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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함평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시동 건다

전남 함평군이 쇠퇴한 함평읍 시가지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시동을 걸었다. 함평군은 30일 "'함평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기본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난 24일 조건부 승인됨에 따라 함평읍 시가지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농촌지역 읍 면소재지에 기초생활 기반 확충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함평군은 2019년 신규 사업지구로 선정됐으며, 함평읍 기각리 일원에 총 사업비 207억원을 투입해 '어울림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한다. 센터 내에 함평읍사무소를 신설 복합화 하여 행정 문화 복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어울림커뮤니티센터는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규모로, 1층에는 읍사무소 2, 3층에 어린이놀이터, 동아리실 등을 조성해 다양한 서비스 기능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읍 소재지 외에도 함평읍 북부(가동리)와 남부(자풍리)에 배후마을 권역 거점지를 지정, 이곳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문화 향유 접근성이 취약한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향후 농림축산식품부의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거친 후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공사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뿐만 아니라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수요 맞춤사업 등 '2026 함평읍 도시뉴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침체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30 13:32:4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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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기후위기 대응 자원봉사 성과 공유대회’ 개최

광주광역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후위기 대응 자원봉사활동 성과 공유대회'를 열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대회는 올 한해 생활 속에서 실천한 기후변화 위기 대응 자원봉사활동 사례를 나누는 자리로, 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와 환경단체 및 유관기관의 기후위기대응 프로젝트 리더 등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했다. '기후변화 위기대응 자원봉사 활동'은 시·구 자원봉사센터가 '돌봄, 방역'과 함께 코로나19 대응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으로 역점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된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한 소규모 그룹형 자원봉사 등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자원봉사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시민들 스스로 주도하는 활동에 앞장서 왔다. 이번 행사에서 소개된 우수사례는 미세먼지 측정과 맵핑 광주 기후위기 대응 활동 시민실천활동을 중심으로 기후위기 대응 with 당나귀 슬기로운 미디어생활 '기후위기 대응 미디어에 스며들다' 기언치! 기후위기 대응 언행일치 마을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사례 '종이팩은 종이가 아니다' 카페라떼클럽 옥상에 하얀 눈이 내렸어요! 안녕 쿨루프야! 자원의 선순환, 광산구 자원순환가게 이야기 아파트거점봉사단! 일상에서 스며드는 기후안녕~ 마을 속에 마음을 심다 물고기와 함께 춤을 부메랑 에코백, 에너지 나눔 등 10개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광주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미세먼지측정, 줍깅(줍다+조깅의 합성어), 자원순환 등 10명 이하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소규모의 비대면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한 새로운 봉사활동에 집중했다" 며 "위드코로나 시기에는 기후위기 취약계층 돌봄과 함께 문화, 예술, 스포츠, 환경 등 다양한 영역으로 봉사활동 영역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11-30 13:32:2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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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동절기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총력

목포시가 내년 2월까지를 저소득 위기가구 발굴과 자원연계를 위한 '동절기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기간'으로 지정하고 특별 운영한다. 중점 발굴대상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는 복지소외계층으로 겨울철(11~2월) 계절형 실업, 주소득자 사망, 질병, 장애,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휴ㆍ폐업, 근로소득 감소, 부채 증가 등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다. 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전담팀과 동 인적안전망(복지통장, 복지기동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활용한 민관협업을 통해 집중 모니터링한다. 이와 함께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안부확인(전화), 단전·단수 등 취약세대 관련 빅데이터도 활용한다. 