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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부동산 "매수문의 뚝...거래 실종"

지난 16일 정부가 강력한 부동산 안정대책을 내놓자 주택시장이 급격히 얼어붙는 분위기다. 정부는 12·16대책 발표 하루 만인 17일에도 공시가 현실화율(시세 대비 공시가 반영률)을 최대 80%까지 높이겠다고 발표했다. 보유세 부담을 늘려 투기수요를 잡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정부의 집값 안정화 대책은 투기적 대출수요를 억제하고, 주택 보유 부담 강화,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 실수요 중심의 시장 개편 등이 골자다. 특히 대책에는 보유세 개념인 종합부동산세를 강화하면서 청약조정대상 지역 다주택자가 내년 상반기까지 집을 팔면 양도소득세를 줄여주는 등의 유인책도 내놨다. 세금 부담이 싫으면 집을 팔라는 얘기다. 이에 따라 규제 대상인 다주택자들이 집을 시장에 내놓을 지 관심을 끌고 있다. 정부 정책과의 눈치싸움이 치열할 전망이다. 다주택자 및 고가주택 보유자의 고통(세금부담)이 심화된다는 점에서 시장에서 매물이 대거 쏟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대책대로라면 3주택자 이상 보유자나 조정지역 2주택 보유자가 공시가격 20억원(시세 26억7000만원) 주택을 보유한 경우 종부세가 현행 1036만원에서 1378만원으로 342만원 오르게 된다. 고가주택 보유가 더욱 불편해진 이유다. 즉, 고가주택 구입은 완전 차단되고 보유자는 더 고통스러운 상황이 연출되는 형국이다. 주택가격 상승분이 보유 압박을 견딜 수 있는 상황을 이미 지났다는 게 시장의 분석이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전문위원은 "분양가상한제 시행에 따른 공급 위축 우려는 이미 시세에 선반영돼 있어 앞으로는 세금 등 보유세 부담 고통이 더 커지는 상황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번 정부의 집값 안정화 대책에 따라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대상 지역으로 추가된 경기도 과천 등 현장에서도 "매수 문의가 급격히 사라졌다"며 "계약 파기 여부를 묻는 이들마저 있다"고 전했다. 당장 9억원 이상 고가주택의 보유세 증가, 대출억제 등 된서리를 맞은 서울 강남 부동산시장은 가격 하락, 거래 실종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한 부동산중개업자는 "갭 투자·전세 대출 등을 이용한 투기적 매수가 힘들어졌다"고 말했다. 부동산 전문가들도 "정부의 연이은 대책은 기존 대책과는 판이하게 다르다"고 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주택을 통한 불로소득은 어떠한 경우에도 절대 허용하지 않겠다"고 공언한대로 주택 투기수요가 발붙이기는 어려워졌다는 것. 부동산 시장에선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대해 '최강 대책', '초강수 정책'이란 평가가 나온다. 또한 풍선효과 우려에 대해서도 고개를 흔든다. 김은진 부동산114 리서치팀장은 "보유세 부담이 급증해 다주택자들이 주택 매도에 나설 것"이라며 "당분간 고가주택 매물이 대폭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주택업계에서는 주택구입용 대출 강화 및 보유세 강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 확대 등으로 주택청약률이 저조한 비규제지역이 활성화될 수도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의 주택가격의 국지적 과열 현상은 고가주택 거래 등 투기적 성격이 강했다"며 "여전히 풍부한 시중 유동성이 비규제지역으로 일부 유입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만큼 시중 유동성이 풍부하다는 점을 무시할 수 없다는 의미다. 다만 공급대책이 함께 나오지 않은 점은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는 의견도 있다. 따라서 추가 대책이 나온다면 실수요자를 위한 공급대책이 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한편 17일부터 대출규제가 시행되면서 시중은행에는 규제 범위에 속하는 지를 묻는 문의전화가 빗발쳤다. 이미 대출 신청을 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거나 주택을 계약한 사람들이 불안해하는 모습이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고가 아파트가 많은 강남을 중심으로 대출금액이 얼마나 줄어들 지를 묻거나 기존 매매 계약에 따른 대출이 진행될 수 있는 지를 궁금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16일까지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납부한 사실을 증명하거나 금융사가 전산상 등록을 통해 대출 신청 접수를 끝낸 차주는 기존 규정을 적용받는다. 또 16일까지 입주자모집 공고(입주자모집 공고가 없는 경우 착공신고)가 이뤄진 사업장에 대한 집단대출도 대출규제 적용 예외 대상이다.

