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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평공룡수목원', 평택시민 동절기 입장료 50% 할인

'덕평공룡수목원', 평택시민 동절기 입장료 50% 할인 제천 리솜포레스트·안면도 리솜오션캐슬·덕산 리솜스파캐슬도 할인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6월부터 부족한 산림편익시설 이용제공을 위해 ㈜호반호텔앤리조트와 덕평공룡수목원 시설에 대해 평택시민들의 이용료에 대한 할인 협약을 체결해 운영하고 있다. 덕평공룡수목원은 연중 평택시민 입장료를 30% 할인해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동절기(2019. 12. 1. ~ 2020. 2. 29.)기간 동안에는 입장료를 30% 에서 50%로 추가 할인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평택시민들은 덕평공룡수목원을 평일 입장료 대인 4천500원, 소인 3천원, 주말 입장료 대인 5천원, 소인 3천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 6월 협약 이후 지금까지 평택시민 1천516명이 할인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번 할인 확대로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호반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제천 리솜포레스트, 안면도 리솜오션캐슬, 덕산 리솜스파캐슬 등 자연휴양림이 있는 빌라 및 리조트도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평택시민들에게 빌라 및 리조트 이용료 50% 할인, 힐링스파 40% 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평택시 관계자는 "지리적 여건 상 산림휴양 서비스 혜택이 부족한 평택시민들을 위해 타 지자체 우수 산림편익시설과 협약으로 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의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6 17:41:5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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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보건소, '노로바이러스'예방당부

평택 보건소, '노로바이러스'예방당부 평택보건소가 겨울철 식중독 주범인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당부하고 나섰다. 6일 평택보건소에 따르면 식중독은 주로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지만, 겨울철에도 '노로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매년 11월에서 4월까지 발생신고가 많다. 2015년에서 2017년까지 전국적으로 79~101건의 식중독 집단발생의 원인병원체로 밝혀졌고 매년 증가추세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식품 또는 물 섭취, 환자와의 직접 접촉, 환자의 구토물이나 분변이 호흡기 통해 전파된다. 특히 환자가 손을 씻지 않고 만진 수도꼭지, 문고리 등을 다른 사람이 만진 후 오염된 손으로 입을 만지거나 음식을 먹는 경우 등을 통해 감염된다. 노루바이러스는 12~48시간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 및 설사 등 급성 위장관염을 일으킨다. 감염력이 강해 소량으로도 감염될 수 있고,우리나라에서는 특히 어린이집이나 보육시설, 학교 등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 평택 보건소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를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먹고, 음식은 충분히 익히고 물은 끓여 마시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고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조리하지 않기 등 실천을 통해 겨울철 노로바이러스를 비롯한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며 예방수칙을 잘 지킬 것을 강조했다.

2019-12-06 17:41:4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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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 “거울연못 빛 축제” 불 밝혀

-지난 4일 점등식...내년 1월 31일까지 계속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추연길)은 지난 4일(수) 오후 부산시민공원 방문자센터 야외무대에서 '거울연못 빛 축제' 점등식을 개최했다. 부산시설공단 추연길 이사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평지 도심공원인 부산시민공원이 겨울철마다 인기 프로젝트로 선보여온 거울연못 빛축제가 올해는 더욱 업그레이드 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멋진 인생샷과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 고 소감을 밝혔다. 거울연못 빛 축제는 부산시민공원 개관 5주년을 맞이해 공원의 대표명소인 높이 25m의 하늘 빛 폭포와 거울연못, 방문자센터, 공원 입구 일원에서 펼쳐져 다양한 포토존과 다채로운 빛으로 내년 1월말까지 이어진다. 점등식에 앞서 퍼니맥스, 아트레볼루션, 메리트 퍼펙 등 공연팀이 K-POP댄스 퍼포먼스, 뮤지컬 갈라콘서트, LED넌버벌 퍼포먼스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진행된 점등식에는 주최 측인 추연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부산시 최대경 환경정책실장, 김영춘 국회의원,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배용준 부산시의회 의원, 장강식 부산진구의회 의장 등이 함께했다. '거울연못 빛 축제'와 '겨울에도 꽃이 피는 구나' 작품 전시는 매일 오후5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점등한다. [!{IMG::20191206000005.jpg::C::540::점등식에 앞서 열린 축하공연에서 참가팀이 공연하고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2019-12-06 17:39:21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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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학교급식에 ‘친환경 콩나물’ 공급된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콩 90톤 수매 -'6억 7000만원' 농가 소득 증대 기여 (경기=메트로) 박완희 기자 =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경기도 학교급식에 도내에서 재배한 친환경 콩을 원료로 한 '경기 친환경 콩나물'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에서 학교급식의 주요 원재료인 콩나물 콩을 직접 수매하고, 무농약의 콩나물 공급을 통해 어린이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다음 달 16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친환경 콩나물 콩 90톤가량(내년도 필요 예상량)을 수매할 예정이다. 유통진흥원에 따르면 경기도 친환경 급식의 기반이 되는 친환경 농업에서는 지력 회복과 건강한 생태계 보전을 위해 농산물 돌려짓기를 하고 있으며, 적합한 품목 중 하나는 콩이다. 콩나물은 학교급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식재료로(2018년 기준, 연간 446톤) 경기 친환경 콩을 원료로 한 콩나물을 학교에 공급할 경우 가격 부담 없이 학생들에게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으며, 생산 농가에서도 가을에 수확하는 후작 품목 확대와 소비처 확보로 농가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위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친환경 콩나물 공급은 원료인 콩부터 친환경으로 공급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의가 있다"며 "학교급식에 더욱 건강한 농산물을 제공하면서도 주요 식량 작물의 자급률을 높여 나가는데 동반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난 2015년부터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엽합회는 도내 친환경 콩 생산기반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에 2015년도 친환경 콩 생산자 10명, 생산량 9.6톤에서 2018년도 생산자 68명, 생산량 66.7톤으로 증가했다.

