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안성시, 2020년까지 친환경자동차(수소, 전기) 충전소 설치

안성시, 2020년까지 친환경자동차(수소, 전기) 충전소 설치 안성시가 미세먼지로 인한 오염된 대기를 개선하고 수소경제를 기반으로 한 미래산업 성장을 위하여 2020년까지 친환경 자동차(전기, 수소) 충전소 인프라 구축 사업에 37억 5천 만원(국비 15억원, 도비 4억 5천만원, 시비 18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친환경자동차(수소, 전기) 충전소는 현수동 86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1,600㎡로 구축할 예정으로, 한 곳에서 수소차와 전기차 충전이 가능하도록 수소차 충전시설 1기, 전기차 충전시설 10기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에 입지한 안성맞춤아트홀 등과 연계하여 서로 상생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단순 충전시설이 아닌 미세먼지 쉼터, 홍보관으로 활용 가능한 건축물로 신축할 계획이다. 시는 충전소를 시민들이 차량 충전 시 미세먼지 쉼터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부담 없이 쉴 수 있고, 아이들의 교육장소로 활용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안전하고 원할한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해 지난 11일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수소충전소 구축 사업은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공공기관인 한국가스기술공사에서 위탁 대행하여 추진한다. 특히, 안성시는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 안성휴게소를 포함하여 수소충전시설 총 3기가 설치되면, 수소충전기가 없는 인근지역에서 충전을 위해 안성시를 방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자동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여 친환경자동차 보급 지원 및 대기질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2020년에 구축되는 수소충전소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수소차를 민간에 5대를 보급했고,2023년까지 200대로 늘려갈 방침이다. 수소차 가격은 최대 7천220만원으로 안성시에서는 보조금으로 3천250만원까지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11-28 10:59:31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신한베트남은행, '2019 비자 리더십 어워즈' 3개 부문 1위 수상

-법인카드·신용카드 취급액 성장·데빗카드 활성화 부문 1위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비자(VISA) 카드가 주최한 '2019 비자 리더십 어워즈(VISA Leadership Awards)'에서 3개 부문 1위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내 법인카드 1위 사업자로서 시장을 선도해온 점과 빅데이터 분석 기반 마케팅을 통한 카드 취급액 확대, 데빗(Debit)카드 활성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법인카드 ▲신용카드 취급액 성장 ▲데빗카드 활성화 3개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2011년 처음 신용카드 사업을 시작한 이후 2017년 12월 ANZ은행의 리테일 부문을 성공적으로 인수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왔다. PWM 플래티늄 카드, 트래블 플래티늄 카드 등 다양한 혜택을 담은 카드를 출시해 지난달 기준 고객 수 21만명, 연간 카드 취급액 7억불을 달성했다. 최근에는 롯데마트 베트남과 함께 '신한-롯데마트 카드'를 출시하고 내년 4월까지 캐시백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타 산업과의 제휴를 통한 서비스 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신한베트남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한국의 앞선 빅데이터 노하우를 통해 고객 맞춤 서비스를 발굴하고 신상품을 출시하는 등 고객 서비스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8 10:59:2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인천공항공사, BIM(건축정보모델) Awards 2019 공공부문 대상 수상 !!!

인천공항공사, BIM(건축정보모델) Awards 2019 공공부문 대상 수상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27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국토교통부, (사)빌딩스마트협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주최로 열린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인 BIM AWARDS 2019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본 시상식은 국내 건설 분야에서 건축정보모델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BIM)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2001년 인천공항 개항에서부터 지금까지 공항 건설 사업에서 BIM을 활용한 우수사례와 공사가 Leading Value Creator of BIM라는 주제로 제시한 미래비전을 높이 평가받아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BIM 기술은 3차원 정보모델을 기반으로 시설물의 형상, 속성 등을 정보로 표현한 디지털 모형으로서 공기단축, 비용 및 업무량 감소 등의 기대효과가 있는 스마트 건설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이 날 수상을 한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주영 건설본부장은 "인천공항공사는 건축정보모델(BIM) 시범도입단계인 2002년부터 인천공항 건설 과정에 BIM 기술을 적용해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사업관리를 수행해 왔다"며 "또한 공사가 현재 추진 중인 인천공항 4단계 건설 사업에는 전 분야에 BIM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공공분야에서 스마트 건설 기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은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약 4조 8천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인프라 사업으로, 제2여객터미널 확장과 제4활주로 신설을 골자로 한다. 공사는 4단계 건설 과정에서 BIM 설계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과 생채인식,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극 도입함으로써 글로벌 공항산업을 선도하는 스마트 공항을 구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9-11-28 10:59:15 백용찬 기자
IPA, 주한 외국적 선사대표자모임 회원사 대상 항로 유치 마케팅 펼쳐

