는데 애로가 많았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창업 준비를 위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영양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통해 그동안 고민해 온 제품생산을 빨리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임숙자 소장은"코로나19로 방역지침과 방침을 철저히 지키며 식품가공 창업의 첫걸음인 가공교육을 충실히 참여해 주신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가공창업 농업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공기술을 적극 지원하여 농업인 역량강화와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9 13:42:5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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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구 금호석화 회장, '선택과 집중' 통했다…금호리조트 가치 증명

제주 금호리조트 전경. "금호리조트가 미래 그룹의 성장동력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을 확신한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이 지난 4월 1일 금호리조트를 인수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회장은 "다각적으로 시설과 서비스를 개선해 빠른 시일 내에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금호리조트의 정상화에 속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같은 박 회장의 자신감은 반년만에 결실을 맺고 있다. 금호리조트를 인수한 금호석유화학그룹이 만년 적자 금호리조트 흑자 전환을 이뤄냈다. 9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인수 후 첫 실적인 2분기 영업이익을 곧바로 10억원대의 흑자로 전환했고, 3분기에도 비슷한 규모의 흑자를 이어가며 뚜렷한 실적 개선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부채비율 역시 인수 직전이던 3월 말 200% 이상이었으나, 원활한 자금 조달을 통해 9월 말 170%대로 낮췄다. 이는 금호리조트가 금호석유화학그룹 계열사로 편입되기 직전 실적인 2021년 1분기까지의 실적이 상당한 적자폭을 기록했던 것과 대조적이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올해 초 사실상 재무적 '영양실조' 상태였던 금호리조트를 인수한 후 내부에 기획·개발·재무·마케팅 등 9개 부서로 구성된 '투자개발TF'를 신설하고 부문별 전략적이고 신속한 투자를 단행하여 자금 갈증을 해소했다. 화순 금호리조트 야경 이를 위해 금호미쓰이화학 김성일 전무를 금호리조트 대표이사로, 금호석유화학의 재무 전문가인 조형석 상무를 CFO로 발령해 신속하고도 짜임새 있는 TF활동을 진행해 왔다. 현재 금호리조트는 금호석유화학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한 수익성 제고 전략을 실행 중이며, 경영 안정화 이후 궁극적으로 기업의 펀더멘털을 강화할 수 있는 중장기 전략에 대한 청사진을 구체화 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전국 4개 리조트와 골프장 등 금호리조트 시설 개선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설악과 화순리조트는 올해 7월 객실 리뉴얼을 완료했다. 객실에는 금호석유화학의 건자재 브랜드인 '휴그린' 창호를 사용해 프리미엄 객실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올해 4분기에는 예정된 대로 통영과 제주리조트의 야외 바비큐장 증축을 완료하고 다가오는 동절기에 객실 리뉴얼 역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객실제어시스템, 야외 풀(pool) 등 개선이 필요한 시설과 건물에 대한 전반적인 작업을 진행 중이다. 백신을 접종한 개인의 이동과 외부 활동의 제한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금호리조트는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투숙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에 분주하다. 금호석유화학그룹 금호리조트. 금호리조트가 보유한 명문 골프장인 용인의 아시아나CC 역시 카트와 조명 교체 및 진입로 포장 등 신규 설비와 시설들로 새로운 모습을 갖추고 있다. 올해 초 금호석유화학그룹은 금호리조트를 인수하기로 결정하며 그룹 성장동력의 한 축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천명했다. 과거에 한 가족이었던 만큼 견고한 화학적 결합을 기반으로 그룹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것에 대한 기대와 응원이 많았던 한편, 화학 전문기업이 팬데믹 상황에서 레저 비즈니스를 인수하는 것에 대한 우려 섞인 목소리도 존재했다. 김성일 대표를 비롯한 금호리조트의 전 임직원은 금호리조트의 정상화를 '생존의 문제'로 내걸고 전력을 다해 수익성을 증대시켰으며, 흑자 전환을 이루며 금호리조트의 가치를 증명했다. 금호석유화학그룹 관계자는 "금호리조트와 함께 '위드 코로나' 시대 속 레저 산업의 회복세와 더불어 금호리조트의 개선된 펀더멘털이 가져 올 시너지로 미래의 더 큰 기회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12-09 13:41: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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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1 한 태평양 지속가능발전 포럼 ‘성료’