2019-12-06 17:39:02 박완희 기자
인천 남동구, 청사 담장 허물기 사업 기공식 개최

인천 남동구, 청사 담장 허물기 사업 기공식 개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6일 구 청사 담장 허물기 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 기공식에는 이강호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최재현 구의회 의장, 윤관석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등 주요 내, 외빈 200여명모시고 사업 추진경과 보고, 담장 허물기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담장 허물기 사업은 구청을 찾는 주민들에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구청으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청사 앞 소로 2-12호선을 공공공지로 변경해 구청과 공원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담장을 허물어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구비 3억 5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난 8월에 지구단위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입안을 시작으로 9월에 도시계획위원회 및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로가 폐지되고, 공공공지가 신설됐다. 또 10월부터 11월까지 실시계획인가 공고 및 협의를 거쳐 사업을 착공해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이 담장 허물기 사업은 권위적이고 폐쇄적인 이미지로 인식되던 담장을 허물어 주민들에게 돌려줌으로써 아름다운 소통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이강호 구청장은"철제 담장이 사라진 자리에 휴식공간이 생기면 주민들도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구청을 찾을 것이며, 담장이 없어진 내년부턴 마음의 담장까지 모두 허물고 주민들을 맞이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2019-12-06 17:38:5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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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물류기업과 함께 사회적 가치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IPA, 물류기업과 함께 사회적 가치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전문화 확산 위한 정보교류, 환경정화활동,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서로 협력키로" 인천항만공사(홍경선 사장 직무대행)는 6일 오전 공사 중회의실에서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과 아암물류단지입주기업협의회, 북항배후단지협의회(이하 배후단지협의회)가 함께 안전하고 깨끗한 배후단지 조성 및 지역사회 공헌을 강화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항만공사와 배후단지협의회가 물류센터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및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대응과 지역사회 공헌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하면서 체결하게 됐다. 앞으로 인천항 배후단지 물류현장에서 안전문화 및 친환경 항만조성을 위한 정보교류와 지원 활동,안전보건교육 실시,정기적인 인천항 배후단지 환경정화 활동 추진 ,사회공헌 등 지역발전을 위한 각종 대외활동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먼저,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배후단지 물류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및 모의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정기적으로 물류작업 현장의 안전 및 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인천항의 사회적 기여를 강화하고자 배후단지협의회 물류기업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다양한 활동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은 "물류기업들과 함께 안전하고 깨끗한 배후단지를 조성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힘을 모을 수 있는 좋은 계기"라면서, "인천항만공사와 배후단지협의회의 적극적인 협업이 또다른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6 17:38:4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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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겨울철 한파대비 버스정류장 바람막이 및 발열벤치 설치