IPA, 주한 외국적 선사대표자모임 회원사 대상 항로 유치 마케팅 펼쳐 인천항만공사(홍경선 사장 직무대행)는 28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주한외국적선사대표자모임(AFSRK)의 회원사를 대상으로 신규 항로 유치 마케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한외국적선사대표자모임은 한국 내 소재한 외국적선사의 사장단을 회원으로 한 모임으로 선사 간 물류 비즈니스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이다. 이번 행사는 기존 신규항로 개설 및 물동량 증가 선사 위주로 지급되던 인센티브 제도의 개선사항에 대한 설명과 함께 향후 물동량 유치방안에 대한 선사의 의견을 청취했다. 그동안 주한외국적선사대표자모임에서는 냉동·냉장 화물의 수출입 불균형 해소를 위해 더 넓은 범위의 인센티브 제도 운영에 대한 의견을 전달해 왔으며, 금년도 하반기 적극적으로 의견을 반영해 목적지에 관계 없이 냉동·냉장 화물 수출 화주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급하도록 추가했다. 앞으로도 주한외국적선사대표자 모임과의 꾸준한 의사소통을 통해 내년도 물동량 유치를 위한 소통창구로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은 "인천항의 지속적인 성장은 선사의 많은 관심과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현재 인천항의 가능성에 주목하는 외국적 선사들이 많은 바,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상호간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8 10:59:09 백용찬 기자
IPA, 더 나은 지역 만들기 1호사업 완료…연수 루프탑 마켓 개장

IPA, 더 나은 지역 만들기 1호사업 완료…연수 루프탑 마켓 개장 "연수노인복지관 옥상 개보수를 통해 지역 쉼터로 재탄생" 인천항만공사(홍경선 사장 직무대행)가 지역 사회와의 포용적 성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더 나은 지역 만들기' 3개 추진사업 중 첫 번째 사업인 '연수구 루프탑 마켓'이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 '연수 루프탑 마켓' 지원사업은 유후공간이던 연수구 노인복지관 옥상을 지역주민의 소통공간으로 개보수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공연장, 전시장, 지역마켓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이용자의 사전신청을 통해 운영된다. 이벤트가 없는 날은 지역지민 누구나 방문하여 쉴 수 있는 지역쉼터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이날 지역주민에게 첫 선을 보인 '연수 루프탑 마켓'에서는 노인인력개발센터, 꿈드림센터, 고엘 문구 마켓, 연수구 자원봉사대 등이 참여하여 음료와 엽서, 문구류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형식으로 운영했으며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항만공사 안길섭 일자리사회가치실장은 "지역주민이 여유를 가지며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통해 지역 공동체 간에 활발한 교류가 일어나길 기대한다"며 "연수구 루프탑 마켓을 시작으로 한 평 쉼터, 만석다방도 지역으로부터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항만공사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추진하고 있는 '더 나은 지역 만들기' 사업은 지역사회가 직접 지역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공모절차를 통해 지역주민 삶의 질 개선과 지역 공감대가 높은 사업을 지원하는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실현 프로젝트다. 지난 9월 인천항만공사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연수 루프탑 마켓(연수구노인복지관),한 평 쉼터(창영종합사회복지관),만석다방(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 사업을 '더 나은 지역 만들기' 사업으로 선정하였으며, 연내 지역개선사업이 마무리되면 지역주민이 관련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2019-11-28 10:58:58 백용찬 기자
기사사진
보성-고흥-장흥-강진,'득량만.강진만권 행정협의회'정기 회의 개최

보성-고흥-장흥-강진,'득량만.강진만권 행정협의회'정기 회의 개최 득량만과 강진만을 중심으로 보성군·고흥군·장흥군·강진군 4개 자치단체가 참여한 '득량만 강진만권 행정협의회(회장 보성 군수 김철우)'가 지난 27일 강진군청 회의실에서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참석한 보성 군수 김철우, 보성군 의회 의장 신경균, 정상동, 고흥군 의회 의장 송우섭, 장흥 군수 정종순, 장흥군 의회 의장 위등, 강진 군수 이승옥, 강진군 의회 의장 위성식 4개 군 군수, 의장들은 협의회 공동발전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4개 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잠재력을 지닌 득량만과 강진만을 보존하고, 일관성 있는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뜻을 함께 했다. 또한, 협의회에서 결정된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하여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해양시대의 중심에 득량만과 강진만이 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청정 연안만 보존 개발 기본계획 연구용역 보고회를 실시하여 득량만 강진만권을 미래지향적 해양관광 수요 창출과 균형 개발을 위해 산업, 관광, 유통분야 등 다양한 전략사업의 프로젝트를 적극 발굴했다. 더불어 전라남도 블루이코노미 정책 등 대형 시책 유치에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협의회 회장 군인 보성군 김철우 군수는 '득량만 강진만권의 균형 있는 개발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 4개 군이 하나로 신속한 정보 공유와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전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는 협의회를 구축하자'고 말했다. 한편, '득량만 강진만권 행정협의회'는 득량만과 강진만에 연접하여 오랫동안 역사·문화의 뿌리를 같이 해 온 4개 군의 상생발전과 연계협력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구성된 자치단체 간 행정 협의체다.