여수시와 태평양관광기구, 전남관광재단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외교부가 후원하는 2021 한 태평양 지속가능발전 포럼(2021 Korea-Pacific SDG Forum)이 지난 8일 '지속가능한 태평양의 미래를 여는 나비효과'를 주제로 지난 8일 디오션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위치한 20개국(태평양도서국 14개국, 메콩 인근 5개국, 인도네시아)의 섬 개발 전문가와 MICE관계자 등이 400여 명이 온 오프라인으로 참여하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개최됐다. '지속가능한 한태평양의 경쟁력 강화방안'과 '교류방안', '한태평양 문화/경제/산업/교류 계획', '우리가 만들어가는 한태평양의 지속가능한 미래' 4가지 세션을 통해 태평양 연안 국가들의 지속가능한 미래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세션 후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섬 여행'을 주제로 토론해 '섬'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여수시는 20개국 중 14개국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초청 대상국인 만큼 섬박람회 참여를 적극 홍보했다. 특히 개회식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와 여수-태평양의 공동발전을 위해 여수시와 태평양관광기구(한국지사장 박재아)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태평양의 문화, 경제, 산업 교류를 위해 남태평양 피지, 사모아의 현지인들이 만든 제품들과 전남과 여수의 특산물 등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고, 피지의 전통민요와 국악을 접목시킨 공연도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태평양관광기구를 비롯한 참여국과 긴밀히 협력해 섬박람회 성공개최와 국제 MICE행사 유치 활성화가 기대된다"면서 "우리시가 지속가능한 섬 발전 관광 모델로서 21세기 태평양 시대를 여는 주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09 13:41:5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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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렉키로나', 수출 본궤도..이 달에만 1500억원 공급

국산 첫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의 수출이 본격화 됐다. 유럽 품목허가를 계기로 주문이 몰려들며 이 달에만 1500억원 규모 수출이 예상된다.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전파로 백신 효과가 크게 떨어지면서, 치료제에 대한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셀트리오헬스케어는 12월 들어서 이미 공급 계약을 체결한 9개국의 초도물량 15만바이알 선적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그 동안 70여 개국과 '렉키로나' 수출 협의를 진행해 왔는데 이번에 초도물량을 공급한 9개국을 포함해 최근까지 18개국과 '렉키로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측은 기존 공급 물량 및 추가 발주를 포함해 12월에 공급하는 물량만 15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렉키로나는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의 품목허가에 따른 제품 신뢰도 증가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이 맞물리면서 각국으로부터 제품 공급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생산을 담당하는 셀트리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올해 중 최대한의 물량을 공급할 계획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내년에는 올해보다 훨씬 많은 렉키로나 공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럽에서 처방 실적이 확대되면서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높아지고, 이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초도물량 출하가 완료된 국가들을 중심으로 추가 발주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유럽, 아시아, 중동, 중남미, 오세아니아 지역의 국가들로부터 렉키로나 신규 계약 논의 역시 꾸준히 늘고 있다"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많은 '렉키로나' 공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각국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인식 변화도 렉키로나 공급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대다수의 국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를 서둘렀지만 최근 변이 바이러스와 중증 환자 대응에 집중하면서 치료제 확보가 시급해진 것이다. 코로나 청정국으로 불렸던 호주 역시 확진자가 급증하며 지난 6일 렉키로나의 조건부 승인을 허가한 바 있다. 회사측은 코로나19 중증 환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렉키로나가 의료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는 최적의 치료제로 각광받길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EC 승인 이후 '렉키로나'에 대한 세계 각국의 추가 승인이 지속되고 만큼 공급 계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셀트리온그룹은 '렉키로나' 뿐만 아니라 변이 바이러스 대응력이 우수한 CT-P63, 치료 편의성을 개선한 흡입형 등 치료제 개발을 통해 전 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해 나가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2-09 13:41: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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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 취약계층가구 '난방텐트' 보급

