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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이젠 등록금 인상 등, 대학에 '개혁' 자율권 줘야

[기자수첩] 이젠 등록금 인상 등, 대학에 '개혁' 자율권 줘야 최근 전국 사립대 총장들이 내년부터 등록금을 인상하겠다고 선언한 파장이 만만치 않다. 일부는 이를 '엄포를 놓고 있다'고, 나아가 일각에서는 '개혁이 시작됐다'고 한다. 정부는 대학이 등록금을 올리면 재정 지원 사업 선정이나 국가장학금 지급에 불이익을 주는 식으로 2009년부터 11년째 등록금 인상을 억제해왔다. 대학 총장들이 등록금 동결 정책에 공개적으로 반발하고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그만큼 상황이 절박하다는 방증이다. 국내 대학들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질적인 혁신을 요구받고 있으나 이 같은 혁신이 일어날 여건은 마련되지 않았다. 세계 유수의 대학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R&D) 예산 확대, 우수 교수진 영입에 발 벗고 나서고 있는데 우리만 등록금 동결에 발목 잡혀 대학 교육이 뒷걸음치고 있다. 지난해 전국 사립대의 1년 평균 등록금은 약 744만원으로 2009년에 비해 약 2만원(0.28%) 오른 수준으로 집계됐다. 물가 상승률을 반영하면 실질 등록금은 하락한 셈이다. 대학들은 등록금 인상에 대해서는 꿈도 못 꿨다. 물론 상당수 학생에겐 부담스러운 액수지만 이는 등록금을 일률적으로 통제할 것이 아니라 국가 장학금 확충 등을 통해 해결하는 게 맞다. 더 큰 문제는 인재양성의 산실인 대학이 정치 포퓰리즘의 희생물로 전락했다는 사실이다. 정치권은 선거 때마다 '반값 등록금' '등록금 무상지원' 등을 내세우며 표심을 얻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심지어 여당에서는 입학금 폐지를 자신들의 업적인 양 거리에 플래카드까지 내걸고 있다. 그런데 교육부는 대학이 연구나 건축, 장학 등의 목적으로 조성한 기금으로 그 목적 외에는 사용할 수 없는 적립금부터 소진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여기에다 강사법 도입과 입시제도 개편 등 무리한 정책까지 밀어붙이니 대학 교육이 뒷걸음질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대학의 자생적 경쟁력 강화 노력이 결실을 보도록 재정 자율성을 확대해야 한다"고 정부에 권고한 것도 이런 배경에서다. 허나 인위적인 등록금 책정 등 교육부의 온갖 규제 아래서 옴짝달싹하지 못하며 재정 지원이라는 인공호흡기에 매달린 대학에서 무슨 혁신이 일어나겠는가. 대학 총장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 확충과 우수 교원 확보는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우려했다. 급변하는 시대에 맞는 인재 양성의 기지이어야 할 대학의 경쟁력 추락은 곧 국가 경쟁력의 동반 추락을 의미한다. 교육 경쟁력을 높이려면 학사 운영과 학생 선택권 등에서 대학에 자율권을 부여하고 스스로 개혁하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교육부가 대학을 쥐락펴락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에서 뒤처지는 현실을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는가.

2019-11-26 11:44:42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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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로봇사원'… 성인남녀 64% "AI가 내 업무 대신할 것"

'일 잘하는 로봇사원'… 성인남녀 64% "AI가 내 업무 대신할 것" 인크루트, 3610명 설문조사 성인남녀 10명 중 6명은 자신의 업무를 로봇이 대체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인크루트와 온라인설문조사 플랫폼 두잇서베이가 공유 모빌리티 이용경험에 대해 성인남녀 36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응답자 64.0%는 '로봇이 업무를 대신할 수 있다'고 답했고, '대신할 수 없다'는 응답은 36.0%였다. 로봇이 업무를 대신할 수 있다고 응답한 이유로는 '업무의 정교성(22.5%)'이 가장 많이 꼽혔다. 프로그램 설계만 잘하면 충분히 로봇으로 인간을 대체할 수 있다는 것. 이어 '체력(20.6%)', '업무의 완성도(18.7%)' 때문에 로봇이 업무를 대체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인간이 체력적으로 달리는 업무도 숙련된 로봇이라면 완성도 있게 처리할 것이라 기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로봇이 인간의 업무를 대체할 수 없다고 보는 이유 1위로는 '많은 부분 사람의 창의력과 감성을 기반하는 업무이기 때문에(27.4%)'를 꼽았으며 이어 '업무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데 로봇은 이 능력이 부족할 것 같아서(26.3%)', '업무관련 사건, 사고 발생 시 로봇은 위기대처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23.2%)' 등의 의견이 있었다. 이와 관련, 자신의 업무에 있어서 인공지능로봇과 대결을 벌인다면 '내가 질 것이다(33.8%)'라는 의견이 '예측할 수 없다(33.7%)'라는 의견보다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이길 것 같다고 장담하는 의견은 14.1%에 불과했다.