2019-11-28 10:58:44 문쌍환 기자
기사사진
스타벅스, 내달 2일부터 '2019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예약 판매 시작

스타벅스, 내달 2일부터 '2019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예약 판매 시작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12월 2일부터 '2019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5종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홀케이크는 신선하고 당도 높은 설향 딸기가 올라간 '스트로베리 치즈 케이크'를 비롯해 트리 모양의 바움쿠헨 안에 바닐라빈을 넣은 슈크림이 들어간 '크리스마스 슈크림 바움쿠헨', 브라우니 같은 진한 초콜릿 시트에 달콤한 버터 크림치즈를 샌드한 '브쉬 드 노엘', 부드러운 케이크 사이에 두 가지 크림을 체커 판 모양처럼 샌드한 '화이트 딸기 체커스 케이크', '초콜릿 딸기 체커스 케이크' 총 5종이다. 2019 크리스마스 홀케이크는 12월 2일부터 16일까지 스타벅스 애플리케이션 내 사이렌 오더를 통해서만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지난해까지 운영했던 종이 브로셔 예약은 환경보호 및 친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운영하지 않는다. 수령은 12월 20일부터 크리스마스 당일인 12월 25일까지 가능하며, 예약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료음료 e-쿠폰을 2장씩 지급한다. 더불어 올해에는 더욱 풍성한 크리스마스 파티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홀케이크 출시 이래 처음으로 별도의 증정품을 함께 제공한다. 크리스마스 홀케이크를 예약한 고객에게 케이크 수령 시, 크리스마스 파티 팩과 베이리스타 캔들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파티 팩에서는 부피가 큰 크리스마스 트리를 대체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 가랜드와 파티용 안경, 트리를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오너먼트가 포함되어 있다. 이와 함께 홀케이크 예약이 시작되는 2일부터 쌀을 넣어 만든 버터 쿠키와 초콜릿 쿠키가 귀여운 크리스마스 틴 가방에 담겨 선물용으로도 좋은 '크리스마스 초코&버터 쿠키 틴백'도 전국 매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스타벅스는 11월 28일부터 두 번째 크리스마스 시즌을 시작하며, 새로운 시즌 음료인 '홀리데이 카라멜 돌체 라떼'를 비롯해 '스트로베리 치즈 타르트', '슈크림 가득 바움쿠헨' 등 푸드 5종과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껏 느껴지는 MD 상품 5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2019-11-28 10:56:5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한국스마트팩토리CEO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한국스마트팩토리CEO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한국스마트팩토리CEO협의회가 지난 27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창립을 위한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종구 위원장을 비롯한 스마트팩토리 공급기업 CEO 및 학계, 유관기관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스마트팩토리 보급 확산을 통해 제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업계 간의 공조와 협력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며, 스마트팩토리 관련 업계의 권익을 보호하고 나아가서는 유관 산업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종구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정부가 신성장 동력 산업육성과 국가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입한 스마트팩토리 지원 사업이 해를 거듭할수록 가시적인 성과창출은 물론 제조기업들로부터 적극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며, "정부와 각 지자체는 올해 추경예산을 투입하는 등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개 구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이 같은 중차대한 과업을 달성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제조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협의회 창립배경을 비롯한 추진경과, 개요 등을 공유하고 운영규정 승인 및 분과위원회 구성 등 그동안의 경과보고가 이뤄졌다. 특히, 초대 협의회장으로 전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장을 역임했던 서울대 박진우 명예교수가 추대됐다. 한국스마트팩토리CEO협의회 박진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제조업이 다시 한 번 도약해야 한다는 것에 다들 공감할 것"이라며, "과거 삼성, LG 등의 기업들이 성장할 때 산학협력 교수로 그 지나온 과정을 기억하고 있다. 그 유전자의 10%만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수혈 받아도 굉장히 좋은 성과들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족된 한국스마트팩토리CEO협의회는 업계의 뜻을 모아 업계 간의 협력과 산·학·연 간의 거시적인 협업체제를 구축하는 것으로 국제적 무역 갈등을 비롯한 '제조 위기'를 뛰어넘기 위한 발 빠른 대응으로 국내 스마트팩토리 및 제조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11-28 10:53:33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일동후디스, '상호 존중하는 좋은 경영 대상' 18년 연속 수상