2019-12-17 14:28:3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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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언니, 4년 성과 발표…누적 사용자 180만명

성형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 누적 사용자 18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5명 중 4명이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용의료에 관심 있는 남성 사용자도 빠르게 늘고 있다. 강남언니를 운영하는 힐링페이퍼가 17일 4년 동안의 서비스 성과를 발표했다. 2015년 1월 출시한 강남언니는 300종 이상의 실제 성형수술 및 시술에 대한 후기 정보 플랫폼이다. 온라인 상에서 정보 공유에 익숙한 24세 이하의 Z세대 비중이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전국 각지 병원의 입점 수요가 크다. 주된 입점 지역은 강남구와 서초구를 중심으로 서울, 경기, 부산 순으로 많다. 지금까지 강남언니에 등록된 1500개 병원 고객사의 평균 이탈률은 1% 미만에 불과하다. 특히 강남언니 월간 사용자(MAU)의 10명 중 1명은 해외 사용자다. 일본, 중국, 베트남 등 해외에서 한국 병원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급증하면서, 지난 11월 강남언니는 일본 현지 사용자를 위한 일본어 버전을 시작으로 다국어 서비스를 출시했다. 강남언니가 2년 간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강언TV'는 구독자 1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지금까지 강언TV가 제공하는 의료 정보 영상은 4500만회 이상의 누적 조회 수와 약 279년에 달하는 시청 시간을 기록하고 있다. 홍승일 힐링페이퍼 대표는 "앞으로도 강남언니는 병원과 글로벌 사용자 모두가 건강한 미용의료 시장 질서를 함께 발전시켜 나가는 플랫폼 운영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7 14:27:4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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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년부터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확대

서울시는 2020년부터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제도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내년 1월부터 전월세보증금을 최대 2억원까지 저리로 융자받을 수 있는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대상의 소득기준을 현행 부부합산 8000만원 이하에서 9700만원 이하로 완화한다. 신혼부부로 인정하는 기준도 결혼 5년 이내에서 7년 이내로 늘린다. 이자지원 금리도 현행 최대 연 1.2%에서 연 3.0%까지로 상향된다. 지원 기간은 자녀수에 따라 현행 최장 8년에서 최장 10년으로 연장된다. 1자녀 0.2%포인트, 2자녀 0.4%포인트, 3자녀 이상 0.6%포인트 등 자녀 수에 따라 추가 우대금리도 받을 수 있다. 새해부터는 KB국민은행뿐 아니라 서울시내 KEB하나은행과 신한은행에서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신청을 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내년 2월 중 관련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17일 오후 시청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이하 HF공사), 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과 '신혼부부 주거안정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소득과 자녀 수 등을 기준으로 최장 10년간 대출금리의 최대 3.6%까지 이자를 지원한다. HF공사는 서울시 이자지원 확대에 맞춰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맞춤형 보증상품을 개발한다. 3개 은행은 HF공사의 보증을 담보로 신혼부부에게 임차보증금의 90% 이내(최대 2억원)를 대출해주며, 서울시 신혼부부 지원정책 소개와 신속한 대출을 위한 사전상담도 제공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의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인한 탈서울, 혼인 및 출생 감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차보증금 지원'과 같이 신혼부부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정책적인 지원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신혼부부의 주거안정 강화와 공정한 출발선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고 관련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7 14:27:0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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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FMK, 국민대에 자동차공학 발전기금 5000만원 기부