2019-11-26 11:39: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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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한국전파진흥협회와 '개도국 방송환경 개선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도로교통공단, 한국전파진흥협회와 '개도국 방송환경 개선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과 한국전파진흥협회(상근부회장 정종기)는 25일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개발도상국의 방송환경 개선 관련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TBN한국교통방송의 유휴 방송장비 무상지원 △TBN한국교통방송의 교통·재난 라디오 특화서비스 교육, 방송 시설 견학, 전문가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한 개도국 방송 관계자 역량 강화 △ 개도국 방송인프라 개선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 등을 위해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개도국 방송환경 개선지원 사업과 관련한 단발성 시범사업에서 벗어나, 방송품질 제고 및 방송분야 국제교류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협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개도국의 방송서비스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확대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TBN한국교통방송의 유휴 장비를 지원하고, 교통?재난 분야 전문방송으로서 노하우를 전수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19-11-26 11:32: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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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재건축-재개발 '막차 분양'...경쟁률 치열 예상

서울의 아파트 '막차' 분양이 연말 부동산 시장을 달구고 있다. 연내에 선보이는 단지들은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비껴간 곳으로 강남권 재건축 분양은 물론 뉴타운 내 재개발을 통한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향후 서울 아파트 공급이 급감할 전망이어서 집값 상승 기대감이 더 커진 상황이다. 26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서울에서 12월까지 8곳 6096가구 중 171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재건축은 3곳 727가구, 재개발은 5곳 989가구다. 이들 아파트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가 통제로 주변보다 저렴한 '로또 아파트'다. 전매제한·거주 의무기간 등 규제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 공급 절벽을 우려하는 심리 때문에 견본주택 마다 엄청난 인파가 몰리고, 신축 아파트 인기가 커지고 있다"며 "또한 내년 분양가 상한제가 시행돼 분양가가 낮아지면 청약 경쟁이 더 심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번 분양을 '막차'로 여기고 청약에 도전하는 사람이 많을 전망이다. 따라서 신규 분양 아파트에도 최고 수백 대 1의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12월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3구역에서 '신길 더샵 프레스티지' 799가구 중 59~114㎡ 316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신길뉴타운은 약 1만여 가구의 서울 서남부권의 최대 뉴타운으로, 대규모 브랜드타운이 조성돼 신흥 주거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금호산업은 서대문구 가재울 뉴타운에서 'DMC 금호 리첸시아' 16~84㎡, 450가구 중 26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3베이(BAY) 구조와 거실 2면 개방형 등이 적용된다. 태영건설은 용산구 효창6구역 재개발로 '효창 파크뷰 데시앙' 384가구 중 45~84㎡ 78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단지 앞에 효창공원이 자리하고 있으며, 세대내에서 조망이 가능하다. GS건설은 개포동 개포주공4단지를 헐고 '개포프레지던스자이' 3375가구 중 255가구를 일반분양분한다. 분당선 개포동역, 대모산역 역세권이며 대모산이 인접해 있다. 한신공영은 강북에서 '꿈의숲 한신더휴' 203가구 중 55~84㎡ 11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 바로 옆에는 서울에서 4번째로 큰 공원인 북서울 꿈의숲(약 66만㎡)이 자리한다. [!{IMG::20191126000055.jpg::C::540::11~12월 서울 재개발, 재건축 주요 분양 아파트}!]