일동후디스, '상호 존중하는 좋은 경영 대상' 18년 연속 수상 일동후디스가 '제 22회 상호 존중하는 좋은 경영 대상'에서 18년 연속으로 유아식 부문 최고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여성신문이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중소벤처기업부, 국민권익위원회 등이 공동으로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상호 존중 및 협업의 문화를 격려해 기업과 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국 사회에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상호 존중하는 좋은 경영 대상'은 '실행용이성', '지속가능성', '타 조직 전파 용이성', '차별성' 등 4가지 기준에 대해 각계 각층을 대표하는 전문 자문위원단의 의견과 전국 만 49세 이하 1000명의 성인 남녀 표본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패널 조사 결과를 수렴해 종합 평가 및 선정된다. 지난 10월 14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엄격한 심사 하에 일동후디스가 수많은 경쟁사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일동후디스는 '건강에 좋은 것만 만든다'는 기업 철학 하에 분유·유아식부터 어린이간식, 커피, 발효유 등 다양한 건강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일동후디스의 분유·유아식은 국내 최초 로하스(LOHAS) 인증을 받은 분유 제품으로서 국내 유아식업계 전반의 품질 향상을 선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03년 출시 이래 산양분유부문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후디스 산양유아식'은 뉴질랜드 자연방목 산양유로 만든 '프리미엄 로하스 유아식'으로 많은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져왔다. 또한 앞서 이유식·유아간식부문 선두주자로 자리잡은 '아이밀'에 이어 올 5월에는 3세부터 9시 어린이들을 위한 프리미엄 어린이 식품 브랜드 '키요'를 론칭해 어린이 식품 시장의 새로운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키요'는 유아기를 위한 식품은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데 반해, 3세 이상 아이들의 성장 발달과 영양을 고려한 식품이 부재하다는 점에서 착안, '엄마안심 5대 원칙'을 적용해 간식부터 음료, 식사류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들을 출시했다.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음료에도 대표적 항산화성분인 '폴리페놀'을 더했다. '후디스 카카오닙스차'는 세계 최초의 카카오닙스 RTD차음료로 세계 3대 항산화식품인 카카오닙스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히 즐길 수 있도록 고안한 제품이다. 또 일동후디스의 스틱 커피인 '노블'과 국내 최초의 대용량 컵커피 '앤업카페'의 경우, 원두 로스팅 과정에서 손실되기 쉬운 폴리페놀을 '그린커피빈추출물'로 채우고, 식물성 경화유지대신 코코넛오일을 사용해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일동후디스는 태어날때부터 노년기까지 일생의 건강을 책임지는 대한민국 건강 지킴이로서 그간의 제품 개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욱 정직하고 바른 제품만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이벤트, 강연 등 소비자와 보다 가까운 자리에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해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에 보답할 것이다"고 전했다.

2019-11-28 10:53:3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SPC 잠바주스, 겨울 시즌 음료 3종 출시

SPC 잠바주스, 겨울 시즌 음료 3종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잠바주스가 트로피컬 티, 오렌지, 코코넛 밀크 등을 활용한 겨울 시즌 음료 3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따뜻한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캘리포니안 뱅쇼', '블러드 오렌지 마테', '딸기 코코넛 스무디' 등 열대과일 원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겨울시즌 음료 3종은 ▲열대과일이 블렌딩 된 히비스커스 트로피컬 티에 상큼한 오렌지, 레몬 등을 혼합해 만든 '캘리포니안 뱅쇼' ▲붉은색 과육의 블러드 오렌지를 레몬그라스 향이 그윽한 마테 티와 혼합해 만든 '블러드 오렌지 마테' ▲코코넛밀크를 활용한 스무디에 상큼한 딸기 과육이 씹히는 '딸기 코코넛 스무디' 등이다. 잠바주스는 겨울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즌음료 3종을 구매하면 과일 모양의 USB 미니 가습기를 95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다.(단품 구매 시 2만원) 또한 매장에서 신제품 음료 구매 고객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증정한다. 잠바주스 관계자는 "잠바주스만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 열대과일을 위한 크리스마스 시즌음료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선한 과일을 활용해 계절에 맞는 시즌음료를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1-28 10:53:1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디지털세, 제조업 포함 가능성↑…중복과세·조세분쟁 대비해야