인천 동구, 겨울철 한파대비 버스정류장 바람막이 및 발열벤치 설치 -이제 버스승강장에서 따뜻하게 기다리세요! -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버스를 기다리는 구민들이 한겨울 추위를 피하고 안전하고 따뜻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 한파 방지시설 설치를 마쳤다고 6일 밝혔다. 구는 겨울철 매서운 한파에 버스를 기다리는 구민들이 좀 더 따뜻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에 투명 바람막이를 설치하고, 차가운 의자 대신 발열벤치를 설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구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동산중·고등학교, 현대시장, 화수부두 정류장 등 이용객이 많고 바람에 취약한 버스정류장 40곳을 선정해 바람막이 시설 설치를 완료했으며, 기상상황에 따라 내년 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바람막이는 추위를 차단하고 내부에서 버스를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한 비닐로 디자인 됐으며, 찬바람을 피하는 것은 물론 내부 온도가 외부보다 2~4도 정도 높아진다. 이번 2019년도에 추가로 설치된 바람막이는 지난해 바람막이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알류미늄합금봉을 사용하고 비닐지붕을 만들어 개량된 바람막이로 설치되어 주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등 높은 호응도를 나타냈다. 발열벤치는 동인천역북광장 등 4개소에 설치됐으며, 위생을 위해 스테인레스 스틸과 알미늄 재질로 제작됐다. 대기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되고 안전을 위해 최대 38℃까지 따뜻하게 발열돼 추운겨울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잠시나마 추위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구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6 17:38:3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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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년 연속 재난관리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보성군, 2년 연속 재난관리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보성군은 지난 3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2019년도 재난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국무총리 상을 수상했다. 2018년에 이어 올해도 재난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수상은 재난·재해 없는 보성군은 만들기 위해 군민 안전 최우선을 목표로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펼친 김철우 군수의 리더십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안전 문화운동 전개, 재해·재난취약시설 점검, 인명피해 최소화 대책 등 선제적인 재난예방대책 추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보성군은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 취약계층의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생애 주기별 찾아가는 안전교육, 재난·안전사고 ZERO 화 사업, 재해위험지역 정비 사업 등 다각적인 안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철우 보성 군수는"선제적 현장 중심 대응이 재난 피해 저감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한 보성 만들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난관리 평가는 재난 및 안전 관리 기본법에 따라 전국 325개 기관(중앙부처 26, 시군구 226, 도 17, 공공기관 55)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5개 항목 38개 지표를 중앙 재난 관리 평가관과 민간 전문가의 종합평가에 따라 매년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2019-12-06 17:38:15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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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에서 '관광 4.0시대, 전남 관광의 미래'를 고민하다.

광양에서 '관광 4.0시대, 전남 관광의 미래'를 고민하다. 광양시는 전남 관광문화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2019 영호남 관광문화예술박람회 '전남 관광발전 콜로키움' 4차 강연이 지난 5일(목) 광양문화예술 회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무등일보와 매일신문이 주관하는 이번 콜로키움에는 광양, 여수, 순천, 보성, 고흥지역 관광 학회 관계자와 지자체 문화 관광 담당자, 문화 관광해설사, 관광업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콜로키움은 저명한 관광계의 관광학과 교수와 문화컨설팅 대표, 여행전문기자 등이 나와 관광 트렌드, 전남의 특색 있는 콘텐츠 개발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관광 4.0시대 지역 관광발전 전략을 고민하고, 기존 관광자원을 관광객의 입장에서 재해석해 '다시 찾는' 관광지로 만드는 방안과 해답을 찾는 자리로 진행됐다. 강연자로 나선 이한호 주스 컴퍼니 대표의 '지역을 바꾸는 새로운 여행'을 시작으로 이우석 여행전문기자의 '행복과 낭만의 여행 일번지, 광양권'이 이어졌다. 또한 심원섭 목포대 교수의 '관광 4.0시대 지역 관광발전 전략과 과제', 김진강 호남대 교수의 '지역 관광 턴어라운드 전략', 이종원 前 한국 여행작가협회장의 '여행작가 시선으로 본 광양·여수 권역의 매력과 스토리 여행'을 주제로 발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남도를 소개합니다'라는 주제로 각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해설사 5명이 나와 각 지역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 등 지역 관광발전을 위한 전략과 계획이 다채롭게 논의됐다. 광양에서는 나종연 해설사가 나서서 '내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된다면?'이라는 주제로 관광문화예술 분야 국·과장 개방형 공모제 실시, 여수·순천·광양을 관광문화특별시로 조성, 관광문화 사관학교 설립 등을 제안 발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대상을 차지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인사말에서 "市 승격 30주년과 광양 관광 도약 원년을 맞은 광양에서 전남 관광문화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산업도시 이미지가 강한 광양시를 백운산, 섬진강, 광양만의 장점을 살려 관광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광양시는 '(가칭)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이순신대교 해변공원, 구봉산 관광단지, 섬진강 뱃길 복원과 마리나' 등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관광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 중이다"라며, "이러한 사업들을 시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 추진하고 향후 하나의 관광벨트로 연결해 먹고, 놀고, 자고 갈 수 머무르는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며 광양 관광에 주목해 줄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콜로키움에서 광양시뿐만 아니라 전남 동부권 인근 도시 관광의 현황을 냉철하게 짚어보고, 개선방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해 정책적으로 반영되는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12-06 17:38:0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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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16회 자원봉사자 대회 성황리에 개최