2019-11-26 11:29:1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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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29일 '제4회 융합기술 기업보안 심포지엄' 개최

서울여대, 29일 '제4회 융합기술 기업보안 심포지엄' 개최 서울여자대학교는 정보보호특성화사업단(단장 김형종, 정보보호학과 교수)에서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후원하는 '제4회 융합기술 기업보안 심포지엄'이 오는 29일 오전 10시~12시까지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여자대학교 5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된다고 26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기업보안'을 부제로 최신융합기술과 기업보안의 문제를 다루게 될 이번 행사는 김명주 교수(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학과 학과장)의 축사로 시작되며 총 3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세션은 '이머징 테크놀로지 리스크와 사이버 보안'에 대해 김민수 상무(삼정KPMG)가 발표하며, 두 번째 세션은 '핀테크와 기업보안 사례'에 대해 김정혁 대표(한국블록체인평가), 마지막 세션은 '빅데이터와 기업보안 사례'에 대해 강철 상무(한국지멘스)가 발표한다. 서울여대는 국내 정보보호 분야의 여성 전문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을 인식하고 여성 정보보호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또한, 2015년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한 '정보보호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기업경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정보보호 문제를 전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여성 기업보안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심포지엄 참가 신청은 주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온라인 (https://forms.gle/9gwxV47vn77N2pVb7) 또는 현장 등록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2019-11-26 11:27: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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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철의 쉬운 경제] 외환보유액과 국제투자포지션 ①

[신세철의 쉬운 경제] 외환보유액과 국제투자포지션 ① 가계나 기업의 유동성위험 관리가 중요한 것과 마찬가지로 원활한 국민경제순환을 위하여 일정 수준의 외환 보유가 필요하다. 경제규모에 비하여 외화유동성이 부족할 경우, 대외신인도가 떨어지며 국제금융시장에서 가산금리가 높아진다. 외국금융기관이 신용라인(credit line)을 축소해 가기 때문에 예기치 못한 대외충격이 있을 경우, 금융시장 급변동 나아가 자칫 지불불능 같은 치명적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2019년 9월말 현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033억 달러로 외환위기 당시인 1997년 12월 39억 달러에 불과하던 외환보유액이 약 20년 만에 100배 이상으로 불어났다. 그러나 보유외환 중에는 순자산이 아니고 외국인투자액, 해외차입금 같은 부채도 포함될 수 있어 외환보유고 전부가 우리나라 순자산은 아닐 수 있음을 유의하여야만 한다. 역으로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투자하거나 빌려준 금액보다 내국인이 외국에 투자하거나 빌려준 것이 더 많을 경우 실질 대외지급능력은 그만큼 늘어난다. 그러나 국제투자대조표(International Investment Position)에서 준비자산으로 계정되는 외환보유액 규모만 보고 외환사정, 나아가 환율 변동방향을 짐작하면 판단을 그르칠 수 있다. 정부와 중앙은행이 보유하는 외화는 경우에 따라서는 외국인투자액, 해외차입금 같은 사실상 부채도 포함될 수 있기 때문이다. 초단기는 몰라도, 중장기 환율 변동에 직간접 영향을 미치는 실질 대외지급능력은 외환보유액이 아닌 국제투자대조표(IIP)에 나타나는 순국제투자포지션(순대외금융자산)이다. IMF 사태 이후 우리나라 순대외금융자산(대외금융자산-대외금융부채)은 줄곧 마이너스였다가 2014년 이후 플러스로 전환된 이후 상당 폭 개선되어 2019년 현재는 5천억 달러를 넘어섰다. 우리나라와 미국과의 기준금리 역전에도 핫머니가 유출되지 않는 까닭이다. 가계와 기업은 물론 정부도 외환보유고와 실질 대외지급능력인 순국제투자포지션을 혼동하다가는 낭패 당할 수 있다. 예컨대, 상당수 수출중견기업을 무너트린 KIKO(knock-in, knock-out) 사태는 당시 경상수지 흑자와 외환보유액이 늘어나는 낙관분위기에서 비롯되었다. 수출기업은 원화 평가절상(환율하락)을 예상하고 그에 따른 손실을 헤지하려 했지만, 예상과 반대로 원화환율이 미리 정한 상한보다 크게 상승하자 약정금액의 1∼2배를 미리 정한 환율로 매도해야 하는 옵션에 걸려 큰 손실을 보았다. 만약 순국제투자포지션(순대외금융자산)이 2007년 당시 마이너스 2,100억 달러가 넘는 어려운 상황이었음을 인식하였다면 원화 가치 상승이 아니라 하락을 예상할 수 있어 KIKO의 덫을 피해갈 수 있었다. 당시 관계자들은 환율을 결정짓는 실질적 대외지급능력은 경상수지나 외환보유액보다는 경상수지 누적에다 대외 금융투자거래 손익을 포함하는 국제투자포지션(net IIP)이라는 사실을 간과하였기에 재앙을 초래하였다. [b]주요저서[/b] -불확실성 극복을 위한 금융투자