OECD, 시장 소재지 과세권 강화 디지털세 '통합접근법' 제안 다국적 IT 기업 물론 소비자 대상 다국적 기업도 과세 대상 고려 국회 "韓 기업 중복과세 막고, 外 기업과의 조세분쟁 대비해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디지털세(Digital tax)' 납부 대상에 제조업을 포함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국내 기반의 정보통신기술(IT) 기업과 제조업체 현황을 파악해 대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제도 시행이 산업계에 미칠 파급력을 미리 예측·분석해 중복과세 피해 등을 최소화하고, 외국 기업과의 조세분쟁 등에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28일 국회입법조사처는 '글로벌 IT 기업의 조세회피에 대한 국제적 과세 동향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IT 기업의 국내 시장 상황과 매출·영업이익에 대한 정확한 자료를 확보하고, 과세권 배분 협상과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디지털세는 구글·아마존·페이스북 등 온라인·모바일 플랫폼(기반) 기업이 자국 내 디지털 매출에 법인세와 별도로 부과하는 세금이다. 경제의 디지털화에 따라 마련했다. 현재 법인세는 고정사업장에만 부과한다. 하지만 사업 모델이 발전하면서 고정사업장은 더 이상 사업운영의 필수 요소가 아닌 실정이다. 기업의 이윤창출 기반은 전통적인 산업 경제 형태에서 디지털 경제 형태로 이동하는 추세다. 디지털 경제에서는 데이터와 사용자 참여도가 수익을 내고, 온라인 공간에서의 국경 없는 경제활동과 무형자산 투자가 가능하다. 한마디로 물리적 사업장이 없어도 디지털 안에서 사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 과세제도가 경제 환경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현 국제적 과세제도는 기업의 물리적 고정사업장이 위치한 국가에서 부과할 수 있다. 디지털 경제는 고정사업장이 없어도 이윤을 내기 때문에 과세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실제 2017년 기준 글로벌 제조기업은 23.2%의 평균실효세율을 적용받지만, 글로벌 디지털 기업은 9.5%의 세율을 적용받고 있다. 디지털세 도입은 일부 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과세불평등 문제해결과 함께 전세계적인 세수(세금수입) 부족 대안으로 나왔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지난해 3월 물리적 사업장을 기준으로 과세하는 기존 제도에 '주요 디지털 사업장' 개념을 추가해 과세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EU 지역 내에서 온라인 사업으로 700만유로가 넘는 수익을 창출하거나, 10만명 넘는 사용자를 보유한 기업, 온라인 사업 계약이 3000건을 초과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최근 5년간 재정적자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프랑스·영국은 이같은 취지의 법안을 마련해 도입하겠다고 공표하기도 했다. 프랑스의 경우 미국계 글로벌 기업인 구글·애플·페이스북·아마존을 대상으로 '디지털 서비스세'를 부과한다는 취지로 이들 기업의 앞글자를 따 'GAFA세'라고 부르기도 한다. 미국 정부는 상위 글로벌 IT 기업이 대부분 자국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반대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의 디지털 서비스세 시행이 공정한 것인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조사까지 나섰다. 국가 간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OECD는 과세를 배분하자는 중재안을 내놨다. 다만 과세배분 대상 기업을 디지털 기업에 한정하지 않고, 디지털 환경을 이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마케팅하는 '소비자 대상 사업'까지 광범위하게 적용한다는 방안이다. '통합접근법'이라고도 부른다. 이 경우 시장소재지 국가에서 매출액이 일정 수준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무형 요소를 생산·수출하는 삼성·LG·현대차 등 한국 기업도 디지털세 부과 대상에 포함할 가능성이 크다. OECD는 내년 1월 다자간 협의체 회의를 열고 합의한 장기적 해결책의 기본골격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이후 전 세계 공통과세 기준을 '세계 주요 20개국(G20)'에 제출하겠다는 계획이다. 힌국은 OECD 차원의 논의에 참여하면서 내년 있을 국제적 합의를 기다린다는 입장이다. 국세청·한국조세재정연구원·기업으로 구성한 '민관(민간·관료) 태스트포스'를 운영하면서 OECD 안건이 국내에 미칠 영향과 세수효과 등을 분석·대응하겠단 구상이지만, 진전은 없는 상황이다.

2019-11-28 10:50:03 석대성 기자
기사사진
경동원, 한국건축산업대전서 독자 내화단열 솔루션 기술 뽐내

오는 30일까지 코엑스서 100여개 건축자재 업체 참여 경동원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이달 30일까지 열리고 있는 '제14회 한국건축산업대전'에 참가해 독자적인 내화단열 솔루션을 전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건축산업대전에는 100여개 건축자재 업체가 참여, 건축 산업의 흐름을 소개하고 진화한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혁신적인 제품들을 내놨다. 경동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화재로부터 안전을 지키는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를 콘셉트로 산업용과 주거용 시장에서 쌓아온 단열 솔루션 기술력을 선보였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는 것이 국가적인 화두로 떠오른 상황에서 제로 에너지 빌딩 시대를 선도하는 단열 성능과 화재로부터 주거 환경을 지키는 안전성을 동시에 갖춘 새로운 제품들을 고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부스를 꾸몄다. 대표적인 제품은 지난 7월 출시한 '세이프폼(xafe foam)'이다. 시공이 간편한 스프레이 형태의 준불연 단열재인 이 제품은 우레탄의 장점인 단열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무기소재를 활용한 특허 기술을 적용해 그동안 우레탄의 치명적인 단점으로 지적돼온 화재 안전성까지 갖췄다. 특히 별도의 보호 표면재 등 다른 재료를 함께 사용하지 않고도 소재 자체만으로도 관련법에 명기된 준불연재료 성능기준을 만족할 수 있다. 아울러 같은 두께로 빈공간 없이 시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열이 틈새부위를 통해 빠져나가는 열교(Heat bridge) 현상도 차단할 수 있어 단열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제로 에너지 빌딩을 실현할 수 있는 고성능 진공단열재 하이퍼-백(HYPER-VAC)도 내놨다. 탁월한 단열성능을 갖춘 이 제품은 기존 단열재의 8분의 1의 두께로도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시공 후 실내 공간을 상대적으로 넓게 활용할 수 있다. 전용면적 84㎡ 아파트에 시공 시 실사용 면적 약 5㎡(1.5평) 정도를 확보할 수 있어 작은 방 하나를 추가로 활용할 수 있을 정도다. 경동원 세라텍사업부 이성호 영업본부장은 "에너지 절감과 환경보호를 실현하는 단열기술로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일은 경동원이 지속적으로 추구해온 일관된 지향점"이라며 "업계를 선도하는 내화단열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객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고 지키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28 10:44:5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ADD, 국방 미래도전기술 사업 통해 추진방향 제시

