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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디지털 혁신으로 아이 어워드 대상 수상

갤러리아百, 디지털 혁신으로 아이 어워드 대상 수상 한화갤러리아는 국내 디지털 서비스를 평가하는 대표 어워드인 i-AWARDS(이하 아이 어워드)에서 스마트 앱 어워드 대상 수상을 비롯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 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새롭게 구축되거나 리뉴얼 된 웹사이트 및 스마트 앱 등을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인터넷 서비스 시상식이다. 갤러리아는 스마트 앱 부문에서 ▲종합쇼핑분야 대상을 수상하고 웹사이트 부문에서는 ▲유통분야 최우수상 ▲회원서비스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총 3개 분야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갤러리아는 올해 새로이 선보인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입상했다. 주최측은 "결제와 서비스의 통합, 직관적이고 간결한 UI 디자인, 선호지점 중심의 앱 사용성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지난 8월 30일 갤러리아는 기존에 운영하던 3개의 모바일 앱과 6개의 웹사이트를 통폐합하여 리뉴얼 오픈 했다. 획기적인 디지털 채널의 리뉴얼로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온라인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하고 운영 효율성과 고객 접근성이 강화되고, 혜택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를 신설하여 고객 편의성이 크게 증대 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한화갤러리아는 지난 10월 진행된 인터넷에코어워드에서 전 부문을 포괄하는 최고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갤러리아가 진행하는 '라잇(Right)! 갤러리아' 캠페인의 취지와 가치 전달 과정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 한 참신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갤러리아는 올바른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필환경(Green Survival) 시대의 핵심가치인 ▲환경보호 ▲생명존중 ▲안전문화를 3대 영역으로 삼아 상품, 서비스, 조직문화, 사회공헌 등 다방면의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갤러리아 앱 리뉴얼 오픈 약 100일만에 1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여 쇼핑 필수 앱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앞으로 앱을 통한 전자영수증 발급, G캐시 선물하기 등 스마트한 쇼핑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업그레이드 해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2019-12-22 10:24:49 신원선 기자
한미, 공정위 CP등급 ‘AA’ 6년간 유지…”업계 최장기 기록”

한미약품이 6년째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P)의 최고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제약업계 중 최장수 기록이다. 한미약품은 공정위가 매년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CP등급 평가에서 제약업계 최고 수준인 'AA'를 재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한미약품은 첫 'AA' 인증을 받은 2016년부터 이번 인증의 유효 기간인 2021년까지 6년간 AA등급을 계속 유지하게 됐다. 2007년 전사적으로 CP를 도입한 한미약품은 2011년부터 컴플라이언스 부문을 독자 업무화하고, 실시간 CP 모니터링 및 현장점검을 병행하는 등 CP 관련 제도를 사내에 시스템화했다.한미약품 임직원은 매년 CP TEST에 응시, 우수자 추천을 통해 인센티브를 받는 한편, 인트라넷(사이버 CP존)을 통해 CP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또 '클린경영신문고'를 운영해 내부고발시스템을 활성화하고, CP규정 위반 시 제제를 통해 강도 높은 CP규정을 준수하는 제도를 구축했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 사장은 "한미약품은 CP를 조직의 깊숙한 곳까지 시스템화 해 고객들의 신뢰에 부응하면서도 지속가능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로 구축했다"며 "한미약품은 앞으로도 CP 경영이 경영철학과 기업문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22 10:23:0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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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화장품 ‘활명’ 플래그십 스토어 삼청동에 첫 오픈

