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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공포 둔화에 '증시 반등'…삼전 '8만 전자' 회복?

오미크론 공포감 둔화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글로벌 증시와 코스피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반도체 업황 회복까지 겹쳐 '8만전자'를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 8일 코스피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우려 완화에 30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도 1000선을 넘어섰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도 일제히 급등했다. 다우 지수는 1.87%,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은 1.17%, 나스닥 지수는 0.93% 각각 올랐다. 미국 증시가 급등한 이유는 미국 행정부의 최고 의료고문인 앤서니 파우치 전염병 연구소 소장이 "오미크론이 심각한 수준은 아닌 것 같다"고 발언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수급도 긍정적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이 지난 8일까지 국내 증시에서 5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가며 2조원어치 사모았다. 올 10월까지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31조원 가량을 매도하다 11월 이후 4조원어치 가량을 사들이며 매수세로 돌아섰다. 지난달부터 외국인이 집중적으로 담은 업종은 반도체, 게임, 2차전지 등이며 순매수 1위와 2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가 차지했다. 이러한 외국인 매수세와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에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는 7만7000원선도 회복했다. 외국인은 지난 10월까지 삼성전자 주식 21조5863억원어치를 순매도했지만 지난달부터 매수세로 돌아섰다. 이들은 지난달 1일부터 전날까지 삼성전자 주식 2조2823억원을 순매수했다. 연기금도 12월 들어 삼성전자를 주식을 가장 많이 사들이고 있다. 8만전자를 목전에 둔 삼성전자에 대해 '10만전자'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6일 홍콩계 증권사 CLSA는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기존 8만4000원에서 10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하며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상회(Outperform)'에서 '매수(Buy)'로 상향했다. 다만, 증권업계 일각에서는 외국인의 삼성전자 매수가 공매도 이후 주가가 오르자 더 손실이 커지기 전에 주식을 사서 갚으려는 과정이라는 의견도 있다. 또 최근 국내 주식 상승장에 대해서도 거래량은 줄고 있어 상승세가 지속되기는 쉽지 않다는 시각도 있다. KTB투자증권은 "11월 이후 외국인 투자자의 자금 유입은 추세 전환이라기보다는 그동안 축적된 하락 포지션 청산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내놨다.

2021-12-09 11:29:0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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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김대홍·이승효 신임 공동대표 내정

국내 1호 테크핀 증권사 카카오페이증권이 각자대표 체제를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플랫폼 기반의 새로운 투자 문화 확산 및 성장 가속화를 이끌어낼 리더십 변화를 위해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김대홍 현 카카오페이증권 대표이사와 이승효 현 카카오페이 프로덕트 총괄 부사장(CPO·Chief Product Officer)을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했다고 9일 밝혔다. 두 대표 내정자는 내년 3월 예정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공식 대표로 선임될 예정이다. 김대홍 대표는 지난 2020년 2월 대표로 선임돼 카카오페이증권의 출범 및 시장 안착을 이끌어 왔다. 기업 경영 전반과 개인금융 서비스 부문(리테일사업)을 총괄하며 카카오페이증권의 채널을 카카오페이로 일원화하는 플랫폼 전략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증권 서비스와 카카오페이 플랫폼 간 강결합을 일궈냈으며, '동전 모으기·알 모으기' 등 플랫폼과 결합된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단 7개의 펀드 상품으로 개인고객 대상 공모 펀드 계좌 수 업계 1위에 오르는 등 펀드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는 데 기여했다. 이승효 대표 내정자와 오랜 기간 협업해 준비해온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도 내년 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승효 신임 대표 내정에는 금융 플랫폼과 IT 프로덕트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채널 전략 고도화, 최신 기술 접목 등 카카오페이 플랫폼에 최적화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승효 대표 내정자는 2018년 5월 카카오페이 프로덕트 총괄 부사장으로 합류해 결제·송금부터 투자·보험·대출중개·자산관리 등 금융 전반을 아우르는 카카오페이의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구축, 관리하고 있다. 기술적 이해를 바탕으로 직관적 사용자 경험(UX), 확장성 있는 백엔드 기술 솔루션 적용 등 혁신적인 금융 플랫폼 구축을 추진했다. 또 심층적 데이터 분석, 사용자 연구, 철저한 개발 주기 관리 등 프로덕트 출시 및 고도화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용자 중심의 상품을 제공하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는 데 앞장서왔다. 특히 카카오페이의 투자·자산관리 서비스를 총괄하며 카카오페이증권의 플랫폼 채널 전략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이어왔다. 김대홍 카카오페이 대표는 "지난 2년간 카카오페이증권과 카카오페이의 강결합을 통한 시장 안착과 공모펀드 시장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며 새로운 투자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기반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면 앞으로는 이승효 대표 내정자와 호흡을 맞춰 국내 최초 테크핀 증권사로서 더 넓은 영역에서 혁신적인 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맡은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효 카카오페이 대표 내정자는 "카카오페이증권이 테크핀 증권사로서 본격적인 비상을 시작하는 시점에 중요한 직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설렘을 느끼고 있다"며 "3700만명이 이용하는 카카오페이 플랫폼과의 시너지 전략을 한층 더 강화해 카카오페이증권의 사용자가 중심이 된 혁신적인 서비스로 우리나라 투자·자산관리 문화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12-09 11:28:5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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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국채금리 큰폭 하락…기준금리 인상 선반영