국방과학연구소(ADD) 국방첨단기술연구원은 29일 2019년 국방 미래도전기술사업 성과발표회를 열어, 내년도 추진방향을 소개한다. 이날 경기도 판교 제2테크노밸리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발표회에는 군·산·학·연 관계자가 모여 ADD 국방첨단기술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방 미래도전기술 사업의 추진성과를 듣게된다. 국방 미래도전기술 사업은 스마트 국방혁신 차원에서 창의적 국방기술개발을 추진하고자 4차 산업혁명 관련 양자기술, 인공지능(AI) 등 첨단 부문 정보를 민간과 공유하고 협업하는 사업이다. 네 가지 유형으로 구성된 국방 미래도전기술사업은 △민간 전문가를 혁신적 무기체계 연구과제의 기획·관리·평가를 담당하는 과제 책임자로 영입하는 'PM(Program Manager) 기술기획' △국방 R&D 현안의 창의적 솔루션을 선보이는 '기술경진대회' △미래전을 대비한 신기술·신개념 무기를 제안하는 '과제경연대회' △4차 산업혁명 관련 양자기술·인공지능(AI)등 첨단분야의 ADD '자체기획'으로 구성된다. ADD는 발표회를 통해 미래도전기술 사업을 알리고 국방과학기술의 혁신 동력으로 민간의 우수한 기술 역량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확보할 계획이다. ADD는 이와 함께 미래 신개념 소요를 창출할 수 있는 첨단기술연구를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류태규 ADD 국방첨단기술연구원 원장은 "이번 성과발표회가 참신한 민간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개방형 국방 R&D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선도하는 다양한 벤처기업과 함께 새롭고 혁신적인 미래 도전 기술 과제 발굴을 위한 협력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28 10:41:49 문형철 기자
기사사진
에어부산, 경남 산청군과 '지역 관광' 활성화 나선다

에어부산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제휴를 맺었다. 에어부산은 지난 27일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군청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과 이재근 산청 군수 외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사회 공동 발전 및 관광 활성화에 대해 서로 협력키로 약속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에어부산은 산청군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국제선 항공권을 지원하고, 출장 목적으로 항공편을 이용하는 해당 군청 직원에게는 국내선 항공권 운임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 에어부산은 이번 산청군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베트남 해외 관광객의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산청군은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고향으로 최근 박항서 감독의 인기에 힘입어 베트남 관광객들의 방문이 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난 10월 '3도 3군 관광협의회(전라북도 무주, 충청북도 영동, 충청남도 군산)'와 업무협약을 맺은지 한 달여 만에 산청군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지역상생과 국내 영업망 확대를 동시에 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청군에 방문하고자 하는 베트남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행 상품을 개발해 산청군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8 10:37:53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 인천發 '오클랜드·크라이스트처치' 전세기 운항

대한항공이 인천-오클랜드·크라이스트처치 전세기 운항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내달 24일부터 내년 2월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에 291석 규모의 보잉 777-300ER 전세기를 각각 주 1회씩 총 20회 운항한다고 28일 밝혔다. 오클랜드 노선(KE9129편)은 오후 7시 2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10시 40분 오클랜드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편(KE9130편)은 오후 12시 10분에 현지에서 출발해 오후 8시 인천에 도착한다. 크라이스트처치 노선(KE9127편)은 오후 7시 2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11시 20분 크라이스트처치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편(KE9128편)은 오후 12시 50분 출발해 오후 9시 2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동계 기간 중 대양주 지역에 시드니 주 7회, 브리즈번 주 7회, 오클랜드 주 7회 정기편뿐 아니라 오클랜드 주 1회, 크라이스트처치 주 1회 전세기 운항까지 인천에서 출발하는 총 주간 23회의 운항편을 여행객들에게 제공하게 됐다. 한편 대한항공은 필리핀 클락 노선 신규 취항, 미국 호놀룰루 노선 증편 등 동계시즌 스케줄 운영을 통해 최근 일본 노선 수요감소 및 계절적 수요 변화로 인해 축소된 공급을 동남아·미주 노선 등의 확대로 노선 경쟁력 확보 및 수익성 제고에 나섰다.

2019-11-28 10:37:49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퍼스트 무버' 전략 시몬스, 프리미엄 침대 시장 선도