동화약품의 스킨케어 브랜드 '활명'이 서울 삼청동에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활명 플래그십 스토어는 경복궁의 건춘문(建春門)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건춘문은 경복궁의 4방향의 문 중 동쪽에 위치하며, 봄을 상징한다. 조선의 왕실 친척 및 상궁들이 드나들던 문으로 궁 안과 밖을 연결하는 문을 마주해 구한 말 궁중비방을 궁 밖으로 꺼내어 백성을 살리고자 한 활명수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스토어 내부는 동화약품의 심볼인 부채살을 형상화한 계단과 122년 전 활명수를 만드는데 사용됐던 우물을 모티브로 한 디스플레이 등 공간 구성에서 동화약품의 역사를 통해 태어난 '활명'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활명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하면 제품을 체험해 보고 구입할 수 있다. 활명은 활명수의 성분 중 엄선된 5가지 생약성분으로 만들어진 뷰티 브랜드로 피부과학의 새로운 가치를 지향하는 화장품이다. 지난 2월 열린 뉴욕 패션 위크에서 미국 패션브랜드 리버틴에 이어 2019년 SS/FW 시즌의 프라발 구룽의 백스테이지 스킨케어 공식 파트너로 참여했다. 현재 미국 노드스트롬 백화점과 아마존, 중국 알리바바, 싱가포르 대표 H&B 스토어 가디언, 멕시코 팔라시오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등 글로벌 인지도를 넓히고 있다. 국내에는 서울 소공동 롯데 면세점에 입점되어 있으며, 본격적인 국내 진출을 위해 최근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에 독점 입점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활명 플래그십 스토어는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여러 요소들을 배치하여 '활명'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아낸 공간"이라며, "보다 많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22 10:22:51 이세경 기자
브릿지바이오, 폐암 신약 임상시험계획 한, 미 동시 제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폐암 표적 항암제 후보물질 BBT-176의 환자 대상 임상 1/2상 착수를 위해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시험계획(IND)을 19일 동시 제출했다고 밝혔다. 브릿지바이오는 한국의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용량상승시험을 내년 중 착수할 계획이며, 이후 미국과 한국에서 추가 임상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1/2상을 통해 BBT-176의 안전성 및 효능, 그리고 내약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게 된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이정규 대표는 "그동안 3세대 치료제의 저항성 변이 이후로, 치료 옵션이 없었던 환자들을 위한 4세대 EGFR-TKI 약물 BBT-176의 임상시험계획을 신청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신규 표적 폐암치료약물의 빠른 개발에 개발진 전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BT-176은 한국화학연구원이 발굴해 지난 2018년 브릿지바이오에 기술 이전 했다. 전체 폐암의 약 85%를 차지하는 비소세포폐암은 2015년 기준 미국과 중국, 일본, 유럽 5개국 등 주요 국가에서 약 200만 명의 환자가 고통받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약 3.1%의 연간 유병률 증가가 예상된다. 브릿지바이오는 지난 2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해 시초가 6만2400원에 거래를 시작했으며, 첫날 5만4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019-12-22 10:22:4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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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앞으로 다가온 CES, 삼성·현대차·LG 주요 임원들 총출동

국내 주요 그룹 총수와 전문 경영진이 미래 사업 방향 모색을 위해 보름여 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 모인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다음달 7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소비자가전 박람회(CES)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정보기술(IT) 분야를 망라한 지상 최대의 쇼다. 지난 1967년 이후 50년 이상 개최된 CES는 전 세계 유수 기업들이 가장 최신의 기술을 뽐내며 미래 산업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도 국내 전자·IT·자동차 업계의 주요 경영진들은 CES 전시관으로 총출동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CES 2020'에 참석, 현장 경영을 펼칠 예정이다. CES 단골 고객인 정 수석부회장은 지난해를 제외하고 2015년부터 매년 CES에 참가하는 등 신년 첫 해외 출장지로 라스베이거스를 택했었다. 정 수석부회장은 CES를 무대로 한 해 현대차그룹의 경영 구상을 대내외에 직접 밝히고 미래 신기술을 홍보하는 장으로 활용해 왔다. 지난해 현대·기아차는 각각 걸어다니는 자동차 콘셉트카와 감성 주행의 핵심 기술 콘셉트인 '실시간 감정 반응 차량 제어 시스템'을 선보였다. 올해는 신개념 미래 모빌리티로 주목받고 있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전략을 공개한다.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은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과 함께 CES에 참석한다. SK그룹은 회사의 '혁신 모빌리티'를 소개하고 신성장동력 찾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SK그룹은 통합부스를 올해보다 무려 6배 이상 큰 660㎡(약 200평) 규모로 설치할 방침이다. 삼성그룹과 LG그룹은 주요 계열사 전문경영진을 중심으로 CES에 참가한다. 지난해 CES를 방문한 김현석 소비자가전(CE)부문장(사장)은 직접 국내외 언론사를 대상으로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전략과 전자제품 등을 소개한다. 특히 김 사장은 2016년 이후 3년 만에 CES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LG그룹에서는 2020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새 사령탑에 오른 권봉석 LG전자 사장과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이 CES에서 첫 데뷔무대를 갖는다. 권 사장은 행사에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서 초고화질(UHD) 인증을 받은 '8K TV'를 알릴 예정이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이번 CES에 처음으로 참석한다. 박 회장은 무인자동화건설 솔루션, 수소연료전지드론 등을 소개하며 두산을 알리고, 미래 성장을 위한 해법을 찾기 위해 이번 참석을 결정했다. 두산그룹은 두산인프라코어, 두산밥캣,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 두산퓨얼셀, 두산로보틱스 등 총 5개 기업이 함께 'Fun'과 'Tomorrow'를 컨셉트로 디지털 기반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도 대한상의 회장단과 함께 처음으로 CES에 모습을 드러낸다. 업계 관계자는 "그룹 총수와 전문경영인들이 CES 현장을 대거 방문할 것"이라며 "새로운 기술 흐름에 대응할 방안과 미래 사업 방향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술 전시회로 출발한 CES는 오늘날 모든 산업 분야를 아우르며 17만명 이상의 참석자, 4500명 이상의 참가사 및 업계 리더 1100명이 모이는 글로벌 행사로 발전했다. 올해 아시아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두산, SK텔레콤, 토요타, 화웨이, 레노보, 니콘 등 대표 기업이 대거 참가한다.

