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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성차별·혐오 표현 제한한 학생인권조례 합헌"

헌재 "성차별·혐오 표현 제한한 학생인권조례 합헌"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5조3항 등 헌법소원 헌재 "표현의 자유 침해 안해, 규제 필요" 인권보장 등 조항 심판청구 부적법 '각하' 헌법재판소는 성별·종교 등을 이유로 차별적 언행이나 혐오 표현을 금지한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 조항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헌재는 '박근혜 탄핵 과정에 정당성이 없다'고 주장했던 서울디지텍고교 곽일천 이사장과 기독 교사, 학부모 등이 청구한 헌법소원 심판 사건에서 "헌법에 위배되지 않고 청구인들의 행복 추구권, 종교의 자유, 교육의 자유 등을 침해하지 않는다"며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청구를 기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특히 '학교의 설립자·경영자, 학교의 장과 교직원, 그리고 학생은 1항에서 예시한 사유를 이유로 차별적 언사나 행동, 혐오적 표현 등을 통해 다른 사람의 인권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한 학생인권조례 5조 3항을 문제 삼았다. 1항에서 설명하는 사유에는 '성별, 종교, 나이, 사회적 신분, 출신 지역·국가·민족, 언어, 장애·용모 등 신체 조건, 임신 또는 출산, 가족 형태 또는 가족 상황, 인종, 경제적 지위, 피부색,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성적 지향, 성별 정체성, 병력, 징계, 성적 등'이 포함돼 있다. 이들은 학생인권조례가 '인권 보호'라는 국가 사무를 상위 법령 조항 없이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정한 것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차별 금지 사유에 '성적 지향', '성별 정체성'이 있어 동성애를 비판하지 못한다며 기독교인 구성원들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고도 했다. 하지만 헌재는 청구인들의 주장이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헌재는 "차별적 언사나 행동, 혐오적 표현은 그 자체로 상대방인 개인이나 소수자의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침해하므로 차별과 혐오표현이 금지되는 것은 헌법상 인간의 존엄성 보장 측면에서 긴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성장기 학생을 대상으로 한 차별·혐오 표현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헌재는 "타인의 인권을 침해하는 결과가 발생하는 표현은 민주주의 장에서 허용되는 한계를 넘는 것으로 민주주의 의사 형성의 보호를 위해서도 제한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2019-12-09 09:51:56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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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홈파티 준비 '세븐일레븐'에서 하세요!

연말 홈파티 준비 '세븐일레븐'에서 하세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연말 파티 필수템들을 선보이며 홈파티족 사로잡기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크리스마스 파티를 더욱 의미있고 품격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브랜드 중심으로 크리스마스 케이크 라인업을 꾸렸다. 우선 수제 케이크 전문 브랜드인 '루시카토'와 함께 산타 얼굴을 형상화한 '산타케이크', 무지개색 시트에 크림을 얹은 '레인보우케이크', 그리고 컵케이크 5종으로 구성된 '버라이어티팩' 등을 선보였다. 여기에 유럽 프라하 여행시 꼭 사와야 할 아이템으로 꼽히는 꿀케이크 '말렌카' 3종(호두허니케이크, 코코아허니케이크, 코코아허니미니케이크)도 출시하는 등 총 15종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준비했다. 이와 함께 나뚜루, 하겐다즈의 아이스크림 케이크 8종도 판매하고, 홍콩 마약쿠키로 불리며 홍콩 여행 대표 기념품으로 유명한 '홍콩제니쿠키'도 만나볼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푸짐하면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티용 먹거리도 마련했다. 먼저 연말 파티 야식으로 인기가 높은 메뉴로 구성된 파티 세트3종을 출시했다.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양으로 보다 푸짐하게 담아냈으며 종류는 '소시지 파티 플래터', '크리스마스 해피세트', '반반 닭강정' 등이다. 여기에 전자레인지에 돌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동간편식 폭립과 피자도 함께 출시했다. 홈파티 맞춤형 밀키트 상품도 올해 새롭게 선보였다. 밀키트 업계 1위 '프레시지'와 함께 한 상품들로 매콤한 마라 3종으로 구성된 '루돌프프랜즈마라세트', 와인과 잘 어울리는 양식 세트 '로맨틱 홀리데이 세트', 멕시칸 스타일 '몬스터치즈프라이' 등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와인은 5900원에서 3만5000원대로 폭넓게 구성했다. 세븐일레븐 행사 상품은 다양한 할인 혜택을 이용하면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엘페이(L.pay)를 통해 BC카드나 우리카드로 구매시 엘포인트(L.point) 30%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SKT 멤버십 등급에 따라 최대 10% 할인 가능하며 엘포인트를 이용한 포인트 결제도 가능하다. 주태정 세븐일레븐 신선식품팀장은 "최근 홈파티가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집에서 오붓하게 연말을 보내고 싶어하는 홈파티족을 위해 다양한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세븐일레븐에서 홈파티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합리적인 가격에 원스톱으로 구매 가능한 만큼 풍성하고 행복한 연말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9 09:48: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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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성인이 생각하는 부자 기준 "39억은 돼야"