(주)FMK, 국민대에 자동차공학 발전기금 5000만원 기부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주)FMK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민대 자동차공학 발전기금으로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발전기금은 국민대 자동차와 디자인 분야의 연구 지원 등을 목적으로 기부되었으며, 전달식이 지난 12월 11일(수) 오후 국민대 본부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감사패 전달뿐 아니라 국민대 자동차 공학 분야 실험실 투어도 함께 진행됐다. 국민대 임홍재 총장과 (주)FMK 김광철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김인준 대외협력부총장, 지준형 대외협력처장, (주)FMK 고재용 상무 등이 참석했다. (주)FMK (Forza Motors Korea Corporation)는 국내 유일의 마세라티, 페라리 공식 수입·판매 업체로 지난 2017년부터 자동차공학 분야 발전을 위해 국민대에 지속적으로 발전기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누적 기부액은 1억 4000 여만원에 달한다. 지난 5월에는 받은 기부금을 활용하여 국민대 자동차공학 분야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5월 11일~18일까지 8일간 자동차공학과·자동차IT융합학과·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신소재공학부 4개 전공의 학생들 15명이 이탈리아 마세라티 자동차 공장을 견학하기도 했다. 이번에 전달된 발전기금 역시 자동차 공학 뿐만 아니라 자동차 소재 및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주)FMK 김광철 대표이사는 "자동차 공학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위치에 있는 국민대를 지원하는 일은 우리로서도 매우 의미 있는 일" 이라며 "오늘 전달한 발전기금이 국민대의 자동차와 디자인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활용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민대 임홍재 총장은 "세계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인 마세라티의 본사의 공장과 시설 견학은 앞으로 자동차 분야로 진출할 학생들에게 매우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발전기금은 기부해 주신 목적에 맞게 잘 활용하여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19-12-17 14:15: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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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편스토랑 마장면' 컵라면으로 재탄생

CU, '편스토랑 마장면' 컵라면으로 재탄생 우리밀 재배 농가 돕고 수익금 일부 지역사회에 환원 CU가 KBS 인기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의 첫 번째 우승 상품인 마장면을 이달 20일 컵라면으로 출시한다. 개그맨 이경규의 비법 레시피로 만들어진 마장면은 출시 직후부터 각종 SNS에 구매 인증샷, 시식 후기 등 관련 게시물들이 잇따라 올라오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후속 상품으로 출시되는 'CU 마장면 컵라면'은 전남 영광군, 전남 함평군, 경남 사천시 등에서 생산된 우리밀을 사용한 유탕면으로 기획됐다. 면발에 맞춰 소스에도 변화를 줬다. 참깨와 땅콩버터를 조합해 고소함을 극대화한 기존 소스에 마늘, 대파, 생강 등 갖은 양념채소를 더해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끝 맛을 매콤하게 잡았다. 냉장면 형태로 판매되던 기존 마장면은 마장면 컵라면과 바톤터치를 하고 이달 말까지만 운영된다. 기존 마장면은 100% 국내산 팔방미(米)로 제조한 생면을 사용하는데, 첫 날에만 5만 개의 판매고를 올리며 대박 조짐을 보이더니 한 달여 만에 전국에서 공수한 팔방미 60여 톤을 모두 소진하고 완판을 기록한 것이다. 팔방미는 비교적 찰기가 적어 면으로 가공하기 가장 적합한 국내 품종이지만, 최근 쌀면의 소비가 늘어나고 있음에도 수입산이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홍보 및 소비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KBS 편스토랑 두 번째 우승 상품이자 100% 우리밀을 활용한 '미트파이' 역시 출시 2주 남짓 만에 우리밀 60여 톤을 소비하며 착한 미디어커머스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편스토랑과 합작을 통해 전국 CU에서 판매되는 상품들의 수입금은 프로그램 취지에 맞춰 결식아동 지원사업 등으로 지역사회에 환원될 계획이다. BGF리테일 김명수 MD지원팀장은 "상품의 맛뿐만 아니라 우리 농산물의 소비 촉진, 수익금 기부 등 프로그램이 가진 긍정적인 취지에 많은 고객들이 공감하면서 관련 상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우리나라 대표 편의점으로서 상품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벌교 꼬막 도시락, 속초 홍게 라면 등 농어촌 및 중소협력사와 함께 지역 특산물과 연계한 상품들의 개발 및 판매에 일조하면서 지난 11일 열린 '제 24회 한국유통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9-12-17 14:15: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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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트래블 "반려견과 KTX 타고 해돋이 보러 가세요"