2019-12-22 10:21: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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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CES 2020에 'LG씽큐존' 만든다

LG전자가 'CES 2020'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라이프스타일을 앞세운다. LG전자는 다음달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서 부스 중 1/3을 'LG 씽큐존'으로 꾸린다고 22일 밝혔다. 씽큐존은 '어디서든 내 집처럼'을 주제로 만든 공간이다. 집 안팎 경계를 허물고 AI로 제품과 서비스를 연결한 씽큐를 체험할 수 있게 만들었다. 집안을 재현한 'LG 씽큐홈'과 모빌리티 환경을 엿볼 수 있는 '커넥티드카 존', 가상 피팅 서비스인 '씽큐 핏 콜렉션'과 로봇을 활용한 '클로이 테이블' 등 4개 섹션으로 나뉜다. 씽큐홈은 집 안과 밖을 연결하는 '스마트도어'로 시작된다. 사용자 인증 후 사용 가능한 현관 신선 냉장고와 택배함을 설치했고, 복합 생체 인증 기술과 원격 제어 기능으로 안전도 높였다. 사이니지에서는 교통상황이나 날씨 정보 등을 제공하고, 가전과 연동돼 제품 상태도 보여준다. 외출모드에서는 에너지 절약 모드를 실행하고 개별 제어 기능도 활성화된다. 프로액티브 서비스도 씽큐홈 특징이다. 가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추적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해주는 내용이다. 세탁기와 냉장고, 오븐, 건조기, 식기세척기 등 5개에 대해 우선 사용 가능하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 웹OS 오토를 적용한 커넥티드카 솔루션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전시용 차량 모형을 만들어 직접 탑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레드 디스플레이는 집에서 보던 영상을 그대로 이어받아준다. 가전과도 연동돼 청소 완료 등 알람을 받을 수도 있다. 소리를 분석해 또렷하게 들려주는 기능을 소개하는 '퍼스널 사운드 존'과 여러 음성을 구분해 들을 수 있는 '버추얼 퍼스널 어시스턴트', 차량용 의류관리기와 냉장 기능을 포함한 스낵바 등 차량 안에서도 편의를 극대화해주는 기술들이 각자 펼쳐진다. 의류 관리 솔루션도 더 업그레이드됐다. 지난 9월 열린 IFA 2019에서 처음 선보인 씽큐핏이다. 씽큐핏은 3D 카메라로 신체를 측정해 가상에서 옷을 입어볼 수 있는 기술이다. 스마트기기 등 여러 디스플레이에 아바타를 옮길 수 있다. 옷 조임이나 핏을 구체적으로도 확인해볼 수 있다. 어울리는 옷을 추천 받는 것도 가능하다. '클로이 테이블' 에서는 레스토랑에서 접객, 주문, 음식조리, 서빙, 설거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을 보여준다. 씽큐와 연동돼 집이나 차량에서 전달한 음성 명령을 받아 예약이나 주문을 받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김진홍 전무는 "본격적인 4차 산업시대에 발맞춰 LG의 인공지능 비전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고객은 LG씽큐를 통해 집 안에서 누리는 인공지능 경험을 외부로도 확장해 어디서나 내 집처럼 편안하고 편리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22 10:20: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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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업계 최초 반려동물 질병 체외 검사 키트 선보여