지난해 11월,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매트리스' 첫 출시 높은 수준의 '화재 안전성' 공식 인증 받아, 특허 출원도 라돈 사태 땐 이천 시몬스팩토리 공개하고 '정공법' 택해 업계 유일 라돈측정기까지…'시몬스는 안전하다' 강조 '일반 라텍스 매트리스 4분8초, 일반 스프링 매트리스 4분38초, 일반 메모리 폼 매트리스 7분11초, 한국 시몬스 난연매트리스…' 유튜브에 올라 있는 시몬스의 난연 매트리스와 일반 매트리스 화재 시험 비교 영상이다. 이는 한국 최초의 화재안전분야 공인시험연구기관인 방재시험연구원에서 진행한 것으로 매트리스가 불에 타 화재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강제로 진화하기까지의 시간을 잰 것이다. 발화 후 7분11초만에 나머지 3종류의 매트리스는 불을 강제로 꺼야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 됐다. 하지만 시몬스의 난연 매트리스는 그 시간까지 연기만 다소 날 뿐 불꽃을 눈으로 확인하지 못할 정도로 끄덕 없었다. 이 시험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지 2개월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하며 사회적 관심도 뜨거웠다. 시몬스가 '지도에 없는 길'을 개척해나가며 프리미엄 침대 시장을 선도해나가고 있다. 성공한 전략을 따라가는 '패스트 팔로어(Fast Follower)'가 아닌 새로운 도전을 통해 업계를 리딩하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전략을 과감히 펼치면서다. 특히 시몬스침대가 심혈을 기울여 생산하고 있는 난연매트리스는 '안전'이 갈수록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는 현실에서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또 업계에 '라돈침대' 문제가 불거진 와중에 자체적으로 갖추고 있는 라돈측정기 'RAD 7'을 통해 오히려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등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퍼스트 무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와 같은 시몬스의 도전은 아이폰을 선보인 애플, 안전한 차의 대명사인 볼보, 스타일러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LG전자 등에 비견된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시몬스는 지난해 11월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매트리스를 선보였다. 난연매트리스는 한국 시몬스가 처음이자 현재까지 유일하다. 난연 매트리스의 가장 큰 장점은 화재시 대피 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 대형 화재 및 인명 피해를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화재 및 긴급상황에서 이를 진압하는 소방관들의 안전 확보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생활 화재 발생 시 매트리스 연소는 화재를 더욱 확산시키고, 유독가스를 배출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이때문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트리스 화재안전성능 확보가 절실히 요구돼 왔다. 실제로 전문가들은 실내 화재 시 일반 침대 매트리스를 매개로 불이 급격히 확산될 수 있다고 꾸준히 지적해왔다. 한 번 불이 붙으면 빠르게 연소하며 인체에 해로운 유독 가스를 배출해 실내 전체가 폭발적으로 불꽃에 휩싸이는 '플래시오버(Flash over)'를 예방하기 위해 침대 매트리스의 화재안전성 확보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몬스는 수 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독자적으로 난연매트리스 개발에 성공했다. 국제표준화기구 ISO 및 국내 KS 화재안전 표준을 바탕으로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과 함께 공동연구를 통해 얻은 쾌거다. 시몬스 난연매트리스는 탁월한 화재 안정성을 갖춘 신소재 '맥시멈 세이프티 패딩(MAXIMUM SAFETY PADDING)'을 적용했다. 난연매트리스는 국제표준규격(ISO 12949)과 이에 기반한 국내표준시험방법(KS F ISO 12949)을 모두 만족하는 높은 수준의 화재 안전성을 확보하고 특허 출원도 완료했다. 방재시험연구원으로부터 시판용 매트리스 모두 생활 화재로부터 최대한 안전 성능을 확보했다는 시험성적서도 발급받아 '안전'을 공식적으로 입증받았다. 지난해 라돈 사태가 불거져 가구 및 침대 업계 전체를 뒤흔들 당시 시몬스는 정공법을 택했다. 경기 이천에 있는 생산공장인 시몬스 팩토리움을 일반과 언론에게 대대적으로 공개해 '시몬스는 안전하다'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시킨 것이다. 특히 시몬스 팩토리움내에 위치한 수면 연구 R&D센터는 시몬스침대의 '심장부'로 원자력안전위원회 외에 유일하게 라돈측정기를 갖춰놓고 깐깐한 과정을 거쳐 안전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선 더 비용을 들여서라도 안전한 제품을 구매하자는 '안심비용'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면서 "시몬스침대는 국내 최초·유일의 난연 매트리스 출시, 라돈 안정성 확보, 국내 자체 생산시스템 및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 등 '3대 안전 키워드'를 실천하며 국민 매트리스 자리를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9-11-28 10:31:1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연말 아파트 분양시장 3만여가구 '봇물'

연말 아파트 분양시장이 뜨겁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등 주택시장 규제로 건설사들이 서둘러 분양에 나서고 있다. 28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2월 전국에서는 4만4113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 청약접수 기준) 중 3만4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수도권의 일반분양 물량은 2만148가구(67.1%), 지방은 9898가구(32.9%)다. 지난 10월 분양된 일반물량 대비(전국 1만8271가구, 수도권 1만1042가구, 지방 7229가구) 전국적으로 분양물량이 대폭 늘어날 수치다. 시·도별로는 인천 지역이 8597가구(10곳 28.6%)에 이어 경기 8217가구(15곳 27.3%), 대구 4469가구(7곳 14.9%), 서울 3334가구(9곳 11.1%), 경남 1733가구(4곳 5.8%), 광주 1101가구(1곳 3.7%), 강원 660가구(1곳 2.2%) 등이다. 우선 수도권에서는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를 비롯해 '더샵 파크프레스티지', '검단신도시 신안인스빌 어반퍼스트',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 등이 분양한다. 지방에서는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의 청약을 시작으로 '청주 가경 아이파크 4단지', '당진 아이파크',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 '두류파크 KCC스위첸' 등이 공급된다. 대림산업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1구역 재건축 단지인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 481가구 중 39~84㎡ 34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과 녹번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백련산이 단지와 맞닿아 있다. 신안은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신도시 AB2블록에 들어서는 단지인 '검단신도시 신안인스빌 어반퍼스트' 84~94㎡, 1073가구를 분양한다.단지 바로 앞에 물류시설, 아울렛, 쇼핑몰 등의 조성이 예정된 스마트위드업Ⅲ가 인접해 있다. 인근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연결도로(예정)가 위치해 있으며 인천1호선, 공항철도 환승역인 계양역과도 가깝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광명뉴타운 15구역 재개발 단지인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 36~84㎡ 1335가구 중 36~59㎡ 460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인접해 있고 남부순환도로와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KTX광명역 등이 가깝다. 롯데건설은 강원 춘천시 약사동 156-1번지 일원 약사지구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873가구 중 660가구( 59~84㎡)를 일반분양한다. 경춘선 남춘천역과 공지천과 약사천 수변공원이 연접해 있고 남측으로 공지천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는 비조정대상지역에 위치해 전매제한이 없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충남 당진시 읍내동 37-3 일대에서 '당진 아이파크' 59~84㎡ 426가구 중 17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 앞 어린이공원, 원당공원, 남산건강공원 등이 조성돼 있다. [!{IMG::20191128000044.jpg::C::540::}!]