고흥군, 제16회 자원봉사자 대회 성황리에 개최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12월 6일 고흥 문화회관에서 송귀근 고흥 군수, 황주홍 국회의원, 송우섭 군의회 의장, 허강숙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 센터장과 자원봉사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6회 고흥군 자원봉사자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묵묵히 사랑과 나눔을 그리고 배려를 실천한 자원봉사자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대회는 식전행사와 기념식으로 나눠 치러졌으며, 식전행사는 청소년 댄스, 팝페라 가수 등 축하 공연과 봉사 단체의 활동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여 분위기를 고조 시켰고, 기념식에서는 우수 자원봉사자 및 자원봉사 체험수기 시상 및 발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선호 추진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본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자원봉사로 더 따뜻하고 살맛 나는 고장을 만들어 나가자"라고 말했다. 송귀근 고흥 군수는 격려사에서 "평생 자원봉사자로 봉사·헌신하며 '40년간 행복했다'는 말을 남기고 떠난 마리안느와 마거릿 두 분 간호사처럼 봉사는 나눌수록 기쁨이 배가 된다"라고 말하고 "자원봉사는 고흥의 자랑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정이 넘칠 수 있도록 따뜻한 사랑을 나눠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흥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는 1만 6천여 명으로 2019년 한 해 동안 김장김치 나누기, 이동 목욕봉사, 소록도 이미용 봉사, 환경 정비, 각종 축제 자원봉사 등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의 힘이 되고 있다.

2019-12-06 17:38:0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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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비 걱정 뚝'…여수시 남면 화태 마을 LPG 집단공급