GS25, 업계 최초 반려동물 질병 체외 검사 키트 선보여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업계 최초로 반려동물 질병 체외 검사 키트 '어헤드'를 이달부터 독점 판매한다. 어헤드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인증을 마친 동물용 의료기기로 반려동물의 소변을 통해 간단하게 10가지 이상의 질병을 검사할 수 있는 체외 검사 키트로 내용물은 시약 막대, 색상표, 흡수지로 구성됐다. 사용 방법은 동봉된 시약 막대에 반려동물의 소변을 묻히고 과잉뇨를 닦아낸 후 비교 색상표와 함께 핏펫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핏펫앱)으로 스캔하는 것으로 끝난다. 이후 사용자는 1분 내로 핏펫앱이 자동으로 분석한 결과를 통해 반려 동물의 당뇨병, 방광염, 신부전 등 10가지 이상의 질병과 관련된 이상 징후를 확인 할 수 있다. GS25는 어헤드의 장점을 ▲비교적 저렴한 비용 ▲누구나 집에서 시행할 수 있는 높은 편리성 ▲동물 병원 검진 내용과 99% 이상 일치하는 정확성 등 세가지로 꼽는다. 어헤드의 개발업체인 핏펫에 따르면, 핏펫앱을 통한 검사 분석 방식은 딥러닝(수 없는 학습을 통해 컴퓨터가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 영상처리 기술이 적용돼 실제 진단 내용과 99% 이상 일치하는 시험 결과를 보였음을 밝혔다. 또한 반려 동물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소변만으로 검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혁신적인 것이라고도 했다. 다만 어헤드는 간이 검사법이므로 확진 검사법은 아님을 핏펫은 밝히고 있다. 한편 GS25는 반려견의 관절 보조제인 멍멍팔팔도 이달초부터 선보이며 반려동물 건강 증진 플랫폼으로서의 첫발을 내딛었다. 멍멍팔팔에는 휴먼그레이드 등급(사람도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수준)의 원료가 사용됐고 뉴질랜드산 초록입홍합오일이 함유됐다. 멍멍팔팔의 가격은 2만8000원이다. GS25 관계자는 "GS25가 1000만 반려동물 가구 시대에 발 맞춰 단순 사료, 간식 위주의 구색을 뛰어 넘어 보조제와 검사 키트를 선보이며 반려동물 건강 증진 플랫폼으로 한단계 더 발돋움했다"며 "앞으로 반려동물 건강 사각 지대 상권을 중심으로 동물용 의료기기 판매 점포를 점차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22 10:19: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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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업계 연말 맞아 복지시설 25곳에 3억 상당 기부

중소기업계가 연말을 맞아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서울지역 내 지역아동센터와 밀알복지재단 등 복지시설 25곳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부터 기부받은 3억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3일부터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나눔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중기사랑나눔재단에 매년 후원하며 사랑나눔을 실천한 고액 후원자와 함께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고 후원자가 기부한 금액과 물품이 직접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를 위해 지난 16일에는 중기중앙회 원로자문위원이 서울 성동구 도깨비방망이지역아동센터를, 18일에는 KBIZ AMP총동문회가 성북구 은광지역아동센터를, 20일에는 중기사랑나눔재단 김영래 이사장이 동작구 샘지역아동센터를 각각 방문해 성탄선물을 전달했다. 김영래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연말연시에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한 지역복지시설에 중소기업계의 따뜻한 사랑나눔 릴레이가 지속되고 있어서 감사하다"면서 "중소기업계의 나눔활동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중기사랑나눔재단이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중기사랑나눔재단은 360만 중소기업의 권익을 대변하는 중기중앙회가 중소기업계의 사회공헌 확산을 위해 2012년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중소기업 자녀 장학금 지원, 중소기업 임직원 연합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12-22 10:14: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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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0주년' 롯데면세점, 아티스트 컬래버 진행

'내년 40주년' 롯데면세점, 아티스트 컬래버 진행 2020년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롯데면세점이 내년 한 해 동안 진행할 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을 22일 공개했다. 롯데면세점은 영국의 유명 팝 아티스트인 스티븐 윌슨(Steven Wilson)과 함께 감각적인 일러스트 작품을 제작했다. 이는 캘린더와 쇼핑백은 물론 2020년 국내 전 매장 데코레이션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스티븐 윌슨은 에르메스, 칼 라거펠트, 나이키 등 해외 유수의 명품 브랜드와 작업한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로 미술, 타이포그래피, 그래픽 디자인의 경계를 넘나들며 현대 미술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엠블럼은 롯데면세점의 40주년을 각기 다른 40개의 풍선으로 형상화하여 표현한 작품이다. 스티븐 윌슨은 "메인 엠블럼의 풍선들은 플레이, 파티, 밀레니얼, 글로벌 등 롯데면세점 브랜드와 연관된 고유한 이미지를 상징한다"며 "롯데면세점의 지난 40주년을 축하하는 동시에 앞으로 날아오를 열정적인 미래를 일러스트로 표현했다"라고 디자인 의도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스티븐 윌슨의 메인 엠블럼을 바탕으로 시즌별 키 비주얼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템을 추가 제작했다. 고객 사은품으로 배포할 탁상용 캘린더와 롯데면세점 쇼핑백 또한 스티븐 윌슨이 직접 제작한 일러스트를 반영하여 디자인했다. 2020년 매장의 데코레이션 또한 행사 시즌에 맞춰 다채로운 40주년 키 비주얼로 재단장할 예정이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고객분들의 꾸준한 사랑에 힘입어 2020년 롯데면세점이 4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40년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이에 보답하기 위한 기념 프로모션을 내년 한 해 동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40주년을 맞이해 지난 10월부터 국내 우수 K-BEAUTY 브랜드와 기획한 롯데면세점 전용 단독 제품을 출시하여 고객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롯데면세점의 붉은색 컬러를 활용해 제품과 패키지 자체를 탈바꿈시킨 에이지투웨니스, 이니스프리, 닥터자르트 등의 '레드 에디션' 시리즈는 내외국인 고객의 취향을 저격하여 높은 판매고를 기록 중이다. 롯데면세점은 내년 한 해 동안 국내 제품뿐만 아니라 해외 뷰티 및 럭셔리 패션, 그리고 쥬얼리 브랜드 등과 협업한 단독 제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이와 동시에 유명 인플루언서의 제품 리뷰 영상 또한 론칭할 예정이다.