우리나라 성인이 생각하는 부자 기준 "39억은 돼야" 연봉 5000만원 기준 한푼 안쓰고 78년 모아야 우리나라 성인 남녀가 '부자'라고 생각하는 자산기준은 3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 계산으로 연봉 5000만원 기준, 한 푼도 안 썼을 때 78년을 일해야 모을 수 있는 액수다. 사람인이 성인남녀 4111명을 대상으로 '부자의 기준'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고 9일 밝혔다. 통계청, 금융감독원, 한국은행이 지난해 발표한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8년 3월 말 기준 가구당 평균 자산은 4억1573만원이었으며, 소득 상위 20%인 5분위의 자산은 9억572만원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별로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은 30대가 39억 80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39억원, 20대38억 7000만원, 50대 이상은 33억 3000만원으로 답했다. 눈에 띄는 점은 50대 이상이 다른 연령대보다 부자라고 생각하는 마지노선이 5억원 이상 낮았던 점이다. 이는 다년간의 사회 경험과 더불어 정년에 접어들며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기준이 낮아지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성별로는 남성(39억 2000만원)이 여성(38억 2000만원)보다 1억원 가량 많았다. 또, 기혼자(36억 000천만원)가 미혼자(39억 9000만원)보다 부자라고 생각하는 기준이 3억 5000만원 더 적었다. 그러나 응답자들이 현실적으로 평생 모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자산은 평균 7억 4000만원 수준에 그쳤다. 부자라고 생각하는 기준과 무려 31억 6000만원의 격차를 보였다. 이렇게 재산을 모으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는 '예/적금'이 65.1%(복수응답)로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복권/로또'(29.1%), '펀드/주식'(20.6%), '연봉 인상을 위한 이직 준비'(20.2%), '부동산투자'(15.4%), '투잡/부업'(10.6%), '창업준비'(10%) 등의 순이었고, 8.8%는 '특별히 노력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올해 목표로 한 만큼 자산을 모을 수 있을지 예상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10명 중 8명(76.6%)이 '못 모을 것 같다'고 밝혔다. 20%는 '조금 더 모으면 가능할 것 같다'고 답했으며, 3.4%는 '이미 모았다'고 응답했다. 한편, 자산 증식에 방해가 되는 지출로는 절반 이상이 '식비 등 생활비'(55.5%·복수응답)를 꼽았다. 이밖에 '학자금·주택자금 등 대출'(27.4%), '여행·문화생활비'(25.8%), '각종 보험료'(25.2%), '자녀 육아와 교육비'(22.3%) 등을 들었다. 자산 증식을 어렵게 하는 외부 환경으로는 '낮은 연봉'(56.4%·복수응답), '장기적인 경기 침체'(43.5%), '재테크 정보 부족'(33.2%), '가난한 집안 배경'(27.7%), '낮은 금리'(22.5%) 등이 꼽혔다.