반려인 1000만 시대에 맞춰 와그가 반려견과 함께 신년 해돋이를 볼 수 있는 특별한 열차 여행 투어를 선보인다. ㈜와그트래블은 반려견과 함께 열차를 타고 2020년 신년 해돋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반려견 동반 해돋이 KTX 열차 여행 투어를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반려견 동반 해돋이 KTX 열차 여행 투어는 서울역에서 출발해 강릉역에 도착하는 KTX를 타고 해돋이 명소로 이름난 강릉 강문해변에서 반려견과 함께 2020년 새해 해돋이를 맞이할 수 있는 투어 상품이다. 전문 펫 가이드가 투어의 시작부터 끝까지 동행하며, 반려견 전용 좌석도 별도 제공되기 때문에 반려견과 함께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즐겁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해돋이 감상 외에도 강릉 안목에 위치한 커피거리의 카페에서 반려견 동반 커피 타임, 강릉을 대표하는 핫스팟인 중앙시장과 월화거리에서 다양한 볼거리 및 먹거리 등을 즐기며 2020년 첫 날을 반려견과 함께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다. 작년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인구는 약 1000만명에 이르며, 농림축산부와 산업연구원의 통계는 국내 반려동물 관련 시장 규모가 2015년 1조8000억원에서, 2020년 5조8000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1인 가구 급증, 빠른 고령화 등 오늘날 현대사회의 특징을 고려하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앞으로 더욱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선우윤 와그트래블 대표는 "펫팸족(Pet+Family) 시대가 본격 도래함에 따라 반려견과 함께 하는 여행 상품 공급의 필요성을 느껴 이번 투어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와그가 준비한 특별한 투어에서 경자년 첫 날을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와그는 새해 맞이 해돋이를 보러 떠나는 여행객을 위하여 다양한 테마의 KTX 열차 여행 투어를 판매하고 있다. 와그에서 예약하면 안목해변 뿐만 아니라 대관령과 바다 부채길, 하슬라 아트뮤지엄 등 자연과 예술이 한 데 어우러진 다양한 장소에서 특색 있는 해돋이 감상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와그 모바일 앱 및 웹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2-17 14:15:3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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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재생 희망지' 5곳 추가 선정

서울시는 도시재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주민 역량 강화와 재생사업 기반 마련을 위한 사전단계인 '희망지 사업' 신규 대상지로 금천구 독산2동 등 5곳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5곳은 ▲중구 신당5동 ▲영등포구 신길5동 ▲양천구 신월1동 ▲중랑구 중화2동 ▲금천구 독산2동이다. 희망지 사업 종료 후 평가를 거쳐 최종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시는 도시재생사업의 준비단계인 희망지 사업이 실제 본 사업으로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에 선정된 5개 지역의 사업기간과 지원금을 확대한다. 사업기간은 기존 6~10개월에서 12개월로 늘린다. 희망지 사업 종료 후 최종 사업지 선정 사이에 발생하는 약 6개월의 공백 기간을 메워 본 사업까지 차질 없이 연계시킨다는 계획이다. 지원금은 기존 최대 8000만~1억원에서 최대 1억5000만원까지 확대 투입한다. 시는 주민모임 공간 마련, 도시재생 교육·홍보, 지역조사, 도시재생 의제 발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코디네이터 파견 등 기존 사업과 소규모 환경 개선 사업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소규모 환경 개선 사업은 골목길 정비와 같이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주민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전문가 컨설팅도 지원해 재생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시는 희망지 사업 이후 도시재생사업에 최종 선정되지 않더라도 서울시 '가꿈주택', '골목길재생', '생활SOC사업' 등을 지역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희망지 사업 설정 범위를 행정동 단위로 확장했다. 같은 동에서 필요한 각종 도시재생사업을 최대한 발굴하기 위해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희망지 사업은 도시재생사업의 주체인 주민들이 도시재생에 대해 공감하고, 추진역량을 키우는 데 있어 꼭 필요한 과정"이라며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주민들과 자치구에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7 14:13:4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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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오쇼핑 '오팔세대' 취향 저격…프리미엄 상품 인기 상승