'연료비 걱정 뚝'…여수시 남면 화태 마을 LPG 집단공급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43%를 차지하는 여수시 남면 화태 마을이 올겨울부터 연료비 걱정을 덜게 됐다. 여수시는 지난 4월부터 진행한 '남면 화태 마을 LPG 배관망 사업'을 마무리하고 이달 4일부터 LPG 집단공급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난방?조리 등에 LPG(가스통)와 등유를 사용하던 주민 101세대가 최대 48%까지 연료비를 절감하게 됐다. LPG 배관망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LPG 소형저장탱크와 공급배관, 가스보일러 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수시는 지난 3월 산업통상자원부 '2019년 마을단위 LPG 배관망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포함 총 사업비 7억 원을 확보했다. 이후 주민 설명회와 여수시-한국 LPG 배관망 사업단 업무협약 등을 거쳐 사업 토대를 마련했다. 지난 9월에는 집단공급사업자에 목포도시가스와 여수 남해 가스를 선정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했다. 이번에 설치된 LPG 저장탱크의 용량은 4.9톤이고, 요금은 ㎥당 2006원이다. 매월 사업자가 검침 고지서를 부과하는 등 도시가스와 운영 체계가 비슷하다. 화태 마을 이성남 이장(66)은 "추운 겨울 가스통을 교체하던 불편함이 사라지고, 기름값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마을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고 보람을 느낀다"면서 "내년에도 공모사업에 도전해 보다 많은 농어촌 지역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2-06 17:37:5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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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다문화 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다문화가족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고자 '다문화 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이달 27일까지 한달간 진행된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2년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에서 2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장학·교육·문화 등의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다문화 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다문화가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접수 받아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해 다문화가족의 실질적인 복지 증진에 기여할 목적으로 우리은행 등과 함께 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다문화 복지에 관심 있는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달 27일까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서 작성 및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해 대상(1건) 200만원, 최우수상(2건) 100만원, 우수상(4건) 50만원 등 총 6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하며, 내년 1월 우리은행 본점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우수 아이디어는 우리은행 등과 연계해 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서 실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복지사업을 발굴할 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족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다문화가족들에게 꼭 필요한 분야에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12-06 16:37:0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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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무료 신용조회 서비스 누적 사용자 1000만 명 돌파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의 무료 신용조회 서비스를 이용한 사용자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토스가 지난 2017년 2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무료 신용조회는 국내 최대 신용평가기관 코리아크레딧뷰로와 제휴해 토스 앱에서 회원 누구나 무료로 본인의 신용 등급을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용등급뿐만 아니라, 카드·대출·연체 현황 등 신용에 관련된 정보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토스의 신용조회 서비스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용자가 이용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사용자 중 20대가 38.7%로 가장 많았고 30대 28.1%, 40대 19.5%, 50대 이상 12.3% 순이었다. 하루 평균 이용자 수는 20만 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5월 출시한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 누적 사용자도 100만 명을 넘어섰다. 코리아크레딧뷰로와 제휴해 제공되는 토스의 신용점수 올리기는 사용자의 신용점수 향상을 돕는 서비스로, 토스의 신용조회 서비스를 이용한 사용자가 간단한 인증 절차를 거쳐 통신비 혹은 건강보험납부내역서, 국민연금내역, 소득증명원 등의 내역을 신용점수 올리기를 통해 신용평가기관에 제출하면 신용평가 점수가 재산정된다. 현재까지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를 이용한 60만 명의 사용자가 평균 7점 이상의 신용점수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승건 토스 대표는 "토스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무료 신용조회 서비스는 금융 생활의 기본 중 하나인 신용 등급 관리를 일상의 영역으로 끌어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토스를 통해 자신의 신용 등급을 간편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토스는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업데이트한 신용조회 서비스를 이달 중 선보일 계획이다. 신규 버전에는 신용관리를 위해 필요한 기능인 신용점수 변동 내역 분석, 맞춤 신용관리 팁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2019-12-06 16:36:5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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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영하나 마케팅크루 & 러닝크루 2기 수료식 개최

KEB하나은행은 5일 '청춘이 마케팅하다!'를 주제로 3개월간 진행해 온 대학생 참여형 마케팅 프로그램 '영하나 마케팅크루 2기'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하나 마케팅크루는 젊은 대학생의 시선에서 KEB하나은행의 새로운 마케팅 방안과 미래 전략을 직접 수립하고 진행함으로써 Z세대의 참신한 생각과 시각을 은행에 불어넣어 새로운 변화와 활발한 소통을 도모하는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KEB하나은행 영하나 마케팅크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선발된 7개 팀 34명의 영하나 마케팅크루 2기 대학생들은 'K리그 축덕카드', '도전 365적금' 등 KEB하나은행 상품을 주제로 SNS 채널을 통한 온라인 마케팅과 축구경기장, 대학교 등에서의 오프라인 마케팅을 직접 수행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리테일 신규시장을 활용한 금융 신상품 패키지와 광고 캠페인 전략을 제안한 전국 대학생광고연합동아리 '애드플래쉬'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총 600만원 상당의 장학금 전달을 마지막으로 영하나 마케팅크루 2기의 공식 활동이 마무리 됐다. 앞서 지난달 수료식을 가진 '영하나 러닝크루' 2기 39명의 대학생 중 우수 활동자 10인에게는 지난 12월 1일 개최된 마카오 국제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특전이 제공됐다. 영하나 러닝크루는 러닝을 통해 건강한 KEB하나은행의 이미지를 전파하고 길거리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시민에게 홍보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정춘식 KEB하나은행 개인영업그룹 부행장은 수료식에서 "청년들과 함께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한 크루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도 KEB하나은행은 청춘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사랑 받는 은행이 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 고 전했다.