2019-11-26 11:15:4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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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MBA "4차 산업혁명 대응, 1인 방송 유튜버 크리에이터 양성할 것"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MBA "4차 산업혁명 대응, 1인 방송 유튜버 크리에이터 양성할 것"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기술이 미디어와 광고를 바꾸는 가운데,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와 광고미디어MBA가 '1인방송 유튜버 크리에이터 양성'에 집중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26일 한양사이버대에 따르면, 이 학교 광고미디어학과와 광고미디어MBA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통합 특강을 진행하고, 내년부터는 학과명도 바꿔 이론보다 실무위주 커리큘럼에 집중할 계획이다. 광고미디어학과장과 광고미디어MBA 주임교수를 맡고 있는 서구원 교수는 "모든 학생이 학사와 석사 학위를 마칠 때는 1인 방송을 할 수 있는 기초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유튜버로 만드는 것이 학습목표"라며 "광고미디어TV를 운영하는 유튜버를 양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양사이버대는 자체 방송 스튜디오를 갖춰 언제든 학교에서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게 장점이다. 이달부터는 방송국 아나운서와 쇼호스트 경력의 커미지컨설팅 이현숙 대표와 영상제작 감독 박경구 나인프로젝트 대표와 손잡고 학생들의 1인 방송 영상 제작 실습도 진행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특강 시리즈 3년차를 맞는 내년 말에는 학교 방송국에서 학생이 진행하는 실시간·녹화 방송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한 자체 방송도 송출할 예정이다. 2020년부터 광고미디어학과를 광고영상창작학과로 학과명을 변경, 이론보다 실무위주 커리큘럼을 강화, 1인 방송 크리에이터와 비즈니스 전문 지식을 향상시키기로 했다. 이 외에도 드론 실습, 1인 미디어 촬영·편집 실습, 문화탐방 등 오프라인 특강도 활발하다. 150년 역사의 일본 명문대 리츠메이칸대학교와 국제교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특히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광고, 미디어, 영상, 공연, 캐릭터, 음악 관련 기업 경영자와 실무자는 물론, 아이돌 가수, 배우, 쇼호스트, 군인 등으로 다양한 직종 전문가 네크워크가 강점이다. 또 학사와 석사 졸업생들은 한양대를 비롯해 국내외 명문 대학에 진학해 석서나 박사 학위를 받고 있고, 국내외 대학 강단에도 서고 있다. 일반대학과 대학원 등록금과 비교해 반값 수업료로 사이버 수강으로 직장을 다니면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MBA는 12월6일까지 입학생을 모집 중이며, 한양사이버대학원 홈페이지(http://gsgo.hycu.ac.kr)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광고영상창작학과(광고미디어학과)는 12월1일부터 내년 1월10일까지 신입생을 모집한다.