전라남도 나주시가 작년에 이어 난방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가구에 외풍 차단 효과가 있는 '난방텐트'를 보급했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읍·면·동과 사례관리 추천을 통해 선정된 저소득 취약계층 110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난방텐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난방텐트는 집 내부에 설치하는 텐트형 난방용품으로 겨울철 흔히 사용하는 전기장판에 비해 보온효과가 뛰어나고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전기장판은 방바닥 온도가 급상승에 따른 위, 아래 온도차로 호흡기에 무리를 줄 수 있지만 난방텐트는 외풍을 차단하면서 내부 온도를 4~8도 정도 따뜻하게 데워주기 때문에 겨울철 난방용품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작년 100세대 보급에 이어 올해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난방텐트를 직접 설치, 사용법을 안내하고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난방텐트 보급은 뛰어난 보온효과와 난방비 절감 등으로 작년 큰 호응을 얻은 사업"이라며 "열악한 환경 속 겨울 추위에 고생하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2-09 13:41:1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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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국제도시 해안순환도로 완성

영종국제도시 해안 일주 순환도로 가운데 유일하게 미개통 구간으로 남아있던 미단시티 진입도로 공사가 시작됐다. 인천광역시는 9일 인천 중구 중산동에서 운북동 사이에 끊겨있던 영종해안순환도로 2.99Km, 폭 15m(왕복 2차로) 구간의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은 박남춘 인천시장, 배준영 국회의원,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신은호 인천시의회의장, 안병배·조광휘·박정숙 시의원, 홍인성 중구청장, 최찬용 중구의회의장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사업 구간은 중구 영종도의 해안을 따라 순환하는 도로 중 유일한 미 개통 구간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영종지구 전체 해안도로 53.7Km가 연결돼 영종지구 전체의 대순환 교통체계가 완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영종대교나 인천대교를 이용해 영종해안순환도로에 진입하면 인천국제공항, 복합레저시설인 한상드림아일랜드와 미단시티 등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돼, 관광레저 기능 활성화는 물론 운북동과 중산동 지역개발에도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영종해안순환도로 개설공사는 총 사업비 국비 210억 원과 시비 240억 원을 포함해 총 45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2019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금년 10월 간이해역이용협의 및 공유수면 점·사용 승인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10월 29일 공사를 착공했으며, 2024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미단시티 진입도로 국비확보에 노력해 온 배준영 국회의원은 착공식에서 "미단시티 진입도로 개설공사가 2024년까지 차질 없이 진행되어 영종국제도시 순환교통망이 완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하고 "제3연륙교 착공, 영종국제도시까지 공항철도와 버스 환승 할인요금제 적용, 공항철도 고속화 등의 성과를 거뒀고, 앞으로 공항철도-9호선 직결 연결 등 영종국제도시 교통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남춘 인천시장도 "영종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영종하늘도시와 미단시티를 잇는 영종해안순환도로가 첫 발을 내딛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영종지구 전체의 대순환 교통체계를 완성하고 현재 추진 중인 제3연륙교, 영종~신도간 평화도로 개통과 연계해 영종도, 무의도, 신도에 대한 투자유치 촉진,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영종해안도로 건설사업은 인천시종합건설본부가 시행하며, 정일종합건설(주)과 (주)삼안 등이 시공과 감리를 맡는다.