시는 위기사유에 따라 긴급복지지원, 맞춤형급여(생계, 의료, 주거, 교육)를 시행하는 한편 한부모가족, 장애인, 차상위 등 저소득가구 기준 충족시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그런 가정을 알고 있다면 망설이거나 지나치지 말고 129(보건복지상담센터)나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하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1-11-30 13:32: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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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1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전남 구례군이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군은 지난 10월 27일부터 13일간 추천을 통해 총 5건의 우수사례를 추천받았으며, 내무공무원으로 구성된 예비심사와 적극행정위원의 본선심사를 거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2가지 사례를 최종 선발했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사례는 '공린이들의 반란! 젊음의 패기로 구례군 홍보를 바꾸다!'라는 사례로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기획예산실 홍보팀이 선발되었다. 홍보팀은 MBN 자연스럽게, tvN 윤스테이 등 여러 방송 유치과정에서의 적극적인 노력과 구례군 자체 SNS 채널 운영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금년도 제14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종합대상 수상을 비롯하여 3년 연속 소셜미디어 부분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젊은 감각의 적극적인 홍보 노력을 계속 인정받고 있다. 두 번째 사례는 '구례수목원 활성화와 지역관광자원 발굴'이라는 사례로 지리산정원관리사업소 백경수 녹지연구사가 선발되었다. 백 연구사는 구례수목원을 전라남도 제1호 국립수목원으로 등록하는데 공헌하였으며 천리포 수목원 등 타 지역 우수 수목원과의 업무협약 체결, 수국정원 조성을 통한 구례수목원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최근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쌍산재, 천개의 향나무 숲 등 민간의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하여 전라남도 민간정원으로 지정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앞으로 규제·관행 등을 과감히 혁파하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이 우대 받는 조직으로 만들겠다"며, "내년도부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인원을 확대하고 모든 공직자가 보다 적극적이고 혁신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11-30 13:32:02 심인주 기자
김영록 지사, 도민과 대화로 '행복시책' 챙겨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2개 모든 시군을 돌며 코로나시대 줌(ZOOM)과 유튜브를 활용, 도민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 애로·건의 사항을 수렴해 도정에 반영키로 하는 등 행복시책을 꼼꼼히 챙겼다. 전라남도는 11월 25일 완도군을 끝으로 '김영록 지사와 함께하는 22개 시군 도민과의 대화' 대장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2019년 이후 2년 만에 이뤄졌다. 이번 도민과의 대화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백신 접종자 위주로 현장 참석인원을 최소화하는 대신, 줌을 활용한 온라인 소통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더욱 많은 도민이 참여토록 해 폭넓게 의견을 수렴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대화에 참여한 도민은 4만 4천여 명(현장 4천·유튜브 4만)이나 된다. 김 지사는 민선 7기 도정 주요성과 및 시책을 설명하고 시군 현안을 청취하는 한편, 직접 대화를 주재하며 명쾌한 답변을 내놓고, 다소 곤란한 질문에도 끝까지 경청하며 도민의 처지에서 생각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세로 소통하면서 공감 끌어냈다. 현장에서 용기를 내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정비를 요청한 장성의 한 초등학교 학부모는 "지사께서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면서 지원을 약속할 때 가슴이 뭉클했다"고 말했다. 도민과의 대화에서는 총 204건 160억 원의 사업비 지원 건의가 있었다. 시군 재정지원 요청사업이 23건 110억 원, 도민 건의가 181건이다. 이 가운데 도지사의 단순한 견해를 묻거나 시군에서 추진하기로 해 현장 답변 종결된 29건을 제외한 175건은 도 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사업비 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도민과의 대화는 현장에서 도정 현안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이자, 도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평소 생활 현장에서 느꼈던 애로·건의사항을 수렴해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라며 "전남 발전에 대한 도민의 긍정과 성원을 다시 한번 깊이 느낄 소중한 기회였고, 앞으로도 도민에게 힘이 되는 도지사로서 현장 위주의 도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이 보유한 천혜의 자연환경, 자율과 공생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는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기후변화, 에너지 대전환 등 미래변화에 대응할 중요한 자산"이라며 "도민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을 바탕으로 '더 새롭고, 더 행복한 으뜸 전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11-30 13:31: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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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쏭프로와 함께하는 톡톡 공감 한마당 시즌2 시네마 데이트 개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에서 '일하기 좋은 행복한 직장' 만들기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소통 기업문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은행 본점 KJ상생마루에서는 송종욱 은행장과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함께 영화를 감상하고, 소통을 통해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송종욱 은행장이 직접 제안하고 추진한 이번 행사는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8회차에 거쳐 총 131명의 직원들과 함께한 '쏭프로와 함께하는 톡톡 공감 한마당'의 호응에 힘입은 두 번째 소통의 현장이었다. 