2019-12-22 10:09: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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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7조원 홈케어 서비스시장 '본격 진출'

가구회사 한샘이 7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홈케어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한샘은 고객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구, 부엌, 욕실, 가전 등 집안 곳곳을 케어하는 토탈 홈케어 서비스 '한샘홈케어'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매트리스만을 대상으로 홈케어서비스를 진행해 온 한샘은 앞으로 ▲가구케어 ▲키친바스케어 ▲가전케어 ▲주거환경케어 ▲단열상품 등 5개 카테고리로 사업을 확장한다. 가구케어의 경우 매트리스 뿐만 아니라 가죽 소파, 패브릭 소파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한다. 매트리스 케어는 오염도 측정, 전문장비를 사용한 먼지·오염 제거, UV자외선 케어, 진드기패치 부착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부엌과 욕실 공간을 대상으로 하는 키친바스케어는 부엌 상판에 변색과 얼룩이 생기거나 음식 냄새가 날 때 필요한 '싱크대 세라믹코팅', 후드의 환기배출 기능이 떨어지거나 기름때가 끼었을 때 받으면 좋은 '후드케어', 욕실 줄눈의 얼룩이나 곰팡이를 방지할 수 있는 '욕실줄눈케어'로 구성돼 있다.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 건강과 직결되지만 직접 청소하기 어려운 제품을 대상으로 가전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세탁기의 경우 장기간 사용하면 물때로 인해 세탁기 안쪽이 오염돼 빨래에서 냄새가 나거나 알레르기와 천식, 아토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한샘은 세탁기 안쪽까지 정밀 분해해 세척 및 살균을 진행 한다. 주거환경 케어를 통해선 나무에서 추출한 천연원료를 활용해 쾌적한 공간을 만드는 '피톤치드공간살균'과 유해 곰팡이와 세균을 제거하는 '배수구살균'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는 방진망 설치 서비스와 노후수전 교체 서비스도 제공한다. 냉난방비 절감 효과와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단열필름 시공 서비스도 신청 가능하다. 한샘 관계자는 "개별 케어 서비스뿐만 아니라 ▲침실공간케어패키지 ▲거실공간케어패키지 ▲키친공간케어패키지 ▲자녀방케어패키지 ▲바스공간케어패키지 등 5가지 공간을 대상으로 한 케어 서비스도 선보여 경쟁사와 차별화했다"면서 "전문 교육을 이수한 홈케어 전문가가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차별화된 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2-22 10:03: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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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와인, 현지보다 저렴한 가격…맥주 제치고 매출비중 급상승