2019-11-28 10:29:48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국내 명품시장 2년새 3.5배 성장…20대 명품 구매 7.5배 늘어

국내 명품시장 2년새 3.5배 성장…20대 명품 구매 7.5배 늘어 90년대생을 중심으로 부유함을 과시하는 일명 '플렉스(flex)' 문화가 형성되면서 20대의 명품 소비가 급증했다. 빅데이터 컨설팅 컴퍼니 롯데멤버스의 '트렌드Y 리포트'에 따르면, 2019 명품 쇼핑 트렌드 키워드는 ▲20대 ▲우대경험 ▲실용성 3가지다. 양극화 소비가 갈수록 심화되면서 국내 명품시장은 꾸준히 성장해 지난 2년 새 3.5배 가량 커졌다. 특히, 20대는 2017년 3분기 대비 명품 구매 건수가 약 7.5배 증가했고, 연령대별 이용 비중에서도 6.4%p 늘었다. 플렉스는 힙합 문화에서 래퍼들이 부나 귀중품을 뽐내는 모습에서 유래한 것으로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과시하다'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명품시장 주 고객층은 여전히 3040세대지만 최근 유통사와 명품 브랜드들이 20대 구매자를 주목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실제 20대는 주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인플루언서를 통해 명품 정보를 얻고 있었으며(26.7%), 구매채널 중 상대적으로 선호하는 곳은 브랜드 매장(12.8%)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왕 명품을 구매한다면 플래그십 스토어나 직영 매장에서 ▲남들보다 빨리 신상품을 획득하고 ▲우대 서비스로 플렉스하는 기분을 더 즐기면서 ▲인증 사진도 남기려는 것이다. 반면, 30대(38.5%), 40대(38.3%)는 명품 구매 채널로 백화점을 가장 선호했다. 선호 이유로는 ▲가품에 대한 우려가 없어서 ▲VIP 승급으로 라운지 이용 등 혜택을 누릴 수 있어서 ▲교환/반품이 편해서 등 답변이 주를 이뤘다. 20대가 명품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속성은 1위 디자인(59.2%), 2위 실용성(32.5%), 3위 가격대(32.3%), 4위 브랜드 네임(32.1%)순으로 응답률이 높았다. 디자인은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였으나, 다른 항목에서는 세대별 차이가 뚜렷했다. 예를 들어 30대의 경우 디자인(53.6%) 다음으로 브랜드 네임(31.6%)을 중시했고, 실용성(26.5%)은 상대적으로 적게 고려해 20대와 명품 구매 목적에 다소 차이가 있음을 짐작케 했다. 금액대별로는 2017년 3분기 대비 150만원 미만 구매 건수가 6.9%p, 300만원 미만 구매 건수가 6.7%p 증가한 반면 300만원 이상 구매 건수는 3.4%p 증가하는 데 그쳤다. 명품 구매에 있어서도 비교적 가성비 높은 상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 20대 명품 주 구매 품목으로는 반지갑(34.2%), 카드지갑(25.1%), 운동화(23.1%) 등 실용적인 아이템들이 Top3를 차지했다. 운동화는 명품 구매 품목 전체 1위(27.7%)로 꼽혔다. 여기에는 최근 몇 년 간 대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된 복장 자율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다음 순으로는 반지갑(25.9%)의 인기가 높았고, 명품의 대명사로 여겨지던 숄더백은 50대에서만 순위권에 올랐다. 이와 함께, 엘포인트 거래 데이터로 명품 구매자들의 다른 브랜드 이용행태를 연계 분석해본 결과 20대 명품 구매자들은 캐주얼하고 합리적인 SPA 브랜드도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품과 SPA 브랜드 제품을 함께 입는 '믹스앤매치'로 나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연출하려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황윤희 롯데멤버스 빅데이터부문장은 "소득 불균형 심화로 저가나 고가 상품만 잘 팔리는 양극화 소비 현상이 점점 더 뚜렷해지면서 최저가 쇼핑과 명품 쇼핑이 동시에 급성장하고 있다"며 "명품 대중화와 이용 연령대 확대에 따라 국내 명품시장은 당분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9-11-28 10:23:2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