CJ 오쇼핑 '오팔세대' 취향 저격…프리미엄 상품 인기 상승 최근 '오팔세대'가 유통업계 큰 손으로 떠오르며 TV홈쇼핑에서도 100만원이 훌쩍 넘는 고가의 패션 의류나 가전들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오팔(OPAL)세대'란 'Old People with Active Life'의 앞 글자를 딴 조어로,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소비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중장년층을 말한다. 이에 CJ ENM 오쇼핑부문은 오팔세대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영국 프리미엄 스피커 브랜드 '루악 오디오'를 판매한다. CJ오쇼핑은 오는 20일 오전 1시 '루악 오디오'의 하이엔드 모델인 R7mk3(499만원)을 비롯해 R5(225만원), R4mk3(159만원)의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루악 오디오'는 35년 전통의 영국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로 하이파이(hi-fi, 24비트 이상의 고해상도 음원) 전문 스피커 제작 노하우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스칸디나비아풍의 북유럽 가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 덕분에 집의 개성을 드러내는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연중 노세일 브랜드인 '루악 오디오'를 생방송 중 구매 시 최대 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앞서 CJ오쇼핑은 2018년 11월 TV홈쇼핑업계 최초로 '루악 오디오'를 선보여 목표 대비 60%를 초과하는 실적을 거둔 바 있다. 400만원 대 가격과 오전 1시라는 늦은 방송시간에도 불구하고 높은 성과를 거둔 것이다. 이날 루악 오디오를 구매한 '오팔세대' 비중은 60%를 육박했다. '오팔세대'가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늘면서 스피커·오디오 등 프리미엄 음향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높은 경제력을 바탕으로 소비의 새로운 주체로 떠오른 '오팔세대'들에게 홈쇼핑 프리미엄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TV홈쇼핑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경쟁력을 바탕으로 중장년층 고객들의 프리미엄 상품 구매 플랫폼 역할을 확고히 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2-17 14:12: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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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Z 7·Z 6 펌웨어 2.20 버전 공개

니콘은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 7과 Z 6의 성능을 한층 높여주는 펌웨어 2.20 버전을 공개했다. 또한 RAW 동영상 출력 기능의 유상 설정 서비스도 본격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최신 펌웨어는 Z 7과 Z 6에서 XQD뿐만 아니라 CFexpress 메모리 카드도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 CFexpress는 XQD보다 속도가 4배 정도 빠른 메모리 카드로, 촬영 및 촬영 이후 작업 절차의 고속화를 가능케 한다. RAW 동영상 출력 기능은 제품을 2.20 버전 이후의 펌웨어로 업데이트한 뒤, 니콘 서비스 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유상 설정 서비스를 받으면 사용 가능하다. 이를 진행하면 Z 7 또는 Z 6에서 외부 레코더인 아토모스 닌자 V를 활용해 풍부한 정보를 가진 12비트 ProRes RAW 영상 파일을 기록할 수 있다. 가공하지 않은 순수한 데이터인 RAW 영상 파일은 편집 작업 시 촬영자나 편집자의 의도대로 영상의 색, 밝기, 대비 등을 더욱 섬세하고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오는 1월 31일까지 RAW 동영상 출력 기능 설정 서비스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내 서비스를 신청한 Z 7, Z 6 정품 사용 고객이 대상이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정해환 대표이사는 "이번 펌웨어 업데이트와 유상 서비스 실시로 Z 7, Z 6의 활용도 및 사용 편의성이 더욱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니콘은 변화하는 사용자 요구에 맞는 사진, 영상 촬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니콘이미징코리아는 보다 전문적인 영상 촬영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를 위한 Z 6 필름 메이커스 키트를 판매한다. Z 6 필름 메이커스 키트는 Z 6 더블 키트(Z 6, NIKKOR Z 24-70mm f/4 S, 마운트 어댑터 FTZ)와 고사양 짐벌, 마이크, 외부 레코더, 외장 SSD, 정품 카메라 배터리 등 필수 영상 촬영 장비로 구성됐으며, 오늘부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니콘 이숍에서 구매 가능하다.