지난달 국내 채권금리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의 기준금리 인상에도 당국의 긴급 시장안정화 조치, 가파른 금리인상 우려 완화, 오미크론 변이 확산 가능성 등으로 우량자산 수요가 증가하면서 큰폭 하락했다. 금융투자협회는 9일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2021년 11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을 발표했다. 금투협은 "월 초 대외 금리 상승과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로 금리가 상승했으나 도비시한(비둘기파)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및 긴급 시장안정화 조치(기재부의 국고채 바이백과 한은의 단순매입) 등으로 금리는 큰폭 하락(채권값 상승)했다"며 "중순 이후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단기 불확실성 해소, 한은의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 국내 기관의 국채선물 매수, 오미크론 변이 확산 우려 등으로 금리는 추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11월 채권 발행규모는 특수채, 국채 등이 증가했으나 금융채, 회사채 등이 감소해 전월(66조원) 대비 2000억원 감소한 65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발행잔액은 국채, 금융채 등의 순발행이 19조1000억원이 증가하면서 246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채 발행은 금리 상승에 따른 크레딧물 수요 감소로 발행이 부진하면서 전월 대비 1조8000억원 감소한 5조8000억원이다. AA- 회사채 크레딧 스프레드는 확대 추세를 보였다. 11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발행은 금리 인상시기에 크레딧시장 위축 지속으로 전월 대비 3330억원 증가한 5조9072억원 발행됐다. 회사채 수요예측금액은 우량등급 기업의 발행 위축으로 총 6건, 8210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요예측 전체 참여금액은 8210억원으로 참여율은 161.9%이며, 전년 동월 대비 344.1%포인트 감소했다. 장외 채권거래량은 금리 변동성 증가와 발행 감소 등으로 전월 대비 69조2000억원 증가한 442조원, 일평균 거래량은 전월 대비 5000억원 증가한 20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는 재정거래 및 국가 신용등급 대비 높은 금리 수준 등으로 국채 3조6000억원, 통안채 1조8000억원, 은행채 5000억원 등 총 6조2000억원 순매수했다. 국내 채권보유 잔고는 사상 최고치를 연속 갱신해 전월 대비 3조5000억원 증가한 208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의 11월 말 기준 CD금리는 금통위 기준금리 인상, 시중은행 3개월물 발행 등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14bp(1bp=0.01%포인트) 상승한 1.26%를 기록했다. CD 전체 발행금액은 전월 대비 2조8000억원 증가한 4조9000억원이다. 적격기관투자자(QIB) 채권 신규 등록은 없었으며, 11월말 까지 총 306개 종목, 약 116조1000억원의 QIB채권이 등록됐다.