지난해 창립 52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의 업무 공유 및 자기계발의 장과 지역민의 문화 소통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리뉴얼한 KJ상생마루에서 400인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영화 '보이스'를 시청했으며, 단계적 일상회복 체계 전환에 따른 방역지침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 및 체온을 확인하고, 마스크 착용, 행사장 소독 등 철저한 방역 단계를 거쳐 진행되었다. 송종욱 은행장과 직원들은 최근 성공적으로 상영을 마치고, 광주은행에서 공동제작해 더욱 의미있는 영화 '보이스'를 함께 관람하며 보이스피싱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CEO와 직원간에 자유롭게 소감을 나누며 서로의 거리에 대한 인식을 좁혔다. 송종욱 은행장은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과의 상생·지역민과의 동행'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서는 직원 여러분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장 필요한데 이는 일하기 좋은 행복한 직장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경쟁이 치열한 금융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보다 광주은행만의 따뜻한 기업문화를 탄탄하게 확립하여 함께 일하는 직원들이 행복하고, 더불어 건강한 지역 공동체의 본보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3분기 누계 당기순이익 사상 최대 1,633억원 달성의 순간에도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한결같이 직원들에게 강조한 것은 직원간의 소통이었다. 그는 "직원이 일하기 좋고, 행복해야 그 조직이 추구하는 방향성이 바로 설 수 있고, 직원간 화합하여 하나된 마음이 결국 디지털·AI와의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는 힘이 된다"고 말한다. 특히 송종욱 은행장은 '90년생이 온다'는 책이 이슈가 될 정도로 20~30대 MZ세대를 다른 시선으로 보고 있는 시대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여 업무방식을 비롯한 가치관 등이 기성세대와는 현저히 다른 MZ세대 직원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진정성있는 소통을 나누기 위한 노력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MZ세대와 기성세대 간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격의없는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한 톡톡데이와'쏭프로와 함께하는 톡톡 공감 한마당'을 비롯해 기존 발표 및 보고 형식의 경영전략회의에 영업점장들과 1대1 방식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직원들의 메시지를 은행장만 확인할 수 있는 '다독다독 소통광장', 'CEO 영업보고' 등의 소통창구를 운영하며 직원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고 개선사항을 찾아가고 있다. 이러한 송종욱 은행장의 수평적 리더십은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돕고, 광주은행만의 독특한 소통 및 워라밸 기업문화가 자리잡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사례는 지역 단체 및 기업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1-11-30 13:31:1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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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포럼'을 창립한 퇴직 공직자들의 활동

광주광역시 퇴직 공무원들이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대한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포럼을 결성했다. 상무포럼(상임대표 이연)은 29일 오후 2시 광주 서구 라붐웨딩홀 3층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광주여성필하모니오케스트라 연주로 문을 연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정관 승인, 임원 선출, 향후 활동계획 등의 안건을 승인했다. 이어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초청강연자로 나서 '호남 7대 대선공약과 지역 정치권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상무포럼에는 이연 상임대표와 노희용 고문을 비롯해 임희진, 송승종, 유용빈, 황인숙, 노원기, 이환의, 장경화, 오영남 공동대표 등 시와 자치구, 유관기관 퇴직 공무원들 14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포럼은 반평생을 시정 및 지역발전을 위해 봉직하던 예비역들이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지역정책과 비전을 발굴ㆍ제시하고, 젊고 참신한 인재 육성과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 모색 선진제도 연구와 대안 제시 지역 분야별 민생현안과 정책대안 수립 사회 경제적 소외계층을 대변하기 위한 공익적 활동사업 등을 추진하고, 공청회와 세미나, 설명회 및 학술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강기정 전 정무수석은 "너른 안목과 식견을 갖춘 퇴직 공무원들이 지역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면 후배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지역현안과 시민편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길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또한 송승종 사무총장은 "상무포럼 회원들의 친목 도모는 물론, 광주시정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모임으로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30 13:31:0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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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기초학력 전담교사 나눔의 날 운영