2021-12-09 13:40:15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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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절대 반지 개인형IRP! 절세원정대’ 이벤트 실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개인형IRP(개인형퇴직연금)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내년 2월 28일까지 '절대반지 개인형IRP! 절세원정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인형IRP는 근로자(공무원, 교사, 군인 등 직역연금 가입자 포함)와 개인사업자, 퇴직금수령(예정)자 등이 자율적으로 가입해 노후자금을 준비하는 상품으로, 연말정산 시 납입한도 700만원(만50세 이상은 2023년까지 최대 900만원) 이내에서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100세 시대에 접어들면서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은행은 노후자금 준비와 절세 혜택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이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개인형IRP에 대한 이벤트를 총 세 가지 내용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신규 여정 이벤트는 개인형IRP를 신규하고, 매월 자동이체 10만원 이상을 설정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경험치 Up 여정 이벤트는 타사 개인형IRP를 광주은행으로 100만원 이상 이전하거나 광주은행에 기존 가입된 개인형IRP 계좌에 100만원 이상 추가 납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BBQ 치킨세트를 제공한다. 레벨 Up 여정 이벤트는 운용 중인 상품을 펀드상품으로 100만원 이상 변경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광주은행 신영수 신탁연금부장은 "고객님의 슬기로운 은퇴생활 준비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절대반지 개인형IRP! 절세원정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님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든든한 노후자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상품 및 이벤트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9 13:39:5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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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축제·관광대상 평가 최우수상 수상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광주매일신문 축제관광대상'에서 콘텐츠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축제·관광대상은 광주매일신문·광주매일TV가 주최하고 광주시·전라남도·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상으로, 축제와 관광산업 발전에 주력하고 있는 지자체와 관련 민간단체의 성과를 통해 축제관광산업의 지속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례군은 지난해 수해와 함께 코로나 팬더믹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관광콘텐츠 운영사례를 제출했다. MBN의 '자연스럽게', tvN '윤스테이', '지리산' 등을 통한 외국인 유치기반 마련, 천은사 삼문 개방으로 웰니스 관광자원 개발, 산수유꽃축제 1일 방문객 1만대 돌파, 전국최대 산림복합 치유·힐링단지 조성, 화엄관광지 활성화사업 추진 등 변화된 여행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관광콘텐츠 운영 성과가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전남에서 5번째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관광도시지만,지난해 전례 없는 수해와 함께 코로나19로 관광산업이 위축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하지만 위기의 순간마다 군민의 힘을 모아 수해복구와 일상회복이라는 희망의 싹이 트고 있다"고 말했다. 관광산업에서는 지리산정원과 천은사, 화엄사 지구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한 관광인프라 확충과 대외이미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운영하여 코로나19 팬더믹 속에서도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MBN 자연스럽게, tvN 윤스테이와 지리산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구례군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며,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생명의 도시 구례를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

2021-12-09 13:38:35 심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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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우수사례발표회 개최

전남 구례군은 8일 구례군청 상황실에서 2021 복지기동대 우수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순호 구례군수, 윤용준 구례군 복지기동대장을 비롯한 40명의 대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올 한해 복지기동대 활동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사례발표회는 8개 읍·면 민간대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보람을 느꼈던 활동 사례를 소개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례군 복지기동대는 전기, 가스 등 생활업종 종사자 등 70명의 민관합동 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등교체, 보일러 수리 등 소규모 긴급수리를 통하여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불편개선 추진에 앞장 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김순호 군수는 "올 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취약계층의 든든한 이웃이 되어준 윤용준 대장님을 비롯한 복지기동대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대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도움 부탁드린다" 말했다. 윤용준 구례군 복지기동대장은 "취약계층의 일상생활불편해소를 위해 활동했던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다시 한 번 뿌듯함을 느꼈다"며 "복지기동대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례군 복지기동대는 겨울철을 맞아 실업, 한파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대해 적극 검토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2021-12-09 13:38:24 심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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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관내 건설공사 현장점검 강화

광주광역시는 관내 건설공사 현장의 주요자재에 대한 엄격한 품질관리 및 향상을 통한 부실공사 예방 등을 위해 현장점검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종합건설본부는 올해 현장기동반을 운영하며 92개 현장을 지도점검하고 38건에 대해서는 현지시정 및 보완 조치했다. 또 품질관리(시험)계획 수립대상 공사현장 81개소에 대해서도 확인·점검을 완료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품질관리(시험)계획 수립·이행 여부 품질관리 적정인력 배치 및 품질시험실 관리·운영실태 품질시험 검사 이행여부 등으로 관내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전반적인 품질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광주시는 관련법에 따라 품질관리(시험)계획 대상인 총공사비 5억원 이상 토목공사 및 연면적 660㎡ 이상인 건축공사 현장에 대해서는 내년에도 수요조사를 통해 적절성을 확인·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관내 건설현장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위해 '품질관리 119' 스마트폰 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건설현장의 시공계획서를 손쉽게 제출할 수 있도록 해 레미콘 타설 등에 관한 사항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정석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매년 대형 건설공사 현장의 적절성을 확인하고 현장기동반 점검을 통해 견실시공을 유도하고 있다"며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건설공사 품질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9 13:38:1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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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노잼도시 탈피 ‘펀시티' 조성 박차