2019-11-26 11:10:55 한용수 기자
인천경제청, '글로벌 도시 도약' 발전자문위 출범

- 이환균 초대 청장 등 각계 전문가 31명 위촉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이 글로벌 도시로 이끌기 위한 자문을 맡을 발전자문위원회가 새로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한옥호텔 경원재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발전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각계 전문가 31명을 자문위원으로 새로 위촉했다. 위원장에는 이환균 초대 인천경제청장, 부위원장에는 김현정 인하대 경영학과 교수가 각각 선임됐다. 이번 발전자문위는 지난 자문위가 단일분과였던 것에 비해 4개 분과로 세분화되고 자문위원도 10명에서 31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발전자문위원회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중장기 발전전략과 제도 개선, 개발 및 투자유치 전반에 대해 자문하는 것으로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4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기획정책 분과는 인천경제자유구역 규제 및 제도 개선, 비전전략 등에 관한 정책적 자문 △투자유치 분과는 투자유치 설명회 및 투자유치 육성과 관련한 자문 △도시개발 분과는 각종 개발사업의 방향설정, 개발계획의 변경?조정과 관련한 자문 △문화관광 분과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축제운영, 프로그램 발굴, 홍보전략 등을 맡게 된다.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가 지난 2003년 우리나라 최초의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후, 16년 동안 이환균 초대 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들의 노력과 시민, 전문가, 기업들의 눈부신 활동 등을 기반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 냈다"며 "그러나 이 같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보호무역 기조, 글로벌 경기 둔화 등 대외 경제여건의 변화와 외투기업 세제 혜택 폐지 등 투자유치 제도 개편에 따라 새로운 발전전략을 모색해야 할 시점에 서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앞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가 글로벌 신성장 거점으로서 혁신성장을 선도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9-11-26 11:08:27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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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워크숍 통해 일하는 방식 개선 토의 및 우수기술인 선발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는 각 분야의 최고 기술력을 겸비하고 열차 안전운행에 기여한 직원 중 '우수기술인'을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2일 본사에서 기술본부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기술본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각 분야의 최고 기술력을 겸비한 우수기술인을 선발하고, 부서 간 정보공유 및 일하는 방식 개선에 대한 토의를 통한 조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기술인 선발은 공사 내 차량, 전기, 신호, 통신, 전자, 토목, 건축, 설비분야 근무 직원 중 추천 된 심사대상자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노력도 ▲기술개발 및 창의혁신 노력도 ▲업무개선 및 예산절감 노력도 ▲책임감 및 조직 협력도의 내용으로 심사했으며, 최종심사결과 2호선 시설관리센터에 근무하는 이재옥 차장을 최우수 기술인으로, 2호선기술운영센터 차승호 과장 외 6명을 우수기술인으로 선정했다. 워크숍을 주관한 김순태 기술본부장은 "우수기술인"으로 선발된 직원뿐 아니라 열차 안전운행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각자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기술개발 역량을 강화하여 공사가 최고의 도시철도운영기관이 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2019-11-26 11:08:13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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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 양자 간 면담

오거돈 부산시장이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부산을 방문 중인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를 연 이틀째 만나며 부산-베트남 간 협력강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4일 저녁 박수관 재부산 베트남 명예총영사 주최로 열린 베트남 총리 환영만찬에 참석해 총리와 면담을 가진 데 이어, 25일 오전 10시 부산진구 롯데호텔에서 양자 면담을 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문 대통령이 중시하는 한-베트남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중심도시가 부산"이라며 경제, 관광, 영화,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과 베트남 간 협력관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응우옌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고향인 부산에서 이번 정상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며 "부산시가 정상회의 준비를 잘 해줘서 많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오 시장은 베트남에 진출한 9천여 개의 한국기업 가운데 1천여 개가 부산기업이라며 이들 기업이 양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부산을 찾는 베트남 관광객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부산에 더 많이 올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오 시장은 이번 정상회의 부대행사로 진행 중인 아세안푸드스트리트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을 전하며 이 행사를 매년 연례행사로 개최할 예정이라는 계획도 밝혔다. 오 시장은 또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후속사업으로 국제영화기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관심도 요청했다. 오 시장은 내년에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베트남을 방문, 총리를 다시 만날 계획이다. 오 시장은 25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27일 개최되는 한-메콩 정상회의를 계기로 부산을 정부 신남방정책의 교두보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기 위해 각국 정상들과 계속 접촉하며 전방위 도시외교 행보를 펼치고 있다.