2019-12-06 16:36:49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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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스키장 할인 이벤트' 실시

KB국민카드가 본격적인 겨울 스키 시즌을 맞아 전국 11개 스키장 리프트권과 장비 렌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KB국민카드 스노우 페스티벌(Snow Festival)'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주요 11개 스키장(곤지암 리조트·대명 비발디파크·무주 덕유산 리조트·베어스타운·알펜시아 리조트·엘리시안 강촌 리조트·오크밸리·용평 리조트·웰리힐리파크·지산 리조트·하이원 리조트)에서 내년 3월 각 스키장 폐장일까지 펼쳐진다. 행사 기간 중 KB국민카드로 결제하면 △곤지암 리조트 25% △대명 비발디파크 30% △무주 덕유산 리조트 20% △베어스타운 30~45% △알펜시아 리조트 25~35%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 30~50% △오크밸리 25~60% △용평 리조트 25~50% △웰리힐리파크 30~50% △지산 리조트 30% △하이원 리조트 30% 등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리프트권을 구매할 수 있다. 장비 렌탈의 경우 △오크밸리 최대 60% △무주 덕유산 리조트·엘리시안 강촌 리조트·용평 리조트·웰리힐리파크 최대 50% 할인 등 각 스키장별로 25~6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눈썰매장, 스키강습, 곤돌라, 사우나 등 스키장별 부대 시설도 최대 40%까지 할인된다. 리프트권 할인 혜택은 1일 4매까지 제공되고 △1회권 △서비스권 △의류 및 부분 렌탈은 할인되지 않는다. 자세한 스키장별 할인 혜택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 고객센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12-06 16:30:4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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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고객 만족이 최우선…VOC 종합발표회 열어

NH농협카드는 지난 5일 NH농협은행 신관 3층 대회의실에서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VOC 종합발표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VOC 종합발표회에서는 올해 카드 VOC 현황을 임직원과 공유했으며, 우수 개선과제를 수행해온 3개 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올해 고객 만족 증진에 기여한 우수 개선 과제로는 △ARS 및 카드고객행복센터를 통한 카드 분실해제 방법 확대 △신용매니저서비스 신용 정보 등록요건 개선 △조기상환 시 결제방식 확대가 선정됐다. 시상 이후에는 숙명여자대학교 옥경영 교수를 초청해 '금융소비자보호 정책' 특강을 진행했다. 올해 NH농협카드는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VOC(Voice of Customer, 고객의 소리) 업무 개선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고객 관점에서 신속히 민원을 해결하고자 민원 처리 프로세스 개선에 집중했고, 매월 VOC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민원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를 갖췄다. 유사 민원이 재발하지 않도록 '사례로 풀어보는 카드 주요민원' 시리즈를 제작해 직원 교육을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내부적으로 소비자보호 게시판을 신설해 민원 대응 정보를 상시 공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NH농협카드 고객들로 구성된 'NH-패널'을 4회 운영하며 적극적으로 고객 의견을 청취해 반영했다. 소비자보호 체크리스트 이행 강화,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의 전문 교육 이수 등의 활동도 추진해 왔다. 또한 금융취약계층인 고령자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소비자보호 활동'프로그램을 네 차례 열어 450여명에게 금융 상담과 함께 피해구제를 진행하는 등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에도 앞장섰다. 이처럼 VOC 개선에 전사적으로 뛰어든 결과 지난 10월 말 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민원 발생 건수가 12% 감소하는 성과를 얻었다. 특히 올해는 VOC 종합발표회를 마련해 VOC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소비자보호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했다. 박병규 NH농협카드 부사장은 "항상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개선이 필요한 업무는 신속히 대처해 고객들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2-06 16:09:40 홍민영 기자
KB금융지주, 은행 지주사 최초로 자사주 소각 결정

KB금융지주는 6일 이사회를 열고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230만3617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사주 소각 규모는 총발행주식수의 0.55%며, 소각 예정일은 이번달 12일이다. 소각 대상 자사주는 KB금융이 이미 취득해 보유하고 있는 2848만주 중 일부다. KB금융은 지난 2016년 업계 최초로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현재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약 1조4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사들인 바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저금리, 저성장 영업환경에서 은행의 성장성 한계과 수익성 개선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주주환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KB금융의 경우 9월 말 기준 국제결제은행(BIS) 총자본비율이 15% 이상이고, 보통주자본비율은 14%를 크게 웃도는 등 금융권 최고 수준의 자본력을 유지하고 있어 배당,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한 차원 높은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할 수 있었다"고 덧붙혔다. 자본비율 산출 시 보유 중인 자사주는 이미 자기자본에서 차감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 자사주 소각이 자본비율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 미국, 호주, 대만 등 글로벌 금융회사들의 경우 자사주 소각이 일반화되어 있지만 국내 은행지주회사 중에서 자사주 소각에 나선 곳은 KB금융이 처음이다. KB금융 관계자는 "금융업을 둘러싼 영업환경이 우호적이지 않은 상황이지만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비용을 안정화해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며 "동시에 견고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활용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6 16:08:57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