광주광역시는 노잼도시에서 탈피해 재미있는 도시, 펀시티(Fun-City) 조성을 위한 관광활성화 사업을 내년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펀시티 조성은 도시의 볼거리, 즐길거리 강화를 위해 광주시 전 부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특히 관광분야에서는 국내외 관광객을 유인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광인프라 확충을 시도한다. 광주를 대표하는 추억의 충장축제를 지역 축제 범위를 넘어선 세계적인 축제로 진화시킨다. '(가칭)충장 월드 페스티벌'은 기존 인기 프로그램인 '추억의 테마거리'와 더불어 '버스커즈 월드컵 인 광주', '충장 월드 퍼레이드' 등을 연중 진행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선비들의 풍류문화를 주제로 길 위에서 즐기는 '풍류 온 더 스트리트' 관광체험 프로그램 무등산 호수생태원 일원에서 운영해 누정·생태 자원과 퍼포먼스, 체험 등 선조들의 멋과 풍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즐길거리를 예술관광과 결합된 신풍류 체험 관광 콘텐츠로 기획한다. 국내외 청소년과 청년들을 타겟으로 한 아시아 신세대(밀레니얼) 예술여행거점을 조성한다. 광주청소년수련원을 리모델링해 가족 단위 국내 예술여행 관광객을 우선 유치하고 일상회복 단계에 맞춰 향후 케이팝(K-POP)을 매개한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국내외 청소년들이 광주를 찾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교류형 체험관광 활성화 거점으로 활용한다. MZ세대가 편리한 모바일 환경이 갖추어진 주요 관광지에서 여행을 만끽할 수 있도록 스마트 예술여행마을도 시범 구축해 주민들과 함께 하는 관광객 유치 및 관광을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서게 된다. 충장로 내 '케이팝(K-POP) 거리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삶디자인센터 외벽에 미디어파사드를 조성하고 화려한 빛들을 수놓아 도심 야간관광 명소로 거듭나도록 할 예정이다. 국내외 팬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케이팝 팬아트 공모전'과 '케이팝 관광기념품'은 광주 관광의 핵심 홍보콘텐츠로 활용하고 케이팝 행사를 개최해 충장로 상권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상무지구 국제회의 복합지구 인접지인 서창한옥 마을 일대를 관광자원화 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한옥문화관 주변과 만귀정을 엮어 관광객들을 유인할 수 있는 매력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고, 백마산 및 영산강변 일대 일출·일몰 전망 지점 및 소원성취길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창지역을 관광명소화해 인근 국제회의 복합지구를 활성화하고 마이스(MICE)행사 내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고봉 기대승선생의 삶과 학문을 중심으로 선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월봉서원 선비문화 체험복합관 건립 기본계획 용역도 진행중에 있다. 선비문화 체험복합관은 편의성과 전통성을 겸비한 체험공간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구상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문화교류의 장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관광객들에게 제공하고 지역 고유문화와 정신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명소로 조성한다. 단계별 일상회복에 맞춰 코로나19로 억눌렸던 관광수요가 국내 관광을 중심으로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광주시는 국내 관광객들의 광주 방문 횟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대규모 홍보 마케팅을 기획하고 있다. 2022년 '광주 방문의 날'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전방위적으로 전개하고, 광주 여행이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유명 연예인과 함께 하는 '광주 관광 붐업 방송 프로그램' 을 기획·제작해 지역 및 전국 단위 공중파를 통해 송출하기로 했다. 방송 콘텐츠(영상, 사진, 노래)는 사회관계망서비스 플랫폼용 콘텐츠로도 제작해 관광객들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광주를 찾도록 할 예정이다. 실용성과 디자인을 갖춘 광주만의 대표 관광상품을 제작해 광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광주를 추억케 하고 관광도시로서 입지를 굳히기 위해 공모전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민간주도로 개발된 제품들은 판로 구축을 위한 마케팅도 지원한다. 또 보다 편리하고 재미있는 도시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휠체어 2석, 디지털 가이드(다국어, 수어) 기능을 갖추고 다채널(유선, 인터넷, 모바일) 예약 발권시스템을 제공하는 무장애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한다. 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비해 그간 문화예술과 여행 비즈니스가 함께 성장하는 광주관광 활성화 생태계를 조성해왔다"며 "앞으로 보다 활기 넘치고 더욱 편리해진 관광을 통해 많은 여행객들에게 사랑 받는 '관광도시, 광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9 13:37:5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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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관방제림 제방단면 시굴조사 추진