전라남도교육청이 11월 29~ 30일 진도 쏠비치에서 '2021년 기초학력 전담교사 나눔의 날' 행사를 열어 지난 1년간의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2022년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교육청은 2021년 기초학력 전담교사 48명(문해력 37명, 수해력 11명)을 22개 교육지원청 관내 학교에 배치해 초등 1~2학년 학생의 한글 미해득 및 수해력 부진학생을 지도했다. 1학기에는 208명을 지도해 이 중 약 53%가 기준점수에 도달해 교실수업으로 돌아갔으며, 2학기에도 211명의 학생을 지도하고 있다. 이번 '나눔의 날'행사에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올해 기초학력 전담교사 48명의 운영자료와 학생과 활동하는 모습, 나눔에세이를 나눴다. 전남교육청은 2022년에도 기초학력전담교사제를 운영해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수업 중 기초학력 지원을 강화하는 수업혁신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운영사례를 발표한 순천 창촌초의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읽지 못하던 아이가 자신의 속도로 차근차근 따라오는 모습은 매일매일 하나씩 완성하는 퍼즐을 연상하게 한다"면서 "아이와 교사가 함께 성장하고 있음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윤영섭 유초등교육과장은 "전라남도교육청의 기초학력 전담교사들은 아무도 가지 않은 생소한 길을 뚝심 있게 나아가고 있고, 전국의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 기초학력 정책의 아이콘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1-30 13:31: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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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12개 시군, 신안군 미세먼지차단숲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

목포시·여수시·순천시 등 전라남도 12개 지자체가 신안군(군수 박우량) 미세먼지 차단숲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26일 신안군을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지난 10월 최병암 산림청장이 자은 미세먼지차단숲을 방문하여 "사업신청 3ha 면적 대비 7ha를 조성하여 예산 절감 및 훌륭한 성과로 내실있게 조성하였다"고 밝힌 미세먼지차단숲의 신안군 우수사례를 청취하고 내년 사업 발전방향을 설정하기 위하여 전라남도에서 추진하였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발생원과 주거지역 사이에 조성해 미세먼지의 생활권 유입을 차단하는 숲으로 신안군은 2020년 압해읍 천사대교 일원에 가시나무, 애기동백 등 10종의 수목 11,650주를 식재하였으며 2021년에는 자은면 백산리 일원에 감탕나무, 후박나무 등 10종 9,707주와 초화류 등을 식재하여 미세먼지 저감 및 관광자원 활성화에 이바지하였다. 사업신청 면적 대비 2~3배로 확대 조성하여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고 신안군 기후 및 환경에 잘 적응하는 수목과 다양하고 사계절 푸른 수종을 선정하여 이색적이고 특색있는 차단숲을 조성하였으며 관수시설 설치와 동해 방지작업 등을 실시하여 사후관리 또한 타시군과 차별되는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시군 지자체의 직원들은 신안의 미세먼지차단숲을 답사하고 수목의 선정, 검수, 식재, 기반조성, 사후관리 등 전반적인 신안군의 녹지사업 등을 벤치마킹하며 미세먼지 차단숲의 발전방향 및 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열띤 논의를 하였다. 또한 신안군이 이룬 미세먼지차단숲 사업의 성과에 박수를 보내며 어려운 여건에도 미세먼지 저감과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힘쓰는 신안군(군수 박우량)의 적극적인 지지와 열정에 부러움을 표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신안에 오신 12개 시군을 환영한다"며 "녹지공간 확충 및 지역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신안군의 모범적인 정원·녹지 정책의 높은 전문성과 훌륭한 사업 성과로 타시군의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30 13:30:50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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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민선7기 군정 수행 만족도 71.7점 긍정적 평가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 '2021 영양군 군정 운영 만족도 주민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군민의 군정 수행에 대한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영양군은 민선7기 3주년을 맞아 군정에 대한 군민 만족도를 조사하여 앞으로의 영양군 발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22일까지 '2021년 영양군 군정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주민설문조사에 따른 군정에 대한 수행만족도는 71.7점으로 높음으로 평가되었으며 리커트 5점 척도에 의한 100점 환산 방식으로 평가를 실시하였다. 군민들은 일반 군정 평가에서 △국도 31호선 선형 개량 업무 추진(84.7점) △코로나19 대응(83.1점) △적극 행정 서비스(68.9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민선7기 6개 정책사업의 만족도 조사에서는 수영장 운영, 노인복지관 설립이 74.5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LPG 배관망 구축사업(72.8점), 생활민원바로처리반 서비스 확대(71.3점), 죽파 자작나무숲 국가지정 명품숲 선정(70.0점), 홍고추 수매 확대,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68.0점), 새뜰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62.8점) 순으로 나타났다. 3대 중점사업 중 가장 관심이 가는 사업을 물은 질문에서는 국도 31호선 선형개량 사업이 50.1%, 남북 9축 고속도로 건설 사업 24.0%, 자작나무 명품 숲 조성 사업이 8.6%로 조사됐다. 영양군이 향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희망 정책은"생활환경 개선 및 농가소득 증대"가 28.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교통 여건 개선 21.1%, 지역경제 활성화 14.7%, 문화·관광 자원 개발 11.6%, 보건복지 의료시설 확충 8.8%, 범죄·재난·안전 서비스 4.1%, 교육 환경 개선 3.4% 순으로 조사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코로나19 청정 지역 유지를 위하여 영양군민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 군정에 대한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분석하고 군민의 요구에 맞는 밀착행정으로 군민이 행복한 영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영양군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영양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 자동응답조사를 병행하여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다.