2019-12-17 14:08:0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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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금지법 반대 서명 오늘 중 국회에 전달

타다가 일명 타다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운수사업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국회에 전달한다. 타다는 타다금지법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에 이용자 7만7000여 명과 드라이버 1500여 명이 동참해 타다에 대한 응원과 지지의 목소리를 냈다고 17일 밝혔다. 타다는 17일 중 이 내용을 국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타다 이용자 및 드라이버 대상 서명운동 결과에 따르면 지난 15일 자정까지 진행된 이용자 서명에는 총 7만7133명, 지난 13일 자정까지 진행된 드라이버 서명에는 총 1530명이 참여했다. 이용자들은 서명을 통해 새로운 이동 대안으로서 타다에 대한 강력한 지지와 함께 소비자의 편익이 정치와 규제에 의해 한순간에 사라질 수도 있는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이용자들은 "타다 없으면 아이 데리고 외출은 이제 꿈도 못 꿉니다",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가 나왔나 싶었는데 그나마 없어지나"라며 타다에 대한 지지와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여기에 "소비자의 권익을 무시하는 법을 반대한다. 주변에 알리고 투표로 단체행동 할 것" "타다금지법 통과되지 않도록 1인 시위라도 할 것" "#타다금지법반대 #타다응원합니다 해시태그 운동 들어갑니다" 등 서명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의사 표현을 하는 고객들도 나타나는 등 소비자와 국민 편익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다. 박재욱 VCNC 대표는 "이용자와 드라이버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타다가 지속적으로 드라이버와 국민 편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 사회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현명한 판단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12-17 13:58:1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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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대학 출신 졸업생, 제39회 차세대 농어업경영인대상서 상 휩쓸어

한국농수산대학 출신 졸업생, 제39회 차세대 농어업경영인대상서 상 휩쓸어 국립 한국농수산대학(총장 허태웅, 이하 한농대)은 지난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9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 등 총 10명이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공무원 수상자를 제외한 전체 16명 수상자 중 10명이 한농대 출신이다. 2006년 한우학과를 졸업하고 전북 정읍에서 한우 약 400마리를 사육 중인 이치훈(37세) 씨와 2014년 수산양식학과를 졸업하고 전남 해남에서 1322㎡ 규모 전복 양식장을 운영하는 고선호(28세) 씨가 대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또 2013년 채소학과를 졸업하고 경기도 용인에서 딸기를 재배하는 김일중(28세) 씨는 특별상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밖에 졸업생 4명이 각각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받았고, 3명은 농촌진흥청 청장상을 받았다. 그동안 한농대 출신 졸업생이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에서 수상한 소식은 종종 있었지만 올해처럼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 장관상 등 전 부분에서 수상자를 배출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학교 측은 이번 성과가 졸업생 개인의 능력과 졸업생이 농수산업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마련한 졸업생 지원 5개년 종합대책 등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허태웅 총장은 "이번에 다수의 수상자가 나온 것은 졸업생의 역량과 한농대의 지원 프로그램이 상호 보완하면서 이룩한 쾌거라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한농대 졸업생들이 지역사회를 이끌어 가는 청년 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과 교육과정 등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7 13:46: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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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미세먼지 줄이겠다던 서울교통공사, 예산 집행률 저조