이마트 와인, 현지가격보다 저렴해…맥주 제치고 매출비중 급상승 와인이 국산맥주와 수입맥주를 각각 차례로 '도장깨기'했다. 이마트가 올해(1월1일~12월19일) 주류 매출을 결산한 결과 와인이 처음으로 주류 소분류 내에서 국산맥주와 수입맥주를 각각 제치고 가장 많은 매출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류 내에서뿐만 아니라 '와인'은 심지어 올해 이마트 품목별 전체 매출 순위상 TOP10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2000년초 이래로 성장가도를 달려왔던 와인은 지난 2016~2017년 소비자들의 입맛이 수입맥주로 돌아서면서 맥이 꺾여 역신장을 거듭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초저가 와인을 비롯해 현지가보다도 낮은 중저가 와인이 이마트에 등장하고 수입맥주에 물린 소비자들이 다시 와인을 카트에 담으면서 매출액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급격한 성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실제 이마트의 최근 3개년 주류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맥주(국산+수입)의 매출 비중은 2017년 50.5%, 2018년 47.6%, 2019년 43.8%로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그 가운데 국산/수입 맥주의 비중은 각각 2017년 24.9%(국산)/25.6%(수입), 2018년 22.6%(국산)/25%(수입), 2019년 22.2%(국산)/21.6%(수입)로 감소하는 추세다. 그러나 같은 기간 와인은 2017년 17.8%로 출발해 2018년 20.2%를 거쳐 2019년에 이르러서는 23.3%로 국산과 수입맥주를 모두 제쳤다. 소주 역시 2017년 16.9%, 2018년 17.2%, 2019년 18.2%로 분발했지만 와인의 아성에는 미치지 못했다. 또한 와인은 2018년 19.9%, 2019년 10.4%로 신장율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이마트 명용진 주류 바이어는 "온라인에서는 팔지 않는 와인이 오프라인 집객 상품으로 그 중요도가 더욱 높아지는 추세"라며, "10ml당 가격이 수입맥주와 비슷한 도스코파스가 올해 107만병 팔린 것을 비롯해 최근 이마트가 규모의 경제를 통해 질 좋은 와인들을 현지가보다도 저렴하게 판매하면서 와인 대중화가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고 분석했다. 실제 이마트가 판매하는 주요 인기 와인 가운데 70종 가량이 현지가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3~4년 전부터 이마트가 수입사와 협업해 적극 가격을 낮춘 덕분이다. 특히 칠레에서보다도 저렴한 '도스코파스'를 비롯해 '세븐폴스 까버네쇼비뇽'의 경우 판매가 1만9800원으로 현지가(미국 2만2173원)보다 10% 가량 저렴하다. '피터르만 바로산 쉬라즈'도 마찬가지로 1만9800원으로 현지가(호주 2만2173원)보다 10% 가량 저렴하다. 현지가 절반 이하 가격의 와인도 있다. '모아나 파크 말보로 소비뇽블랑'의 경우 판매가 9900원으로 현지가(뉴질랜드 2만2240원)의 57%나 저렴하다. 이마트는 수입사를 통해 세븐폴스/펜폴즈/그루에셀렉션/아와테레 등을 수 만병 대량 발주해 현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업계 주목을 끌면서 전반적으로 저렴한 와인 가격이 하락하는 데 기여하게 됐다. 명용진 바이어는 "도스코파스의 경우 '수입맥주에 준하는 가격' 명제를 먼저 설정하고 이에 맞는 와인들을 '블라인드 테이스팅'해 고른 가성비 와인"이라며 "저렴하고 좋은 품질의 와인들이 많아지면서 와인이 맥주와 같은 일상주가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2019-12-22 10:02: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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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복장 그대로 스키장 가요!" 멀티 아우터가 대세