2021-11-30 13:30:4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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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평촌반디마을 누리길 개통

광주광역시는 평촌반디마을을 중심으로 평촌도예공방과 무등산 풍암제 등을 연결하는 '평촌반디마을 누리길'을 개통했다. 평촌반디마을 누리길은 지난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면서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11월25일 완공했다. 구간은 평촌도예공방~평촌마을~풍암천 반디서식지~금곡마을~풍암정을 한 바퀴 도는 순환형 코스 총 6.5㎞로, 누리길 시작점과 주요지점에 종합안내판, 휴게소 등을 설치해 탐방객 편의를 돕는다. 앞서 광주시는 누리길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수차례 설명회와 현장조사를 진행하며 최적의 노선과 편의시설이 설계에 반영되도록 노력을 기울였다. 이를 통해 마을지형은 자연 그대로 보존하면서 예전 주민이 다니던 길을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편한 길로 조성하기 위해 단절된 구간을 연결하고 기존 통행로를 정비하는 등 마을부터 풍암정까지를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단절된 누리길 구간의 경우 지역 종교단체의 사유지를 무상으로 사용하기로 지원받는 등 사업의 공익성을 높였다. 광주시는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도심 외곽에 있는 평촌마을 탐방을 통해 시민들은 자연이 주는 치유의 에너지를 느끼고 지역주민은 마을의 소득증대와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누리길 주변으로 무등산 풍암정(楓巖亭)과 충효동도요지, 호수생태원, 환벽당, 취가정, 식영정, 소쇄원 등 명승지가 많은 만큼 이와 연계한 생태?문화관광도 즐길 수 있게 된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을 도심 속 자연명소인 평촌마을에서 치유하고 재충전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태관광지역과 프로그램 육성에 힘써 지역공동체의 연대감이 형성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1-30 13:30:1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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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항 이용객 21.8% 증가

광주광역시는 이달까지 광주공항을 찾은 이용객이 190만7053명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34만명(21.8%)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광주공항 이용객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이용객 202만명을 상회한 208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돼 개청 이후 사상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선 노선이 증편되고 코로나19의 영향이 적은 제주나 양양 등 국내여행 수요가 늘어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현재 광주공항은 제주, 김포, 양양 3개 노선에 아시아나항공 등 5개사가 취항 중으로, 제주노선의 경우 지난해 동계 대비 일일 출·도착 2편이 늘어난 일일 32편으로 다양한 시간대의 운항을 제공해 여객 편의성이 제고됐다.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3월까지 운항이 중단된 바 있던 양양노선도 올해는 중단 없이 운항되고 있다. 특히, 진에어 항공사의 경우 광주~김포·제주 노선을 각 2회씩 증편해 지난달부터 출·도착 기준 김포노선은 매일 6회, 제주노선은 매일 8회씩 운행하고 있다. 진에어는 증편기념으로 올 연말까지 광주~김포노선을 티머니페이로 결제 시 1만원할인 행사도 진행 중이다. 광주공항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재 출발장과 도착장 모두 발열감지기를 설치해 운영 중에 있으며 에스컬레이터, 화장실 등 여객 접점지역에 대해 매일 수시 소독을 실시하는 등 청사 전 지역의 방역체계를 강화해 공항 이용객들의 안전한 여행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임찬혁 시 교통정책과장은 "광주공항은 제주, 김포, 양양 등 노선편이 다양하고 저비용항공사 이용비용도 저렴해 전남, 충청 등 인근 시도민의 이용률도 높다"며 "공항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이용객들이 코로나 걱정없이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11-30 13:30:0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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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정기쇼핑축제 '온스타일데이' 연말 특집 개최