담양군은 문화재청과 담양 관방제림(천연기념물 제366호)의 제방단면 시굴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2021년 국가지정문화재 문화재보수정비의 일환으로 관방제림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향후 체계적인 문화재 보존·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굴조사 전 관방제림 내 보호수의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수목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조사구간을 설정했으며, 시굴조사 중에도 문화재의 현상 보존에 주력하면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군과 문화재청은 조사를 통해 제방 축조 이전과 자연제방 존재유무 및 형성을 파악하는 등 제방 조성 및 보수 현황과 축조방법을 확인해 기록하고자 한다. 군은 시굴조사에 따른 관광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우회로 안내 및 현장관리인을 배치하고 완료 후에는 제방의 안전성 검토 및 하천설계기준에 부합한 복구계획을 수립해 제방을 원상복구 할 예정이다. 한편, 관방제림은 담양읍을 감돌아 흐르는 담양천 북쪽 제방에 조성된 인공제방과 인공림으로, 조선시대 홍수피해를 막기 위해 축조됐으며, 영산강 상류의 물길을 다스리는 선조의 지혜가 담긴 역사 및 문화적 자료로서 1991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2021-12-09 13:36:25 최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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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종합청렴도 전남 시군 중 1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조사'에서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발표 자료에 따르면 보성군 종합청렴도는 8.46점(10점 기준)으로 전라남도 22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분야별로는 민원인 등이 평가하는 외부청렴도에서 2년 연속 2등급을 받았고. 부패 사건이 없고, 금품·향응·편의 경험률도 2년 연속 없는 것으로 조사돼 '신뢰받는 청렴보성'을 실현하고 있다. 보성군은 2018년 종합청렴도 4등급에서 2019년 3등급, 2020년 2등급을 달성하며 매년 청렴도가 한 단계씩 상승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올해도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으며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다. 2022년에는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청렴 보성 만들기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종합청렴도는 군정에 대한 군민 신뢰를 보여주는 척도"라면서 "민선7기는 보성군 공무원 청렴 실천을 1호 결재로 실시한 만큼 청렴과 혁신에 무게를 두고 군정을 운영해왔고,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내년에는 1등급을 목표로 청렴한 보성 만들기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청렴도 향상을 위하여 청렴도 향상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직원 청렴서약서 작성, 부패 제로 청렴 교육 추진, 자체 청렴도 평가 실시, 청렴한 보성 안내문 배부, 청렴 문자 발송 등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 등을 추진했다.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작년 7월 1일부터 금년 6월 30일까지 보성군의 공사 관리 및 감독, 각종 인·허가 처리, 보조사업 등 경험이 있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외부청렴도와 보성군에 재직 중인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사업무, 예산집행, 업무지시 공정성 등에 대한 내부청렴도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하여 산출한다.

2021-12-09 13:36:03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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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공무원 맞아?’ KBS ‘홍보원’ 출연 지역 알리기 힘써

보성군이 KBS 1TV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그램 '홍보원'에 출연해 보성군 알리기에 나섰다. '홍보원' KBS 1TV 신규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 경제를 홍보로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민 일꾼 K-공무원을 집중 조명하고, 두 개의 자치단체가 직접 제작한 홍보영상과 지역 특산품 등을 가지고 대결하는 프로그램이다. 보성군은 공식 유튜브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BS특공대 '루피대장과 멍미대원'이 출연해 경상남도 고성군과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쳤다. 특히, 지역 특산품 자랑 코너에서는 지역에 대한 애착과 자부심을 엿볼 수 있었으며, 끝날 줄 모르는 자랑에 MC들이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메인 대결 코너인 홍보영상 배틀에서 보성군은 지역 3대 특산품 캐릭터인 BS삼총사(녹차몬, 꼬막몬, 키위몬)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특산품 CF를 선보였다. 전국 최대 생산량을 자랑하는 보성키위는 장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효과에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 벌교꼬막은 '벌교가서 주먹 자랑 하지 말라'는 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일제 강점기 누구보다 치열하게 항거했던 보성군민의 의병정신을 콩트 형식으로 담아 재미와 역사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또한, 예능 최고 주가를 달리고 있는 개그우먼 홍현희는 보성군청을 찾아 루피대장과 소통라디오를 진행했다. 홍현희는 사연을 보낸 직원들을 찾아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으며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새롭게 런칭하는'홍보원'은 장윤정, 홍현희, 강성규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최불암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며 오는 12월 11일(토) 오전 10시 30분 KBS 1TV에서 방영된다. 보성군 특산물 CF는 보성군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2-09 13:35:44 문쌍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