2019-12-09 09:48:50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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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순 순천향대 교수, '2019 무용예술상' 수상

안병순 순천향대 교수, '2019 무용예술상' 수상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안병순 공연영상학과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현대무용협회 주관으로 9일 서울 강남구 프리마호텔에서 개최하는 '2019 한국현대무용인의 밤'에서 '무용예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무용예술상'은 한국 무용 예술계의 초석으로서 무용 예술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창조적 예술 정신을 추구하는 무용예술인들을 수상자선정위원회에서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그동안 안병순 교수는 한국무용학회 제4대 회장과 한국현대무용협회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한국 현대무용 발전을 위해 융합 예술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기여해 왔으며, 올해 3.1절 광화문에서 열린 100주년 기념행사에서도 안무 부문 총감독으로 활약한 바 있다. 특히, 안 교수는 2007년부터 부조리극과 현대무용의 본격적인 융합 실현을 시작했다. 이를 토대로, 연극연출가 오세곤 교수와 함께 2011년 융합공연예술축제인 파다프(Play And Dance Art Festival)를 창설해 한선숙(상명대 명예교수), 송현옥(세종대 교수), 임형택(서울예대 교수), 이해준(한양대 교수), 김형남 교수(세종대 교수) 등을 주축으로 꾸준히 활동해 왔다. 또한, 융복합 공연예술 분야의 신진 아티스트들을 발굴해 온 파다프는 무용, 연극, 음악, 미디어 등 확장적 사고를 통한 융복합예술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신진 예술가들의 등용문으로 수많은 수상작들과 젊은 아티스트들을 위한 발판이 돼왔다. 이밖에도 안 교수는 2000년 9월 순천향대 예술학부 무용전공 교수로 부임해 꾸준한 활동과 후학 양성에 매진해 왔으며, 88서울올림픽부터 새천년 광화문행사, 부산아시안게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국제엑스포, 한일월드컵, 인천아시안게임, 전국체전 안무감독 등 이 분야의 정통한 안무가로 활동해 왔다. 안병순 교수는 "한국현대무용협회의 40년을 함께하는 자리에서 초대 육완순 회장님과 운영이사님들을 모시고 큰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스승이신 최청자 교수님과 협회 회장단과 모든 구성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이어 "한국현대무용협회는 길지 않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현대무용이라는 예술 분야의 진취적인 창작 기반을 토대로 모든 예술의 사회적 역할에 있어서 큰 몫으로 견인해 왔다"며 "신진 예술가들의 등용문으로 파다프 조직위원장을 맡아오셨던 한선숙 교수님을 비롯한 많은 이사님들과 한국현대무용협회라는 울타리와 소통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사회적인 참여와 성과라고 자부한다. 수상의 영광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9-12-09 09:48:45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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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서 대통령 표창 수상

한화큐셀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화큐셀은 오는 12일 '제16회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16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은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을 통해 신산업을 육성하고 혁신성장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한화큐셀은 높은 기술력과 제품력을 기반으로 국내는 물론 미국·유럽·일본 등 주요 에너지 선진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하고 국내 고용창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 같은 국내외 사업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한화큐셀의 원천기술인 퀀텀(Q.ANTUM)과 시장전략에 있다. 셀 후면에 반사막을 삽입해 태양전지의 효율을 높이는 퍼크 기술에 기반을 둔 퀀텀셀은 국제 표준 품질 기준 (IEC)의 2~3배가 넘는 혹독한 품질 테스트로 제품 신뢰성을 확보했다. 또한 세계 주요 태양광 전시회에 참가해 대한민국 태양광 기업의 사업 및 제품 역량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현지화·시장 다각화 등의 시장전략을 통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제품을 출시해 각국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켰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태양광 시장은 2010년 규모 대비 5배 이상 커진 산업이며 앞으로도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 산업"이며 "기존 한국 경제를 이끌던 기간 산업과 더불어 한국의 새로운 대표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9 09:48:1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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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G, 5년간 50억弗 투자…"디지털 리더십 강화"