CJ온스타일이 1일부터 5일까지 온스타일데이 연말특집을 진행한다. CJ온스타일이 정기 쇼핑 축제 '온스타일데이' 연말 특집을 12월 1일부터 5일간 개최한다. 이번 '온스타일데이'는 총 5억원의 쇼핑 지원금 및 적립금 등으로 가격 혜택을 더 끌어올렸다. '온스타일데이'는 매월 초 진행하는 CJ온스타일 정기행사다. 할인·/적립금 등의 가격 혜택과 취향 맞춤 상품 및 브랜드 큐레이션으로 고객 호응도가 높다. 연말 특집은 모바일 앱 구매 혜택을 평소보다 더 높였다. 모바일 앱 대부분의 상품 구매 시 적립금을 10% 지급하며(일자별 최대 3만 원), 이 중 일부 TV 방송 상품은 20%를 적립해 준다(일자별 최대 5만 원). 또한 총 5억원의 쇼핑 지원금까지 제공한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 오후 2시 하루 두 번 선착순 1만 명에게 적립금 5천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모바일 앱 및 라이브커머스 채널 '라이브쇼'에서는 연말 시즌 선물용으로 수요가 높은 상품을 최대 86%까지 할인 판매하며, 10%는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TV방송 채널 상품은 최대 20%의 적립금(일자별 최대 5만 원)을 제공한다. 이번에 CJ온스타일 인기 패션 브랜드인 '지스튜디오', '에디바우어', '장 미쉘 바스키아' FW 인기 상품과 센존, 세루티 최신상을 특가로 구매 가능하다. CJ온스타일은 같은 기간에 단독 브랜드 '오덴세', '테일러센츠'로 제작한 '스페셜 기프트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바일 앱에서 하루 10만원 이상 구매후 당일 신청한 고객은 선착순 1300명을 기준으로 오덴세 찻잔세트, 테일러센츠 왁스타블렛, 테일러센츠 디퓨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1-30 13:27:0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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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삼성서울병원과 '항암치료 환자 맞춤형 보습제' 효과 규명

아모레퍼시픽이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연구한 결과가 피부과학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저널에 게재됐다고 30일 전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로 10년째 삼성서울병원과 항암치료에 따른 피부·모발 변화를 공동 연구해왔다. 항암치료 환자의 피부 건조증상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개발하고, 맞춤형 보습제의 효과를 규명했다. 이 내용은 미국피부과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IF 11.527) 최근호에 소개됐다. 항암치료를 받는 많은 환자가 건조한 피부와 가려운 증상을 호소한다. 일반적인 보습제로는 이를 해결하기가 어려워 힘들어한다. 삼성서울병원 안진석·조주희·강단비 교수 연구팀은 2014년, 건조와 가려움의 원인을 찾고 맞춤형 보습제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공동 연구팀은 고함량 세라마이드를 포함한 맞춤형 보습제품을 개발해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일반 보습제로는 개선되지 않는 건조증상을 완화할 수 있음을 밝혀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의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는 해당 연구에 쓰인 고함량 세라마이드 처방을 적용한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박영호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장은 "아모레퍼시픽은 항암치료 중 경험하는 피부·모발의 변화를 연구하며 치료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에게 필요한 제품들을 개발 중"이라며 "이번 공동 연구 성과도 암 환자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30 13:24:5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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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천연 기능성 소재로 MZ 세대 맞춤형 헤어 케어 개발

'소이액트' 활용 코스맥스 헤어케어 제품. /코스맥스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기업 코스맥스가 급성장하고 있는 MZ 세대 탈모 케어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코스맥스는 콩 배아에서 추출한 원료를 적용해 MZ 세대를 타깃으로 탈모 완화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국민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탈모로 인해 진료받은 환자는 23만480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특히 전체 환자에서 20~30대 비중이 약 44%(10만3391명)로 불규칙한 생활습관이나 과도한 다이어트, 스트레스 등으로 탈모 증상을 겪는 MZ 세대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탈모 치료제 시장은 지난해 1255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16.6% 증가했다. 모발 관리용 제품과 식품, 의료기기 등으로 범위를 넓히면 탈모 관련 시장 규모는 약 4조원대로 추정된다. 코스맥스는 이에 2년 간의 연구 끝에 천연 유래 탈모 완화 소재인 '소이액트(Soyact)'를 개발했다. 기존의 기능성 소재들이 대체로 두피 환경을 개선해 탈모를 방지하는 간접적인 방식이었다면, 소이액트는 모낭 세포에 직접 작용해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콩의 배아에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이소플라본'은 젊은층에서 많이 나타나는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 증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소이액트 2%를 함유한 샴푸를 24주간 사용한 임상 시험에서도 탈모가 개선돼 모발 밀도가 증가하는 효과도 확인했다. 