2021-12-09 11:28:4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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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제주 남방큰돌고래 지킴이 나서

지난 12월8일 오후 서울 강서구 제주항공 대회의실에서 제주항공 김이배 대표이사(오른쪽)와 생명다양성재단 최재천 대표(이화여대 석좌교수)가 제주 남방돌고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항공이 제주도 연안에 생활의 터전을 잡은 국제보호종인 제주 남방큰돌고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해양 연구활동을 지원한다. 제주항공은 지난 8일 생명다양성재단과 제주 해양생태계의 지표종이자 국제보호종인 제주 남방큰돌고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항공과 지주사인 AK홀딩스는 생명다양성재단이 제주도 해양생태계의 지표종인 제주 남방큰돌고래의 생태를 통해 제주 해양환경의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개선하는데 필요한 연구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또 제주항공이 여행객들에 환경 친화적인 여행을 제안하는 '그린 트래블러' 캠페인과 연계해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돌고래의 생태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활동을 하게 된다. 제주 남방큰돌고래는 제주 연안에 약 120마리가 서식하고 있지만 환경오염 등 생태 환경이 나빠지면서 멸종위기에 처할 수 있는 종으로 분류돼 있다. 한편 제주항공은 지난 8월 제주 연안에서 서식하는 국제보호종 '제주남방큰돌고래'를 모티브로 제작한 친환경 여행캠페인 캐릭터 '제코'를 활용한 기획상품을 통해 제주환경보전에 대한 여행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제주환경보호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2021-12-09 11:04: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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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현대차그룹, CJ ENM·티빙과 차량용 OTT 콘텐츠 제휴 위한 업무협약 체결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문화 콘텐츠 산업 선도기업과 차량용 OTT(Over-the-top, 개방된 인터넷을 통해 방송 프로그램, 영화 등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 콘텐츠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6일 CJ ENM, 티빙과 '차량용 OTT 콘텐츠 서비스 제휴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추교웅 현대차그룹 전무, 임상엽 CJ ENM 경영지원총괄, 이명한 티빙 공동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영화, 라이브 채널 등 다양하고 풍부한 융복합 OTT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이를 기반으로 커넥티드 카 서비스의 경쟁력 강화를 모색한다. 3개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OTT 서비스 탑재 위한 플랫폼 구축 ▲OTT 콘텐츠 서비스 제공 ▲플랫폼 및 콘텐츠 운영관리 ▲홍보,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신규 콘텐츠 서비스 제공 협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현대차그룹 커넥티드 카만의 차별화된 OTT 콘텐츠 제공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우선 현대차그룹은 커넥티트 카의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에 티빙의 OTT 콘텐츠를 탑재하기 위한 개발에 협력하고 플랫폼 서비스 운영과 유지보수를 지원한다. CJ ENM은 OTT 콘텐츠를 제작해 공급하는 한편 신규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티빙은 현대차그룹의 커넥티드 카에서 티빙 스트리밍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자동차 환경에 맞는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를 제공한다. 추교웅 현대차그룹 전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대차그룹의 커넥티드 카가 고객에게 다양한 OTT 콘텐츠를 제공할 뿐 아니라 한층 더 풍부하고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사용자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향후 CJ ENM, 티빙과 지속적인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해 현대차그룹의 커넥티드 카 경쟁력을 제고하고 고객 지향적인 미래 콘텐츠 분야에서의 선도적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CJ ENM 임상엽 경영지원총괄은 "본격적인 자율주행 시대가 열리면 차량이 단순히 운송수단이 아니라 움직이는 미디어 플랫폼이 되면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게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제공을 위해 현대차그룹과 지속적으로 협업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빙 이명한 공동대표는 "현대차그룹과 새롭게 시도하는 이번 협업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OTT 서비스 저변 확대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국내 대표 OTT 티빙의 독보적인 오리지널 콘텐츠를 차 안에서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현대자동차]

2021-12-09 11:01: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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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자산운용사 3분기 순익 6202억…전년比 36%↑