-"기술·인력·혁신에 대규모 투자로 '디지털 리더'로서 입지 다질 것" -'업계 최초' 클라우드 기반 선진 감사 수행…'고품질' 회계 감사 실현 세계적인 종합 회계·컨설팅 기업인 KPMG는 9일 감사·세무·재무 자문 등 전 서비스 영역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향후 5년간 50억 달러(약 5조 9500억원)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KPMG는 이번 투자를 통해 업무 전반에 걸쳐 최신 기술을 도입하고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비즈니스 혁신에 나설 계획이다. 기술 부분에서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킨다. 이에 따라 KPMG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클라우드 기반 기술 투자를 골자로 업무 환경을 혁신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 이번 양사의 제휴로 기업 고객은 최고 수준의 컴플라이언스 및 보안 규정을 준수하는 동시에 업무 환경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KPMG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AI)과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등 50 개 이상의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KPMG는 업계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기반의 스마트 감사 플랫폼인 'KPMG 클라라(Clara)'를 출시해 삼정KPMG를 포함한 전 세계 KPMG 멤버펌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선진 감사를 수행하고 있다. KPMG 클라라는 데이터분석과 인지기능을 통합해 감사의 통찰력과 정확성을 높이고 예측분석기능으로 비즈니스에 대한 전망과 위험을 판단할 수 있게 지원하는 등 고품질의 회계감사를 제공한다. 세무 부문에서도 위험 관리 솔루션 개발 등 디지털 전환을 위해 막대한 기술 투자를 단행한다. KPMG는 빠르게 변화하는 조세 및 법무 관련 규제에 대응하고 부서 간 협업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 인지기능 등의 기술 투자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KPMG 네덜란드는 재무·법률·정보기술(IT) 등에서 위험 및 규정 준수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는 내부 감사 솔루션을 개발했다. 인력 부분에서는 임직원의 디지털 기술 능력을 제고하고, 데이터 사이언스와 디지털 아키텍처 분야의 전문 인재도 공격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KPMG는 미국 내 세계적인 수준의 러닝혁신센터를 만들어 임직원들의 전문성 개발에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다. 내년 1월부터는 러닝혁신센터에 매주 800명의 KPMG 전문가들이 참가해 창의성 및 협업 등에 대한 전문 교육을 받으며, 100만 시간 이상의 다양한 학습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KPMG는 전략적 제휴와 데이터기반 기술센터인 KPMG 글로벌 라이트하우스(Global Lighthouse)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술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데이터중심 기술, 트렌드 분석 솔루션, 첨단 협업 시스템인 인사이트센터(Insight Center)와 이노베이션랩(Innovation Lab) 등 52개의 글로벌 네트워크에도 추가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빌 토마스 KPMG 회장은 "KPMG는 고객으로부터 조직의 디지털 혁신을 구현하고 제시하는 데 있어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투자로 KPMG가 새로운 환경 변화를 선도하는 '디지털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2-09 09:44:1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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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고객 만족도 평가 4년 연속 그랜드슬램 달성

삼성카드는 카드업계 최초로 한국생산성본부·한국표준협회·한국능률컨설팅 주관 5개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국가고객만족도(NCSI) 신용카드 부문 6년 연속 1위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4년 연속 1위 ▲한국표준협회 주관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6년 연속 1위 ▲한국표준협회 주관 콜센터품질지수(KS-CQI) 5년 연속 1위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우수 콜센터 11년 연속 인증을 받아 4년 연속 고객 만족도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삼성카드는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CEO 주관 하에 전사 임원들이 참석하는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매월 개최하고 있으며, CEO·고객 패널·전문 자문위원·임직원들로 구성된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운영해 적극적으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고 있다. 또한 '현장 속에 혁신과 답이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고객체험프로그램'에서는 임직원이 전화상담을 체험하고 VOC 콜 청취를 통해 고객을 접점에서 만나고 있다. 이외에도 고객불만 발생 최소화를 위해 'VOC 체크북'을 제작해 공유하는 등 다양한 제도 운영으로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고 있다. 한편 삼성카드는 이번 그랜드슬램 달성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삼성카드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삼성카드 여행 상품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생활에 믿음과 신뢰를 더하는 디지털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만족 경영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09 09:43:4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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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크리스마스 맞이 공연 관람 이벤트