코스맥스는 소이액트에 대한 한국·중국 특허 등록을 마치고 지난해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탈모 완화 기능성 허가도 획득했다.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제품화를 시작해 고객사와 함께 샴푸와 샴푸바, 트리트먼트, 토닉 등 소이액트를 활용한 다양한 프리미엄 탈모 케어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코스맥스는 이외에도 '미라클 미네랄(Miracle Mineral)', '올레우로페인(Oleuropein)' 등 지난해 탈모 개선 효능 소재 2건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박명삼 코스맥스 R&I센터 원장은 "천연 유래 성분으로 탈모 완화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는 것은 기술적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분야"라며 "코스맥스는 헤어 케어 분야에서도 혁신 제품을 개발해 K-뷰티 카테고리를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스맥스는 지난 10월 CJ온스타일과 함께 내년 상반기에 개인 맞춤형 헤어 케어 브랜드를 선보이기 위해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30 13:24:5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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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제주 서귀포에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앤 스파’ 오픈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앤 스파 전경.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JW 메리어트가 내년 2분기 중 제주 서귀포에 럭셔리 리조트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앤 스파'를 선보인다. JW 메리어트는 현재 국내 2개 호텔을 포함해 전 세계 33개 국가 및 지역에서 103개 호텔 및 리조트를 운영 중이다. 바트 뷰링(Bart Buiring)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태지역 세일즈 앤 마케팅 대표는 "JW 메리어트 브랜드를 서울에 이어 제주에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제주는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반의 고객들에게도 인지도 높은 휴양지인 만큼 JW 메리어트 제주가 아태지역 럭셔리 리조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서귀포시 태평로에 위치한 JW 메리어트 제주는 제주의 땅과 하늘, 바다를 리조트 안에 품고 있는 모습으로 어떠한 방해도 받지 않고 웅장한 자연을 누리도록 설계됐다. 범섬을 마주보는 해안 절벽 위 2만6830㎡ 규모의 부지에 자리 잡은 공간과 드넓은 바다의 절경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올레 7코스는 리조트와 직접 연결돼 편하게 거닐 수 있다. JW 메리어트 제주는 브랜드의 철학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는 리조트 디자인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8개의 스위트룸을 포함해 총 198개의 객실을 갖추었으며, 6개의 식음 업장을 비롯한 온천 및 스파, 실내외 수영장, 키즈클럽 등의 부대시설과 다양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럭셔리 호텔 및 리조트 디자이너 빌 벤슬리(Bill Bensley) 손에서 태어난 JW 메리어트 제주는 객실 및 리조트 디자인 곳곳에 제주의 농어업에서 받은 영감이 반영됐다. 고급 원목을 사용한 가구와 노란색 톤의 인테리어는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선사한다. 스위트는 92㎡ 크기이며, 45㎡인 디럭스룸의 경우 독립된 별도의 파우더룸도 갖춰 있어 모든 투숙객이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도록 지어졌다. 성인 2명이 함께 들어가도 넉넉한 크기의 대리석 욕조는 바다를 바라보는 방향으로 대부분 객실에 비치돼 있다. 제주 본연의 맛을 담은 리조트 내 다이닝도 주목할만하다.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인 아일랜드 키친은 제주 최고급 식재료와 전 세계 진미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더 플라잉 호그는 시그니처 우드파이어 오븐에서 직화한 제주 흑돼지 등의 직화 요리를 제공한다. 커피 마스터가 상주하는 로비 라운지는 스페셜티 커피와 시그니처 하이티 세트를 마련했다. 온천 내 위치한 핫 스프링 카페는 온천 이용 고객이 제주 현지 음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인피니티 풀의 풀 바에서는 음료 및 간단한 스낵을 즐길 수 있다. 투숙객들은 대규모 온천 및 4개의 실내외 수영장, 유명 브랜드 스파에서 피로를 풀 수도 있다. 제주 최대 규모의 온천에 다양한 테마를 가진 찜질방, 사우나, 온천수를 이용한 바데풀과 인피니티 풀이 포함됐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을 위해 키즈 플레이그라운드와 키즈 클럽, 어린이 전용 수영장이 마련되며, 브랜드 프로그램인 '패밀리 바이 JW'를 통해 다양한 액티비티를 함께할 수 있다. 그랜드 볼룸 및 중소규모 미팅룸은 어둡고 막혀 있는 연회장이 아닌 빌 벤슬리의 디자인이 반영돼 제주의 공기와 채광이 깃든 공간으로, 최신식의 미디어 월과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30 13:24:5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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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라와 고디바의 만남…행복한 연말 완성하는 '아이스 고디바 초콜릿' 선보여