"출근 복장 그대로 스키장 가요!" 멀티 아우터가 대세 추운 겨울, 퇴근 후 서울 근교로 캠핑이나 야간 스키를 즐기러 떠나는 직장인들이 늘면서 멀티 아우터가 각광받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0년 국내여행 트렌드' 자료에 따르면, 짧고 부담 없이 떠나는 당일여행 횟수가 2018년 상반기 대비 23.6%나 증가했다. 복잡한 대도시를 벗어나 접근성이 좋은 부도심지로 이동해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쾌적한 여행을 선호하는 경향도 늘고 있는 것이다. 퇴근 후 즐기는 여행이라면, 부피감이 큰 겨울 옷을 여러 벌 챙길 수 없다. 이때 출근 시에는 데일리 웨어로 착용하고 퇴근 후에는 그 옷 그대로 훌쩍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멀티 아우터가 있다면, 고민을 덜어낼 수 있다. 아웃도어 업계에서는 보온, 방풍, 방수 등 우수한 기능성은 물론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착용하기 좋은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다채로운 스타일의 다운 자켓을 선보였다. 특히 장시간 야외 활동에도 체온을 유지시켜 줄 수 있도록 발열 안감을 적용하거나 편안한 활동성을 제공하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하는 등 아웃도어만의 기술력을 선사해 눈길을 끈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테크니컬 디자인의 긴 기장 구스 다운 자켓 '카시아(KASIA)'를 선보였다. 제품 안쪽 등판 상단 부분에 발열 안감을 적용하여 보온성을 더욱 강화했다. 높게 디자인된 넥라인과 목깃 부분 기모 소재 적용으로 넥라인을 통해 내부로 들어올 수 있는 찬 바람을 한번 더 차단해 준다. 퀼팅 라인이 적용되지 않은 코트형 스타일로 일상 웨어로도 코트를 걸친 듯 멋스럽게 연출하기 좋다. 스키나 스노우보드 등 조금 더 활동성을 요하는 액티비티 여행을 즐기는 이들이라면 아이더의 스테디셀러인 중기장의 '카라스(KARAS)' 구스 다운 자켓이 제격이다. 자유분방함이 느껴지는 사파리 자켓 스타일이면서도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여행,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 시에는 물론 일상 속 시티 웨어로도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밀레는 긴 기장감의 남녀 공용 'GTX 타모르 다운''을 선보였다. 'GTX 타모르 다운'은 강력한 방풍, 투습, 보온 기능성 원단 적용으로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등판 발열 안감과 이중에리 사용으로 열 손실을 최소화하고 보온성을 강화했다. 일상은 물론 모든 야외활동에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K2는 충전식 발열패드를 적용해 단계별로 온도조절이 가능한 스마트 발열 패딩 조끼 '히트360(HEAT 360)'을 내놓았다. 등판 안감의 주머니에 발열패드를 넣은 후 보조 배터리를 연결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최대 10시간까지 발열 가능하다. 온도는 37도부터 50도까지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아이더 의류기획팀 박윤희 부장은 "주 52시간, 워라밸, 나심비 등 소비 트렌드의 영향으로 일상의 연결선상에서 취미와 아웃도어, 여행 등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며 "이러한 흐름에 따라 일상과 아웃도어 구분 없이 착용하기 좋은 세련된 스타일과 우수한 기능성을 갖춘 멀티형 아우터가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2019-12-22 09:54: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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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 GV80 출시 기다려지는 이유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첫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80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출범 4년 만에 글로벌 판매 30만대를 돌파한 제네시스 브랜드가 GV80 출시로 판매 상승세에 탄력이 붙을것으로 전망된다. 2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제네시스 브랜드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국내·세계 시장에서 총 7만1411대 판매하며 2015년 11월 브랜드 공식 출범 이후 누적 판매 30만2573대를 기록했다. 브랜드 출범 꼭 4년 만에 30만대 고지에 오른 것이다. 제네시스는 출범 첫해 384대를 판매한 것을 시작으로 2016년 6만6800대, 2017년 7만8589대, 지난해 8만5389대 등 꾸준히 판매를 늘려왔다. 현대차는 유럽 자동차 명가들에 못지않은 고급차를 만들어 세계 명차들과 경쟁하겠다는 목표로 제네시스 브랜드를 론칭했다. 기존 현대차 제네시스 모델에 이어 2015년 12월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번째 모델인 플래그십 세단 EQ900(현재는 차명 G90으로 변경)을 선보였고 2016년 7월 대형세단 G80, 2017년 9월 중형 스포츠 세단 G70 등 총 3개 차종을 시장에 내놨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전체적으로 국내에서 21만5840대, 해외에서 8만6733대 판매돼 국내 판매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G80으로, 국내에서 11만9924대, 해외에서 5만82대 등 총 17만6대가 팔렸다. 제네시스는 올해 6월 호주에 해외 첫 전용 브랜드 체험관 '제네시스 시드니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최근 미국에서 브랜드 독립을 본격화하는 등 해외 시장 공략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제네시스 브랜드가 매년 판매 성장세를 기록한 만큼 신형 모델출시로 판매량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 주인공은 신형 SUV GV80이다. 제네시스는 첫 SUV 최상위 모델인 GV80을 조만간 출시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G80 차세대 모델과 G70 부분변경 모델, 중형급 SUV 차량인 GV70 등도 출시해 제품군을 넓히고 상품 경쟁력 높이기에 나선다.

2019-12-22 09:53: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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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오너의 필수 앱 '마이현대' 출시…모든 혜택 한곳에

현대자동차는 현대차가 제공하는 다양한 고객 경험을 한눈에 확인하고,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통합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myHyundai(마이현대)'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23일부터 구글 플레이 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는 '마이현대'는 나에게 맞는(my) 현대차(Hyundai)의 모든 서비스와 콘텐츠가 담겨있는 모바일 앱으로, 현대차의 새로운 카 라이프 플랫폼이다. 이번에 출시한 '마이현대'는 현대차를 구입한 고객 외에도 렌트, 리스 등 현대차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마이현대'는 기존 ▲블루멤버스 ▲현대 마이카스토리 ▲현대 차량관리 등 여러 곳으로 분산돼 있던 모바일 채널을 한곳으로 통합하고, 이용자 중심의 메뉴 구성 등 더욱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경험(UX)을 통해 고객 접근성을 강화해, 차량 운행 비용 관리부터 모빌리티 서비스와 각종 라이프 혜택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위치 정보가 반영된 지도 화면을 통해 고객이 현재 위치와 목적지에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고, 기존에 사용하던 지도 앱과의 연계를 통해 이동 동선을 최소화해 쉽고 편리하게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고객의 블루멤버스 포인트 사용처를 분석해 보다 개인화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까지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마이현대'를 ▲myBlue(멤버십 서비스) ▲myCar(차량 관리 및 정비 서비스) ▲myPlace(위치 기반 서비스) 등 3가지 카테고리로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고객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모든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받으실 수 있도록 '마이현대'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이 좀 더 편리하고 다양한 카 라이프를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22 09:30: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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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 '연말파티·크리스마스 빌리지' 등 연말 고객 초청 행사 진행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연말맞이 고객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제네시스는 2019년 한해 고객들의 성원과 애정에 보답하기 위해 20일부터 22일까지 '제네시스 G70 연말파티'와 '제네시스 크리스마스 빌리지' 행사를 마련했다. 제네시스 고객을 비롯해 제네시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사전 응모를 통해 참여할 수 있었던 두 행사에는 약 2만1000명이 넘는 사람이 지원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지난 21일 진행된 '제네시스 G70 연말파티'는 '북미 올해의 차', '모터 트렌드 올해의 차'등 2019년 G70가 받은 주요 수상소식을 고객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G70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관심사에 초점을 두고 기획된 '제네시스 G70연말파티'에는 보아, 청하, 다이나믹 듀오, 그레이 등 유명 가수 및 DJ가 대거 참석해 수상을 축하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20일부터 주말 동안 진행된 '제네시스 크리스마스 빌리지'는 가족, 친구, 연인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로 구성됐다. 10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G90가 실제로 들어가 있는 대형 선물 상자를 전시해 마치 선물을 받은 듯한 느낌을 주는 행사장 연출은 물론, '라이팅 쇼', '나만의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크리스마스 카드 보내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함께 따뜻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올 한해 제네시스를 사랑해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연말 행사를 마련했다.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제네시스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22 09:23: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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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지물' 위기의 예산 215.3兆…부수법안 통과 '난망'