비씨카드가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있는 고객을 위해 특별한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5일까지 페이북 및 페이스북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오는 2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SBS 가요대전'의 공연 티켓이 제공된다. 먼저 페이북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1인 2매) 공연 티켓이 제공되며 '응모하기' 버튼 하단에 위치한 '추천 페이북ID'에 타인의 페이북 ID를 추가로 입력할 경우 추천 받은 고객의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비씨카드 페이스북 채널 내 댓글을 통해서도 응모할 수 있다. 15일까지 관련 게시물에 보고싶은 가수와 관련된 댓글을 입력하고, 같이 가고 싶은 친구를 태그한 후 비씨카드 페이스북 '좋아요'를 완료하면 응모가 완료된다.(총 50명에게 티켓 제공, 1인 2매) 두가지 이벤트 모두 중복으로 응모 및 당첨이 가능하며, 공연 티켓 수령에 필요한 회원 정보인 이름과 연락처는 필수로 입력해야 한다. 장길동 비씨카드 마케팅본부장은 9일 "올 한해 많은 사랑을 받아온 페이북이 고객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연말 선물"이라면서 "앞으로도 페이북을 통해 문화· 쇼핑·골프 등 생활 전반에 걸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SBS 가요대전에는 트와이스·레드벨벳·갓세븐(GOT7)·마마무·세븐틴·뉴이스트 등 국내 유명 아이돌 그룹 20여 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2019-12-09 09:43:2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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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충전형 법인 복지카드' 서비스 오픈

롯데카드가 충전을 통해 임직원 복지비나 영업비를 편리하게 지급·관리할 수 있는 '충전형 법인 복지카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 카드는 충전형 선불카드 방식으로, 명절선물·의료비 등 복리후생비나 영업사원에게 지급되는 영업활동비 등을 충전을 통해 간편하게 지급할 수 있다. 충전된 카드는 국내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어 기존 상품권이나 선물에 비해 활용도를 높였고, 롯데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소득공제 등록 후 이용하면 연말에 체크카드와 동일한 소득공제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는 등 다양한 장점을 갖췄다. 또한, 법인은 관련 비용처리를 위한 정산업무를 간소화 할 수 있음은 물론 법인 맞춤형 디자인을 적용함으로써 법인 고유의 기업 아이덴티티(identity)를 표현할 수 있다. 영업활동비 카드로 이용 시, 이용처를 한정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해 관리가 용이하다. 법인을 위한 충전형 법인 복지카드 웹사이트도 운영 중이다. 법인은 이 웹사이트를 통해 임직원 등록 및 관리·카드 발급·충전·사용내역조회·잔액 관리 등 운영 전반에 필요한 업무처리를 할 수 있다. 이 카드는 이용자의 별도 신용 심사 없이 누구나 신청 및 발급 가능하다. 무기명식은 카드당 50만원까지, 기명식은 최대 500만원까지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명제선 롯데카드 디지털플랫폼부문장은 "자체 설문을 통해 법인과 임직원의 의견을 듣고 이를 최대한 반영했다"며 "임직원은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법인은 간소화된 정산업무로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롯데카드는 내년 3월까지 신규계약을 맺는 법인을 대상으로 카드 디자인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충전금액에 따라 별도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계약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롯데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2019-12-09 09:43:2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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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 '다다일상' 선보여…茶 큐레이션 서비스 시작