SPC 배스킨라빈스가 출시한 '아이스 고디바 초콜릿'/SPC그룹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12월 이달의 맛으로 '아이스 고디바 초콜릿'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는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GODIVA)'와 협업해 진한 고디바 초콜릿 맛을 활용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한다. 이달의 맛 '아이스 고디바 초콜릿'은 깊고 진한 다크 초콜릿에 초콜릿 칩과 하트 모양의 초코 퍼지를 더해 풍미를 극대화했다. 부드러운 아이스크림과 입안 가득 퍼지는 진한 초콜릿 맛이 조화로운 것이 특징이다. 이달의 케이크로는 '아이스 고디바 초콜릿 케이크'를 공개했다. 신제품 아이스 고디바 초콜릿과 배스킨라빈스의 베스트 초콜릿 아이스크림 3종(아몬드봉봉, 초콜릿무스, 초콜릿)이 어우러졌다. 초콜릿 매니아 층의 취향을 저격할 고급스러운 비주얼이 특히 돋보인다. 이와 함께 '고디바 초콜릿'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와 디저트 메뉴도 출시한다. 진한 초콜릿 블라스트 위에 고디바 초콜릿 피스를 올린 '고디바 블라스트'와 아이스크림 속 달콤한 초콜릿 칩이 가득한 '아이스 마카롱 고디바 초콜릿', 쫀득한 찹쌀떡 속에 진한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라즈베리 리본이 어우러진 '아이스 모찌 고디바 초콜릿'도 12월 한 달 동안 즐길 수 있다.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한 해 동안 배스킨라빈스를 사랑해준 소비자들을 위해 고디바와 협업해 '아이스 고디바 초콜릿'을 기획했다"며 "배스킨라빈스가 올해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이달의 맛으로 연말을 특별하게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30 13:24: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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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부터 노후차 86만대 운행제한…미세먼지 계절관리제 9% 더 감축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전국 5등급 노후 차량 약 86만대의 운행이 제한된다. 이 기간 8~16기 석탄 발전도 가동을 멈춘다. 전국 297개 대형 사업장은 자발적 미세먼지 감축에 나선다. 30일 정부에 따르면 제7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12월~내년 3월) 대응을 위한 '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올 겨울은 기온과 강수량이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돼 미세먼지 발생 우려가 높다"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계절관리제와 별도로 위기경보 단계별 비상 저감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3차 시행계획에 따라 미세먼지 감축 노력은 전년보다 강화된다. 미세먼지 감축 목표치는 2만5800t으로 지난해 2차 계절관리제(2만3784t)보다 9% 높아졌다. 1일부터 전국 배출가스 5등급 차량 86만대 가량의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운행 제한이 확대, 시행된다. 평일 오전 6시~오후 9시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5등급 차량의 운행을 단속한다. 적발 시 1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주말과 휴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정부는 수도권에 등록된 5등급 차량 47만대 중 저공해 조치가 돼 있지 않은 약 23만대가 단속 대상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과 소상공인 소유 차량은 단속에서 예외다. 6개 특·광역시는 시범 단속을 실시한다. 전국 297개 대형 사업장은 2차 계절관리제 대비 평균 10% 가량을 더 감축하는 등 자발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 정부는 목표에 따른 이행 실적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적용할 방침이다. 발전 부문은 전력·연료 수급의 안정성을 전제로 이 기간 8~16기의 석탄발전 가동을 정지한다. 아울러 정부는 시민들이 미세먼지 감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하역사 등 다중이용시설 약 4000곳의 실내 공기질을 집중 점검한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예상되면 지하역사 물청소를 하고, 공기청정기 가동도 대폭 늘린다. 도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집중관리도로(493개 구간·1972㎞)를 정해 청소하고, 도로청소차도 확충한다. 국외에서 들어오는 미세먼지 영향이 큰 중국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예보 시 고위급 직통회선(핫라인)을 통해 양국의 조치 상황을 공유하고,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다. 한정애 장관은 "'한·중 청천(푸른 하늘)계획'이라는 큰 틀의 협력체계 아래 간 저감 정책 교류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1-30 13:21:22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