올 3분기 국내 자산운용사 순이익이 62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9월말 기준 343개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은 1290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6월말(1268조5000억원) 대비 21조9000억원(1.7%) 증가한 규모다. 3분기 순익은 6202억원으로 전년 3분기(4575억원)보다 35.6% 늘었다. 회사별로는 전체 343개사 가운데 268사가 흑자를 기록했다. 적자를 본 회사는 75사로 전체 회사 중 21.9%였다. 전분기 24.8% 대비 2.9%포인트(p) 줄었다. 전문사모집합투자업자 270개사 중에서는 23.7%인 64개사가 적자를 기록했다. 자산운용사 수는 지난 9월 말 현재 343개사로 지난 6월 말 대비 8곳이 늘었다. 임직원 수는 총 1만963명으로 지난 6월 말 대비 465명(4.4%) 증가했다. 자산운용사의 9월 말 기준 영업이익은 6580억원으로 전분기 6793억원 대비 3.1%(213억원)감소했다. 올 3분기 중 수수료수익이 1조512억원으로 전분기 1조1036억원 대비 4.7%(524억원) 줄었다. 하지만 영업외이익이 지분법이익 성장 등에 힘입어 3개월 새 17.1%(171억원) 늘어난 1171억원을 기록하며 순이익 증가를 이끌었다. 3분기 중 자산운용사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3.0%로 전년 동기 21.6%대비 1.4%p 상승했다. 한편 지난 9월말 자산운용사의 펀드수탁고, 투자일임계약고 기준 운용자산은 1290조4000억원으로 지난 6월말의 1268조5000억원 대비 1.7%(21조9000억원) 증가했다. 펀드수탁고는 768조8000억원으로 전 분기 말보다 2.4% 늘어났다. 금감원 관계자는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과 순이익은 지속 증가하고 적자회사 비율은 감소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자산운용사의 재무 및 손익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펀드수탁고 추이 및 금융시장 환경의 변화에 따른 잠재 리스크 요인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12-09 10:59:2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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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티지자산운용, 신입·경력 공개채용

헤리티지자산운용이 신입·경력 공채에 나섰다. 펀드 운용규모가 늘어나고 경영 실적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등 사세가 확장한데 따른 것이다. 헤리티지자산운용은 2022년 대졸 신입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접수 마감시한은 오는 15일까지다.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기졸업자와 증권사·자산운용사·리츠사 등 유관기관 근무 경력 2년 미만이 신입 공채 지원 대상이다. 투자자산운용사·감정평가사·회계사 등 전문자격증 보유자나 외국어 우수자는 채용 시 우대한다. 서류전형과 인공지능(AI) 역량평가, 면접을 거쳐 다음달 중 합격자를 발표한다. 국내외 부동산 운용 인력 4~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경력직 채용도 실시한다. 증권사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스 관련 경험자는 우대 채용한다. 리츠(REITS)와 채권운용 관련 인력도 뽑을 예정이다. 헤리티지자산운용은 지난달 말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산관리회사 겸영 인가를 취득했다. 최근에는 멀티솔루션본부를 신설해 채권 운용 쪽으로도 영역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헤리티지자산운용은 2019년 영업을 시작한 이래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누적 펀드 수탁고는 3조500억원을 넘어섰다. 전년 대비 약 7000억원 늘었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5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도 100억원 넘게 늘어 200억원 안팎이 될 전망이다. 국내 운용업계 톱티어 수준이다. 지난해부터 신입과 경력 임직원을 꾸준히 채용한 결과 전체 인력 수는 70여명으로 늘어났다.