오설록, '다다일상' 선보여…茶 큐레이션 서비스 시작 매월 다양한 차와 함께 다구, 소품 종류도 함께 선보일 예정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차 정기구독 서비스인 '다다일상(茶茶日常)'을 정식 개시했다. '다다일상'은 '차(茶)의 일상화, 지금을 음미하는 습관'이라는 테마로, 차 문화에 입문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매월 오설록이 추천하는 차, 다구, 소품 등을 함께 큐레이션(Curation) 해주는 정기구독 서비스이다. 이미 국내에서도 녹차, 홍차를 비롯해 발효차, 블렌디드 티 등 수많은 종류의 차를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어떤 차가 자신의 기호에 맞는지 선택과 시작을 어려워하는 고객이 많다. 이에 오설록은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에 도움을 주고, 차 문화 입문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자 '다다일상'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오설록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매월 구독자에게 각 월에 가장 마시기 좋은 차들을 메인과 서브로 구성해 제공하고 차 종류에 따라 다구와 차 관련 소품을 함께 꾸려 배송한다. 또한 '티 테이스팅 노트'를 구성품으로 동봉해, 구독 고객이 맛, 향, 제형, 유형 등을 노트에 기록하며 일상에서 즐기는 차의 매력을 더 깊이 있게 알아갈 수 있도록 했다. '다다일상' 정기구독 서비스는 오설록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세부적인 제품 구성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구독료는 월 2만9000원이며 매월 자동결제가 가능하다. 오설록 관계자는 "정기구독 서비스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많은 고객들에게 오설록만의 차 문화를 전파하고,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차 문화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매달 오설록이 선별한 그 달의 추천 차를 즐기다 보면 차에 대해 어렵게 느꼈던 고객들도 어느새 차 마니아가 되어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09 09:43: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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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임팩트업' 2기 데모데이 진행

교보생명은 '2019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업(UP)'(임팩트업) 선발 3개 기업과 광화문 본사 23층에서 데모데이(Demo Day)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임팩트업' 2기 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성장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보생명은 이를 통해 임팩트투자의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했다. 임팩트기업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이들이 지속해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려는 것이다. 교보생명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며 가치를 창출하는 임팩트기업에 꾸준히 투자해왔다. 지난해부터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재단법인 홍합밸리와 손을 잡고 '임팩트업'을 진행해왔다. 지난해에는 교육, 보건 등의 분야에서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기업 5곳을 발굴했다. 올해에는 정보통신기술(ICT) 등 4차 산업혁명 기반 청소년 교육을 지원하는 곳을 선발해 육성했다. 선발 기업은 ▲미래세대 디지털 융복합 창의체험 교육을 지원하는 (주)유쾌한 ▲3D 펜, 증강현실(AR) 기반 역사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주)체험왕 ▲아동양육시설 및 보호종료 청소년 대상 디자인 교육을 지원하는 (주)소이프스튜디오 등이다. 올해 교보생명은 이들 3개 임팩트기업에 법무, 투자, IR, 마케팅 등 멘토링은 물론 그로스해킹, 사회적 자본, 사업계획서 작성 등 교육과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제공했다. 이들과 미래세대 인재양성을 위한 '교보드림메이커스' 프로젝트를 진행해 사회적 임팩트 창출에도 나섰다.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이 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임팩트업'은 임팩트기업에 실질적인 컨설팅과 투자를 집행해 이들에게 성장 발판을 마련해 주기 위한 것"이라며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교육을 지원하는 임팩트기업을 많이 육성하는 것이 '국민교육진흥'이라는 창립이념을 실천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2019-12-09 09:41:3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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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미래세대 육성 앞장…돌봄체계구축에 750억원 지원