시민이 안심하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를 줄여나가겠다며 서울교통공사가 추진한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 사업’의 예산 집행률이 1% 미만으로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를 사회적 재난으로 규정하며 추가경정예산까지 받아놓고도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뒷짐만 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추경예산으로 576억1700만원을 확보했다. 공사는 지난 9월까지 추경예산을 포함한 전체예산 1085억2500만원 중 2억5000만원을 사용했다. 미세먼지로 고통받는 시민들은 체감도 높은 정책을 요구하고 있지만 실제 예산 집행률은 0.23%에 그쳤다. 공사는 현재 지하철 공기질 개선을 위해 ▲미세먼지 발생원 제거 ▲터널 내부 공기정화 ▲미세먼지 측정관리 ▲외부유입차단 등 4개 분야에서 26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내년까지 277개 전 역사에 초미세먼지까지 걸러낼 수 있는 고성능 공기청정기 4432개(역사당 8~16개)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개정된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라 지하역사 내 미세먼지 농도는 100㎍/㎥ 이하로 초미세먼지 농도는 50㎍/㎥ 이하로 관리해야 한다. 공사는 공기청정기 설치로 지하역사 내 초미세먼지가 20% 이상 감소할 것으로 기대했다. 공사 보건환경처의 '2019년도 승강장 공기질 개선장치 등 4개 사업 추경 현황' 자료에 의하면 전동차 공기질 개선 장치 설치에 24억원, 자동측정망 설치 지원에 55억원, 승강장 내 공기질 개선장치 설치에 134억6400만원, 환기설비 시스템 개량에 30억원, 본선터널 환기설비 집진효율 개선에 3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의회는 "전동차 공기질 개선장치, 승강장 내 공기질 개선장치 등의 설치를 위해 543억6400만원의 추경예산을 편성받았으나 현재 집행실적이 거의 없어 금번 연도 내에 사용되지 못하고 이월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공사는 자동측정망 설치 지원, 전동차 공기질 개선장치 설치, 승강장 내 공기질 개선장치 설치를 위해 이달 중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6월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환기설비 시스템 개량을 위해 2억원을 투입해 설계용역을 진행하고 2020년 9월까지 공사 및 효과 분석을 실시한다. 본선터널 환기설비 집진효율 개선과 관련해서는 연내 계약을 맺고 내년 9월 준공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본 사업은 추경예산까지 편성했지만 예산집행률이 매우 저조하므로 서울시의 주기적인 집행점검과 예산집행률 제고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긴급입찰제도 등을 적극 활용해 집행률을 높이고 향후 사업 추진 시 각 공정별 공기를 감안해 예산을 적기에 배치하고 투자심사 일정 등을 고려해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12-17 13:43:4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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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증상 심해지는 겨울철 ‘치센과 함께하는 치질 바로 알기 캠페인’

동국제약은 1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스페이스 라온'에서 치질이 심해지는 겨울철을 맞아, '여성의 치질 관리'를 강조하는 '치센과 함께하는 치질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남성들에게 더 많다고 생각하기 쉬운 치질이, 실제로는 성별의 구분없이 비슷한 비율로 나타나고 있어 여성들에게 치질의 주요 원인을 알리고, 적극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질은 항문혈관의 문제로, 항문 주변의 정맥에 피가 몰려 발생한다. 여성의 경우 다이어트, 변비, 임신과 출산 등으로 인해 치질의 발병률이 높은 편이며, 오래 앉아 있는 자세와 같은 생활습관도 치질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꼽힌다. 또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되면서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치질이 발병하거나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건강보험공단 2017년 주요수술통계에서 치질 수술 건수는 19만 9000여 건이며, 그 중 겨울철 수술 건수는 5만 7000여 건으로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치질이 항문 혈관의 문제로 인한 질환임에도 이를 숨기거나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증상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생활 습관 개선과 함께 초기에는 먹는 치질약을 통해 항문 주위의 혈관 탄력과 혈액 순환을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9-12-17 13:34:0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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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 유승종합건설, '시흥장현 유승한내들 퍼스트파크'