2021-12-09 10:56:0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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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운용, '2021 ESG 보고서' 발간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이 지난 1월 박학주 대표이사 취임 이후 추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체계 구축에 대한 비전, 철학 및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21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NH-아문디자산운용 2021 ESG 보고서'에는 NH-아문디자산운용의 ESG 비전, ESG 추진 전략, ESG 운영체계 구축, 2대 주주인 아문디와의 ESG 협력사항, ESG 투자프로세스, ESG 상품 등의 회사의 ESG 경영체계 구축 전반의 주요 내용이 담겼다. 보고서는 연 1회 발간 예정이며, NH-아문디자산운용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ESG 투자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자산운용사이다. 2006년 사회책임투자(SRI)가 도입된 이래 업계 최초로 연기금 SRI위탁을 시작으로 SRI 운용에 있어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운용 중이다. 연초 박학주 대표 취임 후 ESG 추진위원회를 출범했으며, 농협금융의 ESG 트랜스포메이션(Transformation) 2025 정책에 맞춰 ESG 경영체계 구축을 목표로 했다. 특히 전 운용부문에 ESG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모든 경영 의사결정에 ESG를 최우선으로 하는 'ESG 퍼스트(First)'를 비전으로 선포한 바 있다. 박학주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이사는 "ESG 경영의 중요성 및 방향에 대한 전사적인 이해를 높일 필요가 있었다"며 "'2021 ESG 보고서' 발간은 향후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의지와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회사의 고객을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09 10:56:0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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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저축은행, 성남시 아동청소년그룹홈연합회 기부금 전달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이사(왼쪽)가 8일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해 표완규 성남시 아동청소년그룹홈연합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T저축은행 JT저축은행이 지역 아동들을 위한 후원금을 마련해 전달했다. JT저축은행은 지난 10월부터 2개월 간 진행한 '대국민 아동학대방지 캠페인'을 성황리 종료하고 고객 참여를 통해 적립된 후원금을 성남시 아동청소년그룹홈연합회에 전했다고 9일 밝혔다. JT저축은행은 공식 블로그 캠페인 댓글과 공감 참여, 11월 한 달 간 예·적금 통장을 신규로 개설한 계좌 수 등 고객의 다양한 참여를 통해 1건당 1000원의 후원금을 적립해 왔다. 해당 캠페인은 약 5000여건의 고객 참여가 있었으며 이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에 매칭 그랜트(기부금 만큼 기업이 일정 비율로 추가 기부) 후원금을 추가 기부해 후원의 의미를 더했다. 해당 후원금은 학대와 방임, 가정해체 등의 이유로 성남시 아동청소년그룹홈연합회가 돌보는 경기 성남 지역 내 아동 청소년들의 생계비와 심리치료, 학습 지원 비용 등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이사는 "매년 증가하는 아동학대 범죄에 노출되는 우리 아동들이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예방을 부탁드린다. 저희 역시 앞으로도 아동학대방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갈 것이다. 앞으로도 사회적 이슈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문제 개선을 위해 더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소완기자 think@metroseoul.co.kr

2021-12-09 10:53:40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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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롯데케미칼과 협력사 ESG 지원나서

롯데케미칼, 협력사 위해 상생협력기금 1.5억 출연등 *자료 : 동반성장위원회 롯데케미칼이 협력사 ESG 경영 지원에 나선다. 동반성장위원회는 롯데케미칼과 '2021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롯데케미칼은 협력 중소기업의 ESG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동반위에서 추진하고 있는 '2021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참여해 상생협력기금 1억5000만원 출연한다. 동반위는 업종·기업별 맞춤형 ESG 평가지표 개발, ESG 교육 및 역량 진단, 현장실사(컨설팅),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2019년부터 동반위의 '협력사 CSR 평가지원 사업'에 참여해 2년간 협력사 지속가능경영을 지원해왔다. 협력 중소기업의 ESG 지원을 위해 출연하는 상생협력기금은 법인세 공제 및 지정기부금 인정 등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반위는 협력사 ESG 지원 실적을 동반성장지수에 점진적으로 반영하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권기홍 동반위원장은 "롯데케미칼은 협력사 CSR 평가 지원사업부터 선도적으로 참여해 협력사의 지속가능경영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는 건실한 기업"이라면서 "이번 협약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힘든 상황에 있는 중소기업의 ESG경영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2-09 10:50: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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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신한라이프 해외 자산 수탁은행 선정