-올해 상반기까지 초등돌봄·국공립 유치원 831개 교실 신·증설 -작년 13만7000여명의 학생 등에게 맞춤형 경제금융 교육 KB금융그룹이 미래 세대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KB금융은 오는 2022년까지 총 750억원을 지원해 초등돌봄교실 및 국·공립 유치원 확대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조성되는 교실수는 초등돌봄교실이 1600여실이며, 국·공립 유치원은 900여실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수혜 예상 아동은 총 5만여명에 달한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초(超)저출산 현상을 개선하기 위한 돌봄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지난 1년여간 KB금융이 지원해 신설·증설된 초등돌봄교실과 국·공립 병설유치원은 총 831실이다. 새로운 시설을 이용하게 된 1만7000여명의 아동과 부모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돌봄시설 확충이 시급한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의 모든 광역지방자치단체에 KB금융의 지원이 고르게 이뤄지며 전국적인 돌봄 체계 구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충청남도 홍성군에 위치한 홍성초등학교는 KB금융과 교육부가 공동으로 조성한 첫 번째 초등돌봄교실이다. 홍성초의 돌봄교실은 책상과 의자가 가지런히 놓여있는 기존의 일반 교실의 구성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입체적인 공간으로 완성됐다. 교실 운영의 측면에서도 학교와 지방자치단체간 협업을 통한 공동운영방식으로 아이들에게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 성북구에 소재한 장위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KB금융과 교육부가 공동으로 조성한 첫 번째 국·공립 병설유치원이다. 5~7세반과 특수반 등 총 4개 학급으로 구성돼 있으며, 약 60여명의 영유아가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장위초 병설유치원은 재정비촉진지구에 위치해 주변 지역의 재개발로 돌봄시설에 고민이 많았던 미취학 아동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KB금융은 어린이·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세대 양성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다. KB국민은행은 2007년부터 꾸준히 진행해왔던 학습멘토링, 다문화멘토링, 교복지원, 공부방 조성 및 다문화 지원 등 청소년 교육 관련 사업들을 지난해 '청소년의 멘토 KB!'라는 브랜드로 재탄생시키며 사업간의 유기적인 연결고리를 형성했다. '청소년의 멘토 KB!'는 멘토링이라는 핵심 테마를 바탕으로 ▲학습 멘토링 ▲진로 멘토링 ▲디지털 멘토링 등 3가지 영역을 바탕으로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미술과 체육분야에 특별한 소질을 가진 장애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하고 경제적 자립능력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KB금융은 금융업 본연의 특성을 살려 미래 세대에 대한 교육 부문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고객 접점 채널이 있는 계열사를 중심으로 '1사(회사)-1교(학교)'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으로 KB금융과 결연을 맺은 학교 수는 915개, 교육을 받은 학생은 약 5만2000명이다.

2019-12-09 09:41:2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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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 타이틀곡 '변명' MV 티저 공개… 조성하 연기 내공 폭발

가수 김필이 타이틀곡 '변명'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김필은 오늘(9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정규앨범 'yours, sincerely'의 타이틀곡 '변명' 시네마 버전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하며, 배우 조성하와의 특급 컬래버를 기습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조성하는 눈빛과 숨소리만으로 등장부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내 교차로에 쓰러진 의문의 한 남자와 어두운 밤거리를 유유히 걷는 김필의 공허한 모습이 교차되며 한층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또, 영상 말미 흘러나오는 기타 소리와 함께 교차로 한가운데 마주 선 네 남자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조성하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긴박감을 안기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김필은 13일 첫 정규앨범 'yours, sincerely'를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김필이 데뷔 8년 만에 내놓는 첫 정규앨범으로, 김필 자신의 생각이 오롯이 담긴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타이틀곡 '변명'을 비롯해 'Beautiful Scar', 'Dreamer', 'Maybe', '결핍', 'Pray', 'Black', 'Still You' 등 총 8곡이 수록됐으며, 김필이 직접 전곡 작업에 참여해 올겨울 리스너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공감과 메시지를 전해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김필은 오는 20~22일 3일간 단독 콘서트 'COLOURS'를 전석 매진시키며 티켓 파워까지 갖춘 독보적인 솔로 뮤지션으로 성장한 만큼 콘서트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김필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앨범 'yours, sincerely'를 첫 공개한다.