유승종합건설이 이달 경기도 시흥시 장현지구에 '시흥장현 유승한내들 퍼스트파크' 676가구를 공급한다. '시흥장현 유승한내들 퍼스트파크'는 시흥장현공공주택지구 C-4BL에 위치하며 전용면적별로 ▲84㎡A 407가구 ▲84㎡B 99가구 ▲104㎡ 170가구 등이다. '시흥장현 유승한내들 퍼스트파크'는 오는 2025년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선 장곡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 인근에 반월국가산업단지, 매화일반산업단지, 시흥광명 테크노밸리(예정)가 위치해 있다. 시흥 장현지구는 총면적 293만8958㎡ 규모에 약 1만8940가구가 들어설 예정인 수도권 공공주택지구로 민간택지보다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된다. 특히 장현지구는 시흥과 광명, 안양, 판교 등 수도권 주요 도심을 거치는 월곶~판교선이 오는 2025년 개통된다. 장곡역은 한 정거장만 지나면 시흥시청역을 통해 신안산선과 서해선(소사~원시)으로 환승 가능해 향후 3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안산에서 서울역까지 연결하는 신안산선은 2024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서해선은 지난해 6월 개통을 완료되며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외곽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시흥장현 유승한내들 퍼스트파크' 단지 남동쪽 부근에 장현지구 내 최대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되며늠내길과 장곡천이 가깝다. 대형마트와 개인병원이 밀집돼 있다. 시흥스마트허브, 반월스마트허브, 시화 MTV(멀티테크노밸리), 매화일반산업단지, 시흥광명테크노밸리(예정)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인접해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4베이 설계로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일부 세대에는 5베이 설계와 룸테라스를 도입하는 등 혁신적인 구조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시흥장현 유승한내들 퍼스트파크'는 84㎡, 104㎡ 중대형 타입 위주로 구성한다. '시흥장현 유승한내들 퍼스트파크'의 단지 내 상업시설 '유승 유로웨이'도 관심사다.

2019-12-17 13:16:3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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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 동서건설, 김포 풍무 '웰라움 퍼펙트시티'

동서건설㈜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202-1 일원에 '웰라움 퍼펙트시티' 오피스텔 21~45㎡, 567실을 분양한다. '웰라움 퍼펙트시티'는 지난 9월에 개통한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이 가깝다. 김포한강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가 인접해 있고 서울 도심과 연결되는 올림픽대로, 자유로, 강변북로 진입도 쉽다. 단지 내에는 김포시 최대규모의 CGV 영화관이 들어선다. 또한 도보 5분거리에 홈플러스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수영장을 갖춘 풍무체육센터가 위치해 있다. 고급 주거 복합단지로 단지 내 상업시설에 약국, 영화관, 소아과, 치과 등이 입점(확정)한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적용되고 개방감 및 보온성이 우수한 유리중문 설계가 적용된다. 수납공간을 넓히기 위해 드레스룸 등의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특히 입주자 편의를 위해 시스템 에어컨, 빌트인 냉장고, 세탁기, 현관 팬트리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까지 제공된다. 아파트 못지않은 특화 시스템도 적용된다. 전열교환 환기시스템, 욕실 바닥난방 등과 관리비 절감에 효과적인 일괄 소등 차단 시스템, LED조명, 대기전력 차단 콘센트 등도 적용된다. 이밖에 입주자 편의와 안전을 위해 무인택배 시스템과 무인전자 경비 시스템이 도입되며, 법정대비 130%인 713대가 주차할 수 있는 자주식 대형 주차장까지 확보한다. 커뮤니티시설로 단지 내에는 중앙광장, 옥상정원 외에도 북카페, 비즈니스룸, 힐링 및 휘트니스 존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김포대로 752(사우동 493-7 일대)에 위치한다.

2019-12-17 13:16:32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