각종 정파 싸움으로 정국경색이 이어지면서 역대 최대 규모인 내년도 정부 예산안 512조2500억원도 세입·세출에 차질이 생길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예산부수법안 통과가 절실하지만, 26개 중 22개가 여전히 정쟁 볼모로 잡혀있다. 22일 더불어민주당은 예산부수법안·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23일 '원포인트(일괄처리)' 본회의를 열 것을 야권에 요구했지만, 자유한국당은 물론 범여권도 긍정적 반향을 보이진 않고 있다. 특히 '신속처리안건(패스트 트랙)'으로 지정한 공직선거법 개정안 처리를 논의 중인 '4+1(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의 경우 협상 과정에서 민주당이 '석패율제'를 수용하지 않으면서 공조 관계에도 금이 갔다. 선거법 개정 협상이 제자리 걸음하면서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합의할 수 있는 것부터 차례대로 처리하자"라고 야권에 요구했지만, 한국당은 물론 범여권도 비난을 쏟아냈다. 한국당은 "예산안 날치기 통과 사과가 먼저"라고 선을 그었고, 손학규 바른미래 대표의 경우 민주당의 요구에 대해 "웃기는 얘기하지 말라"며 일축했다.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마치 우리가 (검찰제도 개편안을) 볼모로 해서 안 한다는 식으로 말해선 안 된다"며 "비겁한 행동"이라며 질타하기도 했다. 유성엽 대안신당 창당위원회 위원장의 경우 "소인배 정치"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현재 국회에 묶여있는 예산부수법안은 22개다. ▲증권거래세법 개정안 ▲자유무역협정의 이행을 위한 관세특례법 개정안 ▲주세법 개정안 ▲상속세·증여세법 개정안 ▲교통·에너지·환경세법 개정안 ▲국세기본법 개정안 ▲교육세법 개정안 등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예산과 함께 적용해야 할 주요 법안이다. 특히 증권거래법 개정안은 증권시장 박에서 거래되는 주권은 탄력세율의 적용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고려해 투자자 세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거래세율을 현행 1000분의 5에서 1만분의 45로 인하하는 게 골자다. 관세특례법 개정안은 납세자 권익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입자의 경정청구를 의무사항에서 선택사항으로 변경하는 게 주요 내용 중 하나다. 동시에 처벌 규정을 강화해 제도 개선에도 나선다. 상속세·증여세법 개정안의 경우 가업상속기업이 경영 여건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가업상속공제 기준을 완화했다. 동시에 특정법인과의 거래를 통한 증여 이익에 대한 증여세 과세방식은 정비해 제도 미비점도 보완한다는 구상이다. 이외에도 기업 활성화와 제도 개선을 위한 예산부수법안은 산재한 실정이다. 다만 민주당은 물밑접촉을 계속할 예정이다. 패스트 트랙 법안의 경우 여의치 않으면 처리를 내년으로 미룰 수도 있지만, 예산부수법안과 민생법안은 신속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게 민주당 입장이다. 부수법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면 예산안도 의미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 문재인 대통령이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까지 겹쳤다. 여야는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후보자 자질을 심사해야 하지만, 이 역시 '삼권분립 훼손' 논란으로 정쟁 도마에 올랐다.

2019-12-22 08:48:13 석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