2019-12-09 09:33:32 김유미 기자
[인사] 한화생명

◆ 본사 실장 △ 미래전략실장 兼 전략컨설팅TF팀장 엄성민 △ 상품전략실장 兼 디지털전략추진팀장 신충호 △ OI추진실장 문효일 ◆ 본사 팀장 △ PINE TF팀장 장우경 △ 소비자보호실장 서용성 △ SSP TF팀장 안중철 △ 헬스케어TF팀장 허정은 △ SI팀장 오창식 △ AI플러스TF팀장 이준섭 △ 전략채널영업팀장 이경섭 △ 고객지원팀장 이양식 △ 보험심사팀장 이원근 △ 경영관리팀장 윤종국 △ 언더라이팅팀장 김종원 △ 디지털문화팀장 이국희 △ 자산관리솔루션TF팀장 권남열 △ 상품전략실 Coach 장덕보 △ 상품전략실 Coach 임병욱 △ 상품전략실 Coach 김한식 △ 준법감시팀장 박진수 △ 고객서비스관리TF팀장 이성호 △ DP63팀장 조정연 △ DP강남팀장 신미진 ◆ 본사 본부장 △ 개인영업본부장 민정기 ◆ 지역 본부장 △ 강북지역본부장 소방섭 △ 강남지역본부장 최승영 △ 경인지역본부장 여경구 △ 부산지역본부장 박상호 ◆ 지역단장 △ 일산지역단장 전병진 △ 구리지역단장 안상범 △ 동부광진지역단장 홍승표 △ 대전지역단장 유성조 △ 충남지역단장 송정섭 △ 충북지역단장 채상천 △ 강서지역단장 이종호 △ 분당지역단장 김성준 △ 인천지역단장 양길섭 △ 강동지역단장 박종선 △ 강원지역단장 김영주 △ 영등포광명지역단장 이도형 △ 안산지역단장 김종곤 △ 송파지역단장 오준석 △ 서초지역단장 김영구 △ 목포지역단장 장진복 △ 전주지역단장 이용재 △ 대구지역단장 최덕규 △ 신부산지역단장 이영호 △ 마산지역단장 박순갑 △ 남울산지역단장 최태영 △ 중부GA사업단장 함홍식 △ 호남GA사업단장 서영범 △ 강북GA사업단장 한규동 △ 서울GA사업단장 한승의 △ 부산GA사업단장 이준우 △ 강남GA사업단장 김재식 △ HFP영남지역단장 김영일 △ HFP중부지역단장 김남선 △ HFP경인지역단장 장원석 △ HFP서울지역단장 김남수 △ 영남BA사업단장 장인태 △ 경인BA사업단장 강종수 △ 강북BA사업단장 김호두 △ 중부BA사업단장 김수창

2019-12-09 09:24:3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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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방송망으로 360 VR 서비스 제공 성공

티브로드는 전자부품연구원과 지난달 4일부터 12월 6일까지 16K급 고품질 가상현실(VR) 영상 서비스에 대한 시범서비스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일반 가정집에 공급되는 케이블TV 방송망을 통해 16K급 고품질 VR 영상을 스트리밍 서비스로 받을 수 있게 해준다. 트랜스코더 장비에서 하나의 360 VR 영상을 분할해 H.265 코덱으로의 영상 변환부터 스트리밍 서버, 그리고 영상 재상 장치까지 모두 국내 자체 기술 개발로 진행됐다. 일반적으로 360 VR 영상 서비스로 제공되는 콘텐츠는 HMD(VR헤드셋)의 하드웨어 한계 때문에 4K 수준으로 구현돼 실감 콘텐츠를 즐기기 어렵다. 360 VR 영상은 기존의 2D 영상과 다르게 가상의 구를 생성하고 이 구면에 영상을 투영하는 방식으로, 시청자가 바라보지 않은 영역의 영상도 계속 재생이 된다. 시야 영역 외 재생으로 인해 불필요한 자원 낭비와 고사양 시스템을 요구하게 되는 셈이다. 티브로드가 진행한 이번 시범 서비스에서는 사용자의 시야 범위 내에 출력되는 영상들만 16K급으로 재생하고 나머지 영역은 영상 품질을 낮춰서 재생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아울러 케이블망과 디지털케이블TV, 기존 HMD를 통해 일반 가정 사용자에게 16K급 60FPS(초당 프레임 수)의 영상 제공이 가능한 것을 검증했고, 네트워크 사용 대역폭도 감소하는 것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시범서비스에 이용된 기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재원으로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의 지원을 받아 티브로드와 전자부품연구원이 함께 수행한 3차년도 결과물로 나왔다. 티브로드와 전자부품연구원은 과제 종료 후에도 서비스의 본격적인 상용화를 위해 세부 기술을 다듬고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강신웅 티브로드 대표는 "케이블TV를 통한 360 VR 콘텐츠의 라이브 시범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었다"며, "향후 기존방송망을 통해 일반 가정, VR카페 등에 VR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고, TV셋탑과 모바일 호환성 등을 확보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2-09 09:23:22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