SC제일은행은 신한라이프생명보험의 해외 자산 커스터디(수탁) 업무 전반을 관장하는 전문 커스터디 금융회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커스터디 서비스는 투자자들이 채권이나 주식을 거래할 때 금융사가 금융자산을 대신 보관·관리해주는 수탁 서비스를 뜻한다. SC제일은행은 2006년부터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옛 ING생명보험)의 국내 및 해외 자산 커스터디 업무를 수행해왔다. 2021년 7월 신한생명이 오렌지라이프를 흡수합병하며 신한라이프로 재출범함으로써 자체 관리하는 국내 자산 커스터디 업무와는 별도로 해외 자산 전문 커스터디 기관 선정이 필요해졌다. 이에 신한라이프는 지난 8월부터 해외 자산 커스터디 금융회사를 공모해왔고 약 2개월간의 면밀한 심사 끝에 SC제일은행을 선정했다. SC제일은행은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59개국에 걸친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내의 커스터디 전담 직원이 해외의 업무 오퍼레이션부터 전반적인 고객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다. 반면 글로벌 네트워크가 약한 대부분의 해외 유가증권 보관 금융회사들은 해외 서비스 센터가 위치한 국가와 영문 계약을 체결하거나 해외에서 오퍼레이션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부담 때문에 즉각적인 업무 수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SC제일은행은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경쟁력 있는 업무 시스템을 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계약에서는 보관 수수료, 거래 및 송금 수수료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모든 수수료를 단일 요율의 수수료로 단순화한다. 개별 업무에 따라 각각 부과되던 수수료 항목을 일원화해 비용 절감 및 회계처리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했다. 양정우 SC제일은행 금융시장부문장은 "SC제일은행은 모기업인 SC그룹이 전세계 100여개 시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활용해 다수의 보험사들의 개별 상황과 니즈에 상응하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장 선도적인 해외 투자 파트너로 자리잡아왔다"며 "앞으로도 신한라이프에 최고의 기업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협업을 통해 양사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하게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09 10:48:5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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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부동산투자자문인력' 과정 개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부동산투자자문업을 영위하고자 할 경우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사전교육인 '부동산투자자문인력' 집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부동산투자자문인력'은 오는 2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고, 2022년 1월 17일부터 개설된다. 이 과정은 부동산 시장 현황, 부동산투자 관련 법규·세제에 대한 기본 지식과 부동산 가치평가 및 부동산 투자자문 관련 실무 지식의 습득을 통해 부동산투자자문업 인가 요건을 충족하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자격과정이다. 교육대상자는 투자권유자문인력 3종(펀드·증권·파생상품)을 모두 보유한 자로서 부동산투자자문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자이다. 다만, 투자권유자문인력 3종을 모두 보유한 자로서 부동산운용경력을 갖춘 자는 별도의 증빙서류(부동산운용경력확인서)를 제출하고 동 교육과정 중 '부동산 투자자문 업무와 사례 교육과목(4H)'만 이수하면 된다. 교육기간은 1월 17일부터 2월 14일까지, 총 10일(39시간)이다.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수·금), 야간교육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부동산운용경력확인서 제출방법 등의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2-09 10:48:4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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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투자운용 "중소형 오피스에 관심 가져야"