2019-11-26 11:07:48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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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제66회‘수요행복음악회’ 27일 개최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인호)는 오는 27일 수요일 오후 7시 부산광역시시 기장군 장안읍 소재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제66회 수요행복음악회를 개최한다. '추억의 영화·팝송·가요와 함께 하는 감성음악회'라는 테마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무료이며 선샤인 오케스트라와 바리톤 강경원이 출연한다. 무대는 '오페라의 유령'을 시작으로, '러브스토리', '라라랜드', '태극기 휘날리며', '캐리비언의 해적' 등 대중에게 사랑받았던 영화 OST를 선보인다. 이어 팝송 '예스터데이', '마이웨이'와 '이문세 메들리'등 친숙한 추억의 음악으로 관객들의 감성을 적신다. KBS부산에서 '아침마당'을 진행했던 문혜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약 2시간 동안 계속하며, 관람객 모두에게 기념품도 제공한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열리는 수요행복음악회는 고리원자력본부를 대표하는 문화 행사로서, 다양한 장르를 어우르는 수준 높은 공연, 쾌적한 관람 시설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고리원자력본부와 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들이 음악을 통해 함께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다. 문의는 고리원자력본부 지역협력팀(051-726-2072)으로 하면 된다.

2019-11-26 11:07:39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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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베트남 민항공청에 공항 운영 노하수 전수

인천공항공사, 베트남 민항공청에 공항 운영 노하우 전수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11월 25일에서 29일까지 5일간 인천공항 인재개발원에서 베트남 민항공청 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공항 보안 및 관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사가 운영하는 공항 보안 및 관리 교육과정은 인천공항공사의 공항 보안과 관리 분야의 운영 노하우 전수를 원하는 베트남 민항공청의 요청에 의해 개설되었다. 베트남 민항공청은 최근 급증하는 항공 수요를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공항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교육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베트남 민항공청 직원 등 18 명이 참여한다. 5일간의 교육기간동안 교육생들은 공항 보안과 관리 분야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점과 이에 대한 해결책을 학습할 예정이며, 실제 사례에 기반한 토론 위주의 학습을 통해 공항 운영 개선 및 효율화 등 베트남 현지에서 적용 가능한 운영 노하우를 학습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인천공항공사는 국제 항공보안평가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인정받은 인천공항의 테러 예방 및 보안시스템 등 보안 분야에 대한 교육과 2018년 1월 성공적으로 개장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건설 마스터 플랜을 포함해 계류장 관리, 항공등화 등 공항 관리 분야에 대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인천공항의 우수한 공항 운영 노하우를 베트남 민항공청에 전수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017년 베트남 민항공청 직원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베트남 항공 아카데미와 교육협력 MOU를 체결해 공항 운영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베트남 민항공청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올해 11월 14일에는 베트남공항공사와 상호협력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하며 베트남 항공업계와 협력관계를 강화해 가고 있다. MOU 체결에 따라 양사는 여객 및 물동량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 진행과 더불어 공항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공항경제권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공사는 호치민 롱탄 신공항 사업 등 베트남 공항 프로젝트 참여도 검토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류진형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베트남 공항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인천공항의 우수한 운영 노하우를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교육의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개도국 항공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는 등 인천공항의 세계적인 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항공 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 인재개발원은 2008년 개원 이후 글로벌 항공 산업의 발전을 위해 해외 공항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천공항 인재개발원의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은 132개 국 7,284 명에 달한다.

2019-11-26 11:07:0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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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직원, 생명 나눔·생명존중 공모전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광양제철소 직원, 생명 나눔·생명존중 공모전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광양제철소에 근무하는 정진하 대리가 25일, '한마음 한 몸운동 본부'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생명 나눔·생명존중 작품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해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한마음 한 몸운동 본부는 생명존중·생명 나눔 정신의 실현을 목적으로 고(故) 김수환 추기경이 1989년 설립한 NGO 단체로 전 세계 52개국에 봉사자를 파견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장기기증과 조혈 모세포 기증운동 등을 중점적으로 펼치고 있다. 정진하 대리는 안구기증으로 마지막까지 생명 나눔을 실천했던 설립자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공모전에 참가해 주말을 PC방에서만 보내던 한 대학생이 각막이식을 받은 후로 겪게 되는 변화를 웹툰 형태로 그려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입사 후부터 매월 난치병 아이들을 정기 후원하고 있는 정진하여 대리는 "부족한 재능이지만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는 포스코의 기업 시민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하는 웹툰을 그려보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정진하 대리는 공모전에서 받은 상금 100만 원을 백혈병 어린이 돕기 성금으로 한마음 한 몸운동 본부에 기탁해 훈훈함을 더했다.

2019-11-26 11:06:42 김용확 기자
인천공항,'테크마켓'개통으로 중소기업 참여 본격화"

항공산업 동반성장의 퍼스트무버 인천공항,'테크마켓'개통으로 중소기업 참여 본격화" 인천공항이 항공산업분야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경영의 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 기술의 적극적인 도입과 육성, 판로개척을 위한 오픈 플랫폼 '인천공항 테크마켓' 이 개통되서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중소기업과 인천공항의 기술공유 플랫폼인 인천공항 테크마켓 개통식을 26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권용복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을 비롯하여,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정동희 한국산업기술시험연구원장 등 관계 인사 45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공항 테크마켓은 중소기업이 혁신기술을 제안하고 인천공항은 수요기술을 공모하는 항공산업분야 최초의 기술공유 오픈 플랫폼으로 지난 6월 사업에 착수, 공정경쟁 환경조성과 혁신기술의 발굴을 주요 테마로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공항 테크마켓은 크게 ▲기술 연구개발(R&D) 제안 ▲기술 R&D 공모 ▲기술 R&D 홍보 ▲중소기업 F.A.S.T, 항공산업트렌드 ▲항공기술 평가로 구성됐다. 먼저 기술R&D 제안을 통해 중소기업이 보유한 신기술과 R&D를 인천공항에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기술R&D 공모에서는 인천공항에 필요한 기술과 R&D를 공모하고 중소기업이 응모할 수 있다. 기술R&D 홍보는 인천공항에 적용된 중소기업의 신기술 및 R&D를 홍보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술R&D 홍보에 등록된 중소기업은 인천공항으로부터 금융지원, 판로개척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수혜 받게 된다. 항공산업트렌드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하여 국내외 항공기술관련 특허, 논문, 연구과제를 수집하고 분석, 중소기업에 항공기술의 지식과 트렌드를 공유하며, 항공기술평가 인터페이스는 항공기술에 특화된 기술평가모형과 블록체인과 같이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결과를 제공하는 인터페이스이다. 마지막으로, 중소기업 F.A.S.T는 중소기업의 최대 기술 애로사항인 자금(Finance), 채용(Application), 판로개척(Supporting a market), 교육/훈련(Training) 등의 사업을 통합하여 공고한다. 인천국제공항은 구본환 사장 취임이후, 중소기업 포용적 혁신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간 항공산업분야는 중소기업이 시장에 진입하기 매우 어려운 산업에 속해있었으나 인천공항의 중소기업 기술도입과 지원혜택을 통해 항공산업 생태계의 활성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 테크마켓은 중소기업 기술육성과 인큐베이팅의 창구가 될 것" 이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산업분야 중소기업 동반성장의 퍼스트 무버로서 중소기업과 인천공항이 상생할 방법을 계속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교통부 권용복 항공정책실장은 기념사를 통해 "인천공항 테크마켓은 항공분야 최초의 기술공유 플랫폼으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 "오늘 개통될 테크마켓을 통해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우수 신기술이 더욱 발전되고 인천공항,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신성장동력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국토부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11-26 11:06:2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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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관광협회, 올해 관광종사자 대상 '찾아가는 환대교육' 성료 총 2000여명 수료

서울시관광협회, 올해 관광종사자 대상 '찾아가는 환대교육' 성료 총 2000여명 수료 서울특별시관광협회(회장 남상만)는 '2019 관광종사자대상 찾아가는 환대교육'(이하 찾아가는 환대교육)이 성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은 지난 5월부터 진행되었으며, 11월 5일 삼성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진행된 현대백화점면세점의 교육을 끝으로 총 100회 교육, 2,06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찾아가는 환대교육은 지난 2016년, 생업에 종사하느라 교육의 기회가 적은 관광종사자들의 환대의식 고취를 위해 첫 교육을 시작한 이래로 서울관광 최접점에서 관광객을 맞이하는 관광종사자 뿐만 아니라, 서울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쓰는 모든 사업자를 위해 진행되어 왔다. 지난 2016년부터 서울시와 서울시관광협회가 함께 진행하는 찾아가는 환대교육은 매년 100회의 교육을 통해 2,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왔다. 올해 역시 100회를 진행하며 대형여행사, 호텔, 면세점, 식당뿐만 아니라 교육의 기회가 적은 소규모 사업장까지 서울 곳곳의 관광사업장을 누비며 관광종사자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관광객 환대의 중요성을 전파했다. 서울특별시관광협회 박정록 상근부회장은 "서울 관광 최접점에 있는 관광 종사자들이야 말로 환대로 가득한 관광도시 서울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협회는 서울 곳곳에 관광객 환대의 중요성이 전파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사업을 진행하며 서울관광 활성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년 성공적인 교육 성료에 힘입어 서울시관광협회는 '2020 관광종사자 찾아가는 환대교육'은 빠르게 변하는 관광트렌드에 발맞춰 환대 전문강사 인력 확대와 관광종사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더 발전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9-11-26 10:59:4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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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현대로템, 한·아세안 회의서 5G 자율주행 기술 선봬

KT와 현대로템이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5G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KT는 현대로템과 함께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경호안전통제단 주관 아래 5G 기반의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를 성공적으로 시연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로템이 무인체계 강화를 위해 개발한 HR-셰르파는 물자후송, 경비정찰 등 방위산업 뿐 아니라 토목·건축 등 산업현장에 최적화된 민군 다목적 차량이다. KT와 현대로템은 지난 5일 '5G 기반 자율주행 차량·관제 플랫폼 개발 및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HR-셰르파를 활용한 5G 자율주행 실증 협력에 착수한 바 있다. 양사는 협약을 바탕으로 이날 한·아세안 정상회의가 열린 부산 벡스코 제 1전시장 앞 야외 광장에서 경호안전통제단과 함께 HR-셰르파 첫 시연에 성공했다. 경호안전통제단, 현대로템, KT는 이날 시연을 통해 HR-셰르파가 근거리 조종 원격주행을 통해 경비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또 별도의 통제차량을 통한 원거리 원격주행, 차량 앞 경호요원을 인식해 자동으로 따라가는 종속주행, 지정된 경로를 스스로 탐색해 순찰하는 자율주행도 시연했다. KT는 자사의 5G 기술력과 네트워크 운용 노하우가 아세안 각국 정상을 비롯한 정상회의 참석자들에게 인정받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자평했다. KT와 현대로템은 이번 실증을 시작으로 5G 자율주행 협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내달 진행되는 서산 간척지 '3D 디지털 현장관리 기술개발 사업'에서는 측량, 물류 등의 실증을 토대로 토목 현장에서의 사업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KT 커넥티드카 비즈센터장 최강림 상무는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통해 군수 및 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수요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6 10:59:4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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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2019년 우수 청소년 인증 수련활동' 선정

부영그룹(회장 이중근)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프로그램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9년 우수 청소년 인증 수련활동으로 선정됐다.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우리 또래(인증번호 07066호)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올바르게 소통하는 방법, 배려하는 방법 등을 1박 2일 동안 직접 체험해 보는 인성 함양 프로그램이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초, 중, 고교 학생들을 위한 총 6종의 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을 보유, 운영하고 있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앞으로도 창의적인 수련활동과 특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내 대표적인 청소년 수련시설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인증하는 국가 인증제도다.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또는 개인·법인·단체 등이 실시하고자 하는 청소년수련활동 프로그램을 인증하고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사례 보급과 인증수련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의 활동 기록을 유지·관리·제공함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올해 말까지 총 50개의 청소년 인증 수련활동 프로그램을 선정 할 예정이며 이는 사례집으로 제작 전국 시도 교육 지원청 및 청소년 수련시설 등에 배포, 보급될 예정이다. 한편,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제주도에서도 인기 관광 지역으로 손꼽히는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위치해 있으며, 2017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깨끗하고 최신화된 시설을 자랑한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총 670명의 인원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다수의 국가 인증프로그램과 전문 지식을 가진 청소년 지도사들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어 유망 청소년 수련시설로 각광받고 있다.

2019-11-26 10:57:41 메트로신문 기자