마스턴투자운용이 상업용부동산 시장 리뷰 및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 중소형 오피스에 대한 관심을 늘리고, 리테일과 호텔의 경우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9일 마스턴투자운용 리서치 조직인 R&S(Research&Strategy)실이 발간한 '2021년 부동산 시장 리뷰 및 2022년 전망-상업용 부동산 시장을 중심으로'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미친 영향에도 불구하고 2021년 상업용 부동산 거래 규모는 34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섹터별 비중은 오피스 53.7%, 리테일 20.7%, 물류 18.2%, 호텔 7.3% 순이다. 2022년에는 거래 규모가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R&S실은 금리 상승에 따른 영향으로 물류 외 자산의 자본환원율(Cap Rate)이 현재 대비 소폭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 2분기 기준 캡레이트는 리테일, 물류, 호텔, 오피스 순이며, 물류 섹터의 하락세가 상대적으로 크다. 2022년 말 캡레이트는 리테일, 호텔, 물류, 오피스 순으로 전망된다. 오피스 시장의 경우 추후 신규 오피스 공급량이 감소함에 따라 공실률이 하락하고 '임차인 우위'에서 '임대인 우위'로 시장이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렌트프리 감소와 상대적으로 높은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실질 임대료의 상승세는 확대될 공산이 크다. R&S실은 기관들의 우량 오피스에 대한 장기 보유 의지가 강하고, 대형 매물이 전반적으로 제한적인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물류 시장의 경우 임대료 상승률보다 거래가격 상승률이 높아 타 자산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캡레이트 하락폭이 컸다. 보고서는 2022년 신규 물류센터 공급량은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추가적으로 공실률과 금리의 상승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물류 섹터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보다 강화할 필요가 있다. 리테일 시장의 경우 코로나19의 영향 속에서도 리테일 판매액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 측면에서 보면 아울렛이나 쇼핑몰과 같은 체험 중심의 복합시설의 오픈이 예정돼 있다. 최근 5년간 리테일 섹터의 캡레이트는 평균 5% 초반 수준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향후에는 금리 상승 등으로 인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호텔 시장의 경우 코로나19로 가장 직격탄을 맞은 섹터 중 하나다. 호텔 시장이 회복하는 데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특급호텔을 중심으로 먼저 회복의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했다. 리테일처럼 타용도의 개발 목적으로 거래되는 사례가 있으나, 매도 호가가 높아 수익성 측면에서 면밀한 검토가 요구된다. 유명한 마스턴투자운용 R&S실 실장은 "오피스의 경우 중소형에 대한 관심을 늘릴 필요가 있다"며 "또한 고전을 겪고 있는 리테일, 호텔의 경우에는 투자 검토 과정에서 잠재 개발 가능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수반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09 10:48:4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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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 "핀테크 금융산업 혁신에 '필수'…금융사와 제휴·협력 지원할 것"

-핀테크산업 혁신지원 간담회 고승범 금융위원장(가운데)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선릉로 디 캠프(D camp)에서 개최된 핀테크산업 혁신지원 간담회에서 핀테크 업계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 간 제휴·협력 촉진 및 핀테크 산업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금융위원회 "핀테크는 금융산업 혁신을 위한 필수적 요소다. 금융사와 핀테크 간 제휴 협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9일 서울 강남구 디캠프(D.Camp)에서 열린 핀테크 산업 혁신지원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고 위원장은 "핀테크가 성장하면서 금융권 내에도 리-번들링(Re-bundling) 형태의 서비스가 보편화 되고있다"며 "기존 금융회사와 핀테크간의 투자나 업무 위·수탁 등 시너지 제고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리-번들링 현상은 하나의 핀테크가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융합시키는 것을 말한다. 우선 온라인을 중심으로 제공되는 금융서비스에서 혁신적 기능이 발휘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모색한다. 고 위원장은 "내년에 본격 출범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개인별 맞춤형 '데이터 저장·관리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등 정보제공범위를 적극 확대할 것"이라며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정보주체의 인증·접근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간의 투자와 제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샌드박스나 지정대리인 등의 제도를 개선한다. 샌드박스는 금융회사, 핀테크 기업의 서비스를 심사해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한 후 인가나 영업행위 등의 규제 적용을 최대 4년간 유예·면제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지정대리인제도는 핀테크 기업이 금융회사의 본질적 업무를 수탁하고 금융회사와 협력해 금융서비스를 시범 운영하는 제도다. 고 위원장은 "핀테크가 제휴해 추진하는 새로운 금융서비스에 대해서는 샌드박스를 통한 부수업무 제한을 완화하고, 지정대리인 방식으로 제휴시에는 지정 기간등을 연장해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의 협업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소비자 보호에 차질이 없도록 망분리나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등 금융보안 규제도 합리적으로 개편한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금융회사와 전자금융업자가 업무관련 데이터를 저장해 사용할 수 있는 외부서버로, 현재는 이용을 위해 금융감독원에 사전보고해야 한다. 고 위원장은 "온라인 비대면 금융서비스 확대에 맞춰 소비자 보호가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온라인·비대면 성격에 맞는 영업행위 규율체계를 마련하겠다"며 "대형플랫폼 등장에 따른 데이터 독점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